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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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품의 운송을 책임지는 동부아트㈜
    해외와의다양한국가적교류를통해유명한미술품이나명작을국내에서도관람할수있는시대이다. 한편, 이렇게중요한작품들을운송하는업체들의책임감과기술적인능력은매우중요할수밖에없다. 동부아트㈜는 1998년설립되어대한민국의미술품운송을주도적으로수행해나가고있는기업이다. 국제미술품운송사연합회(ICEFAT)와미국박물관협회등과같은단체에국내유일하게소속되어있기도하다. 이에관련한자세한이야기를조병휘대표이사(사진)로부터들어보았다. 조병휘 동부아트㈜ 대표이사   동부아트가어떤기업인지소개부탁드립니다. 창립한지 20년을훌쩍넘긴동부아트는명실상부대한민국미술품운송업체의리더로서이제는세계적인미술품운송사로우뚝서있다. 저희동부아트는 90년대중반국내미술품운송시장의확장과제1회광주비엔날레등수많은블록버스터급국제전시회를도맡아업무를성공적으로수행함으로써국제적으로인정을받아 ICEFAT라는국제미술품운송사연합회에국내최초로가입하였고지금까지도대한민국의유일한회원국으로자리잡고있다.    동부아트대표를맡고있는저는 83년도대학을졸업(중앙대영어교육학과) 하고전공과는다소무관한대기업종합물류회사인동부고속국제운송사업부(포워딩)에입사하여미술품운송업무를시작한이래 40년가까이한우물만파온결과지금의자리를지키고있다고생각한다. 95년제1회광주비엔날레국제운송업무를성공적으로수행한공로로국무총리상을수상하여영광스럽게생각하며이후로도적극적인사업운영을이어나가고있다. 경영목표나철학이궁금하다. 최근문화생활욕구상승과한류의확산으로우리나라와전세계국가들간의문화교류가활발해지고있다. 문화교류에는많은미술품의운송이필요하고이운송과정에서크고작은미술품의손상이발생할수있다. 저는당사를대체할수없는미술품문화재를안전하게포장, 운송, 설치하는우리나라미술문화의보존과발전에기여하는회사로만들고자하는목표를가지고있다.    이에직원들에게도일반회사원이아닌“나는우리나라미술품문화재지킴이다”라는사명의식을심어주려노력하고있다. 비록작은영리회사이지만마치국립미술품운송사인것처럼직원모두가이사명의식을가지고일을수행한다면우리나라미술품의보전뿐만아니라영리회사의목적인이윤창출과영속성도확보될것이고, 오랜시간이흘러임.직원이바뀌더라도회사의존재는국가의발전과함께할수있을것이라생각하며, 아울러근무하는직원들의안정적이고행복한경제생활도따라올것이라고믿고있다. 주력제품이나서비스는어떤게있는가. 저희회사는지난 30여년간미술품및유물포장. 운송. 설치라는특수분야를국내에서개척한선구자역할을해오면서축적된노하우와경험을바탕으로경쟁사보다안전하고신속하며효율적인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   전세계 30개국 100여개전문업체와협력하여반고흐전, 피카소특별전, 클로드모네,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영국테이트모던등세계적인명작전시회작품운송및국립중앙박물관유물해외전시등의포장. 운송업무를완벽히수행하였고, 그동안의실적을인정받아국내유수미술관박물관의운송업무를주도적으로진행하고있다. 또한, 미국의메트로폴리탄미술관, 영국의대영박물관등세계유명미술관박물관에서대한민국내지정운송업체로서해당미술관. 박물관소장품의한국내전시를위한운송업무를독점적으로수행하고있다. 앞으로의목표와비전이궁금하다. 한국인의뛰어난손재주와성실함으로당사의포장및운송기술은업력이 50년, 100년이상된세계유수의선진국미술품운송사에비하여못지않다라고자신하지만포장자재및시설인프라가부족한편이다. 또한도심지역에소재한미술관. 박물관. 화랑등이부동산가격상승과도심공간부족으로소장품의보관창고를도시외곽으로옮기고있다.   당사는수년내로고양시에미술품포장및보관전용빌딩을마련하여미술품운송회사로서포장. 운송능력향상을도모하고미술품전문종합관리회사로서의업무도확대할계획이다. 앞으로도끊임없는연구와노력으로아무나따라하지못할동부아트만의역량을키워업계에서독보적인존재로자리매김하고자한다.
    • CEO
    2022-01-17
  • 이제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찾아왔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는 단연 인공지능(A.I)일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면서 우리는 일상 속에서 어렵지 않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자연스레 많은 기업과 기관들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하고자 하지만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는 2018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많은 기관에서 인공지능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몬드리안에이아이의 홍대의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홍대의 대표   기업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인천 송도에 소재하고 2018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주력 분야는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구체적으로는 MLOps 라고 하는 분야이다.   KAIST 박사과정 중 외국계 대기업에서 일할 기회가 생겨서 인천 송도의 GE R&D 연구소에서 SW 기술 연구를 진행했었다. 그런 과정에서 빅데이터나 인공지능에 대한 흐름을 남들보다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많은 동료 연구원들끼리 최신 기술을 연구하는 모임을 만들었는데 점차 규모가 확장되며 다른 기업들의 업무를 도와주거나 협업을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기업의 형태로 전환하게 되었다.   현재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손쉽게 생산하고 운영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2021년 7월 첫 출시가 된 후 GS인증(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 1등급을 받았다.   품질평가를 마치자마자 곧바로 국내 대기업에 AI 플랫폼을 적용하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데이터 분석가가 많은 기업도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일은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당사의 플랫폼이 도입되어 좋은 효과를 낳게 되었다. 202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여러 기업과 기관에 플랫폼을 공급하고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내실 있는 경영으로 2018년 설립 이후 매년 2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고, 별도의 투자를 받지 않았음에도 3년간 순이익을 냈다. 여기에는 초기 창업자들의 기술에 대한 애착이 큰 역할을 했다.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 바람과 기업을 시작했던 타이밍이 맞아떨어져 혜택을 받은 경우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국가적인 정책도 인공지능에 초점을 맞추게 되며 기업들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져왔다.   인천 내에 인공지능 기업이 거의 없다 보니 항공, 항만이나 스마트시티 등 국가적인 인프라나 기관들과 협업할 기회가 많았고, 뉴욕주립대 등 외국계 대학들이 모여있는 인천 글로벌 캠퍼스에 본사를 두어 좋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었던 점이 독보적인 성장에 유리하게 작용하였다.   몬드리안에이아이만의 강점과 차별점은 무엇이 있을까. 설립 당시부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기술 중심의 연구원 위주로 구성이 되었다. 그렇기에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여러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복잡한 인공지능 개발 환경과 운영 인프라를 다루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전산 자원들을 가상의 단위로 쪼개서 각각의 프로젝트에 맞게 할당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별로 인공지능에 특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 줄 수 있는 플랫폼이다.   