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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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n이슈 검색결과

  • 이재명, 尹 정부 향해 "정쟁 아닌 민생에 집중할 때" 공개 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재명 블로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 여당을 향해 “정쟁 아닌 민생에 집중할 때, 정부여당에 요청한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30일 이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통스런 민생현실 앞에서 정쟁에 몰두하는 정치만큼 국민 속 뒤집는 건 없다”면서 “정치의 가장 큰 책무는 먹고사는 문제 즉 민생을 해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 의원은 “일자리 부족, 고물가, 고금리, 주가 가상자산 하락 등으로 국민들은 하루하루 허덕이는 중에, 국정을 책임진 집권여당이 철 지난 색깔론이나 거짓말로 정쟁을 도발하고 몰두하는 모습이 참으로 딱하고 민망하다”며 “정부 여당에 요청드린다. 정쟁 아닌 민생에 집중해달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서해 피살 공무원 진상규명이 중요하겠지만, 민생위기 앞에서 이 일을 정쟁대상으로 몰아가선 안된다”며 “지지율이 떨어질 때마다 색깔론으로 반전을 꾀하려 했던 이전 보수정권을 답습해서야 되겠냐”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최악 수준의 가계부채와 고금리 문제에 눈을 돌려야 한다. 금리인상으로 상가나 소규모 택지가 직격탄을 맞고 지방부터 부동산 하락 위기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집 사고 빚투로 생계유지하던 청년들이 고금리 때문에 극단적 상황에 내몰리지 않게 해야 합니다. 생계형 빚에 대한 이자급증공포를 어르신들이 홀로 감내하게 방치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고 앞으로 더 어려워지겠지만, 국민은 그 어느 때보다 현명하다”며 “정략을 위한 정쟁에 민생을 희생시키는 정치를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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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권영세 "北, 언제든 핵실험을 해도 놀랍지 않은 상황"
    권영세 통일부 장관(채널A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북한이 언제든 핵실험을 해도 놀랍지 않은 상황”이라며 북한의 7차 핵실험 준비 징후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27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권 장관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 반 가까이 지났음에도 과거와 달리 공식적인 대남 입장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며 “북한은 최근 전원회의를 통해 ‘강대강’ ‘대적투쟁’ 등 강경한 기조를 부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은 점차 나아지고 있으나 장내성 전염병 확산 등 인도적 어려움은 지속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예단하긴 어려우나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주진 방향에 대해선 “긴밀한 한미공조를 통해 북한의 도발을 실효적으로 억제하고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원칙에 입각해 단호이 대응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대화의 문은 계속 열어 두겠다며 “정부는 대화를 통해 모든 남북간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교착된 남북관게를 대화국면으로 전환하기 위해 일관된 노력을 펼쳐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권 장관은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 의사도 밝혔다. “대북 인도적 지원은 정치군사적 고려 없이 지속할 것이며 이는 민족동질성 회복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 역시 적극적으로 고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 시민의 보편적 권리인 인권문제 역시 수단화하기 보다는 실질적 인권 증진에 주안점을 두겠다”며 “북한 주민의 인권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핵개발 시도에 대해 “비핵화한 남북관계 정상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고자 하는 우리에게 매우 심각하고 근본적인 도전”이마 규정하며 정부 대북정책에 대한 국제사회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권 장관은 “북한의 도발은 용납하지 않되 북한을 대화로 이끌어 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목소리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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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故 이예람 중사 성추행한 장 모 중사 2심서 감형 '징역 7년'
    장 모 중사(SBS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공군 고(故)이예람 중사를 성추행해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 간 가해자 공군 장 모 중사가 2심에서 2년이 감형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장 중사는 지난해 12월 국방부 보통군사법원 1심에서 군인 등 강제추행치상, 특가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군검찰은 선고 이유에 대해 “장 중사가 이 중사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문자메시지 등을 보낸 것이 보복 협박 혐의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이 문자메시지 등이 ‘사과 행동’이었다는 피고인 측 주장을 인정, 보복 협박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인정했다. 이에 군검찰과 피고인은 항소했다.   2심에서도 보복 협박 혐의가 쟁점이 됐고 군검찰은 1심과 마찬가지로 15년을 구형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1심이 보복 협박 혐의에 무죄를 인정한 것을 충분히 수긍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과 행위 외에 추가 신고를 하면 생명·신체에 해악을 가한다거나 불이익을 주겠다는 등 명시적 발언이나 묵시적 언동이 없는 이상 가해 의사를 인정할 수 없고 이런 행위만으로 구체적으로 위해를 가하려 했다고 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살 암시를 포함한 사과 문자를 보낸 것이 위해를 가하겠다는 구체적 해악 고지로 볼 수 없는 점, 이 사건 이후 실제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어떤 해악을 끼치는 행위를 했다는 정황이 발견되지 않는 점을 볼 때 구체적으로 피고인이 어떤 위해를 가했다는 것을 알 수 없으므로 해악 고지로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이유로 2심 재판부는 장 중사에게 사망 책임을 전적으로 돌릴 수 없다며 원심보다 감형했다.   재판부는 이 중사의 사망이 오로지 장 중사의 책임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성추행 피해 이후 적절한 보호조치를 받지 못하면서 그에 따른 소외감과 정신적 고통이 이 중사의 극단적 선택을 한 가장 큰 이유라고 판단했다.   재판부가 7년 형을 결정하는 순간 유가족들은 격렬하게 반발했다. 이 중사의 어머니는 충격을 받고 과호흡으로 쓰러져 실려 나갔다.   이 중사의 아버지는 “이래선 안 되는 것”이라며 “군사법원에서 이런 꼴을 당할 지는 몰랐다, 최후의 이런 결정을 내릴 줄은 몰랐다”고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재판장을 나온 직후 이 중사 아버지는 “우리 국민의 아들·딸들이 군사법원에 의해서 죽어갔던 거다. 그래서 군사법원을 없애고 민간법원으로 가야 된다”고 말했다.   유가족 측 변호사는 “대법원은 양형을 판단하지 않고 보복 협박 유무죄만 판단할 것이므로 양형을 이렇게 (감형) 한 것은 고춧가루를 뿌린 것”이라며 “보복 협박이 인정되면 파기환송이 서울고법으로 갈 건데 법리적 문제가 쉽지 않아 유족이 난관을 맞게 됐다”고 비판했다.   군검찰이 2심에 불복해 다시 항고하면 군사법원이 아닌 대법원에서 상고심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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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대통령실 "비상경제체제 전환해 운영 중"…"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삼고시대 도래"
    윤석열 대통령(윤석열 대통령 유튜브 영상 캡처)   용산 대통령실이 현 경제와 관련해 “사실상 비상경제체제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새 정부 5년간의 경제 청사진을 담은 ‘경제정책방향’ 발표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삼고시대가 도래했다는 말을 많이 한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이라며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매일 아침 회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총리 중심의 경제 장관회의도 비상경제장관회의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며 “대통령은 지난달 대통령실 수석비서관회의부터 물가와 경제 애기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공급 측면 위기에서 정부만 노력해선 안되고 정부와 민간, 각 경제주체가 같이 노력해야지만 극복이 가능한 위기”라며 “공급사이드 경제위기는 굉장히 오래 간다는 게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물건의 생산·유통 과정에서 막힌 걸 단기적으로 뚫고 비용을 줄여야 하는 부분이 있다, 단기적으로 수급에 애로가 생겨 가격이 폭등할 수도 있기에 이런 부분의 막힌 곳을 뚫어주는 게 정부 역할”이라고 전했다.   법인세 감세론에 대해선 감세 가능성을 시사하며 “(관련) 세제를 개편하거나 세부담을 줄여주는 노력을 하더라도 전달 과정에서 그런 것들이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쪽으로 가도록 디자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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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대통령실 "오늘 용산 대통령실 새 이름 결장"
    용산 대통령 집무실(SBS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윤석열 대통령의 용산 대통령실의 새 이름이 오늘(14일) 결정될 예정이다.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청와대’를 대체할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명칭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위원회가 진행한 뒤 결정을 내리면 대통령실 명칭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어떤 이름을 쓰게 될지 최종적으로 정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어 “여론을 많이 듣고 전문가 의견도 들었을 텐데, 그런 것을 다 모아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대통령실은 새로운 대통령실 이름 후보로 ‘국민의집’,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 등 5개를 추려,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했지만 이날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에 따라 새로운 이름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 10일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현재 후보로 꼽힌 이름들이 마음에 안든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름이 워낙 중요하니 여러 방안을 고려해보겠다는 차원에서 더 좋은게 없을까, 그런 뜻에서 말씀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 경제in이슈
    2022-06-14
  • 현대자동차그룹, ‘2022년 내구품질조사’서 최고 성적 달성
    기아 2019년형 쏘렌토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10일(현지 시각) 발표한 ‘2022년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고급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32개 브랜드 가운데 기아가 1위(145점), 현대차가 3위(148점), 제네시스가 4위(155점, 고급 브랜드 1위)로 모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내구품질조사는 차량 구매 후 3년이 지난 고객들을 대상으로 184개 항목에 대한 내구품질 만족도를 조사한 뒤,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한다.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와 함께 자동차 품질 평가의 양대 척도로 여겨지는 내구품질조사에서 현대차그룹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는 앞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매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내구품질조사는 구매 후 3년이 지난 차량에 관한 조사로 현대차그룹은 품질향상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 올해 내구품질조사의 선행지표라 할 수 있는 신차품질조사에서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으로 1~3위(전체 브랜드 기준 제네시스 1위, 기아 2위, 현대 3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렇듯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이 올해 내구품질조사 성적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보인다.2022년 내구품질조사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총 32개 브랜드, 139개 모델, 2만9487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 경제
    2022-02-11
  • 쌍용자동차, 2021년 12월 내수·수출 총 8785대 판매
    쌍용자동차가 2021년 12월 8785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쌍용자동차가 2021년 12월 차량 8785대를 판매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쌍용자동차는 2021년 12월 기준 내수 5810대, 수출 2975대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8000대 이상을 판매했다.내수 판매는 더 뉴 렉스터 스포츠·칸의 호평 속에 출고 적체 물량을 일부 해소하면서 2021년 월 평균 판매 대수(4696대)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는 등 회복세가 유지됐다.수출 역시 5000여대가 넘는 백 오더 일부 해소를 통해 올 10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8.9% 증가하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기록했다.쌍용자동차는 지난해 회생 절차 진행과 반도체 수급으로 생산 차질 영향으로 출고 적체가 심화하면서 지난해보다 21.3% 감소한 내수 5만6363대, 수출 2만8133대를 포함한 총 8만4496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하지만 부품 협력사와 공조로 반도체 물량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생산 라인 운영을 통해 출고 적체 물량을 일부 해소한 결과 4분기 연속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다. 4분기에는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쌍용자동차는 여전히 더 뉴 렉스터 스포츠·칸 등의 출고 적체 물량 해소를 위해 모든 라인(1·3라인) 모두 특근 및 잔업을 시행하는 등 생산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쌍용자동차는 신모델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올해에도 꾸준히 제품 개선 모델뿐만 아니라, 코란도 이모션 및 중형 SUV J100 등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 회복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제in이슈
    2022-01-03
  •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 덴탈케어 세트’, 인터파크 사전 예약 판매
    BTS캐릭터 타이니탄 덴탈케어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   그룹 방탄소년단 캐릭터가 담긴 ‘타이니탄 덴탈케어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가 인터파크에서 가장 먼저 선보여진다.인터파크는 11월 2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캐릭터 ‘타이니탄’을 활용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타이니탄 덴탈케어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를 사전예약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한 캐릭터 타이니탄을 활용하면서, 실용성이 높은 구강 제품으로 구성돼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제품은 예쁜 틴케이스에 △캐릭터별 피규어 칫솔 7종 △칫솔 리필 1세트 △자석 칫솔 거치대 3개로 구성돼 있다. 꼭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된 만큼 활용성, 경제성이 함께 고려됐다. 틴케이스를 제품 케이스 외에 별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칫솔에 디자인된 타이니탄 피규어는 방탄소년단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의 타이틀곡 ‘IDOL’ 버전으로, 캐릭터들의 모습을 퀄리티 높은 피규어로 구현해 실용성, 구매 욕구를 높인다.이번 제품은 지식 재산권(IP) 소유권자인 하이브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라이선시 전문 기업 상상과 상상이 제작하고, 에이티매니아그룹이 유통을 담당하는 정식 라이선시 제품으로 그 소장 가치를 더하고 있다.인터파크 담당자는 “일상에서도 꼭 필요한 생활용품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더 반가운 한정템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가격은 한 세트당 6만9000원”이라고 말했다.
    • 문화
    2021-10-30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4명…지역 발생만 315명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월초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로 급증했다. 8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1900명대에 달한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총 309명이다.   이번에 집계된 324명은 코로나19가 발생하고 국내에서 발생한 최다 신규 확진자 수다. 이 중 315명이 지역 발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2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6670명이라고 밝혔다.   14일부터 오늘까지 103명, 166명, 279명, 197명, 246명, 297명, 288명 등 연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 발생 315명 중 서울이 125명, 경기 102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만 24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충남 11명, 강원 9명, 부산 8명, 대전·전남·경북 각 6명, 광주와 전북 각 5명, 대구·경남 각 4명, 세종·충북 각 3명, 울산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9명으로 이 중 3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계속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국에서 집단 감염 사례들이 나오면서 확진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676명이며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 수는 18명이다.  
    • 경제in이슈
    2020-08-21
  • '박사방' 유료회원 공범, 남경읍 얼굴 공개…혐의에 대해 "인정한다"
    조주빈 성 착취 공범 남경읍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15일 ‘박사방’의 또 다른 공범 남경읍(29)이 신상 공개와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3일 신상공개위원회를 통해 구속 기소 된 ‘박사방’ 주범 조주빈(24)의 공범인 남씨의 얼굴을 공개했다. 남씨는 오전 8시 검찰로 가는 호송 과정에서 얼굴이 공개됐다.   남씨의 신상 공개 이유에 대해 위원회는 “피의자의 인권과 가족, 주변인이 입을 수 있는 피해 등의 공개제한 사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그러나 국민의 알권리, 동종 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므로 피의자의 성명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심의 결정했다”고 밝혔다.   호송차에 오르기 전 '혐의를 인정하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정한다"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또 남씨는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죄송하다"고 짧게 답한 뒤 호송차에 올랐다.   남씨는 ‘박사방’ 유료회원으로 활동하며 피해자들을 유인해 성착취물을 제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주빈의 범행을 모방해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위와 같은 혐의로 남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두 차례 신청한 끝에 이달 6일 구속했다.   ‘박사방’ 사건 관련 피의자 신상 공개는 남씨가 6번 째다. 지금까지 신상이 공개된 피의자들은 3월 24일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을 포함 4월 16일 ‘부따’ 강훈(18), 같은 달 28일 ‘이기야’ 이원호(19), 5월 13일 ‘갓갓’ 문형욱(24), 지난달 22일 안승진(2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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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정치 검색결과

  • 이재명, 尹 정부 향해 "정쟁 아닌 민생에 집중할 때" 공개 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재명 블로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 여당을 향해 “정쟁 아닌 민생에 집중할 때, 정부여당에 요청한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30일 이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통스런 민생현실 앞에서 정쟁에 몰두하는 정치만큼 국민 속 뒤집는 건 없다”면서 “정치의 가장 큰 책무는 먹고사는 문제 즉 민생을 해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 의원은 “일자리 부족, 고물가, 고금리, 주가 가상자산 하락 등으로 국민들은 하루하루 허덕이는 중에, 국정을 책임진 집권여당이 철 지난 색깔론이나 거짓말로 정쟁을 도발하고 몰두하는 모습이 참으로 딱하고 민망하다”며 “정부 여당에 요청드린다. 정쟁 아닌 민생에 집중해달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서해 피살 공무원 진상규명이 중요하겠지만, 민생위기 앞에서 이 일을 정쟁대상으로 몰아가선 안된다”며 “지지율이 떨어질 때마다 색깔론으로 반전을 꾀하려 했던 이전 보수정권을 답습해서야 되겠냐”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최악 수준의 가계부채와 고금리 문제에 눈을 돌려야 한다. 금리인상으로 상가나 소규모 택지가 직격탄을 맞고 지방부터 부동산 하락 위기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집 사고 빚투로 생계유지하던 청년들이 고금리 때문에 극단적 상황에 내몰리지 않게 해야 합니다. 생계형 빚에 대한 이자급증공포를 어르신들이 홀로 감내하게 방치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고 앞으로 더 어려워지겠지만, 국민은 그 어느 때보다 현명하다”며 “정략을 위한 정쟁에 민생을 희생시키는 정치를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경제in이슈
    2022-06-30
  • 北, 윤석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총알받이 역할 자청하고 있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대통령실)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담에 참석한 것에 대해 “총알받이의 역할을 자청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29일 북한은 “남조선의 현 집권 세력이 스스로 나토의 ‘동방십자군원정’의 척후병 역할을 하려고 한다”고 윤 대통령을 향해 비판을 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한일 정상의 첫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을 “이제 남조선 당국은 화나의 근원인 나토의 검은 손을 잡음으로써 매우 고통스러운 ‘중증 안보 위기’를 경과하게 될 것”이라며 “치유 불능의 장기적인 안보 불안 후유증에 시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토의 그늘 안에서 미국 상전의 칭찬도 받고 안보 불안도 덜 수 있다고 오산할 것”이라면서 “사실은 불구덩이에 두 발을 깊숙이 묻어둔 격이 됐다”고 강조했다.   나토와 관련해 “동유럽의 화난을 불러왔다. 나토수뇌자회의에서 중국은 반대하는 내용의 새로운 전략개념이 채택됐다.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 반도와 주변 지역에서 우리(북한)를 반대하는 군사적 움직임을 노골화하고 있다”며 “조만간 북대서양의 검은 파도가 태평양의 고요를 깨뜨릴 것이라는 불길한 징조가 보인다”고 전했다.   나토의 목적에 대해선 “중국을 억제·고립하는 환태평양 포위망을 형성하려는 흉심”이라면서 “나토가 적수로, 전략적 경쟁자로 여기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나라들은 외부의 간섭과 침략으로부터 자기를 지키려는 의지와 실력이 결코 남들보다 못하지 않다”고 말헀다.
