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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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정원, 러-우 전쟁이 바꾼 한국인의 ‘국산 밀’ 인식 변화 분석
    코로나19, 러-우 전쟁이 바꾼 언론의 ‘국산 밀’ 주요 쟁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한국인의 ‘국산 밀’에 대한 인식 변화 분석 결과를 밝혔다. 현재 국제 곡물가의 상승세에도 자급률 대비 소비량이 현저히 높은 밀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분석은 이에 관해 언론과 여론의 인식 변화 등을 파악하고자 진행했다. *1인당 연간 밀 소비량(kg): (2016) 32.1→ (2017) 32.4→ (2018) 31.6→ (2019) 31.6→ (2020) 31.2*밀 자급률(%): (2016) 1.8→ (2017) 1.7→ (2018) 1.2→ (2019) 0.7→ (2020) 0.8 (출처: 2021 농식품부 양정자료)분석 결과 최근 4년간 국산 밀에 대한 언론 보도의 주요 쟁점은 △식량 안보 강화 및 밀 생산 확대 노력(37%) △코로나발(發) 식량 안보 위기(21%) △소비자 물가 상승 우려(13%) 등으로 식량 안보의 필요성·중요성에 대한 언급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여졌다.특히 2019년에는 ‘우리 밀 수매 비축제도’가 30여년 만에 부활했고 국산 밀 자급률이 낮은 상황에서 정부의 우리 밀 수매 비축 예산 배정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2020년부터는는 코로나19에 따른 식량 위기 우려, 밀 가격 상승에 따른 식량 안보 위기 확산, 물가 상승 및 러-우 전쟁 장기화에 따른 식량 안보 강화 필요성이 주로 나타났다.2019년에는 ‘소비’ 측면의 인식이 강했으나 올해는 ‘식량 안보’와 ‘밀 자급률’ 등 안보적 측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이는 밀 수급 불안감 고조, 밀 생산 어려움 등이 언론에 강조되며 국산 밀에 대한 인식이 ‘건강효능 중심의 먹거리’에서 ‘보호하고 지켜야 할 식량안보의 대상’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언론보도 변화와 함께 대중이 국산 밀을 바라보는 시각도 계속 변하는 것이다. 농정원의 이종순 원장은 “단순한 소비재로써 인식이 강했던 국산 밀이 식량 안보를 위해 육성이 필요한 전략 작물로 국민 인식이 바뀌고 있다”며 “농정원은 국산 밀에 대한 긍정 인식 확산과 소비 확대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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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이혜은 서울중앙지검 공보관 사의…"밖에서 응원하겠다"
    (뉴스TVCHOSUN 유튜브 영상 캡처)   이혜은(47·사법연수원 33기)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이 사직 의사를 표명했다.   30일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담당관은 이날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이제 제가 사랑하는 검찰을 떠나고자 한다”며 사직 인사를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담당관은 “검찰 가족으로 보낸 그동안의 세월은 한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라며 “함께 했던 매 순간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초임 시절 선배님들 따라다니며 배웠던 올바른 검사의 모습에 가까워지기 위해 성심을 다했던 시간이었지만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것 같다”면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떠나게 돼 마음이 무겁지만 비록 몸은 떠나더라도 마음만은 검찰에 두고 가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 담당자는 “저는 밖에서 항상 응원하면서 검찰에 보탬이 되겠다. 정말 감사했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으로 부임한 이 담당관은 지난 2004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남부지검, 법무부 국가송무과 및 정책기획단 등에서 근무했다.   최근 단행된 중간간부 인사에서 대구지검 서부지청 인권보호관으로 발령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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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생명보험재단, 전남 해남군 3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생명보험재단이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현판전달식한 후 농약안전보관함 300개를 전달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현판전달식을 하고 농약안전보관함 300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박종부 해남군의회 의장, 송기정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박한선 한국자살예방협회 기획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1년 전남도·해남군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해남군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44.9명으로 전남지역 중 가장 높았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57.5%로 인구의 과반을 차지하나, 이들의 행복 빈도는 6.7점에 그치며 노인 우울감 관리 및 자살 예방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이에 생명보험재단은 전남 해남군 삼산면, 화산면 등 4개 면 16개 마을 총 3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 함께 체계적인 노인 자살 예방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마을 이장단과 주민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위촉하고 농약안전보관함 사용 모니터링 및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한다.