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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n이슈 검색결과

  •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 덴탈케어 세트’, 인터파크 사전 예약 판매
    BTS캐릭터 타이니탄 덴탈케어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   그룹 방탄소년단 캐릭터가 담긴 ‘타이니탄 덴탈케어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가 인터파크에서 가장 먼저 선보여진다.인터파크는 11월 2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캐릭터 ‘타이니탄’을 활용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타이니탄 덴탈케어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를 사전예약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한 캐릭터 타이니탄을 활용하면서, 실용성이 높은 구강 제품으로 구성돼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제품은 예쁜 틴케이스에 △캐릭터별 피규어 칫솔 7종 △칫솔 리필 1세트 △자석 칫솔 거치대 3개로 구성돼 있다. 꼭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된 만큼 활용성, 경제성이 함께 고려됐다. 틴케이스를 제품 케이스 외에 별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칫솔에 디자인된 타이니탄 피규어는 방탄소년단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의 타이틀곡 ‘IDOL’ 버전으로, 캐릭터들의 모습을 퀄리티 높은 피규어로 구현해 실용성, 구매 욕구를 높인다.이번 제품은 지식 재산권(IP) 소유권자인 하이브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라이선시 전문 기업 상상과 상상이 제작하고, 에이티매니아그룹이 유통을 담당하는 정식 라이선시 제품으로 그 소장 가치를 더하고 있다.인터파크 담당자는 “일상에서도 꼭 필요한 생활용품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더 반가운 한정템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가격은 한 세트당 6만9000원”이라고 말했다.
    • 문화
    2021-10-30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4명…지역 발생만 315명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월초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로 급증했다. 8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1900명대에 달한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총 309명이다.   이번에 집계된 324명은 코로나19가 발생하고 국내에서 발생한 최다 신규 확진자 수다. 이 중 315명이 지역 발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2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6670명이라고 밝혔다.   14일부터 오늘까지 103명, 166명, 279명, 197명, 246명, 297명, 288명 등 연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 발생 315명 중 서울이 125명, 경기 102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만 24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충남 11명, 강원 9명, 부산 8명, 대전·전남·경북 각 6명, 광주와 전북 각 5명, 대구·경남 각 4명, 세종·충북 각 3명, 울산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9명으로 이 중 3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계속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국에서 집단 감염 사례들이 나오면서 확진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676명이며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 수는 18명이다.  
    • 경제in이슈
    2020-08-21
  • '박사방' 유료회원 공범, 남경읍 얼굴 공개…혐의에 대해 "인정한다"
    조주빈 성 착취 공범 남경읍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15일 ‘박사방’의 또 다른 공범 남경읍(29)이 신상 공개와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3일 신상공개위원회를 통해 구속 기소 된 ‘박사방’ 주범 조주빈(24)의 공범인 남씨의 얼굴을 공개했다. 남씨는 오전 8시 검찰로 가는 호송 과정에서 얼굴이 공개됐다.   남씨의 신상 공개 이유에 대해 위원회는 “피의자의 인권과 가족, 주변인이 입을 수 있는 피해 등의 공개제한 사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그러나 국민의 알권리, 동종 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므로 피의자의 성명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심의 결정했다”고 밝혔다.   호송차에 오르기 전 '혐의를 인정하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정한다"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또 남씨는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죄송하다"고 짧게 답한 뒤 호송차에 올랐다.   남씨는 ‘박사방’ 유료회원으로 활동하며 피해자들을 유인해 성착취물을 제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주빈의 범행을 모방해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위와 같은 혐의로 남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두 차례 신청한 끝에 이달 6일 구속했다.   ‘박사방’ 사건 관련 피의자 신상 공개는 남씨가 6번 째다. 지금까지 신상이 공개된 피의자들은 3월 24일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을 포함 4월 16일 ‘부따’ 강훈(18), 같은 달 28일 ‘이기야’ 이원호(19), 5월 13일 ‘갓갓’ 문형욱(24), 지난달 22일 안승진(25) 등이다.
    • 경제in이슈
    2020-07-15
  • 법원,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美 송환 불허 결정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씨의 미국 송환 여부를 결정하는 범죄인 인도심사 세 번째 심문이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다크웹을 통해 아동 성 착취물 영상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24)씨가 미국 송환 불허 판정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 20부(강영수 정문경 이재찬 부장판사)는 6일 검찰이 청구한 손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손씨는 국내법에 따라 처벌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정을 한 재판부는 “국경을 넘어 이뤄진 성범죄를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성과 아동 성 착취 범죄, 국제적 자금세탁을 척결한 필요성에 비춰볼 때 손씨를 송환하는 결론은 내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재판부는 “손씨를 미국으로 인도하면 국내 수사에 지장일 생길 가능성도 배재하기 어렵다”면서 “손씨를 인도하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 아동·청소년 음란물 제작을 예방하고 억제하는 데 상당한 이익이 된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판 결과로 국민들이 법원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질 것과 민심이 들끓을 것을 염두한 재판부는 마지막으로 “이번 법원의 결정이 손씨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은 결코 아니다. 손씨는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정당한 처벌을 받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5년 7월부터 구속 전까지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손씨는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으나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실형을 선고해 형이 확정됐다. 이에 손씨는 올해 4월 27일 만기 출소할 예정이다.   하지만, 미국 법무부는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손씨의 강제 송환을 요구해왔고, 우리 법무부가 이를 받아들여 서울고검이 법원에 범죄인 인도를 청구했다.   이번 재판부의 판단에 현재 법원을 비판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손씨 같은 경우 아동을 상대로 이뤄진 중대 범죄자지만 우리나라의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또 다른 가해자, 피해자가 발생할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만약, 손씨가 미국으로 송환됐을 경우 처벌 수위가 우리나라 보다 몇 십 배 더 높아 손씨의 미국 송환을 바랬던 국민들이 대다수였다.   한편, 손씨는 자신이 운영한 ‘월켐 투 비디오’를 통해 유료회원 4천여 명에게 수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를 받고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음란물 총 22만여 건을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 경제in이슈
    2020-07-06
  • 텔레그램 '박사방' 원조, 'n번방' 운영자 '갓갓' 검거
    '갓갓'이 12일 오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도착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경찰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해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의 원조 운영자로 불리는 ‘갓갓’ A씨(24)를 검거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들의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이를 텔레그램 대화방에 배포하고 여성들을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텔레그램을 이용한 성착취물 사건은 ‘박사방’ 운영자 ‘박사’ 조주빈을 검거한 이후 공범 ‘부따’ 강훈(18), ‘이기야’ 이원호(19)까지 구속시키며 급물살을 탔다. 이들 외에 현재까지 경찰이 구속한 ‘박사방’ 피의자들은 ‘박사방’ 운영에 가담한 13명과 유료회원 등 주변인 23명이다. 모두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혐의로 입건했다. 이중 주요 피의자로 지목된 조주빈, 강훈, 이원호의 신상은 공개됐다.   경찰은 ‘박사방’ 이전에 원조 격인 ‘n번방’ 수사로까지 범위를 넓혀 운영자 ‘켈리’ 신모(32)씨를 구속시켰고 얼마 전 신모씨에게 운영자를 계승한 전 운영자 ‘갓갓’ A씨까지 검거했다.   또한, 경찰은 ‘n번방’을 모방한 제2의 ‘n번방’ 운영자인 ‘로리타장태범’ 배모(19)군과 'n번방' 링크를 게시하고 홍보한 혐의로 ‘고담방’ 운영자 ‘와치맨’ 전모(38)씨까지 구속시켰다.   이번에 검거된 A씨는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11시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을 예정이다. 변호인은 선임하지 않겠다고 밝힌 상태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경제in이슈
    2020-05-12
  •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 총 86명…서울시 포함 수도권 등 각 지역,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 조치
    11일 오후 용산구 선별진료소에서 사람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구로구 콜센터에 이어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집단 감염 확진자를 낳고 있는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 증가 속도가 무섭다. 현재까지 밝혀진 확진자 수만 86명이지만, 잠복기를 고려해 앞으로 확진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낮 12시 기준 현재까지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집단감염 확진자 수는 11일 1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8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근 2주간 코로나19 경로를 알아보면 해외유입이 50%, 이태원 클럽 관련 지역사회 감염은 43%로 절반에 가까운 숫자로 조사됐다. 이중 이태원 클럽 관련 무증상으로 확진된 사례는 30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4.8%를 차지한다.   이번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이 무서운 것은 연휴를 즐기고자 몰려든 사람의 수가 어마어마할 뿐 아니라 각 도시에서 모여들었다는 점이다. 또한, 게이클럽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역학 조사에 큰 어려움이 있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대비책을 마련해 신분 노출을 꺼리는 사람들에게 자발적으로 검사에 응하도록하는 조치로 ‘익명검사’를 선택해 검사에 나섰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의 잠복기를 고려할 때 앞으로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확진자 수는 오는 13일 사이에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방역 당국은 서울시가 확보한 이태원 클럽 방문자 명단을 토대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총 5천517명 중 2천456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접촉자까지 포함하면 총 3천77명이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유흥시설 운영 자제 권고를 내렸지만, 사태의 심각을 고려해 11일 클럽, 룸상롱, 감성주점, 콜라텍 등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상태다. 서울시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클럽을 가는 대신 헌팅포차로 향하는 젊은이들이 많아 밀접 접촉이 번번히 일어나고 있어 자발적인 방역수칠이 지켜지기 힘들다는 판단에 7대 방역 수칙 준수 명령을 내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를 이어 각 수도권 지역과 광주, 대구, 충남 등에서도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2주간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상태다.
    • 경제in이슈
    2020-05-11
  • 행안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신청 개시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단장)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하여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행정안전부는 5월 11일(월) 07:00부터 9개 신용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을 받는다.참여 카드사는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이다.* 비씨카드 제휴사인 10개 은행(기업은행, SC제일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수협은행, 광주은행) 및 케이뱅크,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카드는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요일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충전받고 싶은 카드사의 PC·모바일 홈페이지 및 앱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신청일로부터 2일 후에 지급된다.* 출생년도 끝자리 (5.11.) 1, 6 (5.12.) 2, 7 (5.13.) 3, 8 (5.14.) 4, 9 (5.15.) 5, 0 (5.16.~) 5부제 미실시주민등록표상 세대주 본인이 신청하여야 하며, 세대주 본인 명의 카드로 지급받아야 한다.신용·체크카드 충전 시에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지급받을 긴급재난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선택(만원 단위)하여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신청한 카드에 충전해준다.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급받은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은 기존 카드사 포인트와는 구별되며, 평소 카드 사용방법과 동일하게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으로 차감된다.3월 29일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광역 자치단체(특광역시, 도) 내에서 사용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카드결제가 가능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8월 31일까지 사용하여야 한다.사용금액과 잔액은 카드사 문자(또는 홈페이지, 고객센터)로 확인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급되지 않고 소멸된다.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가계의 소득보전 외에도 소비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처에 제한을 두었다.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은 아래와 같다.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 포함), 대형전자판매점, 온라인 전자상거래는 사용이 제한되며, 상품권, 귀금속 등 환금성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업종과 유흥업종, 위생업종, 레저업종, 사행산업 및 불법사행산업, 조세 및 공공요금, 보험료, 카드자동이체(교통, 통신료) 등에도 사용할 수 없다.* 구체적 제한 업체명(브랜드)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 문의(카드사별 업종 분류에 따라 일부 차이 발생)앞서 일부 지자체에서 지급한 재난지원금과 일부를 차별화하여 사용이 편리하도록 조치했다.일부 지자체는 자체 재난지원금 사용처 중 연매출 10억원 이상 업체 등을 제한한 바 있으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매출액 기준을 적용하지 않았다.사용지역의 경우에도 시·군 단위로 제한하지 않고, 광역 시·도 단위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또한 제한업종에서 사용했을 경우에도 2~3일 후 카드사 문자를 통해 재난지원금이 사용되지 않고 일반 결제되었음을 알 수 있었으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결제 즉시 문자로 통보되어 재난지원금 사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5월 18일부터는 카드사의 연계은행 창구*에 직접 방문하여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KB국민은행, NH농협카드-농협은행 및 농축협, 신한카드-신한은행, 우리카드-우리은행, 하나카드-하나은행한편 신용·체크카드 등으로 지급받은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과 차별하여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등의 행위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상 위법행위*에 해당하며, 행안부는 시·도별로 ‘차별거래 및 불법유통 신고센터’를 설치하도록 하고, 단속을 철저히 해나갈 예정이다.*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신용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신용카드 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70④)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긴급재난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처에 제한을 둘 수밖에 없었다”며 “국민들께서 사용하시는데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카드사 홈페이지와 지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를 계속해서 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 경제in이슈
    2020-05-11
  •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신상 공개…"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하다"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연합뉴스 제공)   온 나라를 충격으로 휩싸이게 만든 이른바 n번방 ‘박사방’ 사건의 또 다른 피의자인 일명 ‘부따’ 18살 강훈의 얼굴이 오늘(17일) 결정됐다.   앞서 16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신상 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강훈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현행 성폭력처벌법상 청소년은 피의자 신상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18살로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해 법적 미성년자에 해당되는 강훈의 신상 공개가 불가능하지만, 청소년보호법에는 만 19살이 되는 해의 1월 1일을 맞이한 사람은 청소년이 아니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올해 1월 1일이 지난 강훈은 현행법상 신상 공개를 할 수 있는 나이에 해당된다.   경찰은 강훈의 신상 정보 공개 결정에 대해 “강훈이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의 주요 공범으로 어린 여성들을 상대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등 죄질이 나쁜 만큼 재발 방지와 범죄 예방 차원에서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 알 권리, 동종 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므로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심의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강훈은 ‘부따’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면서 조주빈의 지시를 받고 유료회원 관리, 자금 전달, 피해 여성들을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날 강훈은 반창고와 목 깁스를 했던 조주빈과는 달리 비교적 깨끗한 얼굴로 취재진 앞에 섰다. ‘피해 입은 분께 할 말 없느냐’는 취재진에 질문에 “죄송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답했다. 이어 쏟아진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호송 차량에 올랐다.
    • 경제in이슈
    2020-04-17
  • 코로나19 600명 추가 확진, 총 4천821명…추가 확진자 580명 대구·경북 지역
    2일 오후 대구시 중구 대구시청에서 육군 2작전 사령부 소속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전을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천 명을 넘어 총 4천812명으로 늘어났다. 주춤세를 보이던 사망자 수도 눈에 띄게 늘어나며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만 28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오전 0시 집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명 추가로 발생하면서 총 4천8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6명이 추가돼 28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 600명 중 580명이 대구·경북 지역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대구 지역 확진자만 3600명이 됐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에서만 코로나19로 인해 6명이 숨졌다.   더욱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확진자 수가 4천 명이 넘어가면서 확진 환자용 음압병실이 부족해 대기하다 사망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코로나19가 가장 심각한 대구·경북을 우선적으로 방역 대책에 나서고 있지만, 마스크와 음압병실이 확진자 수 대비 생산량과 가동률이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3일 정부는 대구·경북 지역 방역 체계 추가 구축 등을 위해 예비 예산 771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중 220억 원은 보건용 마스크에 쓰일 예정이다.   마스크 같은 경우 대구·경북 지역 외에도 전국적으로 품귀 현상이 발생하면서 공적 마스크를 사기 위해 시민들이 아침부터 몇 시간씩 기다리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 경제in이슈
    2020-03-03
  •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9일 만에 2천 명 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출근길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연합뉴스 제공)   지난달 20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39일 만에 20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9시 기준 전날 오후 4시 대비 코로나19 확진자가 256명 추가되면서 국내 확진자 수는 총 2022명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추가된 확진자 중 대구·경북이 2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6명, 부산 2명, 인천 1명, 대전 4명, 경기 4명, 충북 1명, 충남 4명, 경남 3명 등이다. 현재까지 사망자 수는 총 13명이다.   한편, 마스크와 관련해 지난 25일 정부는 농협과 우체국 등 정부가 지정한 공적 유통망을 통해 마스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마스크 판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며 마스크를 사러 방문했다 돌아가는 국민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여기저기 터져나왔다.   이에 정세균 총리는 28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가 공적 유통망을 통한 마스크 공급을 발표했지만 약속드린 시간과 물량을 지키지 못했다. 미리 설명드리지도 못해 매장을 찾은 국민 여러분께 불편과 실망을 드렸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정 총리는 “공권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위해 존재한다”며 “마스크 대책이 제대로 이행 되도록 공권력을 가진 모든 정부 기관이 나서야 한다. 더 강력한 공급방안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 경제in이슈
    2020-02-28

정치 검색결과

  • 윤석열 40.6% 지지율 급상승…이재명 36.7% 안철수 12.9%
    대선 후보 4인(유튜브 SBS뉴스 영상 캡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지지율 선두를 차지했다.   17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9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303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후보는 지난주 지지율 조사보다 6.5%포인트 오른 40.6%를 기록해 다른 후보들을 앞섰다.   이재명 후보는 3.4%포인트 내려간 36.7%로 나타나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 밖에서 열세로 뒤쳐졌다.   이번 지지율에서 눈여겨 볼만한 것은 윤 후보의 20대 지지율이 급등한 점이다. 지난주 조사에서 윤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25.9%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47.4%로 21.5%로 크게 올랐다. 30대에서도 35.8%로 지난 26.3%에서 9.5%포인트 상승했다.       안철수 국민의 힘 후보는 1.8%포인트 오른 12.9%로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 12일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칩거하다 17일 일정 공식 복귀를 선언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2.0%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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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윤석열, "기술 발전하면 앱으로 구직하는 때 온다"…"세상 물정을 좀 알라" 비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SBS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세상 물정을 모르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22일 윤 후보는 전주 전북대에서 열린 대학생 간담회에서 대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곧 앱으로 구직하는 때가 온다”는 발언으로 현장에서 비웃음을 샀다.   윤 후보는 이날 “조금 더 발전하면 학생들 스마트폰으로 앱을 깔면 어느 기업이 지금 어떤 종류의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실시간 정보로 얻을 수 있을 때가, 아마 여기 1·2학년 학생들이 있다면 졸업하기 전에 생길 거 같아요”라며 청년 실업문제에 대응책을 제시했다.   그러나 윤 후보의 발언과 다르게 현재 모바일 환경에서 구인·구직 정보를 얻거나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원하는 기업에 이력서까지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윤 후보는 청년 체감 실업률이 낮지 않아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청년들에게 “재정으로 만든 일자리는 고용된 사람에게도 만족감을 못 준다”며 “결국 민간 주도로 돼야 하고 기업이 성장해야만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선 기업 입장에서 보더라도 노동시장의 유연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는 컴퓨터 언어, 코딩, 알고리즘에 대해 학교와 정부가 재정투자를 해서 디지털 인재를 많이 양성한다면 디지털 고도화가 되어 있는 졸업생은 절대 취업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문제의 발언이 나온다. 그는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 매칭을 강조하고 “어떤 분야는 일자리에 사람이 필요한데 어떤 데는 넘쳐난다. 그런데 학교는 사람이 많은 분야에 대한 것만 공부를 시키려고 하고 수요 대응을 못한다”며 “(기술이)조금 더 발전하면, 학생들이 스마트폰에 앱을 깔면 어느 기업이 어떤 종류의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실시간 정보로 얻을 수 있을 때가 아마 여기 1∼2학년 학생이 계신다면 졸업하기 전에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윤 후보의 발언에 현장에선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 발언을 두고 여권을 중심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워크넷, 잡코리아, 사람인, 커리어, 스카우트, 인디드, 잡플래닛, 알리오, 피플앤잡, 월드잡, 나라일터” 등 구직 앱들을 열거하면서 "정말 모르느냐. 진짜 이다지도 무지하며 무례해도 되는 거냐"고 반문했다.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도 "윤 후보가 놀라운 아이디어를 공개했다. 아무도 생각할 수 없었던 혁신적인 방안"이라며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길거리에 있는 구인광고판을 찾아 다닐 필요가 없게 될 것"이라고 비꼬았다.   하헌기 선대위 부대변인은 "윤 후보는 교차로로 채용 공고 보던 시대에 사시냐"며 "전문지식을 쌓으라는 게 아니라 세상 물정을 좀 알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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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北 김일성 주석 동생 김영주, 101세로 사망
    김영주의 사망전 마지막 공개활동 때 모습(연합뉴스TV 유튜브 영상 캡처)   북한 김일성 주석의 남동생 김영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이 101세로 사망했다.     15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 수훈자이며 공화국영웅인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 김영주 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화환을 보내시었다”고 보도했다.   또, “김영주 동지는 당과 국가의 중요 직책에서 오랫동안 사업하면서 당의 노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으며 사회주의 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우리 식의 국가 사회제도를 공고 발전시키는데 공허하였다”고 설명했다.   1920년생인 김영주는 1960년부터 13년 동안 북한 권력의 핵심으로 꼽히는 노동당 조직지도부장을 지낸 인물이다. 남북 관계사에서도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에 서명하기도 했다. 이후 성명의 이행을 위해 설치된 남북조절위원회의 공동위원회 북쪽 위원장을 맡았다.   하지만, 김일성 주석이 자신의 후계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김정일 국방위원회 위원장과 권력투쟁에서 패하며 197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자강도에서 장기간 유배 살이를 했다. 이후 권력 장악을 확실하게 마무리한 김정일 위원장이 김영주를 불러들여 1993년 12월 부주석 자리를 내줬으나 실질적으로 권력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주의 사망전 마지막 공개활동은 2015년 7월 19일 지방의회 대의원 선거 때 투표했던 모습으로 조선중앙TV는 김영주가 투표를 마친 뒤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사진을 향해 절하는 모습을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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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美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中 " 결연한 반격 조치를 취할 것"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MBCNEWS 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이 내년 2월에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공식 선언하며 불참 의사를 밝혔다.   이는 중국의 인권탄압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선수단의 올림픽 출전은 허용하지만, 정부 차원 사절단은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6일(현지시간)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 정부는 외교적, 혹은 공식 대표단을 2022 베이징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 공산당의 신장 지역에서의 집단 학살과 인권 유린, 다른 지역에서의 인권 침해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젠 사키 대변인은 “미국이 중국에 보내는 명확한 메시지이며, 중국이 팡파르를 울리는데 기여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미국의 보이콧 선언에 이어 이를 동참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호주도 미국과 같은 뜻을 밝혀왔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번 결정이 중국 신장 지방의 인권유린과 “호주가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많은 다른 문제들에 대한 대응”이라며 “최근 몇 년 동안 중국과의 관계 악화를 감안했을 때 보이콧 동참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호주의 국익을 위한 옳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 같은 경우 인권침해가 아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이 불참 결정의 핵심이라고 밝히며 불참 의사를 밝혔다.   그랜드 로버트슨 뉴질랜드 부총리 겸 체육부 장관은 “우리는 장관급 대표단을 파견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올림픽 보이콧 결정은 각국의 주권상이라면서도 동참을 기대하는 눈치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다른 나라들이 며칠이나 몇 주 내에 결정을 발표하길 기대하고 있다”면서 “베이질 올림픽이 몇 달 남지 않은 만큼 더 많은 국가들로부터 결단을 듣길 기대한다. 단, 이는 각국이 주권에 따라 결정하는 일이다”라고 전했다.   미국이 이러한 뜻을 밝혀오자 중국은 “미국 측에 강렬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명하다”고 밝히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KBS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7일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미국 측에 강렬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명한다. 미국에 엄정한 교섭(항의)를 제기했고, 앞으로 결연한 반격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오 대변인은 “미국은 스포츠를 정치화하고 동계올림픽을 파괴하는 언행을 멈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양국의 일련의 중여한 분야와 국제·지역 문제에 대한 대화와 협력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앞으로 잘못된 행위에 대가를 지불하게 될 것이며 다들 제대로 지켜 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자오 대변인은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외교복 보이콧은 거짓말과 루머를 근거라고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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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 조동연, 사생활 논란에 사흘만에 사퇴…이재명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
    조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YTN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조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사생활 논란에 따른 사퇴의 뜻을 밝힌 것과 관련해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 후보는 “모든 책임은 후보인 제가 지겠다”며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결단으로 저와 함께 하려다가 본인과 가족들이 큰 상처를 받게 됐다”고 했다.   이어 “조동연 위원장님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며 “조동연 위원장님과 가족에게는 더 이상 아픔이나 상처가 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선대위원장은 지난달 30일 30대 워킹맘이자 군사·우주 산업 전문가로 발탁돼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했다. 그러나 전 남편과 결혼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혼외자를 낳았고 불륜으로 인해 이혼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민주당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해날 것”이라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식으로 대응했다.   안민석 선거대책위원회 총괄 특보단장 역시 “조 교수는 스토리텔링이 완벽하지 않나. 그래서 앞으로 제2, 제3의 조동연을 기대한다”고 극찬하면서 사생활 의혹에 대해선 “사실이 아닌 걸로 확인을 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이러한 민주당 측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조 선대위원장을 둘러싼 의혹이 대부분 사실로 밝혀졌다.   조 선대위원장은 “개인적인 사생활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불편함을 분명히 느끼셨을 것이고 분노도 느끼셨을 텐데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전하며 위촉된 지 사흘 만에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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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전두환, 90세 나이로 사망…5·18 유혈진압 사과 끝까지 없었다
