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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n이슈 검색결과

  • KB손해보험, 한국로봇산업협회와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삼성화재 천세윤 상무, 한국로봇산업협회 조영훈 상근부회장, KB손해보험 백창윤 전무, DB손해보험 최재일 팀장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협회에서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진행된 협약식은 KB손해보험 일반보험부문장 백창윤 전무와 한국로봇산업협회 조영훈 상근부회장 및 참여사인 삼성화재, DB손해보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능형 로봇 개발 및 촉진법에 따라 안전 인증을 받은 실외 이동로봇을 운영하는 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인적·물적 손해를 배상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보험 또는 공제에 의무 가입해야 한다.실외 이동로봇 의무배상책임보험은 보도 등에서 운행되는 로봇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 기업, 손해보험사 등 민관 합동 협의체(TF) 운영으로 사업계획 수립 및 표준약관을 마련하고, 단체보험 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가입 가능하도록 만든 보험 상품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외 이동로봇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무배상책임보험 상품 출시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한국로봇산업협회는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사업자 지정기관으로서 앞으로도 KB손해보험 등 국내 보험사와 협력 강화를 통해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한 각종 로봇보험(공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KB손해보험 백창윤 전무는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한국로봇산업협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다양한 상품 개발과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비즈니스
    2023-11-15
  • 타이거컴퍼니, 중소벤처기업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선정
    협업 플랫폼 ‘티그리스’를 서비스하는 타이거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은 인재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성과를 직원에게 보상해 기업과 직원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는 제도다.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이 전문 지식을 지닌 우수 인력을 채용하거나 교육 훈련 투자 등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는지, 꾸준한 인재 육성 노력과 우수 인재 채용에 대한 명확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검토해 심사를 진행한다.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통해 회사의 인재 육성 의지, 이익 창출 능력, 일자리의 양과 질, 근무 환경, 교육 환경 등의 항목을 평가한다.타이거컴퍼니는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인재상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며, 지속적 발전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공정 채용 컨설팅에 참여하고 있다. 또 구성원이 업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역량 교육을 비롯해 자기 계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내 동호회 활동과 ‘B3 Friday’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김범진 타이거컴퍼니 대표는 “타이거컴퍼니는 우수한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구성원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본인 학자금과 도서 구입비를 지원해오고 있다”며 “자유와 열정이 넘치는(Brave Heart), 최고의 동료들이 함께(Best Friends),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Beautiful World)이라는 의미의 핵심 가치 ‘B3’를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in이슈
    2023-10-11

CEO 검색결과

  • 전통과 현대를 잇는 향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인센스월드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고립된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취미들이 주목받고 있다. 불멍이나 요가, 명상 등을 즐기는 트렌드가 자리 잡았고 이와 함께 향을 즐기는 ‘인센스’ 문화가 점차 대중화되었다. 인센스 문화를 인도나 일본에서만 대중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부터 문화적 향유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흔하였다.   고려 시대 유물인 청자 향로를 보면 우리 선조의 향 문화를 짐작할 수 있다. 향로는 향을 피우는 도구인데, 몸체에 향을 피우면 뚜껑 내부 구멍을 통해 향이 빠져나가 종교 행사, 국가행사뿐만 아니라 개인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고려 문인 이규보는 동국이상국집에 ‘향을 피우는 가운데 돌솥에 차를 달여 마시며 귤을 먹는’ 상황을 글로 묘사한 적도 있으며 최근 인기 있는 전통 사극 <고려거란전쟁>에서도 향로를 피우고 있는 장면이 등장한다.   인센스월드는 우리 땅에서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향을 즐기는 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한국 전통 선향 제조 기법을 활용하여 현대적 방향제로서 인센스 스틱을 개발하는 인센스월드 손성현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인센스월드 손성현 대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인센스월드는 누구나 일상에서 향을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기업으로 2대째 가업을 승계하여 28년 동안 이어져 왔다. 30여 년 전까지만 해도 향을 대중적으로 즐기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그동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트렌드한 인센스를 판매, 유통하고 있다.   인센스가 단순히 제사를 위해 쓰이는 것이 아니라 방향제로 쓰이고 즐기기 위해서 7년 전 국내 인센스 업계 최초로 안정성 신고를 완료하였고 OEM/ODM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국내 인센스 브랜드 90% 제조를 책임지고 있다.   온라인 시장서 먼저 유통을 선점하여 차차 늘려 현재는 전통문화 거리인 인사동 쌈지길 내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자사에서는 이미 일본에서 검증된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곳과 일찍이 MOU를 맺어 차별화된 인센스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주요 상품에 대해 소개해달라 대표 제품은 ‘우리집 작은 정원 6종 인센스 스틱’이다. 초기부터 와디즈 펀딩을 통해 시작하며 동반 성장을 이루어 냈다. 국내 인센스 부문 최대 펀딩률, 억대 펀딩을 달성하여 와디즈 어워즈와 서울 어워드까지 수상하였다.   자사에서는 현대인이 가장 신경 쓰는 ‘안전성’에 초점을 맞추어 향나무와 약재 등 순수 천연 원료를 주성분으로 한 인센스를 생산하고 있다. 함유 금지 물질인 MIT, CMIT 등은 철저하게 배제하여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 신고를 하고 향균 효과 또한 검증 되었다. 인센스 제품을 사용하면 연기나 가루 떨어짐이 사용 편의성을 해한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 부분을 전체적으로 개선하여 차별성을 두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제품으로는 종이를 태우면서 향을 즐길 수 있는 페이퍼 인센스, 오르골 인센스 등을 판매하고 있다. 페이퍼 인센스는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처리된 종이가 7분 동안 천천히 타는 것을 보며 마음을 정화할 수 있다. 그 외에 반려동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캣닢이 함유된 인센스를 협력사와 함께 개발하여생산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현재 기술, 기계, 제품 다방면으로 특허 출원하고 있으며 제2공장도 상반기에 완공할 것으로 예상되어 더 좋은 제품,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3월에는 6개월 간 옹기 석사(믹비)와 협업하여 만든 신제품 ‘부뚜막 인센스 세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임금님표 이천쌀의 쌀겨로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인 구수한 쌀향과 옹기토로 만든 부뚜막 인센스 홀더는 인센스 스틱, 콘, 팔로산토, 가루 등 다양한 타입 인센스를 올인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편의성을 많이 개선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앞으로 인센스월드는 향을 누구나 안전하게 즐기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통의 향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대중화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함께 대한민국의 ‘향’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알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 가능하다면 이천 문화예술단지에서 향 축제를 열어 모두 함께 즐기는 자리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 CEO
    2024-02-23
  • 환경과 사람을 위한 글로벌 실리콘 전문기업, ㈜티앤비컴퍼니
    실리콘은 모래에서 추출한 천연 광물을 활용해 만든 물질로 플라스틱의 대체재로 잘 알려져 있다. 플라스틱처럼 투명해서 여러 색깔을 입힐 수 있고, 물에 잘 씻기고, 무게가 무겁지만 필요에 따라 딱딱하게 또는 부드럽게 만들 수 있으며 햇빛에도 강하다. 플라스틱과 성질이 유사하지만,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아 인체와 환경에도 무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플라스틱으로 제작되던 많은 제품이 실리콘으로 대체되고 있다.   ㈜티앤비컴퍼니 역시 이러한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수영용품을 시작으로 자체 기술을 개발하며 주방용품, 유아용품, 방역용품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높은 수준의 금형 제작·사출성형 기술, 기획·디자인·생산·유통 등 다방면의 우수한 인력,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기계 및 설비까지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티앤비컴퍼니. 한국의 작은 기업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글로벌 실리콘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티앤비컴퍼니 남용희 대표를 직접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티앤비컴퍼니 남용희 대표 / 경제인뉴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티앤비컴퍼니는 수영용품, 주방용품, 유아용품, 애견용품, 방역용품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제조 공장이다. 올해 설립 30년째로 원래는 수영용품과 물안경을 주력으로 생산하다가 코로나19 이후 좀 더 차별화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자동 인쇄기를 자체적으로 특허 개발 했다. 수영 모자 양쪽으로 5도 인쇄를 하려면 10명의 사람이 필요한데 저희는 1명이 인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창업 이전에는 품질관리를 전공한 후 직장생활을 했었다. 당시 모든 공산품은 공업진흥청에서 KS 인증을 받아야 했다. 작은 기업에서 인증을 받으려고 공업진흥청에 의뢰하면 공업진흥청에서 기술 지도를 해야 하는데 그럴 때 대표 본인은 기술지도 위원으로 위촉돼서 기술지도 하는 일을 했다. 그때 물안경에 대한 KS 규정을 제정했었는데 그러면서 제품에 대해 많이 알게 됐고 물안경을 비롯한 수영용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해 달라 자사는 현재 ‘아키스트‘와 ’실리니‘ 두 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아키스트는 수영과 아쿠아로빅의 약자를 따서 만든 사명으로, 수영용품을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다. 그리고 실리니는 ‘실리콘의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아 실리콘 관련 제품을 만들고 있다. 자사에서 물안경을 주로 생산하다 보니 플라스틱과 실리콘을 많이 사용했는데 그러면서 실리콘 관련 제품들을 많이 개발했었다. 냄비 받침, 컵받침(뚜껑겸용) 이런 제품들이 1년에 20만 개 이상 판매되면서 롱런을 했고 현재는 실리니의 이름으로 주방용품부터 유아용품, 애견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자사는 동종업계 다른 기업들과 같은 제품을 전혀 다른 시스템을 생산한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수영 모자 한 개를 만들더라도 생산과 인쇄 과정이 기존 업체와 완전히 다른 공법으로 생산을 한다. 보통은 모자 성형을 할 때 작은 기계에 금형 하나만을 사용하지만, 자사는 한번에 3~4개씩 생산을 한다. 그럼 한 번 찍을 때 다른 곳에서는 1개가 나올 때 자사는 4개씩 나오고 있다. 이런 방법을 사용한 지 14년 정도 됐다. 현재는 이 공정을 안착시켰고 국내에서 4개짜리로 생산하는 곳은 자사 말고는 없다.    인쇄 같은 경우도 보통은 5도 인쇄 제품 하나를 만드는 데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자사는 기계 한 바퀴만 돌리면 제품이 나온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공정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는데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제작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금의 공정을 개발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현재 여러 가격 측면과 인건비가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에 인력난이 심각한데, 이런 상황에서 자사의 기술이 경쟁력이 된 것 같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지금도 내부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 현재 일본에 수출될 실리콘 제품의 샘플을 보낸 후 일본에서 전시 회의를 할 예정이다. 앞으로 고객과 시장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예정이며 더 많은 사람의 하루를 행복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또한, 실리콘 관련 제품들을 디자인하며, 여러 제품을 개발하고 있기에 곧 새로운 제품으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실생활에서 자사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전함과 동시에 ㈜티앤비컴퍼니가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자 한다.
    • CEO
    2024-02-22
  •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자동차 전장용 FPCB 전문 제조 기업, 써키트플렉스
    기계산업의 베어링, 나사, 치차, 전자산업의 PCB(Printed Circuit Board), 각종 센서류, 회로 부품과 같은 역사가 오래되었지만 사라질 수 없는 기초부품의 제조 경쟁력은 국가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가 발전하면서 국내에서 제조경쟁력을 지속 유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사업을 지속하기 위하여 이러한 기초부품 제조업체들은 생산기지를 Low Cost Country로 이동하며 사업을 영위하는 상황이다.   그중에서 FPCB(연성회로기판)는 전자제품이 소형화 및 경량화가 되면서 개발된 전자부품으로 작업성이 뛰어나고, 내열성 및 내가공성, 내약품성이 강하며 치수 변경이 적어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필수 기초부품으로 자리 잡았다. FPCB는 모바일, 가전, 의료, 로봇 산업 분야를 넘어 자동차의 전장화까지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FPCB 산업은 짧은 역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써키트플렉스는 전자부품에 기초가 되는 FPCB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다양한 분야에 필수 불가결한 기초 부품의 자부심을 가지고 최고의 FPCB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써키트플렉스 윤기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써키트플렉스 윤기찬 대표 / 경제인뉴스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써키트플렉스는 21세기 첨단 주력 사업인 모바일, LED 디스플레이, 자동차용 연성회로기판(Flexible Printed Circuit)을 제조하는 전문 기업이다. 모바일, 전자 산업용 기기에 사용되는 FPCB 제조 전문기업으로 출발하여 자동차 전장 특화 FPCB 제조 기업으로 성공적인 사업전환을 이루어냈다.   당사는 1990년 미국의 FPCB 기술 연수를 시작으로 국내 FPCB 산업과 역사를 같이 했고 5년여의 제조 실무를 바탕으로 1995년 FPCB-Consulting 기업(CFI)을 설립했다. 그리고 1997년 FPCB 분야의 공정 전문회사(CFE)를 거쳐, 2000년 4월 현재의 써키트플렉스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다.   이렇듯 써키트플렉스는 ‘강건한 FPCB 솔루션 제공자’로 사업을 확장시켰으며 FPCB 공장을 신축하여, 공정 개선, 기술 개발, 장비 개발 및 Trouble-Shooting, 품질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산업자원부의 NT 마크 획득, SQ-마크 인증, ISO 인증은 물론 FPCB 제조 기술 특허를 다수 보유하게 되었고, ERP-System 구축으로 업무 효율 및 공정 전산화를 실현하기도 했다.   또한, FPCB 업계 최초로 H사 자동차∙ K사의 SQ 인증을 취득했으며 H사∙K사 자동변속기, 멀티펑션스위치, Display Pad 등 다수의 FPCB 개발을 성공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자동차의 전장화 트렌드에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전기차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에 탑재되는 FPCB를 국내 배터리 공급사들과 개발하였고, 대형 FPCB 생산라인을 조기에 투자∙정착시켜 전장화 트랜드 부합하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상태다. 써키트플렉스 제품은 현재 포드, 폭스바겐, 다임러 등 해외 유수 1세대 전기차 플랫폼용 BMS에 공급되고 있으며, 2세대 전기차 플랫폼에도 가시적인 수주실적을 보이고 있다.   주력사업 및 차별점은 무엇인지 써키트플렉스의 주력 제품은 자동차 전장용 FPCB다. 응용 분야는 자동변속기, 전기차 배터리 패키지, 인포테인먼트 Display, 각종 Sensor 등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다. 당사는 자동차 전장 특화된 ‘Robust FPCB Solution Provider’를 모토로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제품주기가 전자제품에 비해 월등히 긴 자동차 부품 사업에서는 긴 호흡으로 수주를 쌓아야 하고 그렇게 해야 공장 가동률을 담보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 준장치산업에 해당하는 FPCB 제조업은 안정적으로 물량을 유지해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시장에서의 당사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필수 중에 필수라 생각한다.   전자 부품에 FPCB를 많이 사용하지만 제품 주기가 짧은 편이다. 그렇다 보니 개발 과정이라든지 양산 준비하는 과정이 굉장히 바쁘고 정신없이 움직인다. 그러나 자동차는 사람이 타는 거고 안전과 직결된 부분이기 때문에 2~3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기간에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신뢰성이 확보돼야 한다. 이에 자동차 부품 개발은 보통 신차 출시 2~3년 전에 시작하며 개발 과정에서의 철저한 검증과 양산 품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엄격하게 관리한다.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개발의 전 과정을 독일 자동차 개발 프로세스인 ‘Global Standard Process’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FPCB 업계에서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없이 2~3개월짜리 단발성 제품 개발만으로는 고객사 대응에 한계가 있다. 당사는 PLM(Product Lifetime Management)에 입각해 고객이 원하는 개발 역량과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들을 선도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써키트플렉스 개발 프로세스를 수립∙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한발 먼저 이해하고 개발과정을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하여 양산에 들어갔을 때 문제가 없도록 전력을 기하고 있다.   써키트플렉스는 기초 부품단의 제품을 생산하는 낮은 3~4 티어(Tier)에 위치하지만 기초 부품 단의 제품 강건성이 궁극적으로는 서브시스템 또는 시스템의 강건성 확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에 개발 단계부터 양산에 이르기까지 품질관리의 끝판왕인 당사 제품의 강건성 확보에 방점을 두고 노력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태도가 우리 사업의 경쟁력이다. 고객의 요구조건을 미리 이해하고 미리 제안하고 예측 가능한 외부 환경변화에 둔감하게 반응하는 강건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제조 기업으로 인식된다면 이러한 협력 업체를 고객사가 등한시하는 일을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FPCB는 광학, 화학, 기계, 소재 기술이 합쳐진 종합 공정을 거쳐 제품을 만든다. 위험한 물질을 다루는 공정이다 보니 환경안전보건(EHS) 관리 체계가 그 어떤 산업에서보다 중요한 영역이다. 써키트플렉스는 자체적으로 산업안전 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안전∙보건 영역을 타협 없이 최우선 순위에 두고 철저히 관리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한치의 소홀함 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써키트플렉스는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해 2023년 선도적으로 신축 공장 등을 완공했으며, 해외 공급망을 원하는 고객 수요에 부합하기 위하여 베트남 생산법인을 설립했다. 앞으로 당사는 뛰어난 R&D 기술력과 고객의 요구조건을 선도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전장 특화 FPCB 공급 기업으로 지속 성장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써키트플렉스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안산은 FPCB 기업이 모여 있는 지역이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인건비가 오르는 등 이유로 인해 국내 경영이 어려워지자 동남아로 기업을 이전하면서 단가를 낮추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러나 당사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원가를 분석하여 합리적이고 타당한 제조 원가를 산출해 냈다. 이를 근간으로 했기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동남아에서 제조한 제품과 원가 경쟁에 뒤지지 않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 FPCB 업계가 점점 쇠퇴하며 동남아로 옮겨가고 있지만 써키트플렉스는 국내에서 제조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사의 해외 생산기지 공급망에도 문제없이 공급하고 관리하기 위한 해법을 지속 찾아 나가고 있다. 당사는 연평균 매출 성장율(CAGR) 15%를 상회하는 지속 성장 가능한 수준의 수주 잔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첫째도 고객, 둘째도 고객의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강건한 FPCB 솔루션 공급업체로 거듭날 것이다.   FPCB와 같은 기초 부품은 사실 상당히 경쟁도 심하고 높은 마진이 발생하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이다. 그래서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고 기초 부품을 잘 갖춰놓아야 관련 업계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써키트플렉스는 우리나라 FPCB 업계를 이끄는 대표 기업의 사명감을 가지고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 CEO
    2024-02-22
  • 라이프스타일 책임지는 IP 플랫폼 기업, 에스앤에이엔터테인먼트
    실제로 SNS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연령대는 폭 넓어지고 더 많아지고, 시간도 길어지고 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만 몰두하여 집중력을 쉽게 잃어가거나 편협한 알고리즘에만 노출된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2021년 급성장한 유튜브 1위로는 잡학, 상식을 전하는 채널이 차지했다. 즉 무조건 오락의 기능만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끈다는 것은 아니다. 유튜브 생태계가 더욱 다양해지고 많은 지식재산권을 창출하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가진 유튜버는 많아지고 있다.   에스앤에이엔터테인먼트는 크리에이터의 홍수 속에 전문성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책임지는 지적재산권을 창출하고 있다. 편협된 정보나 흐름이 아닌 트렌드를 읽는 방향으로 유익한 정보와 소통을 통한 즐길 거리를 만들고자 하는 에스앤에이엔터테인먼트 박재서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에스앤에이엔터테인먼트 박재서 대표 / 경제인뉴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에스앤에이엔터테인먼트는 데이터 분류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엄선한 라이프 스타일 IP를 전문으로 세일즈하는 기업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배우와 크리에이터가 90여 명 전속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K-startup 선도 벤처 최우수 팀에 선정되었다.   현재 사람들은 TV를 더 이상 시청하지 않고 SNS, OTT를 통해서 IP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자의 소비 트렌드가 절반 이상 변하였다. 쇼핑몰에서 조금 더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 IP를 통해 구매하고, 각각 인플루언서와의 친밀감을 토대로 소비 패턴이 변화하였다. 자사에서는 이에 착안하여 가장 전문적인 라이프스타일 IP를 보유한 엔터테인먼트를 만들게 되었다.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 개발을 통해서 국내 전문가의 아이콘화에 주력을 하고 있다. 전문가 몰에서는 전자책 출간, 콘텐츠 마켓, 기업 콜라보 마켓 등 다양한 방면으로 라이프 스타일 IP 콘텐츠를 확장 중이다. 현재 7년간 축적한 국내외 콘텐츠 소비 기업 1.8만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ALL LIVE LIFE 스타일이라는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에스앤에이엔터테인먼트는 이미 확보된 전문가 IP 기반으로 더욱 크리에이터 영입에 집중하고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전문 LIFE STYLE 크리에이터 100명 전속 완료와 2025년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250을 목표로 전문가 IP 몰을 구축하고 있다.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해 달라 콘텐츠 IP로 승부를 보는 것이 자사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각 분야의 실질적인 전문가를 전속으로 두어 그들이 IP를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IP에서 파생할 수 있는 데이터와 각각 전문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보유하면서 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예를 들어 ‘패션’ 하면 떠오르는 아이콘, ‘운동’하면 떠오르는 아이콘 등 메가 크리에이터를 두고 수요가 있는 기업이나 소비자에게 이 콘텐츠 IP를 적용하여 쉬운 템플릿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영상 콘텐츠는 당장 일차적인 소비이겠지만 나아가 파생을 통해 책이나 물품 등이 2차 소비가 된다.   아울러 2차 라이센스 또한 판매를 할 수 있다. SNS에서 구매하는 사람들의 걱정은 신빙성 없는 무분별한 광고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전문성이 바탕이 된 IP는 소비자에게 신뢰성을 줄 수 있다.   앞으로 방향성과 목표가 있다면 앞으로 국내와 더불어 해외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IP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까지는 300명의 전속 크리에이터를 두고, 2025년에는 최대 1000명 이상의 전속 IP를 보유하여 팀별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개편할 예정이다.   해외 콘텐츠 IP 투자에도 아끼지 않아 IP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해외 바이어와 꾸준히 협력할 생각이다. 이미 해외 바이어 시장에 노출된 브랜드에 대해 문의가 와서 미국으로 화장품을 수출 진행을 하기도 했다.   글로벌 마켓에서 이미 크리에이터와 협업하여 작년에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을 이루어 냈고 앞으로 전 세계 누구나 전문성이 있다면 본인의 IP를 확장하여 수입을 기대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몰(mall)’을 만드는 것이 자사의 최종 목표이다.
