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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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조직의 가치가 더 빛날 수 있도록 돕기위해 존재한다”
CEO 06-15 15:53
'별들의 축제' 유로2020 개막…개막전부터 화려한 골 잔치로 축구팬들 기대감↑
스포츠/연예 06-15 12:14
바쁜 직장인의 건강한 한 끼 주스
상공인 06-10 18:30
문 대통령, 광주 붕괴 사고에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라"
정치 06-10 17:50
개성을 최대한 끌어내는 그림 교육으로 승부하다
상공인 06-10 17:36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38.3%.. 1주 만에 1%하락
정치 06-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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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구슬 06-13 16:32

    문 대통령, G7 정상회의 소감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블로그)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SNS를 통해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보건, 열린사회, 기후환경, 각 주제별로 지구촌의 책임있는 나라들이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며 “우리도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해 국격과 국력에 맞는 역할을 약속했고, 특히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가교 역할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만남들도 매우 의미있었다”며 “아스트라제네카 소리오 회장과는 백신생산 협력을 논의했고, 독일 메르켈 총리와는 독일의 발전한 백신 개발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또한 “호주 모리슨 총리와는 수소경제 협력, EU의 미셸 상임의장과 라이엔 집행위원장과는 그린, 디지털 협력에 공감했다”며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도 첨단 기술과 문화·교육 분야 등의 미래 협력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의 외교 지평이 넓어지고 디지털과 그린 분야 협력이 확대발전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가 총리와의 첫 대면은 한일관계에서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회담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끝으로 “오늘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성숙한 국민들이 민주주의와 방역, 탄소 중립을 위해 함께 행동하는 나라가 되었다”며 “이제 우리는 우리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다른 나라와 지지와 협력을 주고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하민호 06-10 17:50

    문 대통령, 광주 붕괴 사고에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라"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블로그)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광역시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진행 상황을 소상히 설명하여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광주광역시 건물 붕괴 사고 관련하여 사고 직후부터 수시로 보고를 받고 있다”며 “10일 아침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으로부터 유선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피해자와 가족 분들, 그리고 더 나아가 광주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와 동구청,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사망자 장례 절차와 부상자 치료 지원을 통해 희생자와 가족의 아픔을 덜어드리는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또, “사전 허가 과정이 적법했는지, 건물 해체 공사 주변의 안전조치는 제대로 취해졌는지, 작업 중에 안전관리 규정과 절차가 준수되었는지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안타까운 점은 사고 징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차량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큰 희생으로 이어진 점”이라며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하여 엄중하게 처리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피해자와 가족들에게도 그 진행 상황을 소상히 설명하여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라”고 전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2019년 잠원동 철거 사고 이후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유감”이라며,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관련 부처 합동으로 조속히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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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민호 06-10 18:30

