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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n이슈 검색결과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4명…지역 발생만 315명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월초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로 급증했다. 8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1900명대에 달한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총 309명이다.   이번에 집계된 324명은 코로나19가 발생하고 국내에서 발생한 최다 신규 확진자 수다. 이 중 315명이 지역 발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2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6670명이라고 밝혔다.   14일부터 오늘까지 103명, 166명, 279명, 197명, 246명, 297명, 288명 등 연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 발생 315명 중 서울이 125명, 경기 102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만 24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충남 11명, 강원 9명, 부산 8명, 대전·전남·경북 각 6명, 광주와 전북 각 5명, 대구·경남 각 4명, 세종·충북 각 3명, 울산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9명으로 이 중 3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계속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국에서 집단 감염 사례들이 나오면서 확진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676명이며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 수는 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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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박사방' 유료회원 공범, 남경읍 얼굴 공개…혐의에 대해 "인정한다"
    조주빈 성 착취 공범 남경읍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15일 ‘박사방’의 또 다른 공범 남경읍(29)이 신상 공개와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3일 신상공개위원회를 통해 구속 기소 된 ‘박사방’ 주범 조주빈(24)의 공범인 남씨의 얼굴을 공개했다. 남씨는 오전 8시 검찰로 가는 호송 과정에서 얼굴이 공개됐다.   남씨의 신상 공개 이유에 대해 위원회는 “피의자의 인권과 가족, 주변인이 입을 수 있는 피해 등의 공개제한 사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그러나 국민의 알권리, 동종 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므로 피의자의 성명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심의 결정했다”고 밝혔다.   호송차에 오르기 전 '혐의를 인정하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정한다"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또 남씨는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죄송하다"고 짧게 답한 뒤 호송차에 올랐다.   남씨는 ‘박사방’ 유료회원으로 활동하며 피해자들을 유인해 성착취물을 제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주빈의 범행을 모방해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위와 같은 혐의로 남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두 차례 신청한 끝에 이달 6일 구속했다.   ‘박사방’ 사건 관련 피의자 신상 공개는 남씨가 6번 째다. 지금까지 신상이 공개된 피의자들은 3월 24일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을 포함 4월 16일 ‘부따’ 강훈(18), 같은 달 28일 ‘이기야’ 이원호(19), 5월 13일 ‘갓갓’ 문형욱(24), 지난달 22일 안승진(2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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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법원,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美 송환 불허 결정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씨의 미국 송환 여부를 결정하는 범죄인 인도심사 세 번째 심문이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다크웹을 통해 아동 성 착취물 영상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24)씨가 미국 송환 불허 판정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 20부(강영수 정문경 이재찬 부장판사)는 6일 검찰이 청구한 손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손씨는 국내법에 따라 처벌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정을 한 재판부는 “국경을 넘어 이뤄진 성범죄를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성과 아동 성 착취 범죄, 국제적 자금세탁을 척결한 필요성에 비춰볼 때 손씨를 송환하는 결론은 내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재판부는 “손씨를 미국으로 인도하면 국내 수사에 지장일 생길 가능성도 배재하기 어렵다”면서 “손씨를 인도하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 아동·청소년 음란물 제작을 예방하고 억제하는 데 상당한 이익이 된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판 결과로 국민들이 법원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질 것과 민심이 들끓을 것을 염두한 재판부는 마지막으로 “이번 법원의 결정이 손씨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은 결코 아니다. 손씨는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정당한 처벌을 받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5년 7월부터 구속 전까지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손씨는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으나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실형을 선고해 형이 확정됐다. 이에 손씨는 올해 4월 27일 만기 출소할 예정이다.   하지만, 미국 법무부는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손씨의 강제 송환을 요구해왔고, 우리 법무부가 이를 받아들여 서울고검이 법원에 범죄인 인도를 청구했다.   이번 재판부의 판단에 현재 법원을 비판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손씨 같은 경우 아동을 상대로 이뤄진 중대 범죄자지만 우리나라의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또 다른 가해자, 피해자가 발생할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만약, 손씨가 미국으로 송환됐을 경우 처벌 수위가 우리나라 보다 몇 십 배 더 높아 손씨의 미국 송환을 바랬던 국민들이 대다수였다.   한편, 손씨는 자신이 운영한 ‘월켐 투 비디오’를 통해 유료회원 4천여 명에게 수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를 받고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음란물 총 22만여 건을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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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텔레그램 '박사방' 원조, 'n번방' 운영자 '갓갓' 검거
    '갓갓'이 12일 오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도착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경찰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해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의 원조 운영자로 불리는 ‘갓갓’ A씨(24)를 검거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들의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이를 텔레그램 대화방에 배포하고 여성들을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텔레그램을 이용한 성착취물 사건은 ‘박사방’ 운영자 ‘박사’ 조주빈을 검거한 이후 공범 ‘부따’ 강훈(18), ‘이기야’ 이원호(19)까지 구속시키며 급물살을 탔다. 이들 외에 현재까지 경찰이 구속한 ‘박사방’ 피의자들은 ‘박사방’ 운영에 가담한 13명과 유료회원 등 주변인 23명이다. 모두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혐의로 입건했다. 이중 주요 피의자로 지목된 조주빈, 강훈, 이원호의 신상은 공개됐다.   경찰은 ‘박사방’ 이전에 원조 격인 ‘n번방’ 수사로까지 범위를 넓혀 운영자 ‘켈리’ 신모(32)씨를 구속시켰고 얼마 전 신모씨에게 운영자를 계승한 전 운영자 ‘갓갓’ A씨까지 검거했다.   또한, 경찰은 ‘n번방’을 모방한 제2의 ‘n번방’ 운영자인 ‘로리타장태범’ 배모(19)군과 'n번방' 링크를 게시하고 홍보한 혐의로 ‘고담방’ 운영자 ‘와치맨’ 전모(38)씨까지 구속시켰다.   이번에 검거된 A씨는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11시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을 예정이다. 변호인은 선임하지 않겠다고 밝힌 상태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경제in이슈
    2020-05-12
  •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 총 86명…서울시 포함 수도권 등 각 지역,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 조치
    11일 오후 용산구 선별진료소에서 사람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구로구 콜센터에 이어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집단 감염 확진자를 낳고 있는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 증가 속도가 무섭다. 현재까지 밝혀진 확진자 수만 86명이지만, 잠복기를 고려해 앞으로 확진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낮 12시 기준 현재까지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집단감염 확진자 수는 11일 1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8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근 2주간 코로나19 경로를 알아보면 해외유입이 50%, 이태원 클럽 관련 지역사회 감염은 43%로 절반에 가까운 숫자로 조사됐다. 이중 이태원 클럽 관련 무증상으로 확진된 사례는 30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4.8%를 차지한다.   이번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이 무서운 것은 연휴를 즐기고자 몰려든 사람의 수가 어마어마할 뿐 아니라 각 도시에서 모여들었다는 점이다. 또한, 게이클럽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역학 조사에 큰 어려움이 있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대비책을 마련해 신분 노출을 꺼리는 사람들에게 자발적으로 검사에 응하도록하는 조치로 ‘익명검사’를 선택해 검사에 나섰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의 잠복기를 고려할 때 앞으로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확진자 수는 오는 13일 사이에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방역 당국은 서울시가 확보한 이태원 클럽 방문자 명단을 토대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총 5천517명 중 2천456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접촉자까지 포함하면 총 3천77명이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유흥시설 운영 자제 권고를 내렸지만, 사태의 심각을 고려해 11일 클럽, 룸상롱, 감성주점, 콜라텍 등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상태다. 서울시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클럽을 가는 대신 헌팅포차로 향하는 젊은이들이 많아 밀접 접촉이 번번히 일어나고 있어 자발적인 방역수칠이 지켜지기 힘들다는 판단에 7대 방역 수칙 준수 명령을 내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를 이어 각 수도권 지역과 광주, 대구, 충남 등에서도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2주간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상태다.
    • 경제in이슈
    2020-05-11
  • 행안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신청 개시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단장)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하여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행정안전부는 5월 11일(월) 07:00부터 9개 신용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을 받는다.참여 카드사는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이다.* 비씨카드 제휴사인 10개 은행(기업은행, SC제일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수협은행, 광주은행) 및 케이뱅크,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카드는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요일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충전받고 싶은 카드사의 PC·모바일 홈페이지 및 앱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신청일로부터 2일 후에 지급된다.* 출생년도 끝자리 (5.11.) 1, 6 (5.12.) 2, 7 (5.13.) 3, 8 (5.14.) 4, 9 (5.15.) 5, 0 (5.16.~) 5부제 미실시주민등록표상 세대주 본인이 신청하여야 하며, 세대주 본인 명의 카드로 지급받아야 한다.신용·체크카드 충전 시에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지급받을 긴급재난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선택(만원 단위)하여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신청한 카드에 충전해준다.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급받은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은 기존 카드사 포인트와는 구별되며, 평소 카드 사용방법과 동일하게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으로 차감된다.3월 29일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광역 자치단체(특광역시, 도) 내에서 사용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카드결제가 가능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8월 31일까지 사용하여야 한다.사용금액과 잔액은 카드사 문자(또는 홈페이지, 고객센터)로 확인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급되지 않고 소멸된다.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가계의 소득보전 외에도 소비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처에 제한을 두었다.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은 아래와 같다.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 포함), 대형전자판매점, 온라인 전자상거래는 사용이 제한되며, 상품권, 귀금속 등 환금성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업종과 유흥업종, 위생업종, 레저업종, 사행산업 및 불법사행산업, 조세 및 공공요금, 보험료, 카드자동이체(교통, 통신료) 등에도 사용할 수 없다.* 구체적 제한 업체명(브랜드)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 문의(카드사별 업종 분류에 따라 일부 차이 발생)앞서 일부 지자체에서 지급한 재난지원금과 일부를 차별화하여 사용이 편리하도록 조치했다.일부 지자체는 자체 재난지원금 사용처 중 연매출 10억원 이상 업체 등을 제한한 바 있으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매출액 기준을 적용하지 않았다.사용지역의 경우에도 시·군 단위로 제한하지 않고, 광역 시·도 단위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또한 제한업종에서 사용했을 경우에도 2~3일 후 카드사 문자를 통해 재난지원금이 사용되지 않고 일반 결제되었음을 알 수 있었으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결제 즉시 문자로 통보되어 재난지원금 사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5월 18일부터는 카드사의 연계은행 창구*에 직접 방문하여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KB국민은행, NH농협카드-농협은행 및 농축협, 신한카드-신한은행, 우리카드-우리은행, 하나카드-하나은행한편 신용·체크카드 등으로 지급받은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과 차별하여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등의 행위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상 위법행위*에 해당하며, 행안부는 시·도별로 ‘차별거래 및 불법유통 신고센터’를 설치하도록 하고, 단속을 철저히 해나갈 예정이다.*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신용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신용카드 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70④)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긴급재난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처에 제한을 둘 수밖에 없었다”며 “국민들께서 사용하시는데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카드사 홈페이지와 지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를 계속해서 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 경제in이슈
    2020-05-11
  •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신상 공개…"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하다"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연합뉴스 제공)   온 나라를 충격으로 휩싸이게 만든 이른바 n번방 ‘박사방’ 사건의 또 다른 피의자인 일명 ‘부따’ 18살 강훈의 얼굴이 오늘(17일) 결정됐다.   앞서 16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신상 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강훈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현행 성폭력처벌법상 청소년은 피의자 신상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18살로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해 법적 미성년자에 해당되는 강훈의 신상 공개가 불가능하지만, 청소년보호법에는 만 19살이 되는 해의 1월 1일을 맞이한 사람은 청소년이 아니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올해 1월 1일이 지난 강훈은 현행법상 신상 공개를 할 수 있는 나이에 해당된다.   경찰은 강훈의 신상 정보 공개 결정에 대해 “강훈이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의 주요 공범으로 어린 여성들을 상대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등 죄질이 나쁜 만큼 재발 방지와 범죄 예방 차원에서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 알 권리, 동종 범죄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므로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심의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강훈은 ‘부따’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면서 조주빈의 지시를 받고 유료회원 관리, 자금 전달, 피해 여성들을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날 강훈은 반창고와 목 깁스를 했던 조주빈과는 달리 비교적 깨끗한 얼굴로 취재진 앞에 섰다. ‘피해 입은 분께 할 말 없느냐’는 취재진에 질문에 “죄송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답했다. 이어 쏟아진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호송 차량에 올랐다.
    • 경제in이슈
    2020-04-17
  • 코로나19 600명 추가 확진, 총 4천821명…추가 확진자 580명 대구·경북 지역
    2일 오후 대구시 중구 대구시청에서 육군 2작전 사령부 소속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전을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천 명을 넘어 총 4천812명으로 늘어났다. 주춤세를 보이던 사망자 수도 눈에 띄게 늘어나며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만 28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오전 0시 집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명 추가로 발생하면서 총 4천8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6명이 추가돼 28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 600명 중 580명이 대구·경북 지역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대구 지역 확진자만 3600명이 됐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에서만 코로나19로 인해 6명이 숨졌다.   더욱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확진자 수가 4천 명이 넘어가면서 확진 환자용 음압병실이 부족해 대기하다 사망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코로나19가 가장 심각한 대구·경북을 우선적으로 방역 대책에 나서고 있지만, 마스크와 음압병실이 확진자 수 대비 생산량과 가동률이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3일 정부는 대구·경북 지역 방역 체계 추가 구축 등을 위해 예비 예산 771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중 220억 원은 보건용 마스크에 쓰일 예정이다.   마스크 같은 경우 대구·경북 지역 외에도 전국적으로 품귀 현상이 발생하면서 공적 마스크를 사기 위해 시민들이 아침부터 몇 시간씩 기다리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 경제in이슈
    2020-03-03
  •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9일 만에 2천 명 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출근길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연합뉴스 제공)   지난달 20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39일 만에 20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9시 기준 전날 오후 4시 대비 코로나19 확진자가 256명 추가되면서 국내 확진자 수는 총 2022명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추가된 확진자 중 대구·경북이 2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6명, 부산 2명, 인천 1명, 대전 4명, 경기 4명, 충북 1명, 충남 4명, 경남 3명 등이다. 현재까지 사망자 수는 총 13명이다.   한편, 마스크와 관련해 지난 25일 정부는 농협과 우체국 등 정부가 지정한 공적 유통망을 통해 마스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마스크 판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며 마스크를 사러 방문했다 돌아가는 국민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여기저기 터져나왔다.   이에 정세균 총리는 28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가 공적 유통망을 통한 마스크 공급을 발표했지만 약속드린 시간과 물량을 지키지 못했다. 미리 설명드리지도 못해 매장을 찾은 국민 여러분께 불편과 실망을 드렸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정 총리는 “공권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위해 존재한다”며 “마스크 대책이 제대로 이행 되도록 공권력을 가진 모든 정부 기관이 나서야 한다. 더 강력한 공급방안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 경제in이슈
    2020-02-28
  • 코로나19 확진자 334명 추가 확인, 총 1천595명…신규 확진자 334명 중 대구·경북 지역 311명
    27일 오전 대구시 동구 신암2동 우체국 앞에서 시민들이 정부에서 공급하는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19) 확진자가 1천명을 돌파한 가운데 27일 오전 9시 기준 전날 호우 4시 집계보다 334명이 추가되면서 국내 확진자 수가 총 1천595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334명 중 신천지대구교회의 여파로 인해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대구·경북 지역이 311명으로 또다시 절반 이상을 넘어섰다. 그 외 지역은 서울 6명, 경기 4명, 충남 4명, 대전 3명, 울산 2명, 충북 2명, 경남 2명 등이다.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1천338명이다. 대구·경북 외에 부산이 58명으로 두 번째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뒤를 이어 서울 55명, 경기 55명, 경남 36명, 광주 9명, 대전 8명, 충북 7명, 충남 7명, 울산 6명, 강원 6명, 인천 3명, 전북 3명, 제주 2명, 전날 1명, 세종 1명 등이다.   현재 가장 심각한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나서서 방역에 힘쓰고 있지만, 확진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역시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고 확진자가 1천을 넘어가며 병상마저 부족해 치료 또한 쉽지 않아 대구·경북 지역 시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마스크와 관련해서 정부는 오늘부터 대구·경북 지역에 이번 주 중 하루 100만 장씩 총 500만 장의 마스크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하루 공급되는 공적 물량 마스크를 400만 장으로 책정했다. 지역별로 이르면 이날 오후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1인당 5매로 구매 수량은 제한될 예정이다.
    • 경제in이슈
    2020-02-27

정치 검색결과

  • 문 대통령, 광주 붕괴 사고에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라"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블로그)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광역시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진행 상황을 소상히 설명하여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광주광역시 건물 붕괴 사고 관련하여 사고 직후부터 수시로 보고를 받고 있다”며 “10일 아침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으로부터 유선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피해자와 가족 분들, 그리고 더 나아가 광주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와 동구청,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사망자 장례 절차와 부상자 치료 지원을 통해 희생자와 가족의 아픔을 덜어드리는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또, “사전 허가 과정이 적법했는지, 건물 해체 공사 주변의 안전조치는 제대로 취해졌는지, 작업 중에 안전관리 규정과 절차가 준수되었는지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안타까운 점은 사고 징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차량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큰 희생으로 이어진 점”이라며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하여 엄중하게 처리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피해자와 가족들에게도 그 진행 상황을 소상히 설명하여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라”고 전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2019년 잠원동 철거 사고 이후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유감”이라며,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관련 부처 합동으로 조속히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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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이준석 , "반은 넘어섰다"…"대구·경북 지역 절대 불리하지 않다"
    이준석 후보(MBN News 영상 캡처)   국민의힘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이준석 후보의 기세가 무섭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 1위를 차지하며 국민의힘 세대교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이 후보는 31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호랑이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면 기성 정치인들의 패기 부족과 보신주의에 충분히 맞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예비경선 1위 기세를 몰아 당 대표에 당선된 후 파격적으로 당을 쇄신하겠다는 그의 생각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다.   이 후보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도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반은 넘어섰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바 있다.   그는 “제가 제시하는 공정 담론이 우리 당의 근간에 자리할 수 있다면 세대교체를 뛰어넘는 큰 체질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중진 후보들이 자신을 향해 원내 경험 부족 등을 지적하는 데 대해서는 “원내 대표는 원내 협상을 담당하기 때문에 원내 경험이 중요하겠지만, 당대표는 비전과 미래를 제시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유의미한 지적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보수 정당에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대구·경북 지역의 지지세와 관련해선 “대구 출신 주호영 후보에게 몰표가 가리라는 예측도 있었지만, 저한테 절대 불리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 후보는 얼마 전 이뤄진 국민의힘 지지층(340명) 당대표 후보 적합도 설문조사에서 47%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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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홍준표, "세대교체 보다 정권 교체가 우선"
    홍준표 의원(MBN News 영상 캡처)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과 관련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이는 이준석 후보 등 신진그룹과 나경원 전 의원, 주호영 전 원내대표 등 중진간 세대 대결 구도로 전개되는 것에 대한 우려로 보인다.   홍 의원은 “지난 총선 때 황교안 대표를 되지도 않을 종로 선거에 내몰아 폭망하게 하더니 정권 교체가 화두가 되어야 할 당 대표 선거를 세대교체로 몰고 가는 것은 또 다른 어려움을 초래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야당 전대 화두는 대선 공정관리와 당 혁신 할 사람을 선출하는 선거이고 세대교체 보다는 정권 교체가 우선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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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7
  • 정세균, "경제적 측면에서 이재용 부회장 사면 필요하다는 국민 많아"
    정세균 전 국무총리(MBCNEWS 영상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론’이 지속적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7일 이와 관련해 “(반도체 분야에) 대규모 투자 같은 게 이루어지려면 그게 필요한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 국민도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가 메모리 분야는 우리가 선두고 시스템 반도체 같은 것은 앞으로 좀 따라잡아야 되는 입장”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 전 총리가 이 같인 발언한 것은 최근 경제계를 비롯해 종교계 일각에서 제기하는 '경제적' 측면에서의 이 부회장 사면론을 언급한 셈이다.   정 전 총리는 “국민들이 그런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다. 저한테 개별적으로 사면하려는 노력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아마도 이제 국민 여러분들이 이 부회장의 사면이 경제와 관계가 있다고 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직도 공감대가 다 마련됐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 “그래서 아마 대통령이 국민 여론도 참작하면서 잘 살필 것으로 본다”며 입장을 밝혔다. 또, 현재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 중 한명으로 이낙연 전 대표와의 ‘호남 쟁탈전’에 대해선 “이제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며 “오래전부터 이 전 대표는 높은 지지율을 확보했고, 저는 이제 후발주자니까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18 정신을 강조한 데 대해선 “늦었지만 그런 말씀을 한 것을 환영한다”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끝으로 정 전 총리는 대선 경선 연기론과 관련해 “잠재적인 후보들은 이제 경쟁하는 선수다. 그런데 선수들이 게임의 룰을 만들 수는 없다”면서 “지도부가 어떻게 하면 정권 재창출이 가능한 지 방안을 만들어서 일정 등을 계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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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박영선, 오세훈 향해 "시대의 흐름을 10년 늦게 따라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엠빅뉴스 영상 캡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박 전 장관과 오 시장은 4·7 보궐선거 당시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했었다.   박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 시장과 관련된 ‘유치원 무상급식이 가장 잘한 일’ 이라는 기사를 거론하며 “유치원 무상급식을 지난 한달 간 가장 잘한 업적으로 내세운다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10년 늦게 따라가는 한 시대의 뒷자락을 움켜쥐고 있음을 고백하는 것이어서 씁쓸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치원 무상급식은 너무나 당연한 오히려 늦은 정책이고 지금 우리가 준비할 서울은 그리고 대한민국은 코로나19 터널 이후 우리를 지배할 디지털세상에서 살아남기 그리고 디지털 강국이 되는 길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지금 김대중 정부 시절 전국적으로 깔았던 초고속 인터넷망, 노무현 정부 시절 전자정부 덕택에 IT강국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전 장관은 “세계 선진국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은 인구 5천만의 나라 전체에 깔려있는 초고속 인터넷 망과 빠른 행정력의 연결성”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통해 후손들에게 디지털강국으로의 기반을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장관은 끝으로 “지금 우리가 해야 할일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자연스레 연착륙 시키면서 익숙한 것에서 어떻게 혁신하느냐의 문제”라면서 “앞으로의 1년은 코로나 19이후 새로운 시대에 대한 서막을 준비해야하는 시간이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새 시대의 서막을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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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조국·추미애, 똑같이 선물 받은 '스승의 날' 케이크 공개
    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전 정관이 공개한 '스승의 날' 케이크( 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전 정관 페이스북)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전 정관이 선물 받은 케이크를 공개했다.   조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단 케이크를 공개했다. 3단 케이크에는 ‘스승의날, 조국 스승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조 전 장관은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선생이 맞이하는 스승의 날입니다”라는 글도 게재했다.   추 전 장관 역시 페이스북에 선물 받은 케이크 사진을 올리며 “감히 공정과 정의, 법치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 묻습니다”라며 “민생개혁과 검찰개혁을 응원해온 분들에게 딴지 게시판을 통해 스승의 날 특별히 소중하고 각별한 마음으로 꽃과 케이크, 떡을 보내주시니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조 전 장관은 게시물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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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하태경, 홍준표 향해 "윤석열은 되고 홍준표는 안 된다고 하는지 정녕 모르나?"
