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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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들의 축제' 유로2020 개막…개막전부터 화려한 골 잔치로 축구팬들 기대감↑
    이탈리아 선수들(유로2020 공식 홈페이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여파로 1년이 미뤄진 끝에 12일(한국시간) 별들의 축제 ‘유로2020’이 개막했다.   유로2020은 유럽 11개국, 11개 도시에서 24개국이 참가해 우승컵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5일까지 조별리그 9경기가 진행됐다.   먼저 A조 터키와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는 1968년 대회 이후 53년 만에 유럽 정상에 도전하는 이탈리아가 데미랄, 임모빌레, 인시녜가 골에 힘입어 터키를 3-0으로 완파했다. 이탈리아는 개막전에서 우승 후보 다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같은 날 열린 웨일스와 스위스와의 경기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스위스는 경기 내내 웨일스를 압도했지만, 골 결정력 한계에 부딪치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루카쿠(유로2020 공식 홈페이지)   첫 B조 경기 덴마크와 핀란드의 경기에서는 덴마크가 핀란드를 1-0으로 제압했다. 경기결과보다 이날 덴마크는 핵심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전반 43분경 갑자기 쓰러졌다. 다른 선수와 충돌 없이 그대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선수들이 응급 상황을 알렸고 심판은 즉시 경기를 중단시키며 의료진을 그라운드로 불러들였다.   에릭센은 산소호흡기를 한 채 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의식을 회복한 에릭센은 당분간 입원을 할 예정이다.   두 번째 경기 벨기에와 러시아의 경기는 황금세대가 주축을 이룬 벨기에가 러시아를 3-0으로 압도했다. 두 팀은 경기력 면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루카쿠는 아자르가 없는 상황에서 두 골을 넣으며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C조의 경기 오스트리아와 북마케도니아 경기는 오스트리아가 3-1로 승리했다. 이어 치러진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 레전드 세브첸코가 이끄는 우크라이나의 경기는 네덜란드가 3-2로 이겼다.   이날 두 팀은 빠른 템포의 경기력으로 축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다. 우크라이나는 0-2로 뒤진 상황에서 두 골을 따라잡았지만, 후반 85분 둠프리스가 결승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배했다.   프리미어리그 올스타로 꾸려진 잉글랜드가 속한 D조 첫 경기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는 잉글랜드가 1-0으로 승리했다. 두 팀은 치열한 중원 싸움으로 전·후반 내내 팽팽히 맞섰다. 결국 후반 57분 스털링이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잉글랜드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진 체코와 스코틀랜드의 경기는 쉬크가 두 골을 넣으며 체코가 2-0으로 승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유로2020 공식 홈페이지) E조 첫 경기 폴란드와 슬로바키아와의 경기는 현존하는 최고 공격수 레반도프스키가 침묵하며 폴란드가 1-2로 패했다.   ‘무적함대’ 스페인과 ‘바이킹의 후예’ 스웨덴의 경기에서는 스페인이 경기력에서 압도했지만 작정하고 수비적으로 나온 스웨덴의 골문을 끝내 열지 못하며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아직 한 경기도 치르지 않은 F조의 경기가 16일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F조에는 호날두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과 벤제마가 합류하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 ‘전차군단’ 독일이 속해 있어 많은 축구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포르투갈은 헝가리를 만날 예정이며 이어 프랑스와 독일이 만나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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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월드컵 4강 주역' 유상철, 췌장암 투병 끝에 별세
    유상철 전 감독(SBS뉴스 영상 캡처)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인 유상철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별세했다.   7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췌장암 투졍 중이던 유 전 감독이 오후 7시쯤 서울 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고인은 지난 2019년 11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특히 생전 투병 중에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직을 내려놓지 않고 K리그 1부 리그 잔류를 성공시키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그라운드를 향한 그의 열망을 엿볼 수 있었다.   팀을 잔류시킨 후 유 전 감독은 1월 감독직을 내려놓고 항암 치료에 집중했다. 이에 많이 호전된 모습으로 예능과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섰다. 하지만 올해 초 뇌에 암세포가 전이하면서 다시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통원치료를 이어가며 병마와 싸우던 유 전 감독은 최근 급격히 병세가 악화, 이날 오후 안타깝게 세상과 이별했다.   한편, 유 전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주역이다. 그는 첫 경기였던 폴란드전에서 멋진 중거리 쐐기골을 터뜨리며 당시 함께 선수로 뛴 황선홍 감독과 한국의 월드컵 첫 승을 이끌었다. 그는 2002 월드컵 공식 BEST 11로 선정되기도 했다. A매치 기록은 122경기 출장에 18골이다.   2006년 일본 J리그 생활을 마치고 울산 현대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 지은 뒤에는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대전 시티즌, 울산대, 전남 드래곤즈 감독 등을 맡으며 지도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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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양현종, 결정구 부족으로 시즌 3패