생명보험재단 송기정 상임이사는 “전남은 전년 대비 자살률이 소폭 증가해,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남지역 총 5378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는데 이어 올해도 추가 배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전남 지자체와 주민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 합쳐 전남지역 자살률 감소를 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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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12년 만에 새 단장 마친 '아리수 나라'…내달 1일 재개관
        서울시가 2010년 국내 최초로 개관한 어린이 수돗물 체험·홍보관 ‘아리수 나라’의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7월1일(금) 정식 재개관한다. 29~30일에는 재개관을 기념하여 서울시 에너지수호천사단으로 지정된 어린이집 아이들 200여 명을 초청해 사전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관 후 12년 만에 전면 새 단장한 ‘아리수 나라’의 새로운 콘셉트는 “상상을 트는 아리수 무한상상 놀이터”로,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수돗물 체험·홍보관으로 재조성하였다.   무엇보다 주요 관람객인 어린이(5세~9세)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완전히 새롭게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아리수와 친해질 수 있는 거대한 놀이터와 게임에 가까운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수돗물과 더욱 친근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위치한 아리수 나라(서울 광진구 능동로 216)는 연 평균 13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수돗물 체험·홍보관이었지만 체험 시설의 노후화로 고장이 잦고, 개관 당시의 콘텐츠를 십수 년째 그대로 운영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서울시는 약 9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내달 1일(금) 새 단장한 아리수 나라를 정식 재개관한다. 지난해 9월부터 아리수 나라의 리뉴얼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부터는 시설 휴관 후 리뉴얼 공사를 실시했다. 아리수 나라의 콘텐츠 전면 리뉴얼은 2010년 개관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기존 홍보관 내부의 전시·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고, 최신 유행에 맞는 완전히 새로운 체험 시설과 콘텐츠를 채웠다.   새로워진 아리수 나라는 ▴시설 중앙에 자리한 거대한 수도관 모양의 놀이터 ‘싱글벙글 수도관’ ▴인터렉티브 영상체험관 ‘아리수 환경공원’ ▴체험형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수돗물 체험·홍보관 ‘아리수 이야기교실’ ▴트릭아트 포토존 ‘아리수 공중정원’ 등 크게 4개의 테마로 조성됐다. 시설 중앙에 자리한 ‘싱글벙글 수도관’은 최대 높이 3.8m, 면적 245㎡의 놀이터로, 거대한 수도관 모형의 미로를 탐험하고 그물망을 오르며 온몸으로 아리수를 체험할 수 있다.'아리수 환경공원'은 최신 인터렉티브 체험 영상관으로, 동작에 따라 반응하는 영상 놀이를 통해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아리수 이야기교실'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게임을 통해 생활 속 다양한 아리수와 물 절약 방법 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아리수 공중정원'은 트릭아트 포토존으로, 시원한 아리수 속에서 거대해진 유리컵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착시효과로 재미를 선사한다.   구아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아리수 나라를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 단장을 마친 아리수 나라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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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기상청 속보]2022년 6월 30일 10시 10분 방재속보
        < 강수 현황과 전망 > ○ 현재(10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일부 충북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음 * 주요지점 강수량 현황 (29일 15:00부터 30일 10:00 현재, 단위: mm) - 수도권: 서울 110.2 서신(화성) 249.5 처인역삼(용인) 239.0 오산 227.5 안산 222.0 - 강원도: 강릉 21.0 문막(원주) 115.5 시동(홍천) 103.5 동송(철원) 103.0 횡성 99.5 - 충청권: 대전 9.2 청주 39.7 서산 279.1 당진 246.0 태안 167.0 ○ 서울.인천.경기와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니,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 -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 -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 자제 -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의 물 역류 가능성에 대비 -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붕괴 가능성이 높고,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유의 - 비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 및 가시거리가 짧아지므로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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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조유나 양 가족 차량 인양, 내부에서 시신 3구 발견
