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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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자구안 통과로 미래 준비 위한 신차 개발 박차
    쌍용자동차 코란도 이모션   쌍용자동차는 생존 의지가 담긴 강도 높은 자구안 가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미래 준비를 위한 신차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자구안의 통과로 성공적인 M&A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미래차 산업으로의 대전환기에 발 빠른 대응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쌍용자동차는 격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생존과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느냐는 지적을 받았다. 세간의 우려를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은 기업회생절차 조기 종결 즉, 미래를 위해 지속해서 투자할 수 있는 인수자를 찾는 M&A 성공으로 이끄는 환경 조성이다.   이에 쌍용자동차는 회생절차를 통해 자동차 산업 전환기를 준비할 수 있는 과감한 사업 체질 개선과 더불어 자구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함으로써 미래차 시대에 대응과 성장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단추로 노사 상생 협력의 기반에 마련된 비용 절감을 통한 유동성 및 생산, 인력 운영 측면에서 확보한 유연성과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회사 미래의 운명을 책임질 신차 개발에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그 첫 번째 결실인 프로젝트명 ‘E100’으로 개발해 온 쌍용자동차 첫 전기차 신차명을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으로 확정하고 14일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은 코란도 브랜드 가치 계승은 물론 전기차(EV)와 역동성(Motion)의 조합으로 고객의 감성(Emotion)에 충실하자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지난해 사내 공모를 통해 274점을 응모 받아 전문가 의견수렴 후 10개를 최종 선정해 해외 시장에서 동일한 모델명을 사용하기 위해 글로벌 상표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후보군 : Korando EV, E- Korando, Korando iE, Korando onE, Korando eco, Korando efuture 등).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없는 거주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로 전체적인 디자인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 라인을 가미해 어번 드라이빙(urban driving)에 최적화된 스타일링을 추구했다.   코란도 이모션은 반도체 수급 문제 및 협력업체 부품 공급 상황 등 제한된 생산량으로 인해 우선 유럽 시장부터 출시(10월)를 위해 8월 선적할 계획이며, 국내는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상황을 고려해 출시 일정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로 2022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델은 중형 SUV ‘J100’이다. J100(프로젝트명) 디자인은 쌍용자동차가 갖고 있는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인 ‘강인하고 안전한 SUV’라는 본질을 바탕으로 새롭고 모던한 정통 SUV의 스타일링을 구현했다.   쌍용자동차는 SUV 전문 브랜드로서의 성격에 부합하는 ‘강인함’을 주제로 해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을 ‘Powered by toughness’로 새롭게 정립하고, 미래 지향성과 SUV 고유성(본질)을 결합해 독창적인 정통 SUV 디자인을 추구하고, 역사와 실력 있는 브랜드로 계승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티볼리 브랜드를 비롯해 준중형 SUV 코란도, 중형 SUV J100, 대형 SUV 렉스턴 브랜드까지 SUV 풀라인업을 구축해 SUV 전문기업으로 위상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코란도 이모션을 필두로 미래를 책임질 중형 SUV 전기차, 전기차 픽업 모델 등 친환경차 라인업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쌍용차 정용원 관리인은 “성공적인 M&A 추진으로 기업 회생의 발판을 마련하고 급변하고 있는 업계 트렌드 대응을 위한 신차 출시 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더불어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는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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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한국 가계부채 빠르게 …GDP 대비 가계부채 100%
    GDP 대비 가계부채(SBS뉴스 영상 캡처)   한국의 가계부채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재정연구원의 '국가별 총부채 및 부문별 부채의 변화추이와 비교' 자료를 5일 보면 지난해 2분기 기준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는 98.6%를 기록했다. 이는 전 세계 평균인 63.7%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부채의 질도 나쁘다. 한국의 가계부채는 단기(1년) 비중이 22.8%를 차지한다. 프랑스(2.3%), 독일(3.2%), 스페인(4.5%), 이탈리아(6.5%), 영국(11.9%) 등 유럽 주요국에 비해 크게 높다. 단기 비중이 높다는 것은 유동성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다.   조세연은 "부채규모가 크게 늘어난 현 시점에서 금리가 급격하게 인상되는 경우 부채 부담에 따른 이자 비용이 크게 증가하는 등 경제 전체에 충격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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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20일 째 4천만원대 지속’