    전두환(KBS News 영상 캡처)   대한민국 제 11대, 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씨가 향년 90세의 나이로 23일 사망했다.   악성 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종으로 투병 중이었던 전씨는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던 중 23일 오전 8시 30분께 연희동 자택 화장실에서 쓰려져 향년 9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고인이 남긴 유언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씨는 1951년 육군사관학교 11기로 입교해 1955년 육사 졸업과 동시에 군 생활을 시작했다. 1961년 서울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에서 교관으로 근무하던 중 5·16 군사정변이 일어나자 육사 생도들을 동원해 군부지지 시자행진을 벌였고 이일로 인해 박정희 대통령의 신임을 얻어 비서관을 지내게 된다.   승승장구하던 전씨는 10.26 사건이 터지자 계엄법에 의거하여 보안사령관으로 합동수사본부장을 맡게 된다. 이때 자신이 이끌고 있던 하나회를 통해 12·12 군사반란으로 군을 장악하고 5·18 민주화 운동을 유혈 진압해 정권을 장악했다. 이후 최규하 대통령에 이어 제11대 대통령 선거를 통해 대통령에 당선된다.   대통령 재임 시절 폭압 정치를 펼치다 1987년 6월 항쟁으로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받아들이고 권좌에서 물러났다.   전씨는 과거 광주 5·18 민주화운동 당시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전혀 사과하지 않는 모습으로 일관해왔다. 전씨의 사망 소식에 5·18 단체는 “전 씨에게 법적·역사적 책임을 묻지 못했다”며 원통한 마음을 토로했다.   전씨는 생전 5·18 유혈진압으로 인해 처벌을 받은 이후 2003년 "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라고 말해 국민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또, 전씨 앞으로 집행돼 있는 추징금 956억원 환수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씨는 지난 1997년 4월 내란, 뇌물수수 등 혐의로 무기징역과 추징금 2천205억원을 확정받았다. 이후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그는 "전 재산 29만원" 이라는 희대의 망언을 만들어내며 사실상 추징금 납부를 거부했다. 추징금 같은 경우 벌금과 달리 형벌이 아니기 때문에 추징금을 내지 않더라도 노역형이 부과되지 않는 사실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검찰이 집행한 추징금은 14억원이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검찰이 환수한 전씨의 재산은 1천249억원이다. 전체 추징금 2천205억원의 57%로, 미납 추징금은 956억원이다.   하지만, 23일 전씨가 사망함에 따라 집행 절차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 형사소송법상 미납 추징금 집행은 당사자가 사망하면 절차가 멈추기 때문이다.   전씨는 추징금 외에 미납된 지방세 역시 9억7천만원에 달한다. 국세나 지방세는 유족이 망자를 대신해 내야 하지만 유족이 상속을 포기할 경우 세금 납부 의무가 사라진다.   이처럼 대통령 재임 시절의 악행들로 인한 국민들의 분노와 어마어마한 추징금과 지방세를 남긴 채 사망한 전씨에 대해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로 국가장이 치러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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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윤석열 "19조 초과세수, 민주당 대선자금 아니다"
    윤석열 후보(윤석열 블로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약 19조원으로 예상되는 초과세수를 전 국민 재난지원금 재원으로 쓰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의견에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18일 윤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2차 추경경정예산 대비 초과세수가 약 19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기재부가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했다”며 “이는 제법 큰 오차다. 정부는 세수추계 오차에 대해 반성하고 국민께 사과해야할 것이며 앞으로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게 유념해줄 것을 요청 드린다”고 촉구했다.   윤 후보는 이어 초과세수가 약 19조원이라는 사실에 대해선 “그래도 나라 곳간이 텅 비었다는 소식보다는, 더 채워졌다는 소식이니 그나마 반갑다”면서도 “금년도에도 적자국채를 104조원이나 발행하는 상태에서 '초과'세수라는 말이 어울리지도 않지만 이 초과세수 19조를 쌈짓돈처럼 대선 자금으로 쓰려는 민주당의 모습은 더욱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초과세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국민들이 낸 혈세다. 그 혈세를 ‘대선 자금’으로 쓰겠다는 발상에 어이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는 세수 추계 오류를 기재부만의 잘못으로 미루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거둔 세금을 무작정 쌓아만 두자는 것은 아니다. 초과세수는 기재부의 주장대로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업종’에 대해 지원하는 것이 맞다”며 “문제는, 기재부에 대한 민주당의 정치적 압박이다. 압박의 모양새가 거의 맡겨 둔 돈 내놓으라는 식이다. 재정 운용은 정부만의 책임이 아니라 집권여당도 공동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막중한 책임이 있는 집권여당이, 잘못된 재정운용에 반성하고 사과하기는커녕 기재부를 강박하며 이렇듯 국민 혈세를 주머니 속 쌈짓돈으로 여겨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정부 금고를 집권 여당의 현금지급기로 생각하는 겁니까?”라고 덧붙였다.   기재부의 세수 예측 오류에 대해선 “기재부의 부정확한 세수 예측은 잘못된 일이지만 이번 일을 빌미 삼아, 기재부를 국정조사 운운하며 겁박하고 결국 이재명 후보의 ‘대선 공약’을 관철시키겠다는 민주당은 더 이상 공당일 수 없다. 이런 식이라면 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치
    2021-11-18
  • 이재명,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수가제 도입하겠다"
    이재명 후보(이재명 블로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번째 소확행 공약을 발표했다.   18일 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천차만별 반려동물 진료비, 화나고 부담되지 않느냐”며 “네 집 중에 한 집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이제 반려동물은 또 하나의 가족이다”라고 전했다.   이 후보는 “반려동물을 키우며 겪는 어려움 중 가장 큰 것이 높은 진료비 부담”이라며 “반려동물보험이 있지만, 가입률은 0.3%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반려동물 진료수가가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보험료 산정이 어렵기 때문”라며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동물병원마다 진료비 편차가 2~6배나 난다고 한다. 진료비 편차가 심해 동물병원과 반려인 사이에 진료비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는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수가제를 도입해 반려인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면서 “진료비 표준수가가 정립되면 정확한 보험료율 산정이 가능해진다. 관련 보험 상품도 다양해져 반려인의 입장에서 맞춤형 보험 상품을 고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우선 표준수가제 도입에 필요한 전제 사항인 진료 항목 표준화, 예상되는 진료비 사전 고지제도, 진료 항목별 비용 공시제도를 시행하겠다”며 “건강이 행복의 첫째 조건이듯 반려동물과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건강권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정치
    2021-11-18
  • 이재명, "후송 119 구급대원 비난과 질책 말아달라"
    지난 9일 새벽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이 후보와 함께 119 구급차에 탑승해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이재명 후보 페이스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낙상사고를 당한 부인 김혜경씨를 호송한 119 구급대원에 대한 비난과 질책을 멈춰 달라 호소했다.   이 후보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아내를 후송한 119구급대원을 비난 질책하지 말아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후보는 “저희 집에 119가 도착할 때 저는 복장을 갖추고 저희가 누구인지 끝까지 말하지 않았으니 그들이 제가 누군지 알 필요도 없지만 알 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00"인사 보고의무가 있다 해도 보고대상이 아니니 당연히 보고하지 않았겠나. 제가 본 젊은 구급대원 3인은 훌륭한 공직자였다”고 구급대원들을 칭찬했다.   이 후보는 “얼마 전까지 제가 지휘하던 경기도 공직자라는 것이 자랑스러울 정도였다”면서 “성실하게 임무를 잘 수행한 이들을 내용도 모른 채 질책할 것이 아니라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정치
    2021-11-12
  • 홍준표, "민심에서 압승했는데, 당심에서 지는 희한한 경선"
    홍준표 의원(MBCNEWS 유튜브 영상 캡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당선된 가운데, 대선후보 경선에서 밀린 홍준표 의원이 “당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한다”고 밝히면서도 “민심에선 압승하고도 당심에서 지는 희한한 경선이었다”며 간접적으로 아쉬움을 토로했다.   홍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차기 대선판이 석양의 무법자처럼 되어 간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민심에서 압승하고 당심에서 지는 희얀한 경선이였지만 나는 그것이 선거의 룰이였기 때문에 깨끗하게 승복 한 것”이라며 “부디 대선은 민심의 100분의 1 도 안되는 당심으로 치룰 생각은 하지 말고 민심을 따라가는 당심이 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두 분 중 지면 한사람은 감옥가야 하는 처절한 대선”이라며 “니전투구 대선에서 부디 살아남는 대선이 되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 의원이 경선에서 떨어지자 홍 의원을 지지했던 당원들을 중심으로 탈당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2030 세대의 탈당 움직임이 늘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취임 이후 국민의힘 지지 세력에 2030 세대가 새롭게 유입되며 노쇠한 당 이미지 쇄신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경선에서 당 대부분의 2030 세대들의 지지를 받던 홍 의원이 떨어지자 2030 세대가 다시 등을 돌리고 있다.   홍 의원은 경선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년의 꿈 플랫폼을 만드는 것은 열열히 지지해준 그분들에 대한 보답일 뿐”이라고 글을 남겼다.
    • 정치
    2021-11-08

경제 검색결과

  • 갤럭시워치4 편의점 판매 중단…국민지원금 지급 이후 물량 부족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워치4(일상IT 유튜브 영상 캡처)   앞으로 GS25와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갤럭시워치4를 구매할 수 없게 됐다.   갤럭시워치4를 국민지원금으로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편의점으로 몰리면서 물량 부족 원인 때문이다. 이에 당분간 편의점에서 국민지원금을 이용해 갤럭시워치4 구매가 불가능하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워치4는 애플의 애플워치와 함께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달 들어 GS25와 이마트24도 현장 주문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고객이 오프라인 가맹정을 방문해 주문과 선결제 이후 제품을 나중에 받아볼 수 있는 방식이다.이러한 가운데 5차 국민지원금 지급 방식이 세대주 지급 방식이 아닌 개인당 지급되는 방식으로 바뀌자 고객들이 가맹 편의점으로 몰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삼성전자 대리점과 온라인에서는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다.   결국,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이 몰리자 GS25는 갤럭시워치4 판매를 중단했고 이마트24 역시 11일 같은 결정을 내렸다. 단기간에 물량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이다.일부에선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다는 취지로 지급된 국민지원금이 개인의 사치품을 위해 사용된다는 것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공교롭게도 국민지원금 지급 시기와 맞물려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 경제
    2021-09-13
  • LG화학·쿠팡 손잡고 배송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나선다
    플라스틱 폐기물(JTBC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LG화학이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인 쿠팡과 손잡고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급증하는 배송 폐기물을 줄이고 관련 자원이 순환되게 하기 위해서다.LG화학은 9일, 서울 잠실 쿠팡 본사에서 LG화학 허성우 부사장과 쿠팡 라이언 브라운(Ryan Brown) 부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플라스틱 재활용 및 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쿠팡은 전국의 물류센터(Fulfillment Center)에서 버려지는 연간 3000t 규모의 스트레치 필름[1]을 수거해 LG화학에 전달하고, LG화학은 이를 다시 포장재 등으로 사용 가능한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 쿠팡에 공급하기로 했다.양사의 친환경 프로젝트는 쿠팡의 물류센터에서 회수 가능한 플라스틱 자원을 LG화학의 PCR (Post-Consumer Recycle) 기술을 통해 폴리에틸렌(PE)[2] 필름 등으로 재활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PCR는 사용 후 버려진 플라스틱 폐기물을 선별·분쇄·세척 등의 재가공을 통해 플라스틱 알갱이(Pellet) 형태의 초기 원료로 변환시키는 재활용 기술이다. PCR 제품은 재활용 수지의 특성상 떨어진 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제품과 일정 비중으로 섞어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LG화학은 6월부터 약 3개월간 쿠팡과 함께 스트레치 필름 수거 및 재활용 프로젝트를 시범 가동해 본 결과, PCR 원료 함량을 최대 60%까지 유지하면서도 기존의 제품과 동등한 물성을 구현할 수 있는 재활용 필름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LG화학의 PCR 기술로 재활용된 친환경 소재는 쿠팡의 물품 배송용 포장 필름(Poly Bag)에 적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쿠팡의 물류 시스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해당 필름 또한 다시 수거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 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양사는 포장 필름뿐만 아니라 쿠팡의 프레시백[3]을 활용해 배송 고객으로부터 에어캡 완충재 등의 배송 폐기물도 함께 회수해 재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LG화학과 쿠팡의 친환경 프로젝트는 언택트 시대에 급증하고 있는 배송 폐기물을 줄이고, 관련된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업계에 따르면 국내 폴리에틸렌 시장의 폐기물 수거량은 연간 80만 톤에 달하는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재생수지는 약 30만 톤으로 추정된다. 재활용률이 40% 수준으로 나머지 폐플라스틱 자원은 소각·매립 및 폐연료화 되고 있어서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업계의 노력과 관련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라이언 브라운 쿠팡 환경보건안전 총괄 부사장은 “LG화학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친환경 움직임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며, 쿠팡은 앞으로도 인프라 및 기술에 지속 투자함으로써 고객 경험의 수준을 한차원 끌어올리고자 한다”고 밝혔다.허성우 LG화학 석유화학 글로벌사업추진 총괄 부사장은 “LG화학의 재활용 기술력과 쿠팡의 물류 시스템이 결합해 환경과 사회를 위한 또 하나의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상용화시키고 자원 선순환 및 순환 경제에도 앞장서는 대표적인 지속 가능한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21-09-09
  • 정부 플랫폼 규제에 네이버·카카오 급락…시가총액 13조원 증발
    네이버, 카카오(MBN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정부와 여당의 온라인 플랫폼 규제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가 동반 하락했다.   금융당국이 7일 빅테크 산업 규제 방침을 밝혔고 더불어민주당 역시 규제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부 의견에 힘을 실어주자 두 기업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 주가는 전날보다 7.87% 하락했으며 카카오 주가 역시 10.6%로 급락했다. 이날 하루에만 두 종목의 시가총액이 12조원 넘게 증발한 것이다.   9일에도 두 기업의 주가 하락은 계속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네이버는 전날보다 7.87% 하락했고 카카오 같은 경우 전날보다 3.61% 하락한 금액으로 거래됐다. 하루만에 13조원이 증발했다.   7일 금융당국은 카카오페이, 네이버파이낸셜 등 온라인 플랫폼들이 금융상품을 비교해 추천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정식 절차를 밟아 금융상품 중개업자로 등록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카카오는 시장 독점을 비판하는 정치권에 집중 견제를 받고 있다. 여당 의원들은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불거진 카카오를 비롯해 그와 관련된 계열사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 ‘플랫폼 경제’를 핵심으로 안건을 제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의 이러한 의견과 달리 증권가에선 이러한 규제가 과도한 우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아직까지 규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이행 사항 등이 나오지 않은 데다 정치권에서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하는 수수료율 제한은 시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매출과 크게 상관없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에도 불구하고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입점 업체에 대한 지위 남용과 골목 시장 진출, 서비스 가격 인상 시도까지 카카오의 행보 하나하나가 큰 우려를 낳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카카오 관계자는 "파트너분들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앞으로 상생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1-09-09
  • 서울문고 기업 회생 절차 밟는다…출판사 책 강제 반출 시도
    영업 종료 된 반디앤루니스 여의도점(MBN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 6월 최중 부도 처리된 서울문고가 현재 기업 회생 절차를 밝고 있다. 이미 매장의 절반 이상이 운영을 중단하고 출판사들이 위탁 책 강제 반출을 시도하고 있다.   8일 출판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반디앤루니스를 운영하는 서울문고는 올해 전국 8개 매장 중 신세계강남점과 롯데스타시티점, 목동점, 여의도신영증권점 등 4개 점의 운영을 중단했다. 온라인 서점 역시 운영을 멈춘 상태다.   서울문고의 부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오프라인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기업 운영에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여 진다. 한국출판인회의는 서울문고가 출판사에 3000여곳에 지급해야 할 잔액 120~130억원을 포함, 피해 금액이 총 200억원 상당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출판사와 총판에서는 영업을 중단한 반디앤루니스 서점을 찾아 책을 강제로 반출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출판사와 서점 간 도서는 구매와 납품이 위탁 방식으로 이뤄져 서점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받아 진열한다. 판매된 책에 대해서만 대금을 지불하고 팔리지 않은 책은 출판사에 다시 반품되는 형식이다.   만약, 서점이 부도날 경우 출판사들은 책 대금을 지급받지 못할뿐더러 책마더 은행 등 주요 채권자에게 압수당하기 때문에 매장에 남아있는 책이라도 가져가기 위해 반출을 시도하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10~20억 규모의 재고가 반출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서울문고가 출판사에 지급해야할 잔액의 10%에 불과한 수준이다.   현재 반디앤루니스 주채권기관은 회생절차를 개시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회생절차 후에는 M&A를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문고, 영푼문고와 함께 국내 3대 오프라인 대형서점으로 꼽힌 서울문고의 부도로 출판 업계 역시 큰 타격을 입게 됐다.
    • 경제
    2021-09-08
  • 기아, ‘The 2022 스팅어’ 출시
    기아가 출시한 The 2022 스팅어 애스코트 그린   기아가 6일 ‘The 2022 스팅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The 2022 스팅어는 기아가 지난해 8월 출시한 스팅어 마이스터의 연식 변경 모델이다. 기아는 The 2022 스팅어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영국의 애스코트(Ascot) 경마장에서 착안한 신규 외장 색상 ‘애스코트 그린’을 추가 운영한다.기아는 엔트리 트림 ‘플래티넘’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레인 센서와 후드 가니시를 기본 적용했으며, 상위 트림 ‘마스터즈’에는 7인치 클러스터·프로젝션 LED 헤드램프·다이나믹 밴딩 라이트를 기본화했다.아울러 스팅어의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줄 △디자인 특화 트림 ‘아크로 에디션’ △리어 스포일러를 신규 운영한다.최고·정점(Acro), 무채색(Achromatic)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아크로 에디션은 △19인치 디자인 휠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크래쉬패드/도어 센터 트림 스웨이드 감싸기 △체인 볼륨 패턴 스웨이드 시트 등을 적용해 실내·외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였다(3.3 가솔린 터보 모델은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기본 적용).The 2022 스팅어의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78만원 △마스터즈 4275만원 △아크로 에디션 4388만원, 3.3 가솔린 터보 △GT 4678만원 △아크로 에디션 4756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한편 기아는 The 2022 스팅어 출시와 함께 △36개월 동안 매월 차량 가격의 약 1%만 낼 수 있도록 차량 가격 최대 64% 유예 △2.5% 특별 저금리 적용 △유류비 일부 지원 △개인 고객 중고차 보장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 ‘1% 퍼포먼스’도 함께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기아는 The 2022 스팅어가 고급스러움과 역동적인 요소를 더해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함께 준비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고객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의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제
    2021-09-06
  • HMM, 노사와 임금협상 극적 타결…물류대란 우려 해소
    HMM(YTN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HMM측과 육·해상 노동조합이 2021년 임금협상을 마라톤협상 끝에 9월 2일 오전 08시 극적으로 합의안에 서명했다고 2일 밝혔다.연지동에서 1일 14시부터 2일 오전 8시까지 이어진 임금협상에서 배재훈 HMM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진만 육상 노조위원장, 전정근 해원 노조위원장이 참석해 임금 합의안에 최종 서명했다.주요 합의 내용은 △임금 인상 7.9% △격려금 및 생산성 장려금 650% △복지 개선 평균 약 2.7% 등이다. 또한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임금 경쟁력 회복 및 성과급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이번 임금협상은 6월 18일 육상 노조를 시작으로 7월에는 해원 노조와 각각 진행해 왔으며, 오늘 합의안에 최종 서명하면서 77일 만에 마무리됐다.HMM는 그동안 협상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에게 자칫 물류 대란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과 해운업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노사가 한발씩 양보해 합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금협상을 계기로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해운 재건 완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HMM 노사는 이번 임금협상 타결을 계기로, 글로벌 톱 클래스 선사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 경제
    2021-09-02
  • 국세청, 2억원 이상 장기 체납자 구치소 보낸다
    국세청이 장기 고액 체납자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국세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감치 제도를 운영해 구치소를 보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해당자는 납부 능력이 있으나 정당한 사유 없이 국세와 관세 2억원 이상을 3회 이상 또는 1년 이상 체납한 사람으로 최대 30일간 유치장에 감치한다.   체납자 감치는 국세징수법 개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가능하게 됐다. 아직까지 실제로 구치소에 간 체납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국세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감치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 경제
    2021-08-17
  • 기아, ‘The Kia EV6’ 출시…3만 대 넘는 예약 대수 기록
    기아가 출시한 EV6(롱 레인지)   기아는 2일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The Kia EV6(더 기아 이 브이 식스, 이하 EV6)’를 출시한다고 밝혔다.EV6는 사전예약 첫날 기아 승용 및 SUV 모델을 통틀어 역대 최대 기록인 2만1016대를 시작으로, 사전예약 기간 총 3만 대가 넘는 예약 대수를 기록하며 고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오늘 출시된 EV6는 △신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 United)를 형상화한 내·외장 디자인 △국내 최초 3.5초의 0~100km/h 가속 시간(GT 모델 기준)으로 대표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지속가능성 의지를 담은 친환경 소재 △800V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멀티 충전 시스템 △이동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고객 중심의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적용돼 최상의 상품성을 갖춰낸 것이 특징이다.특히 EV6 롱 레인지(항속형) 모델에는 77.4kWh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가 475km(2WD, 19인치 휠,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에 달해 전기차 주행 거리를 중시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차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확대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스탠다드(기본형) 모델의 경우 58.0kWh 배터리가 장착돼 370km(2WD 기준)의 최대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EV6 모델별 선택 비중을 보면 사전계약 고객 70%가 롱 레인지를 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롱 레인지 모델에 이어 GT-Line 선택 비율이 24%를 차지했는데, 이는 디자인 차별화 수요와 다이내믹 스타일링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사전계약 고객 선택 비율: 스탠다드 4%, 롱 레인지 70%, GT-Line 24%, GT 2%).기아는 EV6의 △스탠다드 △롱 레인지 △GT-Line 모델을 먼저 출시하고, 내년 하반기에 EV6의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더해 총 4가지 라인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스탠다드 모델 4730만원부터, 다양한 마케팅 활동 진행EV6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모델 △에어(Air) 4730만원 △어스(Earth) 5155만원 롱 레인지 모델 △에어(Air) 5120만원 △어스(Earth) 5595만원 △GT-Line 5680만원이다(친환경차 세제 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기아는 EV6 출시에 맞춰 TV 광고를 포함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TV 광고는 ‘내일을 위한 여정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을 해보는 ‘경험의 가치’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환경문제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담아낸 ‘친환경의 가치’ 등 두 가지 테마로 구성해 EV6를 통해 변화할 고객 삶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했다.기아의 구독 서비스인 ‘기아플렉스’에서도 EV6를 경험해 볼 수 있다.기아플렉스를 통해 월 구독료만 지불하면 EV6를 30일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의 연장 또는 해지가 자유로워 원하는 기간만큼 이용하고 위약금 없이 반납할 수 있다. 기아는 이와 함께 고객이 EV6를 더욱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기아플렉스 이용 고객에게 무제한 충전 카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3일 이내의 짧은 기간 전기차 이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단기대여 상품도 운용할 계획이다.또한 27일부터 내년 7월까지 서울시 성수동에 320평 규모의 전기차 특화 복합문화 공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Unplugged Ground) 성수’를 마련하고 고객에게 EV6 상품 체험부터 시승 및 구매까지 전반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기아의 새로운 브랜드 비전이 담긴 미래 모빌리티 속 일상을 자연스럽게 전달함으로써 현장을 찾은 고객이 EV6의 우수한 기술력을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EV6만의 다채로운 전용 서비스 마련으로 고객 만족도 제고EV6는 항시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원격진단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을 통해 주차 또는 충전 중 고전압 배터리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가 발생할 경우 고객에게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이다(Kia Connect 가입 고객 한).또한 기아는 EV6 출시 후 1년 동안 전국에 위치한 기아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별도의 예약 없이 원할 때 정비를 받을 수 있는 ‘EV6 퀵 케어 서비스’를 준비했으며, 퀵 케어 서비스 이용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전기차 쿠폰도 제공할 계획이다(2021년 12월 31일까지, 최초 1회).기아는 EV6 보증기간 종료 후에도 수리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운행할 수 있도록 특화 보증연장상품을 마련했다.일반 부품에 대해 국내 최초로 8년형(8년, 16만km) 상품을 신규로 마련했으며, 고객 운행 패턴에 따라 기본형 외에 거리형과 기간형 등 맞춤형 운용을 할 수 있다. 이어 기존 영업용 전기차(니로 EV 봉고III EV)에 한해 제공됐던 고전압 배터리 보증 연장을 EV6 개인 고객에게도 확대 적용해 차량 유지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을 줄였다.자세한 내용은 기아 멤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EV6,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기아는 EV6의 △원료채취 △부품 조달 △부품수송 △차량조립 △유통 △사용 △폐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 영향도(탄소 배출량)를 측정하고 이를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그 결과 EV6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The Carbon Trust)사의 제품 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인증을 획득했다.카본 트러스트사는 지속가능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목적으로 2001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전문기관으로, 전 세계 80개 국가에서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제 심사 기준에 따라 △탄소 △물 △폐기물 등의 환경 발자국 인증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이 중 탄소발자국은 제품의 제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에 따른 환경 영향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한 후 기준을 충족했을 때 수여 하는 인증제도다. 이와 같은 배경에는 EV6의 내장 부품인 도어 맵 포켓과 플로어 매트 등에 차량 1대당 500mL 페트병 약 75개에 달하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기아는 EV6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기념하고 동원F&B와 손잡고 라벨의 분리 및 제거가 필요 없는 무라벨 생수를 만들어 판매거점 방문 및 시승 고객들에게 증정함으로써 탄소중립을 향한 기아의 의지를 전달하고 있다.한편 기아는 2019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하는 ‘에너지 경영 시스템(ISO 50001)’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달 7일에는 ‘한국 RE100위원회’[1]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ESG(환경·경영·지배구조) 경영을 본격적으로 가동해오고 있다.기아는 EV6에 대해 높은 관심을 두고 긴 시간을 기다려 주신 고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EV6는 고객들의 모든 여정을 함께하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기아의 EV6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탄소발자국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기아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제
    2021-08-02
  • 이수만, 17살 연하 여기자에게 강남 50억대 빌라 증여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아이즈원&워너원 유튜브 영상 캡처)   이수만(70)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를 50대 여성 외신 기자에게 증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총괄 프로듀서가 증여한 이 아파트의 시세는 5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이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전용면적 196.42㎡(59.42평) 규모 상지리츠빌 카일룸 3차 아파트 한 세대를 여성 기자 B씨(53)에게 증여했다. 이 아파트는 총괄 프로듀서가 2015년 7월 38억 9000만원에 매입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B씨는 미국, 싱가포르, 홍콩, 한국 등을 취재하며 국제정세를 전하는 북미 방송사 서울 지국 소속 외신기자다. 업계에서는 실력 있고 미인으로 잘 유명하며 방송 등에도 ‘미녀 기자’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책도 낸 적 있을 정도로 저명인사다. 최근에는 이 총괄 프로듀서가 참석한 행사에 진행자를 맡기도 했다.   이번 이 총괄 프로듀서의 주택 증여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등 r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벗어난다. 외국 언론사 국내 지국(지사) 같은 경우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언론사에 해당되지 않아 법 적용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다.   이 총괄 프로듀서는 1995년 SM엔터테인먼트를 창립해 H.O.T를 시작으로 S.E.S, 신화,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엑소, NCT, 레드벨벳 최근 에스파까지 정상급 아이돌을 키운 프로듀서다.   현재 이 총괄 프로듀서는 SM엔터테인먼트 최대 주주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18.73%에 대한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인수 후보로는 현재 카카오가 유력하다.   한편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지인은 21일 한 언론사와 인터뷰서 “이 총괄 프로듀서가 오래 전 아내와 사별한 뒤, B씨와 오랫동안 사귀어 온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빌라 증여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SM과 전혀 관련 없는 건이다”라며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선을 그엇다.
