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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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직장인의 건강한 한 끼 주스
    경제성장과 더불어 풍요로운 먹거리가 즐비해지면서 현대인들에게 정크푸드와 비만은 지양해야 할 단어가 되었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트렌드다.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을 포함한 8개국의 2014년과 2018년의 식음료 소비 행태를 비교해보면 과거에 비해 건강한 음료 섭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칸타월드패널 조사) 건강을 챙기는 글로벌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     소비자들의 이런 니즈에 따라 카페 음료도 건강한 메뉴로 변해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가장 선봉에 있는 곳이 바로 용산주스 마이쥬스다. 설탕을 넣지 않고, 과일, 야채를 듬뿍 넣어 영양을 꽉꽉 채운 건강한 주스를 보틀에 담아 제공한다. 용산건강식 마이쥬스는 등장과 동시에 2030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바쁜 직장인들이 식사 대용이나 디톡스를 위해 자주 찾는다는 후기가 넘쳐난다. 이에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용산다이어트로도 유명하다. 건강주스로 건강 음료 전략으로 경쟁력 있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용산웰빙 마이쥬스 신용산점을 찾아가 특별한 메뉴들을 직접 살펴보았다. 용산주스 마이쥬스   마이쥬스를 창업하게 된 계기는?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일찍이 카페를 창업해 2년 정도 운영했다. 그러다 마이쥬스 본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이 브랜드에 대한 확신이 생겨 마이쥬스를 창업하게 되었다. 내가 워낙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데도 불구하고 마이쥬스 음료는 맛이 좋았다. 과일 주스에 설탕 대신 매실청을 넣고, 과일/채소 재료를 듬뿍 넣어 주스를 만든다. 이렇게 건강한 방식으로 맛있는 주스를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특히 최근 트렌드가 건강에 초점이 많이 맞춰져 있다. 아무래도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대인 것 같다. 20-30대의 경우 자신의 여가시간이나 휴식, 건강관리에 대해 더 신경을 많이 쓴다. 그래서 건강한 카페 음료 시장이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 여기 신용산점이 있는 곳 주변 상권은 주로 일반적인 카페가 절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일단 한 번 마이쥬스를 먹게 되면 건강한 맛을 확실히 느끼기 때문에 반응이 좋다. 현재 매장 방문객 중 80%가 재방문하시는 분들이다. 나 역시 이런 면에서 마이쥬스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용산건강식 마이쥬스의 제품 모습     카페 인기 메뉴들은 무엇인가? 마이쥬스의 특징은 원하는 대로 주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음료 사이즈에 따라 M, L, XL, KING 사이즈를 주문한 뒤 원하는 과일과 채소를 선택한다. 재료는 선택을 할 때마다 개당 400원씩이 추가된다. 보통 3가지 정도를 조합해서 드신다.     어떤 메뉴를 고르든 맛이 아주 좋다. 매실청과 신선한 재료가 만나 좋은 맛을 낸다. 시금치+아보카도+바나나 주스도 의외로 인기가 좋다. 시금치가 들어가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맛이 괜찮고 건강에도 좋다 보니 한 번 드셔본 분들은 자주 애용한다. 케일이나 당근, 애플민트, 코코넛 등의 재료도 준비되어 있다.     마이쥬스를 시키면 보틀이 따라온다. 재활용이 가능한 보틀이라 친환경적이기도 하고, 고객님들도 실용적이라고 매우 좋아하신다. 마이쥬스의 상징과 같은 것이다.     재료를 직접 고르기 어려우신 분이라면 추천 레시피를 보고 고를 수 있다. 뽀빠이 주스, 케바케주스, 마이너스 주스, 퀵해독 주스 등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주스를 선택할 수 있다. 덕분에 직장인 분들이 회식 후 다음날 숙취해소를 위해, 또는 과식을 한 후 체중 관리를 위해, 피로를 풀기 위해, 바쁜 시간 빠른 식사 대용 주스로서 마이쥬스를 애용해 주고 계신다.     그 외에 3일 치 클렌즈 주스 프로그램도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하루 2시간 간격으로 총 6병씩 3일간 건강주스를 먹으며 해독하는 프로그램이다. 용산웰빙 마이쥬스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개인 카페 운영을 한지 올해로 4년 차다. 카페 운영에 대한 나름의 로망이 있었고 지금도 무척 재미있기는 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신경 쓰고 챙겨야 할 일이 많고, 개인 사업이 내가 계획한 대로만 흘러가지는 않기 때문에 어려울 때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쥬스를 자주 방문해 주시는 단골 고객들께서 저에게 친절한 말을 건네주시거나 제가 먹을 간식을 챙겨주시거나 칭찬을 해주실 때면 힘이 많이 난다. 그런 부분을 보고 달려가다 보면 더 많이 성장해 있을 거라 기대한다. 또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초기 정신을 잘 지켜나가는 매장이 되었으면 한다. 
    • 상공인
    2021-06-10
  • 개성을 최대한 끌어내는 그림 교육으로 승부하다
    입시미술에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소위 말하는 패턴이나, 정형화된 구도를 따라 연습하는 것으로는 미대 합격이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해가 거듭될수록 학생답고 창의적으로 그린 그림을 선호하는 대학이 많아지고 있다. 예중·예고 실기시험은 그림의 기본기와 창의성을 골고루 평가하며, 소묘에서는 사물을 관찰해 어떻게 표현해내는지를 평가하고, 수채화 실기에서는 색상, 구도 표현기법, 창의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미대와 예중·예고 입시에서는 관찰력, 표현력, 상상력, 창의력 같은 아티스트로서의 기본기를 집중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현시대의 흐름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주고 창의적으로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하는 학원이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서초동에 위치한 팝아트미술이다. 팝아트 미술 원장을 만나 특별한 교육법에 대해 들어 보았다.   팝아트미술 팝아트미술은 어떤 공간인가? 팝아트 미술은 예중, 예고 입시 전문 교육을 하는 체계적인 미술 학원이다. 누구나 알다시피 그림을 그리는 데에 정답은 없다. 다만 자신의 상상력을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개성 있는 그림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팝아트는 바로 이렇게 틀에 갇히지 않으면서도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개개인에 맞게 그림 지도를 한다.     현재는 유치부 학생부터 초등, 중고생 입시반과 성인 취미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그림을 배우고 있다. 저는 서양화 작가이고 영동중학교에서 수업을 진행, 성신여대 서양학과와 수원대에 강의를 한 이력이 있다. 지금은 팝아트 미술 원장이면서 원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다.   팝아트미술 교육 모습   서양화 작가에서 팝아트미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원래는 학원을 시작할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대학원에서 작품과 짐을 가지고 나오면서 작업실을 마련했다. 강남역 부근에 7평 정도의 공간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그 시절에는 작품 활동에 무게를 많이 두던 시기다. 1년에 8회 이상의 전시를 하며 열정적으로 임했다.     당시 작은 공간 한편에서 몇 명의 아이들을 가르친 것이 시작이었다. 아파트에 공문을 붙였더니 전단지를 보고 취미반 성인도 오고 몇몇 아이들도 배우러 왔다. 그래서 거기서 1:1 교습소를 작게 운영했다.     그런데 학생들을 만나며 지도를 하다 보니 끊임없이 다양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만나게 되었고 이런 아이들의 예술성을 더 끌어내주고 좋은 그림으로 표현되도록 지도하는 과정에 재미를 느꼈다. 나름의 티칭 노하우도 습득할 수 있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팝아트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다.   팝아트미술 내부 모습     팝아트 미술만의 특장점이 있다면? 소수 정예의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한 타임에 5명이 넘지 않도록 배치한다. 또 서로 다른 학년끼리 한 수업에서 듣도록 한다. 같은 학년 친구들끼리 같은 그림을 그리게 하면 서로의 그림을 보며 점점 정형화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서로 다른 학년들이 함께 수업을 듣는다.     그러면 저학년은 고학년 선배의 그림을 보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배우고, 고학년은 저학년만의 엉뚱하고 창의적인 그림들을 보며 자극을 받는다. 팝아트 교사는 학생과 1:1로 지속 상담을 통해 학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은지 파악해가면서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유치부는 아무것도 보지 않은 무의 상태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초등학생과 달리 유치부 학생 반은 점토와 꾸미기의 조형 활동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통한 오감수업으로 자기표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렇게 자신만의 개성을 끌어내려는 다양한 시도를 한 덕분에 매해 미술대회 출전하면 꽤 많은 학생들이 상을 받고 있다. 상장에 얽매일 필요는 없지만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스킬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다.     우리 팝아트미술은 지금까지 많은 학생들을 예중·예고 합격의 길로 인도했고 지금도 계속해서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오랜 경력을 가진 강사진이 지도를 해서 차별화된 그림 실력을 키우기 위해 애쓰고 있으니 믿고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 상공인
    2021-06-10
  • 온열요법으로 면역력을 높여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선물한다
