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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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G7 정상회의 소감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블로그)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SNS를 통해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보건, 열린사회, 기후환경, 각 주제별로 지구촌의 책임있는 나라들이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며 “우리도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해 국격과 국력에 맞는 역할을 약속했고, 특히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가교 역할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만남들도 매우 의미있었다”며 “아스트라제네카 소리오 회장과는 백신생산 협력을 논의했고, 독일 메르켈 총리와는 독일의 발전한 백신 개발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또한 “호주 모리슨 총리와는 수소경제 협력, EU의 미셸 상임의장과 라이엔 집행위원장과는 그린, 디지털 협력에 공감했다”며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도 첨단 기술과 문화·교육 분야 등의 미래 협력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의 외교 지평이 넓어지고 디지털과 그린 분야 협력이 확대발전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가 총리와의 첫 대면은 한일관계에서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회담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끝으로 “오늘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성숙한 국민들이 민주주의와 방역, 탄소 중립을 위해 함께 행동하는 나라가 되었다”며 “이제 우리는 우리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다른 나라와 지지와 협력을 주고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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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3
  • 문 대통령, 광주 붕괴 사고에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라"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블로그)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광역시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진행 상황을 소상히 설명하여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광주광역시 건물 붕괴 사고 관련하여 사고 직후부터 수시로 보고를 받고 있다”며 “10일 아침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으로부터 유선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피해자와 가족 분들, 그리고 더 나아가 광주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와 동구청,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사망자 장례 절차와 부상자 치료 지원을 통해 희생자와 가족의 아픔을 덜어드리는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또, “사전 허가 과정이 적법했는지, 건물 해체 공사 주변의 안전조치는 제대로 취해졌는지, 작업 중에 안전관리 규정과 절차가 준수되었는지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안타까운 점은 사고 징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차량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큰 희생으로 이어진 점”이라며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하여 엄중하게 처리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피해자와 가족들에게도 그 진행 상황을 소상히 설명하여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라”고 전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2019년 잠원동 철거 사고 이후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유감”이라며,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관련 부처 합동으로 조속히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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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38.3%.. 1주 만에 1%하락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결과(리얼미터)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의 남녀 2,519명을 상대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능력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이 38.3%,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평가가 57.9%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꾸준히 30%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능력 긍정 평가는 지지난주 대비 34.9%에서 39.3%으로 4.4%상승 하였으나 이번 주는 다시 1% 하락한 것이다.   지역별로 광주·전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문 대통령의 평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연령별로 40대를 제외한 18세 이상의 모든 연령대에서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이어 6월 1주차 정당지지도 주간 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소속되어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30.5%에서 29.7%로 0.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이 38.0%, 더불어민주당이 29.7%, 국민의당 7.5%, 정의당 3.9%, 기본소득당 0.7%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치
    2021-06-10
  • 이준석, 세대교체 통해 국민의힘 개혁 성공적으로 이끌까
    이준석 후보( YTN news 영상 캡처)   요즘 가장 핫한 정치인은 단연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후보이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 1위까지 차지하는 등 젊은 정치인으로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후보는 서울 과고를 졸업하고, 국비 유학생으로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과, 컴퓨터과학을 복수전공 한 유학파 공대생이다. 2011년 12월 박근혜 당시 대표에 의해 발탁되어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박근혜 키즈’라고 불리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젊은 보수’로 여러 정치 활동을 이어나갔지만, 대중들에게 큰 인상은 남기지는 못했다. 그랬던 그가 최근에는 6.11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당대표 지지율 1위로 화제의 중심이 되는 정치인이 되었다. 그렇다면 ‘이준석 열풍’의 원인은 무엇일까?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국민의힘의 세대교체 열망이다. 국민의힘의 지지기반이라 할 수 있는 보수층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바다에 표류하는 난파선과 같았다. 보수층들은 결집하지 못했고, 이는 지난 총선의 참패로 이어졌다. 하지만 LH 사태,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한 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보수진영에서는 다시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과연 어떤 인물이 국민의힘의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이를 원동력으로 차기 대선의 승리를 이끌 것인가? 이에 대한 답변을 국민의힘의 당원들은 젊은 보수, 개혁보수를 표방한 이준석 후보를 택했고, 이는 현재 지지율 41%로 2위 나경원 후보를 크게 웃도는 지지율로 나타나고 있다.   국민의 힘의 세대교체를 성공할 지 그리고 이후에 기성 의원들의 반발과 견제는 없을지 또 이준석 후보가 대표가 되어 국민의 힘을 잘 이끌지는 아직은 알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현재의 지지율을 보자면 당원들은 세대교체를 원하고, 개혁을 원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과연 이준석 열풍이 얼마나 지속될 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일이다.