    비트코인(연합뉴스TV 영상 캡처)   7일 오후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대장주라 불리는 비트코인(Bitcoin)가격이 4천1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월 19일 비트코인 가격이 4천만원대로 하락하였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 45분 현재 1비트코인 값은 4천176만4천원이다. 이 날 오전 9시 기준으로 0.18%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오전 9시 기준으로 1.11% 상승한 319만5천원, 비트코인캐시는 0.31% 하락한 76만15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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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다음세대희망나눔,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공감소비 함께라면’ 협약 체결
     ‘공감소비 함께라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       다음세대 희망나눔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6월 2일(수) 오후 3시 안양시 남부시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다음세대희망나눔이 10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안양 시민을 위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을 후원하고 남부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진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뤄졌다.이날 협약식에는 협약 당사자인 다음세대 희망나눔 이강복 대표와 안양시 남부시장 봉필규 상인회장이 함께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어려운 이웃 나눔 물품 구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안양시 남부시장 물품을 홍보해 나가는 등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는 것이다.이날 협약식에서 봉필규 안양시 남부시장 상인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물품에 전통시장 물품 구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셔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의 물건이 공감소비를 통해 활성화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즐거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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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 서울대 공대, GS샵과 AI 분야 포괄적 상호 협력 MOU 체결
    왼쪽부터 서울대 공대 김건희 교수, SNU공학컨설팅센터 최기창 교수, 서울대 공대 강기석 부학장, GS샵 이종혁 상무, 서울대 공대 차국헌 학장, GS샵 박형일 센터장, 서울대 공대 이혁재 교수, GS샵 김진석 팀장, 한정수 매니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1일 GS샵과 포괄적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호 협력 내용은 △AI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서울대 교수진과 GS샵 경영진이 함께하는 콜로키움 운영 △AI 기술을 이커머스 분야에 적용하는 산학협력 과제 수행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차국헌 학장과 학장단, AI 전문가 교수진, GS샵의 이종혁 상무와 박형일 AI 센터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종래의 산학협력이 학교에서 산업체의 니즈를 반영한 기술 개발 형태의 수요 맞춤형 방식이었다면, 이 협약을 기점으로 서울공대는 기존 방식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연구하는 첨단 기술을 산업체에 적용해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기술 선도 형태의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이커머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비정형 분석 및 관련 AI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운영하는 콜로키움을 통해 AI 신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타진함으로써 신규 협력과제를 도출하고, 과제 관련 기술 및 데이터 등에 대한 교류뿐만 아니라 AI 분야의 우수한 인재 교류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워크숍 등 포괄적 상호 협력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대 공대 차국헌 학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직면한 현재와 급변하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산업체의 보다 밀접한 산학협력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이번 GS 샵과의 포괄적 상호 협력은 대학과 기업체 간의 좋은 산학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S샵 이종혁 상무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이커머스 산업의 변화와 성장의 중요한 기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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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 기아, 신형 스포티지 티저 이미지 공개
