• 최종편집 2022-01-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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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예선 앞둔 벤투 "손흥민, 황희찬 부상 회복 상태 조금 더 지켜보겠다"
스포츠/연예 01-17 17:18
미술품의 운송을 책임지는 동부아트㈜
CEO 01-17 15:54
윤석열 40.6% 지지율 급상승…이재명 36.7% 안철수 12.9%
정치 01-17 15:30
이제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찾아왔다
CEO 01-14 13:30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국내 스타트업 전문 컨설팅 기업,
CEO 01-13 09:36
맛에 멋을 더하다
상공인 01-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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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민 01-17 15:54

    미술품의 운송을 책임지는 동부아트㈜

    해외와의다양한국가적교류를통해유명한미술품이나명작을국내에서도관람할수있는시대이다. 한편, 이렇게중요한작품들을운송하는업체들의책임감과기술적인능력은매우중요할수밖에없다. 동부아트㈜는 1998년설립되어대한민국의미술품운송을주도적으로수행해나가고있는기업이다. 국제미술품운송사연합회(ICEFAT)와미국박물관협회등과같은단체에국내유일하게소속되어있기도하다. 이에관련한자세한이야기를조병휘대표이사(사진)로부터들어보았다. 조병휘 동부아트㈜ 대표이사   동부아트가어떤기업인지소개부탁드립니다. 창립한지 20년을훌쩍넘긴동부아트는명실상부대한민국미술품운송업체의리더로서이제는세계적인미술품운송사로우뚝서있다. 저희동부아트는 90년대중반국내미술품운송시장의확장과제1회광주비엔날레등수많은블록버스터급국제전시회를도맡아업무를성공적으로수행함으로써국제적으로인정을받아 ICEFAT라는국제미술품운송사연합회에국내최초로가입하였고지금까지도대한민국의유일한회원국으로자리잡고있다.    동부아트대표를맡고있는저는 83년도대학을졸업(중앙대영어교육학과) 하고전공과는다소무관한대기업종합물류회사인동부고속국제운송사업부(포워딩)에입사하여미술품운송업무를시작한이래 40년가까이한우물만파온결과지금의자리를지키고있다고생각한다. 95년제1회광주비엔날레국제운송업무를성공적으로수행한공로로국무총리상을수상하여영광스럽게생각하며이후로도적극적인사업운영을이어나가고있다. 경영목표나철학이궁금하다. 최근문화생활욕구상승과한류의확산으로우리나라와전세계국가들간의문화교류가활발해지고있다. 문화교류에는많은미술품의운송이필요하고이운송과정에서크고작은미술품의손상이발생할수있다. 저는당사를대체할수없는미술품문화재를안전하게포장, 운송, 설치하는우리나라미술문화의보존과발전에기여하는회사로만들고자하는목표를가지고있다.    이에직원들에게도일반회사원이아닌“나는우리나라미술품문화재지킴이다”라는사명의식을심어주려노력하고있다. 비록작은영리회사이지만마치국립미술품운송사인것처럼직원모두가이사명의식을가지고일을수행한다면우리나라미술품의보전뿐만아니라영리회사의목적인이윤창출과영속성도확보될것이고, 오랜시간이흘러임.직원이바뀌더라도회사의존재는국가의발전과함께할수있을것이라생각하며, 아울러근무하는직원들의안정적이고행복한경제생활도따라올것이라고믿고있다. 주력제품이나서비스는어떤게있는가. 저희회사는지난 30여년간미술품및유물포장. 운송. 설치라는특수분야를국내에서개척한선구자역할을해오면서축적된노하우와경험을바탕으로경쟁사보다안전하고신속하며효율적인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   전세계 30개국 100여개전문업체와협력하여반고흐전, 피카소특별전, 클로드모네,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영국테이트모던등세계적인명작전시회작품운송및국립중앙박물관유물해외전시등의포장. 운송업무를완벽히수행하였고, 그동안의실적을인정받아국내유수미술관박물관의운송업무를주도적으로진행하고있다. 또한, 미국의메트로폴리탄미술관, 영국의대영박물관등세계유명미술관박물관에서대한민국내지정운송업체로서해당미술관. 박물관소장품의한국내전시를위한운송업무를독점적으로수행하고있다. 앞으로의목표와비전이궁금하다. 한국인의뛰어난손재주와성실함으로당사의포장및운송기술은업력이 50년, 100년이상된세계유수의선진국미술품운송사에비하여못지않다라고자신하지만포장자재및시설인프라가부족한편이다. 또한도심지역에소재한미술관. 박물관. 화랑등이부동산가격상승과도심공간부족으로소장품의보관창고를도시외곽으로옮기고있다.   당사는수년내로고양시에미술품포장및보관전용빌딩을마련하여미술품운송회사로서포장. 운송능력향상을도모하고미술품전문종합관리회사로서의업무도확대할계획이다. 앞으로도끊임없는연구와노력으로아무나따라하지못할동부아트만의역량을키워업계에서독보적인존재로자리매김하고자한다.
    최지민 01-14 13:30