    • 정치
    2021-06-09
  • 이준석 , "반은 넘어섰다"…"대구·경북 지역 절대 불리하지 않다"
    이준석 후보(MBN News 영상 캡처)   국민의힘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이준석 후보의 기세가 무섭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 1위를 차지하며 국민의힘 세대교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이 후보는 31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호랑이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면 기성 정치인들의 패기 부족과 보신주의에 충분히 맞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예비경선 1위 기세를 몰아 당 대표에 당선된 후 파격적으로 당을 쇄신하겠다는 그의 생각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다.   이 후보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도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반은 넘어섰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바 있다.   그는 “제가 제시하는 공정 담론이 우리 당의 근간에 자리할 수 있다면 세대교체를 뛰어넘는 큰 체질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중진 후보들이 자신을 향해 원내 경험 부족 등을 지적하는 데 대해서는 “원내 대표는 원내 협상을 담당하기 때문에 원내 경험이 중요하겠지만, 당대표는 비전과 미래를 제시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유의미한 지적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보수 정당에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대구·경북 지역의 지지세와 관련해선 “대구 출신 주호영 후보에게 몰표가 가리라는 예측도 있었지만, 저한테 절대 불리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 후보는 얼마 전 이뤄진 국민의힘 지지층(340명) 당대표 후보 적합도 설문조사에서 47%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 정치
    2021-05-31
  • 홍준표, "세대교체 보다 정권 교체가 우선"
    홍준표 의원(MBN News 영상 캡처)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과 관련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이는 이준석 후보 등 신진그룹과 나경원 전 의원, 주호영 전 원내대표 등 중진간 세대 대결 구도로 전개되는 것에 대한 우려로 보인다.   홍 의원은 “지난 총선 때 황교안 대표를 되지도 않을 종로 선거에 내몰아 폭망하게 하더니 정권 교체가 화두가 되어야 할 당 대표 선거를 세대교체로 몰고 가는 것은 또 다른 어려움을 초래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야당 전대 화두는 대선 공정관리와 당 혁신 할 사람을 선출하는 선거이고 세대교체 보다는 정권 교체가 우선이다”라고 전했다.