    기아가 공개한 신형 스포티지 티저   기아가 대표 베스트셀링 SUV인 신형 스포티지의 티저 이미지를 31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4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로, 1993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누적 600만 대 이상 팔린 기아의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인 ‘영감을 주는 움직임(Movement that inspires)’을 전달하기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신형 스포티지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자연의 대담함과 현대적인 감성을 반영해 역동적이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차량 외관은 기존 모델 대비 차체 크기를 키워 스포티하면서도 한층 웅장해진 바디 실루엣을 구현했고, 이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볼륨을 통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균형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또한 전면부에 날렵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도시적이고 미래적인 SUV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으로 배치된 12.3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탑재해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담당 전무는 “신형 스포티지는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담한 자연의 감성과 모던함을 반영해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 경제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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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자구안 통과로 미래 준비 위한 신차 개발 박차
    쌍용자동차 코란도 이모션   쌍용자동차는 생존 의지가 담긴 강도 높은 자구안 가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미래 준비를 위한 신차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자구안의 통과로 성공적인 M&A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미래차 산업으로의 대전환기에 발 빠른 대응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쌍용자동차는 격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생존과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느냐는 지적을 받았다. 세간의 우려를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은 기업회생절차 조기 종결 즉, 미래를 위해 지속해서 투자할 수 있는 인수자를 찾는 M&A 성공으로 이끄는 환경 조성이다.   이에 쌍용자동차는 회생절차를 통해 자동차 산업 전환기를 준비할 수 있는 과감한 사업 체질 개선과 더불어 자구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함으로써 미래차 시대에 대응과 성장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단추로 노사 상생 협력의 기반에 마련된 비용 절감을 통한 유동성 및 생산, 인력 운영 측면에서 확보한 유연성과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회사 미래의 운명을 책임질 신차 개발에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그 첫 번째 결실인 프로젝트명 ‘E100’으로 개발해 온 쌍용자동차 첫 전기차 신차명을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으로 확정하고 14일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은 코란도 브랜드 가치 계승은 물론 전기차(EV)와 역동성(Motion)의 조합으로 고객의 감성(Emotion)에 충실하자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지난해 사내 공모를 통해 274점을 응모 받아 전문가 의견수렴 후 10개를 최종 선정해 해외 시장에서 동일한 모델명을 사용하기 위해 글로벌 상표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후보군 : Korando EV, E- Korando, Korando iE, Korando onE, Korando eco, Korando efuture 등).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없는 거주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로 전체적인 디자인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 라인을 가미해 어번 드라이빙(urban driving)에 최적화된 스타일링을 추구했다.   코란도 이모션은 반도체 수급 문제 및 협력업체 부품 공급 상황 등 제한된 생산량으로 인해 우선 유럽 시장부터 출시(10월)를 위해 8월 선적할 계획이며, 국내는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상황을 고려해 출시 일정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로 2022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델은 중형 SUV ‘J100’이다. J100(프로젝트명) 디자인은 쌍용자동차가 갖고 있는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인 ‘강인하고 안전한 SUV’라는 본질을 바탕으로 새롭고 모던한 정통 SUV의 스타일링을 구현했다.   쌍용자동차는 SUV 전문 브랜드로서의 성격에 부합하는 ‘강인함’을 주제로 해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을 ‘Powered by toughness’로 새롭게 정립하고, 미래 지향성과 SUV 고유성(본질)을 결합해 독창적인 정통 SUV 디자인을 추구하고, 역사와 실력 있는 브랜드로 계승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티볼리 브랜드를 비롯해 준중형 SUV 코란도, 중형 SUV J100, 대형 SUV 렉스턴 브랜드까지 SUV 풀라인업을 구축해 SUV 전문기업으로 위상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코란도 이모션을 필두로 미래를 책임질 중형 SUV 전기차, 전기차 픽업 모델 등 친환경차 라인업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쌍용차 정용원 관리인은 “성공적인 M&A 추진으로 기업 회생의 발판을 마련하고 급변하고 있는 업계 트렌드 대응을 위한 신차 출시 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더불어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는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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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한국 가계부채 빠르게 …GDP 대비 가계부채 100%