    하태경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영상 캡처)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의 복당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하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준표 의원님, 왜 윤석열은 되고 홍준표는 안 된다고 하는지 정녕 모르시겠는가?”라며 “홍준표 의원이 연일 폭풍발언을 쏟아내고 계신다. 우리당이 윤석열은 들어오라 하면서 왜 자신은 거부하냐고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홍 의원님께 여쭤보고 싶다. 왜 그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지 정말 모르시는가”라며 물었다.   하 의원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우리당의 많은 지지자들은 윤 총장이 들어오면 시너지를 일으켜 정권교체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반대로 홍의원님이 입당하게 되면 지금처럼 갈등만 계속되어 다 같이 망하는 길로 가게 될까봐 걱정이다”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입당은 동반상승의 길이지만, 홍준표 입당은 동반몰살의 길이라고 우려하는 것”이라며 “이 걱정을 해소할 사람은 홍의원님 본인이다. 그래서 제가 홍의원님께 먼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차분히 설득하시라고 조언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후배 정치인들 비난하고, 성찰은 없이 억울하다고 악만 쓰고 계신다. 왜 다수가 홍의원님 복당을 우려하는지 몸소 보여주고 계신다”며 “저라면 목소리를 낮추고 반대하는 의원들 찾아 설득하고 안심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하 의원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우리당 지지자들을 더 불안하게 만들 것인지, 선배 정치인답게 어른스러운 모범을 보여주실 것인지 잘 선택하시기 바라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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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문 대통령, 김부겸 국무총리에 임명장 수여…"결속력 높여 단합해 달라"
    문재인 대통령(우)이 김부겸 국무총리 장관(좌)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MBC 뉴스데스크 영상 캡처)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20분부터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인왕실에서 열린 환담에서 먼저 김부겸 국무총리가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의 일원으로 주요 국정과제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며 “김부겸 총리 중심으로 마지막 1년을 결속력을 높여 단합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을 극복하고 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노력해 달라. 무엇보다 부처 간 협업을 바탕으로 민간과 기업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재난을 극복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어 “요즘 산재사고로 마음이 아프다. 산재사고로 생명과 가족을 잃는 안타까운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용노동부를 중심으로 모든 부처가 각별하게 관심을 갖고 산재사고를 줄이도록 노력하라”고 전했다.   이어 국무총리 및 네 명의 장관들은 다음과 같이 포부를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은 팀워크가 좋고 서로 신명을 내서 일했다. 마지막 내각도 원팀이 되어서 대한민국 공동체가 앞으로 나가는 데 온힘을 쏟을 것이다. 장관님들, 우리 함께 열심히 하자”고 말했다.   임혜숙 장관은 “청문회를 거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시기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역할이 크다.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문승욱 장관은 “코로나 이후 경제를 정상궤도에 안착시키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수출 확대, 탄소중립, 반도체 강국 구현에 주력하겠다. 기업이 혼자 이겨낼 수 없는 만큼 정부가 곁에 서서 돕겠다”라고 말했다.   안경덕 장관은 “청년,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고용 상황이 나아져서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산업재해로 온 국민이 걱정이 많으신데,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노형욱 장관은 “부동산 시장 안정과 투기 근절이 최우선 과제다. 여러 부처, 지자체와의 협력이 필요하고, 국회 입법도 중요하다. 정부의 공급대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LH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구조를 혁신하는 작업도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환담 말미에는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배우자로서의 각자의 소감을 밝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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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진중권, 이준석 향해 "안티 페미 표가 얼마나 초라한지 확인하게 될 것"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채널A 뉴스 영상 캡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대표에 출마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의원을 비꼬았다.   6일 진 전 교수는 한 언론사에서 보도한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이 전 최고위원과 관련된 내용이며 ‘젊은 세대 보수 호응은 젠더 갈등 때문’이라는 제목이다.   그러면서 진 전 교수는 “될 리도 없지만 된다면 태극기부대에서 작은고추부대로 세대교체를 이루는 셈”이라며 “작은 고추부대는 태극기부대의 디지털 버전이다”라고 비꼬았다.   이어, 그는 “그냥 총선 겨냥해 인지도나 쌓으려나 본데 그런 식으로 하면 다음 선거도 낙선은 확정. 안티 페미 표가 얼마나 초라한지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 전 최고의원은 6일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모임인 마포포럼 강연에서 “당 대표 경선에 진지한 관심을 갖고 도전하려 한다”며 당대표 도전의 뜻을 밝혔다.   진 전 교수와 이 전 최고의원은 한 달 가까이 ‘젠더 갈등’에 대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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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안철수, "문재인 정권, 공동체 가치와 규범 무너뜨렸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안철수 유튜브 영상 캡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장관 후보자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문재인 정권에서 누적된 무능·위선·불공정은 공동체의 가치와 규범을 무너뜨렸다”며 날선 비판을 가했다.   안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야당의 철회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밀리는 것도 아니고 부끄러운 일도 아니다”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또, 안 대표는 “국민적 신뢰를 회복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대통령 취임사 때부터 최근까지도 말로만 하고, 한 차례도 실행하지 않았던 협치를 통해 정치를 복원하고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여여가 해법과 전략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정치가 제대로 역할하기 위해서는 정치의 정점에 있는 대통령이 정치를 정상화시키고 책임 있게 결론을 이끌어 내는 방법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야당을 존중해야 한다. 이번 개각 인사 중 국민 눈높이에 비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단되는 후보자는 과감하게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며 “야당의 철회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밀리는 것도 아니고 부끄러운 일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여당에 대해서도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야당 몫 국회 상임위원장을 돌려줘 일방적으로 파괴한 국회 관행을 정상화시켜야 한다”며 “과거 총선 승리에 취해 기고만장하다가 실패했던 열린우리당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게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대표는 “국회 정상화와 함께 ‘민생특별위원회’, ‘포스트코로나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과 여야 공동으로 백신 의회 외교에 나설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대표는 또 문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모욕죄 사건 고소를 취하한 것에 대해 “늦었지만 잘한 처사이다. 야당과 싸우는 대통령은 못난 대통령이고, 언론과 싸우는 대통령은 더 못난 대통령이고, 국민과 싸우는 대통령은 가장 못난 대통령이 되기 때문”이라며 “비판을 참지 못하고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행위는 참으로 속 좁은 일이었다. 애초 대통령이라면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고 비판했다.
    • 정치
    2021-05-06

경제 검색결과

  • 쌍용차, 자구안 통과로 미래 준비 위한 신차 개발 박차
    쌍용자동차 코란도 이모션   쌍용자동차는 생존 의지가 담긴 강도 높은 자구안 가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미래 준비를 위한 신차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자구안의 통과로 성공적인 M&A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미래차 산업으로의 대전환기에 발 빠른 대응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쌍용자동차는 격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생존과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느냐는 지적을 받았다. 세간의 우려를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은 기업회생절차 조기 종결 즉, 미래를 위해 지속해서 투자할 수 있는 인수자를 찾는 M&A 성공으로 이끄는 환경 조성이다.   이에 쌍용자동차는 회생절차를 통해 자동차 산업 전환기를 준비할 수 있는 과감한 사업 체질 개선과 더불어 자구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함으로써 미래차 시대에 대응과 성장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단추로 노사 상생 협력의 기반에 마련된 비용 절감을 통한 유동성 및 생산, 인력 운영 측면에서 확보한 유연성과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회사 미래의 운명을 책임질 신차 개발에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그 첫 번째 결실인 프로젝트명 ‘E100’으로 개발해 온 쌍용자동차 첫 전기차 신차명을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으로 확정하고 14일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은 코란도 브랜드 가치 계승은 물론 전기차(EV)와 역동성(Motion)의 조합으로 고객의 감성(Emotion)에 충실하자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지난해 사내 공모를 통해 274점을 응모 받아 전문가 의견수렴 후 10개를 최종 선정해 해외 시장에서 동일한 모델명을 사용하기 위해 글로벌 상표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후보군 : Korando EV, E- Korando, Korando iE, Korando onE, Korando eco, Korando efuture 등).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없는 거주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로 전체적인 디자인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 라인을 가미해 어번 드라이빙(urban driving)에 최적화된 스타일링을 추구했다.   코란도 이모션은 반도체 수급 문제 및 협력업체 부품 공급 상황 등 제한된 생산량으로 인해 우선 유럽 시장부터 출시(10월)를 위해 8월 선적할 계획이며, 국내는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상황을 고려해 출시 일정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로 2022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델은 중형 SUV ‘J100’이다. J100(프로젝트명) 디자인은 쌍용자동차가 갖고 있는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인 ‘강인하고 안전한 SUV’라는 본질을 바탕으로 새롭고 모던한 정통 SUV의 스타일링을 구현했다.   쌍용자동차는 SUV 전문 브랜드로서의 성격에 부합하는 ‘강인함’을 주제로 해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을 ‘Powered by toughness’로 새롭게 정립하고, 미래 지향성과 SUV 고유성(본질)을 결합해 독창적인 정통 SUV 디자인을 추구하고, 역사와 실력 있는 브랜드로 계승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티볼리 브랜드를 비롯해 준중형 SUV 코란도, 중형 SUV J100, 대형 SUV 렉스턴 브랜드까지 SUV 풀라인업을 구축해 SUV 전문기업으로 위상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코란도 이모션을 필두로 미래를 책임질 중형 SUV 전기차, 전기차 픽업 모델 등 친환경차 라인업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쌍용차 정용원 관리인은 “성공적인 M&A 추진으로 기업 회생의 발판을 마련하고 급변하고 있는 업계 트렌드 대응을 위한 신차 출시 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더불어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는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21-06-15
  • 기아, 신형 스포티지 티저 이미지 공개
    기아가 공개한 신형 스포티지 티저   기아가 대표 베스트셀링 SUV인 신형 스포티지의 티저 이미지를 31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4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로, 1993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누적 600만 대 이상 팔린 기아의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인 ‘영감을 주는 움직임(Movement that inspires)’을 전달하기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신형 스포티지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자연의 대담함과 현대적인 감성을 반영해 역동적이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차량 외관은 기존 모델 대비 차체 크기를 키워 스포티하면서도 한층 웅장해진 바디 실루엣을 구현했고, 이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볼륨을 통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균형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또한 전면부에 날렵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도시적이고 미래적인 SUV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으로 배치된 12.3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탑재해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담당 전무는 “신형 스포티지는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담한 자연의 감성과 모던함을 반영해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 경제
    2021-05-31
  • 국토부, 공공주택복합사업 4차 후보지 공개
    제물포역 인근 지도 사진(국토교통부)   26일 국토교통부가 인천과 서울의 역세권 등 2·4 대책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4차 후보지 8곳을 공개했다.   국토부는 위클리 주택공급 브리핑을 열어 2·4 대책에 따른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8곳을 발표했다. 기존에 선정된 38곳 중 12곳은 예정지구 지정요건인 주민동의율 10%를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8곳 중 3곳은 인천으로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제물포역(3104호), 인천 부평구 십정동 동암역(1731호), 인천 부평구 굴포천역(2531호) 등 모두 역세권이 선정됐다. 제물포역 역세권의 경우 공급물량이 3000호를 넘는 규모로 2차 때 선정된 서울 동대문구 용두역·청량리역 역세권(3200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나머지 5곳은 서울 중랑구로 중랑역(1161호), 사가정역(922호), 용마산역(507호), 인근 역세권 3곳과 용마터널(455호), 상봉터널(1132호) 인근 저층주거지다.   향후 5년 목표 물량은 19만6천호다. 이날까지 확보된 물량은 6만호 규모로 올해 목표 물량이었던 1만2천호를 넘어섰다.
    • 경제
    2021-05-26
  • 기아, ‘더 뉴 K9’ 외장 디자인 공개
    기아가 더 뉴 K9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는 신차 수준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K9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K9의 외장 디자인을 17일 처음으로 공개했다.더 뉴 K9은 2018년 4월 K9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로, 품격있고 모던한 디자인을 갖추고 국내 대표 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거듭났다. 기아는 기존 K9에 세련되고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더 뉴 K9의 전면은 크기와 너비를 키운 라디에이터 그릴에 빛이 반사되는 듯한 V 형상의 정교한 크롬 패턴을 적용해 럭셔리한 감성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슬림하게 가로로 확장된 헤드램프를 통해 첨단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비를 이루는 슬림하면서도 와이드한 하단 범퍼로 안정감을 줬다.측면은 균형 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중후한 느낌을 살렸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펜더 가니쉬와 입체적인 19인치 스퍼터링 휠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후면은 측면 캐릭터 라인에서 이어지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좌우 수평으로 연결된 리어램프가 인상적이며, 세로형의 램프 그래픽으로 헤드램프의 그래픽과 통일감을 주면서 정교한 느낌을 더했다.또한 와이드한 하단 범퍼는 대형 세단에 걸맞은 안정감을 주며 번호판을 범퍼로 이동시키고 트림명 부착을 없애 깔끔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했다.기아는 더 뉴 K9가 새로운 기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모델이라며, 이번에 공개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향후 출시될 더 뉴 K9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제
    2021-05-17
  • 식품진흥원, 창업단계별 맞춤형 투자연계 지원 시동
    2021 식품창업기업 투자연계지원 프로그램 -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유망 식품기업의 역량 강화 및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2021 식품창업기업 투자연계지원’의 참여기업을 5월 24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지원 대상 및 분야를 구분해 참여기업의 홍보 및 투자역량 강화, 투자금 연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게 되며 모의/실전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각 10개사, 엑셀러레이팅 4개사 총 24개사를 선정 및 지원할 예정이다.참여 자격은 ‘모의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우수제품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청년식품창업Lab 이수/수료기업이며, ‘실전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식품 관련 인증서류가 구비된 실전 크라우드펀딩 오픈을 원하는 기업(판매 가능한 신제품 보유)이다.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전국의 ‘식품제조업’을 등록한 법인사업자(개인사업자 지원 불가)로 등록된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의 및 실전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크라우드펀딩 교육과 컨설팅을 통한 기업 역량 강화 및 콘텐츠 제작, IR 데모데이를 통해 기업 인지도 제고와 초기 투자금 유치를 지원받게 된다.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유망 식품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엑셀러레이터의 밀착 지원을 통한 투자유치역량 강화 및 전문투자자의 투자유치를 연계하는 등 미니 유니콘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자세한 내용은 식품진흥원 및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2021 식품창업기업 투자연계지원을 통해 식품 창업기업이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투자 프로세스에 필요한 전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며 식품 창업기업들이 우수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우리 식품진흥원이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1-05-14
  • 한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5716억원 흑자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14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조753억원, 영업이익 5716억원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영업이익 주요 변동 요인은 아래와 같다.판매수익 감소 수요증가로 인한 전력판매량이 2.5% 증가했으나, 원가연계형 요금제 시행으로 전기판매수익은 267억원 감소했다.연료비·구입비 감소는 민간발전사로부터의 전력구입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연료비 감소로 연료비 및 전력구입비는 전년동기 대비 127억원 감소했다.자회사 연료비는 유가·석탄가 하락, 상한 제약에 따른 화력 발전의 석탄 이용률 감소가 주요인으로 작용해 전년동기 대비 1921억원 감소했다.전력구입비는 연료가 하락 영향으로 구입 단가는 하락했으나, 민간발전사로부터의 구입량이 6.9% 증가해 전년동기 대비 1794억원 증가했다.기타 영업비용 감소는 송배전선로 신증설 등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배출권 무상할당량 추가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권 비용 감소, 수선유지비 감소 등으로 기타 영업비용은 전년동기 대비 1461억원 감소했다.◇2021년 경영 여건 및 고강도 경영 효율화 지속 추진유가, 환율 등 대외여건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고강도 경영 효율화를 통한 전력공급 비용 증가를 억제해 전기요금 인상요인 최소화를 통한 적정수준의 이익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향후 한전 및 전력그룹사의 판매량 1kWh당 전력공급 비용(단위당 비용) 증가율을 2024년까지 연간 3% 이내로 관리하고 자체 ‘전력공급 비용 TF’를 구성해 비용 집행 효율성 제고를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발전 부문 전력공급 비용 관리를 위해서 전력그룹사 협의체를 구성하고 효율화 목표를 공유해 주기적인 실적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한전은 신재생 확대, 탄소중립 이행 등을 위해 망투자를 지속해서 추진해나가고 저탄소·친환경 중심 해외사업 개발, 신재생 투자확대를 위한 자금 조달 등 ESG 경영 확대에 박차를 가해나갈 것이다.
    • 경제
    2021-05-14
  • 이재용, 주식 평가액 1위…삼성 일가 1위~4위 차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SBS뉴스 영상 캡처) 삼성 일가가 국내 주식 부자 순위 상위권을 휩쓸었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 CXO연구소는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60개 그룹 총수 일가 90명의 주식 평가액을 조사한 결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조 6천억 원을 보유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뒤 이어 홍라희 여사가 11조 4천억 원으로 2위 자리에 올랐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각각 7조원 대로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주식 상속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삼성 일가가 국내 주식 부자 1위부터 4위 자리에 안착했다.   삼성 일가의 주식 가치는 모두 42조 원으로 국내 시가총액 8위인 현대차 시가총액 45조 원에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식 부자 5위는 6조 7천억 원을 보유한 카카오 김범수 의장이 차지했다. 6위는 정몽구 현대차 명예회장, 7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8위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었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각각 9위와 10위에 올랐다.
    • 경제
    2021-05-03
  • 삼성전자, 비수기에도 1분기 65조원 실적…사상 최대 매출 기록
    삼성전자(MBC뉴스 영상 캡처)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65.39조원, 영업이익 9.38조원의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1분기 매출은 디스플레이 비수기 영향에도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6.2% 증가하며,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도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판매 호조 등 세트 제품 중심으로 18.2% 증가했다.영업이익은 디스플레이 비수기와 반도체 실적 감소에도 스마트폰과 CE(Consumer Electronics) 수익성 개선 등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도 영업이익과 이익률 모두 개선됐다.반도체는 PC와 모바일 중심의 양호한 메모리 출하량에도 불구하고 낸드 가격 하락 지속과 신규 라인 초기 비용의 일부 영향 외로 특히 오스틴 라인 단전과 단수에 따른 생산 차질 등으로 전분기 대비 이익이 감소했다.디스플레이는 중소형 비수기 수요 둔화로 전분기 대비 이익이 줄었으나, 전년동기 대비로는 OLED 가동률 증가 등으로 이익이 크게 개선됐다.무선은 플래그십과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의 큰 폭 증가와 함께 태블릿·PC·웨어러블 등 갤럭시 생태계(Device Eco) 제품군의 기여 확대로 전분기와 전년동기 대비 이익이 모두 개선됐다.네트워크도 해외 5G 확산 지속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CE는 가전 펜트업(Pent-up) 수요 지속과 프리미엄 TV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전분기와 전년동기 대비 이익이 증가했다.1분기 환영향과 관련해 원화 대비 달러화는 약세, 유로화와 주요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 통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세트 사업에 긍정적 영향이 있었으나, 달러화 약세에 따른 부품 사업의 부정적 영향이 이를 상쇄하면서 전체 영업이익에 대한 환영향은 미미했다.◇향후 전망2분기 반도체는 메모리 시황 개선으로 실적 성장이 예상되지만, IM(IT & Mobile Communications)은 무선 신제품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실적 둔화가 전망했다.메모리는 서버 수요 강세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파운드리는 오스틴 라인이 정상 가동되고 있으나, 시스템 LSI는 전분기의 파운드리 생산 차질 영향이 일부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계절적 비수기와 부품 부족 영향 등으로 중소형 패널 판매량 감소가 예상했다.무선은 플래그십 판매 감소와 부품 수급 이슈 등으로 매출과 수익성 감소가 전망되지만, 글로벌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관리)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CE는 TV의 경우 ‘Neo QLED’ 등 신제품 판매 본격 확대와 스포츠 이벤트 수요 선점에 주력하고, 가전은 비스포크(BESPOKE) 글로벌 확대를 통해 지속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하반기 부품 사업은 시황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제품과 기술 리더십을 지속 제고하고 세트 사업은 프리미엄 리더십과 라인업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단 코로나19 관련 수요 불확실성 등 글로벌 거시경제 리스크는 상존할 것으로 예상했다.메모리는 서버와 모바일 수요 강세 등 우호적 업황이 지속할 것으로 기대되며 삼성전자는 15나노 D램과 6세대 V낸드 전환 가속화, EUV(Extreme Ultra Violet, 극자외선) 적용 확대를 통해 시장 리더십을 제고할 방침이다.시스템 LSI는 국내외 파운드리 협력 강화를 통해 공급을 극대화하고 파운드리는 평택 2라인 양산 본격화를 통한 공급 능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디스플레이는 OLED 채용률 확대를 지속하고, 대형 패널 QD 디스플레이 진입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무선은 폴더블 확산과 중저가 5G 라인업 강화와 함께 태블릿·PC·웨어러블의 성장을 통한 견조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네트워크는 국내외 5G 상용화 대응과 글로벌 신규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CE는 코로나19 관련 수요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Neo QLED’, 초대형 등 프리미엄 TV와 가전 뉴라이프(New Life) 제품군 판매 확대 등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시설투자1분기 시설투자는 9.7조원이며, 사업별로는 반도체 8.5조원, 디스플레이 0.7조원 수준이다.메모리의 경우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평택과 시안 첨단공정 증설과 공정 전환에 투자가 집중됐고, 파운드리는 EUV 5나노 등 첨단공정 증설을 중심으로 투자가 집행됐다.부문별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반도체반도체는 1분기 매출 19.01조원, 영업이익 3.37조원을 기록했다.·메모리1분기 메모리 사업은 모바일과 노트북PC 수요 강세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다만 첨단공정 전환에 따른 신규 라인 초기비용 영향과 낸드 가격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D램은 모바일에서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와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5G 스마트폰 판매가 확대되면서 비수기임에도 견조한 수요를 보였다. PC는 부품 공급 부족 영향이 일부 있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1인 1PC 트렌드가 확산하며 수요 강세가 지속했다.서버는 신규 서버 CPU 채용 확대에 따라 D램 탑재량이 증가했고, 데이터센터용 수요도 견조해 전분기 대비 수요가 상승했다. 4K 고화질 콘텐츠 확대와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을 위해 TV/셋톱박스가 고용량화되면서 컨슈머 제품 수요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삼성전자는 5G 모바일 수요와 데이터센터용 서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했고, PC와 TV용 제품 판매도 확대해 Bit 기준으로 기존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낸드는 모바일에서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견조한 수요를 보였다.서버 SSD에는 주요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투자가 재개됐고, 소비자용 SSD도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을 위한 노트북용 수요가 많았다. 삼성전자는 128단 6세대 V낸드 전환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모바일과 SSD 수요 호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Bit 기준 예상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2분기에는 메모리 제품 전반에 걸쳐 수요가 강세를 보이며, 영업이익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D램은 모바일에서 일부 부품 수급 문제에 따른 생산 차질 리스크가 있을 수 있으나 5G 시장 확대와 고용량화 덕분에 수요가 계속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서버는 신규 CPU 출시와 함께 주요 서버 업체의 제품 출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데이터센터 업체의 클라우드용 수요도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PC는 교육용 노트북이 성수기에 돌입해 수요가 계속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15나노 D램 등 첨단공정 제품의 생산량을 늘리고 적기에 제품을 판매해 원가 경쟁력과 시장 리더십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2분기 낸드는 주요 고객사 5G 모바일 제품 확대에 따른 고용량화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버와 소비자용 SSD도 수요가 증가하고 고용량화가 지속해 견조한 수요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삼성전자는 8TB 이상 고용량 SSD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업계 유일의 싱글 스택 128단 6세대 V낸드 512Gb 전환을 가속해 기술 리더십과 원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각국의 경기부양책으로 경기 회복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신규 CPU 출시로 서버와 스토리지 수요 강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모바일은 주요 고객사 신제품 출시와 5G 확산으로 수요가 지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PC 역시 가정용 PC 업그레이드/추가와 고용량화가 지속하며 수요 강세가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D램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낸드는 하반기에 솔루션용 컨트롤러 수급 불균형으로 SSD 등 특정 응용에서 수요가 공급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전자는 하반기에 15나노 D램과 128단 6세대 V낸드를 주력공정으로 판매하는 한편, 다수의 레이어(Layer, 층)에 EUV를 적용한 14나노 D램, 176단 7세대 V낸드를 본격적으로 양산해 기술 경쟁력 강화도 지속할 계획이다.·시스템 LSI시스템 LSI 사업은 1분기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모바일 SoC(System on Chip), 이미지센서 등의 공급이 증가했으나 파운드리 생산 차질로 모바일 DDI(Display Driver IC)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실적이 정체했다.2분기는 스마트폰 수요 감소에 더해 전분기 파운드리 생산 차질이 일부 지속해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에도 반도체 생산 차질과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으로 현재의 수급 불균형 상황이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시스템 LSI는 파운드리 사업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외주 파운드리 활용도 확대해 칩 공급 능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탄력적 가격 정책을 통해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파운드리파운드리 사업은 1분기 미국 오스틴 공장의 생산 중단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다. 반면 3나노 2세대 공정 개발 착수와 5G 시장 확대를 위해 14나노·8나노 RF(무선통신) 공정 개발을 완료하는 등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했다.2분기에는 오스틴 공장이 완전 정상화되며, 평택 2라인 양산을 시작해 하반기 공급 확대를 준비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패키지 솔루션을 준비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5G 보급 가속화, 기업의 IT 투자 재개, 고객사 안전 재고 확보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더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삼성전자는 평택 2라인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첨단공정을 증설하고, 글로벌 고객 확대와 응용처 다변화로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디스플레이 패널(Display Panel)디스플레이 사업에는 1분기 매출 6.92조원, 영업이익 0.36조원을 기록했다.중소형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비수기에다 주요 고객사의 부품 수급 차질까지 겹쳐 전분기 대비 실적이 하락했으나, 보급형 스마트폰까지 OLED 채용이 확산하면서 전년동기 대비로는 성장세를 이어갔다.대형 디스플레이는 비대면 서비스와 VOD(Video on Demand) 시청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늘어나 패널 가격이 인상됐으나, 차세대 TV 시장 준비를 위한 라인 개조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감소했다.2분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비수기 영향과 3분기 스마트폰 신모델 대기 수요로 전분기 대비 성장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선행 생산 등으로 가동률과 이익률을 견조한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대형 디스플레이는 QD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의 신사업 전환 준비를 지속한다. 하반기에는 스마트폰 시장이 경기 회복과 5G 스마트폰 수요 확대로 회복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에 맞춰 적기에 기술 개발을 완성해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특히 팬데믹 이후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폴더블폰, 태블릿, 노트북 등 IT 제품과 자동차 등 신규 응용처에 OLED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형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패널인 QD 디스플레이가 프리미엄 TV와 모니터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양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IM(IT & Mobile Communications)IM 부문은 1분기 매출 29.21조원, 영업이익 4.39조원을 기록했다.1분기 모바일 시장 수요는 비수기 진입에 따라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전년동기 대비해서는 회복된 것으로 전망된다.무선 사업은 1월 출시한 전략 제품 ‘갤럭시 S21’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가 증가했고, 혁신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갤럭시 A 시리즈도 견조한 판매를 지속했다.기기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태블릿·PC·웨어러블 등 갤럭시 생태계(Device Eco) 제품군도 크게 성장해, 실적에 기여하는 비중이 확대됐다. 이를 통해 무선 사업은 전분기 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 네트워크 사업은 북미, 일본 등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고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2분기 모바일 시장 수요는 비수기와 부품 수급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삼성전자는 2분기에는 플래그십 신제품 효과 일부 감소와 부품 수급 이슈가 예상됨에 따라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글로벌 SCM 역량을 기반으로 부품 수급 영향을 최소화하고 수익성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갤럭시 A72’·‘갤럭시 A52’ 등 신규 A 시리즈의 판매 확대가 본격화되고, 갤럭시 북 시리즈를 비롯해 태블릿과 웨어러블 제품 판매도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네트워크 사업은 국내 5G 증설, 북미·서남아 사업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모바일 시장은 점진적으로 경기가 회복되고 5G가 확산하면서 연간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삼성전자는 무선 사업에서 갤럭시 S 시리즈 판매 동력을 이어가고 ‘갤럭시 Z 폴드’·‘갤럭시 Z 플립’과 같은 폴더블 카테고리 대중화를 추진해, 프리미엄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쟁력 있는 중저가 5G 신모델 판매 극대화와 태블릿·PC·웨어러블 사업 성장을 추진해 견조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자체 서비스뿐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갤럭시 생태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네트워크 사업에서는 국내·외 사업자들의 5G 상용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신규 사업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CE(Consumer Electronics)CE 부문은 1분기 매출 12.99조원, 영업이익 1.12조원을 기록했다.1분기 TV 시장 수요는 성수기였던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선진시장 중심의 수요 강세로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삼성전자는 글로벌 SCM 역량을 바탕으로 수요 강세에 적극 대응하고 QLED·초대형·라이프스타일 TV 등 고부가 제품 판매에 주력해 전년동기 대비 판매를 확대했다. 특히 신제품 Neo QLED는 유통과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초기 판매 또한 호조를 보인다.1분기 생활가전 시장은 펜트업 수요가 지속하고 집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가전에 대한 니즈가 더욱 다양화됐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비스포크 제품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선진시장뿐 아니라 서남아·중남미 등 신흥시장에서도 전년 대비 성장했으며, 모듈화를 통한 운영 효율화로 실적을 개선했다.2분기 TV 시장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수요 확대가 예상되지만, 코로나 확산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또한 상존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신모델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고화질·초대형 제품 중심 이벤트를 통해 스포츠 이벤트 수요는 물론, 지속 증가하는 홈 시네마와 홈 엔터테인먼트 수요를 선점할 방침이다.삼성전자는 Neo QLED과 함께 가정용 ‘마이크로 LED’도 성공적으로 출시해 시장 1위 업체로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분기 생활가전 시장은 전년 대비 수요가 확대되는 반면,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 사업 환경 리스크가 상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한국 시장에 선보인 ‘비스포크 홈’을 통한 생태계 확장으로 새로운 가전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비스포크 도입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성수기를 맞은 에어컨 시장에서 차별화 기술인 ‘무풍’ 대세화로 시장을 주도하며 전 제품 성장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올해 하반기 TV 시장은 펜트업 수요 영향이 강했던 2020년 하반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Neo QLED, 마이크로 LED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프리미엄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지속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하반기 생활가전 또한 시장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삼성전자는 소비자 취향을 맞춰주는 혁신 제품과 뉴라이프 제품군 판매 확대해 B2B·온라인 등 성장 채널 강화를 통해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삼성전자는 지속 가능 경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삼성전자는 환경 발자국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또한 인권과 다양성 존중, 미래세대 교육과 디지털 책임 등의 활동으로 더욱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노력의 하나로 2018년에 발표한 미국, 유럽, 중국 지역의 모든 사업장에서 202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 목표를 달성했다.아울러 삼성전자의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 사업장 에너지 저감 활동 노력 등을 인정받아 최근 미국 환경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이 주관하는 ‘2021 에너지스타상(ENERGY STAR Award)’에서 9년 만에 처음 수여 한 ‘기업공로 대상(Corporate Commitment Award)’을 수상했다. 또 정기 어워드 최고 등급인 ‘지속 가능 최우수상(Sustained Excellence Award)’을 8회째 수상했다.특히 1993년에 제정된 최고 권위의 상인 ‘기업공로 대상’은 에너지 관리와 에너지 효율 등에 있어서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이 있는 경우에만 시상되며, 삼성전자는 외국기업 최초로 이를 수상했다.‘지속 가능 최우수상’의 경우, 미국에 출시한 제품에 에너지스타 다수 인증과 에너지스타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향상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했다.한편 삼성전자는 지속 가능 경영 성과를 평가·보상 체계에 연계시키기 위해 올해 사업부를 포함한 각 조직과 임원 평가에 지속 가능 경영 항목을 반영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속 가능 경영 측면에서 더욱 나은 성과를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실적 개선 노력과 함께 지속적인 ESG 대응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 경제
    2021-04-29
  • 남양유업, '불가리스' 허위 광고로 2개월 공장 영업정지
    남양유업(KBS뉴스 영상 캡처)   자사 제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면역력 효과가 있다고 홍보한 남양유업이 결국 2개월 간 공장을 폐쇄 조치하는 영업정지 예고를 통보받았다.   남양유업은 지난 13일 서울에 있는 ‘코로나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개발’ 심포지엄에서 자사 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로 전체 바이러스의 77.8%가 억제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불가리스 품절대란을 만들었고 남양유업 주가가 한 때 오름세로 치솟았고 개인 투자자들은 60억 넘게 남양 주식을 사들이기까지 했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약처 등이 남양유업을 상대로 조사에 들어갔고 ‘허위광고’, ‘주가 조작’ 등의 정황을 포착해 고발에 이르렀다.   이러한 남양유업의 잘못된 마케팅에 여론은 싸늘했고,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씨의 마약 투약 혐의 논란까지 재점화되면서 남양유업 불매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다.   식약처는 남양유업이 순수 학술이 아닌 자사 홍보 목적으로 발표한 것으로 보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 세종시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세종시는 지난 16일 남양유업 세종공장에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을 적용해 2개월의 영업 정이 행정 처분을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다음달 3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세종공장은 남양유업의 전국 공장 중 규모가 가장 크며 전체 생산품의 40% 정도를 차지하는 핵심 공장이다. 분유와 이유식, 커피믹스 등이 주요 생산품이다.
