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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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최종예선 앞둔 벤투 "손흥민, 황희찬 부상 회복 상태 조금 더 지켜보겠다"
    파울루 벤투 감독(YTN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턴)이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 합류가 어려울 전망이다.   17일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 8차전 레바논과 시리아전에 참가할 해외파 6명을 추가로 발탁했다.   이번에 추가로 발탁된 선수는 김민재(페네르바체)를 비롯해 정우영(알사드), 정우영(프라이크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마인츠), 황의조(보르도)다. 이들은 24일 터키로 입국해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부상 치료 중인 대표팀 핵심멤버 손흥민과 황희찬 발탁은 여전히 미지수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과 황희찬은 현재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부상 회복 상태를 조금 더 지켜본 뒤 최종적으로 발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벤투호는 해외파의 합류로 현재 터키 안탈리아에서 훈련 중인 27명의 선수들 중 일부는 21일 몰도바와의 친선경기가 끝나면 명단에서 제외돼 귀국할 예정이다. 누가 제외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A대표팀은 22일 터키 이스탄불로 이동해 훈련을 계속하다가, 25일 레바논으로 건너가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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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박유천, '이중계약' 6억대 손해배상 소송 당해
    박유천(LOGBOOK 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해체 후 그룹 JYJ와 배우로 활동하던 박유천이 또다시 억대의 소송을 당해 법적 다툼에 돌입했다.   박유천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건 사람은 前 매니저이자 소속사 대표인 A씨로 확인됐다.   지난달 23일 리씨엘로 대표 A씨 측은 박유천을 상대로 6억 3975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박유천과 JYJ 활동 시절부터 함께 일 해왔던 오랜 동료로 박유천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전 소속사에서 나온 뒤 함께 독립해 1인 기획사 라씨엘로를 설립해 운영해왔다.   박유천과 A씨는 지난 8월 박유천이 리씨엘로로부터 제대로 된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주정하면서 두사람이 갈등을 빚게 됐다. 리씨엘로 측은 수익금을 정상적으로 정산해왔다고 반박하며 일본 기획사와 박유천이 맺은 이중계약을 문제 삼았다.   리씨엘로의 최대 주주인 박유천의 모친은 A씨를 대표 자리에서 해임 시키도록 임시주주총회를 열겠다고 통보했는데 이후 리씨엘로 설립 당시 박유천은 채무 문제로 주주 등재가 어려워 표면상 자신의 모친을 최대 주주로 등재해둔 것으로 밝혀졌다. 실질적으로는 박유천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궁지에 몰린 A씨 측은 지난 21일 임시주주총회 대표 해임 결의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오는 27일 해당 가처분에 대한 심리가 열릴 예정이다.   현재 박유천은 A씨 뿐만 아니라 오는 2024년 말까지 박유천에 대한 매니지먼트 권리를 양도 받은 예스페라와도 지난 8월부터 법적 다툼을 벌였다.   지난달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예스페라가 제기한 박유천의 방송출연 및 연예활동금지 가처분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예스페라를 위한 것 외에는 음반 및 영상 제작, 홍보, 선전, 캐릭터 사업, 출연 업무 등 박유천의 각종 연예 활동이 금지됐다.   이번 법정 다툼이 해결된다하더라도 여러 사건·사고로 이미지가 실추된 박유천의 국내 복귀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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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KIA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과 FA 계약 체결
    나성범과 FA 계약에 성공한 KIA타이거즈(KIA타이거즈 공식 홈페이지)   소문만 무성했던 나성범(32)이 결국 KIA타이거즈 행을 확정지었다.   23일 KIA는 외야수 나성범과 FA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KIA는 이날 오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나성범과 입단 협상을 갖고 계약 기간 6년에 계약금 60억원, 연봉 60억원 옵션 30억원 등 총 150억원에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2012년 NC다이노스에 입단한 나성범은 프로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2 212홈런 830타점 814득점을 기록하며 KBO를 대표하는 거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에는 전 경기에 출장해 570타수 160안타 타율 0.281 10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012년 NC다이노스에 입단한 나성범은 프로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2 212홈런 830타점 814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전 경기에 출장, 570타수 160안타 타율 0.281, 101타점을 기록했다.   