AWS, MS Azure 등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기업들도 있다. 예를 들어 국내 제조업, 국방, 금융 분야 의료 분야 등 데이터의 가치가 큰 곳들은 외산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올리는 게 불가능한 경우가 그러하다. 그런 기업들에게 인공지능에 특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고 인공지능 서비스로 만드는 모든 과정을 기업 내에서 직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함께 만들고 인공지능 부서를 만드는 과정을 컨설팅하는 것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나 계획이 궁금하다. 202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여러 기업과 기관, 대학교, 연구소들에 플랫폼을 공급하고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나아가, 많은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을 기업의 방향과 목표로 삼고 있다.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에 관심은 있지만, 작년 초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실제로 AI 서비스를 운영하거나 도입한 기업은 4% 이내로 절대적으로 적었다.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 서비스에 큰 관심을 가지고는 있지만, 기술력이나 예산, 인력이 부족한 것이 걸림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주 장점이자 목표이다.     나아가 다양한 산업과 다양한 기업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고 싶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가 지나면 인공지능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 CEO
    2022-01-14
  •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국내 스타트업 전문 컨설팅 기업,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기업 대부분이 성장을 위한 투자보다는 올해 수준의 현상 유지를 목표로 하는 곳이 많았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얼어붙으면서 과감한 투자보다는 유지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특히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은 기업 컨설팅을 통한 전문화된 경영을 통해 힘든 코로나 상황을 이겨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2020년 말 벤처기업의 총 매출액은 2019년에 비해 약 14조 증가했으며 경제성장률이 0.9% 감소하고 대기업 평균 매출이 10.5% 하락한 것에 비해 벤처기업 평균 매출은 우수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 중소기업 전문 컨설팅펌 뉴본홀딩스는 불안정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200% 성장이라는 최상의 결과물을 도출해냈다. 그만큼 뉴본홀딩스의 컨설팅을 통해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성장한 기업들이 끊임없이 늘어났다는 뜻이다. 뉴본홀딩스 이근웅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뉴본홀딩스 이근웅 대표   뉴본홀딩스는 어떤 기업인지 우선 저 같은 경우 2007년 당시 초·중등부 인터넷 강의 1위 업체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4년 3개월을 근무했다. 퇴직 시점에는 교육상담부 20여명의 총괄관리 및 상담 기획 업무와 전국 영업 지사 역 8개 지사의 영업망 관리를 수행한 바 있다. 이후 2012년 금융회사에서 영업 사원으로 근무하였고 2014년 제가 가진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뉴본홀딩스를 창업했다.   14년 창업 당시 스타트업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고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의 전환과 데스크탑에서 모바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던 시기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타트업 경영컨설팅’이라는 분야가 블루오션이란 걸 확신해서 시작하게 됐다.   스타트업들이 초기에 가장 힘들어하던 재무관리 영역 중 자금조달과 정부 과제 R&D 사업에 집중해 컨설팅 경험과 데이터를 쌓았고 2019년부터 고용지원제도들의 발달, 인증제도의 변화. HR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분야까지 확장하게 됐다.   올해는 연간 600여개의 스타트업과 신규 미팅을 하고 그 중 약 400여개의 기업을 컨설팅 계약을 맺어 1,0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뉴본홀딩스 컨설팅의 특별함은 무엇인지 3년 미만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정확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사전력, 재무전략, 사업전략 크게 3가지 파트에 대한 전문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R&D 사업 지도, 정책자금 지도, 고용지원금 설계 및 사업수행, 신사업, 투자유치에 대한 자문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코드뉴본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컨설팅을 하는 사업부로부터 많은 스타트업 중에서 웹, 앱등의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MVP, 고도화개발까지 뷰티, 헬스, 패션 등의 디지털전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나 계획에 대해 궁금하다 우리는 ‘가능성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그들과 함께 성장한다’라는 이념으로 뉴본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스케일업하고 있으며 회사는 ‘청년 인재를 전문가로 양성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경영 철학으로 경력직보다는 신입사원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그들과 함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사업 8년차로 스타트업의 데스밸리를 극복하며 이제는 스타트업 국내 3위(중소기업 상담회사 매출기준) 컨설팅펌으로서 1위를 향해 지속적인 도전을 할 것이다. 그리고 2021년 엑셀러레이터로 출범한 뉴본벤처스 자회사를 통해 스타트업에게 직접 투자하고 세상에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가는데 있어 도전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 CEO
    2022-01-13
  • 삶과 일상의 일부분을 디자인하다.