    • 경제
    2021-07-22
  • 삼성전자, 메모리·생활가전 기본급 100% 성과급 지급
    삼성전자(SBS Biz 뉴스 영상 캡처)   삼성전자가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부문 등 우수 사업부에 기본급의 100%를 상반기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오늘(5일) 삼성전자는 오후 사내 망을 통해 사업부별로 각 사업부에 상반기 성과급인 목표달성장려금(TAI)을 공지했다.   올해는 같은 반도체사업부에서도 성과급이 달랐다. 지난해는 월급의 100%로 메모리와 비메모리 모두 동일했지만, 올해는 메모리 부문만 월봉의 100%를 받게 됐다. 비메모리 부문인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는 월급의 75%를 받는다.   이 같이 성과급이 나눠진 이유는 앞서 올해 1분기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실적은 미국 텍사스주 한파에 따른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의 생간 중단과 낸드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3조37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데 그쳤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만드는 무선사업부는 기본급의 75%가 책정됐고 생활가전사업부는 메모리사업부와 마찬가지로 100%가 지급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8일 이번 상반기 TAI를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 경제
    2021-07-05

사회 검색결과

  • '미성년' 남자 성착취물 제작·유포, 최찬욱 징역 12년
    최찬욱(엠빅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초·중 남학생 수십명을 대상으로 성 착취물을 받아 제작·유포하고 성추행까지 저지른 최찬욱(26)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11부(부장 박헌행)는 23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혐의 구속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전자발찌 착용·신상정보공개·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 제한 각각 10년을 명령했다.   검찰은 지난 7일 열린 공판에서 최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노예 역할극을 빙자해 가학적·변태적 행위를 반복했고, 일부 피해자를 실제 만나 유사강간하기도 했다”며 “그런데도 피고인은 변명만 하며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을 전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미성년자 상습 의제강간 등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상습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에서 무죄로 판단했다.   최씨는 2014년 7월부터 지난 5월까지 남자 초·중생 70명을 협박해 알몸 성착취 장면을 찍는 등 성착취 사진·영상물 1950개를 제작했다. 이 중 14명의 것을 유포한 혐의로 지난 6월 구속됐다. 또, 남자 초등생 3명을 각각 찾아가 집 밖으로 유인한 뒤 자신의 차 안에서 유사 강간도 저질렀다.   최씨는 범행을 위해 여자 아동이나 축구 감독 등으로 가장해 피해 아동·청소년들을 속였다. 아이들 중 만 11세 초등생도 있었고, 최씨는 이들을 이른바 ‘노예’ 삼아 성적인 동작은 물론 대변·체액 먹기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체포 당시 최씨를 면담한 프로파일러는 “여성을 사귄 적이 없어 이성과의 성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남자 아이에 대해선 죄의식이 적었다”며 “지배적 위치에서 대상을 찾다 보니 아이들이 대상이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최씨는 검찰 송치를 위해 대전 둔산경찰서를 나오면서 기자들에게 “더 심해지기 전에 구해줘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박사방’을 만들어 최씨와 비슷한 범죄를 저지른 조주빈(25)이 했던 발언과 유사하다.   또, 재판 과정에서 최씨는 “피해자들이 스스로 성착취 영상을 제작한 것”이라며 “피해자 일부는 ‘노예와 주인’ 놀이 역할을 바꾸자며 오히려 내게 상황극을 강요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대전경찰청은 검찰 송치 전 신상 공개심의위원회 의결로 최씨의 신상을 공개했다. 지역에서는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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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백신 미접종자 차별 논란에 갈등 심화
    서울 한 식당에 붙여진 안내문(채널A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정부의 내놓은 방역 지침과 관련해 보이콧을 선언하는 카페들이 늘어나고 있다.   얼마 전 한 카페 프랜차이즈가 정부의 영업제한 조치를 거부하며 영업을 24시간 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경기 부천의 한 카페는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캠페인을 열었다.   인천을 비롯한 전국 15곳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A업체 대표는 최근 공지사항을 통해 “본 매장은 앞으로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 지침에도 카페를 24시간 정상영업 한다”고 고지했다.   이는 정부의 방역 지침을 지키지 않겠다는 뜻이다. 정부는 지난 18일 사적모임은 최대 4명으로 제한하고 식당과 카페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한 바 있다.   A업체는 “지난주 서귀포점을 폐업하게 됐고 지난 1년간 누적적자가 10억원을 넘었으나 어떠한 손실보상금도 받지 못한 채 어렵게 운영해오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러한 이유로 해당 점포와 인천송도점과 송도유원지 본점, 판교점, 김포구래역점 등 5개 지점은 지난 18일부터 전날까지 24시간 영업을 강행했다.   이에 인천시와 연수구는 영업제한 조치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고발 조치를 당하자 A업체는 일부 매장을 24시간 운영시킬 예정이었으나 결국 9시에 영업을 마쳤다.   지난 21일 경기 부천에선 백신과 관련해 정부 대책을 반대하듯 ‘미접종자 커피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는 안내문을 매장 앞 유리문에 내걸었다.   경기 부천에서 B카페를 운영하는 점주 C씨는 “사회의 눈치 보느라 힘드셨죠? ‘미접종자’라고 살짝 말씀해주시면 응원해드리는 차원에서 커피를 무료 제공해 드릴게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적어 유리문 앞에 붙여놓았다. 또 “백신 미접종자는 바이러스 보균자가 아니다”면서 본사와는 무관하게 진행하는 이벤트임을 강조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본사에 항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C씨는 본사 측의 연락을 받고 해당 게시글을 내렸다.   C씨는 SNS를 통해 “전화로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마음만 받았지만 입금해드릴테니 그 돈으로 사장님이 원하시는 좋은 일 하라는 분들고 계셨다”면서 “많은 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고 힘이 됐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최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강화하면서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 대우가 국민들 사이에서 이슈화돼고 있다.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식당·카페에서 백신 미접종자는 1인 단독으로 혼밥만 가능하다는 지침을 내렸다.   하지만 백신 미접종자들을 아예 출입시키지 않는 식당·카페들이 생겨나면서 미접종자 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SNS에는 백신 미접종자의 출입을 거부하는 가게 명단까지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생겨나면서 백신과 관련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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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마포 오피스텔 감금살인' 20대들 징역 30년
    ‘마포 오피스텔 감금살인’ 가해자(JTBC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서울 마포구에서 발생한 ‘마포 오피스텔 감금살인’의 20대 남성 가해자들이 중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안동범 부장판사)는 21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20)씨와 안모(20)씨에게 각각 징역 30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 두 사람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 등으로 차모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날 “피해자는 대·소변도 제대로 못 가릴 정도로 건강 상태가 악화됐고 김씨와 안씨가 피해자를 화장실에 감금한 이후에도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며 “사망할 무렵 피해자의 몸무게는 34kg 정도로 건강상태가 극도로 좋지 못했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판부는 “사망 당일 피해자는 호흡이 거칠어지는 등 건강이 위독했지만, 김씨와 안씨는 피해자를 병원으로 옮기거나 결박을 풀어주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이런 점들을 종합해보면 김씨와 안씨에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행위가 충분히 인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 사건 범행 수법이 가학적인 동시에 매우 잔혹하고 비인간적인 범행으로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강조했다.   김씨와 안씨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피해자 박모(20)씨를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오피스텔에 감금한 뒤 가혹행위를 자행해 영양실조로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이 일어난 해당 오피스텔은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안씨가 사용하는 음악 작업실로 확인됐다.   김씨와 안씨는 평소 박씨를 상습적으로 괴롭혔고 괴롭힘을 참다 못한 박씨가 상해죄로 두 사람을 고소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고소 취하 등을 강요하기 위해 박씨를 납치하고 가혹행위를 하며 음식을 주지 않고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29일 결심공판에서 “김씨와 안씨가 피해자를 과연 같은 인간으로 대했는지 의문”이라며 김씨와 안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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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 '강제전학' 학폭 가해자 졸업해도 학생부 기록 남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교육부 TV 유튜브 영상 캡처)   앞으로 학교폭력을 저질러 강제전학 처분을 받을 경우 학교를 졸업해도 2년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남게 된다.   15일 교육부는 제22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폭력 피해 위기 학생 보호를 위해 범부처 협력으로 마련한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우선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학교폭력으로 인한 전학(학폭 가해자 조치 8호)에 대해 졸업 시 학교생활기록부에서 중간 삭제하는 현행 제도를 폐지하고 졸업 후 2년간 보존하기로 했다.   또, 가해 학생 기록 삭제와 관련해선 가해학생의 반성 정도와 피해학생과의 관계회복 노력 등을 객관적 증빙자료로 엄격하게 심의하도록 심의절차, 방법, 기준 등을 마련해 학교 현장에 안내한다. 사회봉사(4호), 특별교육(5호), 출석정지(6호) 사안에 대해서는 담임교사, 상담교사, 전문가를 통해 피해학생과의 관계회복 정도를 청취하고 학생부 기록 삭제 조건으로 ‘졸업 전 특별 교육’ 이수를 의무화한다.   이는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갈수록 다양하고 심해지는 학교폭력, 성폭력, 아동학대로 피해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가해학생 조치 외에 피해학생에 대한 보호 체계도 내실화한다. 제도적으로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피해자·신고자 접촉, 협박 및 보복을 금지하도록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을 추진하고 ‘2차 피해 방지 지핌 표준안’을 개발·보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피해학생 신고 없이도 학교폭력 징후를 감지한 교사가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할 수 있도록 내년 2월 가이드북을 개정한다. 피해학생이나 자살위험 학생 정보는 해당 학생이 원할 경우 학교 간에 자료를 공유해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교내·외 구성원이나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상담 및 치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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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정부, 종교시설 방역 강화 방안 논의 중
    교회의 대면예배 모습(SUBUSU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교회를 통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정부가 종교시설 방역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미크론 환자 및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등 총 34명 중 교인은 1~2번째 환자를 포함해 최소 14명이다. 현재 교회 관련 밀접접촉사 수는 411명, 선제적 검사 대상자는 369명에 이른다. 당국은 코로나19 잠복기를 고려하면 밀접접촉자 중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11월 28일 인천 소재 한 교회 예배 행사 출입 명단에 대해 방대본에서 역학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수기로 관리하고 있었다. 일행 중 1명만 명단을 기입한 정황도 발견했다. 또한, 방대본은 예배 전후로 소모임 등 다른 모임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렇듯 접촉자를 특정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날 긴급 안내 문자를 전송해 해당 교회 실명을 공개하고 방문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독력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거세자 지난 6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기존 5종에서 16종으로 확대했으나 종교시설은 제외됐다.   이와 관련해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전날 기자 설명회에서 “방역패스를 적용할 땐 현장의 실행력을 따지는데 종교시설은 출입을 관리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종교시설은 출입구를 통해 들락날락하는 부분을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약하고 정해진 서비스 구매 방법이 있는게 아니며 여러 목적으로 출입을 하기 때문에 방역패스를 적용하기 어렵다”며 “비슷하게 백화점이나 시장도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종교시설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종교시설로 인한 코로나 확산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종교시설 같은 경우 감염 위험도도 높을 뿐 아니라 전국에서 모이기 때문에 확산세도 빠르고 집단감염에 대한 위험도도 상당히 높다. 거기다 종교적인 문제로 인해 코로나19 검사를 거부하거나 숨어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해 역학조사에 어려움도 있다.   일각에선 방역패스 적용을 포함해 종교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역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중으로 종교시설 방역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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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나이지리아 다녀온 인천 부부, '오미크론 감염' 의심
    코로나 PCR 검사 중인 연구원(MBCNEWS 캡처)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첫 의심사례가 나와 방역 당국이 확정 검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 방문했던 인천 거주 부부가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돼 변이 확정을 위한 전장 유전체 검사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확진된 부부는 지나달 28일 모더나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고 13~23일 나이지리아 방문후 귀국해,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당국에서 접촉자 추적관리를 한 결과 공항에서 자택까지 이동한 지인 30대 남성 1명과 동거가족 1명이 각각 29일과 30일 추가로 확진됐다. 그 외 같은 항공기 탑승자에 대해선 현재 추적 관리 중이다.   이날 오전 질병관리청은 추가확진자인 지인에 대한 변이 PCR 검사 결과 오미크론이 의심 돼 질병청에서 지표환자를 포함해 확정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검사 결과는 내일 오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미크론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의심사례가 발견돼 분석 중이라는 보고를 받고 “오미크론 변이 유입 차단을 위해 보다 강화된 입국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또, “‘오미크론 TF(태크스포스)’를 중심으로 엄중히 대응하고 오미크론 변이 판별을 위한 진단키트를 조속히 개발할 것과 함께 전문가 논의 등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방역 전략을 신속히 수립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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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청소년 음란물 제작·유포하는 범죄자들 처벌해달라" 국민청원 게재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법률방송 유튜브 영상 캡처)   청소년 음란물 제작 및 유포를 일삼는 유포범들을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와 17,555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 내용에 따르면 해당 유포범들은 아동청소년 성범죄와 강간, N번방 사건 같은 협박 범죄 등의 범죄 내용을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그려, 제작 및 유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월 5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지속적으로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글쓴이는 “교복과 학교 교실을 현실처럼 합성한 사진들, 대사 란에 ‘미성년자 강간’이라고 쓰여진 장면, 주민등록증 사진을 올려 두어 등장인물이 만 19세 미만임을 강조하는 장면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또, “고딩X지, 학생, 여고생, JK(일본어로 고등학생임을 의미하는 속어) 같은 청소년과 관련된 단어를 사용해 등장인물이 교복을 입고 학교를 배경으로 아동·청소년을 묘사한 음란물을 명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배경과 납치되어 있는 모습, 등장인물의 대사로 미성년자에 대한 납치와 강감 범죄를 묘사하고 있다”며 “특히 남성이 촬영물을 보여주며 여고생에게 학교에 유출되기 싫으면 뭐든지 하라고 협박하는 모습 등 N번방 사건을 떠오르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 청원에 올라온 글   글쓴이는 “저는 피의자의 자세한 신상, 범죄의 증거들, 신수로 남긴 흔적들, 음란물 사이트의 구조와 아청물(아동·청소년 음란물)을 거래하는 방식, 돈을 받는 방식, 수익 지표 등을 돈과 시간을 써가며 아주 상세하게 수집했다”고 했다.   글쓴이가 말하는 바에 의하면 이미 경찰에게 몇십 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와 증거파일들을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글쓴이는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찰 수사는 몇 달이 지나도 연락한 번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이관된 경찰서에서는 사건 파일조차 펴보지 않았으며 민원을 넣어 봐도 돌아오는 건 형식적인 답변뿐“이라고 안타까움을 표출했다.   글쓴이에 의하면 현재 유포범들은 변호사를 선임해 계속 주소를 옮겨 관할 경찰서를 바꾸는 식으로 수사를 회피하고 있으며 고발을 당했다는 연락이 먼저 가는 등 경찰의 부실한 대처로 인해 유포범들이 증거를 인멸할 시간을 제공한 것으로 보여 진다.   글쓴이는 “유포범들은 이미 증거를 인멸해 수익을 버는 것에만 집중했고 경찰이 손을 놓을 동안 수익이 더 늘어 한 달에 5천만원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했다.   또, “주위 단톡방과 같은 음란물 사이트에서 돈을 버는 음란물 제작자 및 판매자들과의 대화에서 경찰에서 먼저 연락오자마자 변호사를 선임해 증거를 지웠으니 잡힐 일 없다 자신하며 평소와 같이 수익을 자랑하고 다닌다”며 분노했다.   글쓴이는 “왜 경찰은 아무것도 못하지는 모르겠다”면서 "무능한 수사기관과 별개로 자신들은 만약 경찰에 걸린다고 해도 해외로 옮기고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 군 병역 면제를 노리고 있으며 이것이 해결되면 구애받지 않고 아동 청소년 음란물 제작·판매 계획이 있다는 내용 등을 근거로 범행에 아무런 서스름이 없어 보인다“고 했다.   끝으로 글쓴이는 “더이상 혼자 싸우는 것도 지쳤다”며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수사기관이 제대로 사건을 진행하고 청소년 음란물 제작범들이 제대로 법의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 사회
    2021-09-23
  • 친딸 200차례 성폭행한 친부 징역 30년 선고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미성년자인 두 딸을 200차례 넘게 성폭행한 친아빠의 짐승만도 못한 추악한 범죄가 세상에 드러났다. 재판부는 미성년자인 두 딸을 200차례 넘게 성폭행한 40대 아버지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주지법 형사2부(장찬수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A씨(38)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미성년자인 두 딸을 200차례 넘게 성폭행해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40대 아버지가 법정에서 내놓은 답변이 공분을 사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주지법 형사2부(장찬수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A(48) 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A 씨는 2012년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제주시 내 주거지 등에서 당시 중·고등학생이었던 두 딸을 200차례 넘게 강간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A 씨는 최후진술에서 "잘못했다"며 눈물을 보였지만 법원은 짐승만도 못한 추악한 짓으로 몸과 마음에 큰 피해를 입은 두 딸을 생각해 30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07년 부인과 이혼하고 두 딸의 양육권을 가져와 함께 지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육권은 본인이 원해서 가져온 것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A씨 범행은 당시 중학생이었던 둘째 딸에게 집중됐다. A씨는 “네가 거부하면 언니를 건드리겠다”고 협박하며 범행을 저질렀다.   충격적인 것은 둘째 딸이 임신하자 임신중절수술을 시키기도 했으며, 큰딸도 성폭행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친아빠의 계속된 악행에 두 딸은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 채 일기장 등에 기록을 남겼고, 참다못한 두 딸은 결국 친모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며 고소 절차가 이뤄졌다.   16일 뉴스제주 보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선고를 앞두고 자신의 친딸들을 성적 대상으로 생각하며 범행을 저지른 A씨의 행태에 “사건 기록을 한 장, 한 장 읽어내려가기가 너무 힘들었을 정도로 참혹했다”면서 “‘과연 사람으로서 이래도 되는가‘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분노했다.   이어 A씨에게 “딸들을 그냥 엄마와 살게 하지, 대체 왜 데리고 온 것이냐”고 묻자, A씨는 “의붓아빠와 사니까 데려왔다”고 답했 답변을 들은 장 부장판사는 “의웃아빠라고 해서 자식들을 망치진 않고, 어쩌면 친부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며 “오히려 피해자들을 망쳐놓은 것은 친부인 피고인이다”라고 질책했다.   장 부장판사는 “구김 없이 자라날 시기인데 왜 자녀가 웃지 않았는지 모르겠느냐, 자식에게 해준 것이 대체 뭐가 있냐”고 호통쳤다.   재판부는 A씨의 선고 이유에 대해 “피해자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피고인은 오히려 피해자들을 성적 욕구 수단으로 사용했다”며 “피고인의 반인륜적 범죄로 피해자 중 한 명은 어린 나이에 임신과 낙태까지 경험하는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도 없는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겪었고 현재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A씨가 불특정 다수에게 다시 성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은 적다"며 검찰이 구형 공판에서 요청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청구에 대해서는 기각했다.   한편,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게 사람인가”, “짐승만도 못하다”, “친아빠라고 믿었던 두 딸들이 불쌍하다”, “딸들 인생은 어떻게 책임지냐”라는 등 분노 섞인 목소리를 높였다.   또, 징역 30년을 구형 받은 것에 대해선 “형이 너무 적다”, “화학적 거세를 시켜야 한다”, “또 성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적다는 건 누가 판단하냐”, “신상공개를 해야 한다”며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사회
    2021-09-16
  • 북한, 동해상에 탄도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MBCNEWS 유튜브 영상 캡처)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 한지 이틀만이며 올 들어 다섯 번째 미사일 발사였다.   15일 합동참모본부는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날 “오후 중부내륙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주기적으로 미사일 발사를 통해 무력시위를 펼쳐왔다. 지난 1월 22일과 3월 21일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이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직후였다. 같은 달 25일에는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합참은 현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발사 원점, 고도 등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와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간에 긴밀히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서훈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보고 받았다”고 전했다.   나아가 청와대는 이날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북한이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다시 미사일을 발사한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 사회
    2021-09-16
  • 경찰, 200억 대 마약 유통 조직 검거…구매자 명단에 에이미 포함
    걍찰이 압수한 마약(SBS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2012년과 2014년 두 차례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방송인 에이미(39)가 또 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강원경찰청이 200억원 상당의 마약을 대량 유통한 판매조직과 이를 구매한 투약자들을 대거 검거했는데, 여성 투약자 중 에이미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월 강원경찰펑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를 대량 유통한 A씨(48) 등 판매책 14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필로폰 6.2kg, 케타민 791g, 합성 대마 2.1kg, 엑스터시 1344정, 대마 167g, 현금 4700만원을 A씨 등으로부터 압수했다. 압수한 마약은 21만 4000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물량이며 소매가로 219억원 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A씨 등은 베트남과 필리핀 등지에서 국제항공우편 등으로 마약을 밀반입한 후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팩 일부를 직접 모집했다고 밝혔다.   검거한 피의자를 연령대 별로 살펴보면 51명 중 20대가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4명, 40대 7명, 50대 5명, 10대 1명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중 25명이 초범이었다. 여성 투약자는 16명으로 과거보다 여성 투약자의 마약 거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여성 투약자 16명에 포함된 에이미는 2021년 프로포폴 투약과 2014년 졸피뎀 투약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후 처벌을 받고 반성의 기미를 보였으나 올해 1월 국내에 입구한 뒤 이번에 또 다시 마약에 손을 대 검거됐다.