또 나성범은 KBO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 종류 직후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위해 포스팅을 신청했지만, 30대로 접어든 연령과 수비 포지션의 한계, 주루 능력, 부상 이력 등의 이유로 무산됐다.   계약을 마친 나성범은 “이렇게 관심을 주시고 제 가치를 높게 평가해주신 KIA타이거즈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에게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KIA타이거즈 팬 여러분께 감사 인사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나성범은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서 감독님과 코칭 스태프, 선후배 선수들과 가까워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무억보다 팀과 선수단에 야구 그 이상으로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성범은 자신을 성장시켜준 NC다이노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저를 이렇게 성장시켜주시고, 사랑해주셨던 NC다이노스 구단에도 짐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NC 구단과 팬들이 있었기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 많이 아쉬워하실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모든 NC팬 여러분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성범과 계약에 성공한 KIA는 현재 지지부진한 프랜차이즈 스타 투수 양현종과의 계약에 집중할 계획이다.   22일 양측은 6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점에 이르지 못하며 협상이 길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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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가수 양준일 탈세 의혹…탈세·소보법 팬들이 민원 접수
    가수 양준일(MBC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탑골GD’라는 애칭을 얻으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은 가수 양준일이 차명계좌를 이용해 포토북 주문을 받으며 탈세를 했다는 의혹이 국민신문고에 접수됐다.   22일 양준일의 포토북 발매와 관련한 팬들의 민원이 국민신문고에 정식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발자들은 양준일 측이 팬카페를 통해 차명계좌로 포토북 주문 입금을 받고 환불을 요구했지만,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포토북은 지난 9월 4일 발매된 것으로 에세이 형식으로 8만원이라는 고가에 판매되고 있으나 부실한 내용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팬들은 양준일이 출처 및 인용 표시 없이 타 지적저작물이나 명언 등을 짜깁기한 정황이 발견됐고, 포토북에 실린 사진들 역시 기존의 공연 및 뮤직비디오 사진을 대부분 재활용한 것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양준일은 오는 1월 8일 경기도 안양에서 '2022 양준일 팬미팅'(REBOOT: 우리만의 여행) 진행을 앞두고 있다. 총 100분, 1일 2회차 공연으로 준비됐다.   티켓 가격은 R석 13만원, VIP석 16만원으로 책정돼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팬미팅 티켓 가격이 공연이나 콘서트 가격과 비교했을 때 낮지 않은 가격에 대해 “팬미팅인데 지나치게 가격이 높은게 아니냐”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팬미팅 티켓 가격은 콘서트 티켓 가격보다 낮은 금액으로 판매된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양준일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3분 만에 매진, 너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양준일은 90년대에 활동했던 가수로 시대를 앞서간 패션 센스로 유튜브 ‘탑골가요’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역주행 인기에 힘입어 2019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까지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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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브라질 귀화 3인방 중국 탈출…"월드컵 진출 또 좌절"
    중국으로 귀화한 브라질 선수들(엠빅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중국의 월드컵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가운데. 월드컵 진출을 위해 귀화시킨 브라질 트리오 엘케손과 알란, 곤사우베스가 전원 고국으로 돌아갔다.   일본 축구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웹은 20일 “중국 대표팀 귀화 트리오가 전원 브라질로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현지에서는 이번 브라질 트리오의 귀국이 내년 1월에 열리는 일본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1승 2무3패(승점 5점)로 5위에 올라있다. 4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3위 호주와 승점 차가 6점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중국의 본선행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축구 통계사이트 위 글로벌 풋볼 역시 중국의 본선 진출 가능성을 0%로 예측했다.   