    양현종(스포츠타임 영상 캡처)   결정구 부족이라는 한계점을 이겨내지 못한 양현종이 시즌 3패를 안았다. 텍사스는 시애틀에게 2-4로 패했다.   양현종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원정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양현종은 3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또, 선발 등판한 경기 중 가장 적은 이닝을 소화했다.   패배 요인으로 결정구 부족이 가장 컸다. 양현종은 앞서 등판한 여섯 경기에서 커브를 9개 밖에 구사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는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뛰는 리그에서 결정구 없이 마운드에 올라 승부처에서 밀리고 있는 모습이 자주 연출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이나 김광현처럼 타자를 제압할 수 있는 확실한 주무기가 부족하다.   류현진 같은 경우 체인지업이나 컷 패스트볼을 결정구로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으며 김광현은 슬라이더로 타자들을 유인해 공략하고 있다.   하지만, 두 선수에 비해 결정구에 확실한 임팩트가 부족한 양현종은 타자들을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양현종이 불펜투수로 나선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선발로 나설 경우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다. 양현종이 불펜으로 경기에 나섰을 때 좋은 성적을 보여준 이유가 이 때문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양현종은 “타자와 수 싸움에서 많이 밀렸다”면서 “타자들이 공을 많이 커트했는데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가 잘했다기보다는 내가 볼과 스트라이크를 확실히 구분해서 던졌어야 했다. 볼이면 아예 볼로 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고, 스트라이크는 몰렸는데 앞으로 더 보완해야 할 점이다”이라고 자신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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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ViBLE, 박세리 온라인 골프 클래스 오픈 SNS 이벤트 진행
    클래스 촬영 현장에서 미소 짓고 있는 박세리 감독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ViBLE(바이블)’을 운영하는 스튜디오 바이블은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 감독의 온라인 골프 클래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골프 클래스는 LPGA 챔피언십 우승자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골프 여제’ 박세리가 국내에서 다졌던 기본기부터 미국에서 정상의 선수들을 상대하며 쌓아 올린 실전 노하우까지 30여 년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냈다.클래스는 올바른 그립과 어드레스 방법을 다루는 골프의 기본기를 시작으로 △티 샷-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필드 샷-하이브리드, 롱 아이언, 라이 샷 △트러블 샷-러프, 벙커&해저드 △숏 아이언-어프로치 샷, 칩 샷 △퍼트 등의 주제를 다룬 총 16개의 레슨으로 구성됐으며 박세리 감독의 시연 및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6월 1일부터는 ‘ViBLE’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리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모든 클래스를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ALL PASS, 박세리 SINGLE CLASS 1년 이용권, 박세리 감독이 사인한 골프공, 모자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스튜디오 바이블은 최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골프가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정상을 경험한 박세리 마스터만이 전수할 수 있는 테크닉과 노하우를 이번 온라인 골프 클래스를 통해 원하는 누구나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ViBLE은 PC와 스마트폰/태블릿용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마스터 1명의 클래스를 1년간 수강할 수 있는 SINGLE PASS(5만원), 모든 마스터 클래스를 1년간 수강할 수 있는 ALL PASS(9만9000원) 등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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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지단 감독, 레알과 두번째 이별 결정
    지네딘 지단 감독(비디오머그 유튜브 영상 캡처)   챔스 3연패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황금기를 함께 했고 현재에도 사령탑을 맡고 있는 지네딘 지단(49)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 또 다시 이별했다.   27일(한국시간) 영국 ‘가디언’은 “지단 감독은 즉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며 그의 두 번째 임기를 끝마쳤다”며 “그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에게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선수시절 레알에 몸담았던 지단 감독은 2013년 레알 마드리드 수석코치 생활 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CF 유스팀 감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이어나갔다.   2015-2016 시즌 팀을 이끌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대신해 감독 대행으로 선임되어 당시 침체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당시에는 전술적 역량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으나 점차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라리가 우승 1회, 수페르코파 우승 2회, 스페니시 슈퍼컵 1회,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3회, UEFA 슈퍼컵 2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2회 등 총 9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려 레알의 황금기를 함께했다.   2017-2018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 후 지단은 최고의 순간에 “더 이상 선수단에게 요구할 수 있는게 없다”며 사임 소식을 전했다.   