    서양 의학의 선구자 히포크라테스는 “약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수술로 치료하라. 수술로도 안 되는 병은 열로 치료하라. 열로도 안 되는 병은 영원히 고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현대의학 전문가들 또한 "체온이 낮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체내 신진대사 능력이 떨어져서 온갖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일본의 저명한 의학전문가 사이토 마사시는 자신의 책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에서 "현대사회의 정신적, 육체적 질병을 일으키는 근본 요인은 바로 저체온에 있다"고 말하며,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 떨어지고, 체온이 1도만 오르면 면역력이 500% 향상된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과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체온은 사람의 건강의 한 척도로 존재해왔다. 만약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면? 이 간단한 질문이 면역공방의 시발점이다.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수지 면역공방 면역공방 수지점은 온열요법으로 면역력을 높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개인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수지 찜질방 면역공방 수지점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찜질방의 온열욕과는 다르게 퀄리티 높은 면역공방만의 ‘파동욕’을 즐길 수 있다. 고객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문인경 점장을 만나 성복동 면역공방 수지점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수지 찜질방 면역공방 수지점     면역공방에 대해 생소하다. 어떤 것인지 공방이라고 하면 제빵이나 목공예 등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면역공방도 면역력을 키워낸다는 점에서 공방의 취지와 부합한다. 파동욕으로 체온을 올려 몸의 면역력을 증진 시키는 것이 면역공방이다. 여기서 파동욕이란 천연 광석인 파동석을 이용한 온열요법을 말한다. 파동석은 다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 그리고 테라헤르츠파 등을 방출한다. 이들이 신체 깊숙한 곳으로 열을 전달하여 체내의 독소 등을 다량의 땀과 함께 배출시키고, 체온을 올려, 신진대사 및 면역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또, 체내 지방 성분도 배출되어 체지방 감소에도 크게 효과적이다.   면역력은 면역계를 구성하는 주 세포인 백혈구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백혈구의 생존주기가 12일인데 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고의 치료제는 만병통치약도 아닌 우리 몸 그 자체다. 면역력을 높이면 아픈 몸도 치료하고, 각종 병을 예방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각종 만성질환에 시달리는데, 이 원인을 일부에선 잘못된 자세나 식습관에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가장 근원은 저체온에서 온다. 저체온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병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철광을 수차례 뜨거운 용광로에 담금질하여 좋은 강철로 만들어 내듯, 우리 몸도 12일 동안 따뜻하게 만들어 면역체계를 바로잡는다면 누구나 원하는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파동욕을 이용하는 방법은 우선 체내의 수분이 다량으로 손실되기에 파동석의 각종 음이온과 미네랄이 함유된 파동수를 섭취한다. 그다음 파동욕장에서 파동욕을 15분 정도 이용하고 가볍게 5~10분 휴식을 한다. 이렇게 1세트를 2~3회 반복한다. 파동욕을 마친 후 가볍게 물로만 샤워할 것을 권해드린다. 그 이유는 파동욕에 의해 피지선으로부터 나온 땀은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하기 때문인데, 이 막은 면역에 큰 도움이 된다.   성복동 찜질방 면역공방 수지점 내부 모습   시설 관리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공자재에 의문을 품으시지만, 파동욕을 체험하고 나오시면 ‘확실히 다르다’라고 얘기하신다. 시공 자재는 엄선된 자연 그대로의 파동석만을 사용하고, 편백나무, 황토등 천연재료들로 시공한다. 본사에서 표준화 공정으로 관리 하에 시공을 하기 때문에 다른 지점에서 또한 퀄리티 높은 파동욕을 즐길 수 있다.   면역공방은 일부 생각하는 찜질방과는 다르게 고객이 온전히 파동욕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퀄리티 높은 힐링 공간 체험할 수 있다. 우선 파동욕장에는 핸드폰 반입금지가 원칙이다. 전자파 등의 원천적인 차단과 더불어 주변 사람들에게 소리 등으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분에게는 즉각 제재를 가해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위생도 철저하게 관리한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이기에 개인지정 좌석제로 운영하고 있다. 사용을 마친 후에는 바로 소독 및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용인 수지 성복동 면역공방 수지점   만성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큰 효과를 체험했다고 고객들 사이에서 ‘땀 자체가 다르다’는 소문이 났을 만큼 효과를 경험하신 분들이 많다. 면역공방은 답답하지 않고 따뜻하면서도 발한이 많은 게 특징이다. 한 번의 파동욕으로 몸이 개운해지고 피부에 윤기가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파동욕으로 관절염이나 디스크 등 근골격계 질환이나 갱년기장애, 불면증, 아토피, 건선 같은 피부질환 등 여러 질환에 크게 효과를 보신다. 그 외에 염증이나 만성피로 같은 만성질환에도 효과적이니 꼭 체험해 보시길 권해드린다.   단단한 엿을 망치로 때리면 깨지지만, 열을 가해 녹은 엿은 휘어지기만 할뿐 부서지지 않는다. 우리 몸도 이와 같다는 게 문인경 점장님의 핵심 설명이다. 120세 시대를 맞이하는 이때,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살 것인가가 더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해 면역력을 한층 끌어올려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곳 ‘면역공방-수지점’을 주목해 보자.
    • 상공인
    2021-06-09
  • 옷을 입듯 매일 다른 향을 입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향이 정확히 무엇인지 아는가? 많은 사람들이 향수를 뿌리면서도 자신이 무슨 향을 좋아하는 지 알지 못한다. 서울시 용산구 향수 공방 ‘아이피오리’에서는 각자가 가진 향기 취향을 찾을 수 있는 향 컨설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조향 교육부터 향 컨설팅까지 향의 A to Z를 즐길 수 있는 곳, 아이피오리에서 여수정 대표를 만나보았다.   여수정 대표   아이피오리에 대해 설명해달라. 아이피오리는 향수 공방이자 조향 교육 기관이다. 이탈리아어로 ‘꽃 한송이’를 의미하는 아이피오리는 일상에서 꽃 한송이의 향을 느끼 듯 향기를 편안하게 접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가진다. 처음에는 왁스타블렛이라는 석고방향제를 답례품으로 제작하기 시작했다가 점차 향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지금의 조향 공방인 ‘아이피오리’를 만들게 됐다. ‘아이피오리’는 가향 제품 판매부터 조향 클래스까지 향을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 웃음꽃을 피우는 곳이다.   현재는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찾고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원데이 클래스반과 커플들이 이색 데이트코스로 커플끼리 향수를 만들고자 많이들 찾아주신다. 정규 클래스로는 조향을 중점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조향 기초반, 조향 전문가 양성을 위한 조향 전문가반을 운영하고 있다. 향에 관심이 많아 취미로 배우러 오셨다가 흥미를 느끼고 전문가반을 수강하시면서 향을 개발하거나 제품을 개발하시는 분들도 있다.   아이피오리   향의 세계에 빠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저는 중학교 때부터 향수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그 당시만해도 ‘조향사’라는 직업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백화점에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바이어 업무를 했었다. 그 당시 캔들과 디퓨저를 백화점에 입점시켰는데 그것이 대박났다. 지금이야 캔들이나 디퓨저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그 때는 그렇지 못했다. 강남권 어머니들에게 인기를 끌었고 꽤나 높은 가격임에도 완판을 했었다. 그것을 계기로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향 시장이 커질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회사를 다니던 중 만 33세에 진로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하게 되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퇴사를 하고 조향 교육을 받았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지금의 아이피오리가 되었다.   아이피오리 내부 모습 향수를 처음 시도해보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향은 본능이다. 숨이 멈추지 않는 한 향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멈출 수 없다. 간혹 자신이 향을 잘 모른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향은 그저 느낌일 뿐이다. 향을 즐기고 그 안에서 자신의 취향을 찾는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다.   저의 경우 오늘 같은 인터뷰를 할 때에는 향수를 뿌리지 않는다. 향이 어떠한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인터뷰 공간의 향에 더욱 신경을 쓴다. 외부에서 하는 미팅 때에는 그린 플로럴 계열의 향수를 뿌리고 저녁에 분위기 좋은 바를 갈때는 우디한 향을 뿌린다. 매일 TPO에 맞추어 옷을 입듯이 향을 입는 것이다.   올해 향으로 오감을 깨우는 라이프스타일 센트브랜드 DSTL 디스틸을 런칭하게 되었다. 디스틸은 향초, 디퓨저, 룸스프레이 등 공간에 향으로 메시지를 담아내는 홈프래그런스 제품을 판매 중이다. 앞으로 아이피오리가 향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모여 향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누고 만남의 공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
    • 상공인
    2021-06-04