    • 경제
    2021-04-19
  • 엔씨소프트,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전직원 재택근무 돌입
    성남시에 위치한 NC소프트 본사(MTN머니 투데이 영상 캡처)   IT 관련 대기업 엔씨소프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19일 전사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19일 IT 업계에 종사하는 관계자에 따르면 “엔씨의 위성 사무실인 ‘삼환하이펙스’에서 근무하는 직원 8명이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엔씨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 외에 판교 미래에셋센터, 알파리움타워, 삼환하이펙스에 분산에 근무 중이다.   엔씨의 확진자 소식에 방역당국은 곧바로 정밀 방역을 진행 후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엔씨는 이날부터 전사 재택근무를 재개했다.   앞서 엔씨는 지난해 11월 25일에도 본사 건물에서 코로나 확진자 1명이 발생해 판교 사옥을 폐쇄한 바 있다.
    • 경제
    2021-04-19

사회 검색결과

  • 조국 자서전 '조국의 시간' 하루 만에 10만부 돌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서전 '조국의 시간'(MBN News)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서전이 출간 하루 만에 10만부를 돌파했다.   2일 출판사 한길사는 SNS를 통해 “‘조국의 시간’이 공식 출간 하루 만에 10만 부를 돌파했다”면서 “성원해 주신 독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교보문고, 예스24 등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 1위에 올라있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조 전 장관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후 벌어진 일련의 사태를 정리한 뒤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책에 담았다.   책에는 진보적 지식인으로 꿈꿔왔던 검찰개혁을 공직자로서 실현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난의 시간들과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 민정수석으로 청와대에 입성한 이야기까지 조 전 장관의 정치적 기록들이 담겨있다.   이 외에 민정수석에서 법무부장관을 수락하기까지의 과정 같은 대중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도 있어 많은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렇듯 조 전 장관의 자서전이 ‘베스트 셀러’ 자리에 오르게 된 데에는 조 전 장관이 한동안 대한민국 사회와 정치에서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청와대 입성 전부터 청와대에 입성해 민정수석을 거쳐 법무부장관으로 내정되고 이후 물러나기까지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았다.   조 전 장관의 자서전 ‘조국의 시간’에는 그가 보여준 정치적 행보 외에 시민들이 보내준 작은 응원이 만들어낸 큰 기적과 같은 이야기들도 곳곳에 담겨있다.
    • 사회
    2021-06-02
  • 정부 "AZ·얀센 잔여백신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접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SBS 뉴스)   상반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마무리 된 뒤 남아있는 잔여 백신에 대해 정부가 모두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배정되는 잔여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 얀센 백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얀센 백신 또한 잔여 물량이 발생하면 60세 이상에게 접종할 방침이다.   단, 접종자가 두 제품 중 하나를 선택할 수는 없다.   2일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백브리핑에서 “AZ 백신의 경우 19일 이후에 의료기관에 잔여 백신이 있으면 현장 방문이나 전화 예비 명단을 통해 접종할 수 있게 계획을 잡고 있었다”며 “60세 이상 어르신이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하면 예비명단에 올려 그분들을 1순위 접종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AZ 백신의 경우 3일까지 60~74세 사전 예약을 받고 오는 19일까지 접종을 실시한다. 얀센 백신은 지난 1일 0시부터 사전 예약을 받았고 같은 날 오후 6시4분 약 90만명이 예약하며 마감했다.   홍 팀장은 얀센 백신에 대해서도 “잔여분이 나오면 1순위는 60세 이상 고령층”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예약하는 분이 골라 맞을 수 있는 선택권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잔여 백신이 AZ가 될지, 얀센이 될지는 현장에서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잔여량이 생기면 고령층에게 우선적으로 접종하는 것으로 진행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 팀장은 얀센 백신 예약 이후 취소하는 경우에 대해 “부득이한 사정으로 접종을 못하면 백신은 잔량으로 처리하겠지만 별도의 불이익 없이 본인의 연령대에 맞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불이익을 주거나 미동의로 간주하지는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21-06-02
  • 네이버 직원 극단적 선택…업무상 스트레스 호소 메모 발견
    네이버(MTN 머니투데이방송)   네이버 본사에서 근무하던 40대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직원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직장 내 폭언과 갑질로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보여져 파장이 일고 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시께 네이버에서 근무하고 있던 직원 A씨가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 분당구 소재 자택 근처에서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현장에는 A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으며 평소 업무상 스트레스에 대한 언급 등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건 발생 원인에 대한 각종 추측성 소문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커뮤니티에서는 대기업에서 벌어진 사건이며 이번 사건이 극단적 선택이 아닌 사실상 살인에 더 가깝다는 의견이 많다.   이는 직장 상사의 폭언과 갑질이 연관돼 있을 거란 추측이 구체적인 정황과 함께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진짜 묻히면 안됨”이라고 사건의 공론화를 강조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 네이버에서도 (사건을) 파악하고 있고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 중”이라며 “추측성 소문에 대해서는 조심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 사회
    2021-05-28
  • 컴퓨터 게임 그만하라는 엄마에게 흉기 휘두른 초등생 아들
    인천 논현경찰서(연합뉴스TV 영상 캡처)   10살 아들이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다. 흉기를 휘두른 이유는 어머니가 컴퓨터 게임을 그만하라는 잔소리 때문이었다.   27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10)군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전날 오후 9시 55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B(41)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B씨가 컴퓨터 게임을 그만하라고 다그치자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어머니 B씨는 A군이 휘두른 흉기에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A군도 타박상으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A군이 촉법소년(만 10세 이상~14세 미만)이어서 형사책임을 물을 수 없으나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 사회
    2021-05-27
  • '박원순 피해자' 성폭행 서울시장 前 비서실 직원 징역 3년6개월
    지난 22일 서울시장 전 비서실 직원 B씨가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YTN news 영상 캡처)   지난해 4·15 총선 전날 술에 취해 의식 없던 동료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시장 비서실 전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 A씨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다.   27일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판사 문광섭)는 준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시청 비서실 직원 B씨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1심 구형과 같이 선고해주길 바란다”며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했다. 1심에서 검찰은 B씨에게 징역 8년을 구형하고 신상정보 공개 고지와 10년간 취업제한 명령 등을 요청했다.   B씨는 최후진술에서 “저로 인해 너무나 큰 고통을 겪었을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사건이 일어난 후 너무 무서웠다”고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B씨 측 변호인은 "피해자에게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술자리는 이전에 예견한 것이 아니고 우발적으로 발생했다.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변호했다.   피해자 A씨는 변호인을 통해 "그날이 제 인생에서 없었으면 좋겠다. 저와 가족의 일상은 무너졌다"며 "힘들지만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A씨 행위에 합당한 형사 처벌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재판이 끝나더라도 피해자에게 어떤 고통이었는지 잊지 말아주길 바란다"며 "재판 받을 때 반성한다고 했던 걸 잊지 말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A씨의 입장문 대독 후 B씨는 "제 입장대로만 해석한 것 같다"며 "진심으로 사죄하고 반성하고 용서를 구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한 게 후회가 된다. 평생 반성하고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B씨는 총선 하루 전인 지난해 4월 14일 술에 취해 의식 없는 동료 직원 A씨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성범죄 사건은 본인이 스스로 촬영·녹음을 하지 않는 이상 객관적 증거가 있을 수 없다"며 "피해자가 경험하지 않은 사실을 꾸며냈다고 보기 어렵고 피해자 진술이 신빙하기 어렵다고 볼 수 없다"고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B씨 측은 박 전 시장의 성추행 혐의 등으로 A씨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입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에 대해 1심은 박 전 시장 성추행 혐의로 B씨가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면서도 정신과 진료의 근본적인 원인은 B씨 범행이라고 판단했다.
    • 사회
    2021-05-27
  • 후배 변호사 수차례 성폭행한 40대 대표 변호사 숨진 채 발견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같은 로펌 후배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40대 대표 변호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변호사 A씨가 이날 오전 4시 7분께 서초구 서초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건 당일 A씨의 친지로부터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발견했다. 조사 결과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보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를 발견했으나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A씨가 자살한 것에 성폭행 피해자 B씨 측은 "크게 충격을 받았고 당혹스러운 심경을 금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해 같은 로펌에 근무한 후배 변호사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로 경찰 수사를 받아 왔다.   B씨는 A씨가 지위를 이용해 성폭력을 가했다며 지난해 12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 사회
    2021-05-26
  • 인천 노래주점서 손님 살해한 30대 남성 업주 체포…경찰 "신상 공개 추진"
    사건이 발생한 인천의 노래주점(MBC 뉴스데스크 영상 캡처)   인천 중구 한 노래주점에서 업주가 손님을 홧김에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살해 혐의를 부인하던 30대 노래주점 업주 A씨는 화장실 하수구 배관에서 피해자 남성 B씨의 혈흔 등 증거가 나오자 범행을 자백했다.   지난달 22일 인천의 한 노래주점에 방문한 이후 B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인천경찰청은 CCTV 확인 결과 주점에 들어가는 모습만 나오고 나오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며 A씨를 용의자로 지목해 강도 높은 조사에 들어갔었다.   초기 진술에서 A씨는 B씨가 새벽 2시쯤 가게를 나갔다고 진술하며 범행을 부인했으나 경찰 감식 결과 주점 화장실 하수구 배관에서 실종된 B씨의 혈흔과 시신이 훼손된 흔적이 확인됐다. 또, A씨가 사건 당일 인근 마트에서 14ℓ짜리 락스와 대형 쓰레기봉투 10장을 구입한 사실도 알아냈다.   이에 경찰은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A씨를 추궁했고 끝내 자백을 받아냈다.   A씨는 “술값을 안 내려고 해 다투다 홧김에 살해했고 CCTV 없는 곳을 찾아 시신을 내버렸다”고 진술했다.   추가적으로 사건 당일 경찰의 부실한 대처도 드러났다.   경찰은 범행이 벌어지기 직전인 새벽 B씨의 전화를 받았으나 당시 상황실 경찰관은 주변에서 욕설을 듣긴 했지만,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고 보고 현장에 출동하지 않았다.   전화를 건 시간이 영업제한 시간인 밤 10시를 넘었는데도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   경찰은 이같은 사실에 “112신고 대처에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며, 자체 조사를 통해 미흡한 점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업주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과정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경찰은 인천 중구의 한 노래주점에서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업주의 신상을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13일 인천경찰청 강력계에 따르면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체포한 30대 노래주점 업주 A씨의 신상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의 잔혹한 범행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범죄 예방 효과 등을 고려해 그의 얼굴과 실명 등을 공개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영장을 신청했으며 이르면 14일 인천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릴 예정이다.
    • 사회
    2021-05-14
  • 통신3사, 채팅플러스에 ‘메시지 보내기 취소’ 등 신규 기능 추가
    채팅플러스의 ‘메시지 발송 취소’, ‘공감’, ‘답장’ 등의 기능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문자메시지와 그룹 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은 물론 선물과 송금하기도 가능한 메시징 서비스(RCS) ‘채팅+(채팅플러스)’의 신규 기능으로 ‘메시지 보내기 취소’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채팅플러스가 새롭게 제공하는 ‘메시지 보내기 취소’ 기능은 상대방의 메시지 읽음 여부와 관계없이 메시지 발송 5분 이내만 사용할 수 있다.   메시지 보내기 취소는 메시지를 2초간 누를 때 나타나는 보내기 취소 버튼을 눌러 이용할 수 있으며, 상대방에게는 ‘보내기 취소된 메시지입니다’란 문구가 표시된다.   채팅플러스의 메시지 보내기 취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단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21 시리즈이며, 이동통신 3사는 서비스 가능 단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채팅플러스는 새로 선보인 메시지 보내기 취소 기능 외에도 5MB 이하의 파일(사진, 동영상 등)과 메시지 전송 시 별도 데이터 차감 없이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채팅플러스 이용이 한결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채팅플러스는 2월부터 고객들이 편리하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공감’과 ‘답장’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공감 기능은 이모티콘으로 상대방의 메시지에 쉽고 재미있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이며, 답장 기능은 이미 지나간 메시지에 댓글을 달아 편하게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공감과 답장 기능은 대화창에서 2초간 누를 때 나오는 이모티콘 선택과 답장 버튼을 눌러 각각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기능은 안드로이드 11을 사용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용 고객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4월 말 기준 채팅플러스 가입자는 이동통신 3사 합산 2749만 명으로, 서비스 가능 스마트폰은 69개 기종(삼성전자 54개, LG전자 15개)이다. 이동통신 3사는 신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채팅플러스 서비스 가능 단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사회
    2021-05-10
  • 친누나 살해 남동생 영장실질심사…"잔소리 심해 홧김에 살해"
    피의자 A씨(연합뉴스TV 영상 캡처)   30대 친누나를 25차례 흉기로 찔러 참혹하게 살해하고 농수로에 유기한 20대 남성 A씨(27)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일 열린다.   인처지법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인천지법 영장실질심사장에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A씨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A씨의 구속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영장실질심사장 앞에서 그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심사장으로 들어갔다고 전해진다.   검거 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누나와 성격이 안 맞았고 평소 생활 태도와 관련해 사소한 다툼이 잦았다”고 밝혔다. 범행 당일도 늦게 들어왔다고 누나가 잔소리를 했고 말다툼을 하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농수로에 시신을 유기한 이유와 범행 경위에 대해선 “겨울이라 인적이 드물 것으로 생각했고 해당 농수로가 있는 동네에 친척이 살아 연고가 있었다”며 “그렇게 심하게 찌른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새벽 무렵 인천 남동구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30대 누나 B씨를 흉기로 25차례에 걸쳐 찔러 숨지게 하고 범행 10일 뒤 강화군 삼산면 한 농수로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4개월 여 뒤인 지난 21일 인근 주민이 B씨의 시신을 발견해 112에 신고하며 A씨의 범행이 세상에 드러났다. A씨는 지난 4개월간 범행이 발각될 것을 두려워하면서 며칠 간격으로 유기 장소인 ‘강화 석모도’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주기적으로 검색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충격적인 것은 이러한 행동과 반대로 A씨는 검거 전까지 인천 남동공단 소재 직장을 다니면서 평소와 같은 생황을 이어왔다. 또 이 기간 중 지난 2월 14일에는 B씨의 가출신고를 한 부모를 속여 신고를 취소하도록 했다. A씨는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B씨 행세를 하며 부모를 속여 왔으며 심지어 최근 열린 B씨의 장례식에 참석해 영정사진을 드는 파렴치함도 보였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프로파일러(범죄분석관)을 투입해 또 다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사회
    2021-05-03
  • 남양유업, '불가리스 사태'로 대표 사임하고 회장 대국민 사과
    대형마트에 진열된 불가리스(JTBC뉴스 영상 캡처)   최근 각종 사건·사고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남양유업의 홍원식 회장이 4일 ‘불가리스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홍 회장은 4일 오전 10시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이번 홍 회장에 입장 발표는 최근 불거진 불가리스 논란에 대한 사과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가 불가리스 논란이 불거진 데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지 하루 만에 홍 회장까지 나서 사과문을 발표한다.   이 대표는 3일 임직원에게 보낸 사내 이메일에서 “모든 책임은 제가 지고 절차에 따라 물러나겠다”며 사의의 뜻을 전달하며 “유의미한 과학적 연구성과를 알리는 과정에서 연구의 한계점을 명확히 전달하지 못해 오해와 논란을 야기하게 된 것은 너무도 안타까운 부분이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로 인해 남양유업은 세종공장에 영업정지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 세종시가 남양유업 세종공장에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으로 2개월의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사전 통보한 상태다.   세종시는 남양유업 측의 의견을 검토한 뒤 이르면 이달 초 세종공장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 사회
    2021-05-03

문화 검색결과

  • 우리 아이 창의력이 고민이라면?
    컴퓨터와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21세기는 지식 그 자체를 요구하기보다는 지식을 토대로 새로운 것을 디자인해낼 수 있는 창조에 가까운 역량을 바란다. 때문에 현재의 교육은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닌 잠재적 창조자로서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통로가 돼주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는 아이들의 통섭능력과 창의력, 독창적인 사고와 표현력을 길러주는 미술 교육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팔레트스튜디오는 기본적인 미술능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놀이와 자유로운 수업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을 발달시키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순수성과 잠재력을 창작활동으로 발현해냈다는 평가와 함께 이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미술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팔레트스튜디오의 김수정 대표을 직접 만나봤다.   팔레트스튜디오 김수정 대표   미술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자기 표현력능력이 좋아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얘기하고 있다. 물론 창의력은 과거부터 늘 강조돼왔지만 그 교육방식이 창의력 향상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잘 그린 그림에만 집중했던 기존 방식 보다는 자신의 사고와 감정을 예술활동으로 드러낼 수 있는 미술교육이 중요하며 저희 역시 학습식 미술수업에서 벗어난 새롭고 창의적인 수업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저희는 유니팝이라는 프로그램에 더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여러 놀이미술 프로그램들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해진 틀 안에서 주어진 정답을 찾는 것에만 익숙했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의 범위를 넓혀가면서 표현력이 좋아지고 있다. 아이들이 어떤 그림을 그리던 그 자체로 스토리텔링을 이어가면서 그림에 대한 두려움은 없애주고 자신감은 심어주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   팔레트스튜디오 수업 모습   창의적인 미술수업의 필요성을 느낀 계기가 있다면. 오랫동안 와우시스터라는 이름으로 캐릭터디자인을 해왔다. 과거 팔레트스튜디오를 열기 전 초충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강의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많은 학생들이 창의력은커녕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인식조차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한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었다. 그때부터 재밌는 미술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고 나아가 창의력까지 솟을 수 있도록 직접 가르쳐보자는 생각을 했다.   그동안 전국의 초중고생들을 만나본 경험에 비롯하면 아이들은 잘 못 그리는 과정이 두려워 애초에 그리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저희는 창의란 꼭 무언가를 빼어나게 잘하거나 또는 굉장히 특색 있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늘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있다. 저희가 강조하는 창의란 그저 남들처럼 비슷 평범하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시야로 사물을 보는데 있다.   팔레트스튜디오 수업 모습   앞으로의 더욱 더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이 공간은 아이들에게 학원이면서 동시에 놀이터이기도 하다. 때문에 늘 익숙한 놀이만으로는 아이들의 흥미를 지속시켜줄 수 없을뿐더러 창의력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놀이미술을 개발하며 아이들의 호기심이 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어떤 미술작업이건 이론을 토대로 하되 단순히 따라하는 것이 아닌 사물을 눈으로 직접 보고 이해한 뒤 그리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한 많은 아이들이 처음엔 새로운 시도를 머뭇거렸을지라도 막상 시도를 해본 뒤 나온 결과물에는 매우 큰 자부심과 애착을 가지는 모습이었다. 또한 다른 곳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재료들로 만들기를 할 때면 아이들은 무척 흥미로워 했고 부모님들은 신선하다는 반응과 함께 이 학원은 상당히 특별하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저희만의 창의적 미술교육을 탄탄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 상공인
    2021-04-15
  • 엑소의 정규 6집 [OBSESSION] 12월 첫째 주 1위…4주 연속
    엑소(벅스뮤직)   12월 첫째 주 1위는 4주 연속 6인 체제로 돌아온 엑소의 정규 6집 [OBSESSION]이 차지했으며 엑소는 동일 앨범의 다른 버전(OBSESSION ver)으로도 3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정규 9집 앨범 컴백기를 담은 슈퍼주니어의 셀피북이 올랐으며, 4위는 박지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360]가 차지했다. 전작의 인기 만큼이나 극장가와 OST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 2의 사운드트랙의 오리지널 영어 버전이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영화 사운드트랙의 한국어 버전이 10위를 기록했다. 6위에는 아이유의 미니 5집 [Love poem]이 차지했으며, 7위에는 KBS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의 사운드트랙 앨범이 차지했다. 8위는 서울레코드페어에서 최초 공개되어 단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한 이소라의 4집 [꽃] LP의 고음질 화이트 컬러반이 차지했으며, 9위는 이현준의 첫 번째 정규 [MAIN STREAM] 앨범이 기록했다.YES24 음반 판매순위(집계기간 2019년 11월 25일~2019년 12월 1일)1. 엑소 (EXO) 6집 - OBSESSION [EXO 또는 X-EXO 버전]2.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 슈퍼주니어 셀피북 (Selfie Book : Super Junior)3. 엑소 (EXO) 6집 - OBSESSION [OBSESSION ver.]4. 박지훈 - 미니앨범 2집 : 3605. 겨울왕국 2 애니메이션 음악 [영어 버전]6.아이유 (IU) - 미니앨범 5집 : Love poem7. 조선로코 - 녹두전 (KBS2 월화 드라마) OST8. 이소라 4집 - 꽃 [화이트 컬러 LP]9. 이현준 - MAIN STREAM [YES24 단독판매]10. 겨울왕국 2 애니메이션 음악 [한국어 버전]◇11월 3주 음반 발매 소식아도이 [VIVID]과 박지훈 [360], 엑소 [OBSESSION ver]이 4일 발매된다. 12월 5일, 레드벨벳 캐시비 교통카드, 크러쉬 [From Midnight To Sunrise], 이현준 [MAIN STREAM]이 발매되며 12월 6일, 데이식스 2020 시즌그리팅이 발매된다.