    바쁜 직장인의 건강한 한 끼 주스

    경제성장과 더불어 풍요로운 먹거리가 즐비해지면서 현대인들에게 정크푸드와 비만은 지양해야 할 단어가 되었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트렌드다.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을 포함한 8개국의 2014년과 2018년의 식음료 소비 행태를 비교해보면 과거에 비해 건강한 음료 섭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칸타월드패널 조사) 건강을 챙기는 글로벌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     소비자들의 이런 니즈에 따라 카페 음료도 건강한 메뉴로 변해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가장 선봉에 있는 곳이 바로 용산주스 마이쥬스다. 설탕을 넣지 않고, 과일, 야채를 듬뿍 넣어 영양을 꽉꽉 채운 건강한 주스를 보틀에 담아 제공한다. 용산건강식 마이쥬스는 등장과 동시에 2030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바쁜 직장인들이 식사 대용이나 디톡스를 위해 자주 찾는다는 후기가 넘쳐난다. 이에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용산다이어트로도 유명하다. 건강주스로 건강 음료 전략으로 경쟁력 있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용산웰빙 마이쥬스 신용산점을 찾아가 특별한 메뉴들을 직접 살펴보았다. 용산주스 마이쥬스   마이쥬스를 창업하게 된 계기는?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일찍이 카페를 창업해 2년 정도 운영했다. 그러다 마이쥬스 본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이 브랜드에 대한 확신이 생겨 마이쥬스를 창업하게 되었다. 내가 워낙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데도 불구하고 마이쥬스 음료는 맛이 좋았다. 과일 주스에 설탕 대신 매실청을 넣고, 과일/채소 재료를 듬뿍 넣어 주스를 만든다. 이렇게 건강한 방식으로 맛있는 주스를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특히 최근 트렌드가 건강에 초점이 많이 맞춰져 있다. 아무래도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대인 것 같다. 20-30대의 경우 자신의 여가시간이나 휴식, 건강관리에 대해 더 신경을 많이 쓴다. 그래서 건강한 카페 음료 시장이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 여기 신용산점이 있는 곳 주변 상권은 주로 일반적인 카페가 절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일단 한 번 마이쥬스를 먹게 되면 건강한 맛을 확실히 느끼기 때문에 반응이 좋다. 현재 매장 방문객 중 80%가 재방문하시는 분들이다. 나 역시 이런 면에서 마이쥬스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용산건강식 마이쥬스의 제품 모습     카페 인기 메뉴들은 무엇인가? 마이쥬스의 특징은 원하는 대로 주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음료 사이즈에 따라 M, L, XL, KING 사이즈를 주문한 뒤 원하는 과일과 채소를 선택한다. 재료는 선택을 할 때마다 개당 400원씩이 추가된다. 보통 3가지 정도를 조합해서 드신다.     어떤 메뉴를 고르든 맛이 아주 좋다. 매실청과 신선한 재료가 만나 좋은 맛을 낸다. 시금치+아보카도+바나나 주스도 의외로 인기가 좋다. 시금치가 들어가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맛이 괜찮고 건강에도 좋다 보니 한 번 드셔본 분들은 자주 애용한다. 케일이나 당근, 애플민트, 코코넛 등의 재료도 준비되어 있다.     마이쥬스를 시키면 보틀이 따라온다. 재활용이 가능한 보틀이라 친환경적이기도 하고, 고객님들도 실용적이라고 매우 좋아하신다. 마이쥬스의 상징과 같은 것이다.     재료를 직접 고르기 어려우신 분이라면 추천 레시피를 보고 고를 수 있다. 뽀빠이 주스, 케바케주스, 마이너스 주스, 퀵해독 주스 등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주스를 선택할 수 있다. 덕분에 직장인 분들이 회식 후 다음날 숙취해소를 위해, 또는 과식을 한 후 체중 관리를 위해, 피로를 풀기 위해, 바쁜 시간 빠른 식사 대용 주스로서 마이쥬스를 애용해 주고 계신다.     그 외에 3일 치 클렌즈 주스 프로그램도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하루 2시간 간격으로 총 6병씩 3일간 건강주스를 먹으며 해독하는 프로그램이다. 용산웰빙 마이쥬스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개인 카페 운영을 한지 올해로 4년 차다. 카페 운영에 대한 나름의 로망이 있었고 지금도 무척 재미있기는 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신경 쓰고 챙겨야 할 일이 많고, 개인 사업이 내가 계획한 대로만 흘러가지는 않기 때문에 어려울 때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쥬스를 자주 방문해 주시는 단골 고객들께서 저에게 친절한 말을 건네주시거나 제가 먹을 간식을 챙겨주시거나 칭찬을 해주실 때면 힘이 많이 난다. 그런 부분을 보고 달려가다 보면 더 많이 성장해 있을 거라 기대한다. 또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초기 정신을 잘 지켜나가는 매장이 되었으면 한다. 
    허구슬 06-10 17:36