    • 정치
    2022-06-29
  • 권영세 "北, 언제든 핵실험을 해도 놀랍지 않은 상황"
    권영세 통일부 장관(채널A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북한이 언제든 핵실험을 해도 놀랍지 않은 상황”이라며 북한의 7차 핵실험 준비 징후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27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권 장관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 반 가까이 지났음에도 과거와 달리 공식적인 대남 입장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며 “북한은 최근 전원회의를 통해 ‘강대강’ ‘대적투쟁’ 등 강경한 기조를 부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은 점차 나아지고 있으나 장내성 전염병 확산 등 인도적 어려움은 지속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예단하긴 어려우나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주진 방향에 대해선 “긴밀한 한미공조를 통해 북한의 도발을 실효적으로 억제하고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원칙에 입각해 단호이 대응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대화의 문은 계속 열어 두겠다며 “정부는 대화를 통해 모든 남북간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교착된 남북관게를 대화국면으로 전환하기 위해 일관된 노력을 펼쳐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권 장관은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 의사도 밝혔다. “대북 인도적 지원은 정치군사적 고려 없이 지속할 것이며 이는 민족동질성 회복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 역시 적극적으로 고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 시민의 보편적 권리인 인권문제 역시 수단화하기 보다는 실질적 인권 증진에 주안점을 두겠다”며 “북한 주민의 인권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핵개발 시도에 대해 “비핵화한 남북관계 정상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고자 하는 우리에게 매우 심각하고 근본적인 도전”이마 규정하며 정부 대북정책에 대한 국제사회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권 장관은 “북한의 도발은 용납하지 않되 북한을 대화로 이끌어 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목소리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 경제in이슈
    2022-06-27
  • 대통령실 "오늘 용산 대통령실 새 이름 결장"
    용산 대통령 집무실(SBS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윤석열 대통령의 용산 대통령실의 새 이름이 오늘(14일) 결정될 예정이다.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청와대’를 대체할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명칭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위원회가 진행한 뒤 결정을 내리면 대통령실 명칭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어떤 이름을 쓰게 될지 최종적으로 정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어 “여론을 많이 듣고 전문가 의견도 들었을 텐데, 그런 것을 다 모아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대통령실은 새로운 대통령실 이름 후보로 ‘국민의집’,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 등 5개를 추려,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했지만 이날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에 따라 새로운 이름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 10일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현재 후보로 꼽힌 이름들이 마음에 안든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름이 워낙 중요하니 여러 방안을 고려해보겠다는 차원에서 더 좋은게 없을까, 그런 뜻에서 말씀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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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 힘들 줄 몰랐다"…"문자 폭탄도 맞아봤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박지현 인스타그램)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렇게까지 힘들 줄은 처음에 몰랐다”며 “안 한다고 버틸걸 하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30일 박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자 폭탄도 맞아봤다. 하루에 문자가 만통이 오더라”면서 “이분들이 누구인지도, 어떤 목적인지도 모른다. 한편으로 안타깝고 한편으로는 속상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위원장은 “민주당은 대선에서 지고 왜 국민들에게 지지를 잃었는지 반성하고 개선하겠다고 했다”며 “저에게 함께 해달라 요청했는데 참 쉽지 않았다. 곳곳이 보이지 않는 벽으로 가득했다”고 했다.   이어 “모든 것을 한번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민주당이 ‘민주’ 정당으로서 갖춰야 하는 기본 품격과 상식은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국민들에게 다시 반성하고 변화하겠다는 역속을 하자고 제안했다. 갑자기 나이 드신 분들 다 몰아내자는 주장처럼 이야기가 번지는 바람에 소란도 있었는데 그래도 진통 끝에 약속했다. 제가 제안한 5대 혁신안을 선거 뒤에 추진하기로 결의하고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5대 혁신안과 관련해 “청년 정치를 키워 더 젊고 역동적인 민주당을 만들고, 성폭력과 같은 범죄는 용서 없이 처리하고, 국민께 약속한 거는 꼭 지키고, 언어폭력 함부로 하면 엄격히 징계하고, 우리가 관심 많은 양극화 해소, 기후위기, 국민연금, 인구소멸, 지방청년 일자리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로울 건 없다. 그동안 민주당이 다 약속했던 것이고, 상식적인 이야기들”이라며 “다시는 이런 똑같은 약속을 하는 일이 없도록 여러분들이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박 위원장은 6·1 지방선거 투표를 호소하며 “민주당이 이기면 실천하겠다. 박지현을 믿고 함께 해주는 분들과 해내겠다,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정말로 민주당을 바꿔보고 싶다. 능력과 관계없는 나이 무시부터 학력, 지역에 따른 차별, 격차를 당에서 용인될 수 없게 해보려고 한다”며 “민주당에 투표해서 우리 같이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또, “혐오와 차별을 무기로 남녀를 갈라치고 사회적 약자를 갈라치기를 하지 못하도록 대통령 선거에서 보여준 힘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시 한번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여러분이 힘을 주면 민주당이 달라지고 차별 없는 세상이 조금 더 빨리 올 거라 굳게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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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송영길 후보, "민영화 문제 시민의 목소리 전달할 것"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송영길 후보 인스타그램)   19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첫 일정으로 군자차량기지를 방문했다.   이날 자정 기지를 방문한 송 후보는 “시민의 발인 지하철의 안전을 점검하고 시민들에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기지에서 밤을 새워가며 차량을 정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현장을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 시대가 돌아온다는 우려처럼 윤석열 정부가 핵심적 기간산업, 전력, 수도를 민영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쐐기를 박는 면도 있다”며 “오세훈 시장에게는 위험의 외주화시키는데 대한 경고의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인천시장 시절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해외매각을 반대하고 송도영리병원 도입을 반대해 저지한 바 있다”며 “서울시장이 된다면 UN 아시아본부 유치같은 것은 윤석열 정부와 적극 협력하고 민영화 문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는 심판자를 뽑았다면 이번엔 유능한 일꾼을 뽑으라고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말했는데 저도 공감한다”며 “유능한 일꾼을 뽑아서 정말 심판자 속에 묻혀져 있는 우리 시민의 삶을 지켜낼 수 있는 일꾼이 누구인지 판별해달라”고 전했다.   송 후보는 TBS와 관련해선 “언론과 문화에 대해서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 원칙”이라며 “시장이 되면 면밀하게 상황을 점검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TBS를 잘 개혁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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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윤석열-바이든 21일 용산서 한미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MBN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오는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첫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   18일 김태효 국가안보길 1차장은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미정상회담이 용산 대통령실 5층 집무실에서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오후 늦게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이틀째인 21일 동작동 현충원을 거쳐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과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공식 만찬을 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경제안보와 안보를 키워드로 하루씩 공동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기간 동안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선 “주말까지 핵실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면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는 임박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의 도발이 현실화하면 플랜B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차장은 “그간 이어진 군사동맹, 한미FTA(자유무역협정)를 통한 경제동맹에 이어 이번에는 한미기술동맹이 추가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공동가치와 상호이익에 기반해 긴밀한 정책과 정보 공조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협력의 지리적 범위, 의제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도 전했다.   이어 김 차장은 “합의내용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이고 실효적 이행 계획을 마련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회담의 비전에 대해선 “동아시아와 글로벌 평화 번영을 구축하고 강화하기 위한 중심축으로서의 한미동맹을 자리매심하겠단 것”이라며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을 동아시아로 글로벌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이번 방문에 대해선 “미국 대통령이 역대 한국 대통령 취임 이후 최단기간 내, 11일 만에 방문하시는 것”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이후 지금까지 인도·태평양 (국가를) 방문한 적이 없단 점에서, 한국을 첫 방문지로 선택했다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의제들은 한 두가지 사안을 빼놓고는 공동선언문이나 양국이 토의 합의하고 이행할 내용들이 대부분 완성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오는 24일 일본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 선언 정상 회의에서 화상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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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미투 운동' 서지현 검사 사직서 제출…
    서지현 검사(연합뉴스TV 유튜브 영상 캡처)   ‘미투 운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서지현 검사가 검찰을 떠난다.   작년 7월부터 법무부 디지털 성범죄 대응팀장으로 파견돼 일해 온 서 검사는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복귀 지시를 받았지만, 사직서를 제출하며 검사직을 내려놓게 됐다.   서 검사는 자신의 SNS에 “짐 쌀 시간도 안 주고 모욕적인 복귀 통보를 하는 것의 의미가 명확하여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끊임없는 나가라는 직설적 요구와 광기어린 음해와 2차 가해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온터라, 큰 서운함은 없다”고 했다.   서 검사는 “맡고 있던 TF팀 마무리가 안되었고, 자문위원은 3개월, 전문위원은 5개월이나 임기가 남았는데 하는 한 가지 아쉬움만 있을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범과 제도를 만들어야 제대로 가해자는 처벌하고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으니, 어떻게든 성범죄종합대책은 만들어놓고 나가야지’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견뎌냈던 치욕과 침묵의 시간들이 스쳐간다”면서 “성범죄종합대책 Ver.1이라도 만들어놓고 나올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마음”이라며 안도의 마음도 전했다.   서 검사의 갑작스러운 결정에 법무부는 파견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다른 검사들도 일부 복귀 조치됐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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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오세훈 후보 "TBS, 교육방송 형태로 개편 구상 중"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오세훈 인스타그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TBS(교통방송)를 교육방송 형태로 개편하겠다는 생각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13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오 후보는 “TBS의 본질적 기능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며 기능 전환에 대해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통방송 기능이 거의 사라졌지만 이미 받아놓은 주파수를 반납하긴 아깝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이 굉장히 중요해지는데, 인터넷과 방송이 융합되면 굉장한 시너지 효과가 난다. 그런 구상 하에 기능 전환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소득층 자제를 위한 무료 인터넷 강의 프로그램인 ‘서울런’을 시작했는데 굉장히 효과가 좋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TBS 독립재단의 기능과 편성 내용까지도 조례로 규정할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의에 “구체적으로 프로그램 편성 하나하나까지 관여할 수는 없지만, 이름과 기능을 바꾸게 되면 서울시민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주파수가 활용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속도 조절’을 내세운 재개발·재건축 정책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는 진행자의 요청에 “과열되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거나 조합원 지위양도 시점을 앞당기는 작업을 해서 투기 세력의 주택시장 진입을 맏는 등 여러 규제책을 시의적절하게 조절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쟁 상대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공공부지 활용 공약에 대해선 “서울 사정에 밝지 않아 과장된 말씀을 하신다”면서 “그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 송 후보가 계획한 물량의 절반 정도가 적당하다. 송 후보 얘기대로 몇만 가구씩 넣게 되면 굉장히 무리가 따른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서울의 심야 ‘택시대란’과 관련, 대중교통 운행 연장 대신 택시 공급을 늘리는 쪽으로 비용을 써야 한다는 송 후보의 지적에 대해선 “택시 자체가 부족한 게 아니라 코로나로 2년간 배달업계로 넘어간 택시기사들이 돌아오지 않는 게 문제”라며 “결국 택시요금을 올려야 하는데 물가가 많이 오른 상황이라 어렵지 않나. 요금을 안 올리고 해결하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덧붙여 “지하철 운행 시간을 연장하는 작업은 6월 초까지 될 것이고, 심야택시 숫자는 오늘(13일)까지 3천500대 가량 늘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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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서 "국민이 바로 서는 나라로 만들겠다"
    윤석열 대통령(채널A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윤석열 대통령의 새정부가 10일 출범됐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사를 낭독하며 새정부 시대를 알렸다.   윤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저는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겠다”며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오늘 이 자리에 섰다.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 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민주주의의 위기를 언급하며 국민이 바로 서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그의 의지가 담긴 취임사의 시작이었다.   윤 대통령은 취임식에 참석해준 세계 각국의 경축 사절과 내외 귀빈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지난 2년간 코로나 펜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큰 고통을 감내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헌신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펜데믹으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겪은 경제적 어려움과 그에 따른 난제들을 직면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대규모 실업, 양극화의 심화로 인한 다양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공동체가 흔들리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는 곧 민주주의의 위기이며 민주주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반지성주의라고 설명했다. 또,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것은 합리주의와 지성주의라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에 대한 강조도 잊지 않았다.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선 우리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 그리고 정확하기 인식해야 한다. 자유의 가치를 재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대통령은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750만 재외동포 여러분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 시민 여러분저는 이 나라를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역사적인 자리에 함께 해주신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문재인, 박근혜 전 대통령,그리고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포스탱 아르샹쥬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더글러스 엠호프 해리스 미국 부통령 부군,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을 비롯한세계 각국의 경축 사절과내외 귀빈 여러분께도깊이 감사드립니다.이 자리를 빌려지난 2년간 코로나 펜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큰 고통을 감내해주신국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그리고 헌신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세계 시민 여러분지금 전 세계는 팬데믹 위기,교역 질서의 변화와 공급망의 재편,기후 변화, 식량과 에너지 위기,분쟁의 평화적 해결의 후퇴 등어느 한 나라가 독자적으로,또는 몇몇 나라만 참여해서 해결하기 어려운난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다양한 위기가 복합적으로 인류 사회에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것입니다.또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국내적으로 초저성장과 대규모 실업,양극화의 심화와 다양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공동체의 결속력이 흔들리고 와해되고 있습니다.한편,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정치는이른바 민주주의의 위기로 인해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바로 반지성주의입니다.견해가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입장을조정하고 타협하기 위해서는과학과 진실이 전제되어야 합니다.그것이 민주주의를 지탱하는합리주의와 지성주의입니다.국가 간, 국가 내부의 지나친 집단적 갈등에 의해진실이 왜곡되고,각자가 보고 듣고 싶은 사실만을 선택하거나다수의 힘으로 상대의 의견을 억압하는 반지성주의가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리고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해치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이 우리가 처해있는 문제의 해결을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역사를 돌이켜 보면우리 국민은 많은 위기에 처했지만그럴 때마다 국민 모두 힘을 합쳐지혜롭게, 또 용기있게 극복해 왔습니다.저는 이 순간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책임을부여받게 된 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우리 위대한 국민과 함께당당하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또 세계 시민과 힘을 합쳐국내외적인 위기와 난제들을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세계 시민 여러분저는 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우리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은 바로 ‘자유’입니다.우리는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그리고 정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자유의 가치를 재발견해야 합니다.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자유로운 정치적 권리, 자유로운 시장이숨 쉬고 있던 곳은언제나 번영과 풍요가 꽃 피었습니다.번영과 풍요, 경제적 성장은바로 자유의 확대입니다.자유는 보편적 가치입니다.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자유 시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어떤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이 방치된다면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자유마저위협받게 됩니다.자유는 결코 승자독식이 아닙니다.자유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일정한 수준의 경제적 기초,그리고 공정한 교육과 문화의 접근 기회가보장되어야 합니다.이런 것 없이 자유 시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어떤 사람의 자유가 유린되거나자유 시민이 되는데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모든 자유 시민은 연대해서 도와야 합니다.그리고 개별 국가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기아와 빈곤, 공권력과 군사력에 의한 불법 행위로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고자유 시민으로서의 존엄한 삶이 유지되지 않는다면모든 세계 시민이 자유 시민으로서 연대하여도와야 하는 것입니다.모두가 자유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공정한 규칙을 지켜야 하고,연대와 박애의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국내 문제로 눈을 돌려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에 대해말씀드리겠습니다.우리나라는 지나친 양극화와 사회 갈등이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할 뿐 아니라사회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저는 이 문제를 도약과빠른 성장을 이룩하지 않고는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빠른 성장 과정에서 많은 국민이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고,사회 이동성을 제고함으로써양극화와 갈등의 근원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도약과 빠른 성장은오로지 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에 의해서만이뤄낼 수 있는 것입니다.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은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우리의 자유를 확대하며우리의 존엄한 삶을지속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은우리나라 혼자만의 노력으로는달성하기 어렵습니다.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으로써과학 기술의 진보와 혁신을 이뤄낸많은 나라들과 협력하고 연대해야만 합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세계 시민 여러분자유민주주의는 평화를 만들어내고,평화는 자유를 지켜줍니다.그리고 평화는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국제사회와의 연대에 의해 보장이 됩니다.일시적으로 전쟁을 회피하는 취약한 평화가 아니라자유와 번영을 꽃피우는지속 가능한 평화를 추구해야 합니다.전 세계 어떤 곳도자유와 평화에 대한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지금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도 마찬가지입니다.저는 한반도뿐 아니라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서도그 평화적 해결을 위해 대화의 문을 열어놓겠습니다.그리고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한다면국제사회와 협력하여북한 경제와 북한 주민의 삶의 질을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담대한 계획을 준비하겠습니다.북한의 비핵화는한반도에 지속 가능한평화를 가져올 뿐 아니라아시아와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도크게 기여할 것입니다.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지금 우리는 세계 10위권의경제 대국 그룹에 들어가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자유와 인권의 가치에 기반한보편적 국제 규범을 적극 지지하고 수호하는데글로벌 리더 국가로서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시민 모두의자유와 인권을 지키고 확대하는데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국제사회도 대한민국에 더욱 큰 역할을기대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지금 우리나라는 국내 문제와 국제 문제를분리할 수 없습니다.국제사회가우리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때국내 문제도 올바른 해결 방향을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저는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정치
    2022-05-10

경제 검색결과

  • 대통령실 "비상경제체제 전환해 운영 중"…"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삼고시대 도래"