    • 사회
    2021-09-13

문화 검색결과

  •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 덴탈케어 세트’, 인터파크 사전 예약 판매
    BTS캐릭터 타이니탄 덴탈케어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   그룹 방탄소년단 캐릭터가 담긴 ‘타이니탄 덴탈케어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가 인터파크에서 가장 먼저 선보여진다.인터파크는 11월 2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캐릭터 ‘타이니탄’을 활용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타이니탄 덴탈케어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를 사전예약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한 캐릭터 타이니탄을 활용하면서, 실용성이 높은 구강 제품으로 구성돼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제품은 예쁜 틴케이스에 △캐릭터별 피규어 칫솔 7종 △칫솔 리필 1세트 △자석 칫솔 거치대 3개로 구성돼 있다. 꼭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된 만큼 활용성, 경제성이 함께 고려됐다. 틴케이스를 제품 케이스 외에 별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칫솔에 디자인된 타이니탄 피규어는 방탄소년단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의 타이틀곡 ‘IDOL’ 버전으로, 캐릭터들의 모습을 퀄리티 높은 피규어로 구현해 실용성, 구매 욕구를 높인다.이번 제품은 지식 재산권(IP) 소유권자인 하이브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라이선시 전문 기업 상상과 상상이 제작하고, 에이티매니아그룹이 유통을 담당하는 정식 라이선시 제품으로 그 소장 가치를 더하고 있다.인터파크 담당자는 “일상에서도 꼭 필요한 생활용품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더 반가운 한정템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가격은 한 세트당 6만9000원”이라고 말했다.
    • 문화
    2021-10-30
  • 우리 아이 창의력이 고민이라면?
    컴퓨터와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21세기는 지식 그 자체를 요구하기보다는 지식을 토대로 새로운 것을 디자인해낼 수 있는 창조에 가까운 역량을 바란다. 때문에 현재의 교육은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닌 잠재적 창조자로서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통로가 돼주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는 아이들의 통섭능력과 창의력, 독창적인 사고와 표현력을 길러주는 미술 교육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팔레트스튜디오는 기본적인 미술능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놀이와 자유로운 수업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을 발달시키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순수성과 잠재력을 창작활동으로 발현해냈다는 평가와 함께 이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미술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팔레트스튜디오의 김수정 대표을 직접 만나봤다.   팔레트스튜디오 김수정 대표   미술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자기 표현력능력이 좋아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얘기하고 있다. 물론 창의력은 과거부터 늘 강조돼왔지만 그 교육방식이 창의력 향상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잘 그린 그림에만 집중했던 기존 방식 보다는 자신의 사고와 감정을 예술활동으로 드러낼 수 있는 미술교육이 중요하며 저희 역시 학습식 미술수업에서 벗어난 새롭고 창의적인 수업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저희는 유니팝이라는 프로그램에 더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여러 놀이미술 프로그램들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해진 틀 안에서 주어진 정답을 찾는 것에만 익숙했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의 범위를 넓혀가면서 표현력이 좋아지고 있다. 아이들이 어떤 그림을 그리던 그 자체로 스토리텔링을 이어가면서 그림에 대한 두려움은 없애주고 자신감은 심어주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   팔레트스튜디오 수업 모습   창의적인 미술수업의 필요성을 느낀 계기가 있다면. 오랫동안 와우시스터라는 이름으로 캐릭터디자인을 해왔다. 과거 팔레트스튜디오를 열기 전 초충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강의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많은 학생들이 창의력은커녕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인식조차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한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었다. 그때부터 재밌는 미술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고 나아가 창의력까지 솟을 수 있도록 직접 가르쳐보자는 생각을 했다.   그동안 전국의 초중고생들을 만나본 경험에 비롯하면 아이들은 잘 못 그리는 과정이 두려워 애초에 그리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저희는 창의란 꼭 무언가를 빼어나게 잘하거나 또는 굉장히 특색 있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늘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있다. 저희가 강조하는 창의란 그저 남들처럼 비슷 평범하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시야로 사물을 보는데 있다.   팔레트스튜디오 수업 모습   앞으로의 더욱 더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이 공간은 아이들에게 학원이면서 동시에 놀이터이기도 하다. 때문에 늘 익숙한 놀이만으로는 아이들의 흥미를 지속시켜줄 수 없을뿐더러 창의력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놀이미술을 개발하며 아이들의 호기심이 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어떤 미술작업이건 이론을 토대로 하되 단순히 따라하는 것이 아닌 사물을 눈으로 직접 보고 이해한 뒤 그리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한 많은 아이들이 처음엔 새로운 시도를 머뭇거렸을지라도 막상 시도를 해본 뒤 나온 결과물에는 매우 큰 자부심과 애착을 가지는 모습이었다. 또한 다른 곳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재료들로 만들기를 할 때면 아이들은 무척 흥미로워 했고 부모님들은 신선하다는 반응과 함께 이 학원은 상당히 특별하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저희만의 창의적 미술교육을 탄탄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 상공인
    2021-04-15
  • 엑소의 정규 6집 [OBSESSION] 12월 첫째 주 1위…4주 연속
    엑소(벅스뮤직)   12월 첫째 주 1위는 4주 연속 6인 체제로 돌아온 엑소의 정규 6집 [OBSESSION]이 차지했으며 엑소는 동일 앨범의 다른 버전(OBSESSION ver)으로도 3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정규 9집 앨범 컴백기를 담은 슈퍼주니어의 셀피북이 올랐으며, 4위는 박지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360]가 차지했다. 전작의 인기 만큼이나 극장가와 OST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 2의 사운드트랙의 오리지널 영어 버전이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영화 사운드트랙의 한국어 버전이 10위를 기록했다. 6위에는 아이유의 미니 5집 [Love poem]이 차지했으며, 7위에는 KBS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의 사운드트랙 앨범이 차지했다. 8위는 서울레코드페어에서 최초 공개되어 단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한 이소라의 4집 [꽃] LP의 고음질 화이트 컬러반이 차지했으며, 9위는 이현준의 첫 번째 정규 [MAIN STREAM] 앨범이 기록했다.YES24 음반 판매순위(집계기간 2019년 11월 25일~2019년 12월 1일)1. 엑소 (EXO) 6집 - OBSESSION [EXO 또는 X-EXO 버전]2.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 슈퍼주니어 셀피북 (Selfie Book : Super Junior)3. 엑소 (EXO) 6집 - OBSESSION [OBSESSION ver.]4. 박지훈 - 미니앨범 2집 : 3605. 겨울왕국 2 애니메이션 음악 [영어 버전]6.아이유 (IU) - 미니앨범 5집 : Love poem7. 조선로코 - 녹두전 (KBS2 월화 드라마) OST8. 이소라 4집 - 꽃 [화이트 컬러 LP]9. 이현준 - MAIN STREAM [YES24 단독판매]10. 겨울왕국 2 애니메이션 음악 [한국어 버전]◇11월 3주 음반 발매 소식아도이 [VIVID]과 박지훈 [360], 엑소 [OBSESSION ver]이 4일 발매된다. 12월 5일, 레드벨벳 캐시비 교통카드, 크러쉬 [From Midnight To Sunrise], 이현준 [MAIN STREAM]이 발매되며 12월 6일, 데이식스 2020 시즌그리팅이 발매된다.
    • 문화
    2019-12-03
  • 한국민속촌, 8090 감성충만 뉴트로 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 개막
    한국민속촌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뉴트로 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를 개막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뉴트로 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를 개막한다.이번 축제는 8090시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 콘셉트 축제로 11월 30일(토)부터 막을 올려 2020년 3월 22일(일)까지 진행된다.매년 겨울축제 시즌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한국민속촌 ‘벨튀’를 이번 추억의 그때 그놀이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벨을 누르고 도망가는 관람객과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 이놈아저씨와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관람객 참여형 상황극을 즉석으로 즐기는 재미까지 함께할 수 있다.8~90년대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가요의 향연을 한국민속촌 놀이마을 광장에서 재현한다. ‘올스타 대출동’ 공연은 당대 최고의 인기가요 스타들의 무대를 색다른 재미와 스토리를 입혀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90년대 1세대 아이돌의 의상을 입어보고 소품을 이용해볼 수 있는 의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추억의 음악다방 ‘라떼는 말이야’ 카페에서는 음악 DJ가 관람객들의 사연을 읽어주고, 신청곡을 틀어주는 등 당시 카페문화 풍경을 고스란히 구현했다. 특히 디지털 음원이 아닌 턴테이블 위 LP판으로 직접 음악을 틀어 세련되지는 않지만 그 시절의 레트로한 감성 연출을 극대화했다.한국민속촌은 이번 축제를 통해 외식 문화의 향수까지 환기시기키 위한 특별메뉴를 내놓았다. 바로 비프커틀릿의 원조인 ‘비후까스’를 말숙이네 분식집에서 판매한다. 비후까스는 부드러운 소고기를 바삭하게 튀겨 특제 소스와 함께 즐기는 경양식으로 생일, 졸업식 등 특별한 날에만 즐겼던 음식이다.고급 외식메뉴와 더불어 추억의 간식거리로 주목받았던 달고나도 언제나 인기 만점이다. 한국민속촌 인기캐릭터 ‘달고나 아저씨’가 동물 캐릭터, 사람 얼굴 등 기상천외한 달고나 뽑기 실력을 뽐낸다. 이뿐만 아니라 추억의 문방구에서는 학창시절에 즐겨 구매했던 문구세트와 과자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잉어엿 뽑기 등 그 시절에 유행했던 오락문화의 세심한 부분까지 연출했다.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19-11-26
  • 국경없는의사회, 전 세계 인도적 위기 알리는 ‘국경없는영화제’ 개최
    국경없는의사회는 세번째 다큐 상영회 국경없는영화제를 개최했다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23일 서울 중구 CGV명동역 시네라이브러리에서 세 번째 다큐 상영회 ‘국경없는영화제’를 개최했다.두 회차로 구성되어 총 세 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된 이번 영화제는 총 170여명이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1회차는 ‘성폭력 생존자들의 회복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성폭력 생존자를 병원으로 수송하는 운전사 ‘레보’의 시선을 담은 국경없는의사회 단편 다큐멘터리 ‘남아공 운전사, 희망을 전하다(사라 머피 감독)’와 콩코민주공화국에 마련된 성폭력 생존자를 위한 보금자리에 모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기쁨의 도시(매들린 개빈 감독)’가 상영됐다.이어 현장 토크가 이어졌다. 현장 토크에는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소속 박지혜 구호 활동가(간호사)와 국경없는의사회 호주의 알렉산드라 브라운 의료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가 패널로 참석했다. 분쟁 지역의 성폭력 현실부터, 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하며 마주하는 어려움과 국경없는의사회의 성폭력 생존자 지원 방법까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2회차는 ‘어떠한 권리도 가질 수 없는 이름, 난민’이라는 주제로,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예술가 아이 웨이웨이가 23개 국가에서 난민들이 겪고 있는 위기 상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유랑하는 사람들(아이 웨이웨이 감독)’이 상영됐다. 위험한 여정 속에서 기본적인 인권조차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난민의 현실을 조명하고, 갈수록 타인의 고통에 둔감해지는 이 시대에 필요한 인류애적 관점을 제안한 다큐멘터리다.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은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인도적 위기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국경없는영화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전 세계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치료하는 것과 더불어 국경없는의사회의 중요한 활동인 ‘증언 활동’을 위해 우리는 ‘증인’으로서 환자들이 겪는 고통을 전한다”고 말했다.
    • 문화
    2019-11-25
  • 소상공인방송, 협동조합 역량강화 프로그램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 첫방송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 방송 중 일부   소상공인방송정보원(원장 이남석)이 운영하는 소상공인방송 yesTV에서 대한민국 협동조합의 중요성과 협동조합의 성장 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 2부작을 11월 28일(목)~29일(금) 오전 11시 첫 방송한다.협동조합 기본법이 제정된 지 7년. 장기적이 경기 침체를 타파하기 위해 전국에 수 많은 크고 작은 협동조합 만여 개가 생겨났다. 우리 시대 협동조합은 왜 필요하며 성공한 협동조합들의 공식은 뭘까?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상공인방송이 공동기획 제작하는 협동조합 역량강화 프로그램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우리 시대 협동조합의 중요성과 국내 탄탄한 성장 가도를 달리는 협동조합들의 성공 사례들을 살펴보고 협동조합 선진국 프랑스의 사례를 통해 협동조합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협동조합 가입 전 연 매출 10억에서 협동조합 가입 후 매출 120억이 된 기적의 사연!협동조합의 미래와 성공 기술을 배우는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1부 <작지만 단단하게! 협동조합 성장의 기술>에서는 작지만 단단하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협동조합들의 성공 기술과 프랑스 협동조합들의 성장 기술을 배워본다.협동조합 가입 전 직원 3명 연매출 10억 원의 작은 회사였던 A&H STRUCTUR. 하지만 ‘기술융합협동조합’과 함께한 후 직원 160명 연 매출 120억의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 조합원을 부강하게 하고 단단하게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 외에도 프랜차이즈에서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최초의 기업 ‘보리네협동조합’, 첨단 기술력과 끈끈한 우정으로 뭉친 ‘한국드론방제협동조합’, ‘서울디지털인쇄협동조합’을 통해 함께 상생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성장 공식을 알아본다.◇지역 경제를 일으키는 지역 사회의 대들보가 된 협동조합들! 100년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협동조합에서 배우는 협동조합의 미래2부 <협동조합 지역의 미래가 되다>에서는 지역 경제를 일으키는 지역 협동조합들의 활약과 지역 사회에서 협동조합의 중요성을 알아보며 협동조합의 미래를 제시한다.금산의 인삼업자들에게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금산진생협동조합’,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울산솔루션협동조합’을 통해 협동조합이 지역 사회와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살펴보고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남부르고뉴 협동조합’에서 협동조합의 미래를 살펴 본다.◇대한민국 대표 배우 박철민의 진솔한 내레이션으로 전하는 사람 냄새나는 기업 이야기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드라마 속 다양한 서민의 모습을 연기하며 따뜻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한 배우 박철민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사람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다양한 협동조합들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딱딱하고 건조하지 않은 친근한 이야기로 전할 예정이다.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성공과 미래를 담은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11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첫 방송되고, 11월 28일 목요일 저녁 8시에 재방송된다.<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11월 28일 목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2부작으로 진행되며, 작은 협동조합들의 성공 기술을 공유하고 협동조합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소상공인방송은 KT올레tv 255번, SK Btv 271번, LG유플러스tv 246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각 지역 케이블 채널번호는 소상공인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19-11-25
  • 2019년 가장 핫한 애니메이션 총집합 ‘최강애니전’, 29일 명동에서 개최
    2019년 가장 핫한 애니메이션 총집합 ‘최강애니전’, 29일 명동에서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최강애니전(Seoul Best of the best Animation Film Festival)’을 개최한다.최강애니전 2019는 ‘다양성에 빠져들다(Dive into Diversity)’라는 주제로 7개 세션, 56편의 상영회와 10개 세션의 강연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 행사로 구성하여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상영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는 안시·오타와·코펜하겐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애니마페스트 자그레브, 서울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전 세계 유명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50여 편의 작품들을 취향대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7개 섹션으로 구성했다.‘환상의 언어’ 섹션은 관객을 몽환적 이미지의 세계로 이끄는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독특한 상상력을 보여주며 관객의 흥미를 자극하는 ‘상상의 도발’, 유수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최신의 감각적 표현력을 보여준 ‘감각의 빛’, 따스한 공감을 일으키는 ‘감성의 온도’, 안시 페스티벌이 어린이 관객을 위해 선택한 ‘꿈의 놀이터’, 2019 안시 페스티벌 수상작인 ‘감흥의 순간’ 등으로 상영 섹션을 구성했다.특히, ‘꿈의 놀이터’는 이번 상영회의 유일한 전체관람가 섹션으로 한글 자막 영상 시청이 가능한 어린이들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특별 선정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애니메이션 업계 초청 강연은 애니메이션 창작을 준비하는 학생 및 관계자들을 위해 애니메이션 제작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감독들을 초빙하여 그들이 생각하는 다양성이란 무엇인지, 무엇에 천착하여 작품세계를 펼치는지에 대해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이다.강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육성이 담긴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김준기 감독과 올해 초 성인용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의 SF 단편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러브, 데스+로봇(Love, Death&Robots 2019)> 제작에 참여한 레드독컬쳐하우스의 김준호 팀장과 웍스 994의 김대연 이사가 연사로 나선다. 또한 7일 개봉한 <아담스패밀리>의 수석 애니메이터로 참여한 홍익대학교 김규현 교수가 ‘헐리우드 애니메이션의 장인정신’에 대해 강연한다.뿐만 아니라 <극장판 명탐정코난:제로의 집행인>의 스토리보드 연출에 참여했고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일본침몰 2020>의 시리즈 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는 허평강 감독이 ‘오타쿠층의 지지를 받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해 강연하고, 영화 <기생충>의 영어 번역가로 활약한 영화평론가 겸 들꽃영화상 집행위원장인 달시 파켓(Darcy Paquet)이 ‘영화평론가가 본 K-animation’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이 외에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플랫폼인 네이버 그라폴리오의 임현숙 부장이 크리에이터가 플랫폼을 활용하여 대중을 만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다양한 국산 애니메이션의 프리프로덕션 디자인을 담당한 스튜디오 가게의 이영운 감독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며, 9월 <마왕의 딸 이리샤>를 개봉한 장형윤 감독을 비롯한 김승희 감독, 김일현 감독, 이용선 감독, 정다희 감독이 각 감독별 대표작 상영회와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에 계속 도전하고 있는 <파닥파닥>의 이대희 감독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SBA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최강애니전은 서울 한 복판에서 올 한 해 세계의 주목을 받은 신작들을 감상하고, 다양한 창작의 경험을 가진 현직 전문가들이 애니메이션 전공자를 비롯한 애호가들과 창작의 세계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이다”라며 “문화적으로도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서울의 시민이 애니메이션 창작에 대한 다양하고 실험적인 도전을 함께 호흡하는 상영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상영회는 CGV 홈페이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으로 가격이 책정 되어있다. 또한 5인 이상의 단체에 한해 50%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운영사무국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상영시간표 및 프로그램은 CGV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문화
    2019-11-20
  • 사운드 아트 코리아, 6회를 맞이하는 국제 사운드 아트 페스티벌 개최
    사운드이펙트서울 2019 전시작품   사운드 아트 코리아는 2019년 11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6회 사운드이펙트서울 <에코 챔버: 사운드이펙 트서울 2019>를 개최한다.11월 7일 목요일 오후 6시, 대안공간루프에서 볼프강 슈판의 사운드 퍼포먼스와 함께 오프닝 행사가 개최된다. 11월 9일 토요일 오후 6시, 스튜디오 독산에서 권병준, 송호준의 퍼포먼스와 함께 DJ 파티가 열린다.한국 최초의 국제 사운드 아트 페스티벌인 사운드이펙트서울의 올해 주제는 ‘에코 챔버 Echo Chamber’다. 소리를 기반으로 한 전시, 라이브이벤트, 콘서트에는 12명(팀)의 국내외 예술가가 참여하며, 양지윤, 바루흐 고틀립이 공동 기획했다.‘에코 챔버 Echo Chamber’는 인공적으로 소리의 잔향감을 만드는 공간을 뜻한다. 2000년 이후, 이 용어는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인터넷 이용자가 선호하는 정보를 필터링하여 먼저 제공하는 상황에도 쓰이게 되었다.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이용자에 대한 인터넷 검색 내용, 구매 내역, 위치 경로와 동석자 등과 같은 사회적 상호작용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여, 개별 이용자가 좋아하는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을 뉴스 콘텐츠로 제공한다. 이런 서비스는 이용자가 좋아할 것으로 추정되는 필터링된 정보만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이용자에게 전달되며, 결국 이용자를 각자의 ‘거품(버블)’안에 가둬 버린다.‘에코 챔버 Echo Chamber’의 참여 아티스트는 공명, 잔향, 반복, 기억, 자기 반사, 확인 편향과 가짜 뉴스를 탐구하는 사운드 작업을 소개한다. 이들의 작업은 비평적 거리가 사라진 지금의 상황에 대한 우려와 개인이라는 주체와 사회와의 탄력적 관계를 반영하여 재검토한다. 이를 위해 사운드 아트 만의 매체적 특성을 사용한 시간적 레이어링과 공감각적 몰입을 위한 예술적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축제는 ‘에코 챔버’가 가질 수밖에 없는 네거티브 공간인 인간 자신의 모습과 현실이 합쳐지는 듯한 심리적 거울의 방으로 역할한다. 축제는 대안공간 루프, 스튜디오 독산, 아카이브 봄 세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스튜디오 독산은 2000년대 초까지 도축장이 위치했던 독산동 우시장에 위치한 금천구의 ‘도시재생공간’이다. 식생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모두들 대면하기는 꺼려하는 도축의 공간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지만 그 존재를 인지하기는 꺼려하는 에코 챔버와 닮아 있다. 세 공간은 에코 챔버라는 주제를 음향적으로 재현하고, 에코 챔버가 불편함을 함께 인지하는 공간이다. 참여 예술가와 관객은 성급한 정치적 해결책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함께 지금의 상황을 되새기며 에코 챔버 너머의 소리와 그 가능성을 실험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이며, 입장료는 없다.◇에코 챔버: 사운드이펙트서울 2019-전시기간: 2019년 11월 7일(목)~11월 30일(토)-참여작가: 강상우, 권병준, 토마스 베정, 송호준, 볼프강 슈판, 이병찬, 이세옥, 루이스 케이, 타쿠지 코고, 아키히코 타니구치, 하울링(Azoozy, 배인숙, 윤수희), 화음챔버오케스트라-전시장소: 대안공간 루프, 스튜디오 독산, 아카이브 봄-관람시간: 대안공간 루프 (월~일, 10:00AM~7:00PM), 스튜디오 독산 (화~토, 12:00 PM~6:00PM), 아카이브 봄 (화~일, 12:00 PM~700PM)-예술감독: 바루흐 고틀립, 양지윤-주최/주관: 사운드 아트 코리아-후원: 서울문화재단, 주한독일문화원, 캐나다아트카운슬-오프닝 1: 2019년 11월 7일(목) 오후 6시, 대안공간 루프-오프닝 퍼포먼스: 볼프강 슈판-오프닝 2: 2019년 11월 9일(토) 오후 6시, 스튜디오 독산-오프닝 퍼포먼스: 권병준, 송호준
    • 문화
    2019-11-07
  • 대원미디어, ‘겨울왕국 2’ 무비 캐릭터 피규어 신상품 국내 론칭
    비스트킹덤 Mini Egg Attack 피규어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하반기 기대작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겨울왕국 2’의 피규어 신상품을 선보인다. 대원미디어는 전 세계적 흥행돌풍을 일으킨 인기 영화 ‘겨울왕국’의 후속작 ‘겨울왕국 2’의 무비 캐릭터 피규어 상품의 국내 유통에 나섰다. 대원미디어는 영화 개봉에 앞서 ‘ 겨울왕국 2’ 관련 신상품을 CGV 영화 굿즈 전문 스토어 씨네샵(CINE SHOP)과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 등에 유통한다. 대원미디어의 ‘겨울왕국 2’ 관련 주요 상품은 Beast Kingdom(이하 비스트킹덤)의 디오라마 피규어(주체가 되는 피규어와 함께 배경 혹은 특정 장면이 전체적으로 구현되어 있는 피규어 상품군)로 구성된 ‘D-Stage’ 라인업과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Mini Egg Attack’ 라인업을 꼽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겨울왕국 2’ 관련 피규어와 인형, 캐릭터 액세서리 및 잡화 등의 신상품을 유통할 예정이며 대원미디어는 ‘겨울왕국 2’ 관련 신상품 총 34종을 국내에 선보인다. 대원미디어는 11월 중순경 스타필드 하남, 고양 등에서 진행 예정인 디즈니 ‘겨울왕국 2’ 팝업스토어에도 참여해 비스트킹덤 무비 캐릭터 피규어 신상품을 대중들에게 공개한다. 한편 대원미디어는 비스트킹덤과의 계약을 통해서 동사가 제조하는 디즈니와 마블, DC 등 다양한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피규어에 대한 국내 유통 권리를 취득한 바 있다.