    개성을 최대한 끌어내는 그림 교육으로 승부하다

    입시미술에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소위 말하는 패턴이나, 정형화된 구도를 따라 연습하는 것으로는 미대 합격이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해가 거듭될수록 학생답고 창의적으로 그린 그림을 선호하는 대학이 많아지고 있다. 예중·예고 실기시험은 그림의 기본기와 창의성을 골고루 평가하며, 소묘에서는 사물을 관찰해 어떻게 표현해내는지를 평가하고, 수채화 실기에서는 색상, 구도 표현기법, 창의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미대와 예중·예고 입시에서는 관찰력, 표현력, 상상력, 창의력 같은 아티스트로서의 기본기를 집중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현시대의 흐름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주고 창의적으로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하는 학원이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서초동에 위치한 팝아트미술이다. 팝아트 미술 원장을 만나 특별한 교육법에 대해 들어 보았다.   팝아트미술 팝아트미술은 어떤 공간인가? 팝아트 미술은 예중, 예고 입시 전문 교육을 하는 체계적인 미술 학원이다. 누구나 알다시피 그림을 그리는 데에 정답은 없다. 다만 자신의 상상력을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개성 있는 그림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팝아트는 바로 이렇게 틀에 갇히지 않으면서도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개개인에 맞게 그림 지도를 한다.     현재는 유치부 학생부터 초등, 중고생 입시반과 성인 취미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그림을 배우고 있다. 저는 서양화 작가이고 영동중학교에서 수업을 진행, 성신여대 서양학과와 수원대에 강의를 한 이력이 있다. 지금은 팝아트 미술 원장이면서 원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다.   팝아트미술 교육 모습   서양화 작가에서 팝아트미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원래는 학원을 시작할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대학원에서 작품과 짐을 가지고 나오면서 작업실을 마련했다. 강남역 부근에 7평 정도의 공간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그 시절에는 작품 활동에 무게를 많이 두던 시기다. 1년에 8회 이상의 전시를 하며 열정적으로 임했다.     당시 작은 공간 한편에서 몇 명의 아이들을 가르친 것이 시작이었다. 아파트에 공문을 붙였더니 전단지를 보고 취미반 성인도 오고 몇몇 아이들도 배우러 왔다. 그래서 거기서 1:1 교습소를 작게 운영했다.     그런데 학생들을 만나며 지도를 하다 보니 끊임없이 다양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만나게 되었고 이런 아이들의 예술성을 더 끌어내주고 좋은 그림으로 표현되도록 지도하는 과정에 재미를 느꼈다. 나름의 티칭 노하우도 습득할 수 있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팝아트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다.   팝아트미술 내부 모습     팝아트 미술만의 특장점이 있다면? 소수 정예의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한 타임에 5명이 넘지 않도록 배치한다. 또 서로 다른 학년끼리 한 수업에서 듣도록 한다. 같은 학년 친구들끼리 같은 그림을 그리게 하면 서로의 그림을 보며 점점 정형화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서로 다른 학년들이 함께 수업을 듣는다.     그러면 저학년은 고학년 선배의 그림을 보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배우고, 고학년은 저학년만의 엉뚱하고 창의적인 그림들을 보며 자극을 받는다. 팝아트 교사는 학생과 1:1로 지속 상담을 통해 학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은지 파악해가면서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유치부는 아무것도 보지 않은 무의 상태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초등학생과 달리 유치부 학생 반은 점토와 꾸미기의 조형 활동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통한 오감수업으로 자기표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렇게 자신만의 개성을 끌어내려는 다양한 시도를 한 덕분에 매해 미술대회 출전하면 꽤 많은 학생들이 상을 받고 있다. 상장에 얽매일 필요는 없지만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스킬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다.     우리 팝아트미술은 지금까지 많은 학생들을 예중·예고 합격의 길로 인도했고 지금도 계속해서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오랜 경력을 가진 강사진이 지도를 해서 차별화된 그림 실력을 키우기 위해 애쓰고 있으니 믿고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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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슬주머니, 제7회 불교무용대전 ‘불교, 한국문화의 미래’ 개최