    우리가 어느 공간에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시선이 향하는 곳은 그 공간만의 인테리어일 것이다. 인테리어는 한 공간의 분위기와 더불어 실질적인 생활에도 큰 영향을 준다. 그중에서도 대리석은 인테리어의 기본적인 뼈대를 잡아주고 있다. ㈜에스피디하우징은 실내 인테리어 전문 업체로 인조 대리석의 선두주자이다. ㈜에스피디하우징의 변윤정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변윤정 대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실내 인테리어 전문 업체로 인조 대리석과 맞춤가구, 금속가,시공등 세가지 공정을 ㈜에스피디하우징에서는 한공정으로 취급하고 있다. 건설사, 관공서, 호텔, 병원을 비롯한 각종 실내외 인테리어에 접목이 되는 품목을 제작의뢰 받으면 쉽고 편리하게 현장 진행을 할수 있어 클라이언트들의 큰 호흥을 얻고 있다. 또한, 잠실 롯데, 서울 시청, 서울 역사, 코엑스 기둥, 인천 여객 터미널 등 큰 현장들에 납품을 진행했다. 특히, 국내 유일 건식시공특허를 보유 중이다. 벽체나 기둥을 시공할 때‘피스 보당 공법’을 사용함으로써 들뜸 현상과 하자 위험이 없고 탈착으로 인한 안전성 부분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인조 대리석의 기술력은 국내 일 순위라고 자부할 수 있다.   기업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궁금하다 연구개발 단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단연 안정성이다. 편리함과 외향적인 아름다움도 살피며 견고함도 접목을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품을 만들 때까지 들어가는 직원들의 노고를 알기에 직원들의 복지에도 큰 힘을 쏟고 있다. 작업 현장에 나가 직원들의 힘을 복 돋아주는 일도 잦다. 공사 기간이 한 달 정도 소유되는 장기적인 작업의 경우 현장에 나가서 현장의 분위기와 직원들의 노고를 살피려고 한다.   앞으로의 목표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 품질 만족에 있어서만큼은 믿음이 가는 기업으로 기억되는 것이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에스피디하우징만의 브랜드화를 시켜서 룩서스(Luxus)라는 브랜드를 알리고 싶은 욕심도 있다. 뛰어난 기술력과 자랑스러운 직원들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 싶다.   현재 슬레이트라이트(자연산 슬레이트에 폴리에스터와 유리섬유를 부착하여 만든 독일의 친환경적 제품으로 유럽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새로운 인테리어, 건축 자재를 개발 중에 있다. 일반적인 가구가 아닌 특수 가구 제작이 들어가는 품목들도 시판 준비 중에 있는데, 비장애인 장애인이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싱크대인‘유니버셜씽크대’는 연구 개발이 끝난 상황이다. 끝으로 지역 사회에도 주방개선 사업으로 “나이스키친”사업을 진행하여 올해 3호 완료된 상황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
    • CEO
    2022-01-11
  • 개인 취향 최대한 존중해주는 그림과 꽃 클래스로 만족도 UP↑
    ‘모든 사람은 예술가다’. 독일의 예술가 요제프 보이스(Joseph Beuys)가 남긴 말이다. 모든 개인에게는 창조적인 능력이 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이나 에너지를 작품으로 표현하고 나타낼 때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림을 그리거나 플라워 작품을 만들며 마음의 힐링을 하는 이유도 그런 맥락이다.   그런데 이런 그림과 꽃을 한 곳에서 만나 사람들의 감성을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이색 공간이 있다. 특히 젊은 직장인들에게 환호를 받고 있는 수원 영통의 나도꽃아트 스튜디오가 바로 그곳이다. 수원미술클래스 겸 수원플라워클래스나도꽃아트 스튜디오직접 방문해 궁금한 내용을 들어 보았다.   수원미술클래스 겸 수원플라워클래스 <나도꽃아트 스튜디오> 김미희 대표   Q. 수원아트클래스<나도꽃아트 스튜디오>에는 어떤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나?   여기는 그림을 그리는 <아트 클래스>와 꽃과 관련된 <플라워 클래스>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수업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아트클래스의 경우 초급부터 중급반, 심화 작품반까지 준비되어 있다. 그림을 그리려면 연필을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초급반에서는 기초 드로잉 과정과 기초 수채화 과정을 진행한다.   또 요즘에는 그림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미 기초는 배우고 찾아오시는 분들도 꽤 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힐링 클래스> 수업을 편성했다. 다양한 재료나 작품을 다루는 시간이다. 심화반에서는 그림의 크기를 키워 중·대형 작품이나 개인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보통 수업 과정들은 주로 4회~10회로 등록을 하는데, 가볍게 체험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 중이다.   클래스 같은 경우 취미반(4회), 기초반(10회), 중급반(10회), 고급반(10회), 핸드타이드&바스켓 집중반 각각(4회)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에는 미술과 꽃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기획하고 있다. 주로 20대 중반에서 30대 초중반의 직장인들이 많이 찾아주고 계신다.   사진2-영통취미미술 겸 영통플로리스트 <나도꽃아트 스튜디오> 클래스 현장   Q. 첫 창업에 대한 두려움이나 망설임은 없었나?   처음엔 메인 직업이 있는 상태에서 하나씩 시작을 했다. 나는 공간을 구하기 전에 카페나 공간을 공유하는 곳에서 개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해왔다. 그래서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겠다 싶을 때 오픈한 것이다. 메인 직업도 있고, 개별로 클래스도 진행을 해봤기 때문에 비교적 두려움이 적었다.   오픈하고 2년 동안 본업은 계속 유지하면서 수강생을 한 명 한 명 늘려서 여기까지 왔다. 이제는 규모가 조금 더 커졌다. 2020년에는 <나도꽃아트 스튜디오>에 최대한 집중하려 하고 있다. 창업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모든 걸 올인 하기 보다는 하나하나 단계별로 이루는 것도 노하우인 것 같다.   영통취미미술 겸 영통플로리스트 <나도꽃아트 스튜디오> 내부 전경 및 클래스 교육 모습   Q. 수원아트클래스 <나도꽃아트 스튜디오> 클래스의 인기 비결은?   첫 번째는 활발한 SNS 활동일 것이다. 매 수업 때마다 작품을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한다.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하기에는 인스타그램이 접근성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자세한 수업 정보나 클래스 소개, 장소 소개 등은 네이버 블로그에 자세하게 기재해두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으로 보다가, 네이버에서 검색해 블로그를 보고 수업을 등록했다고 한다. 그렇게 꾸준한 SNS 관리도 <나도꽃 스튜디오>를 알리는데 한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클래스 운영이다. 소규모 클래스를 진행하는 이유도 일방적인 교사 중심 수업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개인의 감성이나 생각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그림지도를 하기 위해서였다. 개인 취향을 최대한 존중한 힐링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어서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앞으로도 수강생 개개인의 원하는 바를 잘 반영할 수 있는 그림과 꽃 클래스를 개발하여 계속해서 양질의 힐링을 선물하고 싶다. 