    • 문화
    2019-12-03
  • 한국민속촌, 8090 감성충만 뉴트로 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 개막
    한국민속촌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뉴트로 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를 개막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뉴트로 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를 개막한다.이번 축제는 8090시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 콘셉트 축제로 11월 30일(토)부터 막을 올려 2020년 3월 22일(일)까지 진행된다.매년 겨울축제 시즌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한국민속촌 ‘벨튀’를 이번 추억의 그때 그놀이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벨을 누르고 도망가는 관람객과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 이놈아저씨와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관람객 참여형 상황극을 즉석으로 즐기는 재미까지 함께할 수 있다.8~90년대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가요의 향연을 한국민속촌 놀이마을 광장에서 재현한다. ‘올스타 대출동’ 공연은 당대 최고의 인기가요 스타들의 무대를 색다른 재미와 스토리를 입혀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90년대 1세대 아이돌의 의상을 입어보고 소품을 이용해볼 수 있는 의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추억의 음악다방 ‘라떼는 말이야’ 카페에서는 음악 DJ가 관람객들의 사연을 읽어주고, 신청곡을 틀어주는 등 당시 카페문화 풍경을 고스란히 구현했다. 특히 디지털 음원이 아닌 턴테이블 위 LP판으로 직접 음악을 틀어 세련되지는 않지만 그 시절의 레트로한 감성 연출을 극대화했다.한국민속촌은 이번 축제를 통해 외식 문화의 향수까지 환기시기키 위한 특별메뉴를 내놓았다. 바로 비프커틀릿의 원조인 ‘비후까스’를 말숙이네 분식집에서 판매한다. 비후까스는 부드러운 소고기를 바삭하게 튀겨 특제 소스와 함께 즐기는 경양식으로 생일, 졸업식 등 특별한 날에만 즐겼던 음식이다.고급 외식메뉴와 더불어 추억의 간식거리로 주목받았던 달고나도 언제나 인기 만점이다. 한국민속촌 인기캐릭터 ‘달고나 아저씨’가 동물 캐릭터, 사람 얼굴 등 기상천외한 달고나 뽑기 실력을 뽐낸다. 이뿐만 아니라 추억의 문방구에서는 학창시절에 즐겨 구매했던 문구세트와 과자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잉어엿 뽑기 등 그 시절에 유행했던 오락문화의 세심한 부분까지 연출했다.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19-11-26
  • 국경없는의사회, 전 세계 인도적 위기 알리는 ‘국경없는영화제’ 개최
    국경없는의사회는 세번째 다큐 상영회 국경없는영화제를 개최했다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23일 서울 중구 CGV명동역 시네라이브러리에서 세 번째 다큐 상영회 ‘국경없는영화제’를 개최했다.두 회차로 구성되어 총 세 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된 이번 영화제는 총 170여명이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1회차는 ‘성폭력 생존자들의 회복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성폭력 생존자를 병원으로 수송하는 운전사 ‘레보’의 시선을 담은 국경없는의사회 단편 다큐멘터리 ‘남아공 운전사, 희망을 전하다(사라 머피 감독)’와 콩코민주공화국에 마련된 성폭력 생존자를 위한 보금자리에 모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기쁨의 도시(매들린 개빈 감독)’가 상영됐다.이어 현장 토크가 이어졌다. 현장 토크에는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소속 박지혜 구호 활동가(간호사)와 국경없는의사회 호주의 알렉산드라 브라운 의료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가 패널로 참석했다. 분쟁 지역의 성폭력 현실부터, 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하며 마주하는 어려움과 국경없는의사회의 성폭력 생존자 지원 방법까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2회차는 ‘어떠한 권리도 가질 수 없는 이름, 난민’이라는 주제로,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예술가 아이 웨이웨이가 23개 국가에서 난민들이 겪고 있는 위기 상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유랑하는 사람들(아이 웨이웨이 감독)’이 상영됐다. 위험한 여정 속에서 기본적인 인권조차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난민의 현실을 조명하고, 갈수록 타인의 고통에 둔감해지는 이 시대에 필요한 인류애적 관점을 제안한 다큐멘터리다.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은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인도적 위기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국경없는영화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전 세계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치료하는 것과 더불어 국경없는의사회의 중요한 활동인 ‘증언 활동’을 위해 우리는 ‘증인’으로서 환자들이 겪는 고통을 전한다”고 말했다.
    • 문화
    2019-11-25
  • 소상공인방송, 협동조합 역량강화 프로그램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 첫방송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 방송 중 일부   소상공인방송정보원(원장 이남석)이 운영하는 소상공인방송 yesTV에서 대한민국 협동조합의 중요성과 협동조합의 성장 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 2부작을 11월 28일(목)~29일(금) 오전 11시 첫 방송한다.협동조합 기본법이 제정된 지 7년. 장기적이 경기 침체를 타파하기 위해 전국에 수 많은 크고 작은 협동조합 만여 개가 생겨났다. 우리 시대 협동조합은 왜 필요하며 성공한 협동조합들의 공식은 뭘까?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상공인방송이 공동기획 제작하는 협동조합 역량강화 프로그램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우리 시대 협동조합의 중요성과 국내 탄탄한 성장 가도를 달리는 협동조합들의 성공 사례들을 살펴보고 협동조합 선진국 프랑스의 사례를 통해 협동조합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협동조합 가입 전 연 매출 10억에서 협동조합 가입 후 매출 120억이 된 기적의 사연!협동조합의 미래와 성공 기술을 배우는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1부 <작지만 단단하게! 협동조합 성장의 기술>에서는 작지만 단단하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협동조합들의 성공 기술과 프랑스 협동조합들의 성장 기술을 배워본다.협동조합 가입 전 직원 3명 연매출 10억 원의 작은 회사였던 A&H STRUCTUR. 하지만 ‘기술융합협동조합’과 함께한 후 직원 160명 연 매출 120억의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 조합원을 부강하게 하고 단단하게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 외에도 프랜차이즈에서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최초의 기업 ‘보리네협동조합’, 첨단 기술력과 끈끈한 우정으로 뭉친 ‘한국드론방제협동조합’, ‘서울디지털인쇄협동조합’을 통해 함께 상생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성장 공식을 알아본다.◇지역 경제를 일으키는 지역 사회의 대들보가 된 협동조합들! 100년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협동조합에서 배우는 협동조합의 미래2부 <협동조합 지역의 미래가 되다>에서는 지역 경제를 일으키는 지역 협동조합들의 활약과 지역 사회에서 협동조합의 중요성을 알아보며 협동조합의 미래를 제시한다.금산의 인삼업자들에게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금산진생협동조합’,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울산솔루션협동조합’을 통해 협동조합이 지역 사회와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살펴보고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남부르고뉴 협동조합’에서 협동조합의 미래를 살펴 본다.◇대한민국 대표 배우 박철민의 진솔한 내레이션으로 전하는 사람 냄새나는 기업 이야기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드라마 속 다양한 서민의 모습을 연기하며 따뜻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한 배우 박철민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사람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다양한 협동조합들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딱딱하고 건조하지 않은 친근한 이야기로 전할 예정이다.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성공과 미래를 담은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11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첫 방송되고, 11월 28일 목요일 저녁 8시에 재방송된다.<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11월 28일 목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2부작으로 진행되며, 작은 협동조합들의 성공 기술을 공유하고 협동조합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소상공인방송은 KT올레tv 255번, SK Btv 271번, LG유플러스tv 246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각 지역 케이블 채널번호는 소상공인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19-11-25
  • 2019년 가장 핫한 애니메이션 총집합 ‘최강애니전’, 29일 명동에서 개최
    2019년 가장 핫한 애니메이션 총집합 ‘최강애니전’, 29일 명동에서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최강애니전(Seoul Best of the best Animation Film Festival)’을 개최한다.최강애니전 2019는 ‘다양성에 빠져들다(Dive into Diversity)’라는 주제로 7개 세션, 56편의 상영회와 10개 세션의 강연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 행사로 구성하여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상영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는 안시·오타와·코펜하겐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애니마페스트 자그레브, 서울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전 세계 유명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50여 편의 작품들을 취향대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7개 섹션으로 구성했다.‘환상의 언어’ 섹션은 관객을 몽환적 이미지의 세계로 이끄는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독특한 상상력을 보여주며 관객의 흥미를 자극하는 ‘상상의 도발’, 유수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최신의 감각적 표현력을 보여준 ‘감각의 빛’, 따스한 공감을 일으키는 ‘감성의 온도’, 안시 페스티벌이 어린이 관객을 위해 선택한 ‘꿈의 놀이터’, 2019 안시 페스티벌 수상작인 ‘감흥의 순간’ 등으로 상영 섹션을 구성했다.특히, ‘꿈의 놀이터’는 이번 상영회의 유일한 전체관람가 섹션으로 한글 자막 영상 시청이 가능한 어린이들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특별 선정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애니메이션 업계 초청 강연은 애니메이션 창작을 준비하는 학생 및 관계자들을 위해 애니메이션 제작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감독들을 초빙하여 그들이 생각하는 다양성이란 무엇인지, 무엇에 천착하여 작품세계를 펼치는지에 대해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이다.강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육성이 담긴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김준기 감독과 올해 초 성인용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의 SF 단편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러브, 데스+로봇(Love, Death&Robots 2019)> 제작에 참여한 레드독컬쳐하우스의 김준호 팀장과 웍스 994의 김대연 이사가 연사로 나선다. 또한 7일 개봉한 <아담스패밀리>의 수석 애니메이터로 참여한 홍익대학교 김규현 교수가 ‘헐리우드 애니메이션의 장인정신’에 대해 강연한다.뿐만 아니라 <극장판 명탐정코난:제로의 집행인>의 스토리보드 연출에 참여했고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일본침몰 2020>의 시리즈 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는 허평강 감독이 ‘오타쿠층의 지지를 받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해 강연하고, 영화 <기생충>의 영어 번역가로 활약한 영화평론가 겸 들꽃영화상 집행위원장인 달시 파켓(Darcy Paquet)이 ‘영화평론가가 본 K-animation’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이 외에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플랫폼인 네이버 그라폴리오의 임현숙 부장이 크리에이터가 플랫폼을 활용하여 대중을 만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다양한 국산 애니메이션의 프리프로덕션 디자인을 담당한 스튜디오 가게의 이영운 감독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며, 9월 <마왕의 딸 이리샤>를 개봉한 장형윤 감독을 비롯한 김승희 감독, 김일현 감독, 이용선 감독, 정다희 감독이 각 감독별 대표작 상영회와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에 계속 도전하고 있는 <파닥파닥>의 이대희 감독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SBA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최강애니전은 서울 한 복판에서 올 한 해 세계의 주목을 받은 신작들을 감상하고, 다양한 창작의 경험을 가진 현직 전문가들이 애니메이션 전공자를 비롯한 애호가들과 창작의 세계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이다”라며 “문화적으로도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서울의 시민이 애니메이션 창작에 대한 다양하고 실험적인 도전을 함께 호흡하는 상영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상영회는 CGV 홈페이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으로 가격이 책정 되어있다. 또한 5인 이상의 단체에 한해 50%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운영사무국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상영시간표 및 프로그램은 CGV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문화
    2019-11-20
  • 사운드 아트 코리아, 6회를 맞이하는 국제 사운드 아트 페스티벌 개최
    사운드이펙트서울 2019 전시작품   사운드 아트 코리아는 2019년 11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6회 사운드이펙트서울 <에코 챔버: 사운드이펙 트서울 2019>를 개최한다.11월 7일 목요일 오후 6시, 대안공간루프에서 볼프강 슈판의 사운드 퍼포먼스와 함께 오프닝 행사가 개최된다. 11월 9일 토요일 오후 6시, 스튜디오 독산에서 권병준, 송호준의 퍼포먼스와 함께 DJ 파티가 열린다.한국 최초의 국제 사운드 아트 페스티벌인 사운드이펙트서울의 올해 주제는 ‘에코 챔버 Echo Chamber’다. 소리를 기반으로 한 전시, 라이브이벤트, 콘서트에는 12명(팀)의 국내외 예술가가 참여하며, 양지윤, 바루흐 고틀립이 공동 기획했다.‘에코 챔버 Echo Chamber’는 인공적으로 소리의 잔향감을 만드는 공간을 뜻한다. 2000년 이후, 이 용어는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인터넷 이용자가 선호하는 정보를 필터링하여 먼저 제공하는 상황에도 쓰이게 되었다.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이용자에 대한 인터넷 검색 내용, 구매 내역, 위치 경로와 동석자 등과 같은 사회적 상호작용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여, 개별 이용자가 좋아하는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을 뉴스 콘텐츠로 제공한다. 이런 서비스는 이용자가 좋아할 것으로 추정되는 필터링된 정보만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이용자에게 전달되며, 결국 이용자를 각자의 ‘거품(버블)’안에 가둬 버린다.‘에코 챔버 Echo Chamber’의 참여 아티스트는 공명, 잔향, 반복, 기억, 자기 반사, 확인 편향과 가짜 뉴스를 탐구하는 사운드 작업을 소개한다. 이들의 작업은 비평적 거리가 사라진 지금의 상황에 대한 우려와 개인이라는 주체와 사회와의 탄력적 관계를 반영하여 재검토한다. 이를 위해 사운드 아트 만의 매체적 특성을 사용한 시간적 레이어링과 공감각적 몰입을 위한 예술적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축제는 ‘에코 챔버’가 가질 수밖에 없는 네거티브 공간인 인간 자신의 모습과 현실이 합쳐지는 듯한 심리적 거울의 방으로 역할한다. 축제는 대안공간 루프, 스튜디오 독산, 아카이브 봄 세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스튜디오 독산은 2000년대 초까지 도축장이 위치했던 독산동 우시장에 위치한 금천구의 ‘도시재생공간’이다. 식생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모두들 대면하기는 꺼려하는 도축의 공간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지만 그 존재를 인지하기는 꺼려하는 에코 챔버와 닮아 있다. 세 공간은 에코 챔버라는 주제를 음향적으로 재현하고, 에코 챔버가 불편함을 함께 인지하는 공간이다. 참여 예술가와 관객은 성급한 정치적 해결책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함께 지금의 상황을 되새기며 에코 챔버 너머의 소리와 그 가능성을 실험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이며, 입장료는 없다.◇에코 챔버: 사운드이펙트서울 2019-전시기간: 2019년 11월 7일(목)~11월 30일(토)-참여작가: 강상우, 권병준, 토마스 베정, 송호준, 볼프강 슈판, 이병찬, 이세옥, 루이스 케이, 타쿠지 코고, 아키히코 타니구치, 하울링(Azoozy, 배인숙, 윤수희), 화음챔버오케스트라-전시장소: 대안공간 루프, 스튜디오 독산, 아카이브 봄-관람시간: 대안공간 루프 (월~일, 10:00AM~7:00PM), 스튜디오 독산 (화~토, 12:00 PM~6:00PM), 아카이브 봄 (화~일, 12:00 PM~700PM)-예술감독: 바루흐 고틀립, 양지윤-주최/주관: 사운드 아트 코리아-후원: 서울문화재단, 주한독일문화원, 캐나다아트카운슬-오프닝 1: 2019년 11월 7일(목) 오후 6시, 대안공간 루프-오프닝 퍼포먼스: 볼프강 슈판-오프닝 2: 2019년 11월 9일(토) 오후 6시, 스튜디오 독산-오프닝 퍼포먼스: 권병준, 송호준
    • 문화
    2019-11-07
  • 대원미디어, ‘겨울왕국 2’ 무비 캐릭터 피규어 신상품 국내 론칭
    비스트킹덤 Mini Egg Attack 피규어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하반기 기대작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겨울왕국 2’의 피규어 신상품을 선보인다. 대원미디어는 전 세계적 흥행돌풍을 일으킨 인기 영화 ‘겨울왕국’의 후속작 ‘겨울왕국 2’의 무비 캐릭터 피규어 상품의 국내 유통에 나섰다. 대원미디어는 영화 개봉에 앞서 ‘ 겨울왕국 2’ 관련 신상품을 CGV 영화 굿즈 전문 스토어 씨네샵(CINE SHOP)과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 등에 유통한다. 대원미디어의 ‘겨울왕국 2’ 관련 주요 상품은 Beast Kingdom(이하 비스트킹덤)의 디오라마 피규어(주체가 되는 피규어와 함께 배경 혹은 특정 장면이 전체적으로 구현되어 있는 피규어 상품군)로 구성된 ‘D-Stage’ 라인업과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Mini Egg Attack’ 라인업을 꼽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겨울왕국 2’ 관련 피규어와 인형, 캐릭터 액세서리 및 잡화 등의 신상품을 유통할 예정이며 대원미디어는 ‘겨울왕국 2’ 관련 신상품 총 34종을 국내에 선보인다. 대원미디어는 11월 중순경 스타필드 하남, 고양 등에서 진행 예정인 디즈니 ‘겨울왕국 2’ 팝업스토어에도 참여해 비스트킹덤 무비 캐릭터 피규어 신상품을 대중들에게 공개한다. 한편 대원미디어는 비스트킹덤과의 계약을 통해서 동사가 제조하는 디즈니와 마블, DC 등 다양한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피규어에 대한 국내 유통 권리를 취득한 바 있다.
    • 문화
    2019-11-07
  • 주한스웨덴대사관, ‘제8회 스웨덴영화제’ 공식 프로그램 발표
    제8회 스웨덴영화제 개막작 문 오브 마이 오운   제8회 스웨덴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이 발표됐다.재외 공관이 주최하는 영화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웨덴영화제가 올해 5개 도시, 5개 영화관에서 개최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한스웨덴대사관이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영화진흥원과 함께 주최하는 스웨덴영화제는 11월 5일(화) 서울 개막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인천, 대구에서 11월 28일까지 펼쳐진다. 제8회 스웨덴영화제가 선보이는 총 8편의 최신 스웨덴 영화는 우리 삶에 존재하는 도전과 갈등을 직시하면서도 인간애와 희망을 잃지 않는 이야기를 들려준다.제8회 스웨덴영화제 상영작은 모두 무료 관람이며, 상영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링크(https://bit.ly/31i185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2019년 스웨덴과 대한민국은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며,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등 특별한 해를 보내고 있다. 특히 제8회 스웨덴영화제에서는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부터 1957년까지 운영된 스웨덴 적십자 야전병원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한국전과 스웨덴 사람들> 특별전으로 대한민국과 스웨덴 양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한다.야콥 할그렌 주한스웨덴 대사는 “스웨덴의 최신 영화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문화는 현대 외교에 있어 중요하다. 스웨덴영화제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스웨덴 영화를 소개할 수 있었다”며 “영화는 단지 문화적 표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매년 1만여명 이상의 한국 영화 관객이 스웨덴영화제를 통해 스웨덴 영화를 즐긴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스웨덴의 유명 영화전문가 두 명도 제8회 스웨덴영화제 참석차 서울과 부산을 방한한다.한네스 홀름 감독은 제8회 스웨덴영화제 개막작 <문 오브 마이 오운>의 감독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스웨덴 팝음악과 성공 그리고 천재성에 뒤따르는 절망과 위협,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랑에 대한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한네스 홀름 감독은 <오베라는 남자>로 영화를 사랑하는 한국 관객에게 친숙하다.한네스 홀름 감독은 “스웨덴 영화 감독으로서 여러 나라의 영화 감독, 작가, 학생을 만나며 깊은 연대를 느낀다. 이같은 만남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며 영화 제작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얻기도 한다”며 “나에겐 한국과 같이 특별한 몇 나라가 있다. 작은 나라지만 무수히 많은 걸작을 만들어 내는 나라들 말이다. 이렇게 특별한 곳에서 내 영화를 소개하고 한국 영화를 이해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 굉장히 기대된다“고 밝혔다.함께 방한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되기>의 라스 린드스트룀 프로듀서는 “나에게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되기>는 유명한 작가의 평범한 전기 영화가 아니다. 특출한 사람에 대한 헌사인 한편, 창조와 인간의 의지와 예술의 힘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에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처럼 용기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녀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녀가 이룬 업적과 삶에 대해 기억하는 것이 그녀의 용기를 모두에게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한국으로의 첫 여행을 준비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흥분된다. 우리네 삶과 다름없이 육아 전쟁을 겪으며, 재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고,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았던 아스트리드의 생애가 담긴 영화가 다른 문화와 문화 유산을 만나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영광”이라고 말했다.라스 린드스트룀은 스웨덴영화아카데미 회원이며 유럽의회 럭스상 심사위원이다. 2009년에서 2012년까지는 스웨덴영화진흥원 영상위원을 역임했다. 재임 기간 <아발론>, <콜 걸>, <서칭 포 슈가맨>, <로얄 어페어>,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등 다수의 스웨덴 영화 제작을 지원했다.제8회 스웨덴영화제는 11월 5-28일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 부산 영화의전당, 광주 광주극장, 인천 영화공간주안, 대구 동성아트홀 등 5대 도시 5개 영화관에서 개최된다. 상세 일정은 다음과 같다.·서울 아트하우스 모모 11월 5일(화)-11일(월)·부산 영화의전당 11월 7일(목)-13일(수)·광주 광주극장 11월 15일(금)-19일(화)·인천 영화공간주안 11월 15일(금)-17일(일)·대구 동성아트홀 11월 22일(금)-28일(목)◇상영작 목록문 오브 마이 오운, *개막작 2018/120분/감독: 한네스 홀름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되기, 2018/123분/감독: 페르닐레 피셰르 크리스텐센아마추어, 2018/102분/감독: 가브리엘라 피슐러업 인 더 스카이, 2016/82분/감독: 페테르 렌스트란드비욘드 드림스, 2017/90분/감독: 로이다 세케르세스골리앗, 2018/88분/감독: 페에테르 그뢴룬드몽키, 2017/90분/감독: 마리아 블롬가든 레인, 2018/114분/감독: 올로프 스카프한국전과 스웨덴 사람들, 2019/60분/감독: 미카엘 헤드룬드
    • 문화
    2019-10-23
  • 넥센타이어, ‘2019 스피드레이싱’ 최종라운드 27일 영암에서 개최
    넥센타이어가 스피드레이싱 최종라운드를 27일 영암에서 개최한다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19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최종전이 27일 영암 KIC(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4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라운드로 진행되는 ‘2019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막바지에 이르렀다.2019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는 이번 최종라운드에는 10개 클래스에 150여대의 차량이 출전하여 마지막까지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이 펼쳐진다.또한 전국자동차 동호인들이 대회장을 찾아 200여대의 차량이 체험주행 및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물(라바콘)을 피하면서 8자 모양으로 운전을 하는 ‘짐카나’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흥미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더불어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에어바운스 존 운영을 비롯해 R/C카 레이스, 피트스탑 챌린지, 모델 포토타임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서킷을 찾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모터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최종 라운드는 네이버TV, 카카오TV,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아프리카TV 채널에서도 녹화 중계가 예정되어 있다.