    (MBCNEWS 유튜브 영상 캡처)   한 달째 행방이 묘연했던 초등학생 조유나(10)양의 가족이 탔던 승용차가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19시간 만에 인양됐다. 차량 내부에는 탑승자 3명이 확인됐다.   광주경찰청·완도해경은 29일 오후 12시 20분께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주변 앞바다 수심 10m 아래 펄에 묻혀 있는 조양의 아버지 조모씨의 은색 아우디 차량을 인양했다고 전했다.   인양한 승용차에는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신원 확인 및 부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조양과 부모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제주도 한 달 살기 체험’을 하겠다며 학교에 교외 체험학습을 신청했다.   이후 학교 측은 체험학습 기간이 끝난 지난 16일 이후에도 아이가 등교하지 않고 부모와도 연락이 닿지 않자 22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 가족은 제주가 아닌 완도에서 일주일간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고 조모(36)씨·이모(35)씨가 인터넷에서 수면제·가상화폐(코인)를 검색한 것을 밝혀냈다. 이외에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인터넷 검색도 여러 차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색 시점은 조양이 학교에 ‘제주 한 달 살이’ 체험학습을 신청한 지난달 17일 이전부터였다.   경찰은 조씨가 '수면제'와 '가상화폐' 등이 있었지만 빚이나 채무 관계가 있었는지는 아직 단정 짓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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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실시간 사회 기사

  • 농정원, 러-우 전쟁이 바꾼 한국인의 ‘국산 밀’ 인식 변화 분석
    코로나19, 러-우 전쟁이 바꾼 언론의 ‘국산 밀’ 주요 쟁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한국인의 ‘국산 밀’에 대한 인식 변화 분석 결과를 밝혔다. 현재 국제 곡물가의 상승세에도 자급률 대비 소비량이 현저히 높은 밀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분석은 이에 관해 언론과 여론의 인식 변화 등을 파악하고자 진행했다. *1인당 연간 밀 소비량(kg): (2016) 32.1→ (2017) 32.4→ (2018) 31.6→ (2019) 31.6→ (2020) 31.2*밀 자급률(%): (2016) 1.8→ (2017) 1.7→ (2018) 1.2→ (2019) 0.7→ (2020) 0.8 (출처: 2021 농식품부 양정자료)분석 결과 최근 4년간 국산 밀에 대한 언론 보도의 주요 쟁점은 △식량 안보 강화 및 밀 생산 확대 노력(37%) △코로나발(發) 식량 안보 위기(21%) △소비자 물가 상승 우려(13%) 등으로 식량 안보의 필요성·중요성에 대한 언급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여졌다.특히 2019년에는 ‘우리 밀 수매 비축제도’가 30여년 만에 부활했고 국산 밀 자급률이 낮은 상황에서 정부의 우리 밀 수매 비축 예산 배정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2020년부터는는 코로나19에 따른 식량 위기 우려, 밀 가격 상승에 따른 식량 안보 위기 확산, 물가 상승 및 러-우 전쟁 장기화에 따른 식량 안보 강화 필요성이 주로 나타났다.2019년에는 ‘소비’ 측면의 인식이 강했으나 올해는 ‘식량 안보’와 ‘밀 자급률’ 등 안보적 측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이는 밀 수급 불안감 고조, 밀 생산 어려움 등이 언론에 강조되며 국산 밀에 대한 인식이 ‘건강효능 중심의 먹거리’에서 ‘보호하고 지켜야 할 식량안보의 대상’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언론보도 변화와 함께 대중이 국산 밀을 바라보는 시각도 계속 변하는 것이다. 농정원의 이종순 원장은 “단순한 소비재로써 인식이 강했던 국산 밀이 식량 안보를 위해 육성이 필요한 전략 작물로 국민 인식이 바뀌고 있다”며 “농정원은 국산 밀에 대한 긍정 인식 확산과 소비 확대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사회
    2022-07-01
  • 이혜은 서울중앙지검 공보관 사의…"밖에서 응원하겠다"
    (뉴스TVCHOSUN 유튜브 영상 캡처)   이혜은(47·사법연수원 33기)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이 사직 의사를 표명했다.   30일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담당관은 이날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이제 제가 사랑하는 검찰을 떠나고자 한다”며 사직 인사를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담당관은 “검찰 가족으로 보낸 그동안의 세월은 한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라며 “함께 했던 매 순간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초임 시절 선배님들 따라다니며 배웠던 올바른 검사의 모습에 가까워지기 위해 성심을 다했던 시간이었지만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것 같다”면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떠나게 돼 마음이 무겁지만 비록 몸은 떠나더라도 마음만은 검찰에 두고 가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 담당자는 “저는 밖에서 항상 응원하면서 검찰에 보탬이 되겠다. 정말 감사했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으로 부임한 이 담당관은 지난 2004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남부지검, 법무부 국가송무과 및 정책기획단 등에서 근무했다.   최근 단행된 중간간부 인사에서 대구지검 서부지청 인권보호관으로 발령됐었다.