중국은 내년 1월 27일 일본 원정을 떠난 후 2월 1일에는 베트남을 홈으로 불러 최종예선 8차전을 치른다. 모두 중국에게 쉽지 않은 상대다.   브라질 귀화 선수들의 고국행은 그들의 소속팀인 광저우 헝다의 모기업이 경영 위기를 맞이하면서 시작됐다. 클럽은 선수들에게 월급도 제대로 주지 못하면서 모두 브라질로 떠나버린 것이다. 소집한다 해도 합류할지는 의문이다.   중국 매체가 광저우 구단 관계자와 인터뷰 한 바에 따르면 3인 방 모두 중국 대표팀에서 뛰는 것만큼은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1월에 중국서 열리는 캠프엔 참가하지 않겠지만, 곧장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일본으로 향할 수 있다고 희망 섞인 목소리를 냈다.   비관적인 보도를 한 중국 매체도 있다. 소후닷컴은 "적신호가 켜졌던 월드컵 본선행 꿈은 이제 완전히 절망적으로 끝이 났다. 중국 슈퍼리그를 뒤덮은 경제적 위기로 볼 때, 중국 축구는 10년 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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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 줄리스초이스, 새로운 모델 ‘노제’ 공개
    줄리스초이스가 새로운 모델로 노제를 발탁했다   프리미엄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는 줄리스초이스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댄스 크루 웨이비의 리더 ‘노제’가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줄리스초이스 담당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를 통해 시크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두루 갖추고, 탄탄한 춤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노제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빈틈없는 완성형 비주얼로 스우파 등장과 동시에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노제는 탄탄하고 파워풀한 춤 실력까지 겸비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스우파에서 선보인 ‘헤이 마마’ 안무가 전국적으로 열풍을 불러일으키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아이돌 못지않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이처럼 실력과 매력을 고루 갖춘 노제와 함께 피부 화이트 비타민 ‘비타글로우 프리미엄’과 20대가 꼭 챙겨 먹어야 하는 비타민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며 MZ세대와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한편 줄리스초이스는 여성들의 활기찬 일상을 위한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노제와 함께한 다양한 캠페인 및 굿즈 이벤트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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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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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최종예선 앞둔 벤투 "손흥민, 황희찬 부상 회복 상태 조금 더 지켜보겠다"
    파울루 벤투 감독(YTN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턴)이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 합류가 어려울 전망이다.   17일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 8차전 레바논과 시리아전에 참가할 해외파 6명을 추가로 발탁했다.   이번에 추가로 발탁된 선수는 김민재(페네르바체)를 비롯해 정우영(알사드), 정우영(프라이크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마인츠), 황의조(보르도)다. 이들은 24일 터키로 입국해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부상 치료 중인 대표팀 핵심멤버 손흥민과 황희찬 발탁은 여전히 미지수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과 황희찬은 현재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부상 회복 상태를 조금 더 지켜본 뒤 최종적으로 발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벤투호는 해외파의 합류로 현재 터키 안탈리아에서 훈련 중인 27명의 선수들 중 일부는 21일 몰도바와의 친선경기가 끝나면 명단에서 제외돼 귀국할 예정이다. 누가 제외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A대표팀은 22일 터키 이스탄불로 이동해 훈련을 계속하다가, 25일 레바논으로 건너가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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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박유천, '이중계약' 6억대 손해배상 소송 당해