지단이 떠난 후 훌렌 로페테기,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고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다시 한 번 지단 감독을 불러들였다.   페레스 회장 부름에 승낙한 지단 감독은 다시 레알을 이끌었다. 중도 부임한 2018-2019 시즌에는 4위를 기록했고 이듬해 에데르 밀리탕, 에당 아자르, 페를랑 멘디, 호드리구 등을 영입하며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 지단 감독이 두 번째 결별을 생각한 이유에 대해 ‘가디언’은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AT마드리드와 우승 경쟁에서 패배한 실망에 이은 것으로 내다봤다.   현지에서는 지단 감독이 100% 레알을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지단 감독의 후임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레알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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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7
  • 케인 이적 요청에 어수선한 토트넘, 아스톤 빌라에 1-2패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이 소속되어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와의 2020-2021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유로파 리그마저 불투명해진 가운데 갈 길 바쁜 토트넘 입장에서 패배가 뼈아프다. 또 현재 팀 분위기를 생각해봤을 때 이번 패배의 여파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에서 얼마 전 이적을 요청한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은 전처럼 폭발적인 움직임과 골을 넣으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았다. 손흥민 역시 슈팅을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다. 자책골을 넣은 레길론은 말할 것도 없다.   케인은 토트넘이 키우고 토트넘이 배출한 현역에서 뛰는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이자 세계적으로도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스타 플레이어다. 토트넘 팬들은 케인을 팀에 자랑거리로 생각하며 그를 응원해왔다.   현재 케인은 33경기에 나서 22골 13도움으로 리그 득점과 도움 모두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렇듯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케인이지만, 토트넘 소속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적이 한 번도 없다. 개인 성적으로는 명실상부 최고라 말할 수 있으나 선수 커리어로 봤을 때 무관은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물론,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었던 기회도 있었다. 그러나 축구는 혼자 하는 경기가 아닌 만큼 두 차례 모두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이에 케인이 이적을 요청하면서 다음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뛸 케인에 모습을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이러한 상황에서 손흥민을 포함해 토트넘의 주축 선수들마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승을 갈망하는 선수라면 당연한 심리다.   토트넘이라는 팀에 특성 상 우승을 바라보기 보단 상위권에 머무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팀이다. 이는 같은 리그에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 강팀과는 목표치 자체가 달라 우승 욕심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면 토트넘은 그다지 매력적인 팀이 아니란 뜻이다.   선수들은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그라운드에서 뛴다. 하지만 팀도 그만큼의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프로의 세계다. 이러한 측면에서 토트넘은 거리가 먼 팀이란 것이다.   높은 이적료가 변수지만 만약, 케인이 실제로 팀을 떠날 경우 손흥민 역시 팀에 남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손흥민은 케인과 함께 토트넘 핵심 공격 자원으로 분류된다. EPL에서 27골 10도움으로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 11월부터 재계약 얘기가 나왔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없었다.   손흥민도 우승컵에 대한 갈망이 큰 선수 중 하나기 때문에 이번 케인의 이적 요청에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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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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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들의 축제' 유로2020 개막…개막전부터 화려한 골 잔치로 축구팬들 기대감↑
    이탈리아 선수들(유로2020 공식 홈페이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여파로 1년이 미뤄진 끝에 12일(한국시간) 별들의 축제 ‘유로2020’이 개막했다.   유로2020은 유럽 11개국, 11개 도시에서 24개국이 참가해 우승컵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5일까지 조별리그 9경기가 진행됐다.   먼저 A조 터키와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는 1968년 대회 이후 53년 만에 유럽 정상에 도전하는 이탈리아가 데미랄, 임모빌레, 인시녜가 골에 힘입어 터키를 3-0으로 완파했다. 이탈리아는 개막전에서 우승 후보 다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같은 날 열린 웨일스와 스위스와의 경기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스위스는 경기 내내 웨일스를 압도했지만, 골 결정력 한계에 부딪치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루카쿠(유로2020 공식 홈페이지)   첫 B조 경기 덴마크와 핀란드의 경기에서는 덴마크가 핀란드를 1-0으로 제압했다. 경기결과보다 이날 덴마크는 핵심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전반 43분경 갑자기 쓰러졌다. 다른 선수와 충돌 없이 그대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선수들이 응급 상황을 알렸고 심판은 즉시 경기를 중단시키며 의료진을 그라운드로 불러들였다.   