    • 문화
    2019-10-23

CEO 검색결과

  • 대기업&공기업 합격에 최적화된 극대화형 취업컨설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인해 경제는 물론 가뜩이나 어려웠던 취업까지 더욱 힘들어지며 청년들이 심각한 취업난까지 겪고 있다.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취업자가 1년 전보다 39만 명 넘게 감소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취업난 속에 취업 준비생들은 연기된 취업 일정과 맞물려 자신의 스펙을 쌓기 위한 노력들을 끊임없이 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자소서 준비나 취업에 맞는 컨설팅을 받기 위해 취업컨설팅 업체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취업 컨설팅 전문 강남취업컨설팅 얼티밋커리어그룹은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사람들의 방문이 크게 늘어난 곳이다. 이미 강남자소서컨설팅으로 유명한 얼티밋커리어그룹은 다양한 취업 정보로 강남취업정보로도 명성이 높은 곳이다. 이는 1:1 컨설팅으로 합격률을 극대화하고 있어 예전부터 입소문이 자자했던 곳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Top3 내에 드는 컨설팅 그룹이라 자부하는 강남취업학원 얼티밋커리어그룹을 방문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강남취업정보 얼티밋커리어그룹 활동 모습     강남취업컨설팅 얼티밋커리어그룹에 대해 소개해준다면 얼티밋커리어그룹은 취업컨설팅 업계에서 약 6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2명의 공동대표가 카페에서 자기소개서(자소서)/면접/취업컨설팅을 하던 것으로 시작해 현재는 서울 강남에서 2관까지 확장하며 연간 1,000건 이상의 자소서, 면접, 취업컨설팅을 진행하는 전문 컨설팅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룹의 전신이 되는 2명의 공동대표는 실제로 취업 전선에서 산전수전을 겪으며 250개 이상의 중견·대기업의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돌파한 경험이 있다. 그 과정에서 몸소 배운 실전적 취업전략으로 수많은 취업 준비생들의 ‘정보 비대칭’을 최소화하고 그들의 취업 역량을 ‘극대화’하고자 그룹을 설립하게 됐다.     현재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대한민국 1%의 취업 전략’을 각 지원 직무, 상황에 최적화해 매우 경쟁력 있는 자소서, 면접, 취업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강남취업학원 얼티밋 커리어 그룹 대표진     얼티밋커리어그룹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자소서 같은 경우 얼티밋커리어그룹은 연간 자소서 컨설팅 횟수700건이상을 진행하며 해당 분야에서 ‘작가’가 아닌 소수 정예 ‘컨설턴트’로 이름을 알려나가고 있다. 다양한 직무에 대해 깊이 알고 있는 현직 컨설턴트들이 1:1로 수정료의 개념 없이 만족하실 때까지 완성도 있는 자소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자소서는 본인의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서술한다는 철학 아래 저희만의 극대화 솔루션으로 진행된다. 8대 악(도전, 열정, 소통, 경청, 배려, 적극, 노력, 꼼꼼)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직무 역량 중심의 ‘타격감’ 있는 자소서 작성을 돕고 있다. 또한, 특정 기업이 아닌 특정 직무군에 한해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스터 자소서’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면접은 절대 무조건 합격이라는 말보다 ‘만만치 않은 분’으로 만들어드린다. 뻔한 답변 개발만 하지 않고 실전보다 더 실전 같은 면접으로 후회 없는 면접을 치를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고 있다. 차별화된 답변을 위해 8대 악을 배제하고 직무 이야기를 한 줄이라도 더 설계하려 애쓰고 있다. 현재는 80%대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   마지막으로 취업컨설팅은 저희가 실제로 수많은 기업들을 돌파하며 체득하고 연구한 취업의 A to Z까지의 모든 전략을직무와 개인의 스펙에 최적화해전수시켜드린다. 여러 명의 컨설턴트가 분할 담당하고 학원식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무조건 대표와 1:1 강의만을 진행하고 있다.     직무와 이력서부터 시작해 마스터 자소서를 강제 완성하고 채용 시스템의 비밀까지 다루며, 수강생분의 취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제 업그레이드를 시켜드리고 있다.   강남취업학원 얼티밋커리어그룹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와 운영 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크게 두 가지의 사업 방향을 설계해 기획해 나가고 있다. 첫째는 출판 및 온라인 강의 컨텐츠의 생산이다. 많은 취업 준비생 분들에게 범용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저희만의 취업전략에 대한 경험가 노하우를 취업 준비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나누기 위함이다. 이에 자소서 작성법 및 주요 기업 채용 컨텐츠와 관련한 사업을 준비 중이다.     둘째는 자소서의 작성을 도울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이다. 논리적인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알고리즘과 모델을 구축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경험을 가이드에 따라 간편하게 기입하면 논리적인 자기소개서 완성을 돕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 초기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 준비생들을 효율적으로 돕는 것이 목표다.     위와 같은 사업 방향을 통해, 얼티밋커리어그룹은 취업준비생 분들이 스스로 자신의 직무역량을 논리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에 기여할 것이며, 취업 및 이직이라는 인생의 큰 관문 앞에서 방황하지 않고, 효율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나가며 성장할 것이다.
    • CEO
    2021-06-02
  • “함께해요! 예술, 사랑, 실천 속에 거듭나는 건강한 삶”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는다. 모든 순간을 이겨낼 수 없기에 우리는 숱하게 좌절하고 자신감과 자존감은 떨어지며 심할 경우 우울감이나 대인기피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은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타인의 시선이 두렵다는 이유로 또는 속내를 풀어놓기 부담스럽다는 이유 등으로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 각자가 겪는 시련들은 함께 이겨나갈 사람이 있을 때 분명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동안 아이와 부모의 심리예술교욱에 힘써 왔던 <콩나무아트힐링센터>는 전문적인 심리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그 대상을 더 넓힐 수 있는 예술심리연구소>를 2016년 부속기관으로 설립했다. 무엇보다 <공동체, 예술, 사랑, 실천>을 핵심가치로 하여 상대적 빈곤과 문화적 결핍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인생을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안내하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 또한 예술과 심리문화를 연구하여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고 예술심리교육, 도서, 음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예술 힐링문화를 전달하고 있다. ART.P예술심리연구소 문혜민 대표와 자세한 얘기 나눠봤다.    학생 뿐 아니라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혁신프로그램이나 미술과 음악을 접목한 치유프로그램들도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사실 학교에 출강을 나가보면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어려워하고 심지어는 두려워하는 마음도 많이 느껴진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저희 생각에는 학교 시스템이 변화한 사회와 아이들의 상황에 맞게 따라가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고 본다.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어떻게 전인적인 교육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법을 현재의 공교육이 제시해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교육자 분들이 심리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일은 무척 환영할 만한 일이다. 저희도 학교 시스템과 더불어 교무실의 분위기나 선생님 개개인의 마인드와 사명을 함양할 수 있는 구조적인 노력과 프로그램을 많이 고민하고 있다.  ART.P예술심리연구소 다양한 활동 모습    심리상담을 받는 사람만큼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사람의 중요성 또한 강조하고 있다. 최근 상담 및 예술심리치료분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단순히 치료나 상담을 받아보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의 진로와 적성으로써 예술심리치료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크게 늘었다. 저희는 그런 분들께 가능성을 비추어 주는 거울이 되고자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희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세워주는 교육을 추구하기 때문에 교육의 주체인 나 자신이 여유 있고 건강한 삶을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사람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실제로 심리교육 현장이나 대학에서 자격증을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는 자신이 과거 상처를 입었던 치유자가 많다. 그런데 만약 자기치유가 온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장에 나갈 경우 상담자의 아픔을 공감하는 과정에서 본인에게 우울감이 전이되는 등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래서 저희 연구소는 자격증 이론을 들어가기 전에 상담을 받는 내담자의 역할에 서게 한다. 그렇게 자가치유를 확실하게 한 다음 교육적인 사명이 있는 분들을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희 연구소와 상담사들은 한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에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연수를 진행하고 사후에는 내담자로부터의 전이를 막고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끝으로 저희 연구소는 상대적 빈곤과 결핍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로써 아가페적 사랑을 전달하고 그로 인해 건강한 삶으로 회복하시길 소원한다. 그 일환으로 평범한 주부, 회사원, 청소년 등의 일반인이 인생을 살아가며 경험하고 깨달은 것을 작품으로 표현, 승화할 수 있도록 개인전, 그룹전, 음반발매 등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심리에스프레소 등의 컨텐츠를 만들어 협력 기관인 테라하우스에서 인생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을 발전시켜 심리교육과 더불어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도 준비 중에 있다. 정부의 위탁사업으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심리 사회사업에 또한 진행할 수 있길 소원하는 바이다. 
    • CEO
    2021-04-21
  •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컨텐츠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망고, 스틴, 봉봉, 파인, 카도 다섯 명의 친구와 함께 알로황이라는 섬을 탐험하는 동심 가득 보드게임이 탄생했다. 어린이들에게 다정다감한 친구들이 되어주는 동시에 어른들의 숨겨진 동심까지 자극하는 알로황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자극적이고 빠른 속도감으로 전개되는 영상미디어와는 달리 조용하고 느리지만 다섯 명의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형식의 게임이 등장하자 사람들의 피드백도 좋다. ‘동화 같다’, ‘아름다운 이야기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림이 귀엽다’ 등의 칭찬 댓글이 연이어 달렸다. 이제 막 탄생한 따끈따끈한 청년창업자, 알로황의 황영아 대표와 편집자 ATHyun을 인터뷰했다.   알로황 알로황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미디어 문예 창작학과를 전공했다. 아동문학론 수업을 듣던 중 누구나 동심을 가지고 있지만 성인이 되면서 그런 마음이 변질되고 안으로 숨어버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모두가 가지고 있는 동심을 끌어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캐릭터를 그리기 시작했다. 디자인을 따로 배우지는 않았지만 취미로 계속 그림을 그리며 SNS에서 <알로황>이라는 이름으로 동화와 일러스트를 연재해왔다.     그러던 중 요즘 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심한데 어떤 대안이 있을지 고민했다. 그러다 생각한 것이 보드게임이다. 스마트폰의 경우 시청각적인 자극만 있는 반면에 보드게임은 감각, 촉각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나 가족, 친구 등과 교류를 하며 즐기기 때문에 사회성 발달에도 이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마침 알로황에 연재하던 캐릭터가 있었기 때문에 <어른아이와 어린 아이를 위한 스토리텔링 트럼프&게임북>을 제작하게 되었다. 첫 상품은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준비를 했다. 펀딩 목표금액이 달성되면 제작을 해서 상품을 배송하는 방식이다.   알로황의 상품 모습   창업 첫 도전, 어려움은 없었는지 궁금하다. 청년 창업은 대체로 특정 분야에 열정을 가진 분들이 많이 시도한다. 그러나 열정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많이 느끼는 요즘이다. 의외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고 생각하는 잡다하고 부수적인 모든 일들을 해야만 하는 상황들이 생긴다. 또 처음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조사하고 고민해야 순간들도 있어 어려움이 많았다.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펀딩을 준비할 때도 처음에는 상세페이지에 카드의 일부분이나 캐릭터를 중심으로 소개하려 했다. 그러나 트럼프 카드 매니아 층에서는 전체 구성품을 모두 보고 싶어 했다. 그래서 두 번이나 제작을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정말 이 카드를 원하는 수요층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했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또 비슷한 제품들의 상세페이지를 보고 기본 요건들은 일단 다 구색을 맞춰서 채워놔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알로황의 작품 모습 앞으로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은가. 곰돌이 푸와 같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오랫동안 사랑받는 편안하고 따뜻한 캐릭터를 만드는 곳이 되고 싶다. 알로황 안에 담긴 알로하라는 뜻은 인내, 겸손, 친절 등 다섯 가지의 따뜻한 의미가 있다. 그래서 알로황 캐릭터들도 친구처럼 친해지고 알고 싶은 그런 친근한 이미지를 주고 싶다.     앞으로 펀딩 외에도 다른 보드게임이나 키덜트 제품, 팬시나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쪽으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싶다. 주로 캐릭터를 기반으로 취미에 해당하는 상품을 제작하고 싶다. 더 많은 상품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CEO
    2021-04-12
  • 특별함 속에 감성을 담은 주얼리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사람들이 외투 옷깃을 여미고 있다. 패션 브랜드 쇼윈도 옷들도 한껏 두꺼워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옷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주얼리다. 주얼리는 오늘날 단순히 나를 치장하는 것이 아닌 나를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그날의 기분을 대신해주거나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줄 수 도 있다.   주얼리 브랜드 폴린루이즈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감성으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다. 편안함 속에 특별함, 특별함 속에 감성과 폴린루이즈만의 독창성을 담아낸 유니크함을 일상 속에 잘 녹여진 주얼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폴린루이즈 서희영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폴린루이즈 로고   폴린루이즈는 어떤 브랜드인지 제가 순수미술을 전공했다. 개인 작업을 주로 하다가 폴린루이즈 스튜디오라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방향을 잡았었는데 주얼리라는 소재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오브제라고 생각되어 하나의 프로젝트로써 가장 먼저 시작하게 됐다. 사람마다 습관적으로 몸을 움직이거나 제스처를 하는 모양이 다 다르고 거기에 따라서 신체에 착용하는 주얼리들은 형태를 만들고 움직임과 리듬을 만드는데 이 부분이 흥미로웠다.   따라서 첫 시즌에서는 각자만의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선과 원을 연상시키는 여러 굵기의 체인과 원형 진주를 이용해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을 만들고자 했다.   움직임을 잘 표현하기 위해 제품은 귀걸이와 목걸이 그리고 팔찌에 집중되어 있다. 움직였을 때 고정된 것보다는 계속 모양이 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려고 했었다. 폴린루이즈 제품 모습   대표적인 제품들을 소개해준다면 젬마 라인이 가장 인기가 높고 서울 디자인 어워드 당선 제품 역시 젬마 라인에 이어서 판매가 많이 되는 제품군으로 양쪽의 모양이 동일하지 않은 언밸런스 귀걸이다. 모든 제품이 다양하게 사랑받고 있다.   디자인의 영감은 움직임에 따라 균형을 맞추는 모빌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다. 첫 번째 시즌의 주얼리에서는 대칭과 비대칭 사이의 시각적인 리듬을 찾고자 한 것이다.   소재를 실버로만 사용하는 이유는 색보다는 형태에 더 집중하고 싶었다. 처음에는 골드와 실버를섞어 디자인해보고 싶었는데 여러 색이 있다 보니 색감이 주는 이미지가 강조되는 것 같아 제외하게 됐다.   폴린루이즈   마지막으로 목표나 앞으로의 운영 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작업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 주얼리는 앞으로도 시즌마다 각각의 주제를 담아 조형적으로 접근할 예정이며 이와는 별개로 새로운 이야기를 풀 수 있을 만한 오브제들을 연구하고 준비하고 있다. 주얼리와 더불어 화병, 모빌, 키링 등 여러 카테고리로 영역을 넓혀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더불어 장기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는 주얼리를 베이스로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로써 여러 매체를 활용한 예술 활동을 함께 진행하여 폴린루이즈만의 고유한 문화와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지향하려고 한다.
    • CEO
    2020-10-23
  •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디자인이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차트 ‘핫 100’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가수로서의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이 같은 성과는 곧 한국이라는 국가의 브랜드를 높여주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정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방탄소년단 이전에 한국의 전통 美를 알리고자 늘 노력해왔다. 정부 역시 우리의 美를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도 진행한 적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내 디자이너들 역시 우리나라가 가진 디자인적인 요소들이나 아이디어를 패션과 접목 시켜 꾸준히 어필해왔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혼은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전통의 미를 일상공간에 스며들도록 연구하는 브랜드다. 아름다운 우리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들어 우리의 전통 미를 알리는 동시에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꼰대인턴’에서 구자숙 역의 김선영 배우가 착용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아혼의 김 호 디자이너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왔다.   아혼 아혼은 어떤 브랜드인지 궁금하다. 현대 사회는 서구적인 디자인이 중심이다. 그러나 요즘은 관심사가 다양해져 전통적인 옷에도 관심이 높아졌다. 아혼은 한국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싶어 만들게 된 브랜드고 의류부터 장신구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토탈 브랜드다.   아혼이라는 브랜드명은 나의 정신, 뿌리라는 한자어로, 한국인으로서의 자아를 뜻한다. 21세기의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한국의 뿌리나 감성들이 많이 없어지는 듯해 일상에 전통 미를 녹여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었다.   제품 같은 경우 한복의 디자인 요소를 선으로 표현해 만든 ‘당코깃 자켓’이 있다. 19년도 한복교복 디자인 사업 공모에서 수상한 이력도 있다. 남성과 여성 둘다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해 만들게 됐다. 그래서인지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아혼의 제품은 한국적인 요소를 담백, 간결하게 표현해 평소에 있는 서구적인 옷과 매치하기 좋다. 셔츠나 블라우스와 함께 입어도 잘 어울리며 세련되게 입을 수 있다.   기성 제품 외에 주문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주문 제작은 아혼 제품 디자인 내에서 소재와 컬러, 디테일 등을 바꿀 수 있다.   아혼 제품 모습 한복은 불편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예전에 한 인터뷰에서 “한복을 입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이유는 불편하기 때문이다. 입기 편하게 만들어 한복을 입는 분위기로 만들자”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일상에서 한복을 입어도 너무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묻어가는 게 좋다. 전통 한옥은 주변 자연, 산새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지붕의 곡선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요즘은 현대 한옥 또한 도시 안에서 어울릴 수 있게 자유롭게 내/외부를 변형한다. 한복도 이와 같이 변형하여 만들면 된다. 그러면 한복을 입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궁중 왕비가 입은 복식을 당의라 부르는데, ‘당코’ 라고 하여 둥글고도 뾰족하게 올라가는 곡선 라인이 있다. 버선이나 꽃신 끝에도 살짝 코가 올라온 것을 ‘당코’라 한다. 이런 한국적인 선을 가져와 디자인을 많이 만들고 있다. 원단을 겹치거나 소재, 재료를 믹스매치하거나 하여 다양하게 크로스오버하여 디자인하고 있다.   한복의 소재는 옷의 라인을 딱 떨어지게 만들어 정갈하고 단정하게 보이는 반면, 까칠한 면도 존재한다. 그래서 겉감은 한복, 안감은 양장에서 쓰이는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하고 있다.   아혼의 제품들은 대부분 생활한복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특이하지만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구매를 많이 하신다. 재구매율도 굉장히 높다. 저희만의 독특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시고 자주 찾아주시는 것 같다.   아혼은 전통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아닌, 아름다운 한국의 미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아혼 마지막으로 운영 목표에 대해 듣고 싶다. 한국적인 것을 현대적으로 만들고 싶다. 세계적으로 많이 쓰일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사람들이 “오늘 내가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할 때 자연스럽게 한복을 고르는 일상을 만들고 싶다.   이에 더 많은 분에게 아혼을 알리고 싶고 국내·외 패션 위크에 진출하고 싶은 바람도 있다.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브랜드, 한군데 머무르지 않는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진할 계획이다.
    • CEO
    2020-09-14
  • 건강한 수제청, 건강한 기업
    건강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이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예전처럼 가성비 좋은 제품이 아닌 비싼 가격대더라도 내 몸에 좋은 제품, 내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 심리가 크게 커졌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가장 급성장을 한 시장이 바로 수제청 시장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수제청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새청달청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맞이해 좋은 재료로 건강한 수제청을 만들고 있는 기업이다. 새청달청을 찾아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새청달청 새청달청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친구 3명이서 모여 만든 수제청이나 수제 식초를 과일로 만들어 건강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음료를 만드는 곳이다.   수제청을 사업 아이템으로 선택한 이유는 취미로 과일청을 만들어 지인들한테 선물한 적이 몇 번 있고 바나나 식초로 살을 뺀 기억도 있다. 모두 좋은 기억이었고 건강함을 선물할 수 있다는 의미와 아이템 선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다른 것에 비해서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수제청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다.   수제청 매력은 아무래도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보니까 공장에서 가공해서 나오는 것이 아닌 집밥을 먹는 느낌을 준다. 건강한 당 자일로스와 과일만 사용하기 때문에 가공해서 만들어진 제품에 비해 안전한 먹거리로 믿고 먹을 수 있다.   수제 식초 같은 경우 식초는 굉장히 건강한 음료지만 사람들이 잘 모른다. 이 사업을 하면서 식초가 되게 건강하다는 걸 제대로 깨달았다. 건강한 맛이기 때문에 선물하기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탁월하다. 건강도 생각하는 수제 과일 식초라는 점에서 좋은 점이 많다. 원래는 주력 제품으로 수제 식초를 하고 싶으나 수제청이 대중화가 되어 있어 수제청이 현재 잘 나가고 있다. 수제 식초도 개발해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새청달청 제품들 새청달청의 제품을 소개해준다면 모든 제품은 수제청에 초점이 맞춰줘 있다. 과일청이나 건강청 부분으로 나눠서 개발하고 있다. 과일청 같은 경우 흰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설탕을 사용해 건강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과일청 외에 과육 없이 더 진한 착즙청도 판매되고 있다..   제품 개발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우선 맛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맛있는 맛이 표준이 되데, 건강한 청이여야 한다는 점도 놓치지 않고 개발하고 있다. 달지 않고 맛있는 건강한 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저희 노력을 알아주셔서 많은 분들이 저희 수제청을 구매해주신다. 아무래도 건강 쪽으로 포커스를 맞췄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단맛보다는 과육이 진한 맛을 내기 위해 제품 개발에 열심히 하고 있다.   패키징 제품은 선물할 수 있는 수제청에 맞춰져 있다. 매번 다른 포장으로 제품을 올려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패키징은 선물할 때 예뻐야 한다는 의미 자체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일단 택배로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제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신선하게 배송되어야 하기 때문에 익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새청달청 패키징 상품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 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리뷰에 이런 글이 있었다. ‘수제청하면 새청달청이다’라는 글이었다. 그 글을 보고 너무 뿌듯했다. 아직은 새청달청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입에 착착 붙는 브랜드가 됐으면 한다.   또한, 조금 더 다양하게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싶은 목표가 있다. 답례품으로도 선물할 수 있는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은 기업으로 발전하고 싶다.   혼자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까 종류가 한정적인 것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저희는 셋이서 운영하기 때문에 메뉴 개발도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추후에는 처음부터 이야기 한 수제청, 수제식초를 전문으로 하는 건강음료 카페를 하고 싶다. 
    • CEO
    2020-08-20
  •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퀄리티 높은 제품을 만든다
    원피스의 계절 여름이 찾아오면서 많은 여성들이 개성있는 원피스 혹은 일상 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원피스를 찾아 헤매고 있다. 그중 랩원피스는 바캉스 룩으로도 활용 가능해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하지만 시중의 랩원피스가 비싸다는 편견이 있는 것이 사실이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퀄리티 높은 제품을 구매하기란 쉽지 않다.   현재 온라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패션 의류 브랜드 스튜디오 도비는 이러한 편견을 없애고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신들만의 특별한 아름다움이 있는 디자인과 소비자의 편안함을 생각한 실용성 높은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친동생인 강지훈 대표와 함께 스튜디오 도비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강가연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강가연 대표 스튜디오 도비는 어떤 브랜드인지 궁금하다 도비란 이름은 사실 제 별명에서 따온 이름이다. 영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도비의 외모를 닮았기 때문이다. 한자 뜻을 찾아보니 그림 도(圖), 비단 비(緋)가 있었다. 그 중 ‘그림 도‘자의 한자 모양이 사람 신체를 무언가 감싸는 듯한 형상이었는데 이 점이 마음에 들어 브랜드명으로 사용하게 됐다. 의복을 가장 잘 표현한 이름이라고 생각했고 ’그림 도’자가 작품이라는 의미도 담아 더 나아가서는 입는 사람으로 인해 완성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었던 저희들의 생각과 잘 맞아떨어졌다. 그저 예쁜 옷 자체가 아닌 입는 사람을 빛나게 하는 것에 집중하려는 진심을 담은 브랜드다.   저 같은 경우 사회에서 거창한 이력이 단 한 줄도 없는 사람이다. 중앙대학교에서 패션디자인과를 전공했지만, 전공에 관심을 가진 시간보다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진 시간이 많은 정도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로움을 삶의 우선으로 삼는 강가연 대표의 생각 때문이다. 한동안은 휴학을 하고 미술 작품 활동을 하거나 음악 연주에 빠져 살기도 했다.   번듯한 직장에 취직을 할 생각도 없었고 어떤 집단에 몸담았던 적도 없었다. 그래서 주변인의 걱정도 많았다. 국내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고 주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방황하며 지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부정하기도 했고 주로 어떤 니힐리즘에 빠져 지냈는데, 스튜디오 도비를 시작하면서 세상을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작은 규모일지라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튜디오 도비 제품 화보 모습 현재 스튜디오 도비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력제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우선은 여성의 몸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랩원피스에 집중하고 있다. 다리가 벌어지지 않고 바스트가 벌어지지 않으며 허리 패턴을 따로 나누어 기존의 랩원피스와 다르게 몸의 라인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다.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사자성어가 ‘욕로환장’이다. 보여줄 듯 도로 감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노골적으로 신체를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매혹적인 신체 라인을 강조하는 옷들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한다. 당분간은 이런 미적 관점과 가장 어울리는 옷이 랩원피스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력하고 있다.   스튜디오 도비 마지막으로 목표나 앞으로의 운영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단순히 옷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집중하며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튜디오 도비의 경영철학에 어긋나지 않도록 지금처럼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다.   도비는 만들어져 가는 브랜드이다. 성장하는 것이 조금 느릴 수는 있지만 작은 디테일, 고객님 한 분 한분을 우선시하며 서두르지 않을 계획이다. 늘 겸손함을 갖추고 흔들림 속에서 휘어질지언정 부러지지 않는 내실을 다져가고 싶다. 그래서 추후에는 더 높은 퀄리티의 다양한 제품들을 차차 선보이고 싶다.