  • 금속 공예 좋아하세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금속공예 공방 ‘더스티룸’은 올드스쿨 마니아들이 모이는 공간이다. 올드스쿨 타투의 도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악세서리가 있기 때문이다. ‘올드스쿨 타투’란 오래된 색감을 사용해 만화적인 표현을 하는 문신의 한 종류이다. 이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더스티룸’ 박준환 대표는 클래스를 계획 중이라고 말한다. 그 어느 곳보다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 ‘더스티룸’에서 박 대표를 만나보았다.   더스티룸   더스티룸에 대해 소개해달라. 이곳은 올드스쿨 타투(트레디셔널 타투)의 도안을 기반으로 한 금속 공예 제품을 제작, 판매하는 곳이다. 2D의 도안을 3D로 만드는 셈이다. 이 곳에는 공간을 쉐어하며 각자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친구들이 있다. ‘휴그리스 바버샵’이라는 남성전용 미용실이 입점되어 있기도 하다.   더스티룸 제품 모습 올드스쿨이 무엇인가? 오토바이 커스텀 컬쳐이다. 오토바이를 좋아하고 그것을 커스텀하는 것을 즐기는 분들 중에 우리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다. 저는 원래 요리를 전공했지만, 이 문화를 즐기면서 8년 전에 ‘더스티룸’의 기반을 닦기 시작했다. 발로 뛰어 금속 공예를 배우고 나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서 ‘더스티룸’을 오픈하게 되었다.   함께하는 ‘휴그리스 바버샵’은 원래 오토바이 헬멧을 판매하는 브랜드였다. 바버샵을 시작한지는 3년되었다. 청량리에 본점이 있고 이곳과 성수점 포함 총 3군데에 지점을 두고 있다. 타 바버샵과는 달리 회사원분들이 즐겨 찾는다. 바버샵하면 보통은 각진 헤어스타일을 많이 추구한다고 생각하는데 ‘휴그리스 바버샵’은 편안한 머리를 추구하여 차별성을 갖는다.   더스티룸 앞으로의 운영계획은? 원데이 클래스를 계획 중에 있다. 세공과 스카빙을 분리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직접 나만의 악세서리를 만들고 싶어하는 분들의 니즈가 있었다. 공간의 분위기도 다른 곳과 다른 느낌이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곧 성남으로 이사를 가면서 분당점이나 수지점을 낼 예정이다. 이렇게 ‘더스티룸’의 기반을 탄탄하게 만든 후 귀금속 공예 학원의 대표로 거듭나고 싶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귀금속 공예 학원이 많지 않은데 제가 그 안에서 더욱 훌륭한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 상공인
    2021-06-02
  • 취미 발레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영국 브라이튼대학의 한 연구에 따르면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춤을 추는 것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연구를 진행한 닉 스미톤 교수는 “발레의 경우 동작이 다른 춤에 비해 크지 않은데도 운동 효과는 상당히 많다”고 말하며 ‘발레는 힘과 근육 긴장도를 기르고 집중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발레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이점이 많은 운동이다.     그러나 기본부터 제대로 교육을 받지 않는다면 이런 운동 효과를 누리기는 어렵다. 그래서 정확한 동작과 원리를 익히고 힘과 근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 잘못 배우면 다시 교정하기 힘든 것이 발레 동작이다. 이런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아 발레부터 성인 발레까지 모든 수업을 정통 클래식 기본에 맞춰 티칭 하는 곳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앙뜨발레핏 도곡점과 대치점을 운영하고 있는 안다혜 원장을 만나 발레 수업 교육방식에 대해 들어보았다.   완쪽부터 조아해 강사, 박은비 강사, 안다혜 원장, 김도윤 강사, 정다정 강사 앙뜨발레핏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용이라는 예술을 너무 사랑했다. 어떠한 도구 없이 내 몸으로 예술을 할 수 있다 라는 게 참 매력적이였다. 무용을 하면서 내 자신의 몸이 아름다워지고 예뻐지는 모습을 보며 누구나 다 할 수 있고 누구나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렵게 생각 할 수도 있는 무용을 일반 사람들에게 쉽게 전달하고 무용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같이 공유하고 싶었다.   스승님의 영향도 있었다. 무용수의 “마지막 끝은 누군가를 가르쳐야된다.” 라고 항상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강사 생활을 시작해 레슨 경력 10년을 쌓았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 보니 2017년에 앙뜨발레핏을 도곡점에서 운영하기 시작해 즐겁게 운영하고 있던 중 2019년에는 대치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무용이라는 예술은 누구나 배울 수 있지만 가르치는 일은 누구나 할 수가 없다. 지금도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 타고난 적성이라는 것을 알기에 에너지 넘치게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앙뜨발레핏에서는 유아발레(5세~7세), 초등발레, 성인클래식발레-핏 그리고 척추와 체형교정 운동인 SNPE 프로그램까지 같이 진행되고 있다.   안다혜 원장 수업 모습     앙뜨발레핏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앙뜨발레핏은 발레 기본에 충실한 학원이다. 또한, 전공이 아닌 취미로 온전한 발레라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입시와 같이 운영되는 발레학원은 입시생들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에 모든 선생님들이 취미발레 또는 유아, 초등발레에 모든 에너지를 쏟기 어렵다. 하지만 앙뜨발레핏은 취미성인, 초등, 유아 전문 학원이기 때문에 확실한 차별화와 전문성을 나타낸다.   취미 유아발레라고 하더라도 ‘놀이식 발레’에 대해서는 완강히 거부한다. 겉핥기식으로 놀이처럼 발레를 배우면 제대로 된 스트레칭이나 발레동작을 통한 운동 효과를 볼 수 없다. 오히려 안 좋은 습관과 바르지 못한 근육들이 자리 잡아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전공생 같은 경우는 레슨 받는 시간들이 많기 때문에 잘못된 자세를 고칠 수 있는 시간이 많다. 하지만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주에 2회~3회 정도 수업이 기본이기 때문에 한 번 오셨을 때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발레를 배우는 의미가 없다.     그래서 앙뜨발레핏은 모든 수업에서 클래식 발레를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가르친다. 동작하나, 근육 하나하나 정확하게 느끼고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5세 유아반부터 성인 기초반까지 그 어느 반 하나도 이 기본 정신에서 벗어나는 클래스는 없다. 우리 학원의 유아발레는 4세가 아니라 5세부터 받는 이유도 이런 정확한 동작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나이를 고려한 것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소규모 클래스이기 때문에 회원의 컨디션과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찰하며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아, 초등수업의 경우 상반기와 하반기에 가정통신문이 나가고 아이의 발레 자세 등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드린다. 클래식 발레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관리하는 것이 우리의 자부심이다.   앙뜨발레핏에서는 전문적인 체형교정 수업이 따로 진행된다.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 자기 스스로 타고난 원래 자세를 회복하는 운동이다. 비뚤어진 척추나 골반, 굽은 등과 같이 잘못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는 운동법이다. 신개념 운동으로 디스크나 거북목으로 인한 통증이 완화되었다는 피드백을 많이 듣는다. 운동도 하면서 몸이 예뻐지고 틀어진 곳도 고칠 수 있는 수업 과정이다.   앙뜨발레핏 내부 모습     발레에 관심이 있지만 망설이는 입문자들에게 한마디 남긴다면? 최근에는 워낙 사설 강사 자격증이 많이 생겼다. 3개월~6개월만 수업을 듣고도 자격증이 나온다는 사실이 굉장히 우려스럽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배우고 학·석사까지 하며 15년 이상 발레를 배운 저의 경우도 여전히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레슨을 따로 받기도 한다. 그런데 1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발레를 배워 누군가 가르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회원분들이나 학부모님들께서 몸을 변화시킬 수 있고 건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선생님을 찾는 눈이 필요하다. 특히 근육은 한 번 사용해서 굳어지면 그 쓰임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     발레를 제대로 배우면 목선, 얼굴선, 등판, 자세 등 많은 것이 훨씬 더 좋게 교정된다. 발레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1단계부터 차근차근 배워 가면 초보자도 단계별로 발레를 익힐 수 있다.   앙뜨발레핏 도곡점을 운영하고 아이들이나 회원님들께서 몸이 건강해지고 아름다워 지는 모습을 보면 우리 학원의 운영 방침이 옳았다는 것을 더욱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자세, 근육 사용법까지 하나하나 제대로 가르치겠다는 의지는 확고하다. 우리 원에서 ‘놀이식 발레’란 절대 없다.     발레 수업이 궁금하지만 접할 수 없었던 분들을 위해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한다. 편안한 마음으로 언제든 앙뜨발레핏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 상공인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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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직장인의 건강한 한 끼 주스
    경제성장과 더불어 풍요로운 먹거리가 즐비해지면서 현대인들에게 정크푸드와 비만은 지양해야 할 단어가 되었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트렌드다.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을 포함한 8개국의 2014년과 2018년의 식음료 소비 행태를 비교해보면 과거에 비해 건강한 음료 섭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칸타월드패널 조사) 건강을 챙기는 글로벌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     소비자들의 이런 니즈에 따라 카페 음료도 건강한 메뉴로 변해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가장 선봉에 있는 곳이 바로 용산주스 마이쥬스다. 설탕을 넣지 않고, 과일, 야채를 듬뿍 넣어 영양을 꽉꽉 채운 건강한 주스를 보틀에 담아 제공한다. 용산건강식 마이쥬스는 등장과 동시에 2030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바쁜 직장인들이 식사 대용이나 디톡스를 위해 자주 찾는다는 후기가 넘쳐난다. 이에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용산다이어트로도 유명하다. 건강주스로 건강 음료 전략으로 경쟁력 있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용산웰빙 마이쥬스 신용산점을 찾아가 특별한 메뉴들을 직접 살펴보았다. 용산주스 마이쥬스   마이쥬스를 창업하게 된 계기는?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일찍이 카페를 창업해 2년 정도 운영했다. 그러다 마이쥬스 본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이 브랜드에 대한 확신이 생겨 마이쥬스를 창업하게 되었다. 내가 워낙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데도 불구하고 마이쥬스 음료는 맛이 좋았다. 