    박유천(LOGBOOK 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해체 후 그룹 JYJ와 배우로 활동하던 박유천이 또다시 억대의 소송을 당해 법적 다툼에 돌입했다.   박유천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건 사람은 前 매니저이자 소속사 대표인 A씨로 확인됐다.   지난달 23일 리씨엘로 대표 A씨 측은 박유천을 상대로 6억 3975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박유천과 JYJ 활동 시절부터 함께 일 해왔던 오랜 동료로 박유천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전 소속사에서 나온 뒤 함께 독립해 1인 기획사 라씨엘로를 설립해 운영해왔다.   박유천과 A씨는 지난 8월 박유천이 리씨엘로로부터 제대로 된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주정하면서 두사람이 갈등을 빚게 됐다. 리씨엘로 측은 수익금을 정상적으로 정산해왔다고 반박하며 일본 기획사와 박유천이 맺은 이중계약을 문제 삼았다.   리씨엘로의 최대 주주인 박유천의 모친은 A씨를 대표 자리에서 해임 시키도록 임시주주총회를 열겠다고 통보했는데 이후 리씨엘로 설립 당시 박유천은 채무 문제로 주주 등재가 어려워 표면상 자신의 모친을 최대 주주로 등재해둔 것으로 밝혀졌다. 실질적으로는 박유천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궁지에 몰린 A씨 측은 지난 21일 임시주주총회 대표 해임 결의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오는 27일 해당 가처분에 대한 심리가 열릴 예정이다.   현재 박유천은 A씨 뿐만 아니라 오는 2024년 말까지 박유천에 대한 매니지먼트 권리를 양도 받은 예스페라와도 지난 8월부터 법적 다툼을 벌였다.   지난달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예스페라가 제기한 박유천의 방송출연 및 연예활동금지 가처분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예스페라를 위한 것 외에는 음반 및 영상 제작, 홍보, 선전, 캐릭터 사업, 출연 업무 등 박유천의 각종 연예 활동이 금지됐다.   이번 법정 다툼이 해결된다하더라도 여러 사건·사고로 이미지가 실추된 박유천의 국내 복귀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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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KIA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과 FA 계약 체결
    나성범과 FA 계약에 성공한 KIA타이거즈(KIA타이거즈 공식 홈페이지)   소문만 무성했던 나성범(32)이 결국 KIA타이거즈 행을 확정지었다.   23일 KIA는 외야수 나성범과 FA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KIA는 이날 오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나성범과 입단 협상을 갖고 계약 기간 6년에 계약금 60억원, 연봉 60억원 옵션 30억원 등 총 150억원에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2012년 NC다이노스에 입단한 나성범은 프로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2 212홈런 830타점 814득점을 기록하며 KBO를 대표하는 거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에는 전 경기에 출장해 570타수 160안타 타율 0.281 10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012년 NC다이노스에 입단한 나성범은 프로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2 212홈런 830타점 814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전 경기에 출장, 570타수 160안타 타율 0.281, 101타점을 기록했다.   또 나성범은 KBO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 종류 직후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위해 포스팅을 신청했지만, 30대로 접어든 연령과 수비 포지션의 한계, 주루 능력, 부상 이력 등의 이유로 무산됐다.   계약을 마친 나성범은 “이렇게 관심을 주시고 제 가치를 높게 평가해주신 KIA타이거즈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에게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KIA타이거즈 팬 여러분께 감사 인사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나성범은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서 감독님과 코칭 스태프, 선후배 선수들과 가까워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무억보다 팀과 선수단에 야구 그 이상으로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성범은 자신을 성장시켜준 NC다이노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저를 이렇게 성장시켜주시고, 사랑해주셨던 NC다이노스 구단에도 짐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NC 구단과 팬들이 있었기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 많이 아쉬워하실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모든 NC팬 여러분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성범과 계약에 성공한 KIA는 현재 지지부진한 프랜차이즈 스타 투수 양현종과의 계약에 집중할 계획이다.   22일 양측은 6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점에 이르지 못하며 협상이 길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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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가수 양준일 탈세 의혹…탈세·소보법 팬들이 민원 접수