    • CEO
    2024-02-20
  • 산업용 특수 셔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엔에이치기공
    물류센터 및 창고,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 다양한 곳의 출입구나 창문에 적용하는 셔터는 보안과 안전을 강화하며, 자연재해와 침입으로부터 재산을 보호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이와 더불어 환경을 안정화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켜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기업의 이미지와 브랜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셔터는 그 용도와 환경에 따라 적합한 형태와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건축 및 안전 규정을 준수하지 못하거나 지형 또는 건물의 높이 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셔터를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스란히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엔에이치기공은 산업용 도어 전문 기업으로 지역별 지형 및 최대 풍속,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극한 재해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세부 설계로 내풍압셔터 및 방화셔터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엔에이치기공 박상하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엔에이치기공 박상하 대표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엔에이치기공은 2015년 설립한 산업용 도어 및 셔터 전문 기업이다. 산업용 도어 및 셔터의 제작 및 시공, A/S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 설치되는 특수 도어는 해외제품을 수입하여 설치하거나 외형을 모방하여 설치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서 당사는 엔지니어링을 기초로 구조 기술을 완벽하게 검토하고 시험평가로 검증하여, 외국 제품보다 우수하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셔터를 생산∙설치하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 나가고 있다.   아울러 방화셔터와 내풍압셔터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기반의 구조 기술 검토와 시험평가로 외국 제품보다 우수함과 동시에 고객 만족을 초점으로 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MP도어, 슬라이딩빅도어, 오버헤드도어, 스피드도어 등 다양한 셔터를 제조 및 시공하고 있으며 순수 국산화 제품으로 A/S 비용 또한 합리적인 것이 특징이다. AL 이중 내풍압셔터의 선두 주자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종합적인 도어 전문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해 달라 엔에이치기공의 대표 제품인 방화셔터는 자연과 내화성능뿐만 아니라 내풍압 및 단열성능까지 갖춘 다기능 셔터다. 1만년 주기의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에서도 견고한 풍속65m/s(730Kgf/m2)의 풍압 대응이 가능하다. 셔터 슬랫 내부에 단열재를 충전하여 열관류율 0.86W/m2K의 우수한 단열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법규 및 국제 인증(UL 10B, NFPA 80, NFPA 252) 및 내진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안전성을 증명했다.   엔에이치기공은 국내 최초로 내화성능 방화셔터(롤업도어)의 UL Full Size(개구부 기준 최대 폭 11미터, 높이 6미터) 국제 인증(NFPA 252, UL 10B)을 취득했다.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은 전기 안전 및 성능 평가를 수행하는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관련 제품의 UL 인증을 요구하고 있다.   UL 10B 인증은 화재에 대한 내성을 평가하기 위해 도어 어셈블리에 대한 실험을 수행하는 방법과 기준을 제공한다. 또한, 제품의 화재에 대한 내성을 확인하는 데 사용되며, 도어의 내화성능, 사용 부재의 안전성, 주수시험에 대한 내성 등을 평가하여 규격의 기준을 만족하면 된다. 이를 통해 해당 제품은 인정받은 사이즈 이내로 국내의 원전 건설물이나 국외 플랜트 수출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국제 기준(NFPA80, NFPA252)에도 부합하는 교차 인증도 취득하여 국내 유일의 국제 인증을 취득한 제품이 되었다.   내풍압셔터는 45m/s의 풍속 및 비바람 속에서도 변형이나 손상 없이 견딜 수 있어 일반 셔터가 설치하기가 어렵고 개구부가 크거나 강한 현장, 해안가, 발전소 등에 주로 설치된다. 베어링 타입에 슬라이딩 윈드락 장치를 적용하여 슬라트가 레일을 이탈하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강한 풍압에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내풍압셔터의 재질인 알루미늄은 무게가 가볍고 부식이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요구 기능에 따라 다양한 사양과 컬러로 제작이 가능하여 여러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슬라이딩 윈드락 장착형 내풍압셔터는 폭 12M까지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 물류센터 등의 물류비 및 건축비 절감 효과를 낼 수 있고, 셔터 박스 안에 설치가 되기 때문에 작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내풍압 단열셔터의 경우 슬라트 내부에 우레탄 충진재를 채워 넣었으며 태풍 등으로 풍압이 강할 경우 포스트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셔터를 보호할 수 있다. 불소수지 코팅을 하기 때문에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옵션 추가 시 투시 창을 사용해 채광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도 이점이다.   엔에이치기공은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끊임없는 투자 및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종합적인 도어 전문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항상 고객의 요구사항을 귀담아듣고 빠른 검토와 반영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품질과 납기에서 경쟁사보다 앞선 실행력을 바탕으로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방화셔터는 법규상 폭 8미터, 높이 4미터까지만 인정하고 있고 더 큰 사이즈를 사용하려면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학술적∙제품적으로 증명해야한다. 건축 현장에 보면 법규에 제한된 그 이상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UL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보온재를 넣은 단열 셔터의 경우 지금까지는 우레탄을 사용했으나 우레탄은 화재에 약해서 화재에 강한 준불연 단열재를 넣은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2월 중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올해 중 한국수력원자력에 내진 셔터 설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리나라에도 지진이 발생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도 지진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높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설계를 고도화하고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며 국내 특수 도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CEO
    2024-02-19
  • 필요한 성분만 담은 ‘충분한’ 안티에이징 화장품, 라비엘
    성인 여성이라면 한 번쯤 피부에 대한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처지는 피부 탄력, 곳곳에 생긴 기미와 잡티, 넓어지는 모공 등 예전과 달라진 피부 상태를 느끼게 되면 관리를 위해 기능성 화장품을 찾게 된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제품 중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다양한 성분들에 대한 복잡한 설명, 효능을 강조하는 화려한 광고 문구, 천차만별인 가격대까지. 화장품을 고르는 일부터 난관이 시작된다.   파인월드의 ‘라비엘‘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필요한 성분을 정량만 담아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브랜드이다.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연 유래 성분을 추출해 피부에 딱 필요한 만큼만 투명하게 담았다. ‘안티에이징은 비싸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가격의 거품까지 없앴다. 어느 것 하나 과한 것 없이 피부 하나만을 생각한 담백하고 정직한 화장품이다. 고객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편안하고 친근한 브랜드가 되고 싶다는 파인월드의 장보경 대표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파인월드 장보경 대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파인월드는 초기에 육가공 식품 원재료 수출입을 주로 하다가 현재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1년 9월 ‘라비엘’이라는 공식 상표 출원을 시작으로 국내외 구분 없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브랜드 론칭 5개월 만에 국내 다수 온라인 쇼핑몰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북미 및 동남아시아의 아마존, 쇼피, 큐텐 등과 같은 해외 채널에서도 국내를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출 폭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해외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유통 및 입점을 위해 업체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중이다.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해 달라 라비엘은 기미, 피지, 노화 등 여성분들의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안티에이징 기초 화장품 전문 브랜드이다. 피부에 필요한 만큼의 성분만 넣어, 이대로 충분하다는 의미에서 ‘Just enough’라는 슬로건을 추구하며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보통 안티에이징 제품들은 비싼 편인데 고객들에게 어떻게 하면 깨끗하고 순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브랜드를 만들게 됐다.   라비엘에서는 크림에 초점을 맞추고 ‘안티에이징 크림 장인이 되어 보자’는 생각으로 제품들을 만들었었는데 크림이 인기가 많아지다 보니 스킨, 앰플 등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 그래서 지금은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다른 제품들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 함량이 레몬이나 사과보다 많은 영양성분이 들어있는 아세로라 추출물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아세로라 잡티&기미 케어크림’ 외 6종(토너, 크림, 스팟크림, 세럼, 앰플)은 피부 색소침착, 피부 트러블 부위 진정, 피부 일차 자극 등 3가지 항목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특히 그 중 ‘아세로라 기미&잡티 케어크림’은 기미, 잡티 등의 색소침착 개선 부문에서 3일 만에 19.36%의 높은 개선율을 보이며 ‘3일 기미크림’이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이를 통해 자사 상품의 강점인 기미 및 잡티 개선, 안티에이징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에 힘입어 토너, 앰플 등까지 출시를 완료했다.   다른 화장품 브랜드와 비교할 때 라비엘이 가진 경쟁력은 효과와 가격이다. 기미크림 같은 경우 50ml 기준으로 임상시험을 했을 때 라비엘 제품이 가장 좋은 개선 수치를 보였다. 인기 있는 몇 개 브랜드들은 16~20% 정도의 수치를 냈다면 라비엘 제품은 23%까지 나왔다. 그런데도 가격은 25% 수준이다 보니 효능도 좋은데 가격까지 저렴한 제품으로 소문이 많이 났다. 자사는 마케팅에도 거의 돈을 쓰지 않는 편이지만 이런 좋은 부분을 알아보면 고객들이 무조건 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라비엘이 론칭하고 2년 만에 기존에 하던 육가공 사업 매출을 따라잡을 만큼 고객들이 반응이 좋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먼저 라비엘이 안티에이징 제품 분야에서 좀 더 자리를 잡았으면 한다. 이쪽에 워낙 큰 브랜드들이 많고 연예인을 모델로 쓰는 등 파격적인 마케팅이 많지만, 라비엘은 그런 비싼 마케팅이 아니더라도 고객에게 소소하게 다가가는 편안한 브랜드로 꾸준히 가고 싶다. 미처 닿지 못한 채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외 구분 없이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신규 고객을 만나고 싶다.   그리고 파인월드로서는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을 더 많이 공급하고 있다. 사실 화장품은 지금 같은 가격에 판매한다고 했을 때 다른 기업에서는 절대 이윤이 남지 않을 거라고 얘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판매하고 있는 이유는 화장품도 하나의 생필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화장품을 비롯해 주방 제품, 욕실 제품, 차량 제품 등 다방면의 생필품들을 좋은 가격에 제공하고자 한다.
    • CEO
    2024-02-16
  • 철근 무역 유통기업에서 시각을 다각화하다, 다우에스앤티
    한국의 대표적인 산업에 빠지지 않는 것이 철강이다. 철강산업은 자동차, 조선, 전자, 기계, 건설 등 모든 산업에 기초소재를 공급하는 국가기간산업으로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왔다.   경기민감형 산업의 특성상 철강 산업은 국내외 경제 상황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경제 현황이나, 국가별 인프라 투자, 공급망 이슈 등의 요인에 따라 생산량과 수출량이 변동될 수 있다. 또한, 원료 및 전력 비용의 변동이 각 철강 제품의 가격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다우에스앤티는 글로벌 철강 시장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탄탄한 공급망 과 전국전인 유통망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점차 철근을 넘어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종합 무역 상사로 성장하고 있는 다우에스앤티 안진표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다우에스앤티 안진표 대표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다우에스앤티는 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자재인 철근을 바탕으로 무역 및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 철강생산량 상위국인 중국과 일본, 그리고 신흥국인 베트남 지역에서 철근을 수입하여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자사는 수입산 철근을 적절한 시기에 매입하여 전체 국내 시장에 유통하는데, 약 4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1위의 시장 선도자이다. 자사는 경제적이고 고품질 철근을 국내에 유통함으로써 국내 건축물이 안전하게 지어질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가치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한편, 자사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하여 전기버스 유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북아 중심의 탄탄한 공급망과 자사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철근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였으며, 전기버스 또한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함에 있어서 비교적 수월하였다. 특히 세계적으로 친환경사업이 떠오르고 있는데 자사 또한 전기버스 사업 확대를 통한 장밋빛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에 대해 소개해 달라 주력 사업은 철근 수입 및 유통, 판매업이다. 국내 철근시장을 바라보면 여전히 국내산 철근이 주를 이루지만, 최근 들어서는 수입산 철근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주요 제강사 제품의 경우 모두 산업표준(KS)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다양한 강종과 규격의 품질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시장의 인식이 향상되었다. 자사는 해외 제강사로부터 수입한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철근을 국내 건설사 혹은 대리점과 같은 유통업체에 판매한다.   철근 무역업체의 특징상 외형성장과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강사와의 합리적인 계약 외에도 여러 고려사항이 존재한다. 특히 계약일 이후 입항 시차가 최대 2개월이 소요되는 등 불확실성이 크다. 거시경제 환경에 따른 환율 리스크, 전방산업인 건설업 경기에 따른 영향 등 많은 외부 변수에도 노출되어 있다.   자사는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탄탄한 공급망을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망을 바탕으로 하는 선제적인 시장 예측 능력과 더불어 산업 내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고 설립한지 15년 이상 동안 경쟁력 있는 물량과 단가를 제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전기버스 유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기버스는 디젤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아 운영비가 저렴하고 탄소 배출량이 적어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중국산 전기 버스 수입 및 판매에 집중하고 있으며, 작년 약 100여대에서 올해는 250대 까지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후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유통 판로를 확장하고자 한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기업의 가치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자 한다. 2021년 관계사를 포함하여 약 2,1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였으나, 분양가 상승, 건자재비 및 인건비 상승 등 대외 환경변화 및 건설경기 부진에 따라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1,800억원, 1,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철근 판매만으로는 미래 성장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업을 다각화하여 지속성장이 가능한 무역/유통기업, 더 나아가서는 사업형 투자기업으로 탈바꿈하고자 한다.   우선 무역, 유통 등 자사의 핵심 역량을 접목시켜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앞서 소개한 전기버스 유통사업은 시작에 불과하다. 전기버스를 수입하여 국내에 판매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유통 판로를 개척하고, 더 나아가서는 전기버스 충전망 구축 등 친환경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자 한다.   사업 다각화에만 국한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무수히 늘린다고 해서 기업의 가치가 향상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기간의 매출 및 이익 증대에만 몰두하지 않고, 자사의 궁극적인 가치 향상을 고민할 것이다.   자사는 2023년에 설립한 카산드라캐피탈을 자사로 두고 있다. 카산드라캐피탈은 미래 경제 성장을 주도할 핵심 산업인 AI, 친환경사업, 헬스케어 등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투자기업에 자사 핵심 역량을 접목시켜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의 사업 모델을 구축하여 철근 무역 유통기업에서 사업형 투자기업으로 가는 기초를 닦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 CEO
    2024-02-15
  • 위기를 기회로, 기술 혁신으로 품질을 높이다, 이노스TV
    국내 TV 브랜드 중 대기업이 아닌 기업을 떠올리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기술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TV 시장에서 3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올인닷컴의 이노스TV 이다.   이노스TV는 고성능 스마트 TV와 일반 TV, 스마트홈 IoT 등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하고 있는 올인닷컴의 브랜드이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꾸준히 제품의 품질을 높여왔으며 업계 최초로 새벽 배송을 시도하는 등 고객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노스 TV를 통해 대중들의 니즈를 맞추고자 하는 이노스TV 사업을 총괄하는 박우석 대표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올인닷컴 박우석 대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올인닷컴 본사는 용산에 위치해있으며 직원은 총40여명, 연 매출은 약 250억원, 주요사업모델은 이노스 TV 제조 및 유통, 디스플레이 관련 사업 및 스마트 IOT기기를 취급하는 기업이다.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해 달라 자사는 24인치부터 98인치까지 다양한 TV 모델을 제조하고 있다. 제품 생산과 서비스까지 전 과정에서 높은 품질의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올인닷컴은 단순히 완성된 TV에 브랜드만 달고 나오는 형태가 아닌 차별화된 자체 개발 기술에 공을 들였다. TV 안의 패널을 사람의 심장이라고 한다면 혈관 역할을 하는 백라이트를 기존보다 월등히 좋아지게 만드는 기술을 적용하였다.   TV의 패널을 빛으로 비춰주는 백라이트에 문제가 생길 경우 TV가 나오지 않게 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인닷컴은 2년간 연구 및 개발에 몰두했고 그 결과 백라이트를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과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다.   중국 TV 공장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백라이트가 오래 사용을 못하는 단점이 있었고 특히 KTC라는 중국의 제조공장이 대표적이라고 하였다. 현재는 GTL이라는 하이센스에서 독립된 제조공장과 OEM, ODM 한국독점 계약을 맺고 올인닷컴이 부품을 지정하고 직접 공급까지 할수있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본인은 당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단순한 위기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기회로 삼아 기술 혁신에 전념하였고 그 결과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시스템이 적용된 2023년 (GTL생산공장) 제품부터는 백라이트 무상보증3년을 제공하고 있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부분으로는 자체 통합 물류 시스템과 숙련된 내부 설치팀을 기반으로 안전하게 제품을 배송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새벽 배송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하반기에는 중소 TV 브랜드 최초로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를 오픈해 AS 시스템을 강화하기도 했다.   이에 올인닷컴은 고객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으며,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제품을 개선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강조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2024년 1월 N사 쇼핑 기준 이노스는 국내 3위의 TV 브랜드로서, 전 세계 1위, 2위 기업이 있는 한국 시장에서 3위라는 건 굉장히 큰 의미이다. 이 타이틀을 가지고 현재 해외에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3년후 IPO 상장을 목표로 전 직원과 함께 열심히 달려 나가고자 한다.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구형 가전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꿀 수 있는 IoT 컨트롤 모듈이 탑재된 TV를 개발해 출시 예정이다. 이 기술은 IoT 기술을 TV 제품에 결합하여 이노스 TV를 구매하면 스마트폰으로 TV를 컨트롤할 수 있고 TV 근처에 있는 선풍기, 에어컨, 오디오 등 IR리모컨 방식의 기기도 컨트롤 가능한 기술로 현재 특허 등록이 완료된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항상 고객 중심의 가치를 중시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가겠다는 이노스TV의 행보가 기대된다.