    이제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찾아왔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는 단연 인공지능(A.I)일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면서 우리는 일상 속에서 어렵지 않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자연스레 많은 기업과 기관들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하고자 하지만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는 2018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많은 기관에서 인공지능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몬드리안에이아이의 홍대의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홍대의 대표   기업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인천 송도에 소재하고 2018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주력 분야는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구체적으로는 MLOps 라고 하는 분야이다.   KAIST 박사과정 중 외국계 대기업에서 일할 기회가 생겨서 인천 송도의 GE R&D 연구소에서 SW 기술 연구를 진행했었다. 그런 과정에서 빅데이터나 인공지능에 대한 흐름을 남들보다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많은 동료 연구원들끼리 최신 기술을 연구하는 모임을 만들었는데 점차 규모가 확장되며 다른 기업들의 업무를 도와주거나 협업을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기업의 형태로 전환하게 되었다.   현재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손쉽게 생산하고 운영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2021년 7월 첫 출시가 된 후 GS인증(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 1등급을 받았다.   품질평가를 마치자마자 곧바로 국내 대기업에 AI 플랫폼을 적용하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데이터 분석가가 많은 기업도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일은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당사의 플랫폼이 도입되어 좋은 효과를 낳게 되었다. 202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여러 기업과 기관에 플랫폼을 공급하고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내실 있는 경영으로 2018년 설립 이후 매년 2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고, 별도의 투자를 받지 않았음에도 3년간 순이익을 냈다. 여기에는 초기 창업자들의 기술에 대한 애착이 큰 역할을 했다.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 바람과 기업을 시작했던 타이밍이 맞아떨어져 혜택을 받은 경우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국가적인 정책도 인공지능에 초점을 맞추게 되며 기업들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져왔다.   인천 내에 인공지능 기업이 거의 없다 보니 항공, 항만이나 스마트시티 등 국가적인 인프라나 기관들과 협업할 기회가 많았고, 뉴욕주립대 등 외국계 대학들이 모여있는 인천 글로벌 캠퍼스에 본사를 두어 좋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었던 점이 독보적인 성장에 유리하게 작용하였다.   몬드리안에이아이만의 강점과 차별점은 무엇이 있을까. 설립 당시부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기술 중심의 연구원 위주로 구성이 되었다. 그렇기에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여러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복잡한 인공지능 개발 환경과 운영 인프라를 다루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전산 자원들을 가상의 단위로 쪼개서 각각의 프로젝트에 맞게 할당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별로 인공지능에 특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 줄 수 있는 플랫폼이다.   AWS, MS Azure 등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기업들도 있다. 예를 들어 국내 제조업, 국방, 금융 분야 의료 분야 등 데이터의 가치가 큰 곳들은 외산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올리는 게 불가능한 경우가 그러하다. 그런 기업들에게 인공지능에 특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고 인공지능 서비스로 만드는 모든 과정을 기업 내에서 직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함께 만들고 인공지능 부서를 만드는 과정을 컨설팅하는 것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나 계획이 궁금하다. 202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여러 기업과 기관, 대학교, 연구소들에 플랫폼을 공급하고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나아가, 많은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을 기업의 방향과 목표로 삼고 있다.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에 관심은 있지만, 작년 초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실제로 AI 서비스를 운영하거나 도입한 기업은 4% 이내로 절대적으로 적었다.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 서비스에 큰 관심을 가지고는 있지만, 기술력이나 예산, 인력이 부족한 것이 걸림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주 장점이자 목표이다.     나아가 다양한 산업과 다양한 기업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고 싶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가 지나면 인공지능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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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식 01-12 16:20