    • CEO
    2020-08-07
  • 뮤지션의 모든 것! 디제잉 미디작곡학원 커스사운드 아카데미
    몇 년 새 방탄소년탄이 한류를 뛰어넘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하면서 뮤지션을 꿈꾸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 시절 저마다의 이유로 인해 음악을 배워보고 싶었으나 배우지 못했던 아쉬움을 성인이 돼서 다시금 꿈을 이뤄보고자 하는 사람들도 크게 늘어났다. 그만큼 음악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하나의 매개체로 오늘날 그 이상의 역할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음악전문학원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분야만 해도 전부터 많았던 피아노 학원부터 실용음악학원, 디제잉, 보컬 등 굉장히 폭이 넓고 다양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교육에 있어서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미디작곡학원 커스사운드 아카데미는 개인의 스타일과 목적에 맞게 1:1 강사 매칭을 통한 전문성 있는 교육과 직접 디제잉장비를 다뤄볼 수 있는 믹싱실습 진행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디제잉학원으로 큰 유명세를 타고 있다. 다양함에 전문성을 입힌 DJ학원 커스사운드 아카데미만의 커리큘럼과 크고 작은 무대 경험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가능한 강사진을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디제잉배우기 커스사운드 아카데미 이광식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디제잉학원(DJ학원) 커스사운드 아카데미 이광식 대표   커스사운드 아카데미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커스사운드는 전자 음악 전문 교육기관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8년째 운영 중이다. 기초 취미과정부터 전문가 양성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성있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 교육 문화를 열어가고 있다. 디제이 레슨 수료자의 경우 바로 아마추어 디제이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클럽 무대 데뷔, 파티팀 활동, 공연 기획 등 다양한 컨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미디 레슨의 경우 실제 작업한 음원을 바탕으로 앨범 발매 및 향후 활동의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커스사운드는 프로페셔널 뮤지션을 꿈꾸는 미래의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취미활동으로 음악을 즐기기 위한 분들까지 폭넓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시 교육청 인증 평생 교육기관이다.   저 같은 경우 작곡을 전공해 2002년부터 메탈 밴드를 시작으로 일렉트로 밴드 등 대외적인 음악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2008년부터는 디제이로서도활동하면서 페스티벌을 비롯 각종 무대에서 현장 경험과 실무 경력을 다져왔다. 이후에는 2012년 교육에 대한 비전을 실현하고자 커스사운드를 설립해 수백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다수가 현재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디작곡학원 커스사운드 아카데미 내부 모습   현재 운영 중인 커스사운드만의 커리큘럼을 소개한다면 대표적인 커리큘럼으로는 미디 프로덕션, 라이브 퍼포먼스(디제잉), 사운드 디자인, 포스트 프로덕션이 있다. 미디 프로덕션은 전문적인 작곡 및 음원 제작에 필요한 필수적인 기술들을 학습할 수 있다.   라이브 퍼포먼스 과정은 현재 필드에서 활동하는 수강생들이 다수 배출된 검증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운드 디자인과 포스트 프로덕션 과정은 향후 본원의 주력 과정을 목표로 영상 컨텐츠 크리에이팅에 특화된 과정이다.   커스사운드만의 교육 특징은 실용 예술 분야의 실용음악이 아닌 실무 위주의 교육이라는 점이다. 저희는 찾아주시는 아카데미 수강생분들은 취미로 배우길 원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입시보다는 취업과 관련한 교육을 받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교육 특징 외에 커스사운드만의 장점은 충분한 실습 교육이 가능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접근성이 좋은 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학생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어서 사회로 발돋움하였을 때 서로의 커리어에 도움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커리큘럼은 음악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부원장들의 주도하에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김지용 부원장은 상명대학교 뮤직테크놀로지 석사를 나와 일렉트로닉 음악과 뮤직프로덕션 영역 전반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차동욱 부원장 역시 캐나다에서 오디오프로덕션을 전공하고 현재 뮤직프로덕션과 디제잉을 모두 섭렵하여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두 명의 부원장이 운영하는 마더버드 스튜디오(믹싱&마스터링)와 협업해 수강생들의 음원을 양질의 퀄리티로 제작하여 유통까지 가능케 하고 있다.   Kevin Costco(a.k.a Psycoban) 선생님은 힙합프로듀서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셨고 광고, 드라마, 대중음악 방면에 활동하신 유은혜 선생님과 Dubstep 프로듀서로 두각을 나타내며 SM엔터테인먼트와 콜라보 작품도 진행한 이력이 있는 Minimonster 선생님, 8balltown 크루의 프로듀서이자 힙합 디제이 YUNU 선생님 등 모든 장르를 교육할 수 있는 총 13명의 전자 음악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제잉 배우기로 유명한 커스사운드 아카데미   뮤지션을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신다면 뮤지션이 되기 위한 과정에서 본인의 실력과 현재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부족한 점을 계속해서 피드백 받고 보완해 나가는 과정은 필수요소다.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인해 수많은 정보의 홍수가 있지만, 그중에서 본인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나가는 과정은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 없이는 이루어지기 어렵다.   따라서 저희 커스사운드 아카데미와 같은 교육기관은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올바른 방향성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언제든 열려있으니,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다면 방문해 주셨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저희의 목표는 현재는 서울, 경기 지역의 오프라인비지니스에 집중하고 있지만, 전국 지점망 및 온라인 비즈니스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고 있지만, 해외 진출 사업 또한 구체화 되어 진행 중인 내용들이 있다. 커스사운드의 브랜드가 '음악의 시작은 커스사운드에서' 라고 인식 될 수 있을 만큼, 양질의 컨텐츠와 기획력으로 글로벌 뮤직 컨텐츠 그룹으로 성장해 나갈 목표다.
    • CEO
    2020-07-31
  • 전문적인 관리로 믿을 수 있는 산후조리를 실현한다
    산후조리는 임신과 출산으로 큰 변화를 겪은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소중한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준비 기간이라고도 하는 산후조리는 여성의 평생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출산 후 관절과 척추 건강은 평생 남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많은 엄마들은 전문적인 산후조리를 진행하는 산후조리원이나 관리사를 통해 산후 케어를 받는 곳을 선택한다.   하지만 검증받지 않은 곳에서 산후조리 관리를 받게 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어 제대로 된 곳에서 관리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상태와 환경을 정확히 고려해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관리를 받아야 한다.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천산후도우미업체인 서구산후도우미선우맞춤형산후케어는 전문적인 관리사들과 체계적인 관리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산모들에게 큰 신뢰를 받고 있는 업체다. 이에 2019년도에 굉장한 성과를 보이며 한 단계 성장했다. 이처럼 부평산후도우미 선우맞춤형산후케어의 전문성은 결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작년에만 계양산후도우미 선우맞춤형산후케어를 이용한 이용자 수가 500명 가까이 되며 눈에 띄는 큰 성과를 냈다. 이러한 전문성 덕에 청라산후도우미나 검단산후도우미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또한, 서구 지역 뿐 아니라 미추홀구나 남동구에서도 유명해 많은 사람들에게 남동구산후도우미, 미추홀구산후도우미 같은 키워드도 함께 급상승하고 있다. 정부지원산후도우미 선우맞춤형산후케어의박선우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천서구청라산후도우미 선우맞춤형산후케어의 박선우 대표 교육 모습   선우맞춤형산후케어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인천산후도우미 선우맞춤형산후케어는 산후도우미업체로 산후조리원과 달리 산모 집으로 전문 관리사를 파견해 익숙한 집에서 전문적인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다. 산모들은 심적으로 매우 안정된 상태에서 산후조리를 받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저희가 2019년도에 좋은 성과를 냈는데 이는 단순히 운영에만 매달리지 않고 직접 현장에 나가 실무 중심으로 업체를 운영하는 데 비롯된 것 같다. 제가 현장에 나가 관리사의 성향이나 산모의 성향, 집안의 환경 등을 파악해 관리사님과 산모분과의 의견 차이를 충분히 조율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산모분들의 신뢰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관리가 끝난 이후에도 꾸준히 산모분들과 SNS를 통한 육아 상담도 진행해드리고 있다. 육아 상담은 꼭 해드리지 않아도 되지만 출산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산모들을 위해 친정 언니처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로가 되고 조금이나마 힘이 돼 줄 수 있다고 생각해 진행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는 산모들과의 인연은 한분 한분 특별하고 소중히 여기며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출산 후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 산모들에게 조금이나마 옆에서 함께 해주는 것이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시스템적인 부분도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현재 60여 명의 관리사님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SNS 단체 방을 통해 주기적으로 궁금한 점이나 문제점에 대해 서로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한다.   산후도우미업체로서 가장 중요한 관리사분들은 인성적인 부분에서 뛰어난 분들로 구성했다. 친정엄마가 친딸을 돌봐주듯이 정성을 다할 수 있는 깊은 마음이 중요해 관리사를 채용할 때부터 이 부분을 면밀히 따지고 채용한다. 또한, 교육적인 부분도 중요하기 때문에 배움에 대한 열정 역시 채용 기준 중 하나다. 이렇게 채용된 관리사는 철저한 교육을 통해 전문 관리사로 활동하게 되고 채용된 후에도 주기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교육은 1년에 3~4회 교육으로 진행되고 모든 교육은박선우 대표의 중환자실 간호사와모성·아동학의 강사로활동했었던 경험을 살려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선우맞춤형산후케어는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부평계양구산후도우미 선우맞춤형산후케어의 관리사 교육 모습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는 중환자실 간호사 출신으로 감염에 대한 공부를 예전부터 꾸준히 해왔다. 산모분들에게 있어 감염은 치명적이기 때문에 감염에 대한 확실한 지식과 정보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에 관리사분들을 교육할 때도 감염병에 대한 교육을 확실히 시켜주려 노력했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고 코로나를 통해 관리사분들께 경각심과 함께 지식들을 전달하는데 수월해졌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코로나 사태는 위기가 아닌 기회라고 생각한다. 코로나보다 무서운 감염병이 엄청 많다. 감염병은 미리 예방하고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때문에 예방을 위해 평소에도 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왔고 지난 3월에도 감염에 대한 교육 일정이 있었지만, 코로나가 발생하면서 단체 채팅방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미추홀구와 남동구산후도우미로도 유명한 선우맞춤형산후케어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계획이 있다면 선우맞춤형산후케어가 앞으로 더욱더 성장하기 위해선 새로운 고객을 유입시키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현재 저희에게 서비스를 받고 계신 산모분들이나 예전에 서비스가 끝난 산모분들께 정성을 다해 끝까지 챙겨드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희의 진심이 산모분들에게 닿았을 때 선우맞춤형산후케어의 성장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   또한, 관리사님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에도 신경을 많이 쓸 계획이다. 관리사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곧 질 높은 서비스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관리사님들 입장에서 생각해 지금보다 나은 업무 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개선하고 중간 역할을 잘해가며 서로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을 매일 고민하고 있다. 
    • CEO
    2020-07-28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커피 문화 교육
    1999년 커피 공장 설립 이래 국내 최초로 다양한 음료를 개발하며 음료 시장을 이끄는 기업이 있다. 덕분에 ‘국내 식음료 문화를 개척하는 토종기업’이라는 타이틀까지 달았다. 이런 음료 회사에서 문정동에 바리스타자격증 슈브커피아카데미를 열었다.   국내 커피·음료 선두 회사답게 색다른 수업을 열어 전 연령층에게 환호를 받고 있다. 이미 커피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커피뿐 아니라 버블티나 자몽농축액으로도 유명하다. 슈브커피아카데미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커피 소통 문화 교육, 어린이 커피아트 체험 교육, 중장년층을 위한 시니어 클래스, 장애인 바리스타 프로그램 등이 그것이다. 바리스타자격증 슈브커피아카데미 유선숙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슈브커피아카데미 유선숙 대표   커피 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1999년에 하워드슐츠에 커피 한잔에 담은 성공신화 스타벅스에서 나온 책을 읽고 커피 세계에 빠져들게 되었다. 커피는 문화이고 소통이구나 하는 생각에 빠져 그해 대학로에 생긴 스타벅스 매장에 방문해서 커피를 마신 이후 커피와 관련된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이전에는 믹스커피를 즐기는 정도였는데 스타벅스를 만나면서 커피 문화 자체에 젖어 들게 되었다.   현재는 크게 3가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피엔에스 회사에서 커피와 티를 제조하고 있다. 여기서 국내 최초 녹차라떼 파우더, Espresso machine Suracle, 액상커피 등을 개발했을 만큼 국내 커피·음료 선두주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두 번째로는 프레쉬에또 브랜드에서 음료 농축액, 드립백, 기능성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슈브커피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1층에서는 직영매장을 4층에서는 교육을 진행한다. 1층에서는 소규모 카페를 오픈하는 청년들에게 인큐베이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저는 품질 감별 테스트 경력이 많다. 그래서 우리 원두의 경우는 손맛으로 밥보다 커피를 더 많이 먹어보고 저에게는 밥하는 것보다 커피 로스팅과 추출을 하는게 더욱더 쉽고 자신있으며 기계적인 커피 로스팅이 아니라 품질을 수정하고 감별하면서 품질의 안정화를 이루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인증도 받았을 만큼 우수하다. 다양한 나라의 식음료 식문화를 시장조사하고 직접 먹어보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제품개발과 메뉴 연구를 오랜 시간 동안 하고 있고 식음료 코디네이터 활동을 하고 있다. 버블티와 자몽농축액으로 유명한 슈브커피아카데미   슈브 커피 아카데미만의 특징이 있다면? 주니어, 시니어, 장애인 등 커피 문화의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커피 교육은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고, 향을 맡고 맛까지 보며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작업이다. 그래서 시니어나 장애인에게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아직까지도 국내에서 커피는 청장년층을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슈브 커피 아카데미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커피 문화로 확장해서 교육한다. 아이들의 경우 커피를 활용해 오감 교육을 진행 중이다. 커피를 마시지는 못해도 원두를 보며 콜롬비아산, 케냐산을 구별할 줄 알고 커피를 통해 그 나라의 문화도 이해하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또 원두 색을 보고 어떤 원두가 좋은 것인지 핸드 드립과 추출 방식에 따라 커피가 어떻게 다른 맛을 내는지 등을 배울 수 있다. 원두를 이용해 미술 작품을 만들기도 한다. 부모님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가족이 모여 커피라는 소재를 가지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반응이 좋다. 그라벨 골드 실버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하고 있나. 많은 분들이 커피를 접할 때 ‘맛’과 ‘품질’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그 두 가지는 기본이고 우리 회사는 여기에 ‘health’라는 측면을 더하려고 노력 중이다. 이제 음료 시장도 바이오 커피, 음료, 차 등을 생각한다.   특히 커피는 카페인 때문에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연령대가 높은 분들은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 잔다던가,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아예 커피를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카페인을 최소화하는 기술에 대해 연구를 하는 중이다. 생두 단계에서 카페인을 1차로 빼고, 이후 로스팅 단계에서도 카페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음료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나 단백질을 보충해 주거나 비타민이 들어있는 건강음료를 개발하고 있다.   커피가 저마다 다른 향을 가지고 있듯이 고객의 기억 속에 잔잔한 향으로 기억되고 싶다. 좋은 기억, 좋은 느낌을 주는 그런 추억 같은 향과 맛을 선물하고 싶다.
    • CEO
    2020-07-06

상공인 검색결과

  • 바쁜 직장인의 건강한 한 끼 주스
    경제성장과 더불어 풍요로운 먹거리가 즐비해지면서 현대인들에게 정크푸드와 비만은 지양해야 할 단어가 되었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트렌드다.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을 포함한 8개국의 2014년과 2018년의 식음료 소비 행태를 비교해보면 과거에 비해 건강한 음료 섭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칸타월드패널 조사) 건강을 챙기는 글로벌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     소비자들의 이런 니즈에 따라 카페 음료도 건강한 메뉴로 변해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가장 선봉에 있는 곳이 바로 용산주스 마이쥬스다. 설탕을 넣지 않고, 과일, 야채를 듬뿍 넣어 영양을 꽉꽉 채운 건강한 주스를 보틀에 담아 제공한다. 용산건강식 마이쥬스는 등장과 동시에 2030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바쁜 직장인들이 식사 대용이나 디톡스를 위해 자주 찾는다는 후기가 넘쳐난다. 이에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용산다이어트로도 유명하다. 건강주스로 건강 음료 전략으로 경쟁력 있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용산웰빙 마이쥬스 신용산점을 찾아가 특별한 메뉴들을 직접 살펴보았다. 용산주스 마이쥬스   마이쥬스를 창업하게 된 계기는?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일찍이 카페를 창업해 2년 정도 운영했다. 그러다 마이쥬스 본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이 브랜드에 대한 확신이 생겨 마이쥬스를 창업하게 되었다. 내가 워낙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데도 불구하고 마이쥬스 음료는 맛이 좋았다. 과일 주스에 설탕 대신 매실청을 넣고, 과일/채소 재료를 듬뿍 넣어 주스를 만든다. 이렇게 건강한 방식으로 맛있는 주스를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특히 최근 트렌드가 건강에 초점이 많이 맞춰져 있다. 아무래도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대인 것 같다. 20-30대의 경우 자신의 여가시간이나 휴식, 건강관리에 대해 더 신경을 많이 쓴다. 그래서 건강한 카페 음료 시장이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 여기 신용산점이 있는 곳 주변 상권은 주로 일반적인 카페가 절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일단 한 번 마이쥬스를 먹게 되면 건강한 맛을 확실히 느끼기 때문에 반응이 좋다. 현재 매장 방문객 중 80%가 재방문하시는 분들이다. 나 역시 이런 면에서 마이쥬스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용산건강식 마이쥬스의 제품 모습     카페 인기 메뉴들은 무엇인가? 마이쥬스의 특징은 원하는 대로 주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음료 사이즈에 따라 M, L, XL, KING 사이즈를 주문한 뒤 원하는 과일과 채소를 선택한다. 재료는 선택을 할 때마다 개당 400원씩이 추가된다. 보통 3가지 정도를 조합해서 드신다.     어떤 메뉴를 고르든 맛이 아주 좋다. 매실청과 신선한 재료가 만나 좋은 맛을 낸다. 시금치+아보카도+바나나 주스도 의외로 인기가 좋다. 시금치가 들어가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맛이 괜찮고 건강에도 좋다 보니 한 번 드셔본 분들은 자주 애용한다. 케일이나 당근, 애플민트, 코코넛 등의 재료도 준비되어 있다.     마이쥬스를 시키면 보틀이 따라온다. 재활용이 가능한 보틀이라 친환경적이기도 하고, 고객님들도 실용적이라고 매우 좋아하신다. 마이쥬스의 상징과 같은 것이다.     재료를 직접 고르기 어려우신 분이라면 추천 레시피를 보고 고를 수 있다. 뽀빠이 주스, 케바케주스, 마이너스 주스, 퀵해독 주스 등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주스를 선택할 수 있다. 덕분에 직장인 분들이 회식 후 다음날 숙취해소를 위해, 또는 과식을 한 후 체중 관리를 위해, 피로를 풀기 위해, 바쁜 시간 빠른 식사 대용 주스로서 마이쥬스를 애용해 주고 계신다.     그 외에 3일 치 클렌즈 주스 프로그램도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하루 2시간 간격으로 총 6병씩 3일간 건강주스를 먹으며 해독하는 프로그램이다. 용산웰빙 마이쥬스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개인 카페 운영을 한지 올해로 4년 차다. 카페 운영에 대한 나름의 로망이 있었고 지금도 무척 재미있기는 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신경 쓰고 챙겨야 할 일이 많고, 개인 사업이 내가 계획한 대로만 흘러가지는 않기 때문에 어려울 때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쥬스를 자주 방문해 주시는 단골 고객들께서 저에게 친절한 말을 건네주시거나 제가 먹을 간식을 챙겨주시거나 칭찬을 해주실 때면 힘이 많이 난다. 그런 부분을 보고 달려가다 보면 더 많이 성장해 있을 거라 기대한다. 또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초기 정신을 잘 지켜나가는 매장이 되었으면 한다. 
    • 상공인
    2021-06-10
  • 온열요법으로 면역력을 높여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선물한다
    서양 의학의 선구자 히포크라테스는 “약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수술로 치료하라. 수술로도 안 되는 병은 열로 치료하라. 열로도 안 되는 병은 영원히 고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현대의학 전문가들 또한 "체온이 낮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체내 신진대사 능력이 떨어져서 온갖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일본의 저명한 의학전문가 사이토 마사시는 자신의 책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에서 "현대사회의 정신적, 육체적 질병을 일으키는 근본 요인은 바로 저체온에 있다"고 말하며,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 떨어지고, 체온이 1도만 오르면 면역력이 500% 향상된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과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체온은 사람의 건강의 한 척도로 존재해왔다. 만약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면? 이 간단한 질문이 면역공방의 시발점이다.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수지 면역공방 면역공방 수지점은 온열요법으로 면역력을 높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개인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수지 찜질방 면역공방 수지점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찜질방의 온열욕과는 다르게 퀄리티 높은 면역공방만의 ‘파동욕’을 즐길 수 있다. 고객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문인경 점장을 만나 성복동 면역공방 수지점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수지 찜질방 면역공방 수지점     면역공방에 대해 생소하다. 어떤 것인지 공방이라고 하면 제빵이나 목공예 등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면역공방도 면역력을 키워낸다는 점에서 공방의 취지와 부합한다. 파동욕으로 체온을 올려 몸의 면역력을 증진 시키는 것이 면역공방이다. 여기서 파동욕이란 천연 광석인 파동석을 이용한 온열요법을 말한다. 파동석은 다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 그리고 테라헤르츠파 등을 방출한다. 이들이 신체 깊숙한 곳으로 열을 전달하여 체내의 독소 등을 다량의 땀과 함께 배출시키고, 체온을 올려, 신진대사 및 면역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또, 체내 지방 성분도 배출되어 체지방 감소에도 크게 효과적이다.   면역력은 면역계를 구성하는 주 세포인 백혈구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백혈구의 생존주기가 12일인데 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고의 치료제는 만병통치약도 아닌 우리 몸 그 자체다. 면역력을 높이면 아픈 몸도 치료하고, 각종 병을 예방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각종 만성질환에 시달리는데, 이 원인을 일부에선 잘못된 자세나 식습관에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가장 근원은 저체온에서 온다. 저체온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병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철광을 수차례 뜨거운 용광로에 담금질하여 좋은 강철로 만들어 내듯, 우리 몸도 12일 동안 따뜻하게 만들어 면역체계를 바로잡는다면 누구나 원하는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파동욕을 이용하는 방법은 우선 체내의 수분이 다량으로 손실되기에 파동석의 각종 음이온과 미네랄이 함유된 파동수를 섭취한다. 그다음 파동욕장에서 파동욕을 15분 정도 이용하고 가볍게 5~10분 휴식을 한다. 이렇게 1세트를 2~3회 반복한다. 파동욕을 마친 후 가볍게 물로만 샤워할 것을 권해드린다. 그 이유는 파동욕에 의해 피지선으로부터 나온 땀은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하기 때문인데, 이 막은 면역에 큰 도움이 된다.   성복동 찜질방 면역공방 수지점 내부 모습   시설 관리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공자재에 의문을 품으시지만, 파동욕을 체험하고 나오시면 ‘확실히 다르다’라고 얘기하신다. 시공 자재는 엄선된 자연 그대로의 파동석만을 사용하고, 편백나무, 황토등 천연재료들로 시공한다. 본사에서 표준화 공정으로 관리 하에 시공을 하기 때문에 다른 지점에서 또한 퀄리티 높은 파동욕을 즐길 수 있다.   면역공방은 일부 생각하는 찜질방과는 다르게 고객이 온전히 파동욕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퀄리티 높은 힐링 공간 체험할 수 있다. 우선 파동욕장에는 핸드폰 반입금지가 원칙이다. 전자파 등의 원천적인 차단과 더불어 주변 사람들에게 소리 등으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분에게는 즉각 제재를 가해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위생도 철저하게 관리한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이기에 개인지정 좌석제로 운영하고 있다. 사용을 마친 후에는 바로 소독 및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용인 수지 성복동 면역공방 수지점   만성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큰 효과를 체험했다고 고객들 사이에서 ‘땀 자체가 다르다’는 소문이 났을 만큼 효과를 경험하신 분들이 많다. 면역공방은 답답하지 않고 따뜻하면서도 발한이 많은 게 특징이다. 한 번의 파동욕으로 몸이 개운해지고 피부에 윤기가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파동욕으로 관절염이나 디스크 등 근골격계 질환이나 갱년기장애, 불면증, 아토피, 건선 같은 피부질환 등 여러 질환에 크게 효과를 보신다. 그 외에 염증이나 만성피로 같은 만성질환에도 효과적이니 꼭 체험해 보시길 권해드린다.   단단한 엿을 망치로 때리면 깨지지만, 열을 가해 녹은 엿은 휘어지기만 할뿐 부서지지 않는다. 우리 몸도 이와 같다는 게 문인경 점장님의 핵심 설명이다. 120세 시대를 맞이하는 이때,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살 것인가가 더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해 면역력을 한층 끌어올려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곳 ‘면역공방-수지점’을 주목해 보자.