    • CEO
    2022-01-01
  • 기후 위기, 지정학적 갈등 들어 전략적·창조적 대응과 저탄소 친환경사업 선도 등 강조,SK 최태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1일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2022년 신년 인사에서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 위기 등이 중첩된 경영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도전정신으로 충만한 ‘프런티어(개척자)’가 되자고 밝혔다.최태원 회장은 신년 인사에서 먼저 어려운 코로나19 여건 속에서도 한 해 SK의 파이낸셜 스토리, 거버넌스 스토리, 글로벌 스토리를 만들어 준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최 회장은 이어 SK의 주요 사업이 글로벌 패권 경쟁의 한복판에 서 있는 현실을 언급한 뒤 “지정학적 갈등이 경제적 발전을 이렇게 위협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며 “과거 경험에 안주하지 말고 전략적 유연성에 기반해 창조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최 회장은 한층 엄중한 기후 위기의 파고를 넘기 위해 SK가 2030년까지 탄소 2억 톤을 감축한다는 담대한 목표를 세웠음을 상기하면서 “SK는 비즈니스 모델(BM) 혁신을 통해 미래 저탄소 친환경사업을 선도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1년간 대한상의 회장을 맡아 보니 기업이 여전히 국민 눈높이에 닿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았다”며 사회의 지지를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자고 제안했다.이와 함께 최 회장은 “가장 소중한 구성원 행복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여전히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다”며 “회사 내 많은 제도를 구성원 행복에 맞게 고쳐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끝으로 “기업의 숙명은 챔피언이 아니라 도전자가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새해에도 위대한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앞서가는 새로운 시간의 프런티어가 되자”고 강조했다.한편, SK그룹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에 이어 새해에도 별도 신년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      
    • CEO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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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품의 운송을 책임지는 동부아트㈜
    해외와의다양한국가적교류를통해유명한미술품이나명작을국내에서도관람할수있는시대이다. 한편, 이렇게중요한작품들을운송하는업체들의책임감과기술적인능력은매우중요할수밖에없다. 동부아트㈜는 1998년설립되어대한민국의미술품운송을주도적으로수행해나가고있는기업이다. 국제미술품운송사연합회(ICEFAT)와미국박물관협회등과같은단체에국내유일하게소속되어있기도하다. 이에관련한자세한이야기를조병휘대표이사(사진)로부터들어보았다. 조병휘 동부아트㈜ 대표이사   동부아트가어떤기업인지소개부탁드립니다. 창립한지 20년을훌쩍넘긴동부아트는명실상부대한민국미술품운송업체의리더로서이제는세계적인미술품운송사로우뚝서있다. 저희동부아트는 90년대중반국내미술품운송시장의확장과제1회광주비엔날레등수많은블록버스터급국제전시회를도맡아업무를성공적으로수행함으로써국제적으로인정을받아 ICEFAT라는국제미술품운송사연합회에국내최초로가입하였고지금까지도대한민국의유일한회원국으로자리잡고있다.    동부아트대표를맡고있는저는 83년도대학을졸업(중앙대영어교육학과) 하고전공과는다소무관한대기업종합물류회사인동부고속국제운송사업부(포워딩)에입사하여미술품운송업무를시작한이래 40년가까이한우물만파온결과지금의자리를지키고있다고생각한다. 95년제1회광주비엔날레국제운송업무를성공적으로수행한공로로국무총리상을수상하여영광스럽게생각하며이후로도적극적인사업운영을이어나가고있다. 경영목표나철학이궁금하다. 최근문화생활욕구상승과한류의확산으로우리나라와전세계국가들간의문화교류가활발해지고있다. 문화교류에는많은미술품의운송이필요하고이운송과정에서크고작은미술품의손상이발생할수있다. 저는당사를대체할수없는미술품문화재를안전하게포장, 운송, 설치하는우리나라미술문화의보존과발전에기여하는회사로만들고자하는목표를가지고있다.    이에직원들에게도일반회사원이아닌“나는우리나라미술품문화재지킴이다”라는사명의식을심어주려노력하고있다. 비록작은영리회사이지만마치국립미술품운송사인것처럼직원모두가이사명의식을가지고일을수행한다면우리나라미술품의보전뿐만아니라영리회사의목적인이윤창출과영속성도확보될것이고, 오랜시간이흘러임.직원이바뀌더라도회사의존재는국가의발전과함께할수있을것이라생각하며, 아울러근무하는직원들의안정적이고행복한경제생활도따라올것이라고믿고있다. 주력제품이나서비스는어떤게있는가. 저희회사는지난 30여년간미술품및유물포장. 운송. 설치라는특수분야를국내에서개척한선구자역할을해오면서축적된노하우와경험을바탕으로경쟁사보다안전하고신속하며효율적인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   전세계 30개국 100여개전문업체와협력하여반고흐전, 피카소특별전, 클로드모네,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영국테이트모던등세계적인명작전시회작품운송및국립중앙박물관유물해외전시등의포장. 운송업무를완벽히수행하였고, 그동안의실적을인정받아국내유수미술관박물관의운송업무를주도적으로진행하고있다. 또한, 미국의메트로폴리탄미술관, 영국의대영박물관등세계유명미술관박물관에서대한민국내지정운송업체로서해당미술관. 박물관소장품의한국내전시를위한운송업무를독점적으로수행하고있다. 앞으로의목표와비전이궁금하다. 한국인의뛰어난손재주와성실함으로당사의포장및운송기술은업력이 50년, 100년이상된세계유수의선진국미술품운송사에비하여못지않다라고자신하지만포장자재및시설인프라가부족한편이다. 또한도심지역에소재한미술관. 박물관. 화랑등이부동산가격상승과도심공간부족으로소장품의보관창고를도시외곽으로옮기고있다.   당사는수년내로고양시에미술품포장및보관전용빌딩을마련하여미술품운송회사로서포장. 운송능력향상을도모하고미술품전문종합관리회사로서의업무도확대할계획이다. 앞으로도끊임없는연구와노력으로아무나따라하지못할동부아트만의역량을키워업계에서독보적인존재로자리매김하고자한다.
    • CEO
    2022-01-17
  • 이제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찾아왔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는 단연 인공지능(A.I)일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면서 우리는 일상 속에서 어렵지 않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자연스레 많은 기업과 기관들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하고자 하지만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는 2018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많은 기관에서 인공지능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몬드리안에이아이의 홍대의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홍대의 대표   기업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인천 송도에 소재하고 2018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주력 분야는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구체적으로는 MLOps 라고 하는 분야이다.   KAIST 박사과정 중 외국계 대기업에서 일할 기회가 생겨서 인천 송도의 GE R&D 연구소에서 SW 기술 연구를 진행했었다. 그런 과정에서 빅데이터나 인공지능에 대한 흐름을 남들보다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많은 동료 연구원들끼리 최신 기술을 연구하는 모임을 만들었는데 점차 규모가 확장되며 다른 기업들의 업무를 도와주거나 협업을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기업의 형태로 전환하게 되었다.   현재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손쉽게 생산하고 운영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2021년 7월 첫 출시가 된 후 GS인증(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 1등급을 받았다.   품질평가를 마치자마자 곧바로 국내 대기업에 AI 플랫폼을 적용하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데이터 분석가가 많은 기업도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일은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당사의 플랫폼이 도입되어 좋은 효과를 낳게 되었다. 202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여러 기업과 기관에 플랫폼을 공급하고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내실 있는 경영으로 2018년 설립 이후 매년 2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고, 별도의 투자를 받지 않았음에도 3년간 순이익을 냈다. 