    제7회 불교무용대전 출연진(사단법인 한국민족춤협회 경기·인천 지회) 공연 장면   불교문화단체 구슬주머니가 제7회 불교무용대전 ‘불교, 한국문화의 미래’를 개최한다.2015년 시작한 불교무용대전이 어느덧 7회째를 맞았다. 불교 무용의 개념도 없던 열악한 환경 속에 시작한 불교무용대전은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불교무용 페스티벌, 나아가 한국의 무용 활성화를 위한 무용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그동안 불교무용대전은 여러 가지 부침이 있었다. 2회부터 무용을 통한 전법의 활성화를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 주최로 진행됐으나, 2020년 코로나19로 다시 불교문화단체 구슬주머니가 주최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올해 역시 코로나의 영향으로 조금 늦게 출발하게 됐다. 6월 시작되는 제5회 불교무용대전은 ‘불교, 한국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올 1월부터 4월을 공연 목표로 참가 공모가 진행됐으며, 이때 선발된 20여개팀 가운데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14개팀이 3주간 열띤 경연을 벌이게 됐다.이를 기본으로 올해는 다음과 같은 5개의 의미 있는 섹션으로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 간담회(성균소극장) △기념 콘퍼런스 ‘불교예술 진흥을 위한 춤의 역할과 가치’(대학로 마로니에 다목적 홀) △불교무용대전 본선(성균소극장) △결선(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야외 공연장) △시상식이 그것이다.쇼케이스 및 기자 간담회는 2회부터 지금까지 교계의 중요 홍보 단체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반대로 불교무용대전 기념 콘퍼런스는 올해 두 번째 콘퍼런스로, 이웃 종교와 비교해 열악한 춤을 통한 전법의 역할과 가치를 화두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불교춤 예술의 진흥을 위해 노력하는 최해리(춤이론)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정록 교수, 김예림 무용평론가, 서정매 불교무용 이론 전문가 등 내로라하는 학계와 무용계의 불교무용 선구자들이 참가를 확정했다.불교무용대전 본선은 대학로 무용 전용 공간인 성균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여기서 선발될 7개 무용 단체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결선을 진행하게 된다.불교무용대전은 코로나19 이전 국제 사업으로 진행됐었다. 이에 대해 구슬주머니 이철진(修性) 대표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불교를 공연 예술의 메카인 대학로에서 자유롭게 감상하며, 코로나 이후 불교에 뿌리를 둔 동아시아 이웃 국가 등과 연대해 국제 공연 예술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2021년 불교무용대전은 모든 행사가 무료로 진행된다.