과일 주스에 설탕 대신 매실청을 넣고, 과일/채소 재료를 듬뿍 넣어 주스를 만든다. 이렇게 건강한 방식으로 맛있는 주스를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특히 최근 트렌드가 건강에 초점이 많이 맞춰져 있다. 아무래도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대인 것 같다. 20-30대의 경우 자신의 여가시간이나 휴식, 건강관리에 대해 더 신경을 많이 쓴다. 그래서 건강한 카페 음료 시장이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 여기 신용산점이 있는 곳 주변 상권은 주로 일반적인 카페가 절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일단 한 번 마이쥬스를 먹게 되면 건강한 맛을 확실히 느끼기 때문에 반응이 좋다. 현재 매장 방문객 중 80%가 재방문하시는 분들이다. 나 역시 이런 면에서 마이쥬스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용산건강식 마이쥬스의 제품 모습     카페 인기 메뉴들은 무엇인가? 마이쥬스의 특징은 원하는 대로 주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음료 사이즈에 따라 M, L, XL, KING 사이즈를 주문한 뒤 원하는 과일과 채소를 선택한다. 재료는 선택을 할 때마다 개당 400원씩이 추가된다. 보통 3가지 정도를 조합해서 드신다.     어떤 메뉴를 고르든 맛이 아주 좋다. 매실청과 신선한 재료가 만나 좋은 맛을 낸다. 시금치+아보카도+바나나 주스도 의외로 인기가 좋다. 시금치가 들어가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맛이 괜찮고 건강에도 좋다 보니 한 번 드셔본 분들은 자주 애용한다. 케일이나 당근, 애플민트, 코코넛 등의 재료도 준비되어 있다.     마이쥬스를 시키면 보틀이 따라온다. 재활용이 가능한 보틀이라 친환경적이기도 하고, 고객님들도 실용적이라고 매우 좋아하신다. 마이쥬스의 상징과 같은 것이다.     재료를 직접 고르기 어려우신 분이라면 추천 레시피를 보고 고를 수 있다. 뽀빠이 주스, 케바케주스, 마이너스 주스, 퀵해독 주스 등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주스를 선택할 수 있다. 덕분에 직장인 분들이 회식 후 다음날 숙취해소를 위해, 또는 과식을 한 후 체중 관리를 위해, 피로를 풀기 위해, 바쁜 시간 빠른 식사 대용 주스로서 마이쥬스를 애용해 주고 계신다.     그 외에 3일 치 클렌즈 주스 프로그램도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하루 2시간 간격으로 총 6병씩 3일간 건강주스를 먹으며 해독하는 프로그램이다. 용산웰빙 마이쥬스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개인 카페 운영을 한지 올해로 4년 차다. 카페 운영에 대한 나름의 로망이 있었고 지금도 무척 재미있기는 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신경 쓰고 챙겨야 할 일이 많고, 개인 사업이 내가 계획한 대로만 흘러가지는 않기 때문에 어려울 때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쥬스를 자주 방문해 주시는 단골 고객들께서 저에게 친절한 말을 건네주시거나 제가 먹을 간식을 챙겨주시거나 칭찬을 해주실 때면 힘이 많이 난다. 그런 부분을 보고 달려가다 보면 더 많이 성장해 있을 거라 기대한다. 또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초기 정신을 잘 지켜나가는 매장이 되었으면 한다. 
    • 상공인
    2021-06-10
  • 개성을 최대한 끌어내는 그림 교육으로 승부하다
    입시미술에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소위 말하는 패턴이나, 정형화된 구도를 따라 연습하는 것으로는 미대 합격이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해가 거듭될수록 학생답고 창의적으로 그린 그림을 선호하는 대학이 많아지고 있다. 예중·예고 실기시험은 그림의 기본기와 창의성을 골고루 평가하며, 소묘에서는 사물을 관찰해 어떻게 표현해내는지를 평가하고, 수채화 실기에서는 색상, 구도 표현기법, 창의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미대와 예중·예고 입시에서는 관찰력, 표현력, 상상력, 창의력 같은 아티스트로서의 기본기를 집중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현시대의 흐름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주고 창의적으로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하는 학원이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서초동에 위치한 팝아트미술이다. 팝아트 미술 원장을 만나 특별한 교육법에 대해 들어 보았다.   팝아트미술 팝아트미술은 어떤 공간인가? 팝아트 미술은 예중, 예고 입시 전문 교육을 하는 체계적인 미술 학원이다. 누구나 알다시피 그림을 그리는 데에 정답은 없다. 다만 자신의 상상력을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개성 있는 그림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팝아트는 바로 이렇게 틀에 갇히지 않으면서도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개개인에 맞게 그림 지도를 한다.     현재는 유치부 학생부터 초등, 중고생 입시반과 성인 취미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그림을 배우고 있다. 저는 서양화 작가이고 영동중학교에서 수업을 진행, 성신여대 서양학과와 수원대에 강의를 한 이력이 있다. 지금은 팝아트 미술 원장이면서 원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다.   팝아트미술 교육 모습   서양화 작가에서 팝아트미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원래는 학원을 시작할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대학원에서 작품과 짐을 가지고 나오면서 작업실을 마련했다. 강남역 부근에 7평 정도의 공간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그 시절에는 작품 활동에 무게를 많이 두던 시기다. 1년에 8회 이상의 전시를 하며 열정적으로 임했다.     당시 작은 공간 한편에서 몇 명의 아이들을 가르친 것이 시작이었다. 아파트에 공문을 붙였더니 전단지를 보고 취미반 성인도 오고 몇몇 아이들도 배우러 왔다. 그래서 거기서 1:1 교습소를 작게 운영했다.     그런데 학생들을 만나며 지도를 하다 보니 끊임없이 다양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만나게 되었고 이런 아이들의 예술성을 더 끌어내주고 좋은 그림으로 표현되도록 지도하는 과정에 재미를 느꼈다. 나름의 티칭 노하우도 습득할 수 있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팝아트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다.   팝아트미술 내부 모습     팝아트 미술만의 특장점이 있다면? 소수 정예의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한 타임에 5명이 넘지 않도록 배치한다. 또 서로 다른 학년끼리 한 수업에서 듣도록 한다. 같은 학년 친구들끼리 같은 그림을 그리게 하면 서로의 그림을 보며 점점 정형화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서로 다른 학년들이 함께 수업을 듣는다.     그러면 저학년은 고학년 선배의 그림을 보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배우고, 고학년은 저학년만의 엉뚱하고 창의적인 그림들을 보며 자극을 받는다. 팝아트 교사는 학생과 1:1로 지속 상담을 통해 학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은지 파악해가면서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유치부는 아무것도 보지 않은 무의 상태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초등학생과 달리 유치부 학생 반은 점토와 꾸미기의 조형 활동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통한 오감수업으로 자기표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렇게 자신만의 개성을 끌어내려는 다양한 시도를 한 덕분에 매해 미술대회 출전하면 꽤 많은 학생들이 상을 받고 있다. 상장에 얽매일 필요는 없지만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스킬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다.     우리 팝아트미술은 지금까지 많은 학생들을 예중·예고 합격의 길로 인도했고 지금도 계속해서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오랜 경력을 가진 강사진이 지도를 해서 차별화된 그림 실력을 키우기 위해 애쓰고 있으니 믿고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 상공인
    2021-06-10
  • 온열요법으로 면역력을 높여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선물한다
    서양 의학의 선구자 히포크라테스는 “약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수술로 치료하라. 수술로도 안 되는 병은 열로 치료하라. 열로도 안 되는 병은 영원히 고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현대의학 전문가들 또한 "체온이 낮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체내 신진대사 능력이 떨어져서 온갖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일본의 저명한 의학전문가 사이토 마사시는 자신의 책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에서 "현대사회의 정신적, 육체적 질병을 일으키는 근본 요인은 바로 저체온에 있다"고 말하며,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 떨어지고, 체온이 1도만 오르면 면역력이 500% 향상된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과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체온은 사람의 건강의 한 척도로 존재해왔다. 만약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면? 이 간단한 질문이 면역공방의 시발점이다.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수지 면역공방 면역공방 수지점은 온열요법으로 면역력을 높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개인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수지 찜질방 면역공방 수지점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찜질방의 온열욕과는 다르게 퀄리티 높은 면역공방만의 ‘파동욕’을 즐길 수 있다. 고객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문인경 점장을 만나 성복동 면역공방 수지점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수지 찜질방 면역공방 수지점     면역공방에 대해 생소하다. 어떤 것인지 공방이라고 하면 제빵이나 목공예 등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면역공방도 면역력을 키워낸다는 점에서 공방의 취지와 부합한다. 파동욕으로 체온을 올려 몸의 면역력을 증진 시키는 것이 면역공방이다. 여기서 파동욕이란 천연 광석인 파동석을 이용한 온열요법을 말한다. 파동석은 다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 그리고 테라헤르츠파 등을 방출한다. 이들이 신체 깊숙한 곳으로 열을 전달하여 체내의 독소 등을 다량의 땀과 함께 배출시키고, 체온을 올려, 신진대사 및 면역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또, 체내 지방 성분도 배출되어 체지방 감소에도 크게 효과적이다.   