여기에는 초기 창업자들의 기술에 대한 애착이 큰 역할을 했다.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 바람과 기업을 시작했던 타이밍이 맞아떨어져 혜택을 받은 경우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국가적인 정책도 인공지능에 초점을 맞추게 되며 기업들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져왔다.   인천 내에 인공지능 기업이 거의 없다 보니 항공, 항만이나 스마트시티 등 국가적인 인프라나 기관들과 협업할 기회가 많았고, 뉴욕주립대 등 외국계 대학들이 모여있는 인천 글로벌 캠퍼스에 본사를 두어 좋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었던 점이 독보적인 성장에 유리하게 작용하였다.   몬드리안에이아이만의 강점과 차별점은 무엇이 있을까. 설립 당시부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기술 중심의 연구원 위주로 구성이 되었다. 그렇기에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여러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복잡한 인공지능 개발 환경과 운영 인프라를 다루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전산 자원들을 가상의 단위로 쪼개서 각각의 프로젝트에 맞게 할당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별로 인공지능에 특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 줄 수 있는 플랫폼이다.   AWS, MS Azure 등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기업들도 있다. 예를 들어 국내 제조업, 국방, 금융 분야 의료 분야 등 데이터의 가치가 큰 곳들은 외산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올리는 게 불가능한 경우가 그러하다. 그런 기업들에게 인공지능에 특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고 인공지능 서비스로 만드는 모든 과정을 기업 내에서 직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함께 만들고 인공지능 부서를 만드는 과정을 컨설팅하는 것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나 계획이 궁금하다. 202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여러 기업과 기관, 대학교, 연구소들에 플랫폼을 공급하고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나아가, 많은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을 기업의 방향과 목표로 삼고 있다.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에 관심은 있지만, 작년 초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실제로 AI 서비스를 운영하거나 도입한 기업은 4% 이내로 절대적으로 적었다.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 서비스에 큰 관심을 가지고는 있지만, 기술력이나 예산, 인력이 부족한 것이 걸림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주 장점이자 목표이다.     나아가 다양한 산업과 다양한 기업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드는 과정에 도움을 주고 싶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가 지나면 인공지능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 CEO
    2022-01-14
  •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국내 스타트업 전문 컨설팅 기업,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기업 대부분이 성장을 위한 투자보다는 올해 수준의 현상 유지를 목표로 하는 곳이 많았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얼어붙으면서 과감한 투자보다는 유지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특히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은 기업 컨설팅을 통한 전문화된 경영을 통해 힘든 코로나 상황을 이겨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2020년 말 벤처기업의 총 매출액은 2019년에 비해 약 14조 증가했으며 경제성장률이 0.9% 감소하고 대기업 평균 매출이 10.5% 하락한 것에 비해 벤처기업 평균 매출은 우수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 중소기업 전문 컨설팅펌 뉴본홀딩스는 불안정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200% 성장이라는 최상의 결과물을 도출해냈다. 그만큼 뉴본홀딩스의 컨설팅을 통해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성장한 기업들이 끊임없이 늘어났다는 뜻이다. 뉴본홀딩스 이근웅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뉴본홀딩스 이근웅 대표   뉴본홀딩스는 어떤 기업인지 우선 저 같은 경우 2007년 당시 초·중등부 인터넷 강의 1위 업체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4년 3개월을 근무했다. 퇴직 시점에는 교육상담부 20여명의 총괄관리 및 상담 기획 업무와 전국 영업 지사 역 8개 지사의 영업망 관리를 수행한 바 있다. 이후 2012년 금융회사에서 영업 사원으로 근무하였고 2014년 제가 가진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뉴본홀딩스를 창업했다.   14년 창업 당시 스타트업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고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의 전환과 데스크탑에서 모바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던 시기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타트업 경영컨설팅’이라는 분야가 블루오션이란 걸 확신해서 시작하게 됐다.   스타트업들이 초기에 가장 힘들어하던 재무관리 영역 중 자금조달과 정부 과제 R&D 사업에 집중해 컨설팅 경험과 데이터를 쌓았고 2019년부터 고용지원제도들의 발달, 인증제도의 변화. HR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분야까지 확장하게 됐다.   올해는 연간 600여개의 스타트업과 신규 미팅을 하고 그 중 약 400여개의 기업을 컨설팅 계약을 맺어 1,0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뉴본홀딩스 컨설팅의 특별함은 무엇인지 3년 미만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정확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사전력, 재무전략, 사업전략 크게 3가지 파트에 대한 전문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R&D 사업 지도, 정책자금 지도, 고용지원금 설계 및 사업수행, 신사업, 투자유치에 대한 자문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코드뉴본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컨설팅을 하는 사업부로부터 많은 스타트업 중에서 웹, 앱등의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MVP, 고도화개발까지 뷰티, 헬스, 패션 등의 디지털전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나 계획에 대해 궁금하다 우리는 ‘가능성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그들과 함께 성장한다’라는 이념으로 뉴본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스케일업하고 있으며 회사는 ‘청년 인재를 전문가로 양성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경영 철학으로 경력직보다는 신입사원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그들과 함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사업 8년차로 스타트업의 데스밸리를 극복하며 이제는 스타트업 국내 3위(중소기업 상담회사 매출기준) 컨설팅펌으로서 1위를 향해 지속적인 도전을 할 것이다. 그리고 2021년 엑셀러레이터로 출범한 뉴본벤처스 자회사를 통해 스타트업에게 직접 투자하고 세상에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가는데 있어 도전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 CEO
    2022-01-13
  • 삶과 일상의 일부분을 디자인하다.