    GDP 대비 가계부채(SBS뉴스 영상 캡처)   한국의 가계부채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재정연구원의 '국가별 총부채 및 부문별 부채의 변화추이와 비교' 자료를 5일 보면 지난해 2분기 기준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는 98.6%를 기록했다. 이는 전 세계 평균인 63.7%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부채의 질도 나쁘다. 한국의 가계부채는 단기(1년) 비중이 22.8%를 차지한다. 프랑스(2.3%), 독일(3.2%), 스페인(4.5%), 이탈리아(6.5%), 영국(11.9%) 등 유럽 주요국에 비해 크게 높다. 단기 비중이 높다는 것은 유동성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다.   조세연은 "부채규모가 크게 늘어난 현 시점에서 금리가 급격하게 인상되는 경우 부채 부담에 따른 이자 비용이 크게 증가하는 등 경제 전체에 충격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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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20일 째 4천만원대 지속’
    비트코인(연합뉴스TV 영상 캡처)   7일 오후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대장주라 불리는 비트코인(Bitcoin)가격이 4천1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월 19일 비트코인 가격이 4천만원대로 하락하였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 45분 현재 1비트코인 값은 4천176만4천원이다. 이 날 오전 9시 기준으로 0.18%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오전 9시 기준으로 1.11% 상승한 319만5천원, 비트코인캐시는 0.31% 하락한 76만15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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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다음세대희망나눔,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공감소비 함께라면’ 협약 체결
     ‘공감소비 함께라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       다음세대 희망나눔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6월 2일(수) 오후 3시 안양시 남부시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다음세대희망나눔이 10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안양 시민을 위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을 후원하고 남부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진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뤄졌다.이날 협약식에는 협약 당사자인 다음세대 희망나눔 이강복 대표와 안양시 남부시장 봉필규 상인회장이 함께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어려운 이웃 나눔 물품 구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안양시 남부시장 물품을 홍보해 나가는 등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는 것이다.이날 협약식에서 봉필규 안양시 남부시장 상인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물품에 전통시장 물품 구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셔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의 물건이 공감소비를 통해 활성화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즐거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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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 서울대 공대, GS샵과 AI 분야 포괄적 상호 협력 MOU 체결
    왼쪽부터 서울대 공대 김건희 교수, SNU공학컨설팅센터 최기창 교수, 서울대 공대 강기석 부학장, GS샵 이종혁 상무, 서울대 공대 차국헌 학장, GS샵 박형일 센터장, 서울대 공대 이혁재 교수, GS샵 김진석 팀장, 한정수 매니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1일 GS샵과 포괄적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호 협력 내용은 △AI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서울대 교수진과 GS샵 경영진이 함께하는 콜로키움 운영 △AI 기술을 이커머스 분야에 적용하는 산학협력 과제 수행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차국헌 학장과 학장단, AI 전문가 교수진, GS샵의 이종혁 상무와 박형일 AI 센터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종래의 산학협력이 학교에서 산업체의 니즈를 반영한 기술 개발 형태의 수요 맞춤형 방식이었다면, 이 협약을 기점으로 서울공대는 기존 방식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연구하는 첨단 기술을 산업체에 적용해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기술 선도 형태의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이커머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비정형 분석 및 관련 AI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운영하는 콜로키움을 통해 AI 신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타진함으로써 신규 협력과제를 도출하고, 과제 관련 기술 및 데이터 등에 대한 교류뿐만 아니라 AI 분야의 우수한 인재 교류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워크숍 등 포괄적 상호 협력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대 공대 차국헌 학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직면한 현재와 급변하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산업체의 보다 밀접한 산학협력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이번 GS 샵과의 포괄적 상호 협력은 대학과 기업체 간의 좋은 산학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S샵 이종혁 상무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이커머스 산업의 변화와 성장의 중요한 기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제