에릭센은 산소호흡기를 한 채 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의식을 회복한 에릭센은 당분간 입원을 할 예정이다.   두 번째 경기 벨기에와 러시아의 경기는 황금세대가 주축을 이룬 벨기에가 러시아를 3-0으로 압도했다. 두 팀은 경기력 면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루카쿠는 아자르가 없는 상황에서 두 골을 넣으며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C조의 경기 오스트리아와 북마케도니아 경기는 오스트리아가 3-1로 승리했다. 이어 치러진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 레전드 세브첸코가 이끄는 우크라이나의 경기는 네덜란드가 3-2로 이겼다.   이날 두 팀은 빠른 템포의 경기력으로 축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다. 우크라이나는 0-2로 뒤진 상황에서 두 골을 따라잡았지만, 후반 85분 둠프리스가 결승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배했다.   프리미어리그 올스타로 꾸려진 잉글랜드가 속한 D조 첫 경기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는 잉글랜드가 1-0으로 승리했다. 두 팀은 치열한 중원 싸움으로 전·후반 내내 팽팽히 맞섰다. 결국 후반 57분 스털링이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잉글랜드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진 체코와 스코틀랜드의 경기는 쉬크가 두 골을 넣으며 체코가 2-0으로 승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유로2020 공식 홈페이지) E조 첫 경기 폴란드와 슬로바키아와의 경기는 현존하는 최고 공격수 레반도프스키가 침묵하며 폴란드가 1-2로 패했다.   ‘무적함대’ 스페인과 ‘바이킹의 후예’ 스웨덴의 경기에서는 스페인이 경기력에서 압도했지만 작정하고 수비적으로 나온 스웨덴의 골문을 끝내 열지 못하며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아직 한 경기도 치르지 않은 F조의 경기가 16일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F조에는 호날두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과 벤제마가 합류하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 ‘전차군단’ 독일이 속해 있어 많은 축구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포르투갈은 헝가리를 만날 예정이며 이어 프랑스와 독일이 만나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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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월드컵 4강 주역' 유상철, 췌장암 투병 끝에 별세
    유상철 전 감독(SBS뉴스 영상 캡처)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인 유상철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별세했다.   7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췌장암 투졍 중이던 유 전 감독이 오후 7시쯤 서울 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고인은 지난 2019년 11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특히 생전 투병 중에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직을 내려놓지 않고 K리그 1부 리그 잔류를 성공시키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그라운드를 향한 그의 열망을 엿볼 수 있었다.   팀을 잔류시킨 후 유 전 감독은 1월 감독직을 내려놓고 항암 치료에 집중했다. 이에 많이 호전된 모습으로 예능과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섰다. 하지만 올해 초 뇌에 암세포가 전이하면서 다시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통원치료를 이어가며 병마와 싸우던 유 전 감독은 최근 급격히 병세가 악화, 이날 오후 안타깝게 세상과 이별했다.   한편, 유 전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주역이다. 그는 첫 경기였던 폴란드전에서 멋진 중거리 쐐기골을 터뜨리며 당시 함께 선수로 뛴 황선홍 감독과 한국의 월드컵 첫 승을 이끌었다. 그는 2002 월드컵 공식 BEST 11로 선정되기도 했다. A매치 기록은 122경기 출장에 18골이다.   2006년 일본 J리그 생활을 마치고 울산 현대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 지은 뒤에는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대전 시티즌, 울산대, 전남 드래곤즈 감독 등을 맡으며 지도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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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양현종, 결정구 부족으로 시즌 3패
    양현종(스포츠타임 영상 캡처)   결정구 부족이라는 한계점을 이겨내지 못한 양현종이 시즌 3패를 안았다. 텍사스는 시애틀에게 2-4로 패했다.   양현종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원정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양현종은 3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또, 선발 등판한 경기 중 가장 적은 이닝을 소화했다.   패배 요인으로 결정구 부족이 가장 컸다. 양현종은 앞서 등판한 여섯 경기에서 커브를 9개 밖에 구사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는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뛰는 리그에서 결정구 없이 마운드에 올라 승부처에서 밀리고 있는 모습이 자주 연출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이나 김광현처럼 타자를 제압할 수 있는 확실한 주무기가 부족하다.   류현진 같은 경우 체인지업이나 컷 패스트볼을 결정구로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으며 김광현은 슬라이더로 타자들을 유인해 공략하고 있다.   하지만, 두 선수에 비해 결정구에 확실한 임팩트가 부족한 양현종은 타자들을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양현종이 불펜투수로 나선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선발로 나설 경우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다. 양현종이 불펜으로 경기에 나섰을 때 좋은 성적을 보여준 이유가 이 때문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양현종은 “타자와 수 싸움에서 많이 밀렸다”면서 “타자들이 공을 많이 커트했는데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가 잘했다기보다는 내가 볼과 스트라이크를 확실히 구분해서 던졌어야 했다. 볼이면 아예 볼로 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고, 스트라이크는 몰렸는데 앞으로 더 보완해야 할 점이다”이라고 자신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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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ViBLE, 박세리 온라인 골프 클래스 오픈 SNS 이벤트 진행