    • 사회
    2022-06-30
  • 생명보험재단, 전남 해남군 3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생명보험재단이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현판전달식한 후 농약안전보관함 300개를 전달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현판전달식을 하고 농약안전보관함 300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박종부 해남군의회 의장, 송기정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박한선 한국자살예방협회 기획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1년 전남도·해남군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해남군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44.9명으로 전남지역 중 가장 높았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57.5%로 인구의 과반을 차지하나, 이들의 행복 빈도는 6.7점에 그치며 노인 우울감 관리 및 자살 예방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이에 생명보험재단은 전남 해남군 삼산면, 화산면 등 4개 면 16개 마을 총 3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 함께 체계적인 노인 자살 예방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마을 이장단과 주민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위촉하고 농약안전보관함 사용 모니터링 및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한다.생명보험재단 송기정 상임이사는 “전남은 전년 대비 자살률이 소폭 증가해,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남지역 총 5378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는데 이어 올해도 추가 배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전남 지자체와 주민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 합쳐 전남지역 자살률 감소를 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사회
    2022-06-30
  • 12년 만에 새 단장 마친 '아리수 나라'…내달 1일 재개관
        서울시가 2010년 국내 최초로 개관한 어린이 수돗물 체험·홍보관 ‘아리수 나라’의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7월1일(금) 정식 재개관한다. 29~30일에는 재개관을 기념하여 서울시 에너지수호천사단으로 지정된 어린이집 아이들 200여 명을 초청해 사전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관 후 12년 만에 전면 새 단장한 ‘아리수 나라’의 새로운 콘셉트는 “상상을 트는 아리수 무한상상 놀이터”로,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수돗물 체험·홍보관으로 재조성하였다.   무엇보다 주요 관람객인 어린이(5세~9세)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완전히 새롭게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아리수와 친해질 수 있는 거대한 놀이터와 게임에 가까운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수돗물과 더욱 친근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위치한 아리수 나라(서울 광진구 능동로 216)는 연 평균 13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수돗물 체험·홍보관이었지만 체험 시설의 노후화로 고장이 잦고, 개관 당시의 콘텐츠를 십수 년째 그대로 운영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서울시는 약 9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내달 1일(금) 새 단장한 아리수 나라를 정식 재개관한다. 지난해 9월부터 아리수 나라의 리뉴얼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부터는 시설 휴관 후 리뉴얼 공사를 실시했다. 아리수 나라의 콘텐츠 전면 리뉴얼은 2010년 개관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기존 홍보관 내부의 전시·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고, 최신 유행에 맞는 완전히 새로운 체험 시설과 콘텐츠를 채웠다.   