    • CEO
    2024-02-15
  • 샐러드의 ‘금기’를 깨며 선두 주자로 자리 잡은, 샐러데이즈
    건강 및 다이어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외식 산업에 변화가 생겨났다. 바로 샐러드, 포케 등 건강한 한 끼를 판매하는 곳이 많아진 것이다. 한때는 채식주의자나 여성들만 먹는 음식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맛도 종류도 다양해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기는 한 끼 식사가 되었다.   ㈜루피쿡은 ‘샐러데이즈‘라는 브랜드를 통해 샐러드 프랜차이즈 대중화의 시작을 이끈 1세대 기업이다. 샐러드와 샌드위치-파스타를 일찌감치 접목하여 판매하고, 샐러드 식자재를 기반으로 한 메뉴들로 와인데이즈를 론칭하면서 샐러드 가게에 대한 편견과 한계를 극복했다.   아울러 알레르기 저감 소재를 활용한 요거트 제조 특허와 고기능성 채소류와 저칼로리 드레싱 등 꾸준한 R&D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에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렸을 당시에도 전년 대비 200% 매출이 성장할 만큼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루피쿡 박상국 대표를 직접 만나 그 성공 비결에 대해 들어봤다.   ㈜루피쿡 박상국 대표 / 경제인뉴스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루피쿡의 샐러데이즈는 2018년 ’한국식 샐러드 브랜드‘를 아이덴티티로 삼고 론칭해 당해 3개의 가맹점을 계약하며 확장해 나간 브랜드다. 이후 7년간 지속해서 성장해 왔으며 현재 샐러드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1세대 브랜드이기도 하다. 그동안 대형 평수의 캐주얼 레스토랑 버전도 성공적으로 운영했고, 지하철 역사와 고속도로 휴게소 및 대학교, 대형 병원까지 입점하였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샐러드 가게가 많이 없었다. 그런데 먹는 음식들이 다 너무 짜고, 기름지고, 탄수화물 음식점들 위주다 보니 건강하게 먹을 만한 게 없을까 고민하다 샐러드를 시작하게 됐다”며 말을 이었다. 이에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국민소득이 증대되면서 언젠가는 샐러드의 시대가 오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전개하였다.   샐러데이즈 메뉴 이미지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소개해 달라 자사는 샐러드 브랜드인 ’샐러데이즈‘를 필두로 샌드위치 브랜드인 ‘샌드데이즈’, 와인 브랜드인 ‘와인데이즈‘ 죽 전문점 ’봄 담 아씨죽‘ 등 4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샐러데이즈‘만 운영했는데 매번 손님들이 샐러드만 찾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타켓층 분석과 함께 방문하는 횟수를 늘리기 위해 ’샌디데이즈‘를 2019년 만들게 됐다. 어느 순간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함께 팔다 보니 이제는 낮 장사를 포함하여 밤에도 영업 할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하게 되었다. 그래서 거부감 없이 소비층이 겹치는 ’와인데이즈‘를 2020년 만들었고, 낮에는 샐러드 카페, 밤에는 와인바 콘셉트로 운영하는 버전이 완성되었다.   ㈜루피쿡은 샐러드 매장에 대한 금기를 깨왔다. 2018년 당시 샐러드에는 무조건 생고기만 사용했었는데 생고기의 한계와 여러 가지 제약사항을 해결하고자 양념육을 도입했다. 거기에 한국식 불고기 양념을 베이스로 목살 스테이크를 토핑으로 하여 샐러드를 개발하고, 족발 샐러드나 순대 샐러드를 만들기도 하였다. 이로써 한국식 샐러드와 포케가 그렇게 탄생한 것이다.   그런 노력을 인정받아서인지 지금은 양념육을 사용하는 샐러드 가게도 많이 늘어났다. 일반적인 샐러드 가게는 보통 낮에만 운영되었는데, 샐러드 전문점도 드문 시기에 자사는 샌드위치에 파스타까지 같이 판매하며 2020년에는 제주도까지 매장을 확장했다.   중앙대점의 경우 주류 중심의 오후 7시부터 새벽 4시까지 영업하는 심야 샐러드 전문점을 가맹하기도 했다. 대학생들이 매일 야식으로 자극적이고 고칼로리 음식을 먹다가 건강식 샐러드를 먹으니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샐맥이라고 해야하나” 그때 긍정적 결과를 바탕으로 매출도 많이 올렸다. 샐러드와 샌드위치-파스타를 같이 먹을 수 있고, 저녁에는 간단하게 와인도 한잔할 수 있으니 고객 입장에서도 다채로웠고, 기본 식자재를 활용할 수 있으니 점주님 입장에서도 ’일석이조‘ 효과를 보았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지하철 역사까지 입점하고 있는 ’샐러데이즈‘를 더 가깝고 편리하게 만나실 수 있도록 무인 형태의 매장까지 기획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   물론 시행착오를 수없이 겪었다. 7번의 여름과 겨울을 겪으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로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샐러데이즈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꿈꾸고 만들어 냈다. 세상에 없는 샐러드를 만들고, 샐러드를 심야 매장으로 운영한다거나, 휴게소나 지하철에서 파는 등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데 진심을 쏟았고, 이런 시도 덕분에 동종업계 최초로 벤처 기업 그리고 연구소 인증을 받아 특허도 취득했다. 그 노력을 인정받아 4년 연속으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및 브랜드 대상과 2023년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선정한 ’상생 협력 우수가맹본부‘가 되었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루피쿡의 샐러데이즈는 피부 개선, 비만 방지 등의 기능이 적용된 기능성 드레싱과 면역력 강화 기능성 샐러드 메뉴를 출시할 것이고, AI 기술을 접목하여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차별화된 매장과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북미 뉴욕, 일본 도쿄, 라오스 비엔티안 등 해외 진출 접촉 및 진행 중이다.   아울러 1세대 샐러드 프랜차이즈로서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앞서가며, 가맹점주님들께 만족할 수 있는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변화와 진화해 나갈 것이다. 이 성장을 기반으로 직원 복지에도 힘을 쓰며 사회적으로도 기여하고자 한다.
    • CEO
    2024-02-15
  • “핵심인력 구축을 통해 국내 최대 MSSP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에스케어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보안 사고는 수년 전부터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과학기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표한 최근 3년간 해킹 신고 통계에 따르면 2021년 640건, 2022년 1,142건으로 나타났다. 2023년에는 상반기에만 66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보안 기술은 강화되고 있지만, 그만큼 해커들의 범죄 또한 치밀해지고 있어 더욱 강력하고 적극적인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에스케어는 이러한 외부 위협과 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인증 솔루션 구축 및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특히 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수많은 고객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23’에서 보안산업 발전에 공로한 바를 인정받아 동반경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규모는 작지만, 보안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대하며 놀라운 성장을 보이는 에스케어 정경원 대표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에스케어 정경원 대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에스케어는 2012년 창립 이후 한국의 정보 보안기업으로서 괄목한 성장을 이루어냈고 한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다양한 글로벌 벤더들이 자사와의 사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문의하고 있다. 자사는 고객사와 파트너사를 위해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벤더와의 사업 안정성과 기술 로드맵이 투명한 벤더를 선별하여 기술·사업 파트너로 한국의 보안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자사는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허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객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전달하려면, 자사 직원들이 최우선으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이것은 임직원 스스로 여유가 생겼을 때 노력하는 게 아니라, 기업의 성장과 임직원들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기본 임무이다. 이에 자사는 교육 지원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빠르고 쉽게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해 달라 예전에는 한참 백신이나 보안에 관심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안티 바이러스를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넣기 시작하면서 시장이 더 많이 죽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랜섬웨어 사고가 나오고 있다. 특히 개인은 관심이 덜하더라도 기업은 다르다. 우리나라 모든 기업은 IT 예산의 5%를 보안에 사용해야 한다. 보안에 신경을 쓰고 싶지 않아도 큰 기업들은 그만큼 큰 금액을 보안 예산으로 사용해야 한다. 자사는 이런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해외 주요 정보 보안·인증 솔루션의 도입과 국내 보급 솔루션, 자체 기술에 기반한 정보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의 개발 및 판매, 차별화된 통합 정보 보안·인증 서비스 제공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2B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기술력이다. 국내에 보안 관련 기업이 한 300개는 넘을 것으로 그중에서 자체적인 기술력을 통해 자체 프로그램 및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곧 차별점이 된다. 자사는 그런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좋은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도 ‘에스케어는 작지만 기술력이 탄탄한 기업’이라는 인정을 받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정보 보안, 인프라 보안, 인증 시장은 한 기업이 전체 솔루션을 모두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국내외 유수 기술과 솔루션을 결합하고 자사의 핵심 가치를 추가해 종합적인 Managed Security Service(MSS)를 제공하는 기술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느냐가 기업의 비약적 발전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다. 이를 3~4년 이내에 100명의 기술 인력을 중심으로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 정치·경제적으로 한국과 유사한 상황에 있는 이스라엘의 보안 기술 기업들이 세계 최고의 보안·인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즈니스 모델을 잘 연구해 한국의 보안·인증 기업들이 한국의 차세대 먹거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가 공동으로 힘을 합쳐 중장기적인 플랜과 투자전략을 마련했으면 한다. 
    • CEO
    2024-02-13

경제 검색결과

  •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미국 ‘2023 굿디자인 어워드’ 본상 9개 수상
    2023 굿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작 현대차 ‘N 비전 74’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권위 있는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 ‘N 비전 74’는 이번에도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4대 디자인상을 모두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총 9개 제품이 미국 ‘2023 굿디자인 어워드(2023 Good Design Awards)’에서 운송(Transportation) 부문과 인터랙티브 미디어(Interactive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 미국 일리노이주 소재)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The European Centre for Architecture, Art, Design and Urban Studies)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포춘 500대 및 글로벌 유수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N 비전 74, 아이오닉 6, 그랜저, 코나 등 4개 제품이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특히 현대차 N 브랜드의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Rolling Lab)인 N 비전 74는 이번 수상으로 세계 4대 디자인상(iF, IDEA, 레드 닷, 굿디자인)을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N 비전 74는 현대차가 1974년 선보인 국내 최초 스포츠카인 ‘포니 쿠페 콘셉트’의 대담한 정신을 이어 과거를 통해 미래의 비전을 찾겠다는 헤리티지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디자인된 모델이다. 함께 상을 받은 아이오닉 6은 매끈한 외관과 스타일리시한 실내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으로 감성적이면서도 효율성을 극대화해 현대차 역대 차량 중 가장 뛰어난 공력 계수(Cd)인 0.21을 달성했다. 그랜저는 선대 모델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첨단 디자인이 돋보였다. 미래지향적인 외관 디자인과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 인테리어로 현대차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은 이미지를 구현했다. 코나는 기존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전기차만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볼륨감이 돋보이는 면과 예리한 선들이 조화를 이뤄 세련미가 한층 강조됐다는 평가다. 또한 현대차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디자인 부문에서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선(Seon)’과 모빌리티 전용 서체 ‘현대 산스 UI(Hyundai Sans UI)’가 수상했다. ‘선’은 차세대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 테마로 신형 그랜저에 최초로 적용됐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직선과 타원 등 선형적인 요소를 활용해 친숙하고 편안한 느낌을 전달하는 차별화된 그래픽 디자인을 완성했다. ‘현대 산스 UI’는 모빌리티 전용 서체로 코나 EV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최초로 적용됐다. 부드러운 곡선과 세련된 직선의 조화로 어떠한 외부 환경에도 일관된 가독성을 제공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기아는 EV9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Ki)’가 SUV의 정통성과 미래 지향성을 모두 아우르는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아 운송 부문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EV9은 기아 최초의 플래그십 전기 SUV로 자사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정수가 담긴 모델이다.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와 고급스러움, 친환경성 등 여러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기아 전동화 SUV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기’는 한자 ‘起(기)’의 읽음 소리로 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승하는 형태가 강조된 대각선 요소를 활용해 차량 디자인과 조화로운 그래픽 스타일을 적용해 탑승자가 보다 쉽게 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기아만의 브랜드 경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제네시스 최초의 컨버터블 콘셉트인 제네시스 엑스 컨버터블도 운송 부문 수상 명단에 올랐다. 제네시스 엑스 컨버터블은 지붕이 여닫히는 컨버터블의 특성을 바탕으로 ‘자연환경과 교감하는 운전 경험’을 품격 있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한 콘셉트 모델이다. 이번 수상으로 제네시스는 2015년 브랜드 출범 이후 9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각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다. 이에 현대자동차·기아는 새로운 고객 경험에 대한 혁신을 위해 기존 틀을 벗어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50년 시작돼 2023년 73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디자인상으로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 효율, 환경 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 경제
    2024-01-25
  • 미디어젠, 초거대 언어 모델 TTA 성능 검증 통과
    미디어젠 마곡 R&D 센터 사옥 전경     한국지능정보화사회진흥원(NIA) 초거대 AI 학습용 헬스케어 질의응답 데이터 구축 완료   미디어젠 컨소시엄이 최근 인공지능(AI) 산업계를 달구고 있는 초거대 AI 모델을 위한 인공지능 데이터 사업에서 구축된 데이터를 활용해 제작한 초거대 언어 모델(LLM)이 TTA의 성능 검증을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디어젠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3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초거대 AI 모델’을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약 2억 어절이 넘는 초거대 규모 헬스케어 분야 생성형 AI 챗봇 질의응답 데이터를 구축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AI 최신 기술인 초거대 AI 언어 모델 및 응용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대량의 말뭉치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실제 일반인 및 의료진의 질의응답 데이터, 전문 의료 서적 데이터, 증강 데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미디어젠 컨소시엄은 메트릭스, 비디, 위뉴, 메인 등 5개 전문 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 구축된 데이터에 대해 통계적 다양성, 구문 정확성, 의미 정확성, 유사성 등에 대해 진행된 TTA의 정밀 검증에서 모두 합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초거대 언어 모델 성능을 평가하는 TTA의 유효성 검증에서 챗봇의 답변 성공률에 대한 생성 모델 비교 평가 결과 ROUGE-1, ROUGE-2 기준을 모두 달성함으로써, AI 학습용 데이터의 안정성은 물론 초거대 언어 모델의 성능도 공식적 입증도 받게 됐다. 이번 TTA 검증에 활용된 데이터는 일반인의 질문 데이터와 의료진이 직접 작성한 헬스케어 데이터가 질의응답 쌍을 이루고 있으며, 직접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증강됐다. 데이터 증강에는 Polyglot을 기반으로 미디어젠이 직접 개발한 증강 모델이 활용됐으며, 초거대 AI 질의응답 모델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T5 기반 파인 튜닝 모델로 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미디어젠의 송민규 상무는 “초거대 AI 모델의 최적 성능 확보를 위한 증강 데이터와 생성형 질의응답 모델이 TTA 성능 검증을 통과한 것에 매우 기쁘다”면서 “각 산업 영역에서 직접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사업화 초거대 언어 모델을 꾸준히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거대 AI 모델 학습을 위한 헬스케어 질의응답 데이터 구축은 2023년 12월 말까지 데이터 수집 및 AI 모델 검증이 완료됐으며, 2024년 상반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AI-Hub를 통해 모든 데이터가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 경제
    2024-01-25
  • 잉카엔트웍스, 티빙에 콘텐츠 보안 솔루션 ‘팰리컨 멀티 DRM’ 공급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보안 SaaS 기업 잉카엔트웍스가 OTT 플랫폼 티빙에 콘텐츠 보안 솔루션 ‘팰리컨(PallyCon)’의 멀티 DRM 서비스를 공급한다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보안 SaaS 기업 잉카엔트웍스(대표 안성민)가 OTT 플랫폼 티빙(대표 최주희)에 콘텐츠 보안 솔루션 ‘팰리컨(PallyCon)’의 멀티 DRM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할리우드에서 제작된 프리미엄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OTT 플랫폼은 소니픽처스, 워너 브라더스, 월트디즈니 등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요구하는 강력한 보안 인증을 획득해야만 한다. 팰리컨은 할리우드 스튜디오 인증은 물론 멀티 리전 기반의 글로벌 서비스 아키텍처로 구축되는 등 국내외 250여개 고객사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또 팰리컨은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필수 CDN 솔루션 및 인코딩/트랜스코딩 플랫폼 등과 연동을 지원하고, 별도 설치 없이 웹에서 높은 수준의 콘텐츠 보안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티빙은 OTT,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에 적용된 팰리컨의 확고한 레퍼런스와 할리우드 스튜디오 보안 인증, 그리고 별도의 코딩이나 설치 과정 없이 빠르게 프리미엄 콘텐츠 보안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잉카엔트웍스 황세욱 영업대표는 “팰리컨은 멀티 DRM과 더불어 포렌식 워터마킹, 앱 보안 등 콘텐츠 보안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OTT와 온라인 교육 서비스 등 콘텐츠 사업자의 저작권 침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4-01-23
  • SK네트웍스, AI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250억원 투자