    클래스 촬영 현장에서 미소 짓고 있는 박세리 감독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ViBLE(바이블)’을 운영하는 스튜디오 바이블은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 감독의 온라인 골프 클래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골프 클래스는 LPGA 챔피언십 우승자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골프 여제’ 박세리가 국내에서 다졌던 기본기부터 미국에서 정상의 선수들을 상대하며 쌓아 올린 실전 노하우까지 30여 년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냈다.클래스는 올바른 그립과 어드레스 방법을 다루는 골프의 기본기를 시작으로 △티 샷-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필드 샷-하이브리드, 롱 아이언, 라이 샷 △트러블 샷-러프, 벙커&해저드 △숏 아이언-어프로치 샷, 칩 샷 △퍼트 등의 주제를 다룬 총 16개의 레슨으로 구성됐으며 박세리 감독의 시연 및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6월 1일부터는 ‘ViBLE’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리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모든 클래스를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ALL PASS, 박세리 SINGLE CLASS 1년 이용권, 박세리 감독이 사인한 골프공, 모자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스튜디오 바이블은 최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골프가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정상을 경험한 박세리 마스터만이 전수할 수 있는 테크닉과 노하우를 이번 온라인 골프 클래스를 통해 원하는 누구나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ViBLE은 PC와 스마트폰/태블릿용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마스터 1명의 클래스를 1년간 수강할 수 있는 SINGLE PASS(5만원), 모든 마스터 클래스를 1년간 수강할 수 있는 ALL PASS(9만9000원) 등을 제공 중이다.
    • 스포츠/연예
    2021-05-31
  • 지단 감독, 레알과 두번째 이별 결정
    지네딘 지단 감독(비디오머그 유튜브 영상 캡처)   챔스 3연패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황금기를 함께 했고 현재에도 사령탑을 맡고 있는 지네딘 지단(49)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 또 다시 이별했다.   27일(한국시간) 영국 ‘가디언’은 “지단 감독은 즉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며 그의 두 번째 임기를 끝마쳤다”며 “그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에게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선수시절 레알에 몸담았던 지단 감독은 2013년 레알 마드리드 수석코치 생활 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CF 유스팀 감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이어나갔다.   2015-2016 시즌 팀을 이끌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대신해 감독 대행으로 선임되어 당시 침체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당시에는 전술적 역량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으나 점차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라리가 우승 1회, 수페르코파 우승 2회, 스페니시 슈퍼컵 1회,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3회, UEFA 슈퍼컵 2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2회 등 총 9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려 레알의 황금기를 함께했다.   2017-2018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 후 지단은 최고의 순간에 “더 이상 선수단에게 요구할 수 있는게 없다”며 사임 소식을 전했다.   지단이 떠난 후 훌렌 로페테기,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고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다시 한 번 지단 감독을 불러들였다.   페레스 회장 부름에 승낙한 지단 감독은 다시 레알을 이끌었다. 중도 부임한 2018-2019 시즌에는 4위를 기록했고 이듬해 에데르 밀리탕, 에당 아자르, 페를랑 멘디, 호드리구 등을 영입하며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 지단 감독이 두 번째 결별을 생각한 이유에 대해 ‘가디언’은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AT마드리드와 우승 경쟁에서 패배한 실망에 이은 것으로 내다봤다.   현지에서는 지단 감독이 100% 레알을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지단 감독의 후임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레알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스포츠/연예
    2021-05-27