면역력은 면역계를 구성하는 주 세포인 백혈구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백혈구의 생존주기가 12일인데 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고의 치료제는 만병통치약도 아닌 우리 몸 그 자체다. 면역력을 높이면 아픈 몸도 치료하고, 각종 병을 예방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각종 만성질환에 시달리는데, 이 원인을 일부에선 잘못된 자세나 식습관에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가장 근원은 저체온에서 온다. 저체온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병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철광을 수차례 뜨거운 용광로에 담금질하여 좋은 강철로 만들어 내듯, 우리 몸도 12일 동안 따뜻하게 만들어 면역체계를 바로잡는다면 누구나 원하는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파동욕을 이용하는 방법은 우선 체내의 수분이 다량으로 손실되기에 파동석의 각종 음이온과 미네랄이 함유된 파동수를 섭취한다. 그다음 파동욕장에서 파동욕을 15분 정도 이용하고 가볍게 5~10분 휴식을 한다. 이렇게 1세트를 2~3회 반복한다. 파동욕을 마친 후 가볍게 물로만 샤워할 것을 권해드린다. 그 이유는 파동욕에 의해 피지선으로부터 나온 땀은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하기 때문인데, 이 막은 면역에 큰 도움이 된다.   성복동 찜질방 면역공방 수지점 내부 모습   시설 관리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공자재에 의문을 품으시지만, 파동욕을 체험하고 나오시면 ‘확실히 다르다’라고 얘기하신다. 시공 자재는 엄선된 자연 그대로의 파동석만을 사용하고, 편백나무, 황토등 천연재료들로 시공한다. 본사에서 표준화 공정으로 관리 하에 시공을 하기 때문에 다른 지점에서 또한 퀄리티 높은 파동욕을 즐길 수 있다.   면역공방은 일부 생각하는 찜질방과는 다르게 고객이 온전히 파동욕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퀄리티 높은 힐링 공간 체험할 수 있다. 우선 파동욕장에는 핸드폰 반입금지가 원칙이다. 전자파 등의 원천적인 차단과 더불어 주변 사람들에게 소리 등으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분에게는 즉각 제재를 가해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위생도 철저하게 관리한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이기에 개인지정 좌석제로 운영하고 있다. 사용을 마친 후에는 바로 소독 및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용인 수지 성복동 면역공방 수지점   만성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큰 효과를 체험했다고 고객들 사이에서 ‘땀 자체가 다르다’는 소문이 났을 만큼 효과를 경험하신 분들이 많다. 면역공방은 답답하지 않고 따뜻하면서도 발한이 많은 게 특징이다. 한 번의 파동욕으로 몸이 개운해지고 피부에 윤기가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파동욕으로 관절염이나 디스크 등 근골격계 질환이나 갱년기장애, 불면증, 아토피, 건선 같은 피부질환 등 여러 질환에 크게 효과를 보신다. 그 외에 염증이나 만성피로 같은 만성질환에도 효과적이니 꼭 체험해 보시길 권해드린다.   단단한 엿을 망치로 때리면 깨지지만, 열을 가해 녹은 엿은 휘어지기만 할뿐 부서지지 않는다. 우리 몸도 이와 같다는 게 문인경 점장님의 핵심 설명이다. 120세 시대를 맞이하는 이때,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살 것인가가 더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해 면역력을 한층 끌어올려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곳 ‘면역공방-수지점’을 주목해 보자.
    • 상공인
    2021-06-09
  • 옷을 입듯 매일 다른 향을 입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향이 정확히 무엇인지 아는가? 많은 사람들이 향수를 뿌리면서도 자신이 무슨 향을 좋아하는 지 알지 못한다. 서울시 용산구 향수 공방 ‘아이피오리’에서는 각자가 가진 향기 취향을 찾을 수 있는 향 컨설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조향 교육부터 향 컨설팅까지 향의 A to Z를 즐길 수 있는 곳, 아이피오리에서 여수정 대표를 만나보았다.   여수정 대표   아이피오리에 대해 설명해달라. 아이피오리는 향수 공방이자 조향 교육 기관이다. 이탈리아어로 ‘꽃 한송이’를 의미하는 아이피오리는 일상에서 꽃 한송이의 향을 느끼 듯 향기를 편안하게 접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가진다. 처음에는 왁스타블렛이라는 석고방향제를 답례품으로 제작하기 시작했다가 점차 향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지금의 조향 공방인 ‘아이피오리’를 만들게 됐다. ‘아이피오리’는 가향 제품 판매부터 조향 클래스까지 향을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 웃음꽃을 피우는 곳이다.   현재는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찾고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원데이 클래스반과 커플들이 이색 데이트코스로 커플끼리 향수를 만들고자 많이들 찾아주신다. 정규 클래스로는 조향을 중점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조향 기초반, 조향 전문가 양성을 위한 조향 전문가반을 운영하고 있다. 향에 관심이 많아 취미로 배우러 오셨다가 흥미를 느끼고 전문가반을 수강하시면서 향을 개발하거나 제품을 개발하시는 분들도 있다.   아이피오리   향의 세계에 빠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저는 중학교 때부터 향수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그 당시만해도 ‘조향사’라는 직업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백화점에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바이어 업무를 했었다. 그 당시 캔들과 디퓨저를 백화점에 입점시켰는데 그것이 대박났다. 지금이야 캔들이나 디퓨저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그 때는 그렇지 못했다. 강남권 어머니들에게 인기를 끌었고 꽤나 높은 가격임에도 완판을 했었다. 그것을 계기로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향 시장이 커질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회사를 다니던 중 만 33세에 진로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하게 되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퇴사를 하고 조향 교육을 받았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지금의 아이피오리가 되었다.   아이피오리 내부 모습 향수를 처음 시도해보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향은 본능이다. 숨이 멈추지 않는 한 향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멈출 수 없다. 간혹 자신이 향을 잘 모른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향은 그저 느낌일 뿐이다. 향을 즐기고 그 안에서 자신의 취향을 찾는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다.   저의 경우 오늘 같은 인터뷰를 할 때에는 향수를 뿌리지 않는다. 향이 어떠한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인터뷰 공간의 향에 더욱 신경을 쓴다. 외부에서 하는 미팅 때에는 그린 플로럴 계열의 향수를 뿌리고 저녁에 분위기 좋은 바를 갈때는 우디한 향을 뿌린다. 매일 TPO에 맞추어 옷을 입듯이 향을 입는 것이다.   올해 향으로 오감을 깨우는 라이프스타일 센트브랜드 DSTL 디스틸을 런칭하게 되었다. 디스틸은 향초, 디퓨저, 룸스프레이 등 공간에 향으로 메시지를 담아내는 홈프래그런스 제품을 판매 중이다. 앞으로 아이피오리가 향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모여 향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누고 만남의 공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
    • 상공인
    2021-06-04
  • 금속 공예 좋아하세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금속공예 공방 ‘더스티룸’은 올드스쿨 마니아들이 모이는 공간이다. 올드스쿨 타투의 도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악세서리가 있기 때문이다. ‘올드스쿨 타투’란 오래된 색감을 사용해 만화적인 표현을 하는 문신의 한 종류이다. 이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더스티룸’ 박준환 대표는 클래스를 계획 중이라고 말한다. 그 어느 곳보다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 ‘더스티룸’에서 박 대표를 만나보았다.   더스티룸   더스티룸에 대해 소개해달라. 이곳은 올드스쿨 타투(트레디셔널 타투)의 도안을 기반으로 한 금속 공예 제품을 제작, 판매하는 곳이다. 2D의 도안을 3D로 만드는 셈이다. 이 곳에는 공간을 쉐어하며 각자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친구들이 있다. ‘휴그리스 바버샵’이라는 남성전용 미용실이 입점되어 있기도 하다.   더스티룸 제품 모습 올드스쿨이 무엇인가? 오토바이 커스텀 컬쳐이다. 오토바이를 좋아하고 그것을 커스텀하는 것을 즐기는 분들 중에 우리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다. 저는 원래 요리를 전공했지만, 이 문화를 즐기면서 8년 전에 ‘더스티룸’의 기반을 닦기 시작했다. 발로 뛰어 금속 공예를 배우고 나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서 ‘더스티룸’을 오픈하게 되었다.   함께하는 ‘휴그리스 바버샵’은 원래 오토바이 헬멧을 판매하는 브랜드였다. 바버샵을 시작한지는 3년되었다. 청량리에 본점이 있고 이곳과 성수점 포함 총 3군데에 지점을 두고 있다. 타 바버샵과는 달리 회사원분들이 즐겨 찾는다. 바버샵하면 보통은 각진 헤어스타일을 많이 추구한다고 생각하는데 ‘휴그리스 바버샵’은 편안한 머리를 추구하여 차별성을 갖는다.   더스티룸 앞으로의 운영계획은? 원데이 클래스를 계획 중에 있다. 세공과 스카빙을 분리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직접 나만의 악세서리를 만들고 싶어하는 분들의 니즈가 있었다. 공간의 분위기도 다른 곳과 다른 느낌이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곧 성남으로 이사를 가면서 분당점이나 수지점을 낼 예정이다. 이렇게 ‘더스티룸’의 기반을 탄탄하게 만든 후 귀금속 공예 학원의 대표로 거듭나고 싶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귀금속 공예 학원이 많지 않은데 제가 그 안에서 더욱 훌륭한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 상공인
    2021-06-02