새로워진 아리수 나라는 ▴시설 중앙에 자리한 거대한 수도관 모양의 놀이터 ‘싱글벙글 수도관’ ▴인터렉티브 영상체험관 ‘아리수 환경공원’ ▴체험형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수돗물 체험·홍보관 ‘아리수 이야기교실’ ▴트릭아트 포토존 ‘아리수 공중정원’ 등 크게 4개의 테마로 조성됐다. 시설 중앙에 자리한 ‘싱글벙글 수도관’은 최대 높이 3.8m, 면적 245㎡의 놀이터로, 거대한 수도관 모형의 미로를 탐험하고 그물망을 오르며 온몸으로 아리수를 체험할 수 있다.'아리수 환경공원'은 최신 인터렉티브 체험 영상관으로, 동작에 따라 반응하는 영상 놀이를 통해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아리수 이야기교실'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게임을 통해 생활 속 다양한 아리수와 물 절약 방법 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아리수 공중정원'은 트릭아트 포토존으로, 시원한 아리수 속에서 거대해진 유리컵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착시효과로 재미를 선사한다.   구아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아리수 나라를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 단장을 마친 아리수 나라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6-30
  • [기상청 속보]2022년 6월 30일 10시 10분 방재속보
        < 강수 현황과 전망 > ○ 현재(10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일부 충북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음 * 주요지점 강수량 현황 (29일 15:00부터 30일 10:00 현재, 단위: mm) - 수도권: 서울 110.2 서신(화성) 249.5 처인역삼(용인) 239.0 오산 227.5 안산 222.0 - 강원도: 강릉 21.0 문막(원주) 115.5 시동(홍천) 103.5 동송(철원) 103.0 횡성 99.5 - 충청권: 대전 9.2 청주 39.7 서산 279.1 당진 246.0 태안 167.0 ○ 서울.인천.경기와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니,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 -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 -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 자제 -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의 물 역류 가능성에 대비 -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붕괴 가능성이 높고,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유의 - 비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 및 가시거리가 짧아지므로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        
    • 사회
    2022-06-30
  • 조유나 양 가족 차량 인양, 내부에서 시신 3구 발견
    (MBCNEWS 유튜브 영상 캡처)   한 달째 행방이 묘연했던 초등학생 조유나(10)양의 가족이 탔던 승용차가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19시간 만에 인양됐다. 차량 내부에는 탑승자 3명이 확인됐다.   광주경찰청·완도해경은 29일 오후 12시 20분께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주변 앞바다 수심 10m 아래 펄에 묻혀 있는 조양의 아버지 조모씨의 은색 아우디 차량을 인양했다고 전했다.   인양한 승용차에는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신원 확인 및 부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조양과 부모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제주도 한 달 살기 체험’을 하겠다며 학교에 교외 체험학습을 신청했다.   이후 학교 측은 체험학습 기간이 끝난 지난 16일 이후에도 아이가 등교하지 않고 부모와도 연락이 닿지 않자 22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 가족은 제주가 아닌 완도에서 일주일간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고 조모(36)씨·이모(35)씨가 인터넷에서 수면제·가상화폐(코인)를 검색한 것을 밝혀냈다. 이외에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인터넷 검색도 여러 차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색 시점은 조양이 학교에 ‘제주 한 달 살이’ 체험학습을 신청한 지난달 17일 이전부터였다.   경찰은 조씨가 '수면제'와 '가상화폐' 등이 있었지만 빚이나 채무 관계가 있었는지는 아직 단정 짓기 어렵다고 밝혔다.