    • 정치
    2021-05-27

실시간 정치 기사

  • 문 대통령, G7 정상회의 소감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블로그)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SNS를 통해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보건, 열린사회, 기후환경, 각 주제별로 지구촌의 책임있는 나라들이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며 “우리도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해 국격과 국력에 맞는 역할을 약속했고, 특히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가교 역할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만남들도 매우 의미있었다”며 “아스트라제네카 소리오 회장과는 백신생산 협력을 논의했고, 독일 메르켈 총리와는 독일의 발전한 백신 개발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또한 “호주 모리슨 총리와는 수소경제 협력, EU의 미셸 상임의장과 라이엔 집행위원장과는 그린, 디지털 협력에 공감했다”며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도 첨단 기술과 문화·교육 분야 등의 미래 협력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의 외교 지평이 넓어지고 디지털과 그린 분야 협력이 확대발전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가 총리와의 첫 대면은 한일관계에서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회담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끝으로 “오늘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성숙한 국민들이 민주주의와 방역, 탄소 중립을 위해 함께 행동하는 나라가 되었다”며 “이제 우리는 우리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다른 나라와 지지와 협력을 주고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 정치
    2021-06-13
  • 문 대통령, 광주 붕괴 사고에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라"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블로그)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광역시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진행 상황을 소상히 설명하여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광주광역시 건물 붕괴 사고 관련하여 사고 직후부터 수시로 보고를 받고 있다”며 “10일 아침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으로부터 유선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피해자와 가족 분들, 그리고 더 나아가 광주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와 동구청,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사망자 장례 절차와 부상자 치료 지원을 통해 희생자와 가족의 아픔을 덜어드리는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또, “사전 허가 과정이 적법했는지, 건물 해체 공사 주변의 안전조치는 제대로 취해졌는지, 작업 중에 안전관리 규정과 절차가 준수되었는지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안타까운 점은 사고 징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차량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큰 희생으로 이어진 점”이라며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하여 엄중하게 처리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피해자와 가족들에게도 그 진행 상황을 소상히 설명하여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라”고 전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2019년 잠원동 철거 사고 이후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유감”이라며,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관련 부처 합동으로 조속히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 정치
    2021-06-10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38.3%.. 1주 만에 1%하락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결과(리얼미터)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의 남녀 2,519명을 상대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능력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이 38.3%,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평가가 57.9%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꾸준히 30%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능력 긍정 평가는 지지난주 대비 34.9%에서 39.3%으로 4.4%상승 하였으나 이번 주는 다시 1% 하락한 것이다.   지역별로 광주·전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문 대통령의 평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연령별로 40대를 제외한 18세 이상의 모든 연령대에서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이어 6월 1주차 정당지지도 주간 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소속되어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30.5%에서 29.7%로 0.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이 38.0%, 더불어민주당이 29.7%, 국민의당 7.5%, 정의당 3.9%, 기본소득당 0.7%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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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이준석, 세대교체 통해 국민의힘 개혁 성공적으로 이끌까
    이준석 후보( YTN news 영상 캡처)   요즘 가장 핫한 정치인은 단연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후보이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 1위까지 차지하는 등 젊은 정치인으로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후보는 서울 과고를 졸업하고, 국비 유학생으로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과, 컴퓨터과학을 복수전공 한 유학파 공대생이다. 2011년 12월 박근혜 당시 대표에 의해 발탁되어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박근혜 키즈’라고 불리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젊은 보수’로 여러 정치 활동을 이어나갔지만, 대중들에게 큰 인상은 남기지는 못했다. 그랬던 그가 최근에는 6.11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당대표 지지율 1위로 화제의 중심이 되는 정치인이 되었다. 그렇다면 ‘이준석 열풍’의 원인은 무엇일까?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국민의힘의 세대교체 열망이다. 국민의힘의 지지기반이라 할 수 있는 보수층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바다에 표류하는 난파선과 같았다. 보수층들은 결집하지 못했고, 이는 지난 총선의 참패로 이어졌다. 하지만 LH 사태,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한 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보수진영에서는 다시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과연 어떤 인물이 국민의힘의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이를 원동력으로 차기 대선의 승리를 이끌 것인가? 이에 대한 답변을 국민의힘의 당원들은 젊은 보수, 개혁보수를 표방한 이준석 후보를 택했고, 이는 현재 지지율 41%로 2위 나경원 후보를 크게 웃도는 지지율로 나타나고 있다.   국민의 힘의 세대교체를 성공할 지 그리고 이후에 기성 의원들의 반발과 견제는 없을지 또 이준석 후보가 대표가 되어 국민의 힘을 잘 이끌지는 아직은 알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현재의 지지율을 보자면 당원들은 세대교체를 원하고, 개혁을 원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과연 이준석 열풍이 얼마나 지속될 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일이다.