  • 취미 발레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영국 브라이튼대학의 한 연구에 따르면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춤을 추는 것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연구를 진행한 닉 스미톤 교수는 “발레의 경우 동작이 다른 춤에 비해 크지 않은데도 운동 효과는 상당히 많다”고 말하며 ‘발레는 힘과 근육 긴장도를 기르고 집중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발레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이점이 많은 운동이다.     그러나 기본부터 제대로 교육을 받지 않는다면 이런 운동 효과를 누리기는 어렵다. 그래서 정확한 동작과 원리를 익히고 힘과 근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 잘못 배우면 다시 교정하기 힘든 것이 발레 동작이다. 이런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아 발레부터 성인 발레까지 모든 수업을 정통 클래식 기본에 맞춰 티칭 하는 곳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앙뜨발레핏 도곡점과 대치점을 운영하고 있는 안다혜 원장을 만나 발레 수업 교육방식에 대해 들어보았다.   완쪽부터 조아해 강사, 박은비 강사, 안다혜 원장, 김도윤 강사, 정다정 강사 앙뜨발레핏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용이라는 예술을 너무 사랑했다. 어떠한 도구 없이 내 몸으로 예술을 할 수 있다 라는 게 참 매력적이였다. 무용을 하면서 내 자신의 몸이 아름다워지고 예뻐지는 모습을 보며 누구나 다 할 수 있고 누구나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렵게 생각 할 수도 있는 무용을 일반 사람들에게 쉽게 전달하고 무용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같이 공유하고 싶었다.   스승님의 영향도 있었다. 무용수의 “마지막 끝은 누군가를 가르쳐야된다.” 라고 항상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강사 생활을 시작해 레슨 경력 10년을 쌓았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 보니 2017년에 앙뜨발레핏을 도곡점에서 운영하기 시작해 즐겁게 운영하고 있던 중 2019년에는 대치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무용이라는 예술은 누구나 배울 수 있지만 가르치는 일은 누구나 할 수가 없다. 지금도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 타고난 적성이라는 것을 알기에 에너지 넘치게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앙뜨발레핏에서는 유아발레(5세~7세), 초등발레, 성인클래식발레-핏 그리고 척추와 체형교정 운동인 SNPE 프로그램까지 같이 진행되고 있다.   안다혜 원장 수업 모습     앙뜨발레핏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앙뜨발레핏은 발레 기본에 충실한 학원이다. 또한, 전공이 아닌 취미로 온전한 발레라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입시와 같이 운영되는 발레학원은 입시생들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에 모든 선생님들이 취미발레 또는 유아, 초등발레에 모든 에너지를 쏟기 어렵다. 하지만 앙뜨발레핏은 취미성인, 초등, 유아 전문 학원이기 때문에 확실한 차별화와 전문성을 나타낸다.   취미 유아발레라고 하더라도 ‘놀이식 발레’에 대해서는 완강히 거부한다. 겉핥기식으로 놀이처럼 발레를 배우면 제대로 된 스트레칭이나 발레동작을 통한 운동 효과를 볼 수 없다. 오히려 안 좋은 습관과 바르지 못한 근육들이 자리 잡아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전공생 같은 경우는 레슨 받는 시간들이 많기 때문에 잘못된 자세를 고칠 수 있는 시간이 많다. 하지만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주에 2회~3회 정도 수업이 기본이기 때문에 한 번 오셨을 때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발레를 배우는 의미가 없다.     그래서 앙뜨발레핏은 모든 수업에서 클래식 발레를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가르친다. 동작하나, 근육 하나하나 정확하게 느끼고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5세 유아반부터 성인 기초반까지 그 어느 반 하나도 이 기본 정신에서 벗어나는 클래스는 없다. 우리 학원의 유아발레는 4세가 아니라 5세부터 받는 이유도 이런 정확한 동작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나이를 고려한 것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소규모 클래스이기 때문에 회원의 컨디션과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찰하며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아, 초등수업의 경우 상반기와 하반기에 가정통신문이 나가고 아이의 발레 자세 등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드린다. 클래식 발레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관리하는 것이 우리의 자부심이다.   앙뜨발레핏에서는 전문적인 체형교정 수업이 따로 진행된다.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 자기 스스로 타고난 원래 자세를 회복하는 운동이다. 비뚤어진 척추나 골반, 굽은 등과 같이 잘못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는 운동법이다. 신개념 운동으로 디스크나 거북목으로 인한 통증이 완화되었다는 피드백을 많이 듣는다. 운동도 하면서 몸이 예뻐지고 틀어진 곳도 고칠 수 있는 수업 과정이다.   앙뜨발레핏 내부 모습     발레에 관심이 있지만 망설이는 입문자들에게 한마디 남긴다면? 최근에는 워낙 사설 강사 자격증이 많이 생겼다. 3개월~6개월만 수업을 듣고도 자격증이 나온다는 사실이 굉장히 우려스럽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배우고 학·석사까지 하며 15년 이상 발레를 배운 저의 경우도 여전히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레슨을 따로 받기도 한다. 그런데 1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발레를 배워 누군가 가르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회원분들이나 학부모님들께서 몸을 변화시킬 수 있고 건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선생님을 찾는 눈이 필요하다. 특히 근육은 한 번 사용해서 굳어지면 그 쓰임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     발레를 제대로 배우면 목선, 얼굴선, 등판, 자세 등 많은 것이 훨씬 더 좋게 교정된다. 발레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1단계부터 차근차근 배워 가면 초보자도 단계별로 발레를 익힐 수 있다.   앙뜨발레핏 도곡점을 운영하고 아이들이나 회원님들께서 몸이 건강해지고 아름다워 지는 모습을 보면 우리 학원의 운영 방침이 옳았다는 것을 더욱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자세, 근육 사용법까지 하나하나 제대로 가르치겠다는 의지는 확고하다. 우리 원에서 ‘놀이식 발레’란 절대 없다.     발레 수업이 궁금하지만 접할 수 없었던 분들을 위해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한다. 편안한 마음으로 언제든 앙뜨발레핏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 상공인
    2021-05-31
  •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귀걸이를 만드세요'
    커플들의 흔한 데이트 코스라고 한다면 만나서 차 마시고, 영화보고, 밥을 먹는 식이다. 혹은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차를 마신다. 이러한 루틴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플들은 늘 새로운 장소, 이색 데이트 공간과 같은 키워드를 검색하게 된다. 평범한 데이트 말고, 의미와 추억을 함께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곳이 체험형 카페 혹은 공방이다. 무언가 함께 만들고 나누는 일은 정성을 나누고, 마음을 전하는 일이다.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귀걸이를 만드세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다이나빛’은 주얼리쇼핑몰창업은 물론 핸드메이드 귀걸이 클래스도 운영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공간이다.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다이나빛’ 이현경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다이나빛 이현경 대표 작업 모습   다이나빛이라는 이름을 어떻게 지었나? 공간이 참 깔끔하다. 오픈한 지 얼마나 됐나?   사실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브랜드명이었다. 결국 제일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마음을 먹고, 그 당시 가장 좋아했던 가수의 노래 제목을 상호명으로 정했다. 다이나빛이 쥬얼리와도 뜻이 통한다고 생각했고, 다채로운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많은 영감을 받게 됐다.   영문으로 표기했을 때는 Dynabeat인데, 우리말로 ‘빛’이라고 표현하여 봤을 때 '빛나다, 반짝이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전에 부암동에서 쥬얼리 공방을 운영하다가 2019년 여름에 성남으로 공방을 이전했다. 쥬얼리 클래스를 운영한 지는 1년 정도 넘었다.   다이나빛을 시작했던 부암동의 경우 수강생들이 많이 찾아와주셨기 때문에 성남으로 이전할 때 조금 걱정을 했다. 하지만 성남 지역상 서울과 가까운 데다가 경기도 지역 수원, 용인 등 교통편이 잘 갖춰져서 수요가 많은 편이다.   다이나빛 원데이 클래스 교육 현장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귀걸이를 만드세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데, 핸드메이드 귀걸이 클래스에 수강생들이 많이 찾아오는 편인가?   현재 창업반과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원데이클래스 경우 말 그대로 일회성으로 운영을 한다. 커플끼리 오거나 혼자오는 수강생들도 있고, 동료끼리 퇴근하고 함께 오는 경우도 있다.   디자인이나 재료 등 샘플을 보여주긴 하지만 직접 원하는 디자인이라든가 콘셉트를 정해서 원하는 데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다. 정형화된 디자인이 없고, 누구나 원하는 디자인을 적용해볼 수 있는 부분이 다른 공방과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수강생들이 원하는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위주고, 생각해 온 디자인이 따로 없거나 어려워하면 디자인을 추천하는 정도이다.   기업에서 동호회라든지 단체로 예약하고 오는 경우도 있다. 또, 엔터식스라든지 창업반 등 출강을 나가기도 하는데, 정부에서 지원하는 여성인력개발원 같은 곳도 있다. 창업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주로 컨설팅하고 있다. 수업에 필요한 자재 같은 경우는 어떻게 구하며, 다이나빛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있다면?   아무래도 동대문종합시장을 가장 많이 간다. 남대문시장에서 구매하거나 몇 가지는 수입 제품도 사용한다. 샘플이나 도매 단위로 사기도 하고, 주문량이나 시즌에 따라 구매에는 차이가 있다.   쇼핑몰도 함께 운영하다보니 품절이나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새로운 트렌드도 몸에 익힐 겸 1~2주에 한번 씩은 방문하는 편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수강생들이 원하는 디자인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 다이나빛의 강점이다. 