    우리가 어느 공간에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시선이 향하는 곳은 그 공간만의 인테리어일 것이다. 인테리어는 한 공간의 분위기와 더불어 실질적인 생활에도 큰 영향을 준다. 그중에서도 대리석은 인테리어의 기본적인 뼈대를 잡아주고 있다. ㈜에스피디하우징은 실내 인테리어 전문 업체로 인조 대리석의 선두주자이다. ㈜에스피디하우징의 변윤정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변윤정 대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실내 인테리어 전문 업체로 인조 대리석과 맞춤가구, 금속가,시공등 세가지 공정을 ㈜에스피디하우징에서는 한공정으로 취급하고 있다. 건설사, 관공서, 호텔, 병원을 비롯한 각종 실내외 인테리어에 접목이 되는 품목을 제작의뢰 받으면 쉽고 편리하게 현장 진행을 할수 있어 클라이언트들의 큰 호흥을 얻고 있다. 또한, 잠실 롯데, 서울 시청, 서울 역사, 코엑스 기둥, 인천 여객 터미널 등 큰 현장들에 납품을 진행했다. 특히, 국내 유일 건식시공특허를 보유 중이다. 벽체나 기둥을 시공할 때‘피스 보당 공법’을 사용함으로써 들뜸 현상과 하자 위험이 없고 탈착으로 인한 안전성 부분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인조 대리석의 기술력은 국내 일 순위라고 자부할 수 있다.   기업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궁금하다 연구개발 단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단연 안정성이다. 편리함과 외향적인 아름다움도 살피며 견고함도 접목을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품을 만들 때까지 들어가는 직원들의 노고를 알기에 직원들의 복지에도 큰 힘을 쏟고 있다. 작업 현장에 나가 직원들의 힘을 복 돋아주는 일도 잦다. 공사 기간이 한 달 정도 소유되는 장기적인 작업의 경우 현장에 나가서 현장의 분위기와 직원들의 노고를 살피려고 한다.   앞으로의 목표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 품질 만족에 있어서만큼은 믿음이 가는 기업으로 기억되는 것이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에스피디하우징만의 브랜드화를 시켜서 룩서스(Luxus)라는 브랜드를 알리고 싶은 욕심도 있다. 뛰어난 기술력과 자랑스러운 직원들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 싶다.   현재 슬레이트라이트(자연산 슬레이트에 폴리에스터와 유리섬유를 부착하여 만든 독일의 친환경적 제품으로 유럽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새로운 인테리어, 건축 자재를 개발 중에 있다. 일반적인 가구가 아닌 특수 가구 제작이 들어가는 품목들도 시판 준비 중에 있는데, 비장애인 장애인이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싱크대인‘유니버셜씽크대’는 연구 개발이 끝난 상황이다. 끝으로 지역 사회에도 주방개선 사업으로 “나이스키친”사업을 진행하여 올해 3호 완료된 상황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
    • CEO
    2022-01-11
  • 개인 취향 최대한 존중해주는 그림과 꽃 클래스로 만족도 UP↑
    ‘모든 사람은 예술가다’. 독일의 예술가 요제프 보이스(Joseph Beuys)가 남긴 말이다. 모든 개인에게는 창조적인 능력이 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이나 에너지를 작품으로 표현하고 나타낼 때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림을 그리거나 플라워 작품을 만들며 마음의 힐링을 하는 이유도 그런 맥락이다.   그런데 이런 그림과 꽃을 한 곳에서 만나 사람들의 감성을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이색 공간이 있다. 특히 젊은 직장인들에게 환호를 받고 있는 수원 영통의 나도꽃아트 스튜디오가 바로 그곳이다. 수원미술클래스 겸 수원플라워클래스나도꽃아트 스튜디오직접 방문해 궁금한 내용을 들어 보았다.   수원미술클래스 겸 수원플라워클래스 <나도꽃아트 스튜디오> 김미희 대표   Q. 수원아트클래스<나도꽃아트 스튜디오>에는 어떤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나?   여기는 그림을 그리는 <아트 클래스>와 꽃과 관련된 <플라워 클래스>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수업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아트클래스의 경우 초급부터 중급반, 심화 작품반까지 준비되어 있다. 그림을 그리려면 연필을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초급반에서는 기초 드로잉 과정과 기초 수채화 과정을 진행한다.   또 요즘에는 그림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미 기초는 배우고 찾아오시는 분들도 꽤 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힐링 클래스> 수업을 편성했다. 다양한 재료나 작품을 다루는 시간이다. 심화반에서는 그림의 크기를 키워 중·대형 작품이나 개인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보통 수업 과정들은 주로 4회~10회로 등록을 하는데, 가볍게 체험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 중이다.   클래스 같은 경우 취미반(4회), 기초반(10회), 중급반(10회), 고급반(10회), 핸드타이드&바스켓 집중반 각각(4회)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에는 미술과 꽃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기획하고 있다. 주로 20대 중반에서 30대 초중반의 직장인들이 많이 찾아주고 계신다.   사진2-영통취미미술 겸 영통플로리스트 <나도꽃아트 스튜디오> 클래스 현장   Q. 첫 창업에 대한 두려움이나 망설임은 없었나?   처음엔 메인 직업이 있는 상태에서 하나씩 시작을 했다. 나는 공간을 구하기 전에 카페나 공간을 공유하는 곳에서 개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해왔다. 그래서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겠다 싶을 때 오픈한 것이다. 메인 직업도 있고, 개별로 클래스도 진행을 해봤기 때문에 비교적 두려움이 적었다.   오픈하고 2년 동안 본업은 계속 유지하면서 수강생을 한 명 한 명 늘려서 여기까지 왔다. 이제는 규모가 조금 더 커졌다. 2020년에는 <나도꽃아트 스튜디오>에 최대한 집중하려 하고 있다. 창업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모든 걸 올인 하기 보다는 하나하나 단계별로 이루는 것도 노하우인 것 같다.   영통취미미술 겸 영통플로리스트 <나도꽃아트 스튜디오> 내부 전경 및 클래스 교육 모습   Q. 수원아트클래스 <나도꽃아트 스튜디오> 클래스의 인기 비결은?   첫 번째는 활발한 SNS 활동일 것이다. 매 수업 때마다 작품을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한다.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하기에는 인스타그램이 접근성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자세한 수업 정보나 클래스 소개, 장소 소개 등은 네이버 블로그에 자세하게 기재해두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으로 보다가, 네이버에서 검색해 블로그를 보고 수업을 등록했다고 한다. 그렇게 꾸준한 SNS 관리도 <나도꽃 스튜디오>를 알리는데 한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클래스 운영이다. 소규모 클래스를 진행하는 이유도 일방적인 교사 중심 수업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개인의 감성이나 생각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그림지도를 하기 위해서였다. 개인 취향을 최대한 존중한 힐링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어서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앞으로도 수강생 개개인의 원하는 바를 잘 반영할 수 있는 그림과 꽃 클래스를 개발하여 계속해서 양질의 힐링을 선물하고 싶다. 
    • CEO
    2022-01-01
  • 기후 위기, 지정학적 갈등 들어 전략적·창조적 대응과 저탄소 친환경사업 선도 등 강조,SK 최태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1일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2022년 신년 인사에서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 위기 등이 중첩된 경영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도전정신으로 충만한 ‘프런티어(개척자)’가 되자고 밝혔다.최태원 회장은 신년 인사에서 먼저 어려운 코로나19 여건 속에서도 한 해 SK의 파이낸셜 스토리, 거버넌스 스토리, 글로벌 스토리를 만들어 준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최 회장은 이어 SK의 주요 사업이 글로벌 패권 경쟁의 한복판에 서 있는 현실을 언급한 뒤 “지정학적 갈등이 경제적 발전을 이렇게 위협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며 “과거 경험에 안주하지 말고 전략적 유연성에 기반해 창조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최 회장은 한층 엄중한 기후 위기의 파고를 넘기 위해 SK가 2030년까지 탄소 2억 톤을 감축한다는 담대한 목표를 세웠음을 상기하면서 “SK는 비즈니스 모델(BM) 혁신을 통해 미래 저탄소 친환경사업을 선도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1년간 대한상의 회장을 맡아 보니 기업이 여전히 국민 눈높이에 닿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았다”며 사회의 지지를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자고 제안했다.이와 함께 최 회장은 “가장 소중한 구성원 행복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여전히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다”며 “회사 내 많은 제도를 구성원 행복에 맞게 고쳐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끝으로 “기업의 숙명은 챔피언이 아니라 도전자가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새해에도 위대한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앞서가는 새로운 시간의 프런티어가 되자”고 강조했다.한편, SK그룹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에 이어 새해에도 별도 신년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      
    • CEO
    2021-12-31
  • '꽃으로 행복을 이야기하다' 플로리스트를 위한 아카데미, 론다플라워
    플로리스트는 화려하거나 잔잔한 꽃들을 엮어 ‘행복’ 한 다발씩 엮는 일을 한다. 너무 화려한 꽃만 있어도, 평범하고 작은 꽃송이만 엮어도 멋이 덜하다. 인생 역시 꽃 한 다발의 조화로움이 모여 이뤄진다.   자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꽃으로 자연을 표현하는 플로리스트가 많은 사람에게 주목을 받는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전문 플로리스트를 양성하는 아카데미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하다.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론다플라워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으로 ‘꽃의 마술사’ 플로리스트를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론다플라워 아카데미 송윤희 원장 작업 사진  
    • CEO
    2021-12-28
  • ‘선택과 집중’ 입시는 전략이다!