    윤석열 대통령(윤석열 대통령 유튜브 영상 캡처)   용산 대통령실이 현 경제와 관련해 “사실상 비상경제체제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새 정부 5년간의 경제 청사진을 담은 ‘경제정책방향’ 발표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삼고시대가 도래했다는 말을 많이 한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이라며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매일 아침 회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총리 중심의 경제 장관회의도 비상경제장관회의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며 “대통령은 지난달 대통령실 수석비서관회의부터 물가와 경제 애기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공급 측면 위기에서 정부만 노력해선 안되고 정부와 민간, 각 경제주체가 같이 노력해야지만 극복이 가능한 위기”라며 “공급사이드 경제위기는 굉장히 오래 간다는 게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물건의 생산·유통 과정에서 막힌 걸 단기적으로 뚫고 비용을 줄여야 하는 부분이 있다, 단기적으로 수급에 애로가 생겨 가격이 폭등할 수도 있기에 이런 부분의 막힌 곳을 뚫어주는 게 정부 역할”이라고 전했다.   법인세 감세론에 대해선 감세 가능성을 시사하며 “(관련) 세제를 개편하거나 세부담을 줄여주는 노력을 하더라도 전달 과정에서 그런 것들이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쪽으로 가도록 디자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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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모법 납세자' 이승기·조보아,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
    4일 국세청 위촉식, 왼쪽부터 이승기, 조보아(국세청)   국세청이 배우 이승기(35)와 조보아(31)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4일 국세청은 올해 모법 납세자로 대통령 표장을 받은 이승기와 조보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승기와 조보아씨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성실납세는 물론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모습에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우리 사회에서 공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세금의 쓰임과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홍보대사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보아도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고 있다는 믿음으로 성실납세가 사회의 선순환을 이끄는 시작이자 우리 모두의 행복의 근원임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두 분이 바쁘신 중에도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데 대해 매우 고맙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세행정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승기와 조보아는 앞으로 친근한 모습으로 국세행정에 국민참여와 소통을 이끌며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공익광고·출판물 제작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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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文대통령, 이창용 IMF 국장 한은 총재 후보로 지명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 태평양담당 국장(중앙일보 유튜브 영상 캡처)   23일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 태평양담당 국장이 지명됐다.   청와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서로 의견을 조율해 새 한은 총재를 지명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윤 당선인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청와대와 합의하거나 특정 인사를 추천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문 대통령과 합의되지 않은 지명이었다는 말이다.   현재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회동 조율과정에서 불거진 정권교체기 공공기관 인사 문제로 대립하고 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아시아개발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거친 경제·금융 전문가”라며 “국내·국제 경제 및 금융통화 분야에 대한 이론과 정책 실무를 겸비하고 있으며 주변으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풍부한 식견과 경험, 글로벌 네트워크 감각을 바탕으로 국내외 경제·금융상황에 대응하는 효율적이고 안정적 통화·신용정책을 통해 물가와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에 한은 총재로 지명된 이 후보자는 향후 한국은행법 33조에 따라 국무회의 심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문 대통령의 임명을 받을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인사가 윤 당선인 측의 의견을 수용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후보자 인선 과정에 대해 “한은 총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윤 당선인 측의 의견을 들어 내정자를 발표하게 됐다” 말했다.   이에 대해 윤 당선인 측은 청와대 측의 입장에 반박하며 갈등이 아직 봉합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청와대는 계속 미뤄지고 있는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 간 회동에 대해 “언제든지 조건없이 열려야 한다는 게 문 대통령의 뜻이었다. 그 입장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도 이와 같은 사실을 다시 한번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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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 현대자동차그룹, ‘2022년 내구품질조사’서 최고 성적 달성
    기아 2019년형 쏘렌토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10일(현지 시각) 발표한 ‘2022년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고급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32개 브랜드 가운데 기아가 1위(145점), 현대차가 3위(148점), 제네시스가 4위(155점, 고급 브랜드 1위)로 모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내구품질조사는 차량 구매 후 3년이 지난 고객들을 대상으로 184개 항목에 대한 내구품질 만족도를 조사한 뒤,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한다.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와 함께 자동차 품질 평가의 양대 척도로 여겨지는 내구품질조사에서 현대차그룹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는 앞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매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내구품질조사는 구매 후 3년이 지난 차량에 관한 조사로 현대차그룹은 품질향상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 올해 내구품질조사의 선행지표라 할 수 있는 신차품질조사에서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으로 1~3위(전체 브랜드 기준 제네시스 1위, 기아 2위, 현대 3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렇듯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이 올해 내구품질조사 성적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보인다.2022년 내구품질조사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총 32개 브랜드, 139개 모델, 2만9487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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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1
  • 기아, 신형 니로 출시
    기아의 신형 니로   기아는 친환경 전용 SUV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를 25일(화) 공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신형 니로는 사전계약 첫 날인 18일부터 21일까지(영업일 4일) 사전계약 누적 대수 총 1만7600대로 친환경 SUV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임을 입증했다. 특히 사전계약 고객 중 20·30세대 비중은 약 46%로, 기존 니로 대비 16% 포인트 증가하는 등 젊은 층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은 “신형 니로는 친환경 소재를 확대 적용하고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세대를 국내 최초로 장착하는 등 환경은 물론, 고객들의 소중한 일상까지 생각한 기아 대표 친환경 SUV 모델”이라며 “사전계약을 통해 보여주신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에 힘입어 친환경 SU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사전계약 고객 분석… 20·30세대에 인기, 고급사양 선호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기아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신형 니로의 사전계약 고객을 분석한 결과도 공개했다.고객 연령은 30대가 26.7%로 가장 많았고 50대 20.9%, 40대 20.7%, 20대 19.0%, 60대 이상 12.7% 순으로 나타났다. 기존 니로의 경우 20대 고객층이 12% 수준이었던 것과 달리, 신형 니로는 젊은 세대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한층 트렌디해진 디자인, 높은 연비, 친환경성 등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젊은 층의 취향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트림별 선택 비율은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가 45.1%로 가장 높았고, 프레스티지(40.6%), 트렌디(14.3%)가 그 뒤를 이었다. 이를 통해 고급 사양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시그니처 트림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안전 하차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10.25인치 내비게이션 등 차급을 뛰어넘는 사양이 대거 기본으로 적용됐다.외장 컬러는 친환경차 이미지와 어울리는 깔끔한 느낌의 스노우 화이트 펄(51.3%)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인터스텔라 그레이(13.9%)가 그다음을 차지했다.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시티스케이프 그린(12.6%)도 높은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미네랄 블루(9.4%), 오로라 블랙 펄(7.1%), 스틸 그레이(5.4%), 런웨이 레드(0.3%) 순으로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내장 컬러 선택 비율은 차콜 69.8%, 미디엄 그레이 21.5%, 페트롤 8.7% 순이었다.국내에서 신형 니로는 연간 2만5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아는 한국에 이어 유럽, 미국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신형 니로를 차례대로 선보일 계획이다.◇TV 캠페인 영상 공개 및 특화 전시·시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고객 경험 확대출시에 맞춰 기아는 신형 니로의 TV 캠페인 영상도 공개한다. 총 2편으로 제작된 영상은 신형 니로의 우수한 연비와 향상된 실내 공간 활용성,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세대 등을 통해 지속가능성 시대에 나와 소중한 사람들의 일상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기아 공식 홈페이지 참조).기아는 고객 체험 공간인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타임빌라스(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소재)에서 신형 니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전시와 시승 프로그램을 이달 말부터 진행할 예정이다(신형 니로 전기차 모델 출시 전까지 진행 예정).특화 전시를 통해 차량의 주요 기능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시승 신청은 기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승은 전시장 인근 2가지 코스로 운영되며, 백운호수(약 6km) 주변이나 청계동(약 10km) 드라이브 중 선택하면 된다.◇국내 SUV 중 최고 복합연비 달성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 소재·기술 적용신형 니로는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엔진과 32kW 모터를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모터 출력 포함) 141마력을 발휘하며, 국내 SUV 중 최고 복합연비인 20.8km/ℓ를 구현했다(16인치 타이어,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세대와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기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담았으며, 3세대 플랫폼을 통한 커진 차체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등 차급을 넘어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차량 외관은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갖춘 바디에 강인한 느낌의 디테일을 통해 SUV 특유의 세련되고 도전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실내는 10.2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의 사양을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판매 가격은 △트렌디 2660만원 △프레스티지 2895만원 △시그니처 3306만원이다(친환경차 세제 혜택 및 개소세 3.5% 반영 기준).한편 신형 니로의 전기차 모델은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외관 디자인을 처음 공개한 전기차 모델은 무광과 유광을 조합한 투톤 그릴에 육각형의 입체적 패턴을 적용한 전면부, 전면부 중앙에 위치시킨 충전구 등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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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현대차 미국 ‘2021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아이오닉5·스타리아·EV6·카니발·GV70·X Concept 등 6개 차종이 미국의 전통적이고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인 ‘2021 굿디자인 어워드(2021 Good Design Award)’에서 운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 미국 일리노이주 소재)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The European Centre for Architecture, Art, Design and Urban Studies)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운송·가구·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에 대해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아이오닉5와 스타리아 등 2개 차종이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현대차 고유의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완벽히 적용된 아이오닉 5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디자인상’의 최고상에 이어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했다.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인 ‘인사이드 아웃’이 최초로 적용된 모델로, 사용자 중심의 감성적 공간을 구현해냈다.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으로, 스타리아는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이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 모빌리티 이미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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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쌍용자동차, 2021년 12월 내수·수출 총 8785대 판매
    쌍용자동차가 2021년 12월 8785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쌍용자동차가 2021년 12월 차량 8785대를 판매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쌍용자동차는 2021년 12월 기준 내수 5810대, 수출 2975대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8000대 이상을 판매했다.내수 판매는 더 뉴 렉스터 스포츠·칸의 호평 속에 출고 적체 물량을 일부 해소하면서 2021년 월 평균 판매 대수(4696대)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는 등 회복세가 유지됐다.수출 역시 5000여대가 넘는 백 오더 일부 해소를 통해 올 10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8.9% 증가하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기록했다.쌍용자동차는 지난해 회생 절차 진행과 반도체 수급으로 생산 차질 영향으로 출고 적체가 심화하면서 지난해보다 21.3% 감소한 내수 5만6363대, 수출 2만8133대를 포함한 총 8만4496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하지만 부품 협력사와 공조로 반도체 물량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생산 라인 운영을 통해 출고 적체 물량을 일부 해소한 결과 4분기 연속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다. 4분기에는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쌍용자동차는 여전히 더 뉴 렉스터 스포츠·칸 등의 출고 적체 물량 해소를 위해 모든 라인(1·3라인) 모두 특근 및 잔업을 시행하는 등 생산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쌍용자동차는 신모델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올해에도 꾸준히 제품 개선 모델뿐만 아니라, 코란도 이모션 및 중형 SUV J100 등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 회복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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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Interview]쌍용자동차, 9월 내수·수출 포함 총 5950대 판매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정측면     쌍용자동차가 9월 내수 3859대, 수출 2091대를 포함 총 595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 일수 축소와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5% 감소한 것이다. 쌍용자동차는 국내외 시장에서 호평받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적체 해소를 위해 총력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나, 조업 일수 축소 및 부품 수급 제약으로 출고 적체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내수 판매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4000대 수준을 포함해 약 5000대의 미출고 물량이 남아 있으나, 부품 수급 제약 등으로 공급 차질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3% 감소했다. 수출 역시 상품성 개선 모델의 호조세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6% 증가한 가운데 공급 물량 한계에 따른 선적 대기 물량이 3000여대에 이르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호평을 얻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글로벌 주요 시장 론칭이 진행되고 있고, 쌍용자동차의 첫 전기차인 코란도 이모션 유럽 선적도 시작한 만큼 수출 회복세는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쌍용자동차는 조업 일수 축소 등으로 판매가 지난해보다 감소했으나, 상품성 개선 모델의 글로벌 론칭 확대와 함께 시장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잔업과 특근 등 총력 생산 판매 체제 구축을 통해 적체 물량을 최우선으로 해소하고 판매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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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4
  • 갤럭시워치4 편의점 판매 중단…국민지원금 지급 이후 물량 부족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워치4(일상IT 유튜브 영상 캡처)   앞으로 GS25와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갤럭시워치4를 구매할 수 없게 됐다.   갤럭시워치4를 국민지원금으로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편의점으로 몰리면서 물량 부족 원인 때문이다. 이에 당분간 편의점에서 국민지원금을 이용해 갤럭시워치4 구매가 불가능하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워치4는 애플의 애플워치와 함께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달 들어 GS25와 이마트24도 현장 주문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고객이 오프라인 가맹정을 방문해 주문과 선결제 이후 제품을 나중에 받아볼 수 있는 방식이다.이러한 가운데 5차 국민지원금 지급 방식이 세대주 지급 방식이 아닌 개인당 지급되는 방식으로 바뀌자 고객들이 가맹 편의점으로 몰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삼성전자 대리점과 온라인에서는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다.   결국,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이 몰리자 GS25는 갤럭시워치4 판매를 중단했고 이마트24 역시 11일 같은 결정을 내렸다. 단기간에 물량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이다.일부에선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다는 취지로 지급된 국민지원금이 개인의 사치품을 위해 사용된다는 것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공교롭게도 국민지원금 지급 시기와 맞물려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 경제
    2021-09-13
  • LG화학·쿠팡 손잡고 배송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나선다
    플라스틱 폐기물(JTBC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LG화학이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인 쿠팡과 손잡고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급증하는 배송 폐기물을 줄이고 관련 자원이 순환되게 하기 위해서다.LG화학은 9일, 서울 잠실 쿠팡 본사에서 LG화학 허성우 부사장과 쿠팡 라이언 브라운(Ryan Brown) 부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플라스틱 재활용 및 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쿠팡은 전국의 물류센터(Fulfillment Center)에서 버려지는 연간 3000t 규모의 스트레치 필름[1]을 수거해 LG화학에 전달하고, LG화학은 이를 다시 포장재 등으로 사용 가능한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 쿠팡에 공급하기로 했다.양사의 친환경 프로젝트는 쿠팡의 물류센터에서 회수 가능한 플라스틱 자원을 LG화학의 PCR (Post-Consumer Recycle) 기술을 통해 폴리에틸렌(PE)[2] 필름 등으로 재활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PCR는 사용 후 버려진 플라스틱 폐기물을 선별·분쇄·세척 등의 재가공을 통해 플라스틱 알갱이(Pellet) 형태의 초기 원료로 변환시키는 재활용 기술이다. PCR 제품은 재활용 수지의 특성상 떨어진 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제품과 일정 비중으로 섞어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LG화학은 6월부터 약 3개월간 쿠팡과 함께 스트레치 필름 수거 및 재활용 프로젝트를 시범 가동해 본 결과, PCR 원료 함량을 최대 60%까지 유지하면서도 기존의 제품과 동등한 물성을 구현할 수 있는 재활용 필름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LG화학의 PCR 기술로 재활용된 친환경 소재는 쿠팡의 물품 배송용 포장 필름(Poly Bag)에 적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쿠팡의 물류 시스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해당 필름 또한 다시 수거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 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양사는 포장 필름뿐만 아니라 쿠팡의 프레시백[3]을 활용해 배송 고객으로부터 에어캡 완충재 등의 배송 폐기물도 함께 회수해 재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LG화학과 쿠팡의 친환경 프로젝트는 언택트 시대에 급증하고 있는 배송 폐기물을 줄이고, 관련된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업계에 따르면 국내 폴리에틸렌 시장의 폐기물 수거량은 연간 80만 톤에 달하는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재생수지는 약 30만 톤으로 추정된다. 재활용률이 40% 수준으로 나머지 폐플라스틱 자원은 소각·매립 및 폐연료화 되고 있어서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업계의 노력과 관련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라이언 브라운 쿠팡 환경보건안전 총괄 부사장은 “LG화학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친환경 움직임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며, 쿠팡은 앞으로도 인프라 및 기술에 지속 투자함으로써 고객 경험의 수준을 한차원 끌어올리고자 한다”고 밝혔다.허성우 LG화학 석유화학 글로벌사업추진 총괄 부사장은 “LG화학의 재활용 기술력과 쿠팡의 물류 시스템이 결합해 환경과 사회를 위한 또 하나의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상용화시키고 자원 선순환 및 순환 경제에도 앞장서는 대표적인 지속 가능한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21-09-09

사회 검색결과

  • 이혜은 서울중앙지검 공보관 사의…"밖에서 응원하겠다"
    (뉴스TVCHOSUN 유튜브 영상 캡처)   이혜은(47·사법연수원 33기)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이 사직 의사를 표명했다.   30일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담당관은 이날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이제 제가 사랑하는 검찰을 떠나고자 한다”며 사직 인사를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담당관은 “검찰 가족으로 보낸 그동안의 세월은 한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시간이 없었다”라며 “함께 했던 매 순간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초임 시절 선배님들 따라다니며 배웠던 올바른 검사의 모습에 가까워지기 위해 성심을 다했던 시간이었지만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것 같다”면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떠나게 돼 마음이 무겁지만 비록 몸은 떠나더라도 마음만은 검찰에 두고 가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 담당자는 “저는 밖에서 항상 응원하면서 검찰에 보탬이 되겠다. 정말 감사했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으로 부임한 이 담당관은 지난 2004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남부지검, 법무부 국가송무과 및 정책기획단 등에서 근무했다.   최근 단행된 중간간부 인사에서 대구지검 서부지청 인권보호관으로 발령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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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조유나 양 가족 차량 인양, 내부에서 시신 3구 발견