    맛에 멋을 더하다

    최근 우리나라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를 꼽으라면 단연 마카롱을 떠올릴 것이다. 마카롱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쿠키로 작도 동그란 모양의 머랭 사이에 잼, 가나슈, 버터크림 등의 필링을 채워 샌드위치처럼 만든 디저트 중 하나다. 색감이 이뻐 최신 트렌드 문화 중 하나인 SNS에도 올리기 좋고 맛도 달달해 인기가 높다.   이렇듯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인 마카롱이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우리나라 길거리에서도 한 집 건너 마카롱 집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국내 화가 되면서 기존에 작고 귀여운 마카롱이 뚱카롱이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기도 했다.   인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한입마카롱은 건강하고 맛있는 마카롱을 만들고 있는 마카롱 전문점이다. 이미 주 타켓층인 여성들이 인산인해를 이룰 만큼 그 맛 하나만큼은 이미 검증된 곳이다. 자신들만의 철학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받으며 운영되고 있는 한입마카롱의 이희정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입마카롱 외부 전경 모습 마카롱으로 여성들을 사로잡은 한입마카롱이 궁금하다. 마카롱을 주로 하고 있는 마카롱 전문점이다. 사이드 메뉴 같은 경우 고객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것 위주로 간단하게 구성했었는데, 현재는 마카롱에 전념하고 있다. 다른 것들을 신경 쓰게 되면 마카롱의 맛도 떨어지게 되고 맛있는 맛을 유지할 수 없을 것 같아 마카롱 하나에만 집중하고 전념해 최대한 맛있는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저희는 메뉴개발도 직접하고 마카롱을 고객분들에게 내놓기 전 테스트를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다. 보통 한 개의 신메뉴를 개발할 때 최소한 1~2주 정도부터 길게는 한 달까지 테스트를 진행한다. 끊임없이 먹어보고 저희 입맛에 맞지 않으면 포기하고 먹었을 때 맛있다고 느껴졌을 때 직원들에게 한 번 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주변 지인분들에게도 선물로 주면서 테스트를 부탁한다. 모두가 만족했을 때 판매를 시작한다. 테스트를 진행하는 과정이 힘들긴 하지만 맛을 중요시하자는 일념으로 이렇게 운영하고 있다.   한입마카롱의 마카롱들 맛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들었다. 마카롱이라는 것이 모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맛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요즘 마카롱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점이 많아지면서 디자인도 다양해졌다. 이에 저희 역시 디자인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다. 마카롱의 주 타켓층이 여성 고객이기 때문이다. 몇 달 동안 고민을 했지만 결국 가장 심플하게 만들면서 맛있게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돌아갔다. 모양을 예쁘게 내려고 하다 보면 마카롱에 꼬끄라는 과자 부분의 맛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모양도 중요하지만 맛이 떨어진다면 고객을 사로잡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으로 모양보다는 맛을 중요시 생각하고 색소량이나 당도도 최대한 줄여 건강하고 맛있는 마카롱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당도를 조절하는 과정 역시 계속 테스트를 하면서 설탕 함량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설탕을 줄이면 다른 재료들도 줄여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지만, 마카롱은 굉장히 예민하기 때문에 작은 차이 하나로 완전히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 자체가 단 음식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달 수 밖에 없지만, 맛의 접점을 찾으려고 항상 연구하고 있다.   마카롱에서 가장 중요한 당도 조절 역시 계속 고민하면서 만들고 있다. 마카롱을 생각하면 단 음식이라는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간혹 계신다. 모든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기는 힘들지만, 저희 나름대로 노력해 좀 더 분들이 마카롱을 접했으면 하는 마음에 당도에 대한 고민도 계속해서 하고 있다.   한입마카롱 한입마카롱의 목표나 앞으로의 운영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마카롱을 만드시는 분들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마카롱을 만들겠지만, 저도 나름 대로의 양심을 팔지 않겠다는 자부심이 큰 사람이다. 먹었을 때 그날 마카롱이 조금 이상하거나 맛이 없을 때는 과감히 문을 닫고 만들어 놓은 마카롱은 모두 폐기 처분한다. 분명 수익적인 부분에서 손해지만 신념을 가지고 마카롱을 만들기 때문에 수익보다는 맛에 더 치중해 운영하고 있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앞으로도 지금처럼 자부심을 가지고 고객분들에게 당당하게 ‘맛있습니다’라며 내놓을 수 있는 마카롱을 꾸준히 만들고 싶다.   저희들의 이러한 작은 노력이 우리나라 디저트 시장을 좀 더 확장 시켜 선진국의 디저트처럼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디저트도 세계에서 인정받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다. 한입마카롱도 고객분들이 꾸준하게 찾을 수 있는 가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무리한 확장보다는 지금을 유지하면서 더 좋은 맛과 신선한 메뉴들을 선보이고자 메뉴 개발에 집중하고 싶다.
    허구슬 01-12 13:47