    가수 양준일(MBC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탑골GD’라는 애칭을 얻으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은 가수 양준일이 차명계좌를 이용해 포토북 주문을 받으며 탈세를 했다는 의혹이 국민신문고에 접수됐다.   22일 양준일의 포토북 발매와 관련한 팬들의 민원이 국민신문고에 정식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발자들은 양준일 측이 팬카페를 통해 차명계좌로 포토북 주문 입금을 받고 환불을 요구했지만,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포토북은 지난 9월 4일 발매된 것으로 에세이 형식으로 8만원이라는 고가에 판매되고 있으나 부실한 내용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팬들은 양준일이 출처 및 인용 표시 없이 타 지적저작물이나 명언 등을 짜깁기한 정황이 발견됐고, 포토북에 실린 사진들 역시 기존의 공연 및 뮤직비디오 사진을 대부분 재활용한 것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양준일은 오는 1월 8일 경기도 안양에서 '2022 양준일 팬미팅'(REBOOT: 우리만의 여행) 진행을 앞두고 있다. 총 100분, 1일 2회차 공연으로 준비됐다.   티켓 가격은 R석 13만원, VIP석 16만원으로 책정돼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팬미팅 티켓 가격이 공연이나 콘서트 가격과 비교했을 때 낮지 않은 가격에 대해 “팬미팅인데 지나치게 가격이 높은게 아니냐”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팬미팅 티켓 가격은 콘서트 티켓 가격보다 낮은 금액으로 판매된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양준일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3분 만에 매진, 너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양준일은 90년대에 활동했던 가수로 시대를 앞서간 패션 센스로 유튜브 ‘탑골가요’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역주행 인기에 힘입어 2019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까지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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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브라질 귀화 3인방 중국 탈출…"월드컵 진출 또 좌절"
    중국으로 귀화한 브라질 선수들(엠빅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중국의 월드컵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가운데. 월드컵 진출을 위해 귀화시킨 브라질 트리오 엘케손과 알란, 곤사우베스가 전원 고국으로 돌아갔다.   일본 축구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웹은 20일 “중국 대표팀 귀화 트리오가 전원 브라질로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현지에서는 이번 브라질 트리오의 귀국이 내년 1월에 열리는 일본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1승 2무3패(승점 5점)로 5위에 올라있다. 4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3위 호주와 승점 차가 6점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중국의 본선행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축구 통계사이트 위 글로벌 풋볼 역시 중국의 본선 진출 가능성을 0%로 예측했다.   중국은 내년 1월 27일 일본 원정을 떠난 후 2월 1일에는 베트남을 홈으로 불러 최종예선 8차전을 치른다. 모두 중국에게 쉽지 않은 상대다.   브라질 귀화 선수들의 고국행은 그들의 소속팀인 광저우 헝다의 모기업이 경영 위기를 맞이하면서 시작됐다. 클럽은 선수들에게 월급도 제대로 주지 못하면서 모두 브라질로 떠나버린 것이다. 소집한다 해도 합류할지는 의문이다.   중국 매체가 광저우 구단 관계자와 인터뷰 한 바에 따르면 3인 방 모두 중국 대표팀에서 뛰는 것만큼은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1월에 중국서 열리는 캠프엔 참가하지 않겠지만, 곧장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일본으로 향할 수 있다고 희망 섞인 목소리를 냈다.   비관적인 보도를 한 중국 매체도 있다. 소후닷컴은 "적신호가 켜졌던 월드컵 본선행 꿈은 이제 완전히 절망적으로 끝이 났다. 중국 슈퍼리그를 뒤덮은 경제적 위기로 볼 때, 중국 축구는 10년 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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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 줄리스초이스, 새로운 모델 ‘노제’ 공개
    줄리스초이스가 새로운 모델로 노제를 발탁했다   프리미엄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는 줄리스초이스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댄스 크루 웨이비의 리더 ‘노제’가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줄리스초이스 담당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를 통해 시크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두루 갖추고, 탄탄한 춤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노제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빈틈없는 완성형 비주얼로 스우파 등장과 동시에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노제는 탄탄하고 파워풀한 춤 실력까지 겸비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스우파에서 선보인 ‘헤이 