    • 정치
    2021-06-09
  • 이준석 , "반은 넘어섰다"…"대구·경북 지역 절대 불리하지 않다"
    이준석 후보(MBN News 영상 캡처)   국민의힘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이준석 후보의 기세가 무섭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 1위를 차지하며 국민의힘 세대교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이 후보는 31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호랑이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면 기성 정치인들의 패기 부족과 보신주의에 충분히 맞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예비경선 1위 기세를 몰아 당 대표에 당선된 후 파격적으로 당을 쇄신하겠다는 그의 생각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다.   이 후보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도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반은 넘어섰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바 있다.   그는 “제가 제시하는 공정 담론이 우리 당의 근간에 자리할 수 있다면 세대교체를 뛰어넘는 큰 체질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중진 후보들이 자신을 향해 원내 경험 부족 등을 지적하는 데 대해서는 “원내 대표는 원내 협상을 담당하기 때문에 원내 경험이 중요하겠지만, 당대표는 비전과 미래를 제시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유의미한 지적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보수 정당에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대구·경북 지역의 지지세와 관련해선 “대구 출신 주호영 후보에게 몰표가 가리라는 예측도 있었지만, 저한테 절대 불리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 후보는 얼마 전 이뤄진 국민의힘 지지층(340명) 당대표 후보 적합도 설문조사에서 47%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 정치
    2021-05-31
  • 홍준표, "세대교체 보다 정권 교체가 우선"
    홍준표 의원(MBN News 영상 캡처)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과 관련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이는 이준석 후보 등 신진그룹과 나경원 전 의원, 주호영 전 원내대표 등 중진간 세대 대결 구도로 전개되는 것에 대한 우려로 보인다.   홍 의원은 “지난 총선 때 황교안 대표를 되지도 않을 종로 선거에 내몰아 폭망하게 하더니 정권 교체가 화두가 되어야 할 당 대표 선거를 세대교체로 몰고 가는 것은 또 다른 어려움을 초래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야당 전대 화두는 대선 공정관리와 당 혁신 할 사람을 선출하는 선거이고 세대교체 보다는 정권 교체가 우선이다”라고 전했다.
    • 정치
    2021-05-27
  • 정세균, "경제적 측면에서 이재용 부회장 사면 필요하다는 국민 많아"
    정세균 전 국무총리(MBCNEWS 영상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론’이 지속적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7일 이와 관련해 “(반도체 분야에) 대규모 투자 같은 게 이루어지려면 그게 필요한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 국민도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가 메모리 분야는 우리가 선두고 시스템 반도체 같은 것은 앞으로 좀 따라잡아야 되는 입장”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 전 총리가 이 같인 발언한 것은 최근 경제계를 비롯해 종교계 일각에서 제기하는 '경제적' 측면에서의 이 부회장 사면론을 언급한 셈이다.   정 전 총리는 “국민들이 그런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다. 저한테 개별적으로 사면하려는 노력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아마도 이제 국민 여러분들이 이 부회장의 사면이 경제와 관계가 있다고 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직도 공감대가 다 마련됐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 “그래서 아마 대통령이 국민 여론도 참작하면서 잘 살필 것으로 본다”며 입장을 밝혔다. 또, 현재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 중 한명으로 이낙연 전 대표와의 ‘호남 쟁탈전’에 대해선 “이제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며 “오래전부터 이 전 대표는 높은 지지율을 확보했고, 저는 이제 후발주자니까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18 정신을 강조한 데 대해선 “늦었지만 그런 말씀을 한 것을 환영한다”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끝으로 정 전 총리는 대선 경선 연기론과 관련해 “잠재적인 후보들은 이제 경쟁하는 선수다. 그런데 선수들이 게임의 룰을 만들 수는 없다”면서 “지도부가 어떻게 하면 정권 재창출이 가능한 지 방안을 만들어서 일정 등을 계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정치
    2021-05-17