    나를 찾아가는 힐링 향수 공방, 트루지니

    아로마테라피는 최근 반려동물에게 도입할 만큼 각광받고 있는 대체의학이다. 그러나 아로마테라피의 시초를 따져보면 인류가 시작한 선사시대부터다. 현재까지 전해오는 민간요법과 같이 상처를 낫게 해주는 특정 식물들을 발견한 것이다. 현대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잠시 주춤하는 추세도 보였지만 약물치료의 부작용과 화학성분들에 대한 우려 등이 일며 그 해결방법으로 자연에서 유래한 아로마테라피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아로마테라피는 꽃, 잎, 줄기, 뿌리 등에서 추출한 고농축의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다. 이 오일이 후각, 즉 감각적 반응으로 기분을 전환시켜주기도 하고, 피부를 통해 흡수되며 직접적인 효과를 주기도 한다. 게다가 세포를 통해 뇌까지 전달된 후각 정보는 뇌의 변연계에 도달해 호르몬 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렇듯 오늘날의 향기는 그저 코끝을 지나는 감각이 아니라 마음과 신체의 좋은 영향을 주어 자연치유방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러한 향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향수공방이 있다. 그저 취향에 따른 선택으로 조합된 향이 아닌 개인마다 심리적·육체적으로 도움이 되고 필요할 만한 향으로 자신만의 향을 찾아주는 것이다. 인천의 한 동네 골목에 위치한 트루지니 향수 공방 박진경 대표를 찾았다.   향수공방 트루지니 내부 모습   향수공방으로서 트루지니만의 특별한 수업 방법이 있다고 들었다.   가장 먼저, 트루지니의 분위기는 ‘치유’다. 수업 중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인데, 그래서 한 클래스 당 1시간가량 소요되기도 한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트루지니에서 만드는 향수에는 확실한 자신만의 의미부여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저는 ‘향에 대한 자아’라고 말한다. 향수를 만드는 시간만큼은 오로지 나 자신만을 바라보고 위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대게 향수를 고를 때 본인의 취향도 잘 알지 못한 채, 점원의 추천이랄지 신상을 위주로 구매하게 된다. 아로마테라피적으로 생각해보면, 심리적, 육체적인 상황에 따라 각자가 편안하게 느끼는 향이 제각각 다르다. 예를 들면 힘들고 지칠수록, 나무와 흙과 같은 땅의 향을 찾는다. 또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호스피스도 아로마테라피를 실시한다.   저 역시 아로마테라피스트이기에 트루지니에서도 테라피를 접목하여 향수를 만들고 있다. 그래서 각자의 상황이나 가치관이 반영된 정말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향수가 탄생하는 것이다. 물론 곧바로 ‘자, 이제 자아를 향수에 투영해봅시다. 나는 어떤 취향인지 말해보세요.’라고 한다면 당연히 어렵다. 그래서 주제를 잡기도 하고 대화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구상해간다. 이야기 속에서 표현할 수 있는 핵심을 잡아주는 것이다.   트루지니 박진경 대표는 그날의 결과물을 짤막한 설명과 함께 SNS에 게재한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가늠하기 어려운 것 같다. 조금 더 구체적인 사례를 들려준다면.   트루지니 SNS에는 그날 클래스 결과를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다. 일례로 한 커플이 서로에게 향수로 숲과 펜션을 선물해주었다. 주변에서 보기에 이런 설명이 꽤나 추상적인 모양이다. 그 커플이 만든 향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묻는 전화가 오기도 했다. 여자 친구에게 주고 싶은 펜션을 떠올려보고 그 주변에는 뭐가 있는지, 어떤 나무들이 있는지 이미지를 점점 구체적으로 그려나간다. 펜션 안에서도 편안하고 좋은 기분을 주는 것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보다 풍부하고 세부적인 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서로에게 숲과 숲에 있는 펜션을 표현한 향수를 선물해 같이 뿌렸을 때도 조화롭게 어우러질 만한 커플 향수가 탄생할 수 있었다.    또 기억에 진하게 남는 한 청년이 있다. 20대 후반인 요리사 청년이었는데, 남자 혼자 방문하는 경우는 지금까지 두 번째로 그만큼 드문 일이라 기억하고 있다. 당시에 당연히 될 줄 알았던 계획이 어그러지고 현재 하던 일에도 확신이 없으셔서 많이 지쳐 보이셨다. 직업 특성상 향에 민감한 요리사임에도 향수공방을 찾은 것은 정말 본인만을 위한 시간이 갖고 싶었다는 말이다.   나 역시도 젊은 시절 오랫동안 불확실한 가운데서 방황했고 40대에 들어서야 좋아하는 내 일을 찾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그 청년의 심정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보다 긴 시간을 이야기하며 만들었다. 그러다보니 들어왔을 때 어두웠던 모습과는 반대로 나갈 때는 훨씬 가볍고 밝게, 기분 좋게 나갔다.   나만의 향을 찾아가며 위안을 얻고 가는 힐링향수공방 트루지니 어쩌면, 번거롭기도 하고 쉽지만은 않은 트루지니만의 세심한 방식으로 운영하는 이유는   처음에도 물론 ‘바다’나 ‘숲’ 같은 콘셉트는 있었다. 그런데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생각보다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많은 것을 알았다. 저 역시 그런 시기가 있었다보니 내가 잘 알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를 접목시키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 향수로써 지속력 등의 단점은 있을 수 있지만, 인공 향보다 치유에 도움이 되는 천연 에센셜 오일을 쓰고 싶다.   더불어 트루지니는 본인만의 이미지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의미부여에 가장 중점을 둔다. 이미 조합된 향이 아니라 하나씩 분리해가면서 향을 알아가다 보면 원래 본인의 취향이라 알고 있었던 것과 전혀 다른 취향을 발견하는 경우들도 있다.   트루지니에 방문해서 그동안 쌓였던 나쁜 감정이랄지 지쳐있던 마음들을 털어내고 다시 기운 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이나, 산후우울증인 엄마도 와서 같이 울면서 만들다가 나갈 때는 다시 밝게 나가는 그 모습들이 제게는 큰 원동력이 된다. 향수를 쓸 때마다 만들었던 그때를 기억해주었으면 좋겠다.   트루지니에서는 ‘또 오세요.’ 라는 인사가 ‘다 쓰면 또 오세요.’ 도 아니고 ‘지치면 또 오세요.’ 다. 아무한테도 꺼내 보이고 싶지 않던 마음을 털어놓기 쉬운 것이 오히려 가까운 관계의 사람들이 아닐 때도 있지 않은가. 힐링공방 트루지니에서 얻는 것은 나만 만들 수 있는 나를 꼭 닮은 향수 뿐만 아니라 어쩌면 지친 마음의 위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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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통한 참신한 도시 기록 작업 ‘당신의 화성을 기록합니다’ 성황리 마무리