  • 케인 이적 요청에 어수선한 토트넘, 아스톤 빌라에 1-2패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이 소속되어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와의 2020-2021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유로파 리그마저 불투명해진 가운데 갈 길 바쁜 토트넘 입장에서 패배가 뼈아프다. 또 현재 팀 분위기를 생각해봤을 때 이번 패배의 여파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에서 얼마 전 이적을 요청한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은 전처럼 폭발적인 움직임과 골을 넣으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았다. 손흥민 역시 슈팅을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다. 자책골을 넣은 레길론은 말할 것도 없다.   케인은 토트넘이 키우고 토트넘이 배출한 현역에서 뛰는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이자 세계적으로도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스타 플레이어다. 토트넘 팬들은 케인을 팀에 자랑거리로 생각하며 그를 응원해왔다.   현재 케인은 33경기에 나서 22골 13도움으로 리그 득점과 도움 모두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렇듯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케인이지만, 토트넘 소속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적이 한 번도 없다. 개인 성적으로는 명실상부 최고라 말할 수 있으나 선수 커리어로 봤을 때 무관은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물론,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었던 기회도 있었다. 그러나 축구는 혼자 하는 경기가 아닌 만큼 두 차례 모두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이에 케인이 이적을 요청하면서 다음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뛸 케인에 모습을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이러한 상황에서 손흥민을 포함해 토트넘의 주축 선수들마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승을 갈망하는 선수라면 당연한 심리다.   토트넘이라는 팀에 특성 상 우승을 바라보기 보단 상위권에 머무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팀이다. 이는 같은 리그에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 강팀과는 목표치 자체가 달라 우승 욕심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면 토트넘은 그다지 매력적인 팀이 아니란 뜻이다.   선수들은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그라운드에서 뛴다. 하지만 팀도 그만큼의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프로의 세계다. 이러한 측면에서 토트넘은 거리가 먼 팀이란 것이다.   높은 이적료가 변수지만 만약, 케인이 실제로 팀을 떠날 경우 손흥민 역시 팀에 남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손흥민은 케인과 함께 토트넘 핵심 공격 자원으로 분류된다. EPL에서 27골 10도움으로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 11월부터 재계약 얘기가 나왔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없었다.   손흥민도 우승컵에 대한 갈망이 큰 선수 중 하나기 때문에 이번 케인의 이적 요청에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 스포츠/연예
    2021-05-20
  • 이승기, 싱크리더 첫 광고모델 발탁
    싱크리더 모델 ‘이승기’   주방 문화 선진화를 위한 음식물 처리 가전 전문 업체 세인홈시스는 음식물 처리기 ‘싱크리더’의 브랜드 첫 모델로 이승기를 선정했다.이번 광고는 바른 음식물 처리기 싱크리더의 이미지 각인을 위한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를 위해 싱크리더의 아이덴티티에 부합하는 바른 이미지의 이승기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싱크리더 모델로 선정된 이승기는 현재 tvN 수목 드라마 ‘마우스’에서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끊임없이 도전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곧 방영되는 SBS 스포츠 예능 ‘편 먹고 공치리’에서 이승기, 이승엽, 이경규 세 명의 MC가 각각 패널들과 편을 먹고 골프 대결을 펼쳐, 이승기가 MC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큰 기대를 받고 있다.이 외 과거 JTBC 예능 ‘싱어게인’에서 MC로서의 진가를 발휘해, 친근하고 소통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으며 가치를 인정받았다.음식물 처리기 싱크리더는 15년간 음식물 처리기만 연구·개발한 세인홈시스의 대표 브랜드로, 음식물을 단 25초 만에 분쇄하고 처리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싱크리더는 환경부 인증과 총 3가지 특허 기술*이 적용돼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3가지 특허 기술: 맷돌 분쇄방식을 응용한 3중 회전날(특허 제10-1814189호), 뚜껑형 안전 센서(특허 제10-1069240호), 수직형 미생물 회전교반(특허 제10-1907639호)100% 국내 기술력과 100% 국내 생산공정으로, 한샘, LG헬로비전, 쿠쿠홈시스 등의 기업들과 ODM(제조자개발생산)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 음식물 처리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세인홈시스 김해범 회장은 “평소 바른 이미지의 이승기가 음식물 처리기 시장을 이끄는 싱크리더를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택했다”며 “곧 방송되는 광고와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께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21-05-17
  • 김광현, 갑작스런 제구력 난조로 강판
    김광현(MLB 팬 유튜브 영상 캡처)   김광현이 갑작스런 제구력 난조로 주어진 1회를 막지 못하고 일찌감치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17일(한국시간) 김광현은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원정경기 4회 마운드에 올랐으나 이닝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강판됐다.   김광현은 첫 타자 매니 마차도를 3루 땅볼로 유도했지만, 같은 팀 3루수 놀란 아레나도가 송구 실책으로 1루 베이스를 내주고 말았다. 이어진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2루 땅볼로 유도했지만, 병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1사 2루 상황, 이때부터 김광현은 갑작스럽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토미 팸을 상대로 초구 헛스윙을 유도한 뒤 그 다음부터 제구가 제대로 잡히지 않으며 총 네 명의 타자에게 볼넷 3개, 안타 1개를 내주었다. 투구수 20개 중 16개가 볼이었다.   1사 1, 2루에서 오스틴 놀라를 상대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를 얻어맞은 이후 만루 상황에서 투쿠피타 마카노, 김하성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2-2 동점을 허용했다.   김광현은 헤네시스 카브레라에게 마운드를 맡기고 내려왔다.