    • 상공인
    2021-06-09
  •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귀걸이를 만드세요'
    커플들의 흔한 데이트 코스라고 한다면 만나서 차 마시고, 영화보고, 밥을 먹는 식이다. 혹은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차를 마신다. 이러한 루틴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플들은 늘 새로운 장소, 이색 데이트 공간과 같은 키워드를 검색하게 된다. 평범한 데이트 말고, 의미와 추억을 함께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곳이 체험형 카페 혹은 공방이다. 무언가 함께 만들고 나누는 일은 정성을 나누고, 마음을 전하는 일이다.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귀걸이를 만드세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다이나빛’은 주얼리쇼핑몰창업은 물론 핸드메이드 귀걸이 클래스도 운영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공간이다.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다이나빛’ 이현경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다이나빛 이현경 대표 작업 모습   다이나빛이라는 이름을 어떻게 지었나? 공간이 참 깔끔하다. 오픈한 지 얼마나 됐나?   사실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브랜드명이었다. 결국 제일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마음을 먹고, 그 당시 가장 좋아했던 가수의 노래 제목을 상호명으로 정했다. 다이나빛이 쥬얼리와도 뜻이 통한다고 생각했고, 다채로운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많은 영감을 받게 됐다.   영문으로 표기했을 때는 Dynabeat인데, 우리말로 ‘빛’이라고 표현하여 봤을 때 '빛나다, 반짝이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전에 부암동에서 쥬얼리 공방을 운영하다가 2019년 여름에 성남으로 공방을 이전했다. 쥬얼리 클래스를 운영한 지는 1년 정도 넘었다.   다이나빛을 시작했던 부암동의 경우 수강생들이 많이 찾아와주셨기 때문에 성남으로 이전할 때 조금 걱정을 했다. 하지만 성남 지역상 서울과 가까운 데다가 경기도 지역 수원, 용인 등 교통편이 잘 갖춰져서 수요가 많은 편이다.   다이나빛 원데이 클래스 교육 현장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귀걸이를 만드세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데, 핸드메이드 귀걸이 클래스에 수강생들이 많이 찾아오는 편인가?   현재 창업반과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원데이클래스 경우 말 그대로 일회성으로 운영을 한다. 커플끼리 오거나 혼자오는 수강생들도 있고, 동료끼리 퇴근하고 함께 오는 경우도 있다.   디자인이나 재료 등 샘플을 보여주긴 하지만 직접 원하는 디자인이라든가 콘셉트를 정해서 원하는 데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다. 정형화된 디자인이 없고, 누구나 원하는 디자인을 적용해볼 수 있는 부분이 다른 공방과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수강생들이 원하는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위주고, 생각해 온 디자인이 따로 없거나 어려워하면 디자인을 추천하는 정도이다.   기업에서 동호회라든지 단체로 예약하고 오는 경우도 있다. 또, 엔터식스라든지 창업반 등 출강을 나가기도 하는데, 정부에서 지원하는 여성인력개발원 같은 곳도 있다. 창업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주로 컨설팅하고 있다. 수업에 필요한 자재 같은 경우는 어떻게 구하며, 다이나빛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있다면?   아무래도 동대문종합시장을 가장 많이 간다. 남대문시장에서 구매하거나 몇 가지는 수입 제품도 사용한다. 샘플이나 도매 단위로 사기도 하고, 주문량이나 시즌에 따라 구매에는 차이가 있다.   쇼핑몰도 함께 운영하다보니 품절이나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새로운 트렌드도 몸에 익힐 겸 1~2주에 한번 씩은 방문하는 편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수강생들이 원하는 디자인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 다이나빛의 강점이다. 만약 수강생들의 시간이 안 맞을 때는 한분을 위해서라도 시간대를 맞추는 등 고객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주말에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에 선물을 만들고 싶다는 고객이 있어서 여자친구가 좋아할 만한 디자인도 함께 고민해서 만들었던 일도 기억에 남는다. 뿐만 아니라 ‘나만의 귀걸이’를 제작하는 모습이나 완성품 사진을 찍어서 전송해주는 애프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의 SNS에 쥬얼리 완성품 사진을 올리고, 다이나빛을 해시태그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홍보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다이나빛 실내 작업 공간   패션디자인을 전공했는데, 쥬얼리 디자인으로 전향하게 된 계기가 있나?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졸업 후 운동화, 스포츠 브랜드 등 다양한 상품기획을 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MD로 6년 정도 일했다. 그렇게 하다보니 아무래도 '내 상품을 팔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내가 직접 만든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고 싶었던 거다. 투잡으로 쇼핑몰을 먼저 시작하게 됐다. 1년 정도 운영해보며, 본업으로 삼아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붙으며 공방을 얻게 됐고, 핸드메이드 귀걸이 클래스도 열게 됐다.   클래스 운영은 물론 실제로 판매를 하며 최근 트랜디한 패션 이라든지 유행에 맞춰 시장 돌아가는 걸 더 알기 쉽고, 특히 창업반 수강생들에게도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 창업반의 경우 1:1로 5회기로 진행하고 있다.   마케팅의 경우 처음엔 막연했지만 자체적인 홍보성 마케팅 보다 플랫폼을 주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요즘엔 수강생 모집도 티켓팅처럼 플랫폼을 통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SNS라든지 그런 창구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다이나빛을 창업하길 제일 잘했다 싶은 순간은 언제며, 앞으로의 계획은?   친구들끼리, 연인끼리 함께 방문하여 서로에게 어울릴 귀걸이를 만들어주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 “너무 예쁘고 재밌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등의 호평을 받을 때 가장 기분이 좋다.   다이나빛 클래스를 경험한 다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줄 거라고 재방문하여 10개를 만들어가는 수강생도 있었다(웃음). 요즘 쥬얼리 공방들이 많기 때문에 좀 더 차별성을 갖추기 위해 직접 공예를 배우고, 접목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다이나빛은 더 많은 컨텐츠(핸드메이드귀걸이)를 통해 인사드릴 예정이다. 현재 유튜브, VOD 클래스도 서서히 준비하는 단계에 있다.   성남원데이클래스 및 분당원데이클래스‘다이나빛’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힐링의 시간과 배움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공방의 인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벨’과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 등과 마찬가지로 경제적 안정을 넘어 정서적 안정을 꿈꾸는 현대인들의 심리가 적극 반영된 이유이다.   성남원데이클래스 및 분당원데이클래스‘다이나빛’은 핸드메이드귀걸이 주얼리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우리 개인의 삶에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어 우리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주얼리쇼핑몰창업 또는 주얼리 원데이클래스를 희망하는 이들은 주저말고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다이나빛’으로 문의하길 바란다.  
    • 상공인
    2021-05-31
  •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것
    최근 tvN에서 방영된 ‘스페인 하숙’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이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순례자의 길의 역사를 알아보자면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성 야고보가 예루살렘에서 순교한 직후, 그의 제자들이 야고보의 시신을 몰래 수습해 돌을 깎아 만든 배를 타고 갈리시아 지방으로 떠나 야고보의 유해를 제대로 매장하고 갖가지 이적을 행해 로마인들과 토착민들에게 개종하는데 힘을 쏟았다.   세월이 흘러 8세기경, 밤길을 걷던 주민들이 밤하늘 비추어야 할 별빛들이 구릉지의 들판을 맴돌면서 춤을 추는 것을 목격하였고 그곳을 조사하다 야고보의 무덤을 발견하면서 이 지역을 ‘빛나는 별 들판의 산티아고’라 불리며 성지로 추앙받게 됐다. 현재 순례길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많은 여행자들이 이 길을 걷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카페 알베르게는 순례길을 다녀온 사람들과 순례길을 체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어울려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순례길을 느껴볼 수 있는 순례길 성지 같은 공간이다. 또한, 순례길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카페 알베르게의 정세미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전승연(좌), 정세미(우) 대표 순례길의 성지라고 불리는 카페 알베르게는 어떤 곳인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모티브로 해 만들어진 카페다. 2008년 처음 이 길을 혼자 걸었던 남편의 제안으로, 결혼 1년 뒤인 2014년에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 다녀온 후 ‘일상을 걷고 있는 순례자들에게 휴식처가 같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의미로 만들게 됐다. 알베르게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숙소를 일컫는 말인데 순례길의 알베르게처럼 일상에서 휴식처나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카페 알베르게를 만들게 됐다.   1층은 기본적으로서 카페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고 2층은 갤러리 겸 문화 공간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2층은 개인전 같은 사진이나 그림, 작품 같은 것들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순례길과 관련된 세미나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두 달에 한 번씩 모이는 ‘산다사’라고 불리는 ‘산티아고 다녀온 사람들’ 모임이 4년째 저희 공간에서 진행하고 있다. 책 만들기 수업이나 작은 북 토크 세미나 같은 경우도 대관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카페 알베르게 내부 모습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카페 알베르게의 메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메뉴 같은 경우 스페니쉬 커피 메뉴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클래식 커피라고 해서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는 대중적으로 많이 드시고 스페인에서 먹는 방식으로 제조하는 스페니쉬 메뉴를 만들어놓았다. 카페 콘 레체라고 해서 스페니쉬 카페라떼다. 이 카페 콘 레체라는 음료는 현지에서 순례길을 걸으면 아침마다 따뜻한 카페 콘 레체를 많이 드시는데 현지의 맛을 재현하고자 열심히 노력했다. 스페인에서 먹는 우유 같은 경우 우리나라보다 지방 함량이 높고 우유 향이 많이 나 진하다. 부드럽고 우유 향이 많이 난다고 느끼실만한 음료다. 드시는 분들이 순례길을 걸었을 때 먹었던 맛이랑 비슷하다고 말씀해주신다. 추억을 상기시키기 좋은 메뉴다.   카페 콘 레체 외에 코르타도라고 해서 우유가 에스프레소 양이랑 비슷한 음료가 있다. 진하면서도 온전히 에스프레소 맛을 느껴 볼 수 있는 메뉴다.   디저트는 스페인 현지에 있는 16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제과사가 있다. 그곳에 제품을 들여와서 직접 구워 판매하고 있다. 현지 맛과 향을 그대로 전달해드리고 최대한 경험을 시켜드리고자 이같이 준비하고 있다.   꼭 순례길을 다녀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특별하게 향이 가미된 시럽이나 파우더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보니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신다. 최근에 실제 포르투갈식의 에그 타르트도 런칭하여 판매하고 있다.   카페 알베르게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운영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저희의 슬로건 자체가 ‘산티아고로 가는 길’이다. 말 그대로 순례길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순례길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카페 알베르게에 오셔서 순례길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모든 것을 느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다녀오신 분들은 순례길의 추억을 다시금 경험해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감에 의해서 추억을 되살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 그런 것들을 계속 고민했고 음료나 베이커리 메뉴도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하게 됐다.   목표를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 목표는 이 길을 걸으셨던 분들이 추억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 순례길에 대해 온전히 녹아진 공간이 없다 보니 순례길을 추억하고 싶거나 함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이 됐으면 하고 두 번째는 준비하신 분들이 가시기 전 이곳에 와서 단순히 정보는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순례길을 간접적으로 미리 경험해보고 두려움을 없앨 수 있도록 만들어지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순례길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이 경험하실 수 있게끔 전파하고 다양한 분들이 이 길을 통해 좋은 영향을 받아 한국에 돌아오셔서 그 영향력을 전파해 삶의 온도가 높아졌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 카페 알베르게는 저희가 가진 작은 바람을 이루고자 항상 노력할 계획이다.   저희 공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순례길에 대해 잘 알고 더 잘 다녀올 수 있고 다녀와서 그곳에 대해서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돋움시킬 예정이다.
    • 상공인
    2021-05-28
  • 많은 의미가 담긴 주얼리
    패션 주얼리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얼리 시장 규모가 약 6조2000억원 수준으로 올라섰다. 주얼리 시장의 이같이 눈에 띄는 성장은 옷이나 신발에 비해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고 개성 강한 요즘 젊은 세대들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이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아닌 패션의 완성은 악세사리가 된 것이다.   이러한 국내 주얼리 시장의 성장으로 세계 유명 브랜드에서도 한국으로의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주얼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젊은 브랜드들은 좀 더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템들로 국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역으로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도 꾀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태원반지공방 MEAN A LOT은 자신들만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주얼리 전문 샵이자 공방이다. 이태원주얼리 MEAN A LOT은 단순히 제품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에게 주얼리의 매력, 특히 은의 매력을 전달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나만이 알고 싶은 주얼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남동공방 MEAN A LOT 한송이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태원반지공방 MEAN A LOT   MEAN A LOT은어떤곳인지 은을 소재로 직접만드는 주얼리샵이다. MEAN A LOT이란 이름은 많은 의미가 담긴주얼리라는 뜻에서 만들었다. 쉽게 사용하고 단순히 손이 가는 악세사리 개념이 아닌 늘 소지하고 싶은 의미가 담긴 오래간직할 수 있는 주얼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도 담겨있다.   쇼룸 공간은 은밀하고 나만 알고 싶지만 아끼는이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아지트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꾸미려고 했다. 주얼리샵을 방문한다고 하면 조금 어려워하거나 차갑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다 저 역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왔기에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은이란 소재 자체가 차갑게 받아들여지기 쉽기 때문에 전체적인 조명톤도 다운시켜 좀 더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MEAN A LOT을 운영하기 전 직장인이었다. 회사에 다니면서 퇴근길에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욕심이 있었고 서른이 되기 전 20대의 마지막을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자’는 마음에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 이후 접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찾아배우기 시작했고, 그중 가장 흥미를 가지고 오래 배우게 된 은공예를 지금까지 유지하며 현재의 MEAN A LOT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게 됐다.   은이란 소재를 선택한 이유는 은이 주는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이 좋았다. 본래 천천히 느리게, 길게의 성향이 짙어 그런면에서도 은근하게 오래 지닐수있는 묵직한 은의 결이좋았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원래 디자인을 공부했던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것 혹은 어떤 단어, 어느 순간 느꼈던 감정들로 하여금 영감을 받아 제품에 불어넣고있다. 거창하진 않아도 확실한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이 누군가에게 보다더 자신있게 소개해줄 수 있는것 같다.   또한, 우선 제가 좋아해야 선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아직 깊이 자리하고 있어 좋아하는 취향을 너무 벗어나지 않으면서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하려고 하고 있고, 그러면서 민어랏만의 아이덴티티와 퀄리티를 갖고자 노력하고있다. 한 번 오셨던 분들이 심플한데 단순하지않고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질리지 않는다고 다시 찾아주실 때, 정말 뿌듯하고 느리지만 그래도 잘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감사하다. 한남동공방 MEAN A LOT   제품판매뿐아니라클래스도운영한다고들었다 클래스를 공식적으로 운영한 지는 얼마 안되었다. 쇼룸에 작업공간이 있다보니 오시는 분들이 문의를 많이주셔서 초기에는 문의주신 분들에 한해서만 소소하게 클래스를 운영했었는데 하다보니 사람들을 만나 같이하는 시간이 즐겁고, 클래스를준비할 때 생기는 적당한 긴장감이 저한테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 정식으로 클래스를 오픈하게 되었다.   소수의 인원과 밀도있는 시간을 좋아해서 한 클래스당 한 팀만 받으며 그팀은 한 명에서 최대 세명으로만 이루어져 수강하시는분들이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클래스를 진행하고있다.   클래스로는 반지, 목걸이 등 은을 기반한 모든 제품군이 가능하다. 다만 어떤 디자인을 원하는지에 따라서 하루에 끝날 수도 있고 두 번 정도 방문을 해주셔야 할 때도 있다. 처음에는 어려울까봐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게신데, 클래스 특성상 하루에 본인이 다 만들 수 있는 디자인으로 진행하고 있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클래스 전에 디자인적인 상담도 도와드리고 너무 어려운 부분은 옆에서 제가 함께 해드리니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 마음으로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 이태원주얼리 MEAN A LOT   마지막으로목표나앞으로의운영계획에대해듣고싶다 사실 충동적인 소비가 아닌 필요에 의한 소비로 연결되는 제품, 희소성 있는 브랜드이길 바라며 시작했는데 지금은 더 많이 알아주시고 찾아주시길 바란다. 직접 찾아오셔서 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정말 민어랏 제품을 좋아해서라 생각했고, 그 모습을 보고 싶고 감사 표현을 하고 싶어서 오프라인 샵을 고집했는데 오시는 분들 중 온라인 구매가 가능한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좀 더 쉽게 민어랏을 접근하고 가까이하실 수 있게 해야겠단 생각에 홈페이지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방향성을 열어두되 초심을 잃지 않는 선에서, 다루고 있는 은처럼 유연하면서 단단한 브랜드로발돋움시키고싶다. 더 나아가 좋아하는 공간에 전시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상공인
    2021-05-27
  • 네일도 마음도 예쁘게!
    몇 년 전부터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네일 아트의 인기가 아직까지도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특히 요즘은 많은 네일샵에서 ‘이달의 아트’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디자인의 네일 아트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네일 아트에 대한 접근성도 좋아졌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디자인이 쏟아지며 매일 네일 아트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네일 디자인이 무엇인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마포역 부근에 위치한 네일뮤지엄은 탁월한 디자인 감각과 소비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센스로 그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네일뮤지엄 강성희 대표는 시술 전 충분한 상담과 폭넓은 디자인 선택지를 통해 손님들에게 꼭 맞는 디자인의 네일 아트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내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은 물론, 따뜻한 분위기로 손님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네일뮤지엄 강성희 대표를 만나보자.   마포구 도화동 네일뮤지엄    네일뮤지엄을 연 계기가 궁금하다. 원래는 취미 생활로 네일 아트를 즐겼다. 그러다 네일 아트 기술에 대한 욕심이 생겨 십여 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열심히 노력해 아티스트가 된 이후 호주에서 먼저 네일아트샵을 열었다. 영어가 좋아서 갔던 호주에서 우연히 좋은 기회가 찾아와 저만의 샵을 열었었는데 현지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이후 그곳에서 열심히 사업을 하다 한국이 그리워 돌아오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네일아트를 계속 이어가고 싶었다. 그래서 이곳 도화동에 네일뮤지엄을 열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워낙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다 보니 손님들을 만나 시술을 해드리며 이야기하는 것을 굉장히 즐긴다. 이에 손님들도 이곳을 편안하게 느끼시고 저에게 고민 상담을 요청하시기도 한다. 저는 이곳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손톱뿐만 아니라 마음도 예쁘게 가꿀 수 있길 바라기 때문에 안락한 분위기와 대화를 굉장히 중요시 여긴다.   네일뮤지엄 네일 디자인   일대일 맞춤형 네일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보통은 재료의 가격과 디자인의 난이도를 고려해 샵에서 시안을 미리 마련하고 손님들이 그중 하나를 선택하신 후 시술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그렇게 하면 상담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시술의 전체적인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저는 상담 시간이 조금 늘어나더라도 손님이 원하시는 가격과 디자인을 고려해 그때그때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물론 미리 마련된 디자인 시안도 준비돼있지만 손님에게 어울리는 색깔이라든지 손톱 모양이라든지 고려 요소가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알맞은 디자인을 정한다.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만들어진 디자인이라 그런지 손님들도 굉장히 만족하셔서 돌아가신다. 또 상담 과정에서 평소 생활습관이나 하시는 일도 알 수 있는데 이를 고려해 유지력을 특별히 높이거나 큐빅의 개수를 정하는 등 생활에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노력하고 있다.   네일뮤지엄 내부 모습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하다. 저희 샵에서 시술을 받고 가시면 대개 4주 정도는 기본적으로 유지가 가능하다. 그래서 그런지 수원처럼 먼 곳에서도 이곳을 찾아주시는 단골손님들이 많다. 그럴 때마다 정말 큰 보람을 느낀다.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손님들의 상황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손님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네일 아트뿐만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뷰티에 관련한 모든 기술을 동반해 사회에 이바지하고 싶다. 이에 최근 다른 미용 산업 대표들과 함께 SBA 뷰티 웰페어 연구소라는 협동조합을 출범했다. 이곳은 뷰티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 미용인의 복리증진과 미용 복지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단체다. 일례로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라 실버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에 SBA 뷰티 웰페어 연구소는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 뷰티에 대한 연구와 지원은 물론 ‘미용 복지사’라는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저는 이곳에서 뷰티 산업의 성장을 도와 더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  
    • 상공인
    2021-05-26
  • 바이올린도 ‘온라인 레슨’ 시대
    현악기 중에서 크기가 가장 작은 바이올린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악기다. 그래서 피아노만큼이나 다양한 독주곡을 가지고 있다. 현악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음역대를 소화해 마치 솔리스트가 노래하는 느낌을 준다. 오케스트라에서도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바이올린이다.     특히 사이즈가 작다 보니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취미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런데 모든 분야가 그렇듯 바이올린도 기초를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바이올린 기초에 대해 제대로 초석을 쌓을 수 있는 믿을만한 스튜디오가 있다. 예담 바이올린 스튜디오다. 게다가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레슨, 영어 레슨, 악기 대여까지 편리성을 모두 갖춘 곳이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곳인지 김예담 원장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김예담 원장 예담 바이올린 스튜디오는 어떤 곳인가 바이올린을 취미로 배우고 싶은 성인들이 찾는 곳이다. 평소에 음악을 접하지 못했거나 전공을 하지는 않았지만 바이올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이곳에서 함께 수업을 받고 있다.     예담은 ‘예수님처럼 담대하라’는 나의 이름 뜻을 담아 스튜디오 이름을 지었다. 나의 할아버지와 아빠, 작은아빠 그리고 언니까지 집안이 대대로 바이올린을 전공했다. 그래서 나 역시 자연스럽게 바이올린을 배우다가 유학을 떠났다. 운이 좋게 미국 주립대학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바이올린 공부를 석사까지 했다.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소박하지만 제가 꼭 하고 싶었던 티칭을 고양시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서울에서 스튜디오를 차려 전공생 위주로 교육을 해야 하나 고민도 했다. 그러나 아마추어지만 배움의 열정이 많은 일반인 분들께 전문가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성인 아마추어 합주단에서 만난 사람들과 교류하며 그들에게 음악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배우고 그 열정에 걸맞는 퀄리티 높은 티칭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 성인 티칭을 시작하게 되었다.   예담 바이올린 스튜디오 내부 모습 예담 바이올린 스튜디오만의 특별한 시스템을 소개해달라. 저희 예담 바이올린 스튜디오는편안한 공간에서 1:1 프라이빗 레슨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저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성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서 강사 활동을 통해 취미 음악을 하시는 많은 분들과 교류 하고 있다. 이에 성인 취미의 고충과 고민을 함께 공감해줄 수 있고 합주에 필요한 음악성들을 놓치지 않고 티칭 할 수 있다. 또한, 미래의 합주단 단원을 꿈꾸는 제자들에게 합주단 입단의 기회도 제공해 줄 수 있으며 여러 프로 오케스트라의 현역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저를 통한 연주 관람의 기회도 많이 주어진다. 부수적으로 미국에서 오랫동안 공부하며 레스너로 활동했기 때문에 영어 레슨도 가능하다.     또한 예담 바이올린은 온라인 레슨도 진행 중이다. 저 역시 미국에 있을 때 몇 시간 넘게 떨어진 시카고의 교수님께 레슨을 받은 적이 있었다. 온라인 레슨이었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한국에 있으면서도 거리와 상관없이 배움을 주고 싶어 온라인 레슨을 진행한다. 이미 경남 진주, 서울 강남, 싱가포르 등에 있는 학생이 레슨을 받고 있다. 온라인 레슨은 페이스 타임, 스카이프, 카카오 비디오 톡, 줌과 같은 여러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담 바이올린 스튜디오에서는 최근 초보자에게 악기 대여를 시작했다. 바이올린을 시작은 하고 싶은데 자신에게 잘 맞는지 알 수 없고, 처음부터 악기를 사는데 부담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4주 동안 보증금을 받고 연습용 악기를 대여한다. 매달 선착순으로 대여를 진행하고 있다.   예담 바이올린 스튜디오     앞으로의 계획은? 작은 공간에서 시작했지만, 앞으로는 많은 음악인들이 모일 수 있는 큰 학원으로 성장시키고 싶다. 그래서 예담 바이올린 스튜디오가 여러 사람이 모여 연주회와 모임을 통해 음악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소가 되도록 만들고 싶다. 매년 연말에는 직접 연주회에 참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자음악회도 계획 중이다. 코로나가 안정세를 보일 때쯤에는 교습소로 등록하여 꿈을 가진 많은 청소년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주고 싶다.     할아버지께서는 전공생을 위주로 교육하셨다. 그와 반대로 아버지께서는 전공자 양성은 물론 아마추어 또한 열정적으로 가르치시고 양성하셨다. 지금도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성인 아마추어 합주단의 상임지휘자로 활발히 활동하실 정도로 열정적이시다. 어렸을 때부터 그 두 분을 보고 자란 저는 전공생을 심화적으로 키우는 일과, 일반 아마추어에게 바이올린을 접할 기회를 주는 것, 이 두 가지 모두를 아우르며 교육하고 싶다.