만약 수강생들의 시간이 안 맞을 때는 한분을 위해서라도 시간대를 맞추는 등 고객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주말에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에 선물을 만들고 싶다는 고객이 있어서 여자친구가 좋아할 만한 디자인도 함께 고민해서 만들었던 일도 기억에 남는다. 뿐만 아니라 ‘나만의 귀걸이’를 제작하는 모습이나 완성품 사진을 찍어서 전송해주는 애프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의 SNS에 쥬얼리 완성품 사진을 올리고, 다이나빛을 해시태그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홍보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다이나빛 실내 작업 공간   패션디자인을 전공했는데, 쥬얼리 디자인으로 전향하게 된 계기가 있나?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졸업 후 운동화, 스포츠 브랜드 등 다양한 상품기획을 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MD로 6년 정도 일했다. 그렇게 하다보니 아무래도 '내 상품을 팔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내가 직접 만든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고 싶었던 거다. 투잡으로 쇼핑몰을 먼저 시작하게 됐다. 1년 정도 운영해보며, 본업으로 삼아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붙으며 공방을 얻게 됐고, 핸드메이드 귀걸이 클래스도 열게 됐다.   클래스 운영은 물론 실제로 판매를 하며 최근 트랜디한 패션 이라든지 유행에 맞춰 시장 돌아가는 걸 더 알기 쉽고, 특히 창업반 수강생들에게도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 창업반의 경우 1:1로 5회기로 진행하고 있다.   마케팅의 경우 처음엔 막연했지만 자체적인 홍보성 마케팅 보다 플랫폼을 주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요즘엔 수강생 모집도 티켓팅처럼 플랫폼을 통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SNS라든지 그런 창구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다이나빛을 창업하길 제일 잘했다 싶은 순간은 언제며, 앞으로의 계획은?   친구들끼리, 연인끼리 함께 방문하여 서로에게 어울릴 귀걸이를 만들어주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 “너무 예쁘고 재밌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등의 호평을 받을 때 가장 기분이 좋다.   다이나빛 클래스를 경험한 다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줄 거라고 재방문하여 10개를 만들어가는 수강생도 있었다(웃음). 요즘 쥬얼리 공방들이 많기 때문에 좀 더 차별성을 갖추기 위해 직접 공예를 배우고, 접목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다이나빛은 더 많은 컨텐츠(핸드메이드귀걸이)를 통해 인사드릴 예정이다. 현재 유튜브, VOD 클래스도 서서히 준비하는 단계에 있다.   성남원데이클래스 및 분당원데이클래스‘다이나빛’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힐링의 시간과 배움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공방의 인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벨’과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 등과 마찬가지로 경제적 안정을 넘어 정서적 안정을 꿈꾸는 현대인들의 심리가 적극 반영된 이유이다.   성남원데이클래스 및 분당원데이클래스‘다이나빛’은 핸드메이드귀걸이 주얼리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우리 개인의 삶에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어 우리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주얼리쇼핑몰창업 또는 주얼리 원데이클래스를 희망하는 이들은 주저말고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다이나빛’으로 문의하길 바란다.  
    • 상공인
    2021-05-31
  •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것
    최근 tvN에서 방영된 ‘스페인 하숙’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이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순례자의 길의 역사를 알아보자면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성 야고보가 예루살렘에서 순교한 직후, 그의 제자들이 야고보의 시신을 몰래 수습해 돌을 깎아 만든 배를 타고 갈리시아 지방으로 떠나 야고보의 유해를 제대로 매장하고 갖가지 이적을 행해 로마인들과 토착민들에게 개종하는데 힘을 쏟았다.   세월이 흘러 8세기경, 밤길을 걷던 주민들이 밤하늘 비추어야 할 별빛들이 구릉지의 들판을 맴돌면서 춤을 추는 것을 목격하였고 그곳을 조사하다 야고보의 무덤을 발견하면서 이 지역을 ‘빛나는 별 들판의 산티아고’라 불리며 성지로 추앙받게 됐다. 현재 순례길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많은 여행자들이 이 길을 걷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카페 알베르게는 순례길을 다녀온 사람들과 순례길을 체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어울려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순례길을 느껴볼 수 있는 순례길 성지 같은 공간이다. 또한, 순례길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카페 알베르게의 정세미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전승연(좌), 정세미(우) 대표 순례길의 성지라고 불리는 카페 알베르게는 어떤 곳인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모티브로 해 만들어진 카페다. 2008년 처음 이 길을 혼자 걸었던 남편의 제안으로, 결혼 1년 뒤인 2014년에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 다녀온 후 ‘일상을 걷고 있는 순례자들에게 휴식처가 같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의미로 만들게 됐다. 알베르게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숙소를 일컫는 말인데 순례길의 알베르게처럼 일상에서 휴식처나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카페 알베르게를 만들게 됐다.   1층은 기본적으로서 카페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고 2층은 갤러리 겸 문화 공간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2층은 개인전 같은 사진이나 그림, 작품 같은 것들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순례길과 관련된 세미나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두 달에 한 번씩 모이는 ‘산다사’라고 불리는 ‘산티아고 다녀온 사람들’ 모임이 4년째 저희 공간에서 진행하고 있다. 책 만들기 수업이나 작은 북 토크 세미나 같은 경우도 대관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카페 알베르게 내부 모습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카페 알베르게의 메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메뉴 같은 경우 스페니쉬 커피 메뉴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클래식 커피라고 해서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는 대중적으로 많이 드시고 스페인에서 먹는 방식으로 제조하는 스페니쉬 메뉴를 만들어놓았다. 카페 콘 레체라고 해서 스페니쉬 카페라떼다. 이 카페 콘 레체라는 음료는 현지에서 순례길을 걸으면 아침마다 따뜻한 카페 콘 레체를 많이 드시는데 현지의 맛을 재현하고자 열심히 노력했다. 스페인에서 먹는 우유 같은 경우 우리나라보다 지방 함량이 높고 우유 향이 많이 나 진하다. 부드럽고 우유 향이 많이 난다고 느끼실만한 음료다. 드시는 분들이 순례길을 걸었을 때 먹었던 맛이랑 비슷하다고 말씀해주신다. 추억을 상기시키기 좋은 메뉴다.   카페 콘 레체 외에 코르타도라고 해서 우유가 에스프레소 양이랑 비슷한 음료가 있다. 진하면서도 온전히 에스프레소 맛을 느껴 볼 수 있는 메뉴다.   디저트는 스페인 현지에 있는 16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제과사가 있다. 그곳에 제품을 들여와서 직접 구워 판매하고 있다. 현지 맛과 향을 그대로 전달해드리고 최대한 경험을 시켜드리고자 이같이 준비하고 있다.   꼭 순례길을 다녀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특별하게 향이 가미된 시럽이나 파우더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보니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신다. 최근에 실제 포르투갈식의 에그 타르트도 런칭하여 판매하고 있다.   카페 알베르게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운영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저희의 슬로건 자체가 ‘산티아고로 가는 길’이다. 말 그대로 순례길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순례길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카페 알베르게에 오셔서 순례길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모든 것을 느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다녀오신 분들은 순례길의 추억을 다시금 경험해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감에 의해서 추억을 되살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 그런 것들을 계속 고민했고 음료나 베이커리 메뉴도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하게 됐다.   목표를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 목표는 이 길을 걸으셨던 분들이 추억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 순례길에 대해 온전히 녹아진 공간이 없다 보니 순례길을 추억하고 싶거나 함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이 됐으면 하고 두 번째는 준비하신 분들이 가시기 전 이곳에 와서 단순히 정보는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순례길을 간접적으로 미리 경험해보고 두려움을 없앨 수 있도록 만들어지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순례길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이 경험하실 수 있게끔 전파하고 다양한 분들이 이 길을 통해 좋은 영향을 받아 한국에 돌아오셔서 그 영향력을 전파해 삶의 온도가 높아졌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 카페 알베르게는 저희가 가진 작은 바람을 이루고자 항상 노력할 계획이다.   저희 공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순례길에 대해 잘 알고 더 잘 다녀올 수 있고 다녀와서 그곳에 대해서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돋움시킬 예정이다.