마마’ 안무가 전국적으로 열풍을 불러일으키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아이돌 못지않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이처럼 실력과 매력을 고루 갖춘 노제와 함께 피부 화이트 비타민 ‘비타글로우 프리미엄’과 20대가 꼭 챙겨 먹어야 하는 비타민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며 MZ세대와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한편 줄리스초이스는 여성들의 활기찬 일상을 위한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노제와 함께한 다양한 캠페인 및 굿즈 이벤트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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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한화 이글스, FA시장 철수…"팬들에게 송구스럽다"
    한화 이글스(한화 이글스 공식 홈페이지)   2021시즌 프로야구 최하위를 기록한 한화 이글스가 FA시장에서 철수했다. 사실상 외부 영입은 없다는 뜻이다.   한화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영입한 뒤 내부육성을 통한 리빌딩 기조를 세웠다”며 “이 기조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팀의 약점으로 꼽히는 외야는 새 외국인 서수 마이크 터크먼이 한 자리를 책임지는 가운데, 많은 젊은 선수들이 출전 시간을 보장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한화 팬들은 더욱 분노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 팬들은 FA 영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구단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며 구단 본사에서 트럭 시위까지 벌였다.   이에 구단은 사과문를 통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으나 FA시장에서 철수한다고 확실하게 못 박으면서 다시 한번 팬들의 원성을 사버렸다.   그도 그럴 것이 한화는 2021시즌을 앞두고 당시 주장이었던 이용규 등 30대 베테랑 선수 다수를 방출하며 팀 리빌딩에 나섰다.   내야는 생애 첫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정은원을 중심으로 하주석, 노시환 등 젊은 선수들이 제 역할을 충분히 해줬지만, 외야는 극심한 전력난에 시달리며 팀 밸런스가 붕괴되고 말았다.   이러한 전력난에 한화는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선발 투수 두명을 보유하고도 타선의 침체 속에 최하위에 머무르는 결과를 초래했다.   지난 시즌 한화의 팀 평균자책점은 4.65로 6위를 차지했지만, 팀 타율은 0.237로 최하위였다.   한화 팬들은 이번 시즌을 마치고 박건우, 김재환, 박해민, 김현수, 나성범, 손아섭 등 리그 정상급 외야수가 FA시장에 쏟아져나오면서 외부 영입에 기대를 걸었지만, 한화는 내부 육성이라는 방침 아래 일찌감치 철수 했다.   한화가 이번 시즌 한 일은 내부 FA인 포수 최재훈을 붙잡은 것 뿐이다.   한화가 외부 FA를 영입한 건 2015년 11월 정우람, 심수창이 마지막이다. 지난해엔 정수빈 영입에 참전해 4년 40억 원을 베팅했지만 성과 없이 물러났다.   한화의 소극적인 모습에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정수빈을 놓친 것을 교훈 삼아 박건우의 영입을 예상했지만, 박건우가 NC 유니폼을 입자 한화 팬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비판의 글을 올리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입장문을 통해 "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에 내부적으로 많이 고민했다.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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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삼성 라이온즈, FA 백정현 계약…4년 총액 38억원
    백정현(우)(삼성 라이온즈 공식 홈페이지)   박해민을 LG에 보내면서 내부 FA 단속에 실패한 삼성이 또다른 내부 FA 투수 백정현과 계약에 성공했다.   15일 삼성은 FA 백정현과 계약을 발표했다. 백정현은 4년간 계약금 14억원, 연봉 합계 20억원, 인센티브 합계 4억원 등 최대 총액 38억원에 계약했다.   대구상원고 출신으로 지난 2007년 삼성 라이온즈 2차 1라운드 8순위 지명에 프로에 입문한 백정현은 프로 통산 365경기에서 50승 39패 24홀드 2세이브를 기록했다.   눈에 띄는 성적은 아니었지만, 꾸준함으로 팬들에게 사랑 받은 백정현은 지난 시즌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며 시즌 전 하위권으로 평가받던 삼성을 가을야구에 진출시키는데 큰 보탬이 됐다. 27경기에 나서 14승 5패 평균자책점 2.63의 좋은 성적을 남겼다.   계약 직후 인터뷰에서 백정현은 “협상에 어려움은 없었다. 신인 때부터 꿈을 키워온 삼성에서 FA 계약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다.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삼성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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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2PM 찬성, 깜짝 결혼 발표…"새 생명의 축복 찾아와"