  • 박영선, 오세훈 향해 "시대의 흐름을 10년 늦게 따라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엠빅뉴스 영상 캡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박 전 장관과 오 시장은 4·7 보궐선거 당시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했었다.   박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 시장과 관련된 ‘유치원 무상급식이 가장 잘한 일’ 이라는 기사를 거론하며 “유치원 무상급식을 지난 한달 간 가장 잘한 업적으로 내세운다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10년 늦게 따라가는 한 시대의 뒷자락을 움켜쥐고 있음을 고백하는 것이어서 씁쓸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치원 무상급식은 너무나 당연한 오히려 늦은 정책이고 지금 우리가 준비할 서울은 그리고 대한민국은 코로나19 터널 이후 우리를 지배할 디지털세상에서 살아남기 그리고 디지털 강국이 되는 길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지금 김대중 정부 시절 전국적으로 깔았던 초고속 인터넷망, 노무현 정부 시절 전자정부 덕택에 IT강국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전 장관은 “세계 선진국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은 인구 5천만의 나라 전체에 깔려있는 초고속 인터넷 망과 빠른 행정력의 연결성”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통해 후손들에게 디지털강국으로의 기반을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장관은 끝으로 “지금 우리가 해야 할일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자연스레 연착륙 시키면서 익숙한 것에서 어떻게 혁신하느냐의 문제”라면서 “앞으로의 1년은 코로나 19이후 새로운 시대에 대한 서막을 준비해야하는 시간이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새 시대의 서막을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치
    2021-05-17
  • 조국·추미애, 똑같이 선물 받은 '스승의 날' 케이크 공개
    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전 정관이 공개한 '스승의 날' 케이크( 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전 정관 페이스북)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전 정관이 선물 받은 케이크를 공개했다.   조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단 케이크를 공개했다. 3단 케이크에는 ‘스승의날, 조국 스승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조 전 장관은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선생이 맞이하는 스승의 날입니다”라는 글도 게재했다.   추 전 장관 역시 페이스북에 선물 받은 케이크 사진을 올리며 “감히 공정과 정의, 법치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 묻습니다”라며 “민생개혁과 검찰개혁을 응원해온 분들에게 딴지 게시판을 통해 스승의 날 특별히 소중하고 각별한 마음으로 꽃과 케이크, 떡을 보내주시니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조 전 장관은 게시물을 삭제했다.
    • 정치
    2021-05-17
  • 하태경, 홍준표 향해 "윤석열은 되고 홍준표는 안 된다고 하는지 정녕 모르나?"
    하태경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영상 캡처)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의 복당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하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준표 의원님, 왜 윤석열은 되고 홍준표는 안 된다고 하는지 정녕 모르시겠는가?”라며 “홍준표 의원이 연일 폭풍발언을 쏟아내고 계신다. 우리당이 윤석열은 들어오라 하면서 왜 자신은 거부하냐고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홍 의원님께 여쭤보고 싶다. 왜 그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지 정말 모르시는가”라며 물었다.   하 의원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우리당의 많은 지지자들은 윤 총장이 들어오면 시너지를 일으켜 정권교체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반대로 홍의원님이 입당하게 되면 지금처럼 갈등만 계속되어 다 같이 망하는 길로 가게 될까봐 걱정이다”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입당은 동반상승의 길이지만, 홍준표 입당은 동반몰살의 길이라고 우려하는 것”이라며 “이 걱정을 해소할 사람은 홍의원님 본인이다. 그래서 제가 홍의원님께 먼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차분히 설득하시라고 조언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후배 정치인들 비난하고, 성찰은 없이 억울하다고 악만 쓰고 계신다. 왜 다수가 홍의원님 복당을 우려하는지 몸소 보여주고 계신다”며 “저라면 목소리를 낮추고 반대하는 의원들 찾아 설득하고 안심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하 의원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우리당 지지자들을 더 불안하게 만들 것인지, 선배 정치인답게 어른스러운 모범을 보여주실 것인지 잘 선택하시기 바라겠다”고 당부했다.
    • 정치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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