    • 문화
    2019-11-07
  • 주한스웨덴대사관, ‘제8회 스웨덴영화제’ 공식 프로그램 발표
    제8회 스웨덴영화제 개막작 문 오브 마이 오운   제8회 스웨덴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이 발표됐다.재외 공관이 주최하는 영화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웨덴영화제가 올해 5개 도시, 5개 영화관에서 개최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한스웨덴대사관이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영화진흥원과 함께 주최하는 스웨덴영화제는 11월 5일(화) 서울 개막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인천, 대구에서 11월 28일까지 펼쳐진다. 제8회 스웨덴영화제가 선보이는 총 8편의 최신 스웨덴 영화는 우리 삶에 존재하는 도전과 갈등을 직시하면서도 인간애와 희망을 잃지 않는 이야기를 들려준다.제8회 스웨덴영화제 상영작은 모두 무료 관람이며, 상영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링크(https://bit.ly/31i185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2019년 스웨덴과 대한민국은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며,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등 특별한 해를 보내고 있다. 특히 제8회 스웨덴영화제에서는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부터 1957년까지 운영된 스웨덴 적십자 야전병원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한국전과 스웨덴 사람들> 특별전으로 대한민국과 스웨덴 양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한다.야콥 할그렌 주한스웨덴 대사는 “스웨덴의 최신 영화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문화는 현대 외교에 있어 중요하다. 스웨덴영화제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스웨덴 영화를 소개할 수 있었다”며 “영화는 단지 문화적 표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매년 1만여명 이상의 한국 영화 관객이 스웨덴영화제를 통해 스웨덴 영화를 즐긴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스웨덴의 유명 영화전문가 두 명도 제8회 스웨덴영화제 참석차 서울과 부산을 방한한다.한네스 홀름 감독은 제8회 스웨덴영화제 개막작 <문 오브 마이 오운>의 감독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스웨덴 팝음악과 성공 그리고 천재성에 뒤따르는 절망과 위협,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랑에 대한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한네스 홀름 감독은 <오베라는 남자>로 영화를 사랑하는 한국 관객에게 친숙하다.한네스 홀름 감독은 “스웨덴 영화 감독으로서 여러 나라의 영화 감독, 작가, 학생을 만나며 깊은 연대를 느낀다. 이같은 만남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며 영화 제작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얻기도 한다”며 “나에겐 한국과 같이 특별한 몇 나라가 있다. 작은 나라지만 무수히 많은 걸작을 만들어 내는 나라들 말이다. 이렇게 특별한 곳에서 내 영화를 소개하고 한국 영화를 이해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 굉장히 기대된다“고 밝혔다.함께 방한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되기>의 라스 린드스트룀 프로듀서는 “나에게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되기>는 유명한 작가의 평범한 전기 영화가 아니다. 특출한 사람에 대한 헌사인 한편, 창조와 인간의 의지와 예술의 힘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에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처럼 용기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녀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녀가 이룬 업적과 삶에 대해 기억하는 것이 그녀의 용기를 모두에게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한국으로의 첫 여행을 준비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흥분된다. 우리네 삶과 다름없이 육아 전쟁을 겪으며, 재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고,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았던 아스트리드의 생애가 담긴 영화가 다른 문화와 문화 유산을 만나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영광”이라고 말했다.라스 린드스트룀은 스웨덴영화아카데미 회원이며 유럽의회 럭스상 심사위원이다. 2009년에서 2012년까지는 스웨덴영화진흥원 영상위원을 역임했다. 재임 기간 <아발론>, <콜 걸>, <서칭 포 슈가맨>, <로얄 어페어>,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등 다수의 스웨덴 영화 제작을 지원했다.제8회 스웨덴영화제는 11월 5-28일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 부산 영화의전당, 광주 광주극장, 인천 영화공간주안, 대구 동성아트홀 등 5대 도시 5개 영화관에서 개최된다. 상세 일정은 다음과 같다.·서울 아트하우스 모모 11월 5일(화)-11일(월)·부산 영화의전당 11월 7일(목)-13일(수)·광주 광주극장 11월 15일(금)-19일(화)·인천 영화공간주안 11월 15일(금)-17일(일)·대구 동성아트홀 11월 22일(금)-28일(목)◇상영작 목록문 오브 마이 오운, *개막작 2018/120분/감독: 한네스 홀름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되기, 2018/123분/감독: 페르닐레 피셰르 크리스텐센아마추어, 2018/102분/감독: 가브리엘라 피슐러업 인 더 스카이, 2016/82분/감독: 페테르 렌스트란드비욘드 드림스, 2017/90분/감독: 로이다 세케르세스골리앗, 2018/88분/감독: 페에테르 그뢴룬드몽키, 2017/90분/감독: 마리아 블롬가든 레인, 2018/114분/감독: 올로프 스카프한국전과 스웨덴 사람들, 2019/60분/감독: 미카엘 헤드룬드
    • 문화
    2019-10-23

CEO 검색결과

  • 금융의 각을 넓혀가는 온투업, 데일리펀딩
    재테크나 투자는 고액 자산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조기 은퇴를 준비하며 재테크에 몰두하는 ‘파이어족(FIRE·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이 2030 MZ 세대의 트렌드로 자리하면서 재테크나 투자는 이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그리고 해야만 하는 필수 항목이 되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 따라 주식은 물론, 온투금융, 아트테크, 뮤테크 등 다양한 투자나 금융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작년, 세계에서 최초로 금융업 관련 법률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온투법)’이 우리나라에 재정되면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하 온투업)은 국가가 지정하는 정식 금융사로 발돋움하였다.    그러나 기존 P2P업을 운영하던 모든 업체가 온투업(온투금융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금융위원회에 신청을 하고 금감원의 심사를 통과한 업체만이 정식 온투업으로 등록될 수 있다.   최근 누적투자액 7,000억 원을 목전에 두고 있는 데일리펀딩 역시 이번에 심사를 통해 온투업으로 정식 등록된 기업이다. 데일리펀딩은 투자자가 보다 쉽게 온투업계의 현황을 파악하고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온투업계 현황 통합조회 서비스 <온투NOW>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앞으로의 금융시장에 대한 생각과 정식 제도화 금융 이후, 온투금융사 및 데일리펀딩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데일리펀딩의 정용 대표를 직접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데일리펀딩의 정용 대표(데일리펀딩 제공)   데일리펀딩에 대해 소개해달라. 데일리펀딩은 온투금융사로 투자자와 대출자를 연결하는 금융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다. 은행으로 대표되는 기존 금융사의 경우, 예치금액에 대해 은행이 대출자를 심사하여 투자하고 그 수익금을 이자라는 개념으로 지급하는 간접적인 금융이었다고 한다면, 온투금융은 투자자에게 대출자의 객관적 정보를 전달하여 직접 투자를 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이다. 간접금융의 중간 단계들이 생략되면서 절감되는 비용들로 인해 보다 높은 중금리 수익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온투업 등록으로 투자 금액의 제한이 높아지고 금리가 상향 조정되면서 투자가 더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데일리펀딩만의 강점은 데일리펀딩 대표 취임 전, 삼일회계법인과 안진회계법인 등 대형 법인에서 금융과 건설 기업에 대한 경영전략 컨설팅과 M&A, 조세, 감사를 하는 일을 했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7년 회사를 설립해 데일리펀딩을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사들의 자문을 수행했다. 이때 데일리펀딩이 핀테크 기업의 강점을 살려 포용 금융이나 대안금융에 대한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하고 그를 위한 서비스들을 준비 및 실행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설립 초기부터 이러한 고민을 함께 해온 나는 데일리펀딩의 비전에 감화되어 전문경영인이자 대표로 데일리펀딩에 합류하게 되었다.   데일리펀딩은 부동산, 법무, 리스크 관리 등의 전문가가 데일리펀딩만의 꼼꼼한 심사 기준으로 상품을 심사한다는 맨파워가 최대 강점 중 하나다. 실제로 데일리펀딩은 온투금융사 중에서도 연체율은 낮고 수익률 지표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리고 이러한 면에서 투자자의 신뢰를 얻어 4년 만에 누적 투자액 7,000억을 목전에 두고 있을 만큼 안정적으로 사업을 성장시켜 왔다.   온투업 이후의 데일리펀딩의 방향성은 온투업 이후 데일리펀딩은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매일 금융 ON, 금융의 각을 넓히다.’가 우리가 온투금융 등록 이후 새로이 내세운 슬로건이다. ‘매일 금융 ON’이라 함은 사람들에게 더 가까운 금융이 되겠다는 의미다. 금융은 실상 멀리 있지 않다. 인간의 생애 주기, 그것이 곧 금융이다.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사람들은 소비하고 사회 초년생이 되면서 사람들은 수익을 창출한다. 그 과정에서 수익보다 소비의 규모가 커져야 하는 순간들이 있고 그때에 사람들은 여신(대출)을 필요로 하고, 소비를 감당하거나 앞으로를 대비하기 위해 투자라는 활동을 해야 한다. 우리는 그 생애 주기에 가장 필요한 금융 서비스들을 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금융 혜택의 폭을 넓히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학자금이나 취업 준비를 위한 비용은 크지만 금융 심사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는 대학생을 위한 상생금융 서비스나 사회 초년생을 위한 서비스 등이 그것이다. 금융 단층으로 인해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금융의 각을 넓혀 가는 것. 그것이 우리가 앞으로 해 나가야 할 미션이라고 생각한다.
    • CEO
    2021-11-08
  • 자연 그대로를 담은 제품으로 건강함을 선물한다.
    심재근 대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바이러스 면역과 관련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건강이 핫 키워드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힌 지는 오래 됐으나 코로나가 이를 더 증폭시키게 됐다.   또한, 코로나 펜데믹으로 ‘위드 코로나’ 정책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면역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는 점차 커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와 함께 상생한다는 주장에 밑바탕은 개인 면역력이 중심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참든건강과학은 참든건강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야채수와 유기농 건강식품을 다루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참든건강과학 심재근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참든건강과학은 어떤 기업인지 궁금하다 참든건강과학은 자연을 그대로 바르게 담자라는 것을 시작으로 야채수와 유기농 건강식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전문기업이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 기여하고, 소비자들의 건강을 미리 돌보고 회복을 돕는 동반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운영 중이다.   참든에서 만드는 제품은 원재료의 건강한 성분을 그대로 담아내는 저온 중탕 영양추출 방식으로 몸에 좋은 영양소를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자연 재료 외 일체의 첨가물 없이 정직한 원료를 그대로 담아 정성들인 공정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3년 이상 일체의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흙에서 정상과 땀으로 재배한 농산물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농가를 엄격하게 엄선해 서로 믿을 수 있는 계약 재배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든건강과학의 제품을 소개해준다면 많은 제품들 중 야채수 같은 경우 5가지 유기농 뿌리채소를 한 번에 마실 수 있다는 장점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건강한 토양에서 자란 유기농 뿌리채소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 감편하게 마실 수 있다. 무, 무청, 당근, 우엉, 표고버섯을 일정한 비율로 조합해 우려낸 건강음료다.   저희 제품은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땅에서 자란 유기 농산물을 95% 이상 사용한 가공식품에게 주어지는 유가공식품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야채수 외에 제철 건강즙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비트, 현미, 양배추, 홍삼, 양파, 도라지배, 수세미, 생강 등 선택의 폭도 넓어 원하는 제철 건강즙을 골라 드실 수 있도록 만들었다.   원료 선별부터 제조 과정까지 제가 직접 참여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 참든만의 안전 생산관리 안전7검사로 수준 높은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참든건강과학연구소에 대해 소개한다면 참든건강과학연구소는 자연 그대로의 생명력에서 인체 건강의 해답을 찾기 위해 설립된 업계 유일한 기업부설연구소다. 참든 전제품에 대한 연구 및 노하우, 정성을 담아내고 있다. 참든은 업계 최초로 유기가공시설을 구비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 유기농 야채수를 개발했다.   참든건강과학연구소에서는 유기가공식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고도의 시설과 철저한 관리를 중요시하며 운영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안전7검사와 HACCP 인증 위생시설로 철저한 안전 생산 관리는 물론, 재료마다의 특징을 감안한 살균방식으로 나쁜 미생물은 죽이고 좋은 영양소는 그대로 살려 제품을 만들고 있다.
    • CEO
    2021-09-09
  • 크린토피아, 전문경영진 영입으로 새로운 도약 박차
    변성현 크린토피아 변성현 신임 CEO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크린토피아는 이범택 전 회장이 1992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로 29년간 세탁 서비스 업계 1위 자리를 지켜온 선진형 세탁 전문 기업이다. 현재 국내 최고의 세탁 설비와 전국 135개 지사 및 3000여 개의 점포망을 기반으로 가정용 세탁뿐만 아니라 의료 세탁 분야까지 탁월한 경쟁력을 내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이범택 전 회장은 2022년 30주년을 맞아 크린토피아가 세탁 시장 변화에 더욱 빠르게 대응하고 공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자본력과 전문성을 가진 추진 주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고심 끝에 기업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이범택 전 회장 퇴임 후 크린토피아를 이끌게 된 변성현 CEO는 다양한 전략업무 수행 경험과 다년간의 임원 경력을 보유한 전문경영인이다. 최근에는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임원으로서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바 있다.변성현 CEO는 취임사를 통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으로 편리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또한 고객 경험을 고도화할 새로운 동력을 추가함으로써 세탁 업계의 압도적 절대 강자로 회사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크린토피아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 한 회사 임직원들과 지사, 점주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함께 표한다”며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기존의 상생 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실제로 크린토피아는 ‘가맹 점주와 본사는 서로의 성장 원동력으로서 함께 상생해야 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가맹 점주와의 상생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카드 수수료 50% 지원, 고임대료 매장 지원, 러닝 로열티 제도, 수거 배달 서비스 지원 등이 그것이다.변성현 CEO는 “세상을 깨끗하게, 생활을 풍요롭게라는 창업자의 비전을 이어받아 점주들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해 크린토피아가 국민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크린토피아 성장에 대한 강한 확신과 의지를 내보였다.
    • CEO
    2021-09-07
  • 소통과 힐링이 있는 캔들&플라워 공방 '폴리네시아'
    캔들과 석고 방향제의 변신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최근 돌잔치나 결혼식 답례품, 이색 선물, 기념일 선물, 개인 인테리어 용도 등으로 캔들과 석고 방향제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본인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일일 클래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인기가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는 캔들과 석고 방향제로 원하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공방 <폴리네시아>에서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많아 인기를 얻고 있다. 나이키 운동화 석고 방향제, 생쥐 메시지 캔들, 산타 캔들, 차량 번호판 석고 방향제, 석고 방향제 드림캐처 등 원하는 어떤 모양도 만들 수 있다.   금서희 대표는 캔들과 함께 생화 꽃다발과 꽃바구니까지 다룬다. 그래서 폴리네시아 공방에 들어서면 천연 꽃 향과 석고 방향제 향이 만나 독특한 향을 만들어 낸다. 이것이 사람들이 폴리네시아를 찾는 이유다. 금서희 대표의 특별한 공방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폴리네시아 금서희 대표 작업 모습     직장을 그만두고 2년 정도를 준비해서 열게 되었다. 처음에 캔들에 빠져들게 된 계기는 캔들이 어떤 모양으로든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해서였다. 플라워캔들, 디저트캔들, 돌멩이캔들, 젤캔들 등 종류가 수백 가지가 넘었다. 그래서 열심히 하나하나 배우게 됐다.   준비 기간 동안 개인적으로는 반려견이 하늘나라에 가는 일도 있어서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 우울증까지 찾아와 준비 기간이 더 길어졌다. 그래도 캔들을 만드는 동안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집중할 수 있어서 마음이 조금씩 편해졌다.   그러다 꽃에도 관심이 생겨서 캔들과 꽃이 접목한 공방을 열게 되었다. ‘홈방’으로 오픈을 할까 고민을 했는데 접근성 때문에 한계가 있을 것 같아 ‘공방’을 열게 되었다.   요즘에는 워낙 워라밸을 중시하여 본인의 취미생활을 중심으로 새롭게 창업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다고 들었다.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일 텐데 직접 해보니 우선 얽매이는 것이 없어서 참 좋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니까 힐링이 되고 만드는 일 자체가 참 즐겁다.   반면에 단순히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창업이라면 실망할 수 있다는 것도 말해주고 싶다. 작품을 만드는 것이 즐겁고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한 분이 꾸준히 하다 보면 점점 성장하는 것이 공방일인 것 같다.   폴리네시아 금서희 대표 촬영 사진   보급형 클래스를 기획하고 있다고 들었다. 개인적으로 클래스를 운영하는 일이 적성에 잘 맞는다. 여러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 두세 시간가량 함께 작업하는 것이 즐겁다. 또 저의 클래스에 참여했던 분이 결과물을 완성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는 것은 큰 보람이다. 간혹 인스타그램에 수업 참여 후기가 올라오곤 하는데 좋았다는 평이나 피드백을 보는 것도 강사로서는 매우 보람이 있다.   그래서 비용적인 면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보급형 클래스를 많이 운영하고 싶다. 더 많은 사람들이 캔들과 꽃에 대한 체험을 해보고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힐링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원데이 클래스를 열심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 스마트 스토어와 아이디어스라는 어플에서 온라인과 모바일로 판매를 하고 있다. 입점 초기지만 꽤 반응이 오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고 싶다.   폴리네시아는 캔들, 디퓨저, 석고 방향제와 인테리어 소품, 꽃다발, 웨딩부케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공방 폴리네시아는 5호선, 7호선이 지나는 군자역 근처에 있다. 
    • CEO
    2021-08-23
  • 천재교과서가 만든 1대1 맞춤 스마트학습 ‘밀크T’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는 대면보다는 비대면으로 활동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당분간 비대면 활동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분야 중에서도 교육 또한 비대면 활동을 권장하며 공교육은 물론 대부분의 사교육에서도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교육을 대표하는 각 기업에선 비대면 수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들을 개발해 코로나에 맞는 최선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기업 천재교육 역시 자회사 천재교과서를 통해 스마트학습 밀크T를 공급하고 있다. 천재교과서 밀크T는 스마트학습 업계 최초로 정규 유료 학습생 수가 15만 명을 돌파했을 만큼 인정받고 있다. 그 윤문현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윤문현 대표 천재교과서의 밀크T 콘텐츠에 대해 소개한다면 천재교과서 밀크T(밀크티)는 천재교육과 천재교과서가 지금껏 쌓아온 스토리텔링 교과서 및 참고서, 학습 교재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모바일 기기인 스마트폰과 테블릿 PC 등에 접목해 연동시키는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이다. 연령대는 초·중·고 폭넓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AI, 3D, AR 센터 등을 활용한 콘텐츠로 디지털 학습 시대에 걸맞은 차세대 학습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 현상으로 온라인 수업이 확대된 요즘 학무보들의 비대면 수업 선호도가 늘어나면서 밀크T는 스마트학습의 대표주자로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콘텐츠로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재구매율이 78%가 넘는 것을 감안해보면 얼마나 만족도가 높은지 알 수 있다.   이렇듯 만족도 높은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데는 40년 동안 쌓인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오프라인을 통해 만들어진 콘텐츠들을 디지털화시켜 천재교육만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완성된 것이다.   밀크T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다 천재교과서 밀크T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스마트학습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다. 100% 교과서와 연계된 콘텐츠를 AI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저희는 에듀테크 센터를 개설해 40년간 축적한 학습 데이터와 AI 학습 기술을 결합해 정교하고 발전된 스마트학습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자체 개발 AI 엔진 지니아(geniA)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진단하고 1:1 맞춤 학습을 제공해 성취도를 점검하는 완결형 코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4~6세 대상 ‘밀크T아이’, 7세 대상 ‘밀크T키즈’를 운영 중이며 ‘밀크T초등’, ‘밀크T중학’, ‘밀크T고등’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국·영·수·사·과 등의 주요 과목부터 4차 산업과 관련해 코딩이나 과학실험, 독서(동화), 글쓰기 등 요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동시에 흥 미 유발과 아이들의 창의력, 사고력 등 다양한 재능등을 키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정교한 맞춤 학습 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유아의 경우 주 1회 화상코칭으로 학습 흥미와 관계 형성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키즈는 월 4회, 초등은 월 2회씩 화상코칭과 전화코칭이 진행된다. 각각 강의 선생님, 관리 선생님, 첨삭 선생님이 배정돼 학습 수준은 물론 주요 개념 강의와 첨삭·설명을 1대1로 제공한다. 밀크T의 관리 선생님은 인공지능이 도출한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 패턴이나 습관, 또래 집단 비교 분석 등으로 학습생의 학습 관리와 계획 세우기 등을 화상, 전화, 쪽지를 통해 소통하며 돕고 있다.   천재교과서 밀크T 마지막으로 목표나 앞으로의 운영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앞으로 현재 제공 중인 AI 학습 서비스를 보다 한층 강화시킨 맞춤 학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1년 하반기부터는 개인별 취약 부분을 분석해 맞품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동시에 개인 및 또래 집단의 주요 관심 분야를 분석해 교과 학습과 관련된 특별학습을 개인별 맞춤식으로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업계 1위 기업으로서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에듀테크 관련 스타트업과 교류 중이며 현재도 활발한 투자로 진행 중인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등 사업적인 협력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7월 1일 신규 론칭한 유아 스마트학습 ‘밀크T아이’의 이용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추가 서비스의 오픈 준비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현재 5~6세 학습을 오는 9월 초까지 4세까지 확장 시킬 계획이다.   꾸준히 IT 및 AI 인력 확충에 힘써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함께 함으로써 전 연령과 그의 학부모까지 모두 만족하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라나는 2세들은 우리들의 꿈과 희망이며 우리의 미래다. 이러한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사랑과 열정이 담긴 참교육을 통해 발현하는 일이 천재교과서의 이념이다. 이러한 이념에 따라 ‘최선을 다하자’라는 사훈 아래 천재교과서의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 올려주고 훗날 그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이 되도록 하는 것에 참뜻을 두고 열과 성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
    • CEO
    2021-08-03
  • ‘화이트 골드’ 당나귀 밀크를 통해 신뢰받는 화장품
    모유와 가장 가까운 밀크, 하늘에서 내려준 우유라고도 불리는 천유로 당나귀 밀크가 유럽에서 화이트 골드라고 불릴 정도로 고가에 팔리며 각광받고 있다. 클레오파트라는 당나귀 밀크 목욕으로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만큼 당나귀 밀크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당나귀 밀크는 단백질과 함께 비타민, 미네랄을 제공한다. 또 지방과 칼로리가 적고 다른 우유보다 비타민D가 풍부하다. 많은 장점 중에서도 가장 큰 장점은 유청보다 카제인이 약 5배 더 많은 우유의 단백질에 비해 당나귀 밀크의 단백질은 카제인과 유청의 비율이 거의 같다는 것이다. 카제인 함량이 현저히 낮아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에 취약한 사람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당나귀 밀크를 오랫동안 연구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우앤주는 직접 당나귀 농장을 운영하며 당나귀 밀크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안전한 제품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우앤주 송우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스카이밀크 제품 우앤주는 어떤 기업인지 궁금하다 당나귀 농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당나귀 농장은 농장에서 체험객들을 초대해서 당나귀와 교감할 수 있는 테마파크다. 여기서 당나귀 밀크를 직접 채취한다. 직접 채취한 당나귀 밀크를 정제해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어 운영 중이다. 현재 특허출원도 하고 있고 주로 R&D 쪽으로 많이 하고 있다.   처음 이 사업을 시작하기 전 우연한 기회에 당나귀에 대해 알게 됐다. 유럽에서는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아 화이트 골드라 불린다. 우리나도 최근에는 당나귀 밀크가 대중적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그 전에는 당나귀 밀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우앤주만의 특별함이나 다른 곳과의 차별점은 아무래도 직접 당나귀 농장을 운영해 당나귀 밀크를 생산하고 있어 품질이나 안전성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있다. 저희들이 키우고 있기 때문에 화장품 브랜드에 들어가는 당나귀 밀크 원재료는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새끼를 먹이고 난 후 얻을 수 있는 귀한 당나귀 밀크다. 하루에 0.5L만 채취한다. 이에 원재료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다,   화장품 라인업은 유아 화장품 스카이밀크 클래식이 있다. 7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레시피와 수제 생산방식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수딩젤은 요즘 같이 뜨겁고 더운 날씨에 여름철 자외선은 아기 피부에 상당히 좋지 않다. 자극적인 강한 햇빛이 피부를 지치게 한다, 이에 당나귀 밀크 성분의 수딩젤을 통해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준다. 내추럴 로션은 4배 강력한 피부 보습 효과로 민감한 아이 피부에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을 개발할 때 생각하는 것이 무조건 안전이다. 제품을 개발하다 보면 원재료비를 아끼려는 목적으로 효과적이지 못한 화장품이 생산되는 경우가 생긴다. 하지만 저희는 조금 고가에 판매하더라도 비용을 아끼지 않고 최상의 상품을 만들고 있다.   또, 직원들이 기혼자가 많아 자녀들을 직접 키우기 때문에 내 아이가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만들고 직원들이 실제로 본인 자녀들에게 사용하고 있다.   농장 같은 경우 단순히 당나귀 밀크 채취만을 위해서 농장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다. 농장 같은 경우 국내에서 유일하게 당나귀와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로 구성돼 있다. 농장을 운영하는 이유는 당나귀를 사람들에게 친숙한 동물로 인식하게 하고 싶었다.   구름이버블수딩오일 제품   마지막으로 목표나 운영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저희 목표는 산양유처럼 당나귀 밀크를 우리나라에 보편화해 우앤주라는 기업을 널리 알리고 싶다. 7월에도 코로나 방역을 철저하게 한 후 장애우들을 농장에 무료 초청했다, 아이들에게 계속 당나귀와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 정기적으로 후원도 많이 하고 있다.   현재 경험과 노하우가 많이 생겨 회사를 어느 정도 성장시켜 마유나 달팽이 시장처럼 당나귀 밀크 시장을 확대할 생각이다. 이에 맞는 일환으로 화장품을 중국과 동남아에 해외 수출을 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와 국외를 구분하지 않고 당나귀 밀크하면 우앤주가 생각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이끌어나가고자 한다. 