    • 스포츠/연예
    2021-05-17
  • 배우 손담비,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다이어트 라인업 ‘메타그린’ 모델 발탁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다이어트 라인업 ‘메타그린’ 모델로 발탁된 배우 손담비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가 녹차 카테킨 성분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라인의 모델로 배우 손담비를 발탁했다.손담비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와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 등을 통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한 건강한 다이어트 라이프를 공개한 바 있다.이에 바이탈뷰티는 무리한 절식, 금식이 아닌 적절한 식이조절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를 표방하는 ‘메타그린’의 모델로 손담비를 확정하고, 다이어트 최성수기인 여름 시즌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2년 출시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메타그린은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은 순수 카테킨 정제 ‘메타그린 슬림’부터 피트니스 전용 발포 카테킨 ‘메타그린 핏’, 중장년 고객의 대사 리듬을 케어하는 ‘메타그린 골드’까지 체지방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바이탈뷰티는 손담비가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메타그린의 철학과 부합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 다이어터와 유지어터를 위한 재미있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21-05-10
  • '뺑소니 혐의' 김흥국, "사실무근"…"오토바이 운전자 거액 요구"
    가수 김흥국(YTN뉴스 영상 캡처)   가수 김흥국(62)씨가 대낮에 오토바이를 친 뒤 현장을 수습하지 않고 달아나 뺑소니 혐의로 경찰이 입건됐다. 김씨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20분께 용산구 이촌동 한 사거리에서 자신의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오토바이를 들이 받았다. 이후 김씨는 사고 수습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달아났다.   사고 당시 김씨는 신호를 어기고 불법 좌회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이며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상대 오토바이 운전자 역시 황색 신호를 어기고 진입해 신호를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해당 사고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후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오토바이를 뺑소한 뒤 현장을 수습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씨는 “한강변으로 운동을 나가던 길에 비보호 좌회전 대기상태에서 깜빡이를 켜고 서있었고, 그때 갑자기 오토바이가 내 차량 번호판을 툭 치고 갔다”며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고 현장을 바로 떠났기에 별다른 조치를 취할 상황이 못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오토바이 운전자가 넘어졌으면 내려서 상태를 봤을 텐데 당사자가 그냥 가길래 ‘별일 없나보다’라고 생각해 보험회사에만 신고를 하고 해당 사건을 잊고 있었는데 경찰이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3500만원이라는 터무니없는 합의금을 요구했다”며 “설령 못 보고 지나갔더라도 그렇지, 가벼운 접촉 사고인데 상식에 어긋나는 금액이지 않나. 연예인이란 사실만으로 이런 협박을 당한 것”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씨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내가 일반인도 아니고 연예인인데 자꾸 나랑 통화하려고 한다. 매일 공갈협박을 하는 것이다. 병원도 안갈거라고 하고,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산다며 자기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더라”면서 “3500만원이라는 터무니없는 금액을 지속적으로 요구한다. 그래서 내가 경찰한테 ‘말이 안되지 않냐’며 조사도 받았고 경찰 결과도 기다려야 되지 않느냐‘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사고 당시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경찰은 양측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스포츠/연예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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