    (MBCNEWS 유튜브 영상 캡처)   한 달째 행방이 묘연했던 초등학생 조유나(10)양의 가족이 탔던 승용차가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19시간 만에 인양됐다. 차량 내부에는 탑승자 3명이 확인됐다.   광주경찰청·완도해경은 29일 오후 12시 20분께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주변 앞바다 수심 10m 아래 펄에 묻혀 있는 조양의 아버지 조모씨의 은색 아우디 차량을 인양했다고 전했다.   인양한 승용차에는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신원 확인 및 부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조양과 부모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제주도 한 달 살기 체험’을 하겠다며 학교에 교외 체험학습을 신청했다.   이후 학교 측은 체험학습 기간이 끝난 지난 16일 이후에도 아이가 등교하지 않고 부모와도 연락이 닿지 않자 22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 가족은 제주가 아닌 완도에서 일주일간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고 조모(36)씨·이모(35)씨가 인터넷에서 수면제·가상화폐(코인)를 검색한 것을 밝혀냈다. 이외에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인터넷 검색도 여러 차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색 시점은 조양이 학교에 ‘제주 한 달 살이’ 체험학습을 신청한 지난달 17일 이전부터였다.   경찰은 조씨가 '수면제'와 '가상화폐' 등이 있었지만 빚이나 채무 관계가 있었는지는 아직 단정 짓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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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서울시, '성폭력 제로 서울 2.0' 본격 추진
    서울시(연합뉴스TV 유튜브 영상 캡처)   민선 8기를 맞은 오세훈 서울 시장이 ‘성폭력 제로 서울 2.0’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진행된 '성폭력 제로 서울 1.0'이 직장 내 성비위 사건을 공정하게 처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2.0에선 피해자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성폭력 제로 서울 2.0'에서 피해자가 일상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상담·의료·법률 등의 분야별 전문기관을 ‘피해자 전담 클리닉’으로 지정해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피해자가 회복될 때까지 지원 횟수나 한도액 제한 없이 의료비를 지원하고, 소송대리 서비스도 직접 지원한다. 피해자가 업무에 복귀한 이후에는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안정된 일상 복귀를 도울 전망이다.   시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상담.의료.법률 분야별 전문기관을 '피해자 전담 클리닉'으로 지정해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피해자가 회복될 때까지 지원 횟수나 한도액 제한없이 의료비를 지원하고, 소송대리 서비스도 직접 지원한다. 피해자가 업무에 복귀한 이후에는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안정된 일상 복귀를 돕는다.   특히 시는 성별·고정관념이 반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우선 대부분 여성이 근무하고 있는 부속실에 성별 균형 배치를 원칙으로 하고, 1인이 근무하는 부속실에 대해서는 결원 발생 시 공개 모집으로 직원을 뽑을 예정이다. 아동 보호자를 여성으로만 표현한 픽토그램을 중성적인 그림으로 바꾼다.   앞서 성폭력 제로 서울 1.0을 통해 직장 내 성비위 사건 처리를 위한 전문 조사관 채용, 3급 이상 고위직 연루 사건 외부 전문가 조사제 시행, ‘성희롱·성폭력 전담 특별기구’ 설치 등을 완료했다. 지원 폭력예방교육 100% 이수제도 추진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사건 발생에 있어 공정성이 담보되도록 하고 피해자 입장에서 사건들이 처리될 수 있도록 개선해 모든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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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故 이예람 중사 성추행한 장 모 중사 2심서 감형 '징역 7년'
    장 모 중사(SBS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공군 고(故)이예람 중사를 성추행해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 간 가해자 공군 장 모 중사가 2심에서 2년이 감형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장 중사는 지난해 12월 국방부 보통군사법원 1심에서 군인 등 강제추행치상, 특가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군검찰은 선고 이유에 대해 “장 중사가 이 중사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문자메시지 등을 보낸 것이 보복 협박 혐의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이 문자메시지 등이 ‘사과 행동’이었다는 피고인 측 주장을 인정, 보복 협박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인정했다. 이에 군검찰과 피고인은 항소했다.   2심에서도 보복 협박 혐의가 쟁점이 됐고 군검찰은 1심과 마찬가지로 15년을 구형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1심이 보복 협박 혐의에 무죄를 인정한 것을 충분히 수긍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과 행위 외에 추가 신고를 하면 생명·신체에 해악을 가한다거나 불이익을 주겠다는 등 명시적 발언이나 묵시적 언동이 없는 이상 가해 의사를 인정할 수 없고 이런 행위만으로 구체적으로 위해를 가하려 했다고 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살 암시를 포함한 사과 문자를 보낸 것이 위해를 가하겠다는 구체적 해악 고지로 볼 수 없는 점, 이 사건 이후 실제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어떤 해악을 끼치는 행위를 했다는 정황이 발견되지 않는 점을 볼 때 구체적으로 피고인이 어떤 위해를 가했다는 것을 알 수 없으므로 해악 고지로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이유로 2심 재판부는 장 중사에게 사망 책임을 전적으로 돌릴 수 없다며 원심보다 감형했다.   재판부는 이 중사의 사망이 오로지 장 중사의 책임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성추행 피해 이후 적절한 보호조치를 받지 못하면서 그에 따른 소외감과 정신적 고통이 이 중사의 극단적 선택을 한 가장 큰 이유라고 판단했다.   재판부가 7년 형을 결정하는 순간 유가족들은 격렬하게 반발했다. 이 중사의 어머니는 충격을 받고 과호흡으로 쓰러져 실려 나갔다.   이 중사의 아버지는 “이래선 안 되는 것”이라며 “군사법원에서 이런 꼴을 당할 지는 몰랐다, 최후의 이런 결정을 내릴 줄은 몰랐다”고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재판장을 나온 직후 이 중사 아버지는 “우리 국민의 아들·딸들이 군사법원에 의해서 죽어갔던 거다. 그래서 군사법원을 없애고 민간법원으로 가야 된다”고 말했다.   유가족 측 변호사는 “대법원은 양형을 판단하지 않고 보복 협박 유무죄만 판단할 것이므로 양형을 이렇게 (감형) 한 것은 고춧가루를 뿌린 것”이라며 “보복 협박이 인정되면 파기환송이 서울고법으로 갈 건데 법리적 문제가 쉽지 않아 유족이 난관을 맞게 됐다”고 비판했다.   군검찰이 2심에 불복해 다시 항고하면 군사법원이 아닌 대법원에서 상고심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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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제자 성추행 혐의' 전 서울대 교수, 국민참여재판서 무죄
    서울대학교(MBN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서울대 교수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승정)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대 교수 A씨의 국민참여재판 두 번째 기일을 열고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서울대 교수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정수리를 만진 사실 및 이에 대한 피해자의 불쾌감은 인정되지만 이를 강제추행으로까지는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일부 공소사실에 대해선 피해자의 진술이 유일한 증거라고 할 것인데 이에 대한 피해자의 진술의 구체적 내용이 일관되지 않거나 번복되고 있다”며 “피해자 진술만으론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로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이번 재판에서 공판에 참여한 배심원 7명 모두 만장일치로 무죄 평결을 내렸고 재판부는 배심원 의견을 받아들여 무죄로 판결했다.   검찰은 선고에 앞서 A씨에게 징역 6개월 및 취업제한명령 5년을 구형하면서 배심원들에게 “피해자가 겪은 범행 당시 수치심과 고통을 헤아려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피해자는 오랫동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현재까지도 고통받고 있다”며 “이 모든 것들에 대한 피해 진술까지 해야 했다.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지 않은 점, 이 사건이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반면 A씨 측은 최후변론에서 “(A씨의 행동이) 불쾌했을 수 있고 피해자에 대해 미안한 감정도 있지만, 부적절하다고 해서 무조건 강제추행이 성립되지는 않는다”며 “피해자 말이 일관됐는지, 진술을 오염시킬 다른 정황이 없는지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지난 2015년, 2017년 해외 학회에 동행한 제자 김모씨를 각각 한 차례, 총 두 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최종 의견진술에서 “이 사건 본질은 권력형 성범죄다. 2차 가해를 겪은 다른 사람들은 당연히 신고를 못 했을 것이기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잘못된 학과 문화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씨 측은 전날 공판에서 2015년 당시에는 추행 의도가 없었고, 2017년 당시 혐의 내용은 사실관계 자체가 다르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의 진술은 다른 조력자들에 의해 오렴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김씨는 범행 직후 “너무 당황스럽고 불쾌하고 기분이 더러웠다. A씨가 신체접촉에 대해 자신에게 동의를 구한 적이 없었다”고 재차 박박했다.   또 “대학원 생활 중 ‘한국에서 교수하고 싶으면 나한테 잘보이라’는 (A씨의) 말을 수시로 들었다”며 “불만을 표시하면 졸업을 못할까봐 당시에 바로 저항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건은 김씨가 A씨에 대해 정직 3개월을 권고한 서울대 인권센터 결정에 불만을 표했고 아휴 실명 대자보를 붙이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김씨는 2019년 6월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으며 A씨는 2020년 1월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대는 A씨를 학내 교원징계위원회에 넘겼고, 징계위는 2019년 8월 해임 처분을 의결했다. 해임 사유는 성추행 의혹 외에 제자의 연구 성과물을 가로챘다는 내용의 연구윤리 위반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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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9
  • 인권위 "복지부, 노숙인 의료접근권 보장 권고 일부 수용"
    국가인권위원회(YTN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보건복지부(복지부)가 노숙인 의료접근권에 대해 일부 수용한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 상황을 취약해진 노숙인의 의료접근권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1월 19일 복지부 장관에게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를 폐지하되 관련 법령 개정 전까지 노숙인진료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노숙인시설이 없는 지역의 노숙인도 의료급여 신청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관련 지침 등을 보완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인권위가 밝힌 노숙인진료시설로 지정된 곳은 2021년 4월 기준 286개소다. 대부분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거나 진료과목이 한정적이어서 노숙인이 보편적 의료 서비스를 받기는 어렵다. 더욱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노숙인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병원이 감염병 전담 병원으로 지정되면서 노숙인이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없게 되는 등 의료공백이 발생했다.   이에 인권위는 정부가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등과 같은 좀 더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관련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이와 관련해 복지부는 ‘주위’ 단계 이상의 경보 발령 시 한시적(1년)으로 제1차 또는 요양병원을 제외한 제2차 의료급여기관을 노숙인진료시설 확대 지정하는 고시를 제정했다. 다만,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와 노숙인 의료급여 신청 관련 지침 보완에 대해선 향후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인권위는 복지부가 자신들의 권고를 일부만 수용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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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행안부, 전국 9개 지역축제 정부 합동점검 실시…70여건 미흡 사항 조치
    (KBS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행정안전부(행안부)가 5월 개최되는 전국 9개 지역축제에 대해 정부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축제 행사장 내 시설 안전 및 방역관리 등 총 70여건의 미흡한 사항을 확인하고 보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대면 방식의 지역축제가 본격적으로 재개됨에 따라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   특히 봄철이라는 계절적 요인으로 축제 행사장에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시설 안전사고 및 감염병 재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했다.   주요 점검 결과는 시설물 안전 분야에선 체험시설 안전 난간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무대 장비에 접근 통제 조치를 하지 않는 등 20여 건의 미흡 사항이 발견 됐다,   방역 관리 분야에선 행사장 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유도에 대한 안내 및 홍보가 부족한 점이 주로 지적되었으며 관람객 동선 분리 미흡 등 10여 건이 확인되어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 했다.   이 외에도 외부에 콘센트가 노출되었거나 식당 및 공연 시설 내 소화설비가 부족한 경우 등 전기·소방 분야에서도 일부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행안부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축제 전까지 개선 보완하도록 하였으며 이번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다른 지자체에서도 점검 결과를 공유해 유사한 위험요인이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광완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정책관은 “앞으로도 관계부처,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축제 행사장에 대한 방역 및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여 지역축제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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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공수처, 6급 수사관 10명 채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SBS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6급 수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공수처는 고위공직자범죄의 수사 및 조사에 관한 직무를 수행할 6급 수사관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10명 이내다.   현재 공수처 소속 수사관은 모두 33명이다. 2명은 민간기업 이직 등을 이유로 사직의사를 밝혔다. 검찰 파견 수사관 1명은 8월 복귀 예정이다.   공수처법상 수사관 정원은 40명으로 제한돼 있는데 이번 채용은 수사관 정원 40명을 모두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 ‘21년 차반기 14명 채용’ 이후 추가 인력 충원이다. 지난해 이후 추가 인력을 충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집은 투명한 선발 절차와 함께 우수하고 유능한 인재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공개 경력경쟁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수처 수사관에 지원하려면 일정 자격이나 경력을 구비해야 하고, 임기는 6년으로 연임할 수 있으며 정년은 60세다.   공수처 수사관 응시자는 ▲변호사 자격보유자 ▲6급(상당) 이상 공무원으로서 수사·조사 업무의 실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는 공무원 ▲공수처 규칙으로 정하는 조사업무의 실무를 7년 이상 수행한 경력이 있는자 등 응시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수사관은 고위공직자범죄 등에 대한 수사에 관하여 범죄의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범인, 범죄사실 증거를 수사하는 등 사법경찰관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용은 공모 및 원서 접수,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김진욱 처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인권친화적 수사기구로서 초석을 다져가는 여정에 투철한 공직관과 사명감을 지닌 유능한 인재들이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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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K방역 선봉자' 정은경 청장 퇴임…"과학방역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YTN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4년 10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정 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발생하고 방역 대응을 위해 2년 4개월간 최전선에서 싸워왔다.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새 정부의 첫 질병관리청장으로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교수를 임명하면서 자연스럽게 퇴임 절차를 밟게 됐다. 정 청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출석을 끝으로 질병청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마무리했다.   정 청장은 2017년 7월 질병관리본부장을 맡았고 2020년 9월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된 뒤 초대 청장에 올랐다.   의사 출신으로 지난 1995년 국립보건원 연구원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과장, 질병예방센터장, 긴급상황센터장 등을 지냈다.   코로나19 이전에 있었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 감사원의 방역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정직 처분을 권고했지만, 중앙징계심의위원회가 권고안보다 낮은 감봉 1개월 경징계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후 2017년 7월 문재인 대통령에게 질병관리본부장으로 발탁됐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항상 같은 자리에서 국민들에게 관련 소식을 전했고, 3T(검사, 추적·격리, 치료) 전략을 바탕으로 확진자를 빠르게 찾아내 격리하는 K방역의 기초를 다진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K방역 실패론에 대한 비판도 여지없이 정 청장을 향했다.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의 상징적인 인물로 방역과 관련한 성과와 비판도 항상 정 정창이 총알받이가 되어 묵묵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날 정 청장은 지난 2년 간 코로나 정치 방역을 했냐는 질문에 “과학방역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백신이나 치료제 등은 임상시험을 거쳐 근거를 갖고 정책을 추진하고, 거리두기 사회적 정책들은 사회적 합의나 정치적인 판단이 들어가는 정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과학방역과 정치방역을) 구별하는 것을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코로나 악화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선 “위험 요인 신종변이 출연,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도가 떨어지는 부분, 계절적 요인, 대면접촉 증가 등의 유인으로 언제든지 재유행 가능성이 있다”며 “대부분 국가가 고위험군 보호 목적으로 (추가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변수를 고려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정 청장은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인’,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 사회
    2022-05-18
  • 내년 병장 월급 100만원…尹 대통령 공약 절반 수준
    (SBS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내년도 병장 월급이 100만원으로 인상된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당시 내세웠던 병사 월급 200만원에 한참 못 미치는 금액이어서 한동안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2025년까지 병장 월급과 정부지원금을 더해 205만원까지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22-2026년 병사 봉급 예산은 기존 국방중기계획 예산보다 3조원 가냥 중가한 16조 6천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재원 마련과 초급 간부와의 월급 역전 현상 등을 우려해 2025년까지 목돈 지급 방식으로 병사 월급을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후보 시절 윤 대통령이 공략한 병사 월급 2백만원에서 후퇴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민주당 민홍철 의원실이 국방부로부터 제출 받은 2023-2025 병사 봉급 인상계획에 따르면 현재 67만 6천원인 병장 월급은 2023년에 1백만원, 2024년 125만원, 2025년 150만원으로 인상될 계획이다.   이는 취임 즉시 200만원을 보장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공약에 절반도 못 미치는 액수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후보자 시절인 지난 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이 후퇴했다는 더불어민주당 측 비판을 받고 “당선 이후 적극 추진하려고 많은 고민을 했다”며 “재정 여건이 여의치 낳아 일부 점진적으로 증액시키는 것으로 조정했다”고 말한 바 있다.   국방부는 이번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병사 월급 인상분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지원과 고물가에 따른 민생 안정 지원이 목적”이라며 “병사 봉급 인상은 국가재정법상 추경 반영이 곤란해 내년부터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2-05-16

문화 검색결과

  • 기획전시 확대로 미술관 정체성 꾀하는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을 미술관으로서 변화를 추진하는 김성규 사장(사진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출처)     그간 미술관보다 전시공간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온 세종문화회관이 미술관 정체성을 확립해 가고자 대관 전시를 줄이고 자체 기획전시를 확대하는 등의 계획을 6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은 동호회나 개인전 등 대관 전시 비중이 약 80%를 차지했다. 이에 세종문화회관은 고유 콘텐츠를 개발해 미술 생태계에 기여하는 공공 미술관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세종문화회관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술도 하나의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여건상 소장품 구매 외 다른 방면으로 미술관의 역할을 다하려 한다"며 “내년에는 자체 기획전시를 6개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획전시의 세 가지 주요 방향은 컬렉터, 중견작가, 청년작가이다.    먼저 현재 컬렉터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의 수집품을 전시 중에 있다. 컬렉터의 수집품 전시를 통해 컬렉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사회적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낸다는 취지다.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은 한국 미술을 오랫동안 지원해온 바 있다.   또한 중견 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재조명하는 기획 전시도 이어갈 예정이다. 제여란, 이민혁, 샌정, 이탈, 이경호 작가 5명이 참여한 '세종 카운터 웨이브-내재된 힘 展'이 다음 달 15일까지 열린다.   오는 20일 선보이는 '2019 COA 프로젝트 초록과 황금의 나라'는 청년 작가들에게 여행을 통해 더 다채로운 작업 기회를 제공하고 그 결과물을 전시한다. 그 외 내년에는 어린이 콘텐츠와 다원예술프로젝트 등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세종문화회관은 미술관 이름 변경을 포함한 브랜드 개편 작업도 추진 중이다. CI(기업 아이덴티티),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굿즈 등 전체 브랜드 체계에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   김성규 사장은 "젊은 층에 보다 친숙하도록 전체 브랜드를 정리하며 미술관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올해 연말부터 시작해 내후년에는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임기 동안은 세종미술관만의 미술관 역할들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세종문화회관미술계에 미칠 긍정적인 역할과 우리만의 것이 무엇일지 계속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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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 덴탈케어 세트’, 인터파크 사전 예약 판매
    BTS캐릭터 타이니탄 덴탈케어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   그룹 방탄소년단 캐릭터가 담긴 ‘타이니탄 덴탈케어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가 인터파크에서 가장 먼저 선보여진다.인터파크는 11월 2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캐릭터 ‘타이니탄’을 활용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타이니탄 덴탈케어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를 사전예약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한 캐릭터 타이니탄을 활용하면서, 실용성이 높은 구강 제품으로 구성돼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제품은 예쁜 틴케이스에 △캐릭터별 피규어 칫솔 7종 △칫솔 리필 1세트 △자석 칫솔 거치대 3개로 구성돼 있다. 꼭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된 만큼 활용성, 경제성이 함께 고려됐다. 틴케이스를 제품 케이스 외에 별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칫솔에 디자인된 타이니탄 피규어는 방탄소년단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의 타이틀곡 ‘IDOL’ 버전으로, 캐릭터들의 모습을 퀄리티 높은 피규어로 구현해 실용성, 구매 욕구를 높인다.이번 제품은 지식 재산권(IP) 소유권자인 하이브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라이선시 전문 기업 상상과 상상이 제작하고, 에이티매니아그룹이 유통을 담당하는 정식 라이선시 제품으로 그 소장 가치를 더하고 있다.인터파크 담당자는 “일상에서도 꼭 필요한 생활용품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더 반가운 한정템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가격은 한 세트당 6만9000원”이라고 말했다.