    2021년 12월 29일 우정읍 선창포구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진행하는 이재원 도서관본부장   도서관에는 다양한 정보가 모인다. 이렇게 모인 정보는 시민을 만나서 소통의 매개체가 되고, 도서관은 공유 공간이 된다.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에서는 2021년 ‘당신의 화성을 기록합니다’라는 색다른 기록 작업을 통해 화성에서의 아련한 추억과 일상을 정보 매체에 담는 주민들과의 새로운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23권의 책으로 재탄생한 ‘당신의 화성’2021년 마을 옛이야기 창작프로그램 ‘당신의 화성을 기록합니다’는 도서관을 통해 시민의 이야기들을 공모의 형태로 수집하고, 창작 작업을 통해 책으로 출판하는 사업이다. 책은 공동 및 개인 작품으로 나눠 발간했다.공동 작품은 글과 그림 분야에 재능있는 시민을 모집, ‘화성온마을작가단(13명)’을 구성해 선정된 이야기를 총 3권의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개인 작품의 경우 최종 선정된 이야기를 글쓰기, 퇴고 등의 단계를 통해 총 20편의 단행본으로 완성했다.◇선창포구, 화수리, 홍법리, 동탄 등 화성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는 이야기들이번에 발간한 작품들에는 화성의 과거부터 현재가 골고루 담겨 있다. 번창했던 시절의 선창포구에 얽힌 사연, 화수리와 수촌리에서 일어났던 3.1독립운동의 역사를 게임과 접목한 동화, 이사 온 후 새로운 고향이 된 화성에서의 일상을 담은 글, 화성 여행기, 화성에서 생산되는 식재료 관련 음식 에세이, 자서전, 생활 수기 등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가 담겨 미래의 독자를 만날 예정이다.   이재원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도서관을 통해서 화성시와의 기억을 되새겨보고, 작품을 활자화해 본 과정이 또 다른 ‘당신의 화성’이라는 기록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으로 시민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발간도서는 향후 화성시 도서관 18개소 및 화성시 도서관 온라인 전시관에 등록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민의 창작을 지원하는 사업은 2022년에도 ‘1인 1책 쓰기’의 형태로 운영하며, 상세 내용은 추후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콩의 새해맞이 및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