    틴더, 뉴노멀 시대 새로운 만남의 핫플로 등극

    틴더가 팬데믹 이후에도 디지털 만남이 뉴노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소셜 디스커버리 앱 틴더(Tinder)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만남이 팬데믹 이후에도 뉴노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틴더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제한된 사회생활로 새로운 만남이 현저히 줄어든 팬데믹 가운데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곳으로 MZ세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러한 추세와 함께 틴더와 CJ ENM이 함께 제작한 tvN ‘온앤오프’의 디지털 스핀오프 ‘틴나는 온앤오프’에서는 틴더를 통해 오프 생활을 더욱더 다채롭게 즐기는 요즘 대세들의 모습을 담았다. 틴나는 온앤오프는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매칭 상대와 인생 상담도 하고 여행지에서 꼭 해봐야 할 액티비티도 추천받는 등 다양하게 틴더를 활용하는 스타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시청자들 또한 틴더를 통한 소셜 디스커버리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틴나는 온앤오프는 5월 7일, pH-1와 제이미의 에피소드를 끝으로 매주 금요일 밤 한 에피소드씩 공개되던 여정을 마무리했다. 각 에피소드에서는 피식대학의 카페사장 최준, 임플란티드 키드, 카더가든, 이슬아 작가, 새소년, pH-1, 제이미 등 요즘 대세인 다양한 방송인이 프로필 작성부터 얼굴을 보면서 대화할 수 있는 영상 채팅, 다른 지역이나 국가 사람들과 현지에 있는 것처럼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패스포트 기능 등을 사용해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비대면 소개팅으로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카페사장 최준과 임플란티드 키드가 매칭 상대와 나눈 연애 상담과 음악 고민부터, 영상 통화를 통해 듀엣 파트너를 찾는 카더가든, 비건지향인 이슬아 작가와 비건 친구들이 ‘비건’ 관심사를 활용한 틴더 사용기, 충주행 차박 여행길에서 가볼 만한 곳을 추천받는 새소년, 서로의 취향을 파악해서 상대방을 위한 스와이프까지 도와주는 pH-1과 제이미까지 다양한 틴더 사용기가 가득하다.2화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임플란티드 키드는 틴더와의 인터뷰에서 “매칭 상대의 취미가 나와 같고 지향하는 것이 같다면 틴더에서 만나든, 실제에서 만나든 다를 바 없이 그 관계가 발전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처럼 틴더에서는 공통된 관심사에 바탕을 둬 영상 채팅, 패스포트, 슈퍼부스트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서 새소년 멤버들이 틴더 사진을 따라 하며 보여준 것과 같이, 프로필 인증을 위한 사진 인증과 같은 틴더의 안전 소통 기능도 있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만남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카페사장 최준이 매칭 상대와 영상 채팅하기 전 화면에 보인 것과 같이 틴더 영상 채팅은 매칭된 두 사람이 모두가 수락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두 사람의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더욱 안전한 소통 기능이다.틴나는 온앤오프 6화 주인공 중 한 명인 래퍼 pH-1은 “코로나19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장이 줄어들었는데 틴더에서는 공간적인 제약을 느끼지 않고 취향에 맞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었다”며 생소했지만 뜻깊었던 틴더 체험기를 밝혔다.

    예스24: 지난해 ‘생태·환경’ 관련서 판매 성장률 큰 폭 상승, 높아진 환경 민감도 증명

    제로 웨이스트 관련 도서   코로나19로 생활 패턴이 변화됨에 따라 플라스틱 및 일회용 등 생활 쓰레기 증가 문제가 화두 되며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환경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친환경 제품 소비, 용기내 챌린지 등 적극적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는 행동으로 이어지며 관련 도서들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생태·환경’ 카테고리의 도서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2020년 해당 분야 도서 판매가 217.5%로 급격하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방증한다.   코로나19 이후 환경 및 기후변화, 생태계 파괴와 같은 이슈가 수면 위로 올라오며 동물과 자연, 사람이 공존하기 위해 변화해야 된다는 인식이 커지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해 ‘사회 정치’ 분야의 하위분류인 ‘생태·환경’ 카테고리 베스트셀러를 살펴보면 ‘사회비평·비판’ 및 ‘생태·환경’ 분야로 공통 분류되는 ‘코로나 사피엔스’를 포함해 ‘침묵의 봄’, ‘2050 거주불능 지구’ 등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조명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의 도서들이 상위에 올라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예스24 생태·환경 분야 도서 베스트셀러 10   1. 코로나 사피엔스(최재천·김경일·장하준·최재붕·정관용·김누리·홍기빈 저/인플루엔셜) 2. 침묵의 봄(레이첼 카슨 저/에코리브르) 3. 2050 거주불능 지구(데이비즈 월러스 웰스 저/추수밭) 4. 두 번째 지구는 없다(타일러 라쉬 저/알에이치코리아) 5.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호프 자런 저/김영사) 6. 글로벌 그린 뉴딜(제러미 리프킨 저/민음사) 7. 파란하늘 빨간지구(조천호 저/동아시아) 8.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박경화 저/북센스) 9. 식사에 대한 생각(비 윌슨 저/어크로스) 10. 쓰레기책(이동학 저/오도스)   예스24 사회 MD 손민규 과장은 “환경 문제는 꾸준히 이슈화됐지만, 최근 직접적으로 환경 문제를 직면하며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에 관심을 갖고, 직접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관련 도서의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와 더불어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중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와 필환경이 주목받으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연령층이 점차 확대되는 점도 관련서의 구매 성장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생태·환경 도서의 2030세대 구매율은 2019년 대비 2020년 소폭 상승했다. 이는 가치소비에 적극적인 MZ세대들이 ‘제로 웨이스트’, ‘지속 가능성’ 등 필환경 키워드에 주목하며 2030세대의 관련 도서 구매율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제로 웨이스트’ 관련 도서 구매율에서도 2030세대들의 구매율이 51.7%로 높게 나타났다.   2030세대가 주목한 주요 키워드 ‘제로 웨이스트’ 관련 도서도 다수 출간됐다. 식재료 낭비 없이 오래 먹는 친환경 식생활 노하우를 담은 ‘제로 웨이스트 키친’이 ‘가정 살림’ 분야의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으며, 일상생활 속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제로 웨이스트 안내서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지속 가능한 삶을 택한 14인의 이야기를 담은 ‘줄이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등 올해 초 출시된 신간들도 이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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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들의 축제' 유로2020 개막…개막전부터 화려한 골 잔치로 축구팬들 기대감↑