    SK네트웍스 logo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 영역 투자 및 사업 확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는 SK네트웍스가 경쟁력 있는 AI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하고 시너지 제고에 나선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고객사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프라이빗(Private) LLM’ 시장을 선도하는 ‘업스테이지(upstage)’에 25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업스테이지가 조성하는 시리즈 B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것이다.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매년 CES를 참관하며 글로벌 투자 및 협력 강화를 이어온 SK네트웍스는 이번 투자 체결 기념행사를 기술 산업의 본거지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업스테이지는 AI 솔루션 개발 및 공급과 관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타트업으로, 대규모언어모델(LLM)과 비교해 정보 보안과 영역별 특화 등에 강점을 지닌 ssLLM(small scale LLM) 시장에서 앞선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기업 내부 데이터만을 활용해 훈련된 언어모델인 프라이빗 LLM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정부부처 및 금융, IT, 커머스 등 산업 전반에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또한 업계 최고의 AI 기술 조직을 갖춘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같은 우수한 인적 역량을 바탕으로 업스테이지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 머신러닝 플랫폼 허깅페이스에서 운영하는 ‘오픈 LLM(대형언어모델) 리더보드’ 평가에서 자체 개발한 소형언어모델 ‘솔라(Solar)’가 가장 높은 점수(74.2점)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챗GPT의 기반인 ‘GPT-3.5’, 최근 부각된 알리바바의 최신 모델 ‘큐원(Qwen)’, 프랑스 스타트업 미스트랄AI의 ‘믹스트랄(Mixtral 8x7B)’ 등 다양한 언어모델이 활용되는 LLM 시장에서 업스테이지의 높은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아울러 AI(인공지능)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캐글’ 대회에서 국내 AI 스타트업 최초로 누적 10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적 성과 창출을 이어오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SK네트웍스가 그동안 글로벌 투자와 협력을 통해 구축한 AI 생태계(ecosystem)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모색할 방침이다. 실제로 이번 CES 기간에도 업스테이지는 미국 내 다양한 기업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SK네트웍스는 이 같은 업스테이지의 기술 경쟁력과 AI 산업 성장성, 본사 및 투자사와의 시너지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실제로 글로벌 리서치회사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AI 시장은 2022년 230억달러에서 2030년 207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업스테이지가 속한 LLM 분야 역시 2022년 대비 연평균 24%의 성장률로 52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SK네트웍스의 사업 중에서는 특히 최근 자회사로 편입한 데이터 관리 및 솔루션 기업 엔코아와 시너지가 기대된다. 고객에게 최적화된 첨단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공통점을 지닌 두 기업은 향후 협력 논의를 통해 고객 확대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엔코아의 데이터 관리 서비스와 업스테이지의 프라이빗 LLM 기술 융합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의 비즈니스 고도화를 위한 지원에 나서는 동시에, AI 생태계를 진화시키며 본사 및 투자사와 걸쳐 사업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 경제
    2024-01-18
  • 닥터송, 간편하게 주문하는 AI 음성인식 키오스크 ‘닥터오더’ 출시
    AI음성인식 키오스크 닥터오더 시연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닥터송은 말로 간편하게 주문하는 음성인식과 자연어처리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키오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키오스크 ‘닥터오더’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나이가 많은 분들이나 기존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친근하고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에 첨단 음성인식 기술이 결합, 모든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닥터오더의 가장 큰 특징은 음성만으로 주문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음성을 통해 차례대로 주문을 진행할 수 있으며, 다중 옵션과 복합 주문도 가능하다. 키오스크에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 포장이요’라고 주문하면 3초 만에 주문이 완료된다. 주문 과정이 간단하고 빠르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버튼 클릭 방식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은 마치 사람에게 말하듯 음성인식으로 주문할 수 있어 더 직관적이고 간편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시끄러운 장소에서 음성인식 성능을 높이기 위해 ‘노이즈 필터링’ 기술과 메뉴와 주문의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맞춤법 자동 교정’, ‘유사어 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AI 자연어이해 엔진을 바탕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 뿐만 아니라 ‘차가운’, ‘시원한’ 등의 단어를 엔티티로 처리한다. 주문을 분석해 키워드를 추출하고, 슬롯에 매칭해 처리하는 기능은 자체 특허 기술을 활용했다. 또 주문-처리 데이터 세트의 딥러닝 학습과 거대언어모델(LLM) 사용으로 사용자 주문을 더 잘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다. 닥터송은 멀티모달 AI 기술을 활용해 안면인식으로 단골을 인식하고, 키오스크 주문자의 입 모양을 추출해 음성인식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을 특허를 출원하고 2024년 상용화할 예정이다. 2024년 1월부터 공공, 의료, 금융 기관 등에 의무 적용될 예정인 장애인차별금지법 발효에 따른 장애인 키오스크(배리어프리 키오스크)에도 음성인식 키오스크는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주문용 마이크만 추가하면 돼 다른 업체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음성인식 키오스크를 개발한 닥터송은 자연어처리 기술과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해에 걸친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쌓인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 2023년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마곡 스마트 시티 리빙랩 사업에 선정돼 만족도, 효율성, 오류방지성, 학습용이성, 기억성으로 구성된 사용성 척도의 모든 부문에서 60여명의 고령자·장애인에게 만족 점수를 받았다. 닥터오더의 출시는 기술적 진보뿐만 아니라, 사회적 포용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디지털 약자를 위한 AI 기술 적용으로 모든 연령대, 사용 능력을 보유한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세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현지 닥터송 대표이사는 “키오스크를 사용하며 늘 불편함을 느꼈다. 그간 연구 개발해 온 음성인식, 자연어처리와 키오스크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불편을 느끼던 키오스크를 개선하는 제품을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체감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24-01-15
  • 어피너티, 마이크 미슈랄을 CFO로 임명
    마이크 미쉬랄(Mike Myshrall) 어피너티 CFO   선도적인 고객 경험(CX) 인공 지능(AI)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제공업체인 어피너티(Afiniti)가 마이크 미쉬랄(Mike Myshrall)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어피너티의 CEO인 하산 아프잘(Hassan Afzal)은 “마이크가 CFO로 리더십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고성장 기술 기업에 대한 그의 경험은 우리가 전 세계 기업을 위한 CX AI 최적화 서비스 및 인프라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면서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쉬랄은 공공 및 사모 펀드 부문 모두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은 노련한 CFO다. 그는 전략적 성장을 전문으로 하는 실무형 리더이며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 및 연간반복매출(Annual Recurring Revenue, AAR) 비즈니스 모델 및 매트릭스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미쉬랄은 역동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재정적 성공을 이끈 입증된 실적과 글로벌 팀을 이끄는 데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미쉬랄은 “인상적인 인재를 보유한 매우 혁신적인 AI 기술 회사인 어피너티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CFO로서 하산 및 리더십 팀과 협력해 어피너티의 고성장 전략 계획을 실행하고 직원, 투자자 및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 어피너티는 제가 맡았던 모든 직책과 제 전문직업 경력 전반에 걸친 경험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피너티에 합류하기 전에는 미쉬랄은 미국의 선도적인 SaaS 기술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프라임페이(PrimePay)에서 CFO를 역임했다. 프라임페이 이전에는 미국, 유럽 및 중동에서 재무 및 회계 팀을 보유한 상장 글로벌 사이버 보안 회사인 사이렌(Cyren)에서 10년 동안 근무했다. 미쉬랄은 또한 통신 및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경영 컨설턴트 및 투자 은행가로 일했으며, 하버드 대학교의 MBA와 뉴브런즈윅 대학교의 전기 공학 학위를 갖고 있다.  
    • 경제
    2024-01-11
  •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포설선 인수 ‘국내 유일 해상풍력용 CLV’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   자항 능력과 DP2 등 최신 기능 갖춘, 6200톤급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 공급 부족 예상되는 포설선을 보유해, 안정적 사업 수행과 신규 수익원 확보 해저케이블 생산에서 시공까지 수행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을 갖춘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6200톤급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을 매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Cable Laying Vessel)로, 자항 능력과 선박위치정밀제어시스템(DP2 : Dynamic Position) 등의 최신 기능을 갖춘 특수선이다. 한 번에 선적할 수 있는 해저케이블은 최대 4400톤에 달한다. 매입 가격은 약 500억원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포설선 투자로,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시공까지 수행할 수 있는 턴키(Turn-Key)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 세계적으로 시공 역량까지 갖춘 케이블 생산 기업은 소수에 불과해서, 급성장하는 해상풍력 산업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해저케이블 수요 확대로 인해 전 세계적인 포설선 공급 부족 및 포설선 용선 비용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전선은 포설선을 직접 보유함으로써 수주한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신규 수익원도 확보하게 됐다. 대한전선이 매입한 선박은 해저케이블 포설을 위한 CLV(Cable Laying Vessel)이다. CVL는 설계 단계부터 해저케이블 포설을 목적으로 건조된 특수선박으로, 화물 운반이 목적인 바지선을 개조해 포설선으로 활용하는 CLB(Cable Laying Barge)보다 시공 능력이 월등히 우수하다. 먼저 자체 동력으로 평균 9노트(knot)의 속도까지 운항할 수 있어, 예인선의 견인을 주 동력으로 하는 CLB 대비 케이블 운송 및 시공 속도가 매우 빠르다. 해저케이블 설치 위치가 멀수록 시공 기간 및 비용 절감 효과가 커져, 유럽, 미주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도 투입이 가능하다. 또한 높은 파고에도 안정적이며, 기상 악화에 대한 대응 능력 역시 우수하다. 이와 함께, 지정한 위치에 선박을 장시간 유지시키는 선박위치정밀제어시스템(DP2)도 탑재돼 정확한 포설과 안정적인 선박 운용이 가능하다. 대한전선은 최근 계약한 영광낙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안마해상풍력 프로젝트 등에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본격 투입할 예정이다. 포설선 명칭은 내년 1월 임직원 공모를 통해 결정한다.
    • 경제
    2023-12-20
  • 농정원, 농업·농촌 가치 키워드 분석결과 발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관련 4개년 정보량 추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이 ‘농업 가치’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키워드를 분석한 ‘FATI(Farm Trend&Issue)’ 보고서 15호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4년간(2020~2023) 온라인에 게시된 85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활용했으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식량안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의 3가지 유형으로 정의한 후 분석했다. 스마트팜, 푸드테크, 디지털농업 등 농업·농촌의 미래가치도 함께 조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이후부터 최근까지 농업·농촌의 가치 중 ‘식량안보’에 주목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식량안보’ 외에도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가 있음을 알리는 ‘갓생’ 캠페인도 2021년부터 매년 진행 중이다. ‘공익직불제’가 도입된 2020년은 생태계 및 환경보호 의무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으로 ‘환경보전’ 키워드가 가장 주목받았다. 2021년부터는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정부는 물가 안정에 나섰으며, 농업·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을 추진한다. 2022년은 러·우 전쟁의 영향으로 국제 곡물 가격이 폭등하자 정부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한다. 또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갓생겟생’ 캠페인을 전년에 이어 계속 진행했다. 2023년에는 이·팔 전쟁으로 불안정한 대외 정세가 지속되자 정부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 계획’을 발표하고 ‘굳건한 식량안보 확보’를 1순위 전략으로 제시했다. 올해는 농업·농촌의 일자리와 직업적 가치를 알리는 ‘갓생굿잡’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농업·농촌의 가치에 공감하는 긍정 여론은 지난 4년간 꾸준히 지속됐으며, 특히 농업·농촌의 식량 생산이라는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2020년은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식량 생산을 중심으로 긍정 여론이 형성됐다. 2021년에는 해외 공적연조(ODA)와 메트로팜 등의 미래 기술 개발을 환영하는 의견이 나타났다. 2022년에는 ‘꿀벌 실종’ 현상으로 생물의 다양성 유지, 생태계 보전 등의 환경적 가치를 옹호하는 여론이, 2023년에는 정부의 식량자급률 제고 대책과 관련한 긍·부정 여론이 함께 확인됐다. 농업·농촌의 가치를 유형별 언급 키워드로 분석한 결과, ‘식량 안보’, ‘환경 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분야 모두 정부 주도 이슈 관련 키워드가 상위권에 노출됐고, ‘미래성장’의 경우에는 ‘스마트팜’을 허브로 파생 키워드가 언급되는 경향을 보였다. ‘식량 안보’ 분야는 국제 곡물가격 불안정 등의 국외 요인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대응 내용이,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공익직불제 시행 관련 내용이 키워드로 언급됐다. ‘농촌 공동체 유지’ 분야는 ‘사업’, ‘참여’, ‘활성화’ 등의 키워드가, ‘미래성장’ 분야는 ‘스마트팜’을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 가치로 주목하는 키워드가 확인됐다. 농업·농촌 가치 확산 ‘갓생 캠페인’의 온라인 확산량을 비교한 결과, 올해 시행된 ‘갓생굿잡’ 캠페인에 대한 반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농업·농촌 인턴십 등 직업, 기업 관련 정보 제공에 집중한 영향으로 보인다. 캠페인 확산량은 해를 거듭할수록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는 특히 우수기업 소개, 인터뷰, 취재 후기 등의 게시물이 다수 나타났다. 분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정원이 발행하는 농업·농촌 이슈 트렌드보고서 ‘FATI(Farm Trend&Issue)’ 15호에 담겼으며, 농정원 홈페이지(www.epis.or.kr)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최근 갓생 캠페인을 통해 농업·농촌의 다양한 모습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면서 “우리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미래 가치와 같은 긍정적인 면을 보다 많은 국민이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23-12-15
  • 군포시청소년재단-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 활동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청소년재단-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청소년재단이 12월 4일 수원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청소년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윤택 군포청소년재단 대표이사와 권구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활동 지원체계 구축 및 공동 이행 △청소년 활동 역량 강화 사업 개발과 운영에 대한 협력 △청소년 관련 정보 및 시설, 교육자료 등 인프라 교류 △양 기관에서 시행하는 교육 프로그램 강의 지원 및 구성원 참여 지원 △양 기관의 발전 및 기타 관심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윤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포시의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 두 기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면서 지역 청소년들의 활발한 활동과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시청소년재단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손을 잡고 청소년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에게 풍요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양 기관의 협력으로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제
    2023-12-12
  • SK행복나눔재단, 베트남 현지 대학생들 ‘사회 혁신가’로 양성한다
    12월 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Vietnam Sunny Impact Startup의 행사 갈무리 모습   SK 사회공헌 전문 재단 행복나눔재단이 베트남에서 현지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의 첫 닻을 올렸다. 행복나눔재단은 베트남 써니 임팩트 스타트업(Vietnam Sunny Impact Startup, 이하 VSIS) 프로젝트가 12월 2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재단은 지난해 베트남 인민원조조정위원회(PACCOM, The People’s Aid Co-ordinating Committee)에서 베트남 국제 비정부 기구(INGO)의 공식 활동 허가서 승인을 받았다. 이어 1년여의 준비 끝에 이날 하노이에서 출범을 선언했다. 베트남 교육부와 함께 진행하는 VSIS는 베트남 교육부가 매년 개최하는 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사회 변화 모델 아이디어를 낸 10팀(베트남 전역에 위치한 대학교 참여)을 선정, 솔루션을 액셀러레이팅하고 실제 창업까지 이끄는 사업이다. VSIS 2023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한다. 선발된 총 10개 팀에는 액셀러레이팅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함께 최소 두 명의 동반 창업 컨설턴트(멘토)를 매칭한다. 최종 우승 팀에는 개발비 300여 만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파리의 한 종류인 아메리카동애등에(Hermetia illucens)를 이용해 농업 폐기물 처리 제품 생산 △커피열매 껍질로 와인 생산 및 판매 △일반 휠체어를 스마트 전동 휠체어로 변경할 수 있는 기기 제작 등 총 10개(농업·순환경제 5개, 의학 3개, 기술 2개)다. 행복나눔재단 최주일 팀장은 “행복나눔재단은 5년 전부터 베트남에서 움트는 사회 혁신의 흐름을 포착하고, 베트남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설계했다”며 “한국 청년들을 육성하며 고도화한 교육 커리큘럼을 베트남 현지에 맞게 잘 적용해 베트남 청년들이 사회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행복나눔재단이 받은 베트남 INGO 공식 활동 허가서는 외국 민간 단체가 현지에서 민간 원조나 비영리 프로젝트를 실행할 때 반드시 받아야 하는 허가다. 베트남 외무성 산하 PACCOM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만 발급된다. PACCOM은 1989년 베트남우호친선연맹(VUFO, Vietnam Union of Friendship Organization) 산하에 설립된 정부 기구로,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외국 NGO 관련 업무를 관장한다.