    • CEO
    2021-08-02
  • 국내 천문학 교육 컨텐츠 우수 기업
    최근 세계 최고 갑부인 제프 베이조스(57) 아마존 이사회 의장이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올라 우주여행을 체험하고 왔다. 또 오는 9월에는 테슬라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50)가 설립한 스페이스X가 민간인 4명을 우주선에 태워 사흘간 지구를 공전하는 궤도 비행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제 우주여행은 먼 미래에 일이 아닌 현실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우리가 사는 시대에서 우주는 인간이 간접적으로 관찰만 할 수 있는 미지의 세계가 아니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하듯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경험할 수 있는 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이들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하는 아스트로캠프는 신비로운 천문학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구성돼 있다. 국내 최초로 어린이천문학 정규과정(4년)을 개발해 천문우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스트로캠프 김승현 대표를 만나봤다.   김승현 대표   아스트로캠프는 어떤 기업인지 일반인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단순히 별자리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우주에서 발견된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교육을 하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우주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내용 중 재밌고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만한 내용들을 발췌해서 천문학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그것과 관련된 천체들을 관찰한다, 전국 24개 지점에 콘텐츠들을 공급해 어디서든 같은 퀄리티의 교육을 받도록 운영 중이다.   이쪽 분야에 일을 시작한 지는 18년 정도 됐다. 제가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나오기도 했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아스트로캠프를 시작하게 됐다. 처음에는 좋아서 시작했지만, 점차 사업화가 이루어지면서 현재는 좀 더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연세대학교 천문대에서 시작했다. 당시에는 불규칙한 시간에 아이들이 오면 간단하게 별을 보여주고 설명해주는 일이었다. 그러던 중 한 아이의 어머니께서 3번째 방문을 했는데 모두 같은 내용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하신 적이 있다. 이에 1년 커리큘럼을 구성해 운영하였고, 만족감이 높아 정규반이 생기게 됐다. 현재는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에는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개발시 중점적으로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우주에서 발견된 이야기가 누구에게나 잘 전달되도록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콘텐츠 개발을 이어나가고 있다. 교육 시간에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꼭 준다. 그러면서 뭔가 궁금증이 생긴 후에 질의응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아이들이 생각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돕게 하기 위함이다.   아무래도 천문학이란 분야가 성인들도 어려워하는 분야다. 아이들 눈높이 맞추기가 굉장히 힘들다. 일반 과목처럼 수치에 의존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수업 내용을 모두 아이들 본인의 것으로 만들었으면 하지만, 배운 내용 중에 하나라도 재밌게 이해하고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많은 내용 중 일부분이 감동적인 이야기로 아이에게 다가간다면 그것이 아이한테는 처음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또 저희는 전문적인 기술 개발자들에게 시각적 표현에 노력을 쏟고 있어 잘 극복하고 있다.   어린이천문대 교육 모습 마지막으로 목표나 앞으로의 운영 계획에 듣고 싶다 1년 넘게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다. 그나마 정부에서 도와주고 직원들이 잘 견뎌주고 고통을 분담해준 덕분에 버텼다, 그래도 저희 특성상 아이들과 선생님이 한 공간에서 교감하는 것이 좋아 비대면보다는 대면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게 유리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어 현재는 온라인 쪽으로 운영 방식을 수정했다. 의외로 온라인에서 반응이 좋고 관심이 많다.   기술적으로도 문제가 없고 테스트를 해본 결과 실시간으로 하늘을 보여주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모니터로 봐야 하지만 충분히 체험할 수 있다. 현재 본사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온라인 천문 교육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국에 먼저 개발하고 이후 수출도 진행할 예정이다.
    • CEO
    2021-07-30
  • ‘세상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최근 한 대기업에서 환경설비와 관련해 사업 확대를 위해 14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환경설비에 대한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다. 또, 의정부시는 NGO환경단체와 함께 오염물질 배출업소를 합동 점검하는 등 환경오염에 대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세상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하는 기업’이라는 모토로 다양한 환경 사업군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누리플랜은 도시경관뿐 아니라 환경설비에서도 각광을 받으며 디자인력과 기술력 모두를 인정받고 있는 믿을 수 있는 기업이다. 누리플랜을 찾아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제42회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 누리플랜은 어떤 기업인지 궁금하다. 누리플랜은 경관 시절 쪽으로 경관 조명과 관련된 사업을 진행해 경관 조명으로 2010년에 상장한 기업이다.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신사업 발굴에 노력을 기울이다 안개 저감시스템, 이동식 백연저감시스템, 미세먼지 시스템, 유해가스 저감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환경 전문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는 대기 환경 분야에 환경 플랜트 전문 회사로 환경설비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책정해 나아가고 있다.   처음 경관 조명 사업을 주력으로 하다 신사업 차원에서 환경 사업을 하게 됐는데 경관 조명과 경관 시설을 통해 회사 모토에 맞는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이뤘지만, 안전하게 만든다는 것은 이뤄내지 못했었다.   이에 국민의 건강이 대기 오염 물질과 미세먼지 등으로 위협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오염 물질들을 효과적으로 저감시키고 또 그런 장치를 개발하게 되면 안전한 나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환경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누리플랜 만에 기술력이나 차별점은 무엇인지 백연저감시스템과 관련해 말씀드리면 에너지 효율을 기존에 특별한 에너지원을 사용하지 않고 겨울철에 찬 공기 외기를 이용한다. 흔히 백연을 볼 수 있는 것이 굴뚝에서 나오는 것인데 이는 뜨거운 습진기다. 그래서 이 열을 재활용해 백연을 저감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만의 기술력이다. 기존의 백연저감시스템과 다르게 악취나 초미세먼지까지 저감시킬 수 있는 장치를 내재화시킨 것도 큰 차별점이다.   최근에 개발한 유해가스 저감시스템은 당사가 개발한 4세대 매직필터로 유해가스를 흡착시킨 후 청정공기를 배출한다. 이는 악취에 효율적이다.   정부가 12개 도시 49개 지역을 악취 지정구역으로 설정했다. 악취 지정구역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악취에 민감하다. 민원도 굉장히 많고 여름철이면 더 심해져 생활이 불편한 지역도 있다.   저희가 개발한 유해가스 저감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이 악취에 시달리는 고통을 줄여줄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보급하는 것이 목표다.   또, 현재 개발 예정으로 미세먼지가 주원인이 되는 NOx(질소산화물)와 관련된 장치다. 질소산화물들이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원인이 된다. 이를 저감하기 위해서 국가적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장비가 고가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진다. 중소기업에서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도 가격대가 고가여서 거부감이 있다.   이에 누리플랜은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질소산화물을 저감시킬 수 있는 장비를 개발 중이다. 더불어 탄소 중립시대에 맞게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제품도 개발 중이다.   유해가스저감시스템 마지막으로 목표나 앞으로의 운영 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회사 홈페이지에 ‘별이 보이는 그날까지’라는 문구가 있다. 누리플랜은 앞으로 환경설비를 더 많이 보급해 미세먼지가 사라져 맑은 하늘에 빛나는 별을 볼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   중소기업들이 활기차게 자기 사업을 영위해야 하는데 오염물질 배출로 인해 민원도 많아지고 이로 인해 사업 자체가 힘들어 문을 닫는 경우도 발생한다. 저희는 이러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 중소기업 사업주들을 위해 환경설비 비용 부담도 줄이고 유지관리비가 적게 들어가며 초기 투자비용 역시 부담이 없는 환경설비를 다량으로 만들어서 다양한 사업주분들이 부담 없이 환경설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 목표다.   끝으로 <제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에 7월 8일 (목) 부터 7월 10일 (토)까지 참여해 더 많은 분들에게 누리플랜이라는 기업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
    • CEO
    2021-07-09
  • 독자적 기술의 전자칠판을 통해 스마트 산업의 선두주자로 나선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앞으로 스마트 산업이 경제 중심에 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친환경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바로 스마트 산업의 성장이라고 해석될 수 있다. 이미 국내 대기업에서는 스마트 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발표 중이며 중소기업들 역시 스마트 산업에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중 이제이정보시스템은 국내 기술과 부품으로 직접 개발하고 제조하는 전자칠판으로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기술로 직접 설계하고 개발해 차별화된 혁신적 제품을 선보여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제이정보시스템의 엄정현 이사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정광열 대표이사                                                                                                                                            이제이정보시스템은 어떤 기업인지 궁금하다 스마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 현재는 전자칠판, 스마트 솔루션, SI 통합 솔루션 사업, 스튜디오 사업, 사무기기 유통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전자칠판은 저희가 국내에서 직접 제조하고 생산하는 전문 제조업체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 업무 환경이 많아지면서 점차 스마트하고 디지털 한 환경으로 바뀌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는 기본적인 판서 기능만 있는 분필 칠판에서 벗어나 학생들과의 교감적인 부분에서 좀 더 활용성 있고 멀티 디스플레이의 다양면에서 장점이 있는 전자칠판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차칠판은 굉장히 매력적인 스마트 기기다. 단순히 판서만 하는 기능을 벗어나서 동영상이나 인터넷 검색 문서자료 열람이나 검색 등 다양한 자료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교육뿐 아니라 기업에서 회의를 진행할 때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면에서도 뛰어나다. 이에 소비자들이 전자칠판을 향한 관심이 많아졌다.   물론 최근 코로나 때문에 교육 환경이 블라인드 러닝 같이 온라인으로 많이 바뀌다 보니까 전자칠판에 대한 수요가 많아진 것도 있다.   최근 교육부에서 전국에 있는 학교 교실을 스마트 한 환경으로 구축하기 위해 5개년 계획으로 18조 5천억이라는 예산을 들여 인터넷 환경, 스마트 기기 보급 디지털 기기, 전자칠판, 카메라, 마이크 등을 교실에 구축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이제는 스마트한 교육 환경, 업무 환경이 우리 일상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될 것이다. 이제이정보시스템   이제이정보시스템만의 기술력이나 장점이 있다면 저희 전자칠판은 저희가 직접 재조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부품을 90%이상 사용하다보니 문제 발생시 A/S에 즉각 대처할 수 있다. 이는 수입 제품에 비해 큰 장점이자 강점이다.   전자칠판은 터치 기능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에 터치 센서의 잔고장이나 불량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저희 특허 기술인 휨 방지 기술을 접목시켰다. 이는 터치 시 터치 부분에 유리에 가하는 힘을 분산시키고 방지해 좀 더 부드럽게 써질 수 있도록 적용돼 있다.   또한, 멀티 디스플레이라는 특허 기술도 접목 돼 있어서 위에서 언급했던 다양한 영상들이나 인터넷 검색 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볼 있다. 여러 대의 PC와 연결해서 자료들을 한 화면에서 겹치지 않게 전환되며 볼 수 있다.   정광열 대표이사가 늘 강조하는 이제이정보시스템만의 기본적인 경영철학이 정도경영이다. 정직하게 부품도 정품을 사용하면서 좋은 제품을 만들어 품질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결 같이 정도경영을 하는 방향으로 회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국내 부품도 90% 이상 사용해 같은 중소기업들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제이정보시스템은 100년을 내다보는 회사다. 항상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 역시 저희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어워드우수제품   마지막으로 목표나 앞으로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현재는 국내 판매를 주로 하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철저히 준비해서 해외 수출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에서 혜택을 받아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에듀테크 시장성이 커지고 있어 우선 동남아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올해 사업 방향은 순수한 국내 제품을 세계화시키기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치열하게 가격 경쟁을 하고 있는 저가에 중국 제품이 국내 사업을 많이 침해하고 있다, 순수한 국내 제품을 반대로 수출을 하려고 힘쓰고 있다.   이제이정보시스템만은 앞으로 국내 기술을 더 발전시켜서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또 더 나아가서는 기업이 성장해서 고용 창출에도 이바지 할 수 있는 기업으로 기억되길 바라고 있다.   계속 도약 하고 성장을 해야 하는 기업이다 보니까 저희가 더 많이 기술 연구소에서 기술 연구개발에 힘쓰고 노력 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이 이제이정보시스템이 계속해서 나아가야할 노력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작년에 저희가 대구에 판매금의 일부를 기부한 적도 있다. 미약하지만 기부도 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는 든든한 기업 안정적인 기업으로 갈 수 있었으면 한다. 꾸준히 성장하여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
    • CEO
    2021-06-30
  •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잇컬러’의 이윤설 대표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그가 만든 제품이 2018년도 12월, 고양시 창업경진대회에서 본선 대표로 선정이 되었다. 2019년에는 세계여성발명엑스포에서 금상과 동상을 동시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의 G-페어 어워드 뷰티 부문에서 경제과학진흥원장상을 수상해 그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 대표는 계속해서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이다. 잇컬러가 K-뷰티를 알리는데에 큰 역할을 할 때까지 쉬지 않겠다는 이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잇컬러 이윤설 대표 색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인간의 감각 중 가장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 시각이다. 그러한 시각적인 부분에서 색이 차지하는 비율이 80프로 이상이다. ‘잇컬러’라는 브랜드명도 ‘당신에게 꼭 필요한 컬러’라는 뜻이다. 물건뿐 아니라 사람과 브랜드 자체에 색으로서 개성을 부여한다.   저는 동양화를 전공했다. 현재도 그림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러한 예술적 소견이 바탕이 되어 컨설팅을 하다 보니 다른 곳보다 더욱 정확하고 특색 있는 컨설팅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것이 상품을 개발할 때에도 적용이 되어 해외에서 큰 관심을 주고 있다. 컬러리스트라는 국가자격증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취득하고 오랜 시간이 지났다. 몇 해 전 컬러리스트 자격증을 잘 활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다 퍼스널컬러를 접하고 흥미가 생겨 공부하게 되었다. 운 좋게도 나라의 지원을 받는 내일배움카드를 통해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잇컬러 색의 정확성에 민감하다고 들었다. 맞다. 빨강이라고 해서 다 같은 색이 아니다. 그 안에서 각기 다른 느낌을 주는 수 많은 색으로 나뉜다. 이러한 같은색의 다양한 분화로 인하여 일반인들은 퍼스널컬러 컨설팅을 받고도 쉬이 활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출시한 것이 신용카드 사이즈의 컬러카드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찾았다면 이 제품을 통해 화장품이나 옷 등을 구매할 때 비교하여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의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색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에 책임감을 가진다.   잇컬러 내부 모습 컨설팅뿐 아니라 전문가 양성에도 힘을 쓰고 있다. 현재 잇컬러에서는 컨설팅과 전문가 양성, 강사 파견과 제품개발 및 판매 등 크게 4가지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퍼스널컬러와 컬러이미지 컨설팅을 진행하며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컬러뿐 아니라 패션, 헤어스타일에 대해 조언한다. 그 사람을 최상의 이미지로 표현하기 위한 작업이다. 더불어 취업이 힘든 예술계열 학생들이나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전문가 양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재능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취업을 어려워하는 많은 학생, 여성들이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일본과 미국 등지에 잇컬러의 진단천, 진단판, 컬러 카드 등이 판매가 되고 있다. 퍼스널컬러 시장이 한국에 처음 생겼을 때에는 대부분 해외의 제품을 들여와서 사용했는데 이제는 국내 자체 생산 제품을 해외로 수출한다. 그 점에 아주 뿌듯함을 느낀다. K-뷰티가 세계로 뻗어나가는데 잇컬러가 한몫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것을 많이 보고 힐링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이 기사를 보신 분들 중 이 분야에 관심이 생기는 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찾아오시길 바란다.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CEO
    2021-06-29

상공인 검색결과

  • 우리아이, 영어 쉽고 편하게 말할 수는 없을까?
    현대 사회에서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은 이미 공식화되어 우리 머릿속에 자리잡았다. 이에 많은 부모들은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릴 때부터 제대로 된 영어 교육을 일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트렌드 속에 확실한 교육 효과로 사랑받고 있는 교육이 있다. 바로 뮤지컬을 통한 영어 교육이다.   인천 서구의 청라초등영어 영어뮤지컬학원 ‘AY영어뮤지컬학원’ 신윤영, 이아름 원장은 뮤지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미 유럽과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 뮤지컬이 필수 과목인데 반해 한국에서는 방과 후 교육으로밖에 교육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청라영어뮤지컬학원 ‘AY영어뮤지컬학원’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내에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학원이다. 이러한 전문성으로 이미 청라연기학원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영어로 뮤지컬을 배우면서 아이들은 영어를 쉽게 접하는 것은 물론 문화적 소양을 증진 시킬 수 있다. 영어뮤지컬 교육의 장점을 인천송도영어뮤지컬학원 ‘AY영어뮤지컬학원’ 이 원장과 신 원장에게 들어보았다. 청라초등영어뮤지컬학원 ‘AY영어뮤지컬학원’   아이들이 영어로 뮤지컬을 배울 때 이점이 무엇인가. 무엇보다 다양한 과목을 한 번에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AY영어뮤지컬학원’의 커리큘럼은 연기, 노래, 댄스처럼 뮤지컬에 관련된 것과 함께 영어 수업을 한다. 1년 과정으로 하나의 뮤지컬 작품을 선택해 아이들이 연습한 결과물을 대극장에 올린다. 단순한 즐거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공연을 올림으로서 표면적으로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영어로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다보면 아이들이 영어에 벽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한다. 문장을 통으로 암기하면서 이야기 안에서 그 의미를 파악하고 영어 문법까지 익히게 된다. 청라연기학원 ‘AY영어뮤지컬학원’   영어뮤지컬 수업 시 가장 중시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선 연극 놀이와 감정 표현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아표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뮤지컬은 그저 매체일 뿐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올바른 감정표현, 논리적인 의사 전달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이다.   그래서인지 다른 학원보다 ‘AY영어뮤지컬학원’ 가는 것이 가장 즐겁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많다. 엄마 뒤에 숨어 있던 아이가 시간이 지나면서 선생님께 먼저 말을 걸고 다른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다. 인천송도영어뮤지컬학원 ‘AY영어뮤지컬학원’   다양한 니즈를 가진 학생들이 찾는다. 맞다. 영어를 오래 배워 듣고 쓰기는 잘 하는데 말하는 것을 잘하지 못하는 친구들과 오랜 외국 경험 후 한국에 들어와 영어 스피킹 기회를 찾아오는 친구들이 있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 찾는 친구들도 있다. 혹은 노래나 춤을 배우고 싶은데 아직 너무 어리거나 전문 학원에 부담스러움을 느끼는 아이들도 AY영어뮤지컬학원을 찾는다. 이렇게 다양한 니즈를 가진 학생들이 모여 어우러지는 곳이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주입식 교육이 아닌 소통의 교육을 이어가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뮤지컬 센터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것을 대비해 음성과학과 같은 전문 분야를 공부하는 중이다.
    • 상공인
    2021-09-29
  • 원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깨끗한 젤라또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아이스크림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다. 여름에 먹는 아이스크림은 입을 대는 순간 그 행복감은 이루 말할 수 없어 행복감을 느끼기 충분하다. 여름에 먹어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은 그 종류도 어마어마하게 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크게 넓어졌다.   특히 요즘에는 아이스크림 대신 더 쫀득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젤라또를 찾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젤라또는 우유, 달걀, 설탕과 천연 향미 재료를 넣어 만든 신선하고 지방 함량이 낮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아이스크림이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요리책 ‘주방에서의 과학과 잘 먹는 것의 예술’의 저자 아르투시 펠레그리노는 ‘살면서 때때로 젤라또를 먹는 기쁨을 누리지 않는 것은 죄를 짓는 것과 같다’라고 말한 바 있을 정도다.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피오르젤라또는 깨끗한 젤라또를 판매함과 동시에 어느 정도의 칵테일도 맛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가 방문하고 싶어하는 젤라또 전문 샵이다. 자신들만의 특별하고 확고한 경영 철학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맛있는 젤라또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결식아동들을 위해 무료로 젤라또를 주는 특별한 일도 함께 하고 있다. 피오르젤라또의 이경미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안양젤라또아이스크림 피오르젤라또 피오르젤라또에 대해 궁금하다 처음 젤라또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전에 다니던 직장 '주식회사 에쎄레'에서 젤라또를 만드시는 분 밑에서 일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젤라또에 대한 관심이 커져 그렇게 시작하게 됐다. 매장까지 차려야겠다는 생각은 젤라띠에레 분과 말도 잘 통했고 그분이 만드는 젤라또가 정말 맛있는 음식이었고 많은 분들에게 ‘젤라또로 행복감을 선물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해 본격적으로 매장 오픈을 준비하게 됐다.   젤라또에 가장 큰 매력은 일단 쫀득쫀득하다는 것이다. 원재료 함량이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더 높다. 지방이 맞으면서 안에 공기층이 있어 더 쫀득쫀득하고 밀도 있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젤라또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반 아이스크림은 안 드시고 젤라또만 드시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매력이 넘치는 음식이다.   천연수제젤라또 피오르젤라또 피오르젤라또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모든 제품은 전문 젤라띠에레 분이 만든 품질이 높은 젤라또로 구성되어 있다. 저는 메뉴 개발에만 참여를 한다. 커피도 커피의 본고장에서 공부해 만든 커피들이기 때문에 굉장히 퀄리티가 높다. 젤라또와 함께 판매하고 있는 칵테일은 제가 모두 담당하고 있고 칵테일에 맞는 간단한 안주도 제가 참여해 만들고 개발하고 있다.   젤라또 메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젤라또는 피오르 디 라떼다. ‘우유 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 메뉴는 향긋한 클래식 젤라또다. 이 젤라또를 베이스로 해 다양한 젤라또를 만들 수 있다. 가장 순수하고 깨끗한 맛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 인기 고정 메뉴와 달라지는 로테이션 메뉴 등 총 18가지의 수제 젤라또가 있으며 과일은 딸기, 망고, 패션후르츠, 베리베리(딸기, 오렌지, 블루베리 혼합) 등이 있다, 요거트는 그릭요거트와 딸기 요거트, 크레마는 빈투바 초콜릿, 제주말차, 이탈리안 생바닐라 등이 있다   저희는 향신료와 색소 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원재료만을 사용해 원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다.   안양젤라또아이스크림 피오르젤라또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 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저 스스로를 믿고 제가 생각하는 인간성과 도덕성을 기준으로 운영을 해 나갈 생각이다. 직원들이나 방문하시는 손님들 저와 마주하는 모든 분들에게 저희만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정성을 다해 대해주고 싶다.   결식아동을 돕는 일도 이러한 것들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작은 사이즈지만 결식아동들이 많이 찾아와 맛있는 저희 젤라또를 먹어줬으면 한다. 몰라서 못 오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번 인터뷰를 통해 많이 알려져 방문하는 아이들이 늘어났으면 한다. 물론 인증 절차를 따로 거치긴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해해줄 거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정말 깨끗한 피오르젤라또의 젤라또로 우리 식문화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하고 싶다. 
    • 상공인
    2021-09-23
  • 100% 만족할 때까지 끊임없이 소통하는 인테리어 기업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리빙·인테리어 시장 규모는 2014년 10조 원대에서 지난해 12조 원대로 성장했다. 2023년에는 18조 원까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만큼 인테리어 시장은 그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며 시장 가치는 점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인테리어 시장 가치가 증가하는 만큼 인테리어에 대한 인식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 예전처럼 단순히 집을 꾸미는 요소에서 벗어나 오늘날에는 나만의 주거 공간에 대한 좀 더 효율성을 높이면서 실용성까지 얻을 수 있는 창의적인 인테리어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생각자국은 요즘 트렌드에 맞는 인테리어를 추구하면서 고객의 조건에 부합하는 최상·최적의 인테리어를 제공해 많은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전문 인테리어 기업이다. 또한, 생각자국은 인테리어 대한 안좋은 선입견이나 편견까지도 자신들의 노력을 통해 바꾸고자 하는 항상 노력하는 기업이다. 생각자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이경무&하민선 부부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생각자국 생각자국은 어떤 기업인지 궁금하다. 먼저 생각자국이란 상호명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다. 생각자국은 디자인을 우리 말로 풀어 만든 상호명이다. 저희 디자인이 자국처럼 평생 사람들의 기억에 남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게 됐다.   저희는 처음 고객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첫 미팅 시 꼭 말씀드리는 것이 정확한 정보 전달과 꾸준한 소통을 해달라고 권유 드린다. 대부분 직업 인테리어를 해보신 적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가이드 라인이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소통 다음으로 제일 중요하다. 소통 같은 경우 인테리어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 저희들이 준비한 포트폴리오를 상세히 보여드리고 주기적으로 소통해 가장 이상적이고 적합한 인테리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견적에 대한 중요성도 놓치지 않고 있다. 무조건 비싼 자제를 권하는 것이 아닌 최대한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되 예산 안에서 고객의 조건에 부합하고 효율성과 실용성을 생각해 말씀을 드리고 있다.   견적 같은 경우 시공을 하다 보면 초기 견적과 많이 달라져 고객들이 가장 거부감이 심한 부분이 견적이다. 인테리어를 하는 입장에서도 중간에 돈을 요구하는 것이 무척 어렵고 힘든 일이다. 이에 저희는 처음부터 솔직하게 공사를 딸 목적이 아닌 어떤 요구를 원하는지 그 요궁 맞는 가장 비슷한 작품을 최대한 찾아드리는 편이다.   생각자국의 상업공간·아파트 인테리어   생각자국이 어떤 기업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무엇보다 일 잘하는 기업으로 생각됐으면 좋겠다. 대표와 팀원들을 생각했을 때 정말 멋진 친구들이라고 생각해줬으면 한다. 저희 생각자국 사람들은 정말 실제로도 멋있게 일하는 사람들이다. 외관적인 부분뿐만이 아닌 디테일한 부분도 열심히 해주는 사람들이다. 디자인적인 의견으로 팀원들과 많이 싸우는데 기분 나쁜 싸움이 아닌 기분 좋은 싸움이다, 저나 대표님 역시 가끔 자칫 틀에 박힌 디자인을 선택할 때가 있는데 팀원들이 젊은 감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제시했을 때 저희 역시 많이 배우게 된다. 팀원들의 생각대로 시공해 훨씬 좋은 결과물이 나올 때도 많다,   생각자국의 주거공간 인테리어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 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막 시킬 수 있는 만만한 인테리어 기업이었으면 좋겠다. 누구나가 꿈꾸는 공간을 실현시켜주고 그 공간이 저희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시면 저희는 그것만으로 정말 보람을 느끼고 고객에게 감사함을 느낄 것이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자기 개발을 통해 좀 더 나은 인테리어 디자인과 공간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싶다.   앞으로도 생각자국의 모든 팀원들은 내 집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며 저희들의 정성이 고스란히 고객의 주거 공간 안에서 함께 숨쉬길 바란다. 정말 멋진 친구들이 멋진 인테리어를 선물하는 생각자국이 되고 싶다.  