    이탈리아 선수들(유로2020 공식 홈페이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여파로 1년이 미뤄진 끝에 12일(한국시간) 별들의 축제 ‘유로2020’이 개막했다.   유로2020은 유럽 11개국, 11개 도시에서 24개국이 참가해 우승컵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5일까지 조별리그 9경기가 진행됐다.   먼저 A조 터키와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는 1968년 대회 이후 53년 만에 유럽 정상에 도전하는 이탈리아가 데미랄, 임모빌레, 인시녜가 골에 힘입어 터키를 3-0으로 완파했다. 이탈리아는 개막전에서 우승 후보 다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같은 날 열린 웨일스와 스위스와의 경기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스위스는 경기 내내 웨일스를 압도했지만, 골 결정력 한계에 부딪치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루카쿠(유로2020 공식 홈페이지)   첫 B조 경기 덴마크와 핀란드의 경기에서는 덴마크가 핀란드를 1-0으로 제압했다. 경기결과보다 이날 덴마크는 핵심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전반 43분경 갑자기 쓰러졌다. 다른 선수와 충돌 없이 그대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선수들이 응급 상황을 알렸고 심판은 즉시 경기를 중단시키며 의료진을 그라운드로 불러들였다.   에릭센은 산소호흡기를 한 채 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의식을 회복한 에릭센은 당분간 입원을 할 예정이다.   두 번째 경기 벨기에와 러시아의 경기는 황금세대가 주축을 이룬 벨기에가 러시아를 3-0으로 압도했다. 두 팀은 경기력 면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루카쿠는 아자르가 없는 상황에서 두 골을 넣으며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C조의 경기 오스트리아와 북마케도니아 경기는 오스트리아가 3-1로 승리했다. 이어 치러진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 레전드 세브첸코가 이끄는 우크라이나의 경기는 네덜란드가 3-2로 이겼다.   이날 두 팀은 빠른 템포의 경기력으로 축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다. 우크라이나는 0-2로 뒤진 상황에서 두 골을 따라잡았지만, 후반 85분 둠프리스가 결승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배했다.   프리미어리그 올스타로 꾸려진 잉글랜드가 속한 D조 첫 경기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는 잉글랜드가 1-0으로 승리했다. 두 팀은 치열한 중원 싸움으로 전·후반 내내 팽팽히 맞섰다. 결국 후반 57분 스털링이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잉글랜드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진 체코와 스코틀랜드의 경기는 쉬크가 두 골을 넣으며 체코가 2-0으로 승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유로2020 공식 홈페이지) E조 첫 경기 폴란드와 슬로바키아와의 경기는 현존하는 최고 공격수 레반도프스키가 침묵하며 폴란드가 1-2로 패했다.   ‘무적함대’ 스페인과 ‘바이킹의 후예’ 스웨덴의 경기에서는 스페인이 경기력에서 압도했지만 작정하고 수비적으로 나온 스웨덴의 골문을 끝내 열지 못하며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아직 한 경기도 치르지 않은 F조의 경기가 16일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F조에는 호날두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과 벤제마가 합류하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 ‘전차군단’ 독일이 속해 있어 많은 축구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포르투갈은 헝가리를 만날 예정이며 이어 프랑스와 독일이 만나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다. 