    • 경제
    2023-12-08

전시 검색결과

  • 아토팜, 제4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 개최
    사진=아토팜 제공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환경에 대한 아이들의 꾸밈없는 순수함과 상상력이 표현된 그림 작품을 공모하는 제4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기고자 아토팜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의 하나로, 올해는 ‘꿀벌과 함께하는 환상 여행’을 공모 주제로 해 최근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에 대한 인식 개선을 이끌 계획이다.응모 기간은 2월 13일(화)부터 3월 27일(수)까지이며, 전국 어린이 중 유치부(2017~2021년생)와 초등부 저학년(2014~2016년생)으로 나눠서 응모할 수 있다. 개인 혹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미술학원 등 단체로도 참여할 수 있다. ‘꿀벌과 함께하는 환상 여행’이라는 주제에 맞게 8절지에 그린 그림은 아이 그림 플랫폼 ‘리틀피카소’의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수상 작품은 총 67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주제의 표현력, 작품의 창의력, 아이의 순수성을 기준으로 심사된다. 부문별로 유치부와 초등부는 동일한 비율로 선발하나, 대상에 한해서는 유치부, 초등부 구분 없이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한다. 수상작은 4월 9일 발표 예정이다.대상에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장학금 100만원, 상장, 공모작 굿즈와 함께 해당 작품이 아토팜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되는 영예가 주어진다. 최우수상 2인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과 상장, 작품 굿즈가 주어지며, 우수상 4인에게는 10만 원과 상장, 작품 굿즈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상상화가상 20인에게는 아토팜 키즈 물품 및 세제·유연제 세트와 작품 굿즈, 그린화가상 40인에게는 아토팜 키즈 본품과 작품 굿즈를 증정한다. 또 참여만 해도 공식몰 네오팜숍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토팜 ‘아이러브그린’ 공식 인스타그램 및 아토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아토팜은 이번 그림대회와 발맞춰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 꿀벌의 날인 5월 20일에 맞춰 그림대회 참여자 수에 따라 기부금 및 제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온·오프라인 전시회도 선보이며 작품을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나갈 방침이다.아토팜 측은 "생태계 보전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꿀벌을 주제로 선정해 꿀벌 살리기 및 환경 보전을 위해 ‘그린 그림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꿀벌 살리기 동참을 시작으로 다양한 친환경 및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아토팜은 2019년부터 친환경 캠페인 ‘아이러브그린’을 전개하고 있다. 민감한 아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는 2021년부터 매년 개최했으며, 2022년에는 꾸준한 아동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2022 서울 후원 감사의 날’ 시상식에서 결연사업 유공기업 서울시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 전시
    2024-02-21
  • 건국대학교 박종관 교수, 예술지리학 전시회 ‘4 SPHERES 展’ 개최
    건국대 박종관 교수의 예술지리학 전시회 ‘4 SPHERES 展’ 포스터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박종관 교수(지리학과)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1층 본전시장에서 예술지리학 비구상 전시회 ‘4 SPHERES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구 생명체에 대해 일반인들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준비한 ART GEOGEAPHY 개인전이다. ‘4 SPHERES’란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기권, 수권, 암석권, 생물권 등 4개 권역(sphere)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박 교수의 500호 작품인 ‘100분간의 지구 자전’을 비롯한 30점의 대형 작품이 빛, 물, 땅, 인간 등 4개 주제로 나뉘어 전시된다. 박종관 교수는 이번 전시에서 ‘당신에게 빛은 어떤 존재인가? 움직이는 물은 추상일까, 구상일까? 비행기에서 지구와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가? 인간의 무심한 표정을 깨뜨릴 레드썬은 없는 것일까?’ 와 같은 선문답을 관객들에게 건넨다.박 교수는 “지구에 더 겸손해야 한다. 지구를 살리려면 지금이 데드라인이다. 작품을 통해 이런 메시지를 대중들과 적극적으로 나눠볼 생각”이라며 “현장 예술을 소재로 한 ‘the EARTH’라는 국제 네트워크도 가동 중”이라고 전했다. 
    • 전시
    2024-02-20
  • 미래엔 ‘2024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서 엠티처·미래엔초코 선보여
    2023년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에듀테크코리아 박람회’ 미래엔 부스     박람회서 교수 활동 플랫폼 ‘엠티처’·초등 전과목 온라인 학습 서비스 ‘미래엔초코’ 시연 및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부스 운영 인증샷 이벤트·초코 구매 이벤트·타임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상품 증정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디지털 학습 서비스를 선보인다.   교육 에듀테크 전문 박람회인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교육 분야 유일의 정부 인증 전시회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인증 전시회다. 올해는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라는 주제로 국내외 기업 및 기관 420여개가 참가한다. 미래엔은 이번 행사에서 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대규모 행사 부스를 코엑스 A홀에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초·중·고 교사를 위한 교수 활동 플랫폼 ‘엠티처’와 2023년 말 정식 출시된 초등 전과목 온라인 학습 서비스 ‘미래엔초코’ 등을 시연하고, 서비스 활용 수업 사례 강의를 마련해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래엔은 박람회마다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는데 이번에는 ‘인증샷 이벤트’와 ‘엠티처·초코 체험 경품 이벤트’, ‘초코 구매 이벤트’, ‘타임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참가자 모두에게는 미래엔 ‘모지모지’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스티커팩·볼펜·키링·와펜)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에어팟 프로 2세대, 접이식 키보드를 증정한다. 구매 이벤트 참여자의 경우 스타벅스 상품권과 초코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부스 내 ‘이벤트존’에서 진행된다. 미래엔 김효정 디지털사업실장은 “미래엔은 대한민국 공교육에 이바지하고자 온라인 교수 지원 및 학습 서비스 또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모두 공감할 수 있고 누구나 필요한 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국내외 교육·에듀테크 기업이 최대 규모로 참가하는 2024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많은 선생님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가 오셔서 미래 교육의 방향성과 미래엔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시
    2024-01-23
  • SK그룹, CES 2024서 누적 관람객 6만여명 몰려
    CES 2024에 참가한 SK그룹 전시관     최태원 회장 함께한 SK CES, 탄소 감축과 AI 관련 다양한 기술을 테마파크 콘셉트로 전시해 호평   SK그룹 전시관이 12일(이하 현지 시각) 종료 예정인 CES 2024에 ‘행복(Inspire Happiness)’을 주제로 참가해 전 세계에서 온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SK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Las Vega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게 되는 SK그룹 통합 전시관을 찾은 누적 관람객이 개막 3일 차인 11일 기준, 6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CES 2023의 SK 전시관을 찾은 3만여명에 비해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수준이다.실제로 SK 부스 앞에는 행사 기간 내내 오전 9시 전시관을 열자마자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선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SK그룹은 탄소 감축이나 AI 등 쉽지 않은 주제를 테마파크에서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으로 구성해 넷제로 세상이 가져다줄 행복을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전달했다.최태원 회장은 CES 개막 첫날인 9일 SK 테마파크를 찾았다. 최 회장은 “챗GPT가 나온 지 1년 정도 됐는데, 그전까지도 AI가 세상을 어떻게 할 것이라는 생각을 안 했지만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돌파구)가 일어나다 보니 너도나도 웨이브를 타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SK그룹은 CES 2022에서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의 1%(2억톤)를 줄이겠다고 공표했다. CES 2023에서는 탄소 감축 로드맵을 실행에 옮기는데 필요한 ‘행동’을 주제로 정하고 SK 보유 기술 및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기후 위기가 사라진 넷제로 세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Inspire Happiness)’을 주제로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을 꾸몄다.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인 스피어(Sphere)를 연상케 하는 지름 6미터의 대형 구체 LED ‘원더글로브(Wonder Globe)’는 다채로운 주제 영상으로 관람객들의 SNS용 ‘포토 스팟’으로 입소문이 나 인기를 끌었다. 수소연료전지로 운행되는 기차를 탈 수 있는 ‘트레인 어드벤처(Train Adventure)’, 도심항공교통(UAM)을 직접 탑승하고 탄소 감축 및 AI 솔루션을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는 ‘매직 카페트(Magic Carpet)’ 전시 구역은 한 시간 넘게 줄을 서며 체험할 정도로 관람객이 몰렸다.미국 뉴욕에서 온 관람객 오스틴 앤더슨(Austin Anderson)은 “SK 전시관이 올해 CES에서 가장 차별화된 콘셉트의 부스”라며 “AI로 운세를 점치고, 로봇 암의 역동적인 자동차 쇼를 관람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마음으로 즐겼다”고 말했다.외신들도 SK가 선보인 전시에 큰 관심을 보였다. 미국 CNBC 방송의 경제 뉴스인 Power Lunch는 10일 생방송으로 미국 전역에 SK 전시관을 소개했다. 메인 영상이 상영되는 ‘원더 글로브’를 CES 2024 기획 보도의 첫 번째 배경으로 사용하고 SK 전시관의 탄소 감축과 AI 전시를 비중 있게 다뤘다.SK그룹은 이번 CES에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탄소 감축 및 AI 기술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의 전시를 했다며, 앞으로도 SK의 넷제로를 향한 여정에 더 많은 이해관계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시
    2024-01-18
  • AIDOLTV ‘동물과 함께 펀! 영상 콘테스트’ 진행
    아이돌티비(AIDOLTV)가 2024년 새해 첫 이벤트로 ‘동물과 함께하는 펀! 영상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AIDOLTV(아이돌티비)가 1월 10일부터 25일까지 ‘동물과 함께하는 펀! 영상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엠찌개가 개발, 운영하는 AIDOLTV는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캐릭터로 동영상을 제작·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반려동물이나 야생동물 등 동물과 함께하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상을 올려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DOLTV의 다양한 메타스타와 음악 장르를 선택하고, 증강현실(AR) 촬영 기능을 활용해 나만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AIDOLTV의 영상 콘테스트는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캠페인으로, 입상자에게는 반려동물 용품, 카페 상품권 등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동물과 함께 펀 영상 콘테스트’는 구글 플레이, 애플 스토어에서 ‘AIDOLTV 앱’을 다운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1월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AIDOLTV는 한류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다양한 이벤트 및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 전시
    2024-01-15
  • 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언팩 2024 개최
    삼성 갤럭시 언팩 2024 초대장   삼성전자가 1월 17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한국 시각 1월 18일 오전 3시), 미국 새너제이(San Jose)에서 새로운 갤럭시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 갤럭시 언팩 2024(Galaxy Unpacked 2024)’는 삼성전자 뉴스룸과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갤럭시 언팩 2024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행사명: 삼성 갤럭시 언팩 2024(Galaxy Unpacked 2024: Opening a New Era of Mobile AI) · 일시: 현지 시각 1월 17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1월 18일 오전 3시) · 장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 · 생중계: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닷컴
    • 전시
    2024-01-04
  • 2023 성북구립미술관 기획전시 ‘조용한 움직임’ 개최
    ‘조용한 움직임’展 전경(사진: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성북구립미술관이 2023년 하반기 기획전시 ‘조용한 움직임’을 12월 16일(토)까지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김중업 건축문화의집 두 곳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가 진행되는 두 공간은 위치한 곳의 특성 때문에 조용함을 요구받는다. 도서관 열람실과 같은 층에서 운영되고 있는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은 작은 소음에도 민감하다. 김중업 건축문화의집 역시 주택가에 위치해 소음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이처럼 조용함을 유지해야 하는 미술관과 문화공간은 어떤 공간이 되어야 할까? “움직임에서 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찾는다.” - 루돌프 라반(Rudolf Laban) - 언어가 사용되기 전 움직임은 언어로 기능했다. 움직임으로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 ‘움직임’은 조용함과 대비를 이루며 공간의 정체성을 은유한다. 조용함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두 공간이 동적인 공간임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사고의 확장을 일으키는 곳임을 상기시키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시에 참여한 박성림, 오유경, 신예선 작가는 내면의 표상들을 물질의 물성을 활용해 표현한다. 세 작가는 두 공간에서 각기 다른 작품으로 동시에 관람객을 만난다. 꿈자람에서는 오유경의 탁구공 모듈로 확장돼 오브제의 변주를 보여주는 설치작업을 시작으로 자신의 경험을 위트 있게 풀어낸 신예선의 섬유 조형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어 박성림의 밤하늘을 사유하며 얻어진 추상성을 표현한 작품으로 3차원의 공간성을 경험할 수 있다. 김중업 건축문화의집에서는 신예선의 실로 구축된 안과 밖 사이의 공간과 오유경의 오브제를 결합해 연결성과 관계를 드러내는 조각작품, 박성림의 한지로 엮어진 조형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물질과 에너지의 움직임을 감각하고 다양한 움직임을 상상해보며 자유롭게 시도해보길 바란다. 자유롭게 움직임을 표현할 때 보다 넓어지고 깊어지는 사고의 확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움직임이 존재의 표상’이라는 루돌프 라반의 말처럼 이번 전시를 통해 미술관과 문화공간이 자유롭게 즐기며 상상하고 향유하는 곳임을 상기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 2023 성북구립미술관 하반기 기획전시 · 전시 제목 : ‘조용한 움직임’ · 주최·주관 : 성북구·성북문화재단·성북구립미술관 · 전시 기간 : 2023.10.19.(목) - 12.16.(토) ※ 매주 일·월요일, 공휴일 휴관 · 관람 시간 : 10:00~18:00 · 전시 장소 :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서울시 성북구 화랑로18자길 13) / 김중업 건축문화의집(서울시 성북구 장위로21나길 11) · 참여 작가 : 박성림, 신예선, 오유경 · 전시 작품 : 섬유, 설치, 조각 등 · 관람료 : 무료 ※ 현장 방문 및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
    • 전시
    2023-12-07
  • KUAILab, 지향성 주제로 ‘AI Art 전시회’ 건국대학교·갤러리민님에서 12월까지 개최
    KUAILab(건국대학교 영상학과 대학원 AI연구소)이 지향성을 주제로 12월까지 ‘AI Art 전시회’를 개최한다 KUAILab(건국대 영상학과 대학원 AI연구소)이 ‘지향성(指向性)’을 주제로 한 AI ART 전시를 건국대학교 예술대학 1층 A&D홀에서 11월 12일부터 12월 6일까지, 갤러님 민님(서울시 성북구 동선동)에서 12월 9일부터 12월 22일까지 개최한다. 2023년은 ChatGPT를 시작으로 AI가 가장 큰 화두로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AI가 인간의 창조적인 예술 분야까지는 아직 영향력이 미비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무분별한 이미지와 영상과 음악 등이 넘쳐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많은 예술가들이 이전에 가지고 있는 작업 형태가 아닌 새로운 도구로서 생성형 AI를 어디까지 활용할지, 그리고 어떻게 차별화해 아이덴티티를 확립할 지에 대한 고찰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다. KUAILab(건국대학교 영상학과 대학원 AI연구소)은 무의식적으로 남발되는 AI 생성물들이 아니라 작가의 의식을 통해서 AI를 활용해 본인의 ‘지향성’을 나타내고자 이 전시를 준비했다. ‘지향성’이란 주제로 이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은 생성형 AI의 학습데이터를 활용해 저마다의 프롬프트로 의식의 ‘지향성’을 표현하고 있다. ‘지향성’에 의한 대상을 현상으로 만들어내는 작품의 과정을 통해 대상을 통한 주체를 확인하며, 대상이 주체가 되는 의미 있는 작품을 생산했다. 이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은 이를 위기 또는 기회로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이 변화에 동참하고 있기에 다음 작품과 또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된다. KUAILab(건국대 영상학과 대학원 AI연구소) ‘지향성’ 전시 참여 작가· 박상현 건국대 영상학과 대학원 교수· 최순호 건국대 영상학과 대학원 겸임 교수· 조민혜, 김인기, 김소희· GUO BEN(곽분), YUAN JINGSI(원청사)· LI JIAXI(이가석), CHENG JINGRU(정경려)· TIAN YIMAN(전의만), ZHANG YUNCHAO(장운초)
    • 전시
    2023-11-30
  •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SISOFAIR 2023, 11월 15~18일 코엑스에서 개최
    문구생활산업전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하 문구조합)이 11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4일간 코엑스 B홀에서 ‘제35회 문구생활산업전 - SISOFAIR 2023(Seoul International Stationery & Office Fair, 이하 SISOFAIR 2023)’을 개최한다.SISOFAIR 2023은 문구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문구류 영역이 생활잡화류까지 확대되면서 ‘문구생활산업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문구생활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생활산업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한 최적의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한다.문구조합은 이를 위해 생활산업 테마관을 구성해 판촉, 완구, 캐릭터 등 생활산업 관련 단체관을 설치하며 △바이어 매칭 상담회 △문구유통 혁신세미나 △신제품 경진대회 △문구/캐릭터 비즈니스 피칭쇼 △현장학습 체험 코너 운영 △소비자 서비스데이 할인판매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신제품 홍보 및 상담을 통한 판매 증진에 기여하도록 할 예정이다.문구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문구생활산업으로의 성장 발전을 이끄는 SISOFAIR는 문구생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촉진과 대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 시장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최대 문구생활산업전이다. SISOFAIR 2023은 2만명의 일반 관람객과 300만달러의 수출 상담을 통해 현재 어려움을 극복하고 문구생활산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시
    2023-10-25
  • 삼성전자, IFA 2023서 스마트싱스 활용한 통합적 연결 경험 선보여
    IFA 2023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스마트싱스 체험존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에 참가해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구현되는 통합 연결 경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업계 최대 규모인 6026㎡(약 1823평)의 공간을 마련하고, ‘Connection that matters(의미 있는 연결)’를 주제로 참가한다.삼성전자 전시장 입구에는 초대형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디어 파사드는 상단의 스토리 영상과 하단의 제품 쇼케이스가 상호작용을 하면서 일상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스마트싱스 경험을 소개한다.이번 IFA 2023 삼성전자 전시장은 스마트싱스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영상 디스플레이·생활가전·모바일 등 다양한 최신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3 전시회를 통해 단순한 제품 간 연결을 뛰어넘어 사람과 사람·기술·환경 간 유기적 연결을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류의 내일에 기여하는 삼성의 미래 비전을 유럽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 전시
    2023-09-01

사회 검색결과

  • 건국대 ESG 지원단 ‘청년주도 NextGen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건국대 ESG 지원단 ‘청년주도 NextGen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건국대학교 ESG 지원단은 1월 10일 건국대 경영관에서 2023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으로 진행된 ‘청년주도 NextGen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2023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원한다. 건국대 ESG 지원단은 해당 사업의 하나로 2023년 6월부터 ‘청년주도 NextGen 프로젝트’을 운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두 달여간의 기획 단계를 거쳐 최종 선발된 5개 팀의 실행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건국대 ESG 지원단의 프로그램 성과보고, 팀별 프로젝트 성과발표,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됐다.특히 팀 프로젝트 성과발표 시간에는 프로젝트 소개 및 성과를 발표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의 프로젝트에 대해 이해하고 프로젝트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우리집 식물 친구 GreenMate’ 프로젝트를 진행한 GreenMate 팀은 IoT 기술과 식물, 일기를 접목해 1인 가구의 외로움을 줄이고자 했으며, 청년 창업 지원 등에 도전해 프로젝트를 꾸준히 발전해 갈 계획이다.GND 팀은 ‘이민자 자녀를 위한 개인 맞춤 한국어 교육 앱 하루한글’ 프로젝트를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학습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후에도 앱 출시와 사용자 테스트 등의 단계를 거쳐 꾸준히 기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병원 ESG 경영 정보 제공 모바일 플랫폼 개발(M-ESG 팀) △ 인공지능 병원 정보 안내 서비스 ‘필케어’(Kurew 팀) △스마트 컵을 이용한 탄소 배출량 절감 솔루션(Rounder 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윤동열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겸 ESG 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25개 팀의 흥미로운 주제로 시작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양질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역량을 더 발전시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진정한 미래 리더가 돼 달라”고 말했다.