    • 상공인
    2021-05-28
  • 많은 의미가 담긴 주얼리
    패션 주얼리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얼리 시장 규모가 약 6조2000억원 수준으로 올라섰다. 주얼리 시장의 이같이 눈에 띄는 성장은 옷이나 신발에 비해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고 개성 강한 요즘 젊은 세대들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이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아닌 패션의 완성은 악세사리가 된 것이다.   이러한 국내 주얼리 시장의 성장으로 세계 유명 브랜드에서도 한국으로의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주얼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젊은 브랜드들은 좀 더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템들로 국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역으로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도 꾀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태원반지공방 MEAN A LOT은 자신들만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주얼리 전문 샵이자 공방이다. 이태원주얼리 MEAN A LOT은 단순히 제품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에게 주얼리의 매력, 특히 은의 매력을 전달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나만이 알고 싶은 주얼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남동공방 MEAN A LOT 한송이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태원반지공방 MEAN A LOT   MEAN A LOT은어떤곳인지 은을 소재로 직접만드는 주얼리샵이다. MEAN A LOT이란 이름은 많은 의미가 담긴주얼리라는 뜻에서 만들었다. 쉽게 사용하고 단순히 손이 가는 악세사리 개념이 아닌 늘 소지하고 싶은 의미가 담긴 오래간직할 수 있는 주얼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도 담겨있다.   쇼룸 공간은 은밀하고 나만 알고 싶지만 아끼는이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아지트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꾸미려고 했다. 주얼리샵을 방문한다고 하면 조금 어려워하거나 차갑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다 저 역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왔기에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은이란 소재 자체가 차갑게 받아들여지기 쉽기 때문에 전체적인 조명톤도 다운시켜 좀 더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MEAN A LOT을 운영하기 전 직장인이었다. 회사에 다니면서 퇴근길에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욕심이 있었고 서른이 되기 전 20대의 마지막을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자’는 마음에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 이후 접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찾아배우기 시작했고, 그중 가장 흥미를 가지고 오래 배우게 된 은공예를 지금까지 유지하며 현재의 MEAN A LOT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게 됐다.   은이란 소재를 선택한 이유는 은이 주는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이 좋았다. 본래 천천히 느리게, 길게의 성향이 짙어 그런면에서도 은근하게 오래 지닐수있는 묵직한 은의 결이좋았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원래 디자인을 공부했던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것 혹은 어떤 단어, 어느 순간 느꼈던 감정들로 하여금 영감을 받아 제품에 불어넣고있다. 거창하진 않아도 확실한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이 누군가에게 보다더 자신있게 소개해줄 수 있는것 같다.   또한, 우선 제가 좋아해야 선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아직 깊이 자리하고 있어 좋아하는 취향을 너무 벗어나지 않으면서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하려고 하고 있고, 그러면서 민어랏만의 아이덴티티와 퀄리티를 갖고자 노력하고있다. 한 번 오셨던 분들이 심플한데 단순하지않고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질리지 않는다고 다시 찾아주실 때, 정말 뿌듯하고 느리지만 그래도 잘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감사하다. 한남동공방 MEAN A LOT   제품판매뿐아니라클래스도운영한다고들었다 클래스를 공식적으로 운영한 지는 얼마 안되었다. 쇼룸에 작업공간이 있다보니 오시는 분들이 문의를 많이주셔서 초기에는 문의주신 분들에 한해서만 소소하게 클래스를 운영했었는데 하다보니 사람들을 만나 같이하는 시간이 즐겁고, 클래스를준비할 때 생기는 적당한 긴장감이 저한테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 정식으로 클래스를 오픈하게 되었다.   소수의 인원과 밀도있는 시간을 좋아해서 한 클래스당 한 팀만 받으며 그팀은 한 명에서 최대 세명으로만 이루어져 수강하시는분들이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클래스를 진행하고있다.   클래스로는 반지, 목걸이 등 은을 기반한 모든 제품군이 가능하다. 다만 어떤 디자인을 원하는지에 따라서 하루에 끝날 수도 있고 두 번 정도 방문을 해주셔야 할 때도 있다. 처음에는 어려울까봐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게신데, 클래스 특성상 하루에 본인이 다 만들 수 있는 디자인으로 진행하고 있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클래스 전에 디자인적인 상담도 도와드리고 너무 어려운 부분은 옆에서 제가 함께 해드리니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 마음으로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 이태원주얼리 MEAN A LOT   마지막으로목표나앞으로의운영계획에대해듣고싶다 사실 충동적인 소비가 아닌 필요에 의한 소비로 연결되는 제품, 희소성 있는 브랜드이길 바라며 시작했는데 지금은 더 많이 알아주시고 찾아주시길 바란다. 직접 찾아오셔서 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정말 민어랏 제품을 좋아해서라 생각했고, 그 모습을 보고 싶고 감사 표현을 하고 싶어서 오프라인 샵을 고집했는데 오시는 분들 중 온라인 구매가 가능한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좀 더 쉽게 민어랏을 접근하고 가까이하실 수 있게 해야겠단 생각에 홈페이지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방향성을 열어두되 초심을 잃지 않는 선에서, 다루고 있는 은처럼 유연하면서 단단한 브랜드로발돋움시키고싶다. 더 나아가 좋아하는 공간에 전시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상공인
    2021-05-27
  • 내 손으로 만드는 반짝반짝 주얼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햇볕이 따가운 바깥보다는 실내 활동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들은 피해야 하기 때문에 실내 활동을 즐길 공간이 마땅치 않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작은 공간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체험형 공방들이 많은 이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강서악세사리공방 제이엔젤스에서는 최대 5명 정원으로 소수정예 수업만을 진행하고 있어 코로나19에 대한 걱정을 한시름 덜어 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곳을 다녀간 이들은 아늑한 비즈공예 가죽공예 전문공방에서 선생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예쁜 주얼리를 뚝딱 만들어냈다고 말한다.   귀걸이, 팔찌뿐만 아니라 키링이나 헤어핀 등 반짝이는 큐빅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주얼리들은 모두 만들 수 있다는 강서악세사리공방 제이엔젤스. 오늘은 이곳의 안하진 대표에게 강서비즈공예 가죽공예 전문 제이엔젤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강서악세사리공방 제이엔젤스 안하진 대표   악세사리공방 제이엔젤스, 어떻게 시작했나. 어렸을 때부터 반짝이는 주얼리들을 좋아했다. 그래서 다른 일을 하면서 2015년부터 주얼리 해외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좀 더 주얼리에 대해 전문적으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작년 말, 커스텀주얼리 전문가 과정을 졸업했다. 전문가 과정을 공부하면서 다채로운 주얼리의 매력에 더욱 깊이 빠지게 되었던 것 같다.   이런 주얼리의 다양한 매력을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자 올해 초 제이엔젤스라는 주얼리공방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팔찌, 목걸이, 귀걸이부터 헤어핀이나 키링 등 주얼리 류의 액세서리는 모두 만들어볼 수 있다. 또 저만의 개성과 디자인 감각을 담아내 제가 직접 만든 다양한 주얼리들을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제이엔젤스에서는 다양한 주얼리들을 구경할 수도 있고, 손수 만들어볼 수 도 있어서 주얼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공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강서비즈공예 가죽공예 전문 제이엔젤스 클래스 모습   원데이 클래스뿐만 아니라 취미, 창업반도 운영 중이다. 우선 원데이 클래스는 체험형 클래스이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그래서 수강생들에게 만들고자 하는 주얼리의 종류부터 색감, 디자인까지 모두 맡기는 맞춤형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든 수업이 1:1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업 과정에서 어려운 부분들은 모두 세세하게 지도하고 있다. 꼼꼼한 지도와 자신의 개성을 듬뿍 담은 주얼리를 만들었다는 뿌듯함에 많은 분들이 제이엔젤스 공방의 원데이 클래스를 좋아해 주신다.   취미반이나 창업반의 경우 작품의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그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주얼리 제작 기법을 익히는데 더욱 집중하고 있다. 기법은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진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그 역량에 맞게 커리큘럼을 조정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반은 수강생들이 ‘창업’이라는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설계했다. 디자인 감각이나 제작 기법을 꼼꼼하게 가르쳐 드리는 것은 물론 수강생이 원하는 창업 형태에 따라 수업의 내용을 조금씩 다르게 하고 있다.   창업반은 창업을 위한 마케팅, 홍보에 대한 수업도 진행하고 실전 연습도 병행한다. 공방 형태의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시범 수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각자가 원하는 목표에 맞춰 실전 연습이 진행된다. 그리고 실제로 창업을 하신 이후에도 제이엔젤스와의 꾸준한 연락을 통해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고 어려운 점은 같이 고민해 볼 수 있는 멘토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강서악세사리공방 제이엔젤스 내부 모습   수업들이 굉장히 체계적이다.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해진다. 저 또한 체계적인 수업 과정을 통해 창업을 시작해 벌써 100건 이상의 공방 수업과 많은 창업반 수료생들을 배출했다. 앞으로의 목표라면 지금의 소수 정예 중심 공방에서 더 나아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시스템을 구축해 주얼리 관련 아카데미로 성장하고 싶다는 점이다.   특히 핸드메이드 커스텀 주얼리 산업은 여성들이 평생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 만큼 미래 가능성이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많은 이들이 주얼리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해 이 분야가 촉망받는 전문 분야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이 저의 큰 목표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꼼꼼하고 체계적인 주얼리 제작 수업을 하면서 수강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제이엔젤스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 상공인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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