    홍콩 엠플러스 뮤지엄의 건물 외관은 2021년의 마지막 순간에는 홍콩의 풍성한 도시 경관을 배경으로 한 카운트다운 시계로 바뀌어 다가오는 해에 대한 설렘을 한껏 끌어올린다.   축제의 도시 홍콩이 설레고 있다. 연말을 마무리하면서 동시에 새해 시작을 위해 펼쳐지는 화려한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가 올해는 더욱 특별하다. 홍콩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엠플러스 뮤지엄에서 화려하고 낭만적인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3개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홍콩이 자랑하는 예술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서구룡 문화지구(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에 새로 문을 연 홍콩 엠플러스 뮤지엄은 아시아 최초의 현대 시각 문화 박물관이다. 올해의 마지막 밤, 65.8m 높이의 LED 스크린으로 초대형 카운트다운 쇼를 선보이며 빅토리아 하버 주변의 아름다운 장관을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지역의 재능 있는 디지털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도시의 다양한 명소, 인근 건물, 예술 및 문화의 활기찬 현장을 LED 스크린을 통해 소개한다. 홍콩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엠플러스 뮤지엄에서 화려하고 낭만적인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3개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홍콩이 자랑하는 예술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서구룡 문화지구(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에 새로 문을 연 홍콩 엠플러스 뮤지엄은 아시아 최초의 현대 시각 문화 박물관이다. 올해의 마지막 밤, 65.8m 높이의 LED 스크린으로 초대형 카운트다운 쇼를 선보이며 빅토리아 하버 주변의 아름다운 장관을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지역의 재능 있는 디지털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도시의 다양한 명소, 인근 건물, 예술 및 문화의 활기찬 현장을 LED 스크린을 통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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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이중계약' 6억대 손해배상 소송 당해

    박유천(LOGBOOK 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해체 후 그룹 JYJ와 배우로 활동하던 박유천이 또다시 억대의 소송을 당해 법적 다툼에 돌입했다.   박유천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건 사람은 前 매니저이자 소속사 대표인 A씨로 확인됐다.   지난달 23일 리씨엘로 대표 A씨 측은 박유천을 상대로 6억 3975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박유천과 JYJ 활동 시절부터 함께 일 해왔던 오랜 동료로 박유천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전 소속사에서 나온 뒤 함께 독립해 1인 기획사 라씨엘로를 설립해 운영해왔다.   박유천과 A씨는 지난 8월 박유천이 리씨엘로로부터 제대로 된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주정하면서 두사람이 갈등을 빚게 됐다. 리씨엘로 측은 수익금을 정상적으로 정산해왔다고 반박하며 일본 기획사와 박유천이 맺은 이중계약을 문제 삼았다.   리씨엘로의 최대 주주인 박유천의 모친은 A씨를 대표 자리에서 해임 시키도록 임시주주총회를 열겠다고 통보했는데 이후 리씨엘로 설립 당시 박유천은 채무 문제로 주주 등재가 어려워 표면상 자신의 모친을 최대 주주로 등재해둔 것으로 밝혀졌다. 실질적으로는 박유천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궁지에 몰린 A씨 측은 지난 21일 임시주주총회 대표 해임 결의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오는 27일 해당 가처분에 대한 심리가 열릴 예정이다.   현재 박유천은 A씨 뿐만 아니라 오는 2024년 말까지 박유천에 대한 매니지먼트 권리를 양도 받은 예스페라와도 지난 8월부터 법적 다툼을 벌였다.   지난달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예스페라가 제기한 박유천의 방송출연 및 연예활동금지 가처분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예스페라를 위한 것 외에는 음반 및 영상 제작, 홍보, 선전, 캐릭터 사업, 출연 업무 등 박유천의 각종 연예 활동이 금지됐다.   이번 법정 다툼이 해결된다하더라도 여러 사건·사고로 이미지가 실추된 박유천의 국내 복귀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KIA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과 FA 계약 체결