    • 사회
    2024-01-19
  • 반려동물 브랜드 마이플러피, 올해도 ‘산타가될개’ 모금액 전액 기부… 누적 기부 6500만원
    마이플러피 ‘산타가될개’ 기부 프로젝트 1128만2000원 유엄빠 입양 센터 기부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이플러피(대표 양은빈)가 2023년 12월 ‘산타가될개’ 기부 프로젝트로 유엄빠 입양 센터 번식장 구조견들의 치료를 위해 1128만20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4회째 진행되고 있는 산타가될개 기부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 6481만7050원으로 여러 유기견 보호 기관에 전달돼 겨울철 난방 비용 및 치료 비용 등에 쓰였다. 올해 산타가될개는 유엄빠 보호 센터와 함께 입양 프로젝트도 동시에 진행하며 ‘플로미 담요 세트’ 판매금 전액을 기부했다. 또 후원자가 선택한 강아지에게 전달할 수 있는 1:1 담요 후원도 함께 진행돼 아이들의 보호소로 직접 전달돼다. 이와 동시에 진행된 입양 프로젝트에서는 3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양은빈 마이플러피 대표는 “산타가될개 기부 프로젝트는 유기 동물들을 위해 모델로 나서준 ‘뽀순이’, 적극적인 구조 활동으로 앞선 ‘유엄빠 입양 센터’, 동참해준 많은 보호자가 함께 이뤄낸 결실로 꾸준히 프로젝트를 진행할 의사가 있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인식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플러피는 아직 많은 아이들의 치료가 필요해 추가로 ‘플로미 담요 세트’ 100장을 준비해 프로젝트 기간을 연장, 판매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로 모인 판매금 전액은 마이플러피 공식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가 된다.
    • 사회
    2024-01-18
  • 2023년 전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30곳 발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The Best Places to Work)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The Best Places to Work) 조직이 2023년 전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30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뇨병 치료 분야에서 약 100년에 걸쳐 혁신과 리더십을 실천해 온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선도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다케다(Takeda)가 그 뒤를 이었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세계 30대 기업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프로그램은 지난 몇 년 동안 직장 문화 평가, 직원 참여도 및 조직 효과성 부문에서의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주요 고용주들을 평가해 왔다. 후보로 참여하려는 기업은 하나 이상의 대륙에서 우수 고용주로 선정돼야 한다.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프로그램은 매년 전 세계 고용주들과 협력해 HR 업무수행 방식과 직원 경험을 측정, 벤치마킹 및 개선하고, 조직에서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전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3년 기준 상위권에 오른 기업들은 차별화된 직원 환경과 포용성 있는 문화를 조성해 더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직장 내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런 기업들은 경쟁 우위를 개발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직원 참여와 보유, 재무 성과 및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 뛰어난 강점을 자랑한다. 2023년 전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30대 기업 명단은 다음과 같다. 1.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2. 다케다(Takeda) 3.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4. 맥도날드(McDonald’s) 5. 알콘(Alcon) 6. 브리스틀-마이어스 스퀴브(Bristol-Myers Squibb) 7. 아이반호 케임브리지(Ivanhoé Cambridge) 8. BSH 9. 코넥타 그룹(Konecta Group) 10. 세르비에(Servier) 11. 알리안츠 트레이드(Allianz Trade) 12. 플럭시(Pluxee) 13. MSD 14. 후지쯔(Fujitsu) 15. 알텐(Alten) 16. 머니그램(MoneyGram) 17. 룬드벡(Lundbeck) 18.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19. 브리티시 아메리칸 타바코(British American Tabacco) 20. 피프스 애비뉴 파이낸셜(Fifth Avenue Financial) 21. 화이자(Pfizer) 22. 베코(Beko) 23. 디아지오(Diageo) 24. 메리디암(Meridiam) 25. APL 로지스틱스(APL Logistics) 26. 로슈(Roche) 27. 하비브 뱅크 취리히 홍콩(Habib Bank Zurich Hong Kong) 28. 페이디(Paidy) 29. 시플라(Cipla) 30. 테카(Teka)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소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은 국제 인증 프로그램으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직장을 파악하고 인정하는 ‘공신력 높은 표준’으로 평가된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주에게 인사 업무 수행 방식의 질과 직원 참여도를 이해하며 근무 조건과 관련해 최고 수준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고용주의 공로를 기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링크트인,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통해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다.
    • 사회
    2024-01-15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플레이윈터존’ 운영… 관중과 선수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강원 2024 페스티벌 사이트 ‘플레이윈터존’ 사진제공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강원 2024, 경기장 일대서 페스티벌 사이트 ‘플레이윈터존’ 운영 스포츠·문화·교육·전시 등 강원 2024만의 다양한 즐길 거리… 올겨울 방학 최고의 축제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또 하나의 올림픽’, 내년 1월 19일부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이하 강원 2024)가 열리는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는 요즘 전 세계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경기 준비는 물론 경기장 밖에서도 특별한 준비가 한창이다. 대회 기간 방문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사이트 ‘플레이윈터존’이 그것이다. 스포츠, 문화, 이벤트, 공연예술, 전시, 교육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는데 대표적으로 강릉하키센터에 조성되는 야외 아이스링크이다. 낮에는 평범한 스케이트장이지만 밤에는 ‘DJ 스케이트 나이트’의 무대로 변신한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과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소연이 일일 코치로 나서는 ‘아이스 원포인트 레슨’도 이곳에서 진행된다. 평창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릴 강원 2024 홍보대사 김연아·윤성빈과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의 ‘올림피언 토크 콘서트’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할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의 스노우 튜빙, 정선 하이원 스키 리조트 내 높이 약 4M에 달하는 마스코트 ‘뭉초’ 대형 포토존, 횡성 웰리힐리 파크 내 스피드 챌린지 등이 가장 기대를 모으고, 이외에도 여러 겨울 스포츠 체험과 전통 놀이, 겨울 먹거리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강릉아트센터에서는 국립합창단·발레단 등 정상급 공연이 펼쳐지고, 평창돔에서는 K팝 콘서트도 볼 수 있다.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유승민 IOC 위원은 “관중들도 함께 즐기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문체부, 강원도, 재단, 대회 조직위가 여러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며 “이번 겨울 방학에 대회를 관람하면서 새로운 스포츠 스타의 탄생도 지켜보고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경험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계청소년올림픽으로, 총 7개 경기, 15개 종목에 80여개국 19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개회식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무료 관람이지만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종목들은 사전 예매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회 입장권 소지자는 플레이윈터존의 모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지만 일부 행사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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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1
  •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 항만소방서와 협력해 짚라인 인명구조훈련 진행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 직원이 항만소방서와 협력해 짚라인 이용객 미도착 상황 발생을 대비해 훈련하고 있다   종합 모험 레포츠 시설 전문 기업 에코테인먼트코리아(옛 짚라인코리아, 대표이사 정원규)는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이하 태종대 오션 파크)의 16일 고객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항만소방서와 합동 훈련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 및 안전점검에서는 에코테인먼트코리아 직원, 항만소방서 구조대가 협력해 여러 가지 구조 상황을 가정해 △짚라인(짚라인태종대) 탑승 시연 △태종대 오션 파크 보유 구조장비 확인 및 장비 활용 숙달 훈련 △트롤리를 활용해 미도착 이용객에게 접근하는 구조 훈련 △고가사다리차·굴절차를 이용해 미도착 이용객에게 접근하는 구조 훈련 △로프를 이용한 수평·수직 구조 훈련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훈련 등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날 훈련에 참여했던 에코테인먼트코리아는 훈련 현장에서 항만소방서 측에 안전상으로 보완이 필요하거나 우려되는 부분과 관련해 문의했으나 현재로서는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이상적인 구조 시스템을 구축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태종대 오션 파크 내에 위치한 ‘짚라인태종대’의 짚라인은 653m에 달하는 와이어 4개가 감지 해변 해발 약 100m에 설치돼 탑승 시 하늘을 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짚라인태종대 측은 이용객이 안전에 대한 걱정 없이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짚라인에 유압식 와이어 장력 조정장치, 짚라인의 도착 시 속도를 조정해 주는 4중 브레이크 시스템을 설치했다. 트롤리와 하네스를 비롯한 각종 탑승장비 역시 레포츠시설의 국제 안전 기준을 제정하는 기관인 ACCT(Association for Challenge Course Technology)의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만을 구비하고 있다. 에코테인먼트코리아는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구조를 위해 자동식 구조장비를 개발 중에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해당 장비를 항만소방서와 공유할 예정이다. 정원규 에코테인먼트코리아 대표이사는 “태종대 오션 파크의 운영에 있어 고객의 안전을 무엇보다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태종대 오션 파크는 16일 고객서비스 시범운영을 시작해 일반에 공개된다. 이용 가격은 각각 짚라인 3만원, 미디어아트 전시관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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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5
  • 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 외장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13일 럭셔리 대형 세단 G80 부분변경 모델(이하 G80)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G80은 2020년 3월 출시된 3세대 모델의 상품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 3년9개여월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G80은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기존 모델에 정교하고 화려한 디테일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에는 이중 메쉬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화려함을 강조했다.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는 MLA 기술을 탑재한 램프로 재탄생해 첨단 기술과 디자인의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준다. ※ MLA(Micro Lens Array): 초정밀 제조 기술로 구현한 얇은 두께의 투 라인 헤드램프로 작은 크기의 램프로 헤드램프의 광량을 낼 수 있는 최첨단 기술 측면부는 비행기의 프로펠러가 도는 듯한 역동성을 품은 5 더블 스포크 타입 20인치 신규 휠이 파라볼릭 라인의 프로파일과 어우러져 완벽한 밸런스를 선보인다. 또한 후면부 리어 디퓨저에 히든 타입 머플러를 적용하고, 제네시스 크레스트 그릴의 디자인에서 착안한 크롬 재질의 V형상을 담아 깔끔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G80의 실내는 한국적인 ‘여백의 미’에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고차원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G80은 편안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강조한 수평형 레이아웃에 클러스터와 AVN 화면이 하나로 연결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세련된 첨단 공간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에서 가니시로 이어지는 센터페시아에는 심리스한 디자인을 적용해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하는 한편 터치 타입 공조 장치를 적용해 조작감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크리스탈 디자인을 적용한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과 통합 컨트롤러(CCP)는 편리한 조작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각적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이날 제네시스는 G80에 다이내믹한 내·외장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함을 극대화한 ‘G80 스포츠 패키지’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G80 스포츠 패키지의 전면부 헤드램프에 G80와 마찬가지로 MLA(Micro Lens Array) 타입 LED 램프를 탑재하고 크레스트 그릴에는 ‘더블 레이어드 지-매트릭스(Double Layered G-Matrix)’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확장된 에어 인테이크 그릴을 적용해 고성능 차량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부의 존재감 있는 신규 범퍼와 디퓨저 디자인은 G80 스포츠 패키지의 스포티한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며, 하단부를 감싸는 다크 가니시는 윤곽을 뚜렷하게 해 스포츠 세단으로서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실내엔 G80 스포츠 패키지 전용 △D컷 스티어링 휠 △고급스러움을 더한 2종의 카본 가니쉬(레드/실버)를 적용해 스포티함을 더했다. G80와 G80 스포츠 패키지는 신규 색상인 ‘브루클린 브라운’을 포함한 총 10종의 외장 색상과 각 4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 제네시스는 G80이 자사 브랜드 출범 이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차종인 만큼, 이번에도 완성도 높은 내·외장 디자인과 경쟁력 있는 상품성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출시에 맞춰 G80의 자세한 사양을 공개할 예정이다.
    • 사회
    2023-12-13
  • 순창군청, 친환경 전기 트럭 ‘라보ev피스’ 도입으로 지역 환경 개선 및 혁신 주도
    순창군청 보급 0.5톤 라보 전기차    순창군청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공공기관 친환경 차량 전환’이라는 국가적 목표에 부합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내 전기차 전문 제작사 파워프라자의 0.5톤 전기 트럭 ‘라보ev피스’를 도입했다.차량은 음식물 폐기물 수거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번 도입은 순창군청이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혁신에 집중한 결과물이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대기질 향상에 기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파워프라자 전기 트럭 ‘라보ev피스’는 500㎏ 적재와 1회 충전 시 100㎞ 주행이 가능한 친환경 차량으로, 소음 발생이 적고 협소한 장소에서의 빠른 기동성이 특징이다. 이에 주거 밀집 지역에서의 시설 관리, 환경 미화, 방역 작업 시 소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야간 이동과 운반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민원을 예방할 수 있다.‘라보ev피스’는 경제적으로도 매우 효율적이다. 연료 및 유지 보수 비용이 기존 내연기관 차량보다 저렴한 장점이 있어, 시·군·도청의 예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처럼 순창군청의 ‘라보ev피스’ 도입은 환경 보호, 경제적 효율, 지역 공동체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미지 제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결정이다. 파워프라자는 순창군청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상용 전기차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국내 전기 상용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상용 전기차를 개발해 온 파워프라자는 자사 전기 트럭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차량 운행 교육은 물론 ‘평생 무상 AS’라는 혜택을 제공해 차량 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또 전기 자동차 컨버전(전기차 구조 변경)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써 2007년부터 전기 화물차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0.5톤 라보 전기차 모델(2014)에 이어 1톤(카고/2020), 현재 더블캡 전기차를 출시,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사회
    2023-10-01
  • 대구광역자활센터, 대구지방보훈청 연계 ‘영웅의 집’ 주거환경개선 사업 준공식 진행
    대구광역자활센터가 대구지방보훈청과 연계해 ‘영웅의 집’ 주거환경개선 사업의 준공식 진행했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대구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송묵)는 9월 21일(목)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현숙)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의 주거환경개선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영웅의 집’ 주거환경개선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영웅의 집’ 주거환경개선은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들의 가정 내 시급성이 필요한 대규모 집수리 공사(싱크대 교체, 도배 장판, 지붕 공사, 옥상 도막 방수 등)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지방보훈청이 대상자 발굴을 맡았고, 화성산업이 후원, 대구광역자활센터가 사업 모니터링 등 운영 총괄, 광역자활기업 대구주거복지협동조합이 공사를 수행했다.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올해 7월부터 대구로 편입한 군위와 남구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2가구로, 이번에 주거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대구광역자활센터와 대구지방보훈청은 ‘영웅의 집’ 사업 지원을 통해 대구 지역 거주 위기가정의 주거환경 및 주거 만족도를 향상하고, 사업 참여 광역자활기업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송묵 대구광역자활센터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3-09-22
  •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제주시 베이커리 5개사와 ‘빵빵한 제주밭한끼’ 업무협약 체결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 '빵빵한 제주밭한끼' 프로젝트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이재근, 이하 추진단)이 제주 밭작물의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제주 시내 유명 베이커리 업체들과 손잡고 제주 밭작물을 활용한 빵 만들기에 나선다.추진단은 21일 ‘제주 밭작물로 만들어 즐기는 빵빵한 제주밭한끼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빵빵한 제주밭한끼’는 추진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제주밭한끼 캠페인을 기획하며 제주 밭작물의 가치와 매력이 더 많은 사람의 일상으로 스며들기를 바라며 새롭게 준비한 프로젝트다. 추진단의 취지에 공감한 로컬 베이커리들이 적극 동참한 덕분에 올가을엔 제주 시내 빵집 곳곳에서 제주 밭작물이 들어간 빵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가는곶 세화 △빵귿 △아사라베이커리 △호텔샌드 △ABC에이팩토리베이커리 등 5개 업체 관계자와 이재근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이재근 단장은 “지난해 제주밭한끼 캠페인이 제주 밭작물로 근사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면, 올해는 맛있는 빵으로도 제주 밭작물의 놀라운 활용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주 밭작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동참해주신 베이커리 업체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베이커리 업체들은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각 매장의 개성을 살려 밭작물을 활용한 빵을 개발한다. ‘빵빵한 제주밭한끼’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메뉴는 11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 제주올레걷기축제, 제주맥주 등과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밭작물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공유한다.한편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제주밭담이 지키는 제주밭의 건강한 밭작물의 가치를 알리고,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제주시 농촌에 자립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 사회
    2023-07-24
  • 한화그룹, 수해 피해복구 성금 10억원 기탁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한화그룹이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구호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 성금 기탁에는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6개사가 참여하며,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보험료 납입과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한다.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사고보험금 접수 편의를 확대해 보험금을 신속 지급하기로 했다.한화그룹은 수해·산불·지진 등 발생 시 피해 주민 지원, 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한화그룹은 2017년 경북·포항 지진, 2019년 강원 산불, 2020년 집중호우, 2022년 울진·삼척·강릉 산불, 2022년 집중호우, 2023년 강릉 산불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매년 연말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는 40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온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의 책임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자”고 강조한 바 있다.  