    2021-06-02
  • 기아, 신형 스포티지 티저 이미지 공개
    기아가 공개한 신형 스포티지 티저   기아가 대표 베스트셀링 SUV인 신형 스포티지의 티저 이미지를 31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4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로, 1993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누적 600만 대 이상 팔린 기아의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인 ‘영감을 주는 움직임(Movement that inspires)’을 전달하기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신형 스포티지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자연의 대담함과 현대적인 감성을 반영해 역동적이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차량 외관은 기존 모델 대비 차체 크기를 키워 스포티하면서도 한층 웅장해진 바디 실루엣을 구현했고, 이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볼륨을 통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균형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또한 전면부에 날렵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도시적이고 미래적인 SUV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으로 배치된 12.3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탑재해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담당 전무는 “신형 스포티지는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담한 자연의 감성과 모던함을 반영해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 경제
    2021-05-31
  • 창업진흥원, ‘제3회 스타트업 넥스트콘’ 온·오프라인 통합 IR 성황리 종료
    제3회 스타트업 넥스트콘 시상식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 이하 창진원)은 통합 스타트업 투자유치 대회인 ‘제3회 스타트업 넥스트콘(START-UP NEXTCON)’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행사를 2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증된 전문투자자만 참여할 수 있는 프라이빗 행사로, 현장에 참여한 11명의 전문투자자 외에도, 온라인으로 VC 및 엑셀러레이터, CVC 등 총 60개 투자사의 67명 전문투자자가 행사에 참여했다. 온라인 행사는 스타트업과 전문투자자 네트워크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했다.현장에 참여한 전문투자자가 심사에 참여한 가운데 대상에는 주차장만드는사람들,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각각 애쓰지마, 닥터아이앤비, 장려상에는 돌봄드림, 비루트랩이 선정됐다.‘스타트업 넥스트콘’은 스타트업의 다음(Next Step) 단계로의 성장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콘테스트(Contest)라는 의미를 담아 창진원이 주관하는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행사다. 창진원의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재도전성공패키지, 팁스프로그램, 아기유니콘 육성사업 총 6개의 사업부가 통합해 진행하는 행사로 2월 1회차를 시작으로 이번에 3회차를 맞이했다.1~2회차 행사를 통해 참여한 기업 중 10개 내외 기업은 투자기관과 총 121억원 정도의 투자심의 중이며 이중 32억원은 4월 초 계약이 완료된 바 있다.이번 ‘제3회 스타트업 넥스트콘’ 역시 웰컴투팁스 및 재도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성장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 16개사가 피칭에 참여하며, 투자 유치에 대한 높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행사장은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대응하면서 행사 취지를 살려 투자자와 창업 기업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도 활발히 진행됐다.웰컴투팁스 사업의 △인공지능 피싱네비게이터&플랫폼 및 스마트 조구개발 애쓰지마 △복합 항암기능을 갖는 광반응형 나노 의약물질 개발 닥터아이앤비 △엔터테인먼트-미디어 플랫폼 ‘트윙플’의 달라라네트워크 △발달장애인을 위한 기술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소셜벤처 돌봄드림 △6채널 영상 기반 차량군관리시스템 루트 △스피루리나 배양 가공 판매 비루트랩 △명품 비교견적 받고 팔기 서비스 ‘하루옥션’의 해시브랜드까지 총 7개 기업과 △주차장을 공유하고, 수익을 얻는 공유 플랫폼 주차장만드는사람들 △건강한 축사를 만드는 IT 서비스 기업 드로닉 △IoT 활용 스마트 헬스케어 텀블러 개발 및 응용 리비닉스 △화재, 화생방용 인명구조 자급식 산소호흡기 개발 미래뷰 △문해력5 학습 AI 플랫폼 분양 솔루션 맘스퀘스천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조리자의 호홉기 흡입 및 실내 유입 차단 씨지엔텍 △인쇄 제조 중계 플랫폼 주식회사 분팟 △글로벌 스포츠 교육 플랫폼 오렌지풋볼네트워크 △인공지능 레인지후드 쿠킹 다이어리 플랫폼 에이씨티까지 재도전 사업의 9개 기업이 피칭을 진행하며, 전문투자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과 재기를 꿈꾸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No.1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바디프랜드 마케팅 임원의 참여로 한층 열기가 깊어졌고, 이러한 자리가 있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에는 이 행사 종료 후 6월 2일까지 총 7일간 참여 기업 16개사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전문투자자로부터 IR 요청은 물론 폭넓은 네트워킹의 기회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제