    • 사회
    2022-06-29
  • 서울시 시민건국국장 코로나로 지친 보건환경 연구원 직원 격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과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5월 18일 오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을 둘러보며 코로나로 장기간 수고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연구원은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 신속진단검사 체계를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연구원에는 메르스와 같은 위험 병원체의 외부유출을 막고 내부실험자를 보호할 수 있는 고단위 실험실인 특수실험실(BL3-LAB)을 운영하고 있어 감염병 관리 및 검사 최전선에 위치해있다.   2020년 코로나 발생 이후 지금까지 50여만건 이상의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어르신 요양시설 및 종합병원 등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검사를 진행하였고 교정시설 선제검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질병연구부는 전례 없는 재난 생황에도 발빠르게 대처하였다.   이날 신용승 서울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 검사업무로 질병연구부 직원 모두 2년 반 동안 너무 수고가 많았다. 24시간 신속진단체계를 유지하면서 고생이 많으셨을텐데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해주신 질병연구부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하였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오늘 방문을 통하여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사회
    2022-06-28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제주시 애월읍 1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 전달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28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에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현판식을 하고 농약안전보관함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정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박한선 한국자살예방협회 기획위원장, 김계홍 제주시 서부보건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5.5명으로 이는 전국 자살률 21.9명보다 16% 더 높은 수치다. 특히 이 가운데 농약 음독 자살 비율은 9.5%로, 전체 자살 수단 중 3위를 차지해 체계적인 농약 관리를 통한 자살 예방 활동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생명보험재단은 음독 자살 및 노인 자살 예방을 위해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1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다. 또 납읍리 마을 이장단 및 주민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임명해 농약안전보관함 사용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이웃 안부를 살피며 충동적 선택을 막을 수 있도록 돕는다.생명보험재단 송기정 상임이사는 “제주는 2018년부터 높은 자살률을 보여 자살 예방을 위한 지속적 관심이 필요한 지역으로, 자살률 감소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추가 보급을 진행하게 됐다.”며 “제주 지자체와 주민 여러분 그리고 생명보험재단의 적극적 노력을 통해 제주도에서 더 이상 농약 음독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6-28
  • 수원시, 공직자 대상으로‘2022년 공정무역 교육’
    수원시가 6월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정무역 교육’을 했다. ‘나와 이웃이 함께 만드는! 공정무역’을 주제로 강연한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전지윤 이사(성공회대학교 구로마을대학 교수)는 ▲공정무역의 정의·역사 ▲공정무역의 원칙·특징 ▲공정무역으로 인한 변화 ▲공정무역마을 등에 관해 설명했다. 공정무역은 선진국과 저개발국 간 불공정 무역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부의 편중, 환경파괴, 노동력 착취, 인권침해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개발국 생산자에게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공하는 무역 형태를 말한다. 저개발국 생산자의 권리를 보호하며 지속가능한발전을 지향하는 무역형태다. 전지윤 이사는 구로구와 성공회대 공정무역마을운동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대학의 주요 역할 중 하나인 교육을 매개로 지역주민들이 공정무역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19년 10월 ‘공정무역도시 추진’을 선언하고, 공정무역 마을 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공정무역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수원공정무역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공정무역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0년 10월에는 국내 10번째 공정무역 도시로 인증받았고, 현재 재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자부터 공정무역을 실천하도록 공정무역 교육을 마련했다”며 “공정무역 인식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6-24
  • "(3일 전망) 내일 오전까지 전국 비, 서쪽 중심 매우 강한 비 주의"
    기상특보 발효    발표시각 : 2022년 6월 23일(목) 16:10 "(3일 전망) 내일 오전까지 전국 비, 서쪽 중심 매우 강한 비 주의" ※ 06월 23일부터 06월 25일까지의 전망입니다. < 중점 사항 > (강수) 오늘(23일)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비는 내일(24일) 새벽(00~06시)에 중부지방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하여 오전(09~12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남해안은 오후(12~18시)까지, 제주도에는 밤(18~24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3~24일) -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경북북부,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 30~100mm(많은 곳 전남권, 제주도 150mm 이상, 전북 120mm 이상) - 강원영동, 경북권남부, 울릉도.독도, (23일) 서해5도: 10~60mm (매우 강하고 많은 비 주의)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오늘(23일) 밤까지,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늘 밤부터 내일(24일) 아침 사이, 제주도는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래와 같이 사전에 충분히 대비하기 바랍니다. o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 자제 o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 o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급류에 유의 o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 o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붕괴와 산사태 가능성이 높음 o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유의 o 돌풍과 천둥.번개로 인한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 - 특히, 이번 비는 강수량의 지역간 차이가 크고 짧은 시간에 매우 많은 비가 집중되는 곳이 많겠으니, 사전에 대비하기 바라며,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 한편, 모레(25일)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새벽(00~06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전남권과 경남남해안에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모레 오후(12~18시)부터 밤(18~21시) 사이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사회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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