    • 사회
    2023-07-20

문화 검색결과

  • 김승현 작가 ‘구원 - Redemption’, 교보문고 POD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선정
    김승현 작가의 구원 - Redemption 표지   김승현 작가의 신작 소설 ‘구원 - Redemption’이 교보문고 POD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19세기 영국 컴브리아주의 한 마을을 무대로,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고뇌와 방황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며 소설이지만 산문시를 연상하게 하는 깊이 있는 내용을 선사한다.김승현 작가는 “이 소설은 우주만큼 다양한 인간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소박하지만 각별한, 여러 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변화무쌍한 시대 속에서 일반인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인터넷 서점의 한 독자는 가슴을 울리는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오래도록 간직하면서 여러 번 읽고 싶은 책이라는 리뷰를 남겼다.한편, 김승현 작가의 구원 - Redemption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김승현 작가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와 그의 다른 작품들은 김승현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24-02-22
  • 패션과 발레와의 만남… '모댄스(MODANSE)', 4월 국내 초연
    모댄스 공식 포스터   패션과 발레와의 협업으로 화제가 된 ‘모댄스(MODANSE)’의 한국 초연 무대가 오는 4월 17일(수), 19일(금), 20일(토), 21일(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개된다.    모댄스(MODANSE)는 ‘패션’을 뜻하는 프랑스어 ‘Mode’에 ‘춤’을 뜻하는 ‘Danse’를 합한 의미로, 두 편의 단막 발레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과 ‘숨결처럼(Come un Respiro)’을 더블빌로 진행하는 발레와 패션의 컬래버 작품이다. 2019년 6월 모스크바의 볼쇼이 극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세계 최정상 프리마 발레리나 아솔루타 스베틀라나 자하로바(Svetlana Zakharova)가 주역으로 나선다.특히 명품 브랜드 ‘샤넬’과의 의상 협업으로 주목받는 작품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은 패션계의 전설 코코 샤넬의 삶과 창조물을 다루고 있다. 여기에 샤넬 패션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Virginie Viard)가 의상 디자인에 참여해 약 80여 벌의 무대 의상을 선보인다. 샤넬의 패셔너블한 무대의상과 발레의 아름다운 움직임, 코코 샤넬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패션이 담긴 영화 같은 인생사가 어우러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감성과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숨결처럼(Come un Respiro)’에서도 역시 헨델의 음악 위로 바로크 시대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안무와 세련되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의상을 만나볼 수 있다.두 작품 모두에 주역으로 나서는 이 시대 세계 최정상 프리마 발레리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Svetlana Zakharova)의 출연도 주목할 만한데, 2019년 이후 4년 만에 한국을 찾는 그는 볼쇼이 발레단의 주역 무용수들과 함께 이번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의심할 여지없는 세계 클래식 발레의 정수(精髓)를 마음껏 감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패션과 발레라는 새로운 조화를 세계 최정상 발레리나를 통해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아츠프로덕션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2월 14일(수)부터 예매 홈페이지가 오픈되었으며,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입장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주최측인 인아츠프로덕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24-02-21
  • 신간도서 ‘뒤통수 - 사람을 쉽게 믿지 말라!’ 교보문고 2024년 ‘작고 강한 출판사의 색깔있는 책’ 선정
    신간 ‘뒤통수’ 표지     신간 ‘뒤통수 - 사람을 쉽게 믿지 말라!’가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교보문고의 2024년 1월~2월 ‘작고 강한 출판사의 색깔 있는 책’에 선정됐다.   2024년 새해에도 여전히 고물가, 고임금 등 ‘고(高)의 위협’은 우리를 계속 힘들게 할 것이고 끊임없이 지속되는 (초)불확실성도 우리를 가만 놔두지 않을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경기나 국내 경기 모두 평탄치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뒤통수’는 2024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직장인, 사업자, 새로운 일을 준비하는 분들이 뒤통수를 맞거나 실패, 시행착오를 줄이고 부와 행복을 얻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을 담아 쓴 자기계발형 에세이다. 저자는 경기가 좋지 않을수록 믿었던 사람의 배신, 남을 속이거나 뒤통수를 치는 일이 늘어나고, 이러한 뒤통수를 맞으면 소중한 자기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잃어버리고 심지어 건강까지도 상하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므로 항상 뒤통수를 맞지 않도록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뒤통수’는 작가가 직장생활과 소규모 사업을 해 나가면서 겪었던 경험과 각종 애환, 일과 인간관계에 대한 기대와 실망에 관한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했다. 그리고 과거 경영자과정 비전임 지도교수로 있으면서 교류했던 성공한 경영자와 리더의 자기관리와 관련된 핵심적인 내용들도 일부 정리했다. 저자 한가(家)롭게 작가는 전직 경제단체에서 인재경영팀 부장을 했고, 대학과 산업계를 연결하는 경영자 과정의 비전임교수, 정부부처 인재개발원에서 리더십분야 겸임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마케팅 교육과 컨설팅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부캐(부캐릭터)로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삼성, SK, 현대, 두산, 이마트 등 기업에서 변화혁신, 리더십 및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작가는 삶이 항상 바쁘고 한가롭지 않아서 역설적으로 한가롭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성이 ‘한’씨라서 한가(家)롭게로 활동하고 있다.
    • 문화
    2024-01-19
  • 좋은땅출판사 ‘노자상장 도덕경’ 출간
      이산 강경우 지음, 좋은땅출판사, 296쪽, 1만7000원     노자의 도덕경 중국 철학의 지존   좋은땅출판사가 ‘노자상장(도덕경)’을 펴냈다.   노자(老子)는 중국 철학의 거장이다. 그가 쓴 도덕경(道德經)은 5000여 글자로 이뤄진 고전으로, 고대 중국 도가(道家) 사상을 담은 지존적 경전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도덕경은 유가(儒家)와 더불어 중국 철학의 중요한 기둥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도(道)와 덕(德)에 대한 학문으로 구성된 도덕경은 천하 만물과 세상만사의 근본이자 본질인 도(道)를 탐구한다. 도(道)는 모든 변화 속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덕(德)은 도(道)가 드러난 것으로 도와 덕은 하나라고 설명한다. 이런 철학적인 입장은 무위(無爲)와 자연(自然)의 학문으로 이어지며, 비(非)현실이 아닌 초(超)현실적인 학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은 수천년이 흐른 지금도 형이상학적인 책으로 손꼽히지만, 그 크기와 깊이 때문에 읽기 어려울 수 있다. 저자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노자상장(도덕경)’을 써냈다. 이 책에서는 노자 원문을 한문 문법에 맞춰 직역으로 해석했고, 이를 다시 이해하기 쉽게 의역으로 해석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부록으로 한문 문법이 첨부돼 독자가 더 쉽게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노자의 도덕경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독자에게 깊은 철학적 사유를 제공하며, 중국 철학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탐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노자 참고서인 노자상장(도덕경)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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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추석연휴 6일 서울문화행사 추천!
    2023 추석 서울문화행사 추천    한강불빛공연 ‘드론라이트쇼’○ 일정 : 9.8~10.27 기간 중 8회※ 추석연휴 중 10.1. 공연은 드론 라이트 쇼(1,000대)만 진행○ 장소 :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공식 인스타그램(@seouldroneshow_official)서울거리예술축제○ 일정 : 9.29 18:00~20:00, 9.30~10.1 12:00~20:00○ 장소 : 서울광장·청계광장·무교로○ 누리집 : 서울거리예술축제한강 K-콘텐츠 페스티벌○ 일정 : 9.8~10.3○ 장소 :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일대☞[관련기사] 한강에 25m 혹등고래가 나타났다! K-콘텐츠 페스티벌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일정 : 4~11월※ 추석연휴 중 9.30, 10.3 운영 (노들섬 잔디마당 18:00~19:30)○ 장소 : 노들섬☞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일정안내   서울공예박물관 ‘추석엔 공예를 추천해’○ 일정 : (체험)9.30~10.1 (공연)10.3○ 장소 : 서울공예박물관※체험은 사전 예약, 공연은 예약 없이 현장 참여 가능☞추석엔 공예를 추천해 <국악전자유랑단> 야외공연한류체험프로그램 북촌전통공예체험관○ 일정 : 10시, 11시, 14시, 15시 사전 예약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추석연휴 중 9.30, 10.2~3 운영○ 장소 : 북촌전통공예체험관○ 문의 : 북촌전통공예체험관 02-741-2148서울 도보해설 관광코스 9.28~10.3○ 일정 : 월~금 09:00~18:00※ 추석연휴 중 9.28~10.3 운영○ 코스 : 궁궐, 왕릉, 한옥&마을 성곽둘레길 등 ※서울관광누리집 예약○ 문의 : 02-6925-0777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운영시간 : 매일 11:00, 14:00 ※9.29 미운영   남산골 한가위축제<추우석>○ 일정 : 9.28~10.1 10:00~17:00○ 장소 :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 : 남산골한옥마을월드컵공원 한가위한마당○ 일정 : 9.29~30 09:00~18:00○ 장소 : 월드컵공원 장승마당서울함공원 추석맞이 특별공연○ 일정 : 9.30 17:00~20:00○ 장소 : 서울함공원○ 누리집 : 서울함공원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시민참여프로그램 (추석놀이, 천체관측)○ 일정 : 9.29~30 10:00~22:00○ 장소 : 열린송현녹지광장○ 누리집 :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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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7

비즈니스 검색결과

  • 예스24 X 이마트24, ‘책은 일용할 양식이다’ 주제로 컬래버 이벤트 진행
    예스24 X 이마트24 ‘책은 일용할 양식이다’ 컬래버 이벤트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이마트24와 협업한 두 번째 이벤트 ‘책은 일용할 양식이다’를 3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의 두 번째 컬래버 이벤트 ‘책은 일용할 양식이다’는 마음의 양식인 책과 음식을 엮어 일상에서 책을 더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책 속 음식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책장셰프 콘테스트’와 맛있는 음식을 책과 함께 담아낸 ‘일용할 양식’ 도시락 출시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먼저 ‘책장셰프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현실에서 먹어보고 싶은 책 속 음식’ 아이디어를 고객들이 제안하면 대상(1명)·최우수상(5명)·우수상(10명)을 선정하고, 대상 수상작은 예스24와 이마트24가 컬래버 상품으로 제작 및 출시한다. ‘책장셰프 콘테스트’ 대상 수상자에게는 신세계 100만원 상품권을 수여하고, 그 외 수상자들에게도 eBook 리더기 ‘크레마’ 시리즈의 최신 모델 ‘크레마 모티프’와 크레마클럽 365일 이용권, 이마트24 5만원 상품권을 선물한다.    또한, 아이디어 제안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YES상품권 1000원과 이마트24 2000원 할인 쿠폰, ‘오늘의 랜덤 메뉴’로 선정된 주인공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더불어 ‘책장셰프 콘테스트’에 참여한 아이디어를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면 YES상품권 500원을 증정하는 행사가 함께 마련됐다. 추후 예스24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책장셰프 콘테스트’ 중간 투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이어 예스24와 이마트24는 ‘일용할 양식’ 도시락을 출시한다. 마음의 ‘양식’인 책과 ‘양식’ 대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도시락으로, 패키지를 펼치면 예스24 올해의 책 1위 ‘도둑맞은 집중력’ 도서의 일부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눈꽃 치즈 함박스테이크’와 ‘돈까스 & 치즈 토마토 파스타’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2월 15일과 20일부터 이마트24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예스24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도둑맞은 집중력’ 도서 구매 시 ‘일용할 양식’ 도시락 교환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일용할 양식’ 도시락 구매 시에도 최대 100만원의 YES상품권을 전원 증정하는 당첨 이벤트가 진행된다.한편, 예스24와 이마트24는 2023년 12월 마케팅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품 및 서비스를 연계한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다양한 컬래버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 비즈니스
    2024-02-23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차세대 AR 컴퓨팅 플랫폼 발전 위해 구글과 협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로고     경량화된 비주얼 디스플레이 시스템 개발 ··· 다양한 세대의 제품·애플리케이션·서비스 개발 가속화   재료공학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www.appliedmaterials.com/ko)가 첨단 증강현실(AR) 기술 구현을 위해 구글과 협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업으로 양사는 어플라이드의 재료공학 솔루션 분야 리더십과 구글의 플랫폼·제품·서비스를 결합해 차세대 AR 경험을 위한 경량화된 비주얼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개발한다. 양사는 함께 다양한 세대의 제품,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CTO 오피스의 포토닉스 플랫폼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책임자 폴 마이스너(Paul Meissner) 박사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최첨단 고성능 광학 기술을 도입해 획기적인 신제품을 가능케 하는 우수하고 경량화된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어플라이드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역량과 구글의 검증된 플랫폼·제품·서비스를 결합함으로써 미래 AR 제품 분야에서 무한한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샤흐람 이자디(Shahram Izadi) 구글 AR 부문 부사장은 “구글은 컴퓨팅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차세대 비주얼 컴퓨팅 환경을 구현할 핵심 기술 및 프로세스 개발을 위해 어플라이드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 비즈니스
    2024-01-23
  • SLB, 제미너스 AI와 협업 발표
    SLB logo     석유 및 가스 운영 최적화를 위해 물리학 기반 시뮬레이션을 사용해 구축된 최초의 AI 모델   SLB(뉴욕증권거래소: SLB)가 제미너스 AI(Geminus AI)와 투자 및 기술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SLB는 최초의 석유 및 가스 운영을 위한 물리학 기반 인공지능(AI) 모델 빌더를 배포할 수 있는 독점 액세스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제미너스 모델 빌더는 물리학 기반 접근 방식과 프로세스 데이터를 융합해 기존 AI 접근 방식보다 훨씬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규모에 맞게 배포할 수 있는 정확한 AI 모델을 생성한다. SLB의 디지털 및 통합 부문 사장인 라케시 자기(Rakesh Jaggi)는 “제미너스 AI와 파트너십을 통한 SLB의 투자는 생산 파이프라인부터 시설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운영 성과에 단계적 변화를 가져왔다”며 “AI 방법과 물리학 기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융합하는 제미너스의 기능을 통해 고객은 운영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탄소 배출 최소화 등 다양한 결과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할 수 있는 운영 자산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미너스 플랫폼은 새로운 물리학 기반 AI 컴퓨팅을 사용해 디지털 모델 내부에 있는 물리적 세계의 제약 조건을 변환한다. 이는 최소한의 데이터만 필요로 하며 모델은 새로운 데이터 포인트를 주입해 쉽게 업데이트된다. 또한 데이터 과학자와 모델링 엔지니어는 해당 플랫폼을 사용해 복잡한 시스템의 동작을 예측하고 정보에 입각한 실시간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제미너스 AI의 CEO인 그레그 팔론(Greg Fallon)은 “SLB와의 파트너십은 에너지 부문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고 “수천 개의 석유 및 가스 처리 시설과 수백 명의 고객이 보유한 복잡한 유정 네트워크를 통해 SLB의 관계와 영향력은 고객에게 상당한 효율성을 제공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양한 고객 사용 사례에서 SLB는 천연가스 공장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경제적 성과를 최적화하기 위해 제미너스 하이브리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제미너스의 물리학 기반 AI 솔루션으로 생성된 애플리케이션은 SLB의 Symmetry™ 프로세스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데이터로 교육했으며, 기본 하이브리드 AI 모델을 포함해 이를 생성하는 데에는 단 며칠이 걸렸고, 10분의 1초 이내에 20,000개의 복잡한 시나리오를 평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영자는 프로세스 설정 변경이 공장의 탄소 배출량 및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을 양방향으로 탐색할 수 있다. 다른 사용 사례에서 이 기술은 정유소의 핵심인 유체 촉매 분해 장치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했으며 전기 수중 펌프 및 산업용 유정 초크의 성능을 개선했다.