    '월드컵 4강 주역' 유상철, 췌장암 투병 끝에 별세

    유상철 전 감독(SBS뉴스 영상 캡처)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인 유상철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별세했다.   7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췌장암 투졍 중이던 유 전 감독이 오후 7시쯤 서울 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고인은 지난 2019년 11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특히 생전 투병 중에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직을 내려놓지 않고 K리그 1부 리그 잔류를 성공시키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그라운드를 향한 그의 열망을 엿볼 수 있었다.   팀을 잔류시킨 후 유 전 감독은 1월 감독직을 내려놓고 항암 치료에 집중했다. 이에 많이 호전된 모습으로 예능과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섰다. 하지만 올해 초 뇌에 암세포가 전이하면서 다시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통원치료를 이어가며 병마와 싸우던 유 전 감독은 최근 급격히 병세가 악화, 이날 오후 안타깝게 세상과 이별했다.   한편, 유 전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주역이다. 그는 첫 경기였던 폴란드전에서 멋진 중거리 쐐기골을 터뜨리며 당시 함께 선수로 뛴 황선홍 감독과 한국의 월드컵 첫 승을 이끌었다. 그는 2002 월드컵 공식 BEST 11로 선정되기도 했다. A매치 기록은 122경기 출장에 18골이다.   2006년 일본 J리그 생활을 마치고 울산 현대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 지은 뒤에는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대전 시티즌, 울산대, 전남 드래곤즈 감독 등을 맡으며 지도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양현종, 결정구 부족으로 시즌 3패

    양현종(스포츠타임 영상 캡처)   결정구 부족이라는 한계점을 이겨내지 못한 양현종이 시즌 3패를 안았다. 텍사스는 시애틀에게 2-4로 패했다.   양현종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원정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양현종은 3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또, 선발 등판한 경기 중 가장 적은 이닝을 소화했다.   패배 요인으로 결정구 부족이 가장 컸다. 양현종은 앞서 등판한 여섯 경기에서 커브를 9개 밖에 구사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는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뛰는 리그에서 결정구 없이 마운드에 올라 승부처에서 밀리고 있는 모습이 자주 연출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이나 김광현처럼 타자를 제압할 수 있는 확실한 주무기가 부족하다.   류현진 같은 경우 체인지업이나 컷 패스트볼을 결정구로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으며 김광현은 슬라이더로 타자들을 유인해 공략하고 있다.   하지만, 두 선수에 비해 결정구에 확실한 임팩트가 부족한 양현종은 타자들을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양현종이 불펜투수로 나선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선발로 나설 경우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다. 양현종이 불펜으로 경기에 나섰을 때 좋은 성적을 보여준 이유가 이 때문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양현종은 “타자와 수 싸움에서 많이 밀렸다”면서 “타자들이 공을 많이 커트했는데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가 잘했다기보다는 내가 볼과 스트라이크를 확실히 구분해서 던졌어야 했다. 볼이면 아예 볼로 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고, 스트라이크는 몰렸는데 앞으로 더 보완해야 할 점이다”이라고 자신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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