    대입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동시에 모집시기와 전형에 따라 준비시기와 방법을 달리해야 좀 더 효율적인 준비가 가능하기도 하다.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수시 비중은 2021학년도 70%로 소폭 감소했고, 이러한 수시 비중의 감소는 2022학년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시는 크게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 논술전형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전형별로 최적의 준비시기와 방법이 조금씩 상이하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지만 많은 입시전문가들이 ‘선택과 집중’이라는 측면에서는 한결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모든 전형을 준비할 수 없기 때문에 수시전형 중 2개 정도를 선택해 준비하고 정시 수능준비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더 구체적인 얘기를 강남을 비롯한 목동, 일산 학원가를 두루 경험한 청어람연세학원 서훈일 원장으로부터 들어봤다.   입시전문가 청어람연세학원 서훈일 원장   대입전형이 다양해진 만큼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 같은데. 대입 간소화 정책으로 인해 과거 대학별로 무수히 많았던 대입전형은 현재 이름만 조금씩 다를 뿐 크게 6가지 전형으로 정리됐다. 일단 고등학교 생활을 기준으로 하는 수시전형과 수능을 통한 정시전형이 있으며 수시전형은 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학생부+α전형(논술, 적성고사 등), 학생부+실기전형(예체능)으로 나눌 수 있고 정시전형은 수능전형과 수능+α(논술, 적성, 실기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고등학교 재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수시전형을 준비하는데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라면 학생부 교과전형을 주로 준비하거나 또는 학생부 교과전형을 병행 준비하는 것이 현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또 사라지는 추세이기는 하나 일부 대학 진학에 필요한 최저등급제를 위해 수능에서 2~3개영역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다.   현재 많은 입시전문가들은 ‘선택과 집중’을 입시전략에서 공통으로 강조하고 있다. 사실 각 전형별마다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준비하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거의 모든 대학들이 그 것 외의 특성을 눈여겨보고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때문에 공통 외 부분 중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선택을 한 후 흔들림 없이 집중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선발 비중이 가장 높아 많은 학생들이 준비하는 학생부 교과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고등학교 수강과목의 성취도가 공통적으로 중요하다. 하지만 학생부 교과전형은 특정 교과과목들의 성취도로 학생을 선발하고 학생부 종합전형은 진로, 특기사항, 수상실적 등 전반적인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선발한다는 차이가 있다. 그래서 학생들은 명확한 방향을 선택하고 집중 있게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2020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학생과 학부모들이 여전히 오해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다면. 대표적으로 고교등급제와 교과과목에 대한 이해부족을 들 수 있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여전히 고2, 고3이 되서야 비로소 이해하시는데 고1 때부터 미리 알고 준비한 학생들과의 격차를 메꾸기에는 이미 늦은 시기다.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등급제와 교과과목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교 등급제란 각 고등학교 내의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한 각 과목별 상대평가 제도다. 전체 과목 원점수 합산을 평균으로 매겨 석차를 냈던 중학교와는 전혀 다른 방식이며 생소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중간&기말고사에 수행평가까지 합산해서 한 학기에 한번 나오는 등급보다는 중학교 때처럼 중간고사의 원점수만으로 기말고사에 집중할 과목을 선택하는 잘못된 경우가 많다. 당장의 원점수가 아닌 해당 과목 난이도에 따른 학생들의 전체적인 성취를 파악해야 학생 본인과 자녀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다.   일례로 중학교 시절 수학과 시험에서 성취도가 눈에 뛰게 좋아 수학교육학 전공을 목표로 고등학교에 진학한 한 학생이 있었다. 그런데 고등학교 입학 후 첫 시험인 1학기 중간고사에서 수학점수가 70점에도 못 미치자 학생과 학부모는 크게 낙담했고 심지어 진로를 문과로 변경했다. 하지만 해당 시험은 학년 평균이 50점일 정도로 최상의 난이도였고 80점을 넘은 학생이 전교에서 1명이었다. 실제 69점이었던 그 학생은 해당 시험만으로는 2등급의 높은 위치에 있었지만 제도를 이해하지 못한 탓에 진로를 포기한 경우라 할 수 있다.   교과과목 역시 마찬가지인데 중학교 시절처럼 전체과목에 대한 합산과 평균을 생각하는 방식으로 고등학교 내신을 잘못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학생부 교과전형의 경우 전체 대학 중 98%가 교과과목의 등급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교과과목이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계열, 과학계열이 전부임을 꼭 아셔야한다. 현재 고등학생의 학생부 그 어디에도 전체과목의 합산과 평균 및 그에 따른 석차를 표기하지 않는다. 대신 각 과목별 등급만 표기되는 만큼 교과과목에 집중해 대입을 준비하고 싶다면 지금까지 말씀 드린 내용을 꼭 유념하셨으면 좋겠다.   현재 청어람연세학원에서는 실제 어떤 솔루션들이 이뤄지고 있는지. 20년째 학생들을 지도하고 진로를 함께 고민하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모른다는 것이다. 대학입시에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고 필요하면 얼마든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현시대에서 애초에 목표가 없다면 대입 성공을 위한 최소한의 전략도 세울 수 없다.   그러한 측면에서 현재 저희 원내에서는 직업진로 상담 – 직업군을 정해 최적 학과 목표 – 학생별 전략 결정 – 학교별 정보수집 – 고등학교 마라톤 – 포트폴리오&&자소서&면접대비 – 대입지원의 순서대로 고등학교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학교 시절부터 ‘한국직업사전’ 등을 이용한 상담을 학생 및 학부모와 함께 진행하며 직업군으로라도 진로를 정한다.   이후 정해진 진로에 가장 적합한 학과를 목표로 정보입수를 통한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 우선 전년도 전국 대학 수시입시 결과를 토대로 전국의 학교에서 정보를 입수한다. 해당학과를 운영하는 대학교의 입시전형방법, 선발인원, 학년반영비율, 반영교과, 최저등급제의 유무, 해당년도 등급결과 등을 학생별 표로 작성하고 최소 3개년 이상의 정보를 축적하여 분류 보관한다. 이 자료와 각 학기에 나오는 학생들의 등급성적표를 토대로 다음 학기에 힘써야 할 과목과 목표지점을 정하고 5학기 전체 그림을 함께 그리고 준비한다.   사실상 수시체제라고 볼 수 있는 현재의 대입전형은 단거리가 아닌 3학년 1학기까지의 5학기를 달리는 마라톤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 전 미리 목표지점을 정하고 페이스를 조절하며 달려야 한다. 저는 현재까지 20년간 고등학생 약 4천여명의 입시를 지도하고 함께 달리며 얻은 데이터를 가지고 전략들을 만들었다. 많은 학생들이 목표달성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지만 전략이 부족하면 준비한 것보다 결과가 좋지 않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학생들 스스로가 정할 수 있도록 전략을 나누고 함께 정한 전략에서 중도포기가 나오지 않도록 오늘도 저는 학생들과 열심히 마라톤을 달리고 있다. 