    • 문화
    2021-10-30
  • 우리 아이 창의력이 고민이라면?
    컴퓨터와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21세기는 지식 그 자체를 요구하기보다는 지식을 토대로 새로운 것을 디자인해낼 수 있는 창조에 가까운 역량을 바란다. 때문에 현재의 교육은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닌 잠재적 창조자로서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통로가 돼주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는 아이들의 통섭능력과 창의력, 독창적인 사고와 표현력을 길러주는 미술 교육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팔레트스튜디오는 기본적인 미술능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놀이와 자유로운 수업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을 발달시키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순수성과 잠재력을 창작활동으로 발현해냈다는 평가와 함께 이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미술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팔레트스튜디오의 김수정 대표을 직접 만나봤다.   팔레트스튜디오 김수정 대표   미술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자기 표현력능력이 좋아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얘기하고 있다. 물론 창의력은 과거부터 늘 강조돼왔지만 그 교육방식이 창의력 향상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잘 그린 그림에만 집중했던 기존 방식 보다는 자신의 사고와 감정을 예술활동으로 드러낼 수 있는 미술교육이 중요하며 저희 역시 학습식 미술수업에서 벗어난 새롭고 창의적인 수업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저희는 유니팝이라는 프로그램에 더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여러 놀이미술 프로그램들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해진 틀 안에서 주어진 정답을 찾는 것에만 익숙했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의 범위를 넓혀가면서 표현력이 좋아지고 있다. 아이들이 어떤 그림을 그리던 그 자체로 스토리텔링을 이어가면서 그림에 대한 두려움은 없애주고 자신감은 심어주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   팔레트스튜디오 수업 모습   창의적인 미술수업의 필요성을 느낀 계기가 있다면. 오랫동안 와우시스터라는 이름으로 캐릭터디자인을 해왔다. 과거 팔레트스튜디오를 열기 전 초충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강의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많은 학생들이 창의력은커녕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인식조차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한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었다. 그때부터 재밌는 미술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고 나아가 창의력까지 솟을 수 있도록 직접 가르쳐보자는 생각을 했다.   그동안 전국의 초중고생들을 만나본 경험에 비롯하면 아이들은 잘 못 그리는 과정이 두려워 애초에 그리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저희는 창의란 꼭 무언가를 빼어나게 잘하거나 또는 굉장히 특색 있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늘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있다. 저희가 강조하는 창의란 그저 남들처럼 비슷 평범하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시야로 사물을 보는데 있다.   팔레트스튜디오 수업 모습   앞으로의 더욱 더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이 공간은 아이들에게 학원이면서 동시에 놀이터이기도 하다. 때문에 늘 익숙한 놀이만으로는 아이들의 흥미를 지속시켜줄 수 없을뿐더러 창의력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놀이미술을 개발하며 아이들의 호기심이 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어떤 미술작업이건 이론을 토대로 하되 단순히 따라하는 것이 아닌 사물을 눈으로 직접 보고 이해한 뒤 그리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한 많은 아이들이 처음엔 새로운 시도를 머뭇거렸을지라도 막상 시도를 해본 뒤 나온 결과물에는 매우 큰 자부심과 애착을 가지는 모습이었다. 또한 다른 곳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재료들로 만들기를 할 때면 아이들은 무척 흥미로워 했고 부모님들은 신선하다는 반응과 함께 이 학원은 상당히 특별하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저희만의 창의적 미술교육을 탄탄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1-04-15
  • 엑소의 정규 6집 [OBSESSION] 12월 첫째 주 1위…4주 연속
    엑소(벅스뮤직)   12월 첫째 주 1위는 4주 연속 6인 체제로 돌아온 엑소의 정규 6집 [OBSESSION]이 차지했으며 엑소는 동일 앨범의 다른 버전(OBSESSION ver)으로도 3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정규 9집 앨범 컴백기를 담은 슈퍼주니어의 셀피북이 올랐으며, 4위는 박지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360]가 차지했다. 전작의 인기 만큼이나 극장가와 OST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 2의 사운드트랙의 오리지널 영어 버전이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영화 사운드트랙의 한국어 버전이 10위를 기록했다. 6위에는 아이유의 미니 5집 [Love poem]이 차지했으며, 7위에는 KBS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의 사운드트랙 앨범이 차지했다. 8위는 서울레코드페어에서 최초 공개되어 단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한 이소라의 4집 [꽃] LP의 고음질 화이트 컬러반이 차지했으며, 9위는 이현준의 첫 번째 정규 [MAIN STREAM] 앨범이 기록했다.YES24 음반 판매순위(집계기간 2019년 11월 25일~2019년 12월 1일)1. 엑소 (EXO) 6집 - OBSESSION [EXO 또는 X-EXO 버전]2.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 슈퍼주니어 셀피북 (Selfie Book : Super Junior)3. 엑소 (EXO) 6집 - OBSESSION [OBSESSION ver.]4. 박지훈 - 미니앨범 2집 : 3605. 겨울왕국 2 애니메이션 음악 [영어 버전]6.아이유 (IU) - 미니앨범 5집 : Love poem7. 조선로코 - 녹두전 (KBS2 월화 드라마) OST8. 이소라 4집 - 꽃 [화이트 컬러 LP]9. 이현준 - MAIN STREAM [YES24 단독판매]10. 겨울왕국 2 애니메이션 음악 [한국어 버전]◇11월 3주 음반 발매 소식아도이 [VIVID]과 박지훈 [360], 엑소 [OBSESSION ver]이 4일 발매된다. 12월 5일, 레드벨벳 캐시비 교통카드, 크러쉬 [From Midnight To Sunrise], 이현준 [MAIN STREAM]이 발매되며 12월 6일, 데이식스 2020 시즌그리팅이 발매된다.
    • 문화
    2019-12-03
  • 한국민속촌, 8090 감성충만 뉴트로 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 개막
    한국민속촌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뉴트로 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를 개막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뉴트로 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를 개막한다.이번 축제는 8090시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 콘셉트 축제로 11월 30일(토)부터 막을 올려 2020년 3월 22일(일)까지 진행된다.매년 겨울축제 시즌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한국민속촌 ‘벨튀’를 이번 추억의 그때 그놀이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벨을 누르고 도망가는 관람객과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 이놈아저씨와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관람객 참여형 상황극을 즉석으로 즐기는 재미까지 함께할 수 있다.8~90년대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가요의 향연을 한국민속촌 놀이마을 광장에서 재현한다. ‘올스타 대출동’ 공연은 당대 최고의 인기가요 스타들의 무대를 색다른 재미와 스토리를 입혀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90년대 1세대 아이돌의 의상을 입어보고 소품을 이용해볼 수 있는 의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추억의 음악다방 ‘라떼는 말이야’ 카페에서는 음악 DJ가 관람객들의 사연을 읽어주고, 신청곡을 틀어주는 등 당시 카페문화 풍경을 고스란히 구현했다. 특히 디지털 음원이 아닌 턴테이블 위 LP판으로 직접 음악을 틀어 세련되지는 않지만 그 시절의 레트로한 감성 연출을 극대화했다.한국민속촌은 이번 축제를 통해 외식 문화의 향수까지 환기시기키 위한 특별메뉴를 내놓았다. 바로 비프커틀릿의 원조인 ‘비후까스’를 말숙이네 분식집에서 판매한다. 비후까스는 부드러운 소고기를 바삭하게 튀겨 특제 소스와 함께 즐기는 경양식으로 생일, 졸업식 등 특별한 날에만 즐겼던 음식이다.고급 외식메뉴와 더불어 추억의 간식거리로 주목받았던 달고나도 언제나 인기 만점이다. 한국민속촌 인기캐릭터 ‘달고나 아저씨’가 동물 캐릭터, 사람 얼굴 등 기상천외한 달고나 뽑기 실력을 뽐낸다. 이뿐만 아니라 추억의 문방구에서는 학창시절에 즐겨 구매했던 문구세트와 과자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잉어엿 뽑기 등 그 시절에 유행했던 오락문화의 세심한 부분까지 연출했다.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19-11-26
  • 국경없는의사회, 전 세계 인도적 위기 알리는 ‘국경없는영화제’ 개최
    국경없는의사회는 세번째 다큐 상영회 국경없는영화제를 개최했다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23일 서울 중구 CGV명동역 시네라이브러리에서 세 번째 다큐 상영회 ‘국경없는영화제’를 개최했다.두 회차로 구성되어 총 세 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된 이번 영화제는 총 170여명이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1회차는 ‘성폭력 생존자들의 회복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성폭력 생존자를 병원으로 수송하는 운전사 ‘레보’의 시선을 담은 국경없는의사회 단편 다큐멘터리 ‘남아공 운전사, 희망을 전하다(사라 머피 감독)’와 콩코민주공화국에 마련된 성폭력 생존자를 위한 보금자리에 모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기쁨의 도시(매들린 개빈 감독)’가 상영됐다.이어 현장 토크가 이어졌다. 현장 토크에는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소속 박지혜 구호 활동가(간호사)와 국경없는의사회 호주의 알렉산드라 브라운 의료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가 패널로 참석했다. 분쟁 지역의 성폭력 현실부터, 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하며 마주하는 어려움과 국경없는의사회의 성폭력 생존자 지원 방법까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2회차는 ‘어떠한 권리도 가질 수 없는 이름, 난민’이라는 주제로,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예술가 아이 웨이웨이가 23개 국가에서 난민들이 겪고 있는 위기 상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유랑하는 사람들(아이 웨이웨이 감독)’이 상영됐다. 위험한 여정 속에서 기본적인 인권조차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난민의 현실을 조명하고, 갈수록 타인의 고통에 둔감해지는 이 시대에 필요한 인류애적 관점을 제안한 다큐멘터리다.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은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인도적 위기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국경없는영화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전 세계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치료하는 것과 더불어 국경없는의사회의 중요한 활동인 ‘증언 활동’을 위해 우리는 ‘증인’으로서 환자들이 겪는 고통을 전한다”고 말했다.
    • 문화
    2019-11-25
  • 소상공인방송, 협동조합 역량강화 프로그램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 첫방송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 방송 중 일부   소상공인방송정보원(원장 이남석)이 운영하는 소상공인방송 yesTV에서 대한민국 협동조합의 중요성과 협동조합의 성장 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 2부작을 11월 28일(목)~29일(금) 오전 11시 첫 방송한다.협동조합 기본법이 제정된 지 7년. 장기적이 경기 침체를 타파하기 위해 전국에 수 많은 크고 작은 협동조합 만여 개가 생겨났다. 우리 시대 협동조합은 왜 필요하며 성공한 협동조합들의 공식은 뭘까?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상공인방송이 공동기획 제작하는 협동조합 역량강화 프로그램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우리 시대 협동조합의 중요성과 국내 탄탄한 성장 가도를 달리는 협동조합들의 성공 사례들을 살펴보고 협동조합 선진국 프랑스의 사례를 통해 협동조합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협동조합 가입 전 연 매출 10억에서 협동조합 가입 후 매출 120억이 된 기적의 사연!협동조합의 미래와 성공 기술을 배우는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1부 <작지만 단단하게! 협동조합 성장의 기술>에서는 작지만 단단하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협동조합들의 성공 기술과 프랑스 협동조합들의 성장 기술을 배워본다.협동조합 가입 전 직원 3명 연매출 10억 원의 작은 회사였던 A&H STRUCTUR. 하지만 ‘기술융합협동조합’과 함께한 후 직원 160명 연 매출 120억의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 조합원을 부강하게 하고 단단하게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 외에도 프랜차이즈에서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최초의 기업 ‘보리네협동조합’, 첨단 기술력과 끈끈한 우정으로 뭉친 ‘한국드론방제협동조합’, ‘서울디지털인쇄협동조합’을 통해 함께 상생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성장 공식을 알아본다.◇지역 경제를 일으키는 지역 사회의 대들보가 된 협동조합들! 100년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협동조합에서 배우는 협동조합의 미래2부 <협동조합 지역의 미래가 되다>에서는 지역 경제를 일으키는 지역 협동조합들의 활약과 지역 사회에서 협동조합의 중요성을 알아보며 협동조합의 미래를 제시한다.금산의 인삼업자들에게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금산진생협동조합’,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울산솔루션협동조합’을 통해 협동조합이 지역 사회와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살펴보고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남부르고뉴 협동조합’에서 협동조합의 미래를 살펴 본다.◇대한민국 대표 배우 박철민의 진솔한 내레이션으로 전하는 사람 냄새나는 기업 이야기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드라마 속 다양한 서민의 모습을 연기하며 따뜻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한 배우 박철민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사람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다양한 협동조합들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딱딱하고 건조하지 않은 친근한 이야기로 전할 예정이다.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성공과 미래를 담은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11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첫 방송되고, 11월 28일 목요일 저녁 8시에 재방송된다.<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11월 28일 목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2부작으로 진행되며, 작은 협동조합들의 성공 기술을 공유하고 협동조합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소상공인방송은 KT올레tv 255번, SK Btv 271번, LG유플러스tv 246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각 지역 케이블 채널번호는 소상공인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19-11-25
  • 2019년 가장 핫한 애니메이션 총집합 ‘최강애니전’, 29일 명동에서 개최
    2019년 가장 핫한 애니메이션 총집합 ‘최강애니전’, 29일 명동에서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최강애니전(Seoul Best of the best Animation Film Festival)’을 개최한다.최강애니전 2019는 ‘다양성에 빠져들다(Dive into Diversity)’라는 주제로 7개 세션, 56편의 상영회와 10개 세션의 강연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 행사로 구성하여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상영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는 안시·오타와·코펜하겐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애니마페스트 자그레브, 서울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전 세계 유명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50여 편의 작품들을 취향대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7개 섹션으로 구성했다.‘환상의 언어’ 섹션은 관객을 몽환적 이미지의 세계로 이끄는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독특한 상상력을 보여주며 관객의 흥미를 자극하는 ‘상상의 도발’, 유수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최신의 감각적 표현력을 보여준 ‘감각의 빛’, 따스한 공감을 일으키는 ‘감성의 온도’, 안시 페스티벌이 어린이 관객을 위해 선택한 ‘꿈의 놀이터’, 2019 안시 페스티벌 수상작인 ‘감흥의 순간’ 등으로 상영 섹션을 구성했다.특히, ‘꿈의 놀이터’는 이번 상영회의 유일한 전체관람가 섹션으로 한글 자막 영상 시청이 가능한 어린이들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특별 선정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애니메이션 업계 초청 강연은 애니메이션 창작을 준비하는 학생 및 관계자들을 위해 애니메이션 제작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감독들을 초빙하여 그들이 생각하는 다양성이란 무엇인지, 무엇에 천착하여 작품세계를 펼치는지에 대해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이다.강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육성이 담긴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김준기 감독과 올해 초 성인용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의 SF 단편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러브, 데스+로봇(Love, Death&Robots 2019)> 제작에 참여한 레드독컬쳐하우스의 김준호 팀장과 웍스 994의 김대연 이사가 연사로 나선다. 또한 7일 개봉한 <아담스패밀리>의 수석 애니메이터로 참여한 홍익대학교 김규현 교수가 ‘헐리우드 애니메이션의 장인정신’에 대해 강연한다.뿐만 아니라 <극장판 명탐정코난:제로의 집행인>의 스토리보드 연출에 참여했고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일본침몰 2020>의 시리즈 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는 허평강 감독이 ‘오타쿠층의 지지를 받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해 강연하고, 영화 <기생충>의 영어 번역가로 활약한 영화평론가 겸 들꽃영화상 집행위원장인 달시 파켓(Darcy Paquet)이 ‘영화평론가가 본 K-animation’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이 외에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플랫폼인 네이버 그라폴리오의 임현숙 부장이 크리에이터가 플랫폼을 활용하여 대중을 만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다양한 국산 애니메이션의 프리프로덕션 디자인을 담당한 스튜디오 가게의 이영운 감독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며, 9월 <마왕의 딸 이리샤>를 개봉한 장형윤 감독을 비롯한 김승희 감독, 김일현 감독, 이용선 감독, 정다희 감독이 각 감독별 대표작 상영회와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에 계속 도전하고 있는 <파닥파닥>의 이대희 감독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SBA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최강애니전은 서울 한 복판에서 올 한 해 세계의 주목을 받은 신작들을 감상하고, 다양한 창작의 경험을 가진 현직 전문가들이 애니메이션 전공자를 비롯한 애호가들과 창작의 세계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이다”라며 “문화적으로도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서울의 시민이 애니메이션 창작에 대한 다양하고 실험적인 도전을 함께 호흡하는 상영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상영회는 CGV 홈페이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으로 가격이 책정 되어있다. 또한 5인 이상의 단체에 한해 50%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운영사무국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상영시간표 및 프로그램은 CGV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문화
    2019-11-20
  • 알고나면 쓸모있고 도움되는 감염병 이야기 알쓸도감 소외열대질환편
                         
    • 문화