    황찬성(2PM 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돌 그룹 2PM 멤버 찬성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찬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로 쓴 편지를 공개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 예비 신부의 임신 소식도 함께 전했다.   찬성은 “제가 17살부터 활동을 시작하고 어느덧 1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지금까지 참 많은 일들과 추억들이 있었다”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핫티스트 여러분께 무한의 감사를 드린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찬성은 “저에게는 오랫동안 교제해 온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긴 시간 불안정한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 되었다”면서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찬성은 “이제는 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길에 배우자가 될 사람은 저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기에 공개하지 않는 점 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조심스럽게 당부의 말도 전했다.   찬성은 소속사와의 재계약과 관련된 내용도 함께 전했다. 그는 “저는 15년간 함께한 JYP엔터테이먼트와 내년 1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며 “삶을 동반할 새로운 가족이 생김과 더불어 제 길을 스스로 나서 개척해 보고자 회사와 충분한 의논을 거쳤고 재계약은 하지 않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2PM 멤버로서의 활동에 대해선 “저의 뿌리이자 오랜 친구 같은 회사와는 언제나 서로의 발전을 응원할 것이다. 아직 정확히 정해진 방향은 없지만, 팬분들이 걱장하시지 않을 계획도 전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찬성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우리 핫티스트가 어떤 마음일지 고민과 걱정이 가득하다. 그룹 2PM 막내 찬성이자 연기자 황찬성으로 가까운 미래에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하겠다”고 마무리 지었다.   한편, 찬성은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찬성이 속한 2PM은 짐승돌이란 타이틀로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10점 만점에 10점’, ‘Again&Again’, ‘니가 밉다’, ‘Heartbeat’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은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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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박해민, 삼성 떠나 LG행…4년 총액 60억원
    박해민(LG 트윈스 공식 홈페이지)   LG가 FA 외야수 박해민(31)을 영입했다   LG는 14일 박해민과 4년 총액 6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 32억원에 연봉 6억원, 인센티브 4억원이다. 보장금액만 56억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이다.   한양대를 졸업해 2012년 삼성에 입단해 줄곧 삼성에서만 9시즌 동안 1096경기에 출장한 박해민은 타율 0.286, 1144안타, 318도루, 42홈런, 706득점, 414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박해민은 도루 능력이 탁월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했다. 컨택 능력도 좋고 빠른 발을 이용한 넓은 수비 범위가 돋보이는 선수다. 또한, 작전 수행 능력까지 더해져 감독들이 좋아하는 부류의 선수다.   이번 박해민의 영입으로 LG는 리그 최고 수준의 외야진을 구축했다. 박해민은 이번 시즌 리그 최고의 출루율을 기록하면서 첫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홍창기와 함께 테이블세터를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박해민은 계약 직후 인터뷰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도전을 선택하게 되었고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회를 주신 LG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삼성 구단과 감독님, 코칭 스태프, 동료 선수들, 그리고 삼성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친정팀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차명석 LG 단장은 “박해민은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리그 최고 수비력과 함께 공·수·주에서 팀에 큰 도움일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FA 시장은 1호 계약 이후 정체돼 있었다. 지난 11월 27일 한화가 포수 최재훈을 5년 54억원에 잔류시키며 출발을 끊었으나 이후 보름이 지나도록 다음 계약자가 나오지 않았다. LG는 박해민을 영입하면서 이번 스토브리그 2호 FA 계약을 찍었다.   한편, 국가대표 외야수를 영입한 LG는 내부 FA인 김현수(33)까지 붙잡아 최고의 외야진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기존에 좌익수를 보던 채은성이 1루 자리로 이동할 예정이다.   또, 그동안 2번 타자 자리에 오지환, 이형종, 서건창, 이천웅 등 19명의 타자가 2번 타순에 배치됐으나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이번 박해민의 영입으로 2번 타순도 자리를 채우게 됐다.
    • 스포츠/연예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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