    • 상공인
    2021-09-06
  • 도심 속 작은 힐링공간
      제품 같은 경우 수플레 팬케이크가 가장 유명하다. 달걀 흰자의 비린 맛을 잡으려고 노력한 결과 손님들 중에 다른 곳에서도 많이 먹어보긴 했는데 달걀 특유의 비린 맛 때문에 거부감을 느꼈다는 분들도 저희 수플레를 드셔보고 맛있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이에 유튜브에 수플레를 만드는 과정도 업로드시켜 많은 분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수플레 팬케이크 외에 마들렌 종류나 스콘 종류도 인기가 높은 디저트다.   재료는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선 재료가 기본적으로 좋아야 맛있는 디저트나 음료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조금은 번거로울 수 있는 일이지만, 최고의 맛을 위해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재료에 대한 욕심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 외에도 음료도 가지 수가 많아 취향대로 드실 수 있다. 커피류만 15가지, 에이드는 7~8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더불어 맥주도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들을 구성해 카페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입맛을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메뉴를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이다. 모든 메뉴는 저와 전문 파티쉐가 연구·개발하고 있다. 일부 메뉴가 너무 많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희 나름의 원칙으로 소신을 지키며 운영해 나가고 있다아무래도 서비스업이다 보니 직원들의 역량도 중요할 것 같은데 저는 손님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직원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직원이 정말 내 가게라는 생각으로 일에 임하려면 대표의 진심이 얼마나 직원에게 전달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이에 직원들과 항상 회의를 진행하고 교육도 함께 하고 있다. 얼마 전에도 함께 여행을 다녀왔을 만큼 가깝게 지내고 있다. 수직 관계가 아닌 정말 친구처럼 지내는 것 같다. 직원들도 저의 마음을 잘 알아줘 자기 일이 아니고 정해진 시간에만 일하고 나몰라라 할 수 있는 부분도 정말 본인 매장의 일처럼 열심히 해주고 있다.   이러한 부분 떄문에 항상 직원들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끼고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카페 직원이라고 하면 잠시 거쳐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피크니크는 잠시 거쳐 가는 곳이 손님뿐만이 아닌 직원도 꾸준히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앞으로의 목표나 운영 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제가 예전에 손님으로 카페를 방문했을 때 가장 싫었던 것이 눈치 주는 카페였다. 저는 무엇을 먹든 손님은 어느 정도의 금액을 냈다면 카페에 머무르는 시간만큼은 카페의 한 공간을 구매했다고 생각한다. 피크니크는 조금 편안한 분위기에 눈치 보지 않고 정말 내 시간을 즐겼다가는 공간으로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피크니크는 지난해 8월경에 용인 수지 롯데몰에 2호점을 오픈했으며, 1호점의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많은 고객들에게 푸짐하고 부드러운 수플레 팬케이크와 커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현재는 영등포 선유도에 쿡방(쿠킹방송), 공유주방 등으로 이용 가능한 쿠킹 스튜디오 설립이 한창이다. 매장에서만 드실 수 있던 맛있는 디저트를 온라인으로 판매 할 수 있는 생산시설 구축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날씨가 따뜻해 지는 봄부터 한강 피크닉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피크닉 물품 대여 서비스 ‘피크니크 패키지’도 새롭게 구성 중이다. 이처럼 피크니크는 고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 상공인
    2021-09-05
  • 내 아이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밥
    최근 영유아들을 위한 이유식 시장이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이는 경제 침체와 맞물려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대기업에서도 이러한 추세에 맞게 이유식 새벽 배달이나 간편 이유식 제품들을 꾸준히 내놓고 있으며 우리 주변에서도 이유식을 판매하는 가게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아이가 성장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영유아 시기에 밸런스에 맞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성장 발달이나 정서적 발달에 문제점을 야기시킬 수 있다. 때문에 영유아 시기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이유식 아이맘마는 내 아이에게 믿을 수 있는 건강한 음식으로 건강함을 선물할 수 있어 인천아기반찬이나 인천유아반찬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자신들만의 신념으로 내 아이가 먹는 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는 인천이유식배달 아이맘마의 노미화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천아기반찬 아이맘마   엄마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는 아이맘마는 어떤 곳인지. 현재 구월동에서 운영 중인 아이맘마는 이유식이랑 아이들 반찬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음식에 들어가는 육수와 간장, 7시간에 거쳐 만든 저염 소금 등은 모두 직접 만들고 있다. 간장에 들어가는 식초까지도 직접 만든다. 아무래도 영유아 시기나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엄마들이 믿고 먹일 수 있도록 직접 다 만들고 있다.   아이맘마는 꼭 필요한 영양소를 담아 균형 있는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료들은 국내산 무농약, 유기농, 무항생제, 친환경 재료만을 사용해 만들고 있다. 모든 음식은 당일 직접 조리해서 당일 판매,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음식은 초기, 중기, 후기, 완료기, 유아식 반찬, 유아식 국으로 나누어져 있다. 모든 음식들은 기존에 있는 레시피가 아닌 저만의 레시피로 만들고 있다. 정말 고맙게도 엄마들이 저희를 믿어줘 모든 음식들이 인기가 좋다. 진심을 다해 만든 정성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항상 고맙고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하루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인천유아반찬 아이맘마   메뉴 개발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 어린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조리할 때마다 집중하면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매일 공부를 해야 한다. 메뉴 개발도 재료부터 맛까지 어느 하나 빠짐 없이 중요하게 생각하며 만들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희가 당일 제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다 보니 하루하루가 매일 신중하고 중요하다.   아기들이라고 해서 다 잘 먹는 것은 아니고 엄마들마다 원하시는 것도 다 달라서 아이와 엄마 두 사람의 특성에 맞게끔 입자 조절이나 간 조절도 해야 한다. 이에 메뉴 개발 시에도 이러한 점들을 중점적으로 염두하면서 개발하고 있으며 기존에 있는 메뉴들도 최대한 입맛에 맞게끔 조절해 만들어드리는 편이다. 인천이유식배달 아이맘마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아이맘마에서 만드는 음식이 엄마와 아이 모두가 잘 먹는 밥이었으면 좋겠고 그렇게 기억해주셨으면 한다. 큰 기업을 만들 생각은 아니다. 지금처럼 저희를 찾아주시는 손님들만 꾸준히 있다면 정성스럽고 믿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 내 아이가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며 아이들에게는 건강함을 엄마들에게는 신뢰를 선물하고 싶다. 
    • 상공인
    2021-07-22
  • 철저한 책임관리로 면접 합격률 월등히 높은 윙스피치!
    미국의 저명한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자기표현이고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좌우된다”라는 말을 남겼다. 스피치라는 것 역시 특별한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하는 여러 과정 중 하나다. 입사를 위해서 말하는 것이 면접 스피치이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생각을 말하는 것이 대중 스피치인 셈이다.     이런 스피치에도 노하우가 있다. 같은 문장을 말하더라도 어떤 태도와 눈빛, 제스처로 말하느냐에 따라 전달 효과가 달라진다. 또 같은 말을 하더라도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기도 하고 지루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이런 모든 노하우를 학생에 따라 맞춤형으로 개발하여 지도하는 곳인 분당특목고 준비 윙스피치 학원은 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스피치 학원이다. 강남과 분당 두 곳에 위치한 강남스프치학원 윙스피치 학원이다. 강남입시면접학원 윙스피치의 윤이나, 장희진 공동 대표를 만나 스피치 수업에 대한 철학을 들어 보았다. 강남스피치학원 윙스피치 윤이나, 장희진 공동대표   분당입시면접 윙스피치는 어떤 학원인가 스피치와 관련한 전반적인 커리큘럼 준비된 곳이다. 취업을 위한 각종 면접 대비 스피치는 기본이고 보이스 트레이닝, CEO 연설 등이 준비돼 있다. 아무래도 미디어 산업이 발전을 하면서 더더욱 대외적으로 연설을 할 상황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다양한 스피치 수업에 대한 니즈가 있다. 때문에 10대 수험생에서부터 60대 CEO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윙스피치를 방문한다.     저의 경우 예전에는 CJ 헬로비전 생방송 뉴스, 대구 경북 케이블협회, 남인천방송의 아나운서이자 TBN 한국교통방송 캐스터 경력이 있다. 또 뉴시스헬스와 국제뉴스 보도국 기자로도 활동했다. 이런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윙스피치 학원의 대표가 되었다.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장희진 대표는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으로 7년을 근무했다. 승무원을 하다 보니 서비스 업무에서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이 많아 스피치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실제로 신입 승무원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하며 서비스 관련 교육과 강의가 적성에 맞는다는 걸 깨달아 강사가 되었다. 그렇게 두 사람이 힘을 모아 윙스피치 학원을 운영 중이며 현재 강남점과 분당점 2곳에서 운영이 되고 있다. 강남입시면접학원 윙스피치 내부 모습   윙스피치 커리큘럼이 궁금하다. 기본적으로 주 2회씩 총 8회에 마무리되는 한 달 과정이 기본이다. 이 8회 과정에서는 보이스 트레이닝, 스피치 트레이닝, 의상, 인사법, 자세, 태도 등이 포함된 이미지 트레이닝, 매너 교육 등이 모두 들어가 있다. 간혹 면접이 급하게 잡혀서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은 회차별 수업도 가능하다. 2회, 4회 이런 식으로 면접 일정에 맞춰 긴급으로 들으시는 분들도 있다.   윙스피치 커리큘럼은 철저하게 맞춤형 밀착 지도 방식이다. 1:1 또는 2:1로 공동 대표가 모든 강의를 도맡아서 진행한다. 타 학원의 대형 강의에서는 순환식 수업이 많아서 계속 강사가 바뀌는데 비해 저희는 정반대다. 일단 학생이 처음 오면 그 사람에 대해 질문을 통해 맞춤형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진다. 1:1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각자 개인의 필요에 맞춘 강의가 진행되기 때문에 합격률이 단연 높을 수밖에 없다.     공동 대표 두 명이 모든 강의를 맡고 있어서 수용이 가능한 인원까지만 클래스를 받는다. 무작정 학생을 많이 받아 외부 강사를 초빙하는 일을 지양한다. 철저한 책임 관리 교육이 윙스피치만의 경쟁력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분당입시면접 특목고 준비 윙스피치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이 학원은 우리 두 사람이 키운 학원이 아니라 학생들이 키워준 학원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한 소수 정예 학원이었는데 학생들이 입소문을 내주어 학생이 많아지면서 학원의 규모가 자연스럽게 커진 케이스다. 그래서 학생들이 넓혀준 학원인 셈이다. 이런 부분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두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책임관리 클래스를 운영하고 싶다.     아직까지는 서울, 분당에만 학원이 있어서 먼 지방에서 힘들게 수업을 들으러 오는 학생이 많다. 그런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지방에도 여러 지점이 세워졌으면 한다.   서비스 관련 학과뿐만 아니라 수시/정시 면접에도 특화되어 있으므로 입시 관련 스피치도 윙스피치에서 훈련 가능하다. 취업 준비하는 경우 최근에는 온라인 면접도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직접 대면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면접을 볼 때는 더욱 정확한 컨텐츠와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이런 노하우에 대해서 윙스피치 학원에 와서 얻어가길 바란다.
    • 상공인
    2021-07-21
  • 캔들 공방 5년 차 대표의 운영 노하우
    비교적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캔들 공방이 최근 2-3년간 큰 인기를 누렸다. 그래서 이제는 한 동네에서도 서너 개씩 캔들, 비누, 디퓨저 공방을 보기도 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공방은 창업을 해도 취미 생활이지 돈은 안된다는 말도 나돈다. 이제 캔들 창업 이후에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가 화두가 되고 있는 셈이다.   공방 운영에도 노하우라는 것이 있다. 수많은 공방 중에서 우리 공방으로 찾아오게 하는 법은 무엇일까. 또 어떻게 우리 공방이 입소문이 날 수 있을까.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캔들 공방 5년 차에 접어들며 기업에서도 개인 방문 강의로도 인기가 높은 <프롬디센트 & 베이비브레스>의 대표를 만나 공방 운영 비법을 들어봤다.   '프롬디센트 & 베이비브레스' 정지현 대표   <프롬디센트 & 베이비브레스>의 인기 비결이 궁금하다. 첫 번째는 SNS에 올린 <프롬디센트 & 베이비브레스> 작품 스타일을 보고 많이 찾아오신다. <프롬디센트 & 베이비브레스>의 캔들만의 특징이라면 우선 색감이 예쁜 편이다. 워낙 색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일반적으로는 원색 캔들이 많은데, 나는 파스텔톤이나 귀여운 색감을 시도했다. 덕분에 작품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오셨다는 피드백이 많았다.     또한,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캔들이나 비누를 제작하는 것도 특징이다. 소품용 캔들과 비누 안에 풍경과 다양한 디자인을 넣어 만드는 디자인 비누도 인기가 많다.   두 번째는 수업에 대한 열정 때문인 것 같다. 초기에는 완제품 판매도 했는데 수강생과 외부 출강이 많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클래스 운영에만 집중하고 있다. 공방 내부 클래스로는 취미 체험으로 하는 원데이클래스, 정기적인 취미생활 수업인 정규 클래스,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한 창업 클래스로 나누어 운영 중이다. 특히 창업반은 졸업생이 200명이 넘을 만큼 많은 분들이 거쳐갔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대다수와 연락을 주고받을 만큼 클래스에 대한 애정이 많다.   마지막으로 공방을 꾸준히 운영한 것이 좋은 요인이 되고 있다. 우리 공방을 검색을 하면 다양한 후기가 나오는데 그런 것이 쌓여 새로운 분들이 믿고 찾아주신다. 또 기업 강의 요청도 많고, 방송 출연의 기회도 생겼다.   '프롬디센트 & 베이비브레스' 운영하다가 중간에 고비는 없었나. 원래는 <베이비브레스>라는 이름으로 몇 년간 활동을 했다. 그런데 아동 슈즈 브랜드에서 ‘베이비브레스’를 론칭하면서 캔들 공방 베이비브레스의 검색 유입량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경험을 했다. 아무래도 온라인을 보고 클래스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타격이 있었다. 업종이 다르다 보니 이름이 같아도 제제를 할 수도 없었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도 더 이상 우리 공방이 노출이 안되므로 할 수 있는 게 줄어들었다. 그때 슬럼프가 찾아와서 공방을 잠시 쉬고 여행을 다니기도 했다.     방황의 시간을 겪고 다시 정신을 차리고 돌아와서는 <프롬 디센트>라는 이름을 새롭게 덧붙였다. 기존에 알던 분들에게 혼동을 주지 않도록 <프롬디센트 & 베이비브레스>라는 이름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프롬디센트 & 베이비브레스' 외부 전경 모습 앞으로 5년을 내다본 계획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해외에서 초청받아서 그 나라에가서 캔들 강의를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 LA에 여행을 가는 과정을 SNS에 미리부터 올린 적이 있었다. 그때 팔로워 분께 메시지를 받게 되었는데 ‘평소에 꾸준히 보고 있었는데 LA에 온다니 혹시 수업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였다. 그래서 운이 좋게 여행 일정 중 3일간 수업을 진행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그 뒤로 해외에 초청받아 수업을 진행하는 꿈을 꾸게 되었다. 이를 위해서 언어도 준비하고 있다.     나는 ‘즐기면서 하는 것이 최선이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움직인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내가 아는 것을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전해주는 것이 즐겁다. 또 캔들을 만드는 동안은 아무런 고민 없이 오로지 이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 지금은 이 일 자체를 즐기고 있다. 그래서 늘 지금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게 목표다.     일상에서 답답하고 잡생각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라도 우리 공방에 와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상공인
    2021-07-15
  • 전문적인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한 첫걸음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구 플로리스트 리브플라워앤아트학원은 꽃과 식물을 사랑하고 플라워 기초부터 자격증, 취업창업 과정을 교육하고 있는 플로리스트 학원이다. 은평구에서 화훼장식기능사로도 유명한 은평구 꽃꽂이 리브플라워앤아트학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런 문구가 눈길을 끈다. “시작이 반이다. 우선 시작해보라.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걸 하고 싶어하는지 알 수 있다.” 비단, 예비 플로리스트에게만 필요한 말은 아니다. 은평구 화훼장식기능사실기 수업과 꽃집창업 상담이 가능한 녹번동 플로리스트학원 리브플라워앤아트학원의 강혜승 원장을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은평구 녹번동 플로리스트 리브플라워앤아트학원 강혜승 원장   리브플라워앤아트학원을 운영하게 된 계기는? 국민대학교 실내디자인과를 전공하고, 대학 졸업을 하고 진로선택 시 고민하다가 어떤 걸 좋아하는지, 연출하고 만드는 걸 좋아해 비주얼 머천다이저(VMD)로서 신세계 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대형 상업공간에서 시즌연출, 화훼연출, 공간연출, VIP행사 등 진행하며 화훼연출에 대한 디자인 감각을 기르고 꽃에 대한 관심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으며 자격증을 취득함. 이후 꽃과 디자인을 결합하여 보다 전문적인 플라워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꽃이 좋은 점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하며 이로서 상업적, 정서적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상업적 효과. 예를 들어 공간은 연출이 없다면 기능성만 있는 공간이 있지만 화훼 장식이 들어가면 공간 자체의 느낌이 달라진다. 꽃의 컬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어떤 디자인을 가미했냐에 따라서도 동일한 꽃으로 디자인을 하는데도 많은 변화가 가능하며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로 눈과 마음이 편안하게 만들어 상품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보다 강화하기도 하고, 꽃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강렬하고 화려함을 증폭시켜 판매가 증진되는 효과도 있다.   꽃꽂이의 정서적인 효과중에는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꽃을 장식하며 차분해지고 정서적인 안정감, 가벼운 운동 효과가 있으며 치매예방에도 좋다.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배우러 오는 경우도 있다. 30~50대가 주 고객. 구파발, 일산에서부터 찾아오는 경우가 있다. 은평구 화훼장식기능사 리브플라워앤아트학원 작품 모습   리브플라워앤아트의 커리큘럼은? 교육할 때 수강생을 많이 관찰하는 편이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습관이 다 다르다. 반복되는 실수들이 있다. 관찰하면서 수강생들에게 얘기도 해주고 실수들은 고치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꽃을 처음 배우는 사람도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보통 힐링을 위해 꽃을 배우기도 하고, 기초반을 수강하며 적성에 맞으면 자격증반, 취업/창업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크게 취미를 위한 원데이클래스,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플라워 상품제작 기초반, 국가기술자격증인 화훼장식기능사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0년 6월부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플라워 전문기술교육을 90% 국비지원으로 운영 예정이다.   기초반에서는 꽃집에서 흔히 보는 꽃다발, 플라워박스 등 기초적인 상품을 만들게 되고, 화훼장식기능사반은 주어진 문제에 맞는 정확한 형태를 만들어내는 시험이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 안에 잘 만드는지가 중요하다. 전국 평균으로 봤을때 실기 합격률은 50%도 되지 않는다. 2명 중 1명은 떨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본 학원은 현재까지 합격률 88%로 합격률이 높은 편이다. 1년에 4회만 볼 수 있는 화훼장식기능사 시험. 화훼장식기능사 학원을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다. 지정된 꽃을 사용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지정된 꽃의 종류를 사용하는가, 시험에서 제시된 꽃의 양을 사용해서 연습하는가, 정해진 화기를 사용해서 연습하는가, 실제 시험장처럼 진행해보는가 등이다.   리브플라워앤아트학원에서는 수강생들의 합격을 위해 시험과 가장 가까운 상황으로 수업을 진행한다는 장점이 있다.   강사 개개인의 실력은 물론 학원에서 진행되는 커리큘럼에 따라 학원 내부 품평회를 진행하며 강사들의 화훼장식기술을 향상 및 공유하여 수업 내용을 상향 평준화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가격면에서 과거보다 원재료 값인 꽃값은 비싸지고 있는데, 신규 진입 플로리스트들이 실무 진행 경험이 적인 상태에서 시장에 진입하다보니 가격 책정을 낮게 하기도 하고 점점 공급이 많아지며 시장이 불안해지는 악순환이 되기도 한다. 입학 시즌이나 졸업시즌에 직접 판매를 해보시라고 권해보며 실제 시장 환경과 가격 책정, 현장 실무에 대해 실질적이고 정확한 조언을 주기도 하고 산학협력기관을 통해 실무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플로리스트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훼장식기능사실기 수업이 가능한 리브플라워앤아트학원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언 한 마디? 똑같은 꽃을 만드는 플로리스트는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플라워숍을 차릴 때도 자신만의 특기를 활용하길 바란다. 꽃에 과일을 접목해서 만들기도 하고, 다육식물을 접목하여 차별화하는 경우도 있다. 기존에 꽃을 예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만의 상품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 꽃다발과 꽃바구니 외에 캔들, 그림, 커피, 케이크 등에도 플라워 콜라보레이션이 많아지고 있다. 꽃은 배울수록 아이디어가 생기고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이다. 꽃을 사랑하고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 위한 플라워 전문 교육기관이 되고자 한다. 