    2019-11-19
  • NHN여행박사, 휠체어 여행 정보 담은 ‘제주도 가이드북’ 무료 배포
    장애인 휠체어 여행 정보를 담은 휠링투어(Wheeling Tour) 기획전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장애인 휠체어 여행 정보를 담은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을 무료 배포한다.여행박사가 2018년 펴낸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은 실제 휠체어를 사용하는 여행박사 직원이 직접 현지답사한 생생한 정보를 안내한다. 제주 여행 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비행기 이용 방법 △렌터카 이용 방법 △시티투어버스 이용 방법 △지역별 추천 코스 △장애인 객실이 있는 호텔 등 알고 있으면 좋을 배리어 프리 여행 팁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그동안 여행 예약자에 한해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을 제공해 왔는데, 이제 여행박사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또한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 배송 신청도 가능하다. 여행박사 휠링투어 기획전에 있는 ‘제주도 가이드북 배송신청’을 통해 택배를 받아볼 △이름 △연락처 △주소를 남기면 배송받을 수 있다. 단 마감 기간 없이 재고 소진 시 자동 마감된다.한편 여행박사의 휠링투어(Wheeling Tour)는 바퀴 ‘휠(wheel)’과 치유라는 뜻의 ‘힐링(healing)’을 결합하여 만든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여행을 말한다. 휠체어 여행자의 시선으로 직접 관광지를 돌아보고 무장애 여행 정보를 제공하여 관광약자들의 여행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휠링투어로 선정된 여행지는 일본 후쿠오카, 돗토리, 국내 제주도 총 세 곳으로 이중 후쿠오카와 제주도는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 문화
    2019-11-19

CEO 검색결과

  •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 기기 전문 기업, 인비즈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펜데믹에 빠짐과 동시에 메타버스, AI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 발전이 급속도로 가속화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더 나은 일상과 더 나은 미래는 의료기기 산업이 견인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코로나19 관련 품목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2020년 처음으로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으며, 2021년에도 전년 대비 약 44% 증가한 3조원을 돌파하면서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인비즈는 2012년 대한민국 병의원 영상의학과 의료영상 관리 및 의료 영상 기기 전문 유통 업체로 출발한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인비즈 박성철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비즈는 어떤 기업인지 첫 출발부터 의료영상에 대한 가치와 사업의 방향을 두고 꾸준히 노력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초기 사업의 방향은 단순 영상 QC 및 영상의학과 제품 판매로 시작했다. 이후 Global 기업과 Partnership을 통한 시장 확장과 국내 의료영상 제조회사와의 Partnership으로 기술 공유를 통한 우리만의 정체성을 가지고자 노력했다.   현재, 기술력을 중심으로 벤처사업을 기업의 모티베이션하여 연구소 설립으로 다양한 제품을 제조 및 개발하고, AI 및 신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도약함으로써 호남 및 국내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지역, 나라, 사업 분야로의 확장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결코 멈춰 있지 않고 도전하는 회사이며, 도전함에 있어 소비자인 고객의 사용 환경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어 제품화를 선도하는, 고객의 만족이 최우선이 되는 제품이 가장 상품성 높은 제품으로 인식하고 그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개발에 집중하는 기술 선도 회사다.   저는 20년 이상을 의료환경에서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방사선사 출신으로 일선병원에서 3년 이상의 경력과 한국코닥 의료사업부, 케어스트림헬스코리아 등의 외국계 회사를 근무하며 헬스케어 산업의 앞선 기술력 또한 경험했다. 또한, 헬스케어 산업 자체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산업인 만큼 기술의 완성도와 사용자 위주의 편의성은 어떤 산업적 가치 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이러한 가치를 사업의 모티베이션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저희가 만드는 기술들이 임상에서 사용됐을 때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 되고, 임상 선생님들의 사용 경험의 만족도도 최대한으로 끌어 오리는 것이 저희의 가치다. 이러한 우리의 경험을 같은 산업군에 있는 다양한 회사들과 공유하며, 우리의 가치를 키워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인비즈 SaintView PACS System   주력 제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회사의 이름은 Saint Vision에서 근원하며, 이를 줄여 인비즈로 작명하였다. 그리고 저희 제품도 SaintView라는 PACS 시스템과 Vision Maker라는 영상획득 솔루션이다. 이 둘을 합쳐 Dr SaintVision이라는 인공지능 솔루션도 가지고 있다.   먼저, SaintView PACS 시스템은 병의원 등의 의료기관에서 의료장비를 통하여 만들어지는 의료영상을 저장, 관리, 재생하며, 의료인의 영상에 대한 판독을 돕는다. 이 솔루션은 플랫폼 기반 서비스이고, 현재 국내 150여 병의원에서 사용 중이며, 해외 인증 또한 준비 중이다.   저희 Saintview PACS 시스템은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최대한 의료인들이 활용하기 편한 방법을 구현하며, 효율적 업무를 지향하고 있다.   Vision Maker는 의료영상 획득 솔루션이다. 엑스레이, 초음파, 내시경과 같은 의료장비의 영상 비규격화 된 영상을 획득 규격화하고 의료인이 진단할 수 있는 최상의 이미지를 출력하고자 한다.   현재 엑스레이에 대하여 엘지, 에이치엔아비즈, 레이언스 등의 회사와 협력하여 협력회사들의 획득 장비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있고 병의원에 납품되고 있다.   더불어 핵심 솔루션인 DR SaintVision AI는 자체 인공지능 진단 보조 엔진이며, 현재 심장 초음파 향후 심장CT, 심혈괄 조영술까지 확장하여 학습하고, 의사의 진단을 보조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솔루션이다.   이 외에 의료영상 데이터 처리 기술인 Saint Terminal, 자연어 처리 기술인 Auto Voice 등이 있다.   저희는 이러한 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에 보급하며, 사용자가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서비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목표가 있다면 우리는 국가의 4차 산업 육성에 부흥하여 헬스케어 인공지능 개발에 중점을 두고 개발에 박찰을 가하고 있다. 산업에 종사하는 여러 회사와의 콜라보를 통해 제품을 고도화하고, 더 발전된 시장에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에 우리의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우리의 산업 영토를 넓혀가려 람다. 아직은 작은 규모의 회사이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작지만 강한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음 할 것이며, 회사의 뜨거운 열정으로 뛰는 모든 임직원과 함께 깨어 있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최선을 다해 멈추지 않는 돌이 될 것이다.
    • CEO
    2022-05-24
  • 4차 산업 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다, 웨슬리퀘스트
    4차 산업 혁명은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우리의 삶과 부쩍 가까워진 AI는 어느새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AI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으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상이다.   웨슬리퀘스트는 경영 컨설팅을 비롯해 빅데이터, AI 분야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웨슬리퀘스트의 정종섭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2004년 7월에 설립되어 비즈니스 세계 회복과 성과 향상을 모토로 하고 있는 AI·데이터 서비스 및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경영 및 빅데이터 분야의 컨설팅, 빅데이터 및 AI 솔루션 서비스, 스포츠 마케팅 서비스를 통하여 고객사의 비즈니스 이슈 해결에 적합한 컨설팅 및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인회계사로 5년 정도 일을 했다가 약 30년 동안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1997년에 BSC 관련 서적의 번역에 감수자로 참여했었다. 당시 생소하던 개념인 BSC의 국내 도입 및 확산에 참여하였다. 당시의 경험이 출발점이 되어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등 다수의 국내외 조직을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 업무를 수행해 올 수 있었다.    7년전부터는 빅데이터 분석 및 AI 모델 및 시스템 구축 등 데이터 분야의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였다.   웨슬리퀘스트의 웨슬리는 영국의 요한 웨슬레 목사의 이름에서 따왔다. 추구한다는 뜻을 가진 퀘스트를 더해 요한 웨슬레 목사의 삶처럼 많은 사람에게 베푸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웨슬리퀘스트 정종섭 대표   웨슬리퀘스트의 주력 서비스 소개를 부탁드린다 자사의 컨설팅 서비스는 비전, 전사 전략 수립, 신규사업 발굴, 사업 성과평가 및 분석 등 경영 컨설팅과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빅데이터 플랫폼 이용 활성화 및 성과관리, 빅데이터 및 AI 로드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하고 있다.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며 타사와는 차별화된 컨설팅 결과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데이터 분석 서비스는 고객의 사업 방향 및 니즈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 과제 정의 후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하여 고객의 비즈니스 이슈를 해결하고 있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지자체의 빅데이터 분석 사업, 가명결합 데이터 분석, 자원 부족으로 빅데이터 활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지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모델과 시스템 구축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W-DataAnalyzer Suite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기계학습 및 AI 알고리즘을 탑재하고 있어 고객사 데이터 특성에 따라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있다. 지속적으로 최신 기술들을 적용하여 성능을 개선하고 있으며, AI 바우처 지원사업, 추천 시스템, 예측 시스템 등의 구축을 통해 다양한 고객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하다 기존의 경영 컨설팅, 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은 인력투입 기반의 사업이다. 자사는 앞으로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과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로 확장하고자 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인당 부가가치를 높이려고 하고자 한다.   AI 솔루션은 추후 API를 통하여 솔루션 기능을 정기 구독할 수 있는 비즈니스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현재의 컨설팅 기반의 회사에서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것이다.     나아가 한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독보적인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앞서 회사 설립 시기에 다짐했던 것처럼 어려운 곳을 섬기고 베푸는 회사로 남고자 한다.
    • CEO
    2022-04-28
  • 창의적 사고로 앞서가는 건축내장재 분야의 선구자, 광동에스티
    건축에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이 쓰인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다고는 이야기할 수 없겠지만 그중에서도 건물 내부의 견고한 바탕이 되어주는 것이 강제 받침재이다. 광동에스티는 건축용강제받침재 제조 전문 기업이다. 광동에스티 조채윤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건축용강제받침재 전문 제조 기업이다. 올해 11년차에 접어든 기업이다. 설립 배경이라고 할 것은 딱히 없다. 자연스럽게 이쪽 분야에 뛰어들게 된 것 같다. 개발에 관심이 있었고 이것저것 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 있어서 자연스레 기업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제조업을 염두해두고는 있었으나 처음에는 유통으로 시작을 했다. 유통을 하며 기업을 운영하다 보니 처음에 구상하였던 대로 기본적인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신제품 개발에도 뛰어들게 되었다.   2011년 경기도 하남시에서 건축용강제받침재 제조를 시작하게 되며 기업을 운영하게 되었다. 현재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하고 있는 제2공장을 함께 운영하며 꾸준히 성장해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초기에 자리를 잡을 때는 자본과 인력에 대한 고충도 있었다. 사실 여자라서 힘든 점도 있었다.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도와주고 격려를 해주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은행권에서는 여자 대표라고 하면 편견 어린 시선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 어려운 상황들이 종종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다행히 지금은 회사 매출이 증대되면서 신뢰가 쌓여 그런 어려움들이 대부분 해결된 상태이다.   광동에스티   주요 제품 소개를 부탁드린다 천장 강제 받침대로는 M-바(더블바) 시스템이 있다. “엠바시스템”은 콘씰드 타입(Concealed:매립형)으로써 견고한 제품이다. 천장 전면을 한면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을 창출할 때 있어서 자연스러움을 추구할 수 있다.   특히, 천장판 이음이 밀착되며 우수한 방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엠바시스템은 이러한 강점들과 특징들을 살려서 일반사무실부터 연회장, 고급 주택까지 다양한 공간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천장 강제 받침대로는 이 외에도 테라바 시스템 T-바 및 TH-바 시스템 스틸 오메가 T-바 시스템 등이 있다.   벽체 강제 받침대도 주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건물의 내화, 차음, 경량, 경제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표면의 미장효과가 우수하기 때문에 거실, 침실, 복도별, 사무실 칸막이 등 모든 형태의 비내력에 적합하다.   KS 인증을 받은 엠바(더블바), 케링, 마이너채널과 스터드 및 런너 등의 기본 경량철골 제품을 대부분 생산하고 있다. 경량철골은 사무실, 연회장, 상업시설, 고급 주택 등 다양한 공간에 널리 사용된다. 건물의 내화, 차음, 경량, 경제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표면 미장 효과가 우수하고 시공성이 용이하여 다양한 형태의 비내력에 적합하다.   최근에는 국내 최고 사양의 내진 성능을 지닌 천장 시스템인 ‘테라바’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테라바 시스템은 엠바 또는 클립바와 함께 시공 가능한 내진용 천장재로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사각바보다 높이는 낮으나 스터드보다 훨씬 견고하여 벽 시공에서도 각광을 받으며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그 외에 천장면에 노출되는 미려한 형태의 다양한 T-바도 생산하고 있어 고객사들의 다양한 제품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고객의 요구를 수용해 주문시 보강 및 배선 · 배관용의 홀을 일정 간격으로 가공하여 납품이 가능하다는 것 역시도 주요 차별점이다.   테라바 체결모습   앞으로의 목표나 기업 운영 철학이 있다면 늘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기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그것이 실현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을 운영하며 힘든 일도 있었지만 언제나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한다는 일념 하나로 지금까지 노력해왔기에 지금과 같은 차별성 있고 뛰어난 제품 라인업을 이룰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건자재, 목재, 합판, 단열재 등 다양한 내장재 매입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다.
    • CEO
    2022-04-19
  • 제품에 생명을 불어넣다, 선진에스엠
    마트, 편의점 등 어느 곳에 가든 제품에 필수적인 것은 바로 상표이다. 상표는 제품의 이미지와 진열대의 분위기를 구성하는데 큰 역할을 맡고 있다. 소비자들의 눈길이 가장 많이 향하는 곳도 상표일 것이다.   선진에스엠은 이러한 라벨링 분야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선진에스엠 최상식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40년간 기업을 하며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여 현재는 수출 중심으로 바쁘게 기업을 운영 중이다. 바이오 산업의 독자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시스템은 유일하다. 공급에서 라벨링까지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굉장히 편리하고 획기적인 기술이다.   40년 전에는 라벨과 자동화가 한국에서는 전혀 활성화되지 않은 기술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한 단계씩 기술을 배워왔다. 일반 분야보다는 산업 쪽 라벨링 머신을 개발하게 됐다.   라벨링 머신은 제품의 생명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넘버링과 바코드를 이용하여 추적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주고받는 네트워크와 모든 데이터의 생산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도 개발이 되어있었다. 어떤 제품이든 간에 독자적인 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바이오 산업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고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성과는 대단한 것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하지만 결코 쉬운 기술은 아니었기 때문에 여러 기술자들에게 자문을 구해오면서 지금까지 길을 걸어왔다.   최상식 대표(오른쪽)   40년간 기업을 이끌어온 원동력이 있다면 제품의 신뢰도와 고객들이 기계를 찾게 되는 신용 그리고 기술력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세계 최고의 기계를 만드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단순한 이익보다는 오로지 기술 집약적인 제품을 생산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이유가 40년간 기업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한번 제품을 접한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기계를 공급하기 위해 계속해서 개발을 지속해왔던 것도 큰 역할을 했다. 디자인과 기술력 부분에서도 모두 자신이 있다.   네트워크가 전부 가능한 기계를 개발하기 위해 현재도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화될 수 있는 개념을 보완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이다.   앞으로 어떤 기업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궁금하다 기술력의 최고 기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싶다. 우리 기업을 방문한다면 틀림없이 해결책이 있다는 마음으로 고객들이 찾았으면 한다. 가격 면에서도 최대한 합리적인 적정선을 유지하며 공급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 우물만 파왔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 가든지 우리 기계를 만나볼 수 있고 많은 특허도 보유 중이다.   목표는 단연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기술력을 갖춰야 하는 게 필수적이다. 상품을 진열하는데 생명은 상표이다. 제품에 생명을 불어넣는 기계를 만든다는 마인드로 임하고 싶다. 제품이 다양하게 바뀌기 때문에 그것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다.   해외 시장과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능력 있는 기술진들과 함께 하는 것이 꿈을 이루기 위해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다. 기계는 확실하다. 문제가 있거나 오류가 있을 때는 반드시 티가 난다. 이를 알아볼 수 있는 장인들이 꼭 필요하다.   40년간 기업을 운영해오면서 여러 유혹도 많았지만 신념을 지키며 오로지 이 분야에만 모든 것을 쏟아볼 수 있었다. 수지타산이 안 맞더라도 오로지 기술이다. 당시에는 그것이 고생이라고 느껴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빛을 보게 되있다고 믿는다.     디자인과 기술 모두 뒤처지지 않기 때문에 자부심이 있다. 특히 바이오 분야에서는 자동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회사가 전 세계적으로 많이 없다.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고 싶다.
    • CEO
    2022-04-18
  • 이제는 농작물 제배도 앱(APP)으로 스마트하게!