    • 비즈니스
    2024-01-16
  • 포트리아, 임상시험 환자와 수행 기관의 경험 간소화 위해 비바-애드바라와 업계 파트너십 체결
    최고 수준의 파트너사들이 보유한 기술과 데이터 생태계에 전문성을 더해 환자 및 임상시험 수행 기관들, 의뢰 기업들이 겪게 되는 경험을 극적으로 간소화하는 게 이번 파트너십 취지다     파트너십 통해 환자·임상시험 수행 기관들이 단일한 통합 솔루션 활용, 더 쉬운 연구 정보 이용 가능해질 전망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포트리아(Fortrea, 나스닥명: FTRE)(이하 회사)가 글로벌 생명과학 업계용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기업인 비바 시스템스(Veeva Systems Inc.,, 이하 비바) 임상시험 수행 기관 및 의뢰 기관에 임상연구 기술을 공급하는 주요 기업 애드바라(Advarra)를 창립 멤버로 하는 업계 파트너십을 체결, 더 효율적이고 간소화된 임상시험 과정의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환자와 임상시험 수행 기관 중심의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기로 했다.   업계가 임상시험 수행과 관련해 여러 복잡한 문제에 맞닥뜨린 가운데, 포트리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립 멤버인 비바와 애드바라를 시작으로 업계 파트너들과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임상시험 실시 기관들은 상호 운용성이 제한된 여러 복잡한 기술 탓에 행정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최우선순위가 돼야 할 환자들은 물론,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 및 경험 개선에 집중해야 하는 작업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포트리아는 비바, 애드바라와 파트너가 돼 동급 최고의 기술을 결합하고 포트리아의 프로세스 전문성을 활용, 차질 없는 통합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환자들과 임상시험 수행 기관들의 행정적 부담을 덜고, 임상시험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포트리아의 최고 운영 책임자이자 임상 서비스 총괄 사장 마크 모라이스(Mark Morais)는 “우리는 임상시험 수행기관 위원회(Site Advisory Board)에서 임상시험 수행 과정에 활용되는 복잡다단한 기술들 때문에 고충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업계 주요 파트너사이자 창립 멤버인 비바, 애드바라와 협업을 통해 이처럼 복잡하게 얽힌 부분을 간소하게 만듦으로써 임상시험 수행 기관,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차이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우리가 보유한 업계 유일의 이점을 활용, 이를 최고 수준의 파트너사들이 보유한 기술과 데이터 생태계에 전문성을 더할 수 있게 되고 환자 및 임상시험 수행기관들, 의뢰 기업들이 겪게 될 경험을 극적으로 간소화시키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파트너십 구축으로 임상시험 수행 기관들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포트리아가 진행하는 연구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간소화된 등록 체계 단일 대시보드로 연구 기술에 접근, 연구 문건과 기록을 위한 단일 저장소 및 통합 환경 솔루션은 환자에게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하고자 설계된다. · 환자의 시험 여정 전반에 걸쳐 쉬운 접근성, 단계적이고 개별적인 지원 및 교육 · 단일 플랫폼을 통해 단순화된 사용자 경험 · 관심 있는 질병 분야의 연구를 검색하고 찾아볼 수 있는 자기 조회 기능 · 온라인 포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한 지속적인 환자 지원 및 교육 · 결과 설문 조사 동의 및 응답을 위한 간단한 모바일과 웹 애플리케이션 비바의 개발 클라우드 전략 총괄 부사장 짐 레일리(Jim Reilly)는 “비바는 시험에 참여하는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임상시험 수행관의 과정을 간소화하며, 의뢰 기관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서로 연결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임상시험의 발전을 돕고 있다. 포트리아와의 확대된 파트너십은 비바 클리니컬 플랫폼(Veeva Clinical Platform) 애플리케이션 제공을 통해 환자, 임상시험 실시 기관, 의뢰 기관 각자의 고유한 니즈를 충족하는 동시에 연구 데이터 품질과 의뢰 기관과 협업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드바라의 최고 제품 책임자 엘리자 캐스케이드(Elisa Cascade)는 “애드바라의 목적은 임상연구의 방해물을 제거하는 것인 만큼, 임상시험 실시 기관과 환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목적의 혁신적이고 협업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롱보트(Longboat) 솔루션과 IRB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포트리아는 우리의 롱보트 솔루션을 활용, 임상시험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프로토콜을 준수하고 임상시험 실시 기관 및 환자의 참여를 향상하는 새로운 수준의 임상시험 경험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에서 헬스케어 혁신을 이끌고 있는 포트리아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Fort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술 플랫폼에 관한 추가 정보는 비바 클리니컬 플랫폼, 애드바라 롱보트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 비즈니스
    2024-01-15
  • 대한상사중재원-대전지방변호사회 간 상생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
    왼쪽 다섯 번째부터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 원장, 정훈진 대전지방변호사회 회장   대한상사중재원(원장 맹수석, 이하 ‘중재원’)과 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정훈진, 이하 ‘대전변회’)는 12월 14일(목) 대전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법조계 내 ADR(소송외 분쟁해결수단) 및 중재 이용 활성화, 인식·저변 확대를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관계 조성 △변호사의 ADR 및 중재 분야 진입, 전문적 역량 확보 등 지원을 위한 교육 협력 △양 기관 추진사업에 대한 소개·홍보, 관련 자료·정보의 교류 등 양 기관의 전문성과 관련성을 활용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재원 맹수석 원장은 “이번 중재원-대전변회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중재제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층 더 높여 국민과 기업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법적 분쟁을 신속·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대전에서 진행된 대면 중재심리에 이어 대전 및 충청 지역 고객들이 더 쉽게 중재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정훈진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상사중재원과 ADR에 대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ADR 확산과 발전에 긴밀히 협력해 법률분쟁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전지방변호사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비즈니스
    2023-12-15
  • 현대차·기아-현대백화점, 주차요금 카페이 도입 MOU 체결
    왼쪽부터 현대차·기아 권해영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과 현대백화점 민왕일 경영지원본부장이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12일 현대백화점 본사(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현대차·기아 권해영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현대백화점 민왕일 경영지원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주차요금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 ‘카페이(CarPay)’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페이는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통해 실물 카드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현대차·기아의 차량 내 간편결제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기아의 카페이 기능이 탑재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현대백화점 주차장 방문 시 키오스크 사전 정산을 이용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주차 정산을 할 수 있게 됐다. 차량 시동을 걸면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자동으로 결제 알림창이 표시돼 바로 주차요금을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10월 31일 시범 운영을 개시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10개 지점에 카페이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등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은 누구나 카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카페이 지원 차량과 사용 방법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최초로 차량 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2020년 제네시스 GV80에서 이를 선보인 이후, 출시되는 신차에 카페이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현대차·기아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기본화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차량 원격 진단 및 무선(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같이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스마트 디바이스로 거듭나도록 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카페이는 현재 주유소 및 전기차 충전소, 주차장 등 전국 4000여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현대차·기아는 9월 미국에서도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현재 5000여개의 주차장을 시작으로 주유소 및 전기차 충전소 등 현지 카페이 가맹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카페이 도입을 통해 주차 결제 편의를 제고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량 이용 경험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카페이 서비스 가맹점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6월 글로벌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를 지속 개발하며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 비즈니스
    2023-12-12
  • 넷제로홀딩스그룹, 미국 캡튜리언트와 전략적 협력 체결… 북미 탄소제거 크레딧 시장 진출
    넷제로홀딩스그룹과 캡튜리언트 로고   2004년 설립된 탄소중립 통합 서비스 기업인 넷제로홀딩스그룹은 국내 기업 및 금융기관의 ESG 기후 공시, 과학기반감축목표이니셔티브(SBTi)에 따른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양질의 탄소제거(CDR) 크레딧 확보 기회를 제공하고자 미국의 캡튜리언트(Capturiant) 사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국제적인 탄소 상쇄 수요 급증으로 인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 따르면 2030년 최대 500억달러 규모의 시장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시장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연초에 영국 일간지 더가디언이 대표적인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인증 기관의 산림 탄소크레딧 중 90% 이상이 기후에 기여하는 가치가 없다는 폭로를 하며 탄소크레딧 품질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 관련 분야 탄소크레딧 가격이 급락했다. 여기에 정확한 실적 확인이 어려운 저품질의 탄소크레딧을 이용한 기업의 탄소 상쇄에 대한 그린 워싱(친환경 위장) 논란도 심해지자 자발적탄소시장무결성이니셔티브(VCMi), 탄소시장청렴위원회(IC-VCM) 같은 자발적 탄소배출권 검증의 객관성과 공정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국제표준이 제시되는 등 일종의 시장 옥석가리기가 벌어지고 있다. 탄소크레딧에 대한 신뢰도 문제는 현재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28차 당사국총회(COP28)의 주요 논의 주제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림훼손 방지 등 탄소배출 억제 실적을 인증받아 발급되는 탄소억제(Carbon Avoidance) 크레딧은 배출권 생성량에 대한 정확한 측정과 검증이 어려워 품질 논란이 많기 때문에 이보다는 상대적으로 감축량 측정이 명확하고 제거에 대한 입증이 쉬운 탄소제거(CDR) 크레딧에 대한 수요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탄소포집저장(CCS) 등 탄소제거 사업들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줄을 서는 가운데 많은 국내의 기업과 기관들은 자본력, 정보력 부족으로 해외의 탄소제거 사업 참여 기회를 얻거나 투자하기가 쉽지 않아 이러한 사업으로부터 창출되는 우량 탄소제거 크레딧의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캡튜리언트는 뉴욕의 금융 전문가, 에너지 전문가, 블록체인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된 기업으로 월가의 금융관리 수준의 관리시스템을 자발적 탄소 시장에 도입해 신뢰도를 극대화하고, 탄소포집저장(CCS) 및 대기직접포집(DAC), 유가스현장 포집 등 다양한 탄소제거(CDR, Carbon Dioxide Removal) 자산을 주요 포트폴리오로 탄소크레딧의 인증, 등록 및 디지털 분산 원장(DLT) 기반 거래 전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재 옥시덴탈이 설립한 미국의 대표적인 탄소직접포집 회사인 1포인트파이브(1PointFive)와 직접 탄소제거 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탄소제거(CDR) 크레딧의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자발적 탄소배출권 창출과 거래 분야에서 급성장 중인 기업이다. 넷제로홀딩스그룹은 이번 전략적 협력을 통해 SBTi에 가입했거나 ESG 기후 공시에 대비해야 하는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금융배출량(Financed Emission) 상쇄 의무를 져야 하는 금융기관 등을 상대로 캡튜리언트가 확보한 다양한 탄소제거(CDR) 크레딧을 안정적인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 박희원 넷제로홀딩스그룹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 상쇄를 위한 기업의 탄소크레딧 수요가 급증하며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의 양적 성장은 가파르지만 질적인 부분이 많이 뒤쳐진 것이 사실이다. 이제 커진 덩치만큼 시장 참여자들의 옥석가리기와 배출권의 품질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북미의 떠오르는 자발적 탄소배출권 서비스 회사인 캡튜리언트와 손을 잡고 우량 탄소크레딧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을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넷제로홀딩스그룹은 2004년 설립된 넷제로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최근 탄소무역전쟁으로 비화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의 탄소 상쇄 자산 투자, 우량 탄소크레딧의 확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비즈니스
    2023-12-05
  • 에코크레이션, 연 2만톤 규모 폐플라스틱 열분해설비 공급 계약 체결
    에코크레이션 전계환 부사장(우측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에코테크놀로지 사이트에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친환경 열분해 기술 선도 기업인 에코크레이션(대표 전범근)이 경주 건천에 위치하고 있는 에코테크놀로지(대표 정영훈)와 연간 2만톤 이상의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는 열분해설비 공급 계약을 20일 체결했다.   에코크레이션은 자체 개발한 열분해 유화설비 10기를 공급하게 되며, 이는 연간 2만톤 이상의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는 대형 규모다. 설치된 열분해설비의 운영 및 관리는 사업주와 운영사 간의 위임 계약에 따라 진행하기로 했다.이번 열분해 사업은 그동안 추진된 국내 열분해 유화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총 사업비 400억원 이상으로 에코테크놀로지의 자기자본과 국내 은행, 캐피탈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한 PF(Project Financing) 대출 등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또 세계 최대 재보험사인 영국 로이드(Lloyd)의 효율성보장보험 상품이 적용됐다.그동안 폐기물 관련 사업 가운데 PF 대출 등 금융을 통해 대형화가 가능했던 사례는 폐기물 처리시 수익과 지출이 비교적 안정적이면서 예측 가능한 매립이나 소각 등 몇몇 분야에 한정돼 있었다. 열분해 분야의 경우 부지 확보 문제와 함께 수율 변동, 열분해유 판매처 확보의 불확실성 등으로 자금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사업은 열분해 사업의 대규모 사업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PF 대출과 해외 효율성보장보험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안정적인 사업성도 입증했다는 평가다.에코크레이션은 해당 사업에 열분해 유화설비를 공급하면서 자사의 기술력에 대한 시장 내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비슷한 금융구조를 갖고 있는 열분해 사이트를 대상으로 설비 공급 추가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에코크레이션 전범근 대표는 “PF 대출 실행과 해외 보험상품 적용 등 안정적인 사업성을 평가받은 해당 사업에 에코크레이션의 설비가 공급되는 만큼 시장에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사한 금융구조를 갖고 있는 다른 대형 사업과의 공급 계약 체결 확대에 주력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코크레이션은 올해 6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관련 연구개발 및 납품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양해각서를 국내 대기업과 체결한 바 있으며, 실제 원료물질로 활용되는 것을 목표로 양산화 검증을 앞두고 있다. 과거에 주로 난방용이나 보일러의 연료로 활용된 열분해유는 최근 각 산업별 ESG 트렌드에 따라 석유화학분야에서 원유 대체 원료로 활용되는 방안이 연구되고 있으며, ESG 경제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 비즈니스
    2023-11-21
  • KB손해보험, 한국로봇산업협회와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삼성화재 천세윤 상무, 한국로봇산업협회 조영훈 상근부회장, KB손해보험 백창윤 전무, DB손해보험 최재일 팀장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협회에서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진행된 협약식은 KB손해보험 일반보험부문장 백창윤 전무와 한국로봇산업협회 조영훈 상근부회장 및 참여사인 삼성화재, DB손해보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능형 로봇 개발 및 촉진법에 따라 안전 인증을 받은 실외 이동로봇을 운영하는 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인적·물적 손해를 배상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보험 또는 공제에 의무 가입해야 한다.실외 이동로봇 의무배상책임보험은 보도 등에서 운행되는 로봇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 기업, 손해보험사 등 민관 합동 협의체(TF) 운영으로 사업계획 수립 및 표준약관을 마련하고, 단체보험 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가입 가능하도록 만든 보험 상품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외 이동로봇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무배상책임보험 상품 출시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한국로봇산업협회는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사업자 지정기관으로서 앞으로도 KB손해보험 등 국내 보험사와 협력 강화를 통해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한 각종 로봇보험(공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KB손해보험 백창윤 전무는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한국로봇산업협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다양한 상품 개발과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비즈니스
    2023-11-15
  •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포페런츠-밀알복지재단, 시니어 나들이 돌봄 프로그램 활성화 위한 3자 MOU 체결
    포페런츠(대표 장준표)는 11일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송영록),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시니어 나들이 돌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 포페런츠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2016년부터 진행해온 시니어 정서 지원을 위한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어르신 돌봄 공백 해소 및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포페런츠,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및 밀알복지재단은 시니어 나들이 돌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포페런츠는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서울 워커힐과 덕수궁, 부산 해변열차, 대전 장태산휴양림, 창원 창동예술촌 등 지역 여행지에 시니어 특화 체험 콘텐츠를 활용해 이번 캠페인의 나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돌봄 전문 인력 ‘버디(Buddy)’를 파견해 캠페인 진행을 맡았다. 밀알복지재단은 2016년부터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국내 전문복지사업과 국제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 기관 사회복지법인으로, 이번 캠페인에 함께할 복지관 연계부터 전체 사업 모니터링을 담당한다.이를 기념하기 위해 9월 11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포페런츠 장준표 대표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황애경 이사 △밀알복지재단 남궁규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캠페인 진행을 위해 각 기업 간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장준표 포페런츠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를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 재단, 사회복지법인과 스타트업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캠페인이 단순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노인의 고립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커뮤니티케어 실현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비즈니스
    2023-09-20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루나 코인’ 대폭락 사태 모티브 독립영화 나온다 ‘사업만 6번 망한 남자’ 제작 확정
    사업만 6번 망한 남자 스틸이미지    2022년 세계 금융권에 엄청난 타격을 입힌 ‘루나(LUNA) 코인’ 대폭락 사태를 모티브로 한 독립영화 ‘사업만 6번 망한 남자’(감독/각본 현해리, 이하 사.망.남)가 제작된다.영화 ‘사.망.남.’(영문 타이틀: Death Business)은 청년·여성·장애 가산점 등을 악용해 청년 창업 지원금을 부정수급한 뒤 고의 부도, 폐업을 전전하다 우연히 가상화폐 서비스로 시리즈A 투자를 받으며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사.망.남.’은 2009년부터 2023년에 걸쳐 청년 사업가의 연대기를 총 6개의 파트로 나눠 다루며, 젊은이들이 마주한 암울한 현실과 함께 스타트업 투자의 이면을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낸다.주요 출연진으로 다양한 개성과 신선한 매력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2030 MZ세대 배우들이 캐스팅돼 열연이 기대된다.청년 창업 지원금을 수령해 고의 부도와 폐업을 반복하는 주인공 ‘양도현’ 역에는 배우 송재림이, ‘강지우’ 역에는 배우 안우연이 캐스팅됐다. 억대 투자금 지원을 결정하는 벤처캐피탈 투자자 ‘케빈’ 역할에는 배우 민성욱, 양도현의 어머니 ‘옥자’ 역으로 배우 소희정, 창업경진대회로 부정수급을 유도·소개하는 인물인 ‘하경진’ 역에 배우 차정원이 캐스팅됐다.‘사.망.남.’은 2023년 한국콘텐츠진흥원 뉴미디어 콘텐츠 부문 제작지원 작품이며, 방송사 시사교양 PD 출신으로 사회고발 메시지를 담은 르포타쥬물을 다수 연출한 경력이 있는 여성 신예 현해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현해리 감독이 지난해 제작한 ‘계약직만 9번한 여자’는 2023년 4월 프랑스 칸 드라마 페스티벌 ‘코리아 OTT 쇼케이스 부문’에 출품돼 호평받은 바 있다.현해리 감독은 “독립영화여서 가능한 정치 이념에 사로잡히지 않은 뾰족하고 날카로운 이야기를 최대한 사실적으로 풀어내고, 관객들이 피로함이나 기시감을 느끼지 않도록 코미디 요소 또한 담을 것”이라고 연출 주안점을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23-11-02
  • 배우 우도환, 캘러웨이 어패럴의 골프웨어 화보 공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멤버십 매거진 ‘맨 노블레스(MEN Noblesse)’ 9월호를 통해 배우 우도환과 함께한 캘러웨이 어패럴 가을/겨울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에서 배우 우도환은 캘러웨이 어패럴 2023 가을/겨울 컬렉션의 다채로운 룩을 선보이며 캘러웨이 어패럴이 추구하는 라운드와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골프웨어’ 콘셉트를 표현했다.캘러웨이 어패럴의 시그니처인 로고 플레이 라운드 스웨터와 에리 배색 루즈핏 티셔츠를 착용한 우도환은 그동안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착장에 맞는 편안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그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여실히 드러냈다.더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배우이자 사람, 우도환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결심을 밝힌 배우 우도환의 비주얼 화보는 ‘맨 노블레스(MEN Noblesse)’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도환이 착용한 캘러웨이 어패럴의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는 전국 공식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 스포츠/연예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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