    • CEO
    2021-12-27
  • 낮과 밤이 모두 공존하는 이태리 레스토랑
    지난 10월 용산구 이태원에는 축제로 물들어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주말 이태원이 뜨겁게 달궈졌다. 이는 올해 18회차를 맞이한 ‘2019’ 이태원 지구촌 축제‘ 때문이었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이태원 특유의 외국 문화가 결합 된 이태원만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축제다. 볼거리와 먹을거리는 축제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줬다.   이태원은 한국적인 음식과 세계 각지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서울의 이색적인 곳이다. 우리나라의 실력 있는 셰프부터 외국에서 활동하다 한국으로 넘어와 정착한 외국 셰프까지 다양한 음식의 향연으로 이태원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빌리스테이블 역시 이러한 실력 있는 레스토랑이다. 특유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퓨전 이태리 음식을 손님들에게 내놓고 있다. 특히 빌리스테이블은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분위기, 맛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빌리스테이블을 찾아 김시율 셰프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빌리스테이블 셰프들 빌리스테이블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경리단길에서 시작했다. 6년 전 1층은 빌리스테이블, 2층은 빌리스테이크로 빌리스타워를 만들어 운영했다. 이후 압구정으로 옮겨 운영하다 다시 이태원으로 돌아왔다. 이태원으로 돌아올 당시 다시 새로 시작해보자, 다시 도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운영하겠다 마음먹고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현재 브런치 맛집으로 시도를 하려고 하고 있다   인테리어 컨셉이나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손님들이 왔을 때 아기자기한 유럽풍에 이미지가 생각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꾸몄다. 낮에는 브렉퍼스트가 가능하고 식사와 브런치를 즐기는 곳이라면 저녁에는 식사와 와인을 함께할 수 있는 분위기 있는 공간이다.   빌리스테이블 내부 모습 자신 있는 메뉴나 특색있는 메뉴는 무엇인지 황태 파스타, 해장 파스타가 유명한데 미디어에서 많이 알려진 메뉴고 성게알 파스타도 많이 좋아해 주신다. 메뉴 하나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음식이란 것이 식재료에 따라서 차이가 있고 섬세한 과정이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를 해 좋은 메뉴를 내놓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이에 메뉴 개발을 위해 음식에 대해 아직도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생활 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접목시키려고 항상 시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기본 지식은 있기 때문에 생활 속에 나오는 아이디어가 매우 중요하다.   다른 곳도 다 존중하고 특색있지만, 저희만의 특색은 한국식과 접목하는 퓨전 음식이라는 점이다. 꼭 전통을 따지지 않아도 제대로 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셰프로서는 힘든 과정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빌리스테이블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편하게 아무 이유 없이 와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으면 한다. 매장의 인테리어는 손님이 곧 인테리어다. 가게가 아무리 이쁘고 좋아도 손님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앞으로도 저희 매장에 방문하셔서 저희를 빛내주시고 저희 역시 손님을 빛낼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에 마지막으로 바람이 있다면 꾸준히 찾아와주시는 빌리스테이블 또 경리단길이 됐으면 한다. 소상공인들이 요즘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데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 현재 경리단길 모임이 있는데 경리단길을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들 힘내고 있다. 다시금 예전의 이태원 경리단길처럼 사람들로 북적대고 모든 가게에 손님이 꽉 차있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 CEO
    2021-12-13
  •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 수상자로 네네치킨·봉구스밥버거 현철호 대표 선정
    봉사상을 받은 현철호 회장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김성호 회장)는 2021년 나눔·선행표창에 대한 시상식을 현철호 회장이 사회기부를 통해 1호로 설립한 서울 노원구 상계동 네네치킨·봉구스밥버거 작은 도서관에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시상은 개인별로 진행됐다.수상자인 치킨 봉사 영웅 혜인식품 네네치킨 현철호 회장은 의정부고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축산과를 나와 1999년 혜인유통을 시작으로 1995년 네네치킨 체인유통사업본부를 설립했다. 대한민국의 소비자 한명 한명 만나는 네네치킨 전 제품은 ‘우리는 상품이 아닌 식품을 판매한다’는 현철호 회장의 경영 철학이 담겨있다.지속적인 나눔을 펼치는 현철호 회장의 봉사는 30년이 넘었으며, 경영을 통한 대한민국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인이다. 또한 2009년부터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 상임고문으로 재직 중이며, 중증장애인지원사업, 조손가정, 한부모지원사업, 다문화가정, 독거노인지원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와 후원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선정위원장인 김성호 회장은 “수상자 현철호 회장이 10억원을 기부해 학생을 대상으로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설립한 뜻 깊은 1호 네네치킨·봉구스밥버거 도서관 설립 행사에서 나눔 봉사 표창을 수여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현철호 수상자처럼 사회에 꼭 필요한 기업인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며 “네네치킨과 봉구스밥버거의 건승을 기원하고, 대한민국 봉사·나눔실천 기업인 네네치킨·봉구스밥버거를 항상 응원한다”고 말했다.또한 이윤성 대한장애인희망재단 이사는 “수상자 현철호 회장은 대한민국 장애인들과 어려운 이웃에 꼭 필요한 봉사기업으로 네네치킨·봉구스밥버거의 사회 환원은 칭찬해야 한다.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의 경제·사회의 활동 어려움으로 각박해지는 세상에 지속적인 나눔·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네네치킨·봉구스밥버거가 대한민국 선도 기업이라고 생각하며, 수상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 CEO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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