    최근 몇 년 사이농사에 도전하는 젊은 귀농인들이 급격히 많아졌다. 더불어 농업 분야도 전문적인 재배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다. 기업과 계약재배 형식으로 대량생산을 하는 농가의 경우 기술력과 정보는 꼭 필요한 부분이다. 이에 맞춰 기상정보와 농작물 재배에 관한 정보를 농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바로 스마트 농업 서비스 ‘팜수꾼’이다. ‘팜수꾼’의 개발사인 와우웰의 박훈정 대표를 만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세계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았다.  와우웰 박훈정 대표    다양한 유형의 앱을 개발했다고 들었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 우선‘헬스런’이라는 앱은 오프라인에서 발과 팔에 밴드를 착용하여 운동하면 그것이 쿠키런과 같은 게임캐릭터에 연결되어 운동한 수치를 알 수 있는 앱이다. 의사들이앱상의 캐릭터 상태를 보고 문자로 캐릭터 즉 이용자에게 솔루션을 주어 주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것은 KT 헬스케어와 연대 센브란스병원이 합작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아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이야기를 많이 나눈 앱이다.   신소재 양말도 개발했는데 세탁을 하지 않아도 되는 양말이다. 전도성 섬유소재를 사용해 걸음 걸을 때 발바닥의 어느 부분이 지면에 더 많이 닿는지를 측정하고 그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한 비즈니스모델을 생각했다. 현재 구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연세대 신소재 공학 교수님들도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럴 때 우리의 연구에 자부심을 느낀다.   ‘탈보로’는 현재 많은 금연자가 찾는 앱이다. 컨셉은 ‘커플처럼 금연을 도와준다’라는 것이다.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의 공모에서 최종 선발되어 지원을 받아 ‘앱 쇼 코리아’에 나갔다. 이 후 2,000명 가량의 회원이 들어와 현재 금연 앱 중 최상위권 순위에 들어있다. 사실 그간의 시도들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함이라기보다 기술력을 확인하려고 진행된 사업들이 대부분이다. 지금까지는 레퍼런스를 만들었다면 이제는 그에 관련한 기업들과 같이 연계해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싶다. ‘탈보로’는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버전 업을 하려고 한다.     최근 중점적으로 진행된 앱은 ‘팜수꾼’이라고 들었다.  ‘팜수꾼’은 농부들이 농작물을 잘 키울 수 있도록 날씨에 관한 정보와 작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요소를 안내해 주는 앱이다. 즉, ‘농업기상정보의 간편화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창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 대표로 선정됐으며, 모 방송국에서 진행한 ‘도전! K-스타트업’이라는 프로그램에 ‘농업기상정보 관련 솔루션 제공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나간 적이 있다. 앱에 관련된 기술을 와우웰이 제공했고 강원대학교 환경연구소 김재철 교수, 감자전문기업 (주)록야와 콜라보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다.   ‘팜수꾼’은 논, 밭에 기상 센서를 설치한 후 휴대폰에서 실시간으로 논, 밭의 기상 상황과 데이터 그리고 농업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본래 기상청은 농사하시는 분들에게 전문가 수준의 기상정보를 보내 드리는데 우리는 이것을 쉽게 풀어서 농부들에게 알려드리고 있다. 예를 들어 밭에 설치한 센서를 통해 농작물의 상태를 확인한 후 농약을 쳐야 하는 때와 물을 줘야 할 때를 알려주는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센서는 농민들이 사시는 것이 아니라 계약 재배하는 업체가 구매를 해서 제공한다. 실내 시스템뿐만이 아니라 농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실외 농업에 안성맞춤이며 역병의 알고리즘을 찾아내서 역병 예찰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다.    앞으로 더 개발하고자 하는 앱은?  와우웰은 현재 수입모델이 없다. 처음부터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앱 개발을 시작했고 지금은 정부나 기관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그래서 이제는 와우웰이 직접 관리하며 운영할 수 있는 수입모델로서 주식시장의 개미투자자들을 위한 앱을 개발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증권방송사 전문가들이 유료로 리딩 해주는 서비스에 가입해 문제점을 조사했고 실질적으로도 전문가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또한 탈보로는 금연보조제 판매자와 금연희망자를 앱상에서 연결시켜주고 담배를 피는 빈도와 그 정도를 알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도 개발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팜수꾼’은 농업기관과 연계해서 농업 컨설팅을 해드리는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하고 있다.   와우웰은 각기 다른 학과를 전공 한 20대 후반 4명의 청년들이 각자 창업 활동을 하다가 모였다고 한다. 탈보로가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원 받은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관 작은 사무실. 함께 모여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는 박훈정 대표는 최근 3명의 학생 인턴이 합세해 더욱 든든하다고 한다. 그러나 ‘팜수꾼’과 같이 연구 개발한 앱들이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업기반을 다져야 하고 그에 따른 투자 유치가 필요하므로 2017년은 발로 많이 뛰어다니는 해가 될 것이라고 한다. 열심히 씨를 뿌리고 땀 흘려 일구면 풍성한 수확을 거둔다는 것이 농사의 진리 아니겠는가. 들판의 농부들처럼 매일 매일 구슬땀 흘리는 청년들의 꿀맛 나는 수확을 기대해 본다.
    • CEO
    2022-04-15
  • 로봇 자동화 선도기업, 나우로보틱스
    이제는 점차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세상이 찾아올 것이라고 예측한다. 실제로 많은 기업과 공장에서도 산업용 자동화 로봇을 필수 인력이 되었다.   나우로보틱스는 사회 변화에 따라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며 자체 로봇 역시도 제작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 제조 기업이다.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산업용 로봇을 제조하고 있다. 12년정도 직장 생활을 하다가 창업하게 되어 2016년 11년에 설립되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시작 초기에는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여 납부하고 해당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로봇도 제작하여 판매를 시작하는 단계이다.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고 차별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용 로봇의 제조와 의료용 기계를 개발하며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싶다. 제조, 서비스, 교육 등 전 분야의 로봇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로봇 분야의 산업 확대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로봇, 자동화 부품 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대했다.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지속적인 신규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직원들의 복지에도 신경을 써서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었다.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 나우로보틱스만의 주력 제품이 있다면 우선 나우로보틱스 산업용 로봇이 있다. 자사에서 일하고 있는 로봇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교하게 개발된 로봇이다. 이러한 기술력에 시스템을 결합한 산업용 로봇 시리즈이다. 다년간 자사가 개발해온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고 직원의 쾌적한 작업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생산 공정을 개선하는 동시에 최적의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해냈다. NC형 핸들링 직교 취출 로봇, 다관절 로봇, 스카라 로봇 등 산업용 로봇 등이 있다.   또한, 현장의 효율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증대시키는 다양한 산업용 로봇자동화시스템 역시 주력 분야이다.   컨셉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인 라인의 통합 설계 기술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산업 환경은 시대에 따라 급격하게 변화한다. 자사는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며 치열한 경쟁 시장 속에서도 생산 자동화를 구축하여 로봇자동화시스템을 완성한다고 자부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비용과 품질 및 서비스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사는 ‘E.O.A.T 취출지그 Application’ 구축 사례와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 기업입니다. 복잡해지는 사출 금형 및 제품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여 맞춤형 E.O.A.T를 설계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나아가 application의 주기를 예측하고 시스템의 부하를 제한하는 정확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이에 따라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을 운영하며 힘든 점이 있었다면 로봇 업계의 경우 연구진들이 설립을 하는 경우가 많다. 연구기업이라 이익을 내기도 어려운 시스템이다. 이쪽 업계에서 오래 일을 했기에 창업 이후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 생산 조건이 줄고 로봇 자동화 설비 투자가 줄기도 했다. 하지만 오히려 코로나19로 인해 자동화 서비스와 로봇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국내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기도 하다. 국내의 인건비 상승과 가치가 높아지며 제조업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며 로봇 자동화 시스템의 도입이 필수화되어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CEO
    2022-04-11
  • 고객이 신뢰하는 최고의 파트너, ㈜비아이씨엔지
    현재 유럽 가전 시장에서 팔리는 냉장고 10대 중 7대 이상은 빌트인 타입 제품이다. 빌트인 가전은 특히 유럽에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가전 시장의 70%가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럽에선 이미 2017년 40%를 돌파했고 자신들의 공간에 꼭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빌트인 가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삼성과 LG를 비롯 많은 가전 기업들이 빌트인 시장 경쟁에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 체제를 만들고 있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 제어도 가능해 젊은 신혼부부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빌트인 가전 및 시스템 냉난방 설치공사 최고 업체로 도약하고 있는 ㈜비아이씨엔지는 이러한 트렌드와 맞물려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 아래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옆에 돕는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비아이씨엔지 김은주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비아이씨엔지의 시작이 궁금하다 저를 먼저 소개하자면, 89년 강릉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기업 금성사 경리여직원으로 사회에 뛰어들게 됐다. 당시 사회적 분위기를 생각했을 때 여성이 기업의 마케터로 일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었지만, 저는 저만이 가진 장점들을 업무에 활용하면서 마케터로 일할 수 있었다.   이후 IMF로 인해 남편이 사업에 실패하고 남자 직원들의 퇴사를 옆에서 지켜봤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됐고 영업직에 발을 들이게 됐다. 처음에는 적성에 맞을까라는 생각도 했으나 그 시절 부녀사원들 영업 제도인 방판 조직을 이끌면서 강원도 영동지방의 숙박업소 신축 건설현장 한 곳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고객을 만들어가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일에 매달렸다.   2010년 서울로 상경해 건설 영업을 시작하게 됐고 건설회사, 시행사, 조합영업 등을 하면서 빌트인 가전으로 시작해 2015년 건설면허 취득 후 시스템 냉난방 공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남자들만의 세계라는 건설, 공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저 나름대로 큰 도전이었으며 아직도 이 업계에서 유일한 여성 사업가로 알고 있다.     ㈜비아이씨엔지 김은주 대표   주력 사업과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다면 비아이씨엔지는 B2C/B2B/건설수주 부분의 LG전자 전문점으로 건설회사가 주 고객이면서, 다양한 가전제품(빌트인가전), 시스템 냉난방(GHP, EHP, 칠러 공조) 설계, 설치 전문업체다. 주 고객들은 시행사, 재개발, 재건축 조합, 시공사, 근생, 숙박업 등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빌트인 가전인 경우 주부로서 먼저 제안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목표가 있다면 요즘은 일을 열신히 한다고 모든게 이루어지는 세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큰 현장일수록 치열한 입찰 경쟁도 해야 하고, 중대재해법의 시작으로 전보다 더 많은 안전과 책임이 반드시 동행하기 때문에 현장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한시도 소홀해서는 안되는 것이 현실이며 급하게 서두르려고 하면 안된다.   현장 한곳 한곳을 내 소중한 집처럼 생각하면서 제품선정에서부터 우리가 맡은 분야에 기술 영업을 바탕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열매를 맺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외부 고객도 소중하지만, 내부고객인 당사의 전 직원들과 함께 행복지수를 높이면 제가 생각한 모든 일이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제니퍼 소프트, 이노레드, 파나소닉코리아, 보리출판사, 마이다스아이티 회사처럼 꿈의 직장을 만들어 위에 언급했던 회사들보다 저를 비롯한 직원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다.
    • CEO
    2022-04-01
  • 하나에서 열까지 선박에 모든 것을 대행한다, 아이티씨코리아
    최근 탄소중립이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전기차가 가장 큰 화젯거리다. 이제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의 시대로 넘어가는 세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선 이미 전기차를 앞세워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비단 지상 쪽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다. 전기 보트부터 전기 선박까지 해상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가속화가 심화되고 있다. ㈜아이티씨코리아는 친환경 선박 전문 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이티씨코리아 김원만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이티씨코리아는 어떤 기업인지 연간 300만 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관광지인 주식회사남이섬의 자회사로 연간 10만 회 이상 오가는 선박의 디자인과 설계, 건조, 검사 수리, 구조 개선, 폐선까지 선박의 탄생부터 요람까지 일괄처리하는 기업이다.   지난 20년간의 경험과 기술로 친환경 선박 전문 기술연구소를 운영 중에 있고 현재는 440톤급 국내 최초 순수전기추진선박을 건조 중에 있다.   선박 건조, 부선건조, 선착장 조성, 선가대 건조 및 운영이라는 선박의 설계, 디자인, 건조, 운항, 검사대행, 유지관리, 폐선까지 선박의 일생을 관리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지난 20년간 남의섬 여객선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함께한 회사다. 그동안 쌓인 노하우로 사업을 확장해 남이섬의 자회사로 함께하게 됐다. 현재는 친환경 선박(DPF 장치설치, 전기추진선박) 전문 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티씨코리아   주력 사업 영역이나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다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 매연저감, 친환경선박이라는 키워드를 목표로 화석연료 선박에 DPF 장치 설치운영(매연저감장치), 국내 최초 상용화된 순수 배터리 추진선박 선조를 진행 중에 있다.   발주자(선주)의 니즈에 맞게 선박의 사양, 디자인, 설계, 건조, 운영, 유지 관리, 폐선까지 선박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복잡하고 수많은 절차와 시간을 아이티씨코리아가 일괄 대행함으로써 선주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하고 합리적인 금액으로 고객의 니즈에 충족시킨 맞춤형 주문 선박을 맍들고 운영 관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목표나 계획이 있다면 세월호 이후 국내 선박의 법규와 제도는 나날이 강화되어 가고 있다. 그중 선령제한 25년 이라는 법제도는 국내에 수많은 오래된 선박을 가지고 있는 선주들에게는 어려운 숙제로 또한 새로운 선박을 만들어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현행의 법제도와 강화된 정부의 검사를 통과해야 가능한 친환경 선박 건조를 아이티씨코리아가 하나부터 열까지 일괄 모든 것을 대행함으로써 선주는 복잡한 절차와 시간을 소모하지 않고 안심하고 선박을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해드리는 고객 맞춤형 친환경 선박 전문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
    • CEO
    2022-03-03
  • 편안함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일상을 짓다. 주식회사 수영로지콘
    최근 반려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많은 반려인들 사이에서는 ‘펫 오피스텔’이 자주 화두에 오르고는 한다. 이웃 대부분이 반려 세대인 만큼 반려동물과 함께 주변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한 건물에 마련이 되어있는 모든 반려인들이 꿈꾸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수영로지콘은 이러한 펫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종합건설회사이다. 수영로지콘의 최영철 대표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수영로지콘의 기업명 로지콘(LOGICON)을 해석하자면 주거공간을 뜻하는 L(Living accommodation), 업무공간 O(Office space), 범용건축물 G(General building), 산업시설 I(Industry facility), 건설을 의미하는 Con(Construction)이다. 즉 다양한 건축물을 건설하는 종합건설회사를 의미하는 합성어이다.   독특한 기업명처럼 행보도 남다르다. 업력이 아직 5년이 채 안된 기업이지만, 2022년 6월 기준 5기 결산 매출액은 약 5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을 만큼 급성장중인 회사이다.   또한, 2020년 ‘충청남도 고용우수기업’선정, 2021년 국토부 주관 ‘건설혁신 선도기업’ 선정과 더불어 신용보증기금 주관 ‘좋은 일자리 기업’으로 선정이 되는 등, 양적 및 질적으로 모든 면에서 균형 있게 발전하고 있는 젊고 강한 기업이다.   수영로지콘의 주요 매출을 구성하는 분야로는 중·대형 물류센터 및 산업시설 건설공사다. 앞으로도 이러한 물류센터와 산업시설 건설 부분은 회사의 축적된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경쟁력을 쌓고 시장 점유율도 넓혀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자회사인 부동산개발법인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펫 오피스텔 브랜드인‘과학벨트 공간가치 51’을 올해 초 대전권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수영로지콘은 시장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물류센터와 산업시설 시공분야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펫 동반 주거시설의 디벨로퍼사업 역시 회사 성장을 위한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심혈을 기울여 기획하고 준비 중이다.   수영로지콘 최영철 대표   기업의 경영철학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저는 건축을 전공하고 건설회사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던 엔지니어 출신이다. 그러다보니 경영을 제대로 배워볼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흔히들 하는 말처럼 배움에는 때가 있다고 생각 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배움의 노력은 현재 진행형 이어야 하고 언젠가는 이런 시간은 모두 과거가 된다. 꾸준히 독서도 하고 먼저 사업을 시작하신 선배 경영자분들이 하시는 조언도 귀 기울여 경청하며 부족함을 채워 나가고 있다.   기업을 운영해오면서 깨달았던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사람과 신뢰이다. 나 자신만 잘되는 것이 아닌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믿음을 주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깨달았고, 이러한 선순환이 지속될 때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현재 잠깐의 성공에 안주하기 보다는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부단히 노력해야, 급변하는 시대의 조류에서 뒤처지지 않고 지속이 가능한 더욱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이 있다면 수영로지콘의 슬로건은 “우리는 편안함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향 합니다”이다. 모든 고객이 가장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만들고 우리가 만들어낸 작품들이 고객분들 께 진정한 명품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더 노력하고 정진하고자 한다.