    2021-05-28
  • 국토부, 공공주택복합사업 4차 후보지 공개
    제물포역 인근 지도 사진(국토교통부)   26일 국토교통부가 인천과 서울의 역세권 등 2·4 대책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4차 후보지 8곳을 공개했다.   국토부는 위클리 주택공급 브리핑을 열어 2·4 대책에 따른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8곳을 발표했다. 기존에 선정된 38곳 중 12곳은 예정지구 지정요건인 주민동의율 10%를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8곳 중 3곳은 인천으로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제물포역(3104호), 인천 부평구 십정동 동암역(1731호), 인천 부평구 굴포천역(2531호) 등 모두 역세권이 선정됐다. 제물포역 역세권의 경우 공급물량이 3000호를 넘는 규모로 2차 때 선정된 서울 동대문구 용두역·청량리역 역세권(3200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나머지 5곳은 서울 중랑구로 중랑역(1161호), 사가정역(922호), 용마산역(507호), 인근 역세권 3곳과 용마터널(455호), 상봉터널(1132호) 인근 저층주거지다.   향후 5년 목표 물량은 19만6천호다. 이날까지 확보된 물량은 6만호 규모로 올해 목표 물량이었던 1만2천호를 넘어섰다.
    • 경제
    2021-05-26
  • 대한전선, 호반그룹서 솔루션 기업으로 새로운 미래 열다
       New TAIHAN in HOBAN 행사에서 기념 촬영 모습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25일 오전 호반파크 2관(서초구 우면동 소재) 2층 대강당에서 호반그룹으로의 인수를 공표하고, 새로운 미래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명은 ‘New TAIHAN in HOBAN(뉴 대한 인 호반)’으로, 호반그룹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등 호반그룹 중역과 대한전선 직책 수행자 등 일부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직원과 해외 법인 및 지사의 임직원을 위해서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했다. 인수종결을 축하하는 1부 행사에서는 글로벌 고객사 및 관련 업계의 축하 영상 상영을 비롯해 대한전선 사기 전달식을 통해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음을 알렸다. 2부는 호반그룹 김선규 총괄회장의 인사말과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의 새로운 미래를 알리는 발표가 진행됐다. 호반그룹 김선규 총괄회장은 “대한민국 전력 분야에서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간직한 대한전선이 호반과 한 가족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환영한다”며 “호반그룹과 함께 대한전선이 케이블과 에너지, 전력 분야의 강자로 우뚝 솟을 수 있도록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은 “R&D와 설비투자 확대 및 생산 현지화를 통해 본업인 케이블 사업에서의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해상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와 전기차, 광통신 등 연관 산업으로의 경쟁력 강화에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에너지 및 전력 산업의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 완전히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1-05-25
  • 전라남도 곡성군, 전남 기초자치단체 최초 기업제로페이 도입
      전라남도 곡성군이 전남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기업제로페이 도입에 나선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 이하 한결원)은 전라남도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전남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기업제로페이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곡성군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제로페이 도입을 추진한다. 부서 일상 경비 담당자 및 사용자 교육을 진행하고,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5월 20일부터 기업제로페이 시스템을 전면 운영한다.기업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출시한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 제로페이의 법인 전용 서비스다. 기업이 업무 추진비나 특근 매식비 등을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인프라다.모바일 앱을 통한 직불 결제 방식으로, 실물 카드가 필요 없어 직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자금 및 회계 관리의 투명성도 높인다.2019년 도내 최초로 제로페이와 연계한 모바일곡성심청상품권을 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곡성군은 지출 집행 시 업무 추진비와 급량비 등을 기업제로페이로 결제해 지역 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윤완수 한결원 이사장은 “전남 곡성군의 기업제로페이 도입이 전남 지역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결원은 제로페이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인프라를 넘어 사람들의 생활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업제로페이는 현재 △비플제로페이 △NH모바일G △썸뱅크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 경제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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