    나성범과 FA 계약에 성공한 KIA타이거즈(KIA타이거즈 공식 홈페이지)   소문만 무성했던 나성범(32)이 결국 KIA타이거즈 행을 확정지었다.   23일 KIA는 외야수 나성범과 FA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KIA는 이날 오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나성범과 입단 협상을 갖고 계약 기간 6년에 계약금 60억원, 연봉 60억원 옵션 30억원 등 총 150억원에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2012년 NC다이노스에 입단한 나성범은 프로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2 212홈런 830타점 814득점을 기록하며 KBO를 대표하는 거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에는 전 경기에 출장해 570타수 160안타 타율 0.281 10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012년 NC다이노스에 입단한 나성범은 프로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2 212홈런 830타점 814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전 경기에 출장, 570타수 160안타 타율 0.281, 101타점을 기록했다.   또 나성범은 KBO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 종류 직후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위해 포스팅을 신청했지만, 30대로 접어든 연령과 수비 포지션의 한계, 주루 능력, 부상 이력 등의 이유로 무산됐다.   계약을 마친 나성범은 “이렇게 관심을 주시고 제 가치를 높게 평가해주신 KIA타이거즈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에게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KIA타이거즈 팬 여러분께 감사 인사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나성범은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서 감독님과 코칭 스태프, 선후배 선수들과 가까워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무억보다 팀과 선수단에 야구 그 이상으로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성범은 자신을 성장시켜준 NC다이노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저를 이렇게 성장시켜주시고, 사랑해주셨던 NC다이노스 구단에도 짐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NC 구단과 팬들이 있었기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 많이 아쉬워하실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모든 NC팬 여러분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성범과 계약에 성공한 KIA는 현재 지지부진한 프랜차이즈 스타 투수 양현종과의 계약에 집중할 계획이다.   22일 양측은 6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점에 이르지 못하며 협상이 길어질 전망이다.

    가수 양준일 탈세 의혹…탈세·소보법 팬들이 민원 접수

    가수 양준일(MBC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탑골GD’라는 애칭을 얻으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은 가수 양준일이 차명계좌를 이용해 포토북 주문을 받으며 탈세를 했다는 의혹이 국민신문고에 접수됐다.   22일 양준일의 포토북 발매와 관련한 팬들의 민원이 국민신문고에 정식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발자들은 양준일 측이 팬카페를 통해 차명계좌로 포토북 주문 입금을 받고 환불을 요구했지만,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포토북은 지난 9월 4일 발매된 것으로 에세이 형식으로 8만원이라는 고가에 판매되고 있으나 부실한 내용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팬들은 양준일이 출처 및 인용 표시 없이 타 지적저작물이나 명언 등을 짜깁기한 정황이 발견됐고, 포토북에 실린 사진들 역시 기존의 공연 및 뮤직비디오 사진을 대부분 재활용한 것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양준일은 오는 1월 8일 경기도 안양에서 '2022 양준일 팬미팅'(REBOOT: 우리만의 여행) 진행을 앞두고 있다. 총 100분, 1일 2회차 공연으로 준비됐다.   티켓 가격은 R석 13만원, VIP석 16만원으로 책정돼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팬미팅 티켓 가격이 공연이나 콘서트 가격과 비교했을 때 낮지 않은 가격에 대해 “팬미팅인데 지나치게 가격이 높은게 아니냐”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팬미팅 티켓 가격은 콘서트 티켓 가격보다 낮은 금액으로 판매된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양준일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3분 만에 매진, 너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양준일은 90년대에 활동했던 가수로 시대를 앞서간 패션 센스로 유튜브 ‘탑골가요’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역주행 인기에 힘입어 2019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까지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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