    • CEO
    2022-02-24
  • [Interview]"우리나라의 한복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의상들 중 우리나라의 한복은 화려하면서 단아함을 동시에 가진 최고의 의상으로 평가 받는다. 색감은 다른 어떤 의상보다도 아름답고 옷의 선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한복이 가진 편안함을 그대로 대변한다. 세계에서도 한복의 미를 높게 사고 있어 세계적인 스타들이 직접 입어보이며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불편하다는 선입견이나 편견으로 인해 명절 같은 특수한 날에만 입는 옷이 되버린지 오래다. 그나마도 요즘에는 잘 입지 않는 추세다. 전통을 이어가는 일이란 앞으로 뒤를 이을 세대들에게 좋은 문화로 기억하게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거 우선시 되어야 한다. 우리만의 전통을 등한시하거나 무시하게 되면 그 나라의 전통은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지 못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가 앞장서서 한복이란 우리만의 전통을 잘 계승해나가며 지켜야할 것이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박경화 한복의 박경화 대표는 우리나라 한복의 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한복을 향한 선입견과 편견을 바꾸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다. 한복 디자인부터 직접하고 색감이나 재질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한복은 멋있고 아름다운 옷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그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봤다.   박경화 대표   박경화 한복에 대해 소개부탁드립니다. 한복을 다루는 한복 전문 샵이다. 이곳을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한복을 소개하고 맞춤과 대여 등의 일을 다루고 있다. 또한 한복을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것들과 관련하여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저희의 한복들은 모두 직접 디자인하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 7월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고 샵을 열기 전까지 전통한복 김영석선생님 밑에서 제자로 있었다. 한복 디자이너로서 경력은 10년 정도 되었다.   처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전공이 패션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복과 가까워졌다. 한복 이외에 패션공부를 먼저 시작했지만, 한복을 접하면서 우리의 것을 알아야 다른 것들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한복 공부를 시작했다. 꾸준히 공부하다 보니 나만의 노하우도 쌓이고 경쟁력 있는 한복을 만들다 보니 지금까지 오게 됐다.   한복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느낀 점은 한복이란 매개체를 통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들을 따라가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한복을 향한 선입견이나 편견을 바꾸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이다. 기존에 생각하는 한복은 촌스럽고 옛날 옷이라는 느낌이다.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명절이나 생일 등 중요한 날에는 한복을 자주 입었지만 요즘은 한복을 입거나 접하는 일이 드물다. 그런 점이 정말 안타깝다. 한복의 멋을 알고 매력을 느끼려면 꾸준히 입어줘야 한다. 이러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노력 중이다.   박경화 한복 내부 모습   한복을 디자인 할 때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한복은 원단이 어느 정도 갖춰지면 배색과 색감을 어떻게 구성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결혼식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 같은 경우 전통한복은 색상이 어느 정도 정해져있다. 색상이 트렌드 변화를 겪으면 한 가지 색상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때때로 트렌드에 따라 색상이 조금씩은 변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 전통에서 너무 벗어난 배색과 과도하게 변형된 디자인들을 다루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무엇보다 옷이란 입었을 때 아름답고 아름다우면 자주 입는다.   한복에 대한 인식이 자리 잡혀 있지 않으면 아무리모던한 색을 제안해도 색이 너무 강하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는다. 한복은 색감이 중요한 옷이다. 실루엣이 일반 옷과 다르기 때문이다.잘못된 인식들로 인해 우리나라의 전통 중 하나인 한복이 많은 오해를 겪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이러한 인식들이 바로 잡힐 때 한복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도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고 믿는다.   박경화 한복 마지막으로 목표가 있으시다면? 우리나라 경기가 불황인데도 불구하고 샵을 오픈한 것 자체가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30대 중반이긴 하지만 10년 넘도록 한 길만 달려왔고 한복을 업으로 삼고 대중들에게 친숙하면서 익숙한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여 보여드리고 싶다. 과거 조선시대 초기와 중기를 나누어 봐도 한복 모양이 모두 다르다. 우리가 굳이 조선시대의 한복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라는 생각을 한다. 계속해서 발전된 디자인을 선보여 한복도 아름답고 편안한 옷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때문에 현재도 디자인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전통과 트렌드의 적절한 경계선이 어느 정도인지 생각하며 연구하고 있다.   패션을 전공했고 한복에 대해 오랜 경험과 경력까지 쌓아 인간문화재인 구혜자 선생님 밑에서 바느질도 배우고 한복에 대한 공부도 많이 했다. 옛날 그대로의 것을 현대인들에게 보여주면 그것을 자신들만의 라이프스타일 안으로 들어오게 하기는 어렵다. 저는 그런 고정관념을 탈피해 한복이나 우리나라 문화도 현대적으로 트랜스폼이 된 스타일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 우리 한복이 아름답고 우아하다는 점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한복의 대중성과 선입견을 바꾸는데 일조하고 싶다.
    • CEO
    2022-01-05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다니 알베스, 계약 만료로 바르셀로나 떠난다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함께 했던 다니 알베스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16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알베스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돼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라고 SNS를 통해 공식화했다”고 전했다.   알베스는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 초반 바르셀로나의 황금기 핵심 멤버로 뛰었던 월드 클래스 수비수다. 2008-2009 시즌부터 2015-2016 시즌까지 무려 8시즌 간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이후 팀 리빌딩으로 인해 바르셀로나를 떠났던 알베스는 지난해 11월 사비 감독이 부임하면서 다시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만 39세로 전성기에서 한참 내려올 만한 나이임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여전히 팀의 핵심 선수로 경기에 출전했다. 알베스는 모든 대회 17경기를 소화하며 1골 4도움을 올렸다.   이러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알베스는 단기 계약을 맺었던 터라 계약 만료로 인해 팀을 떠나게 됐다.   ESPN은 “알베스는 다가오는 시즌에도 계속 머물 의향을 밝혔지만, 바르셀로나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세르지뇨 데스트로 알베스를 대체할 수 있는 젊은 자원이다”라며 재계약을 맺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알베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친애하는 여러분, 이제 정말 작별할 때가 왔다. 8년 넘게 이 클럽, 색깔, 집에 헌신했지만, 인생의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세월이 흐르고 길이 멀어지며 다른 이야기가 쓰여지기도 한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내가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이곳으로 돌아올 기회를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여러분들은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베스는 이달 초 브라질 국가대표 자격으로 한국과 평가전에 출전했다.
    • 스포츠/연예
    2022-06-16
  • LG, '타율 0.155' 외국인 타자 루이즈 방출
    리오 루이즈(LG트윈스 공식 홈페이지)   LG트윈스가 외국인타자를 교체한다.   LG는 전날(29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리오 루이즈를 1군 엔트리에 말소시켰다.   이후 오늘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서수 리오 루이즈를 웨이버 공시 요청했다”고 밝히면서 방출이 확정됐다.   LG는 올 시즌을 앞두고 로베르토 라모스를 대신해 루이즈를 영입했다.   당시 계약조건은 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였다.   LG는 루이즈를 “뛰어난 수비 능력을 갖춘 내야수다. 또 좋은 선구안을 가진 중장거리형 타자다. 안정된 수비력과 수준급 타격으로 팀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장타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콘택트가 뛰어나고 주 포지션은 3루를 비롯해 1루와 2루 수비까지 가능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수비에선 기대에 충족시키는 듯 했으나 타격에선 기대와 달리 좀처럼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했다. LG는 타격 부진에 빠져 있던 루이즈를 2군으로 보내 타격감이 살아나기를 기대했으나 루이즈는 최근 1군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루이즈는 웨이버 공시 전까지 공식 기록은 타율 0.155 1홈런 6타점이었다.   결국 인내심에 한계를 느낀 LG는 외국인타자 교체에 나서기로 했다.   류지현 LG 감독은 "루이즈가 엔트리에 있는 것보다 국내 선수가 포함된 게 더 도움이 될 거란 판단을 했다"며 더 이상 루이즈에 남은 기대가 없다는 뜻을 드러냈다.   이미 LG는 새 외국인타자 영입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차명석 LG 단장은 27일 미국으로 건너가 새 외국인타자를 직접 물색하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22-05-30
  •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꺾고 UCL 우승…4년 만에 정상 차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을 꺾고 4년 만에 빅이어를 들어올렸다.   반면, 트레블을 노렸던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를 넘지 못하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생 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정상에 이어 4년 만에 UCL 우승을 차지하며 더블을 달성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4번째 유럽 우승컵 타이틀을 가져가게 됐다.   이날 우승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 상금으로 2천만 유로(약 269억 원)을 받는다.   리버풀은 전반부터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16분 모하메드 살라의 첫 번째 슈팅을 시작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강하게 몰아세웠지만, 번번이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인 티보 쿠르트와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리버풀은 골대를 맞추는 불운까지 겹쳤다. 전반 21분 사디오 마네가 상대 수비진을 벗겨낸 뒤 강하게 오른발 슈팅까지 가져갔지만, 골대에 맞고 나오며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어 티아고 알칸타라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찬 슈팅도 티보 쿠르투아에게 막히고 말았다. 리버풀은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리버풀의 공세에 몰리던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3분 카림 벤제마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오며 두 팀은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전반 막판 공격 본능을 깨운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 선제골을 작렬시켰다.   후반 14분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얼리 크로스가 반대쪽에서 쇄도하던 비니시우스에게 연결됐고 비니시우스가 침착하게 골을 기록하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내내 선제골을 지켜냈고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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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프랑크푸르트, 차범근 시절 이후 42년 만에 유로파 우승
    42년 만에 유럽 대항전 우승컵을 들어올린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 공식 홈페이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레인저스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프랑크푸르트는 차범근 전 감독이 뛰던 시절 이후 42년 만에 유럽 대항전 정상에 섰다.   19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는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레인저스와 정규 시간을 1-1로 마무리 짓고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지난 1980년 ‘갈색 폭격기’ 차범근 전 감독의 활약으로 보루시아 묀헨 글라트바흐를 꺾고 UEFA컵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고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전반부터 팽팽한 흐름으로 속에서 두 팀은 상대의 골문을 열기 위해 열심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러던 중 프랑크푸르트 쪽에서 부상 선수가 발생했다. 로데가 볼 경합 과정에서 상대와의 충돌로 머리 쪽 출혈이 발생했다. 의료진이 긴급히 투입됐고 빠르게 치료과 이뤄지면서 로데는 다시 경기장에 투입됐다.   선제골은 레인저스에서 나왔다. 후반 12분 상대 수비가 걷어낸 볼이 뒤로 흐르자 아리보가 침착하게 슈팅으로 가져가며 골을 기록했고 레인저스가 1-0으로 앞서갔다.   선제골을 얻어맞은 프랑크푸르트는 점유율을 높여가며 반격에 나섰다. 후반 25분 공격 상황에서 좌측에 있던 코스티치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보레가 발을 뻗어 슈팅으로 연결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이후 연장까지 투 팀은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에서 레인저스의 네 번째 키커로 나선 아론 램지가 실축하며 프랑크푸르트가 승부차기 스코어 5-4로 승리했다.   한편,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레인저스는 1972년 이후 50년 만에 유럽 대항전 우승에 도전했으나 승부차기에서 패하며 더욱 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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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리버풀, 첼시 꺾고 FA컵 우승…'더블 달성' 4관왕 도전 이어간다
    FA컵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리버풀이 잉글랜드 FA컵 결승에서 첼시를 누르고 16년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15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FA컵 결승에서 첼시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6-5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리그컵(카라바오컵)을 들어올린데 이어 FA컵 정상까지 오른 리버풀은 무려 22년만에 한 시즌 국내 리그에서 2개 이상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리버풀은 경기 초반부터 첼시를 압박하며 골 사냥에 나섰다. 이에 맞서는 첼시 역시 전반 중반부터 볼 점유율을 올려가며 리버풀 공격에 대응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서로의 골문을 쉽사리 열지 못하며 팽팽하게 0-0을 유지했다.   전반, 후반, 연장 모두 비슷한 양상으로 이어가던 두 팀은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첼시와 리버풀의 첫 번째 키커인 마르코스 알론소와 제임스 밀너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첼시의 두 번째 키커로 나선 주장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오른쪽 골대에 맞추며 실축했다. 이후 리버풀은 키커로 나선 선수 모두가 골을 성공시키며 우승에 가까워져 갔다.   하지만, 리버풀의 5번째 키커인 사디오 마네가 같은 세네갈 동료인 첼시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의 선방에 막히면서 첼시가 극적으로 기사회생했다.   이어진 6번째 키커 하킴 지예흐와 지오구 조타가 모두 골을 성공시켰다, 첼시는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메이슨 마운트가 7번째 키커로 나섰다. 마운트는 오른발로 강하게 찼고 이를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이 막으면서 또 다시 기회를 맞이했다. 리버풀은 마지막 키커로 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를 내세웠고 치미카스가 차분하게 골을 넣으면서 결국 승리의 신은 리버풀에게 미소를 지어줬다.   올 시즌 단 1개라도 트로피를 따내려던 첼시는 다시 한번 승부차기에서 리버풀에 밀리며 '더블 준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가져가게 됐다.   이날 극적으로 승리하면서 더블을 기록한 리버풀이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와중에 팀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의 부상이라는 악재가 터지고 말았다.   현재 정확한 부상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FA컵 결승전에서 30여 분만 소화하고 교체됐다는 것은 경미한 수준은 아니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리그 경기에서도 나설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리그 우승도 노리고 있는 리버풀 입장에선 살라의 공백은 뼈 아프다. 살라 개인적으로도 아쉬울 수 밖에 없다. 팀이 중요한 시점에서 부상을 당했고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도 1골 차로 안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승장 위르센 클롭 감독은 2015년부터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뒤로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리그컵, FA컵을 모두 제패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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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홀란드, 맨시티행 확정…9번 스트라이커 공백 채웠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트위터)   맨체스터 시티가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마지막 퍼즐 조각인 스트라이커 부재라는 문제점을 해결했다.   10일(한국시간) 유럽축구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홀란드가 맨시티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새로운 맨시티 공격수가 된다. 이번 주에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2027년까지다”라며 영입 확정 소식을 알렸다. 맨시티는 지난 두 시즌 동안 9번 스트라이커 영입에 실패했다. 주전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아름다운 작별을 한 뒤 해리 케인 등 스트라이커 영입에 열을 올렸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그중 케인의 영입이 가장 근접했지만, 토트넘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의 판매 불가 선언으로 코앞에서 케인을 놓치고 말았다. 이후 10년을 책임질 수 있는 홀란드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000억 원이 넘는 시장 가치를 지녔지만 여름에 바이아웃 조항이 있어 소속팀인 도르트문트에게 7500만(약 996억 원)를 지불하면 영입이 가능한 시나리오였다. 구단간 협상을 건너뛰고 개인 협상이 가능하기에 영입 확률이 높았다.   맨시티뿐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도 홀란드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타임즈’는 지난 30일 “홀란드가 맨시티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맨시티도 홀란드 영입을 마무리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홀란드의 맨시티 이적 발표가 임박했다. 서로 합의를 끝냈고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홀란드 에이전트 故 미노 라이올라가 사망하기 전 사전 협상을 했고, 라이올라의 동료들이 모든 걸 마무리 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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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손흥민 '20호 골' 작렬…유럽 5대 리그 亞 선수 최초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1부 리그 데뷔 12년 만에 유럽축구 5대 리그에서 한 시즌 20골을 기록한 만에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됐다.   8일 손흥민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후반 11분 선제골로 리그 20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20골 기록은 EPL을 포함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다.   이미 손흥민은 지난 1일 레스터시티전에서 18, 19골을 기록하며 차범근 전 감독의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차 전 감독은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던 1985-1986 시즌에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앞으로 남은 3경가에서 한 골을 더 기록한다면 이란의 알리레자 자한바흐시(페예노르트)가 네덜란드 리그 에레디비시의 알크마르에서 뛰던 2017-2018 시즌에 기록한 21골을 갈아치우게 된다. 당시 자한바흐시는 21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또, 2020-2021시즌 자신이 세운 한 시즌 공식전 개인 최다골(22골)에도 1골 차로 다가섰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서도 1골을 넣었다. 현재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손흥민은 상대편 공격수이자 득점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무하마드 살라가 이날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2골로 격차를 좁히며 득점왕까지 넘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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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NC다이노스 1군 코치 2명, 술자리서 주먹다짐
    창원NC파크(NC다이노스 공식 홈페이지)   NC 다이노스 1군 코치 2명이 술 자리에서 다투다 주먹다짐까지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 오전 3시 30분께 대구의 한 주점에서 시비가 붙은 두 코치는 말다툼 끝에 폭행으로 이어졌으며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서 한규식(46) 코치와 용덕한(41) 코치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NC 선수단은 3일부터 5일까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3연전을 치르기 위해 2일 창원을 떠나 대구로 이동했다. 도착 첫날 한 코치와 용 코치를 포함한 코칭스태프 4명이 숙소 인근 식당과 주점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다른 코치 2명은 오전 2시께 먼저 숙소로 복귀했고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 조사 결과 한 코치가 용 코치를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NC 구단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폭행을 가한 한규식 코치에 대해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용덕한 코치는 우선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업무에서 배재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 코치의 사회적 물의 대해 야구팬과 관계자 분들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최근 구단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보인 프로스포츠 구단답지 못한 모습들에 대해서도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스포츠 정신을 되새기고, 팬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번 NC 코치 2명의 폭행 사건에 대해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관련 사실을 확인한 뒤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경기 외적으로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하여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우 총재는 적절한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는 만큼 이번 두 코치의 징계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폭행의 경우 2개월 이상의 참가활동 정지 또는 50경기 이상의 출장정지, 500만원 이상의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다.   NC 구단은 “해당 사실을 확인한 즉시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보고했다”며 “구단도 향후 조사결과에 따라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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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英 매체 "맨유, 감독 선임 당시 호날두에게 물어봤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를 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맨유가 감독 선임에 앞서 호날두에게 의견을 물어봤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즌 시작과 함께 부진에 빠진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이에 그의 해임을 결정하기 전 호날두에게 의견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호날두와 함께 솔샤르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됐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 대한 의견도 나눴던 것으로 보인다. 콘테 감독은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명장으로 꼽히는 감독이며 당시 전문가들은 맨유 감독에 적임자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호날두는 콘테 감독을 거부했고 결국 콘테는 맨유가 아닌 토트넘 홋스퍼로 향했다. 토트넘은 콘테 지도 하에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현재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맨유 팬들은 SNS를 통해 맨유와 호날두를 향해 거세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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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피츠버그 박효준, ML 개막전 로스터 확정…美 진출 7년 만에 쾌거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 공식 홈페이지)   박효준(26)이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지 7년 만에 처음으로 개막전 28인 로스터에 합류한다.   6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효준이 개막 로스터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박효준은 지난해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단 1타석만 소화한 채 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이후 박효준은 7월 말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됐고 새로운 팀에서 총 45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5, 3홈런 14타점 OPS는 0.633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개인 훈련을 하며 점차 컨디션을 끌어올린 박효준은 올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0.308, 2홈런 2타점 OPS 0.394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결국 개막 로스터 합류에 성공했다. 피츠버그는 오는 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개막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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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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