    • 상공인
    2021-07-13
  • 건축가의 서재를 탐하다, 로운쌀롱
    누구나 자신만의 공간을 꿈꾼다. 각자의 취향과 취미를 담은 나만의 위한 공간은 누구에게나 로망이다. 2018년 서울시의 1인 가구 비율은 31.5%에 달하고 그 중에서도 20대 청년층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국가적 차원에서도 청년 주거환경을 위하여 여러 정책을 내놓는 가운데 내 몸을 뉘일 작은 공간 하나조차 얻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1인 가구의 작은 주거 안에는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기에도 벅차다.   그러나 사람이 먹고 사는 것만으로 삶이 풍요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금천구의 로운쌀롱은 그렇게 탄생했다. 1인 가구가 가질 수 없는 ‘거실’, ‘서재’등의 공간을 더 다채롭게,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건축가의 서재 로운쌀롱이다. 로운쌀롱은 금천구를 거점으로 지역의 유휴공간을 발굴하고 마을 단위의 지역 재생 사업을 펼치는 소소리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공간이다. 그 탄생배경부터 색다른 로운쌀롱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금천구 대관 공간 로운쌀롱 박성경, 이진경 대표   출발부터가 독특하다. 로운쌀롱에 대해 소개해주자면.   로운쌀롱은 금천구의 사회주택인 홍시주택에 위치해있다. 이 건물의 처음 계획부터 로운쌀롱이 있어 입주자와 함께 들어왔다. 로운쌀롱은 지역 주민·청년들과 좋은 공간에 대한 경험과 도시 환경에 대한 상상을 공유하고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홍시주택 입주자는 물론 지역주민, 그 외에서 오시는 분들 모두가 이용하는 각종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이다.   건축가의 서재를 콘셉트로 삼기도 했지만 실제 건축을 전공한 5명이 모인 소정당협동조합의 손으로 탄생했다, ‘건축가라면 어떤 서재를 가지고 있을까’를 착안으로 좌식공간과 테이블, 뒷마당까지 용도와 목적을 아우를 수 있는 구성을 만들었다. 특히 좌식 공간은 메인 홀로, 카펫과 빈백, 방석, 계단식 의자와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벽면을 따라 테이블까지 섬세한 손길을 기울여 만들었다.   또 관리하기는 까다롭지만 전체적인 블랙톤으로 구성해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자 했다. 게다가 소품부터 전체적인 무드를 결정하는 조명까지 콘셉트와 사용자의 편안함을 위해서 섬세하게 다듬었다.   ‘건축가의 서재’라는 콘셉트로 지역사회의 커뮤니티를 추구하는 로운쌀롱   타 대여 공간과는 어떤 점이 다른가.   우선 로운쌀롱은 취지와 부합하도록 기본적인 대관 사용 외에도 지역 기반의 활동과 더불어 지역을 위한 커뮤티니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실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인데, 금천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도시 공부 로운학교와 플리마켓인 벼룩살롱,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기 워크숍 등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창출하고 있다.   소정당협동조합은 지난 2년 동안 금천구 마을관리소를 운영했다. 지역구의 주도와 지원으로 운영되다 보니 약속된 기간이 끝나면 지속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이후 공공의 지원 없이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자 했고 그 결과 로운쌀롱이 탄생하게 되었다.   소정당협동조합 안에서 공간의 운영을 전담하고 있는 주식회사 소소리연구소는 물리적인 공간뿐 아니라 그 안에서 빚어지는 이야기, 사회에서 공간 공유를 매개로 상생과 발전을 가치로 둔다. 마치 그릇처럼 그 담기는 것에 따라 용도와 가치, 이름까지도 달라지는 것처럼 변화무쌍한 로운쌀롱의 모습과 나아가 지역 사회까지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기 등 로운쌀롱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도모한다   그저 자리를 빌려주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가치를 추구한다고 생각된다. 앞으로 로운쌀롱은.   최근에는 ‘워라밸’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있다. ‘워라밸’은 work(일)과 life(삶)의 균형을 맞추자는 뜻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점점 일과 삶을 양극단에 두고 분리해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것을 느낀다. 시실 그럴수록 마치 선과 악처럼 일은 내 삶의 영역이 아닌 듯이 취급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일 역시 자신의 삶의 소중한 영역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하루 8,9시간, 즉 일을 하는 하루의 3분의 1을 삶과 분리시켜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진정한 조화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일하는 공간 자체가 지속가능해야하고 일하는 공간 속에서도 건강할 수 있어야한다. 따라서 물리적 환경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취지 아래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기 워크숍 등 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얼마 전 홍시주택 입주자들이 로운쌀롱에서 그림을 꾸준히 작업했다. 그 결과물을 다시 이 곳에서 전시하기도 했는데 보는 저에게도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이 곳에서 탄생한 그림들이 다시 같은 자리에서 전시되고 또 사람들은 그것을 즐기러 로운쌀롱을 찾아주신다. 이와 같이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일과 건강, 휴식과 취미생활을 위해 로운쌀롱을 편하게 찾아주길 바란다. 특히 청년과 지역 주민에게는 후원을 아끼지 않으니 어렵게 생각지 말고 로운쌀롱의 문을 두드려 주면 좋겠다.
    • 상공인
    2021-07-05
  • 건담, 더 이상 마니아들만의 세계가 아니다!
    전설적인 로봇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이 올해로 첫 방영 40주년을 맞이했다. 그 세월 동안 건담 관련 제품과 서비스 연매출은 약 81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건담 프라모델인 ‘건프라’ 누적 출하 수는 5억 개에 달한다. 그만큼 불혹을 맞은 건담의 주력 매출은 과거나 지금이나 꾸준히 건프라가 책임지고 있다. 무엇보다 애니메이션이 TV방영하거나 영화화되고 나서 건프라가 불티나게 팔리는 선순환 구조가 주요했다고 할 수 있다.   한 때 매출이 지속 감소하는 위기도 있었으나 해외시장이 다시 성장의 불을 지폈다. 그 중 대표적인 곳이 바로 한국이다. 무려 일본보다 먼저인 2003년, 국내에 건프라 전문점 ‘건담베이스’가 문을 열었을 정도로 건담을 향한 한국인들의 호응은 뜨거웠으며 반다이남코그룹 역시 꾸준히 한국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렇다면 일본발 수출규제 때문에 불매운동이 일어날 정도로 한일관계가 경색된 지금은 어떨까. 그 얘기를 홍대 <건담이 지키는 작업실> 우준희 실장에게 들어봤다.    건담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여전히 꾸준하다고 들었다. 현 시국과 관계없이 건담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현재 저희는 건프라 판매와 관련 도구 및 도료 등을 판매하고 건담도색레슨을 진행하고 있는데 20대부터 4, 50대까지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즐거움을 가져가고 있다. 특히 도색을 전문적으로 하는 저희 작업실 특성 상 건담은 물론 3d프린팅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나 기업의 상품 샘플을 도색해보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많이 늘었다.   현 시대를 다른 시선으로 보면 어린 아이들부터 직장인 및 장년층까지 누구나 취미 하나씩은 가지려고 하는 추세다. 그러면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각종 공예 공방들도 많이 들어서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건담 역시 특별한 취미라기보다는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취미로써 더 이상 과거처럼 마니아들만 찾는 취미는 아니다.   건담도색 전(좌), 후(우) 모습   일반적으로 건담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취미라고 생각하는데. 건담이 마냥 비쌀 것 같지만 꼭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20cm 정도 크기의 건담은 5만원 선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거기에 도색을 위한 도료 역시 5만원 정도다. 그것만 가지고도 평균 2달을 작업하며 즐길 수 있다. 목공예나 가죽공예 같은 취미와 비교해보더라도 비용은 크게 차이가 없다. 무엇보다 내 손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건담의 가치는 들어간 비용과 견줄 수 없을 만큼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손재주나 미적 감각이 뛰어나야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것도 편견에 불과하다. 저 역시 특출한 능력이 있었다기보다 오로지 관심으로 시작했다. 엄청난 장비가 필요한 것도 아니었기에 이 작업실도 그저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편하게 취미를 이어갈 수 있으면 하는 마음에 가볍게 시작했다. 그만큼 처음 오는 분들이라도 일단 저희와 상담을 해보시면 생각보다 쉽다는 것을 알게되고 바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 특히 남자친구나 남편과 함께 오시는 분들을 비롯한 여성들도 많이 하실 정도로 소비층이 넓어지고 있다.   건담이지키는작업실 내부 전경   건담도색이 주는 즐거움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한마디로 나만의 건담이 탄생하는 즐거움이다. 건담을 조립해서 완성하는 즐거움도 물론 크지만 나만의 스타일대로 디자인해가며 세상 하나뿐인 건담을 만드는 즐거움은 더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작업실에 나오시는 분들이 서로 공감하고 의견을 나누시면서 스스로 그 재미를 배로 늘려 가신다. 저희가 각자의 작업 공간을 구분하기 보다는 함께 어울리기 좋게 공간을 만든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저희 작업실의 경우 3, 40대 직장인들이 많은 편이다. 다들 바쁜 회사생활 속에서도 일주일에 한, 두 번 또는 주말마다 꼬박꼬박 오실 정도로 열정 있게 작업을 즐기고 계신다. 이제는 우리 사회도 ‘키덜트(kidult)’ 문화가 잘 자리 잡아 주위의 편견에서도 점점 자유로워지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건담에 관심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시작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 상공인
    2021-06-30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월드컵 최종예선 앞둔 벤투 "손흥민, 황희찬 부상 회복 상태 조금 더 지켜보겠다"
    파울루 벤투 감독(YTN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턴)이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 합류가 어려울 전망이다.   17일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 8차전 레바논과 시리아전에 참가할 해외파 6명을 추가로 발탁했다.   이번에 추가로 발탁된 선수는 김민재(페네르바체)를 비롯해 정우영(알사드), 정우영(프라이크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마인츠), 황의조(보르도)다. 이들은 24일 터키로 입국해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부상 치료 중인 대표팀 핵심멤버 손흥민과 황희찬 발탁은 여전히 미지수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과 황희찬은 현재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부상 회복 상태를 조금 더 지켜본 뒤 최종적으로 발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벤투호는 해외파의 합류로 현재 터키 안탈리아에서 훈련 중인 27명의 선수들 중 일부는 21일 몰도바와의 친선경기가 끝나면 명단에서 제외돼 귀국할 예정이다. 누가 제외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A대표팀은 22일 터키 이스탄불로 이동해 훈련을 계속하다가, 25일 레바논으로 건너가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을 치르게 된다.
    • 스포츠/연예
    2022-01-17
  • KIA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과 FA 계약 체결
    나성범과 FA 계약에 성공한 KIA타이거즈(KIA타이거즈 공식 홈페이지)   소문만 무성했던 나성범(32)이 결국 KIA타이거즈 행을 확정지었다.   23일 KIA는 외야수 나성범과 FA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KIA는 이날 오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나성범과 입단 협상을 갖고 계약 기간 6년에 계약금 60억원, 연봉 60억원 옵션 30억원 등 총 150억원에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2012년 NC다이노스에 입단한 나성범은 프로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2 212홈런 830타점 814득점을 기록하며 KBO를 대표하는 거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에는 전 경기에 출장해 570타수 160안타 타율 0.281 10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012년 NC다이노스에 입단한 나성범은 프로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2 212홈런 830타점 814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전 경기에 출장, 570타수 160안타 타율 0.281, 101타점을 기록했다.   또 나성범은 KBO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 종류 직후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위해 포스팅을 신청했지만, 30대로 접어든 연령과 수비 포지션의 한계, 주루 능력, 부상 이력 등의 이유로 무산됐다.   계약을 마친 나성범은 “이렇게 관심을 주시고 제 가치를 높게 평가해주신 KIA타이거즈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에게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KIA타이거즈 팬 여러분께 감사 인사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나성범은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서 감독님과 코칭 스태프, 선후배 선수들과 가까워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무억보다 팀과 선수단에 야구 그 이상으로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성범은 자신을 성장시켜준 NC다이노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저를 이렇게 성장시켜주시고, 사랑해주셨던 NC다이노스 구단에도 짐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NC 구단과 팬들이 있었기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 많이 아쉬워하실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모든 NC팬 여러분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성범과 계약에 성공한 KIA는 현재 지지부진한 프랜차이즈 스타 투수 양현종과의 계약에 집중할 계획이다.   22일 양측은 6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점에 이르지 못하며 협상이 길어질 전망이다.
    • 스포츠/연예
    2021-12-23
  • 브라질 귀화 3인방 중국 탈출…"월드컵 진출 또 좌절"
    중국으로 귀화한 브라질 선수들(엠빅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중국의 월드컵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 가운데. 월드컵 진출을 위해 귀화시킨 브라질 트리오 엘케손과 알란, 곤사우베스가 전원 고국으로 돌아갔다.   일본 축구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웹은 20일 “중국 대표팀 귀화 트리오가 전원 브라질로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현지에서는 이번 브라질 트리오의 귀국이 내년 1월에 열리는 일본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1승 2무3패(승점 5점)로 5위에 올라있다. 4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3위 호주와 승점 차가 6점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중국의 본선행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축구 통계사이트 위 글로벌 풋볼 역시 중국의 본선 진출 가능성을 0%로 예측했다.   중국은 내년 1월 27일 일본 원정을 떠난 후 2월 1일에는 베트남을 홈으로 불러 최종예선 8차전을 치른다. 모두 중국에게 쉽지 않은 상대다.   브라질 귀화 선수들의 고국행은 그들의 소속팀인 광저우 헝다의 모기업이 경영 위기를 맞이하면서 시작됐다. 클럽은 선수들에게 월급도 제대로 주지 못하면서 모두 브라질로 떠나버린 것이다. 소집한다 해도 합류할지는 의문이다.   중국 매체가 광저우 구단 관계자와 인터뷰 한 바에 따르면 3인 방 모두 중국 대표팀에서 뛰는 것만큼은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1월에 중국서 열리는 캠프엔 참가하지 않겠지만, 곧장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일본으로 향할 수 있다고 희망 섞인 목소리를 냈다.   비관적인 보도를 한 중국 매체도 있다. 소후닷컴은 "적신호가 켜졌던 월드컵 본선행 꿈은 이제 완전히 절망적으로 끝이 났다. 중국 슈퍼리그를 뒤덮은 경제적 위기로 볼 때, 중국 축구는 10년 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한탄했다.
    • 스포츠/연예
    2021-12-21
  • 한화 이글스, FA시장 철수…"팬들에게 송구스럽다"
    한화 이글스(한화 이글스 공식 홈페이지)   2021시즌 프로야구 최하위를 기록한 한화 이글스가 FA시장에서 철수했다. 사실상 외부 영입은 없다는 뜻이다.   한화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영입한 뒤 내부육성을 통한 리빌딩 기조를 세웠다”며 “이 기조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팀의 약점으로 꼽히는 외야는 새 외국인 서수 마이크 터크먼이 한 자리를 책임지는 가운데, 많은 젊은 선수들이 출전 시간을 보장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한화 팬들은 더욱 분노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 팬들은 FA 영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구단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며 구단 본사에서 트럭 시위까지 벌였다.   이에 구단은 사과문를 통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으나 FA시장에서 철수한다고 확실하게 못 박으면서 다시 한번 팬들의 원성을 사버렸다.   그도 그럴 것이 한화는 2021시즌을 앞두고 당시 주장이었던 이용규 등 30대 베테랑 선수 다수를 방출하며 팀 리빌딩에 나섰다.   내야는 생애 첫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정은원을 중심으로 하주석, 노시환 등 젊은 선수들이 제 역할을 충분히 해줬지만, 외야는 극심한 전력난에 시달리며 팀 밸런스가 붕괴되고 말았다.   이러한 전력난에 한화는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선발 투수 두명을 보유하고도 타선의 침체 속에 최하위에 머무르는 결과를 초래했다.   지난 시즌 한화의 팀 평균자책점은 4.65로 6위를 차지했지만, 팀 타율은 0.237로 최하위였다.   한화 팬들은 이번 시즌을 마치고 박건우, 김재환, 박해민, 김현수, 나성범, 손아섭 등 리그 정상급 외야수가 FA시장에 쏟아져나오면서 외부 영입에 기대를 걸었지만, 한화는 내부 육성이라는 방침 아래 일찌감치 철수 했다.   한화가 이번 시즌 한 일은 내부 FA인 포수 최재훈을 붙잡은 것 뿐이다.   한화가 외부 FA를 영입한 건 2015년 11월 정우람, 심수창이 마지막이다. 지난해엔 정수빈 영입에 참전해 4년 40억 원을 베팅했지만 성과 없이 물러났다.   한화의 소극적인 모습에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정수빈을 놓친 것을 교훈 삼아 박건우의 영입을 예상했지만, 박건우가 NC 유니폼을 입자 한화 팬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비판의 글을 올리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입장문을 통해 "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에 내부적으로 많이 고민했다.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21-12-15
  • 삼성 라이온즈, FA 백정현 계약…4년 총액 38억원
    백정현(우)(삼성 라이온즈 공식 홈페이지)   박해민을 LG에 보내면서 내부 FA 단속에 실패한 삼성이 또다른 내부 FA 투수 백정현과 계약에 성공했다.   15일 삼성은 FA 백정현과 계약을 발표했다. 백정현은 4년간 계약금 14억원, 연봉 합계 20억원, 인센티브 합계 4억원 등 최대 총액 38억원에 계약했다.   대구상원고 출신으로 지난 2007년 삼성 라이온즈 2차 1라운드 8순위 지명에 프로에 입문한 백정현은 프로 통산 365경기에서 50승 39패 24홀드 2세이브를 기록했다.   눈에 띄는 성적은 아니었지만, 꾸준함으로 팬들에게 사랑 받은 백정현은 지난 시즌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며 시즌 전 하위권으로 평가받던 삼성을 가을야구에 진출시키는데 큰 보탬이 됐다. 27경기에 나서 14승 5패 평균자책점 2.63의 좋은 성적을 남겼다.   계약 직후 인터뷰에서 백정현은 “협상에 어려움은 없었다. 신인 때부터 꿈을 키워온 삼성에서 FA 계약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다.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삼성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스포츠/연예
    2021-12-15
  • 박해민, 삼성 떠나 LG행…4년 총액 60억원
    박해민(LG 트윈스 공식 홈페이지)   LG가 FA 외야수 박해민(31)을 영입했다   LG는 14일 박해민과 4년 총액 6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 32억원에 연봉 6억원, 인센티브 4억원이다. 보장금액만 56억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이다.   한양대를 졸업해 2012년 삼성에 입단해 줄곧 삼성에서만 9시즌 동안 1096경기에 출장한 박해민은 타율 0.286, 1144안타, 318도루, 42홈런, 706득점, 414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박해민은 도루 능력이 탁월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했다. 컨택 능력도 좋고 빠른 발을 이용한 넓은 수비 범위가 돋보이는 선수다. 또한, 작전 수행 능력까지 더해져 감독들이 좋아하는 부류의 선수다.   이번 박해민의 영입으로 LG는 리그 최고 수준의 외야진을 구축했다. 박해민은 이번 시즌 리그 최고의 출루율을 기록하면서 첫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홍창기와 함께 테이블세터를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박해민은 계약 직후 인터뷰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도전을 선택하게 되었고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회를 주신 LG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삼성 구단과 감독님, 코칭 스태프, 동료 선수들, 그리고 삼성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친정팀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차명석 LG 단장은 “박해민은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리그 최고 수비력과 함께 공·수·주에서 팀에 큰 도움일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FA 시장은 1호 계약 이후 정체돼 있었다. 지난 11월 27일 한화가 포수 최재훈을 5년 54억원에 잔류시키며 출발을 끊었으나 이후 보름이 지나도록 다음 계약자가 나오지 않았다. LG는 박해민을 영입하면서 이번 스토브리그 2호 FA 계약을 찍었다.   한편, 국가대표 외야수를 영입한 LG는 내부 FA인 김현수(33)까지 붙잡아 최고의 외야진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기존에 좌익수를 보던 채은성이 1루 자리로 이동할 예정이다.   또, 그동안 2번 타자 자리에 오지환, 이형종, 서건창, 이천웅 등 19명의 타자가 2번 타순에 배치됐으나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이번 박해민의 영입으로 2번 타순도 자리를 채우게 됐다.
    • 스포츠/연예
    2021-12-15
  • 英 매체 "손흥민, 토트넘 코로나 확진 명단 포함"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명단에 포함됐다는 소식이 현지에서 들려왔다.   7일(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 매채 ‘폿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손흥민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손흥민 외에 그의 동료인 루카스 모우라,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 브라이언 힐,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확진자 명단에 포함됐다. 라이언 메이슨,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도 확진자 명단에 올랐다.   풋볼 인사이더는 “오늘 토트넘에서 추가적인 대규모 검사가 있을 예정이며, 구단은 최대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 보도가 사실이라면 손흥민은 영국 방역 지침에 따라 10일간 자가격리 조치될 예정이다. 그렇게 된다면 추후 3경기에 출전이 불가능하다.   지난 3일과 5일 리그 경기였던 브렌트포드전과 노리치시티전을 치른 토트넘은 렌과의 경기를 치른 뒤 12일에는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 리그 경기를 치러야하고 이어 17일에는 레스터시티와, 20일에는 리버풀과 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처럼 빡빡한 일정을 앞두고 있는 토트넘에게 이번 선수단의 대규모 코로나 확진 판정은 치명적일 것으로 보인다. 팀의 에이스인 손흥민을 비롯해 지난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린 모우라와 이번 시즌 수비 핵심으로 거듭난 벤 데이비스까지 명단에 올라있어 구단은 검사 결과에 촌각을 세우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에도 토트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손흥민이 확진됐다는 얘기가 돌기도 했지만, 검사 결과가 잘못 나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 스포츠/연예
    2021-12-08
  • 울버햄튼, 황희찬 영입 우선권…리버풀·레스터 영입 불가
    황희찬(울버햄튼 공식 홈페이지)   라이프치히RB에서 울버햄턴으로 임대 이적 후 절정의 컨디션을 보여주며 팀 내 최다 득점(4골)을 기록하고 있는 황희찬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지난달 영국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는 현재 리버풀이 황희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으며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레스터 시티가 황희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라이프치히로부터 울버햄턴이 황희찬 영입의 우선 권리를 가지고 있어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영국 디애슬래틱 팀 스피어스 기자는 3일 팬들과 질의응답에서 “울버햄턴이 황희찬 영입 우선 권리를 갖고 있다”며 “1월 황희찬의 행선지를 다른 곳과 연관 짓는 일부 무작위 추측이 있다. 계약상 황희찬은 이번 시즌 울버햄턴 선수로 고정되어 있다. 울버햄턴이 전적으로 권리를 갖고 있으며 완전 이적 조항을 활성할지 여부 또한 그들에게 달려 있다. 다른 구단은 끼어들 수 없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스피어스 기자는 “울버햄턴은 라이프치히와 이적료 1200만 파운드(약 188억 원)에 완전 이적 조항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황희찬은 이번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당 평균 0.8개 슈팅과 0.5개 키패스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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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러블리즈, 7년 벽 넘지 못하고 해체…긴 공백기 끝에 해체 결정한 것에 팬들 아쉬움
    러블리즈(울림엔터테이먼트 공식 홈페이지)   여자 아이돌 그룹 ‘러블리즈’가 7년의 벽을 넘지 못하게 그룹 해체를 발표했다.   리더 베이비소울을 제외한 멤버 7인이 소속사를 떠나기로 하며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1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이먼트는 “당사와 러블리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이 이달 16일 만료된다.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 7명은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러블리즈 멤버 중 베이비소울은 당사와 오랜 시간 쌓아온 신의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지난 7년간 회사를 빛내주고 최선을 다한 여덟 멤버에게 감사드린다. 멤버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다”고 덧붙였다.   러블리즈 해체 소식에 팬들은 당혹감과 함께 분노 섞인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러블리즈가 미니 7집을 제외하면 최근 2년간 멤버 개인 활동 외에 그룹 활동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러블리즈는 평균 5~6개월마다 새 앨범을 발표하며 팬들을 만나왔다. 하지만 2019년 5월 미니 6집 이후 활동이 급격하게 줄었다. 1년 4개월의 공백 끝에 발표한 앨범이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7집이다. 7집은 러블리즈의 마지막 앨범이 돼 버렸다.   7집 발매 이후 활동이 전무하며 최근 1년간 방송활동 역시 지난달 28일 유튜브 '뮤플리'의 '랜덤문답' 코너에 출연한 게 전부다.   멤버들은 지속적으로 팬들에게 컴백에 대한 마음을 밝혀왔고 공백기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해 왔다.   팬들 입장에서 울림 측의 이러한 강제 공백기에 이은 해체에 아쉬움을 표현할 만하다. 실제로 전속 계약을 채우고 해체한 아이돌 그룹 대부분 마지막 앨범을 발표하거나 마지막 콘서트 또는 팬미팅 등 공식적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자리를 가졌다. 2NE1도 그랬고, 원더걸스도 그랬다. 해체가 결정되고 리더 베이비소울은 "지난 10여년간 저를 믿어주고 지켜준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기로 했다. 제 선택뿐 아니라 또 다른 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우리 멤버들에게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MBC TV '놀면 뭐하니?' 등 예능에서 활약 중인 이미주는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러블리너스(러블리즈 팬클럽)가 속상해하시고 걱정하실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러블리즈는 각자 새로운 길을 걷지만 영원히 하나"라고 인사했다.   러블리즈는 2014년 11월 데뷔했다. '캔디 젤리 러브', '안녕', '아츄', '그대에게', '와우', '지금, 우리', '종소리' 등을 발매해 사랑받았다. 지난해 9월 미니 7집 발매 이후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 스포츠/연예
    2021-11-18
  • '집단성폭행' 최종훈, 2년 6개월 만기 복역 출소
    최종훈(비디오머그 - VIDEOMUG 유튜브 영상 캡처)   집단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던 전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31)이 만기 출소했다.   최종훈은 2년 6개월의 복역을 마치고 8일 사회로 복귀한다. 다만,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 청소년 관련기관 등과 장애인복지시설 3년 취업 제한 명령은 남아있다.   최종훈은 지난 2016년 1월과 3월 가수 정준영, 버닝썬 전 MD 김모 씨, 회사원 권모 씨,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모 씨 등과 함께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로 유죄를 판결 받았다.   이에 지난해 9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월을 선고 받았다. 또, 뇌물공여 의사표시 및 성폭력 처벌법 위반(음란물 배포) 혐의에 대해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최종훈은 1심 선고 당시 눈물을 흘리며 죄를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어진 항소심에선 아무런 말없이 고개를 숙인 채 재판에 임했다.   공범인 정준영은 징역 5년을 선고 받아 2025년에 출소 예정이다. 최종훈은 구속 중인 지난 4월 승리의 군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적도 있다   집단성폭행 혐의의 공범인 정준영은 징역 5년을 선고 받아 2025년에 출소한다. 최종훈은 구속 중인 지난 4월 승리의 군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적도 있다.
    • 스포츠/연예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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