    • 상공인
    2021-05-14
  • 우리 강아지 건강한 제철 수제간식
    반려견 먹거리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이에 대한 반려인들의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그중 수제간식은 안전한 재료로 만들어져 강아지들에게 걱정 없이 먹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많다. 하지만 나이가 많은 노견들은 먹거리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가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수제간식을 선택할 때에도 고민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가운데 청춘강아지의 수제간식들은 그러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준다. 이곳의 김지연 대표는 노견을 키웠던 경험에서 먹거리의 중요성을 느껴 노견을 위한 간식을 만들고 있다. 계절과 강아지의 생애주기에 알맞은 재료들을 한방 전문가와 함께 연구한 레시피로 배합한 청춘강아지의 간식들은 맛과 건강을 모두 챙겨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늘은 김 대표와 함께 청춘강아지의 간식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청춘강아지 김지연 대표와 반려견 나나   수제간식 사업을 시작한 계기가 궁금하다. 저는 지금 청춘강아지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반려견 나나 이외에 강아지 한 마리를 더 키웠었다. 당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나이가 든 강아지를 보살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다. 강아지가 먹는 것에서부터 신경을 쓰자는 생각에 약용식물요법인 파이토 테라피에 대해 공부했다. 그뿐만 아니라 펫푸드에 대해서도 같이 공부하며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생애주기에 맞춰 올바른 먹거리를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까지 모든 반려견들의 가족들이 신경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에 다른 강아지들도 저희 강아지와 같은 효과를 봤으면 하는 마음에 상품화를 결심했다. 실제로 강아지에게 한방 간식을 먹였던 경험이 있다 보니 건강적인 효과 이외에도 맛이나 식감 등 신경 써야할 부분에 대해 더 고민해볼 수 있었다. 그래서 저는 냄새나 맛에 민감한 강아지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고려해 레시피를 개발했다. 덕분에 저희 간식을 먹어 본 강아지들 중 거의 90% 이상이 거부감 없이 건강한 간식을 즐기고 있다.   청춘강아지 '계절간식'   청춘강아지의 ‘계절간식’, 다른 수제간식과 차이점이 있다고. ‘계절간식’은 말 그대로 강아지들에게 계절에 따라 다른 맛과 효능의 간식을 주고 싶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강아지들도 사람과 같이 계절에 따라 몸 상태가 많이 달라진다. 특히 고령의 강아지들은 더욱 이런 변화에 취약하다. 저는 사람들도 기력이 떨어질 때 자연에서 얻은 한방 재료를 통해 몸을 보강하는 것처럼 강아지들에게도 이런 처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계절별 보양을 위한 한방 재료는 물론 파이토테라피 기법을 통해 엄선된 식물유래 치유 성분을 사용해 맛있는 간식을 만들었다.   파이토 테라피 자격증이 있어 식물유래 치유 성분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강아지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을 개발했다. 계절간식에 필요한 한방 재료나 식물유래 치유성분은 모두 전문가에게 검증된 것이다. 의학적으로는 약학과 한방에 대한 지식을 두루 갖춘 한의사의 검증을 받았다. 또한 계절간식에 사용된 모든 재료들이 강아지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고려하기 위해 펫푸드 전문가이신 교수님도 함께 레시피 검수에 참여했다.   청춘강아지 린스와 비누   간식 이외에 강아지들을 위한 용품도 마련되어 있다. 파이토 테라피와 함께 아로마 테라피에 대해서도 공부했었다. 노견의 경우 먹거리 이외에도 샴푸 등 몸에 닿는 모든 것들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식물에서 비롯된 치유력이 담긴 천연 아로마 성분은 반려동물의 자가 치유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강아지들은 본능적으로 자연에서 생활할 적 체득한 식물의 효능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청춘강아지에서는 펫 아로마테라피스트와 함께 천연재료를 사용한 비누나 룸스프레이 등 반려동물과의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제작했다. 화학 첨가물을 배제하고 인체와 강아지에 무해한 재료들만 사용했기 때문에 강아지가 있는 가정뿐만 아니라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 사용해도 좋을 정도로 순하다. 
    • 상공인
    2021-05-10
  • 실을 통해 하나의 예술을 만든다
    최근 정부가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퇴근 후 자신들만의 취미 활동을 가지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또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고자 취미 활동을 가지려는 직장인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우리 주변에서는 다양한 공방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는다면 취미 활동을 넘어 창업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적인 교육 기관에서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금액적으로 시간적으로 의미 없는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가 교육하는 전문 교육 기관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공방 아솜샵은 이러한 트렌드에 알맞은 공방으로서 위빙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이다. 인테리어 소품뿐 아니라 특별한 날 선물로도 그 값어치가 높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또한, 커플들의 서울데이트 코스로 원데이클래스도 가능하다. 서울데이트 코스로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 서진주 대표는 교육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아솜샵은 전문적인 교육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빙의 매력을 알려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있다. 서울공방 아솜샵의 서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솜샵 서진주 대표 위빙 전문 공안 아솜샵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아름다운 솜씨’라는 의미의 아솜샵은 세로 실과 가로 실이 만나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위빙 전문 공방이다. 실로 하나의 예술을 그리는 것이다, 저 역시 실내건축을 전공해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이 많았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던 중 위빙의 매력에 빠져 아솜샵까지 운영하게 됐다.   위빙은 만들 수 있는 범위도 다양하고 그 그림에 맞는 실을 연구하고 찾아다니는 것 자체가 재밌고 큰 매력이다. 범위뿐 아니라 소재도 다양해 그릴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고 끝이 없다. 계속 무언가를 찾으면서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명화나 동화책, 풍경 등 원하는 것을 실로 그리기만 하면 하나의 예술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배울 수 있는 연령층도 한정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위빙의 장점이다. 아이들은 손으로 실을 쌓아 올리며 만드는 작업으로 소근육 발달에 좋고 함께 완성의 성취감을 느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성인 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의 한 장면이나 요즘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데 여행을 가서 찍어온 사진을 그대로 옮겨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곳에서만큼은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하게 위빙을 하고 가시면 된다. 이런 점이 아솜샵을 좋아해 주시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다.   아솜샵 내부 모습 그렇다면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아솜샵의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프로그램은 크게 초급, 중급, 아티스트, 창업으로 나뉜다. 아티스트반은 좀 더 크고 어려운 작업들을 진행한다, 초급반은 위빙에 가장 기초적인 것들인 실의 종류 같은 기본적인 것들을 알아가는 수업이다. 손에 익히는 작업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중급반은 작품성 있는 형태적인 것들을 배우게 되고 다양한 소재들을 이용해 창의적인 작품들을 만든다.   창업반은 창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교육받게 된다. 아무래도 요즘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창업반에서는 먼저 공방을 하고 있는 선배로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조언도 해주면서 돕고 있다. 추가로 원데이 클래스반도 운영하고 있다. 위빙에 대해 알고 싶다거나 커플들이 데이트 코스로 많이 찾아주신다. 위빙이 어떤 것인지 짧은 시간에 매력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수업이다.   아솜샵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작은 아지트 같은 공간이 됐으면 한다. 아솜샵에 방문하면 누구나 행복하다고 느껴졌으면 좋겠다. 저 역시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다. 단순히 위빙을 배우는 공방으로 생각하지 않고 좋은 사람들과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기분 좋은 곳으로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현재 위빙은 우리나라보다 해외 쪽이 더 크게 발전되어 있다. 이에 국내에도 위빙이라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저는 사람들에게 우리 나라의 풍경을 위빙으로 담아 해외의 위빙보다 좀더 한국적인 위빙을 보여주는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위빙 발전을 위해 저 역시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5월에는 국제 핸드메이드 페어에도 참가했었고 올 12월에도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위빙의 대중화를 위해 많은 아티스트들을 양성해 위빙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 상공인
    2021-05-06
  • 우리 강아지 지켜주는 펌블펫솝 천연비누
    강아지 피부, 사람보다 100배는 더 예민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반려견의 피부는 사람 피부에 비해 연약해 온몸을 뒤덮은 털의 보호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 털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면 반려견들은 세균, 곰팡이 등에 의한 피부병 감염으로 고통받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의 피부 건강은 반려인들의 세심한 관리로 꼭 지켜줘야 한다.   하지만 깨끗이 씻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사람도 그렇듯 유난히 피부가 민감한 반려견들에게는 화학제품에 의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강아지들은 털을 자주 핥기 때문에 샴푸에 함유된 화학제품이 몸속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아 클렌징 제품 선택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오랜 시간 반려견을 키우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로 강아지들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은 반려동물아로마테라피 전문 천연 강아지비누 브랜드 펌블펫솝이 화제다. 귀여운 모양과 뛰어난 세정력을 가진 호박비누로 반려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펌블펫솝은 ‘자연의 재료’로 제품을 만드는 것을 고집한다.   오늘은 펌블펫솝의 추지연 대표를 만나 펌블펫솝의 강아지비누와 펌블펫솝이 지향하는 반려동물 케어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반려동물아로마테라피 천연 강아지비누 브랜드 펌블펫솝   펌블펫솝의 첫 시작이 궁금하다. 펌블펫솝은 합성 화학재료를 배제한 천연 재료를 통한 반려동물아로마테라피 기법으로 반려동물에게 가장 안전한 비누를 만드는 브랜드이다. 저희 강아지들이 천연 비누를 쓰기 시작한 건 2012년부터였다. 당시 강아지 중 한 마리가 폐종양 진단을 받았고, 병원 치료가 소용이 없다는 말에 대체의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천연비누를 알게 되었다. 다행히 폐종양 진단은 오진이었지만 천연비누의 효과를 몸소 느끼며 더 깊이 공부를 시작했다.   반려동물들은 자신의 몸을 핥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세정용품을 잘 고르는 것이 먹거리를 고르는 것만큼 중요하다. 파라벤, 설페이트 등 문제 되는 화학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면 지금 당장은 큰 이상이 없지만 체내에 축적되며 추후 피부병, 호르몬 교란 등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 이는 사람보다 수명이 짧은 반려동물들에게는 치명적인 부작용이다.   이런 부작용들 때문에 자연에서 온 성분들로 만들어진 천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저희 강아지들은 물론 지금까지 펌블펫솝의 비누들을 써오신 많은 분들이 천연비누의 효과에 대해 입증해 주신다. 특히 현재 반려동물 미용전문 샵에서도 저희 호박비누를 쓰시는 곳이 늘고 있는데 액체형 샴푸보다 비누가 사용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사용감 덕분에 다른 제품으로 바꿀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뿌듯해진다.   펌블펫솝 호박비누 3총사 카멜로즈·허브티티·터키그린   펌블펫솝이 자랑하는 비누, 뭐가 있을까? 펌블펫솝에서는 자작나무 수액을 수상으로 한 피부 타입별 호박 모양의 천연비누 3총사를 가장 추천드린다. 우선 향에 민감한 고양이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카멜로즈’는 동백오일과 로즈에센셜오일을 블렌딩해 보습에 탁월하고 털의 풍성함도 한껏 살려주는 제품이다. 유기농 코코넛오일과 허브파우더를 사용한 ‘허브티티’는 티트리 등 아로마 블렌딩으로 피부 면역에 큰 도움이 된다. 외부 감염에 취약한 민감성 피부를 가진 아이들이나 문제성 피부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비누이다.   유기농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월계수오일을 주 베이스로 제작한 ‘터키그린’은 아이들이 이유 없는 가려움이나 트러블, 각질 등으로 힘들어할 때 사용하면 탁월한 완화 효과를 보인다. 천연 강아지비누들 모두 세정력과 보습력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장기간 사용했을 때 그 변화를 훨씬 잘 확인할 수 있다.   펌블펫솝 백화점 입점 팝업스토어 모습   반려동물 세정용품으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반려동물이 사용하는 모든 용품들은 반려동물이 직접 선택할 수 없다. 더욱이 말을 할 수 없는 동물이다 보니 보호자들이 조금 더 신경을 써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도 이런 마음에서 천연비누를 만들기 시작했고 그 효과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펌블펫솝을 시작하게 되었다. 천연비누는 기원전 2800년경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세정용품이다. 그 긴 역사만큼 부작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할 수 있다. 자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재료들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명품 천연비누를 만드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호박 나라, 펌블펫솝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 상공인
    2021-05-02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별들의 축제' 유로2020 개막…개막전부터 화려한 골 잔치로 축구팬들 기대감↑
    이탈리아 선수들(유로2020 공식 홈페이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여파로 1년이 미뤄진 끝에 12일(한국시간) 별들의 축제 ‘유로2020’이 개막했다.   유로2020은 유럽 11개국, 11개 도시에서 24개국이 참가해 우승컵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5일까지 조별리그 9경기가 진행됐다.   먼저 A조 터키와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는 1968년 대회 이후 53년 만에 유럽 정상에 도전하는 이탈리아가 데미랄, 임모빌레, 인시녜가 골에 힘입어 터키를 3-0으로 완파했다. 이탈리아는 개막전에서 우승 후보 다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같은 날 열린 웨일스와 스위스와의 경기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스위스는 경기 내내 웨일스를 압도했지만, 골 결정력 한계에 부딪치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루카쿠(유로2020 공식 홈페이지)   첫 B조 경기 덴마크와 핀란드의 경기에서는 덴마크가 핀란드를 1-0으로 제압했다. 경기결과보다 이날 덴마크는 핵심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전반 43분경 갑자기 쓰러졌다. 다른 선수와 충돌 없이 그대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선수들이 응급 상황을 알렸고 심판은 즉시 경기를 중단시키며 의료진을 그라운드로 불러들였다.   에릭센은 산소호흡기를 한 채 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의식을 회복한 에릭센은 당분간 입원을 할 예정이다.   두 번째 경기 벨기에와 러시아의 경기는 황금세대가 주축을 이룬 벨기에가 러시아를 3-0으로 압도했다. 두 팀은 경기력 면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루카쿠는 아자르가 없는 상황에서 두 골을 넣으며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C조의 경기 오스트리아와 북마케도니아 경기는 오스트리아가 3-1로 승리했다. 이어 치러진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 레전드 세브첸코가 이끄는 우크라이나의 경기는 네덜란드가 3-2로 이겼다.   이날 두 팀은 빠른 템포의 경기력으로 축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다. 우크라이나는 0-2로 뒤진 상황에서 두 골을 따라잡았지만, 후반 85분 둠프리스가 결승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배했다.   프리미어리그 올스타로 꾸려진 잉글랜드가 속한 D조 첫 경기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는 잉글랜드가 1-0으로 승리했다. 두 팀은 치열한 중원 싸움으로 전·후반 내내 팽팽히 맞섰다. 결국 후반 57분 스털링이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잉글랜드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진 체코와 스코틀랜드의 경기는 쉬크가 두 골을 넣으며 체코가 2-0으로 승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유로2020 공식 홈페이지) E조 첫 경기 폴란드와 슬로바키아와의 경기는 현존하는 최고 공격수 레반도프스키가 침묵하며 폴란드가 1-2로 패했다.   ‘무적함대’ 스페인과 ‘바이킹의 후예’ 스웨덴의 경기에서는 스페인이 경기력에서 압도했지만 작정하고 수비적으로 나온 스웨덴의 골문을 끝내 열지 못하며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아직 한 경기도 치르지 않은 F조의 경기가 16일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F조에는 호날두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과 벤제마가 합류하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 ‘전차군단’ 독일이 속해 있어 많은 축구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포르투갈은 헝가리를 만날 예정이며 이어 프랑스와 독일이 만나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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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양현종, 결정구 부족으로 시즌 3패
    양현종(스포츠타임 영상 캡처)   결정구 부족이라는 한계점을 이겨내지 못한 양현종이 시즌 3패를 안았다. 텍사스는 시애틀에게 2-4로 패했다.   양현종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원정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양현종은 3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또, 선발 등판한 경기 중 가장 적은 이닝을 소화했다.   패배 요인으로 결정구 부족이 가장 컸다. 양현종은 앞서 등판한 여섯 경기에서 커브를 9개 밖에 구사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는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뛰는 리그에서 결정구 없이 마운드에 올라 승부처에서 밀리고 있는 모습이 자주 연출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이나 김광현처럼 타자를 제압할 수 있는 확실한 주무기가 부족하다.   류현진 같은 경우 체인지업이나 컷 패스트볼을 결정구로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으며 김광현은 슬라이더로 타자들을 유인해 공략하고 있다.   하지만, 두 선수에 비해 결정구에 확실한 임팩트가 부족한 양현종은 타자들을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양현종이 불펜투수로 나선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선발로 나설 경우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다. 양현종이 불펜으로 경기에 나섰을 때 좋은 성적을 보여준 이유가 이 때문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양현종은 “타자와 수 싸움에서 많이 밀렸다”면서 “타자들이 공을 많이 커트했는데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가 잘했다기보다는 내가 볼과 스트라이크를 확실히 구분해서 던졌어야 했다. 볼이면 아예 볼로 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고, 스트라이크는 몰렸는데 앞으로 더 보완해야 할 점이다”이라고 자신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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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지단 감독, 레알과 두번째 이별 결정
    지네딘 지단 감독(비디오머그 유튜브 영상 캡처)   챔스 3연패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황금기를 함께 했고 현재에도 사령탑을 맡고 있는 지네딘 지단(49)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 또 다시 이별했다.   27일(한국시간) 영국 ‘가디언’은 “지단 감독은 즉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며 그의 두 번째 임기를 끝마쳤다”며 “그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에게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선수시절 레알에 몸담았던 지단 감독은 2013년 레알 마드리드 수석코치 생활 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CF 유스팀 감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이어나갔다.   2015-2016 시즌 팀을 이끌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대신해 감독 대행으로 선임되어 당시 침체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당시에는 전술적 역량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으나 점차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라리가 우승 1회, 수페르코파 우승 2회, 스페니시 슈퍼컵 1회,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3회, UEFA 슈퍼컵 2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2회 등 총 9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려 레알의 황금기를 함께했다.   2017-2018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 후 지단은 최고의 순간에 “더 이상 선수단에게 요구할 수 있는게 없다”며 사임 소식을 전했다.   지단이 떠난 후 훌렌 로페테기,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고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다시 한 번 지단 감독을 불러들였다.   페레스 회장 부름에 승낙한 지단 감독은 다시 레알을 이끌었다. 중도 부임한 2018-2019 시즌에는 4위를 기록했고 이듬해 에데르 밀리탕, 에당 아자르, 페를랑 멘디, 호드리구 등을 영입하며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 지단 감독이 두 번째 결별을 생각한 이유에 대해 ‘가디언’은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AT마드리드와 우승 경쟁에서 패배한 실망에 이은 것으로 내다봤다.   현지에서는 지단 감독이 100% 레알을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지단 감독의 후임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레알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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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7
  • 케인 이적 요청에 어수선한 토트넘, 아스톤 빌라에 1-2패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이 소속되어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와의 2020-2021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유로파 리그마저 불투명해진 가운데 갈 길 바쁜 토트넘 입장에서 패배가 뼈아프다. 또 현재 팀 분위기를 생각해봤을 때 이번 패배의 여파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에서 얼마 전 이적을 요청한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은 전처럼 폭발적인 움직임과 골을 넣으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았다. 손흥민 역시 슈팅을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다. 자책골을 넣은 레길론은 말할 것도 없다.   케인은 토트넘이 키우고 토트넘이 배출한 현역에서 뛰는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이자 세계적으로도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스타 플레이어다. 토트넘 팬들은 케인을 팀에 자랑거리로 생각하며 그를 응원해왔다.   현재 케인은 33경기에 나서 22골 13도움으로 리그 득점과 도움 모두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렇듯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케인이지만, 토트넘 소속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적이 한 번도 없다. 개인 성적으로는 명실상부 최고라 말할 수 있으나 선수 커리어로 봤을 때 무관은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물론,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었던 기회도 있었다. 그러나 축구는 혼자 하는 경기가 아닌 만큼 두 차례 모두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이에 케인이 이적을 요청하면서 다음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뛸 케인에 모습을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이러한 상황에서 손흥민을 포함해 토트넘의 주축 선수들마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승을 갈망하는 선수라면 당연한 심리다.   토트넘이라는 팀에 특성 상 우승을 바라보기 보단 상위권에 머무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팀이다. 이는 같은 리그에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 강팀과는 목표치 자체가 달라 우승 욕심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면 토트넘은 그다지 매력적인 팀이 아니란 뜻이다.   선수들은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그라운드에서 뛴다. 하지만 팀도 그만큼의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프로의 세계다. 이러한 측면에서 토트넘은 거리가 먼 팀이란 것이다.   높은 이적료가 변수지만 만약, 케인이 실제로 팀을 떠날 경우 손흥민 역시 팀에 남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손흥민은 케인과 함께 토트넘 핵심 공격 자원으로 분류된다. EPL에서 27골 10도움으로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 11월부터 재계약 얘기가 나왔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없었다.   손흥민도 우승컵에 대한 갈망이 큰 선수 중 하나기 때문에 이번 케인의 이적 요청에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 스포츠/연예
    2021-05-20
  • 김광현, 갑작스런 제구력 난조로 강판
    김광현(MLB 팬 유튜브 영상 캡처)   김광현이 갑작스런 제구력 난조로 주어진 1회를 막지 못하고 일찌감치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17일(한국시간) 김광현은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원정경기 4회 마운드에 올랐으나 이닝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강판됐다.   김광현은 첫 타자 매니 마차도를 3루 땅볼로 유도했지만, 같은 팀 3루수 놀란 아레나도가 송구 실책으로 1루 베이스를 내주고 말았다. 이어진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2루 땅볼로 유도했지만, 병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1사 2루 상황, 이때부터 김광현은 갑작스럽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토미 팸을 상대로 초구 헛스윙을 유도한 뒤 그 다음부터 제구가 제대로 잡히지 않으며 총 네 명의 타자에게 볼넷 3개, 안타 1개를 내주었다. 투구수 20개 중 16개가 볼이었다.   1사 1, 2루에서 오스틴 놀라를 상대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를 얻어맞은 이후 만루 상황에서 투쿠피타 마카노, 김하성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2-2 동점을 허용했다.   김광현은 헤네시스 카브레라에게 마운드를 맡기고 내려왔다.
    • 스포츠/연예
    2021-05-17
  • 배우 손담비,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다이어트 라인업 ‘메타그린’ 모델 발탁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다이어트 라인업 ‘메타그린’ 모델로 발탁된 배우 손담비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가 녹차 카테킨 성분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라인의 모델로 배우 손담비를 발탁했다.손담비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와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 등을 통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한 건강한 다이어트 라이프를 공개한 바 있다.이에 바이탈뷰티는 무리한 절식, 금식이 아닌 적절한 식이조절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를 표방하는 ‘메타그린’의 모델로 손담비를 확정하고, 다이어트 최성수기인 여름 시즌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2년 출시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메타그린은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은 순수 카테킨 정제 ‘메타그린 슬림’부터 피트니스 전용 발포 카테킨 ‘메타그린 핏’, 중장년 고객의 대사 리듬을 케어하는 ‘메타그린 골드’까지 체지방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바이탈뷰티는 손담비가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메타그린의 철학과 부합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 다이어터와 유지어터를 위한 재미있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21-05-10
  • '국대 좌완 듀오' 김광현·양현종 동시 선발 등판…두 선수 모두 호투했으나 승리 불발
    김광현(Yến VLog 유튜브 영상 캡처)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선발 등판했지만, 두 선수 모두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김광현은 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2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4회말 공격 때 대타와 교체되며 마운드를 내렸다.   이날 김광현은 1이닝이 모자란 4이닝을 소화한 채 마운드를 내려가 아쉽게 2승 달성에 실패했다. 투구수는 66개였고 탈삼진 2개를 솎아냈다. 평균 자책점은 3.29에서 3.06으로 내려갔다.   1회초와 3회초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각각 1점씩 2점을 얻어내며 김광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이에 김광현은 경기 내내 힘을 내며 눈부신 호투를 보여줬다. 볼넷이 3개란 점이 다소 아쉽긴 했으나 훌륭한 투구 내용이었다.   3회말 김광현은 무사 만루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단 1점만을 실점했다.   4회말 상대 실책과 안타고 1사 1, 3루 기회를 잡은 세인트루이스는 승리를 위해 2승을 눈앞에 둔 김광현을 불가피하게 대타 맷 카펜터로 교체했다. 추가 득점이 절실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김광현이 4회까지 1실점으로 막아주면서 세인트루이스는 더블헤더 1차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홈페이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양현종 역시 같은 날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선발 등판했다.   양현종은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3 1/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2.25가 됐다. 투구수는 66개였다.   투구수 70~25개의 제한을 두고 마운드에 올라 3회까지 47개의 공을 던지며 호투한 양현종은 2회 미치 가버에게 홈런을 허용했으나 1실점에 그치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양현종 역시 4회말이 문제였다. 양현종은 4회말 크루즈에게 안타, 갈릭에 2루타, 가버에 볼넷을 허용하며 무사 만루 위기에 처했다. 플랑코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거기까지였다. 텍사사는 양현종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킹을 올렸다. 킹은 후속 타자들을 모두 범타 처리하며 양현종의 승계 주자들을 모두 막아줬다. 그로 인해 양현종은 1실점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양현종 역시 첫 선발 등판 경기였지만 탈삼진 8개를 솎아내는 등 선발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 스포츠/연예
    2021-05-06
  • 佛 언론, "석현준, 프랑스 귀화 준비"…병무청 병역 기피로 석혁준 여권 무효화
    석현준(스포츠분석가토밥남 유튜브 영상 캡처)   병역 기피자 명단에 오른 축구선수 석현준이 프랑스 국적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달 30일 프랑스 트루아 지역지 ‘레스트 에클레르’는 석현준의 병역 기피 의혹을 다룬 기사에서 그가 최근 프랑스 국적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은 병역 의무를 위해 석현준의 귀국을 권고했다”며 “석현준은 프랑스 귀화 서류 준비를 시작했다”고 자세하게 알렸다.   위 보도에 석현준의 아버지 석종오씨는 2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구단의 요구에 따라 프랑스 시민권을 따게 된다고 하더라도 차후에 반드시 한국으로 돌아와 병역 의무와 법적 책임을 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들은 일부러 병역을 이행하지 않으려는 게 아니며 구단과 계약 기간을 지키고 운동을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기 위해 프랑스에 남아있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끝으로 석종오씨는 “병역 의무를 다할 것이며, 만약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 처벌도 받겠다. 축구를 중간에 포기하기가 어려워 이렇게 됐다”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도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러한 추측 보도가 나오는 이유는 최근 병무청의 요청에 따라 외교부가 석현준의 여권 효력을 무효화시켰기 때문이다.   석현준은 외교부에 이같은 조치에 따라 귀국해 형사 처벌을 받은 후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현재 프랑스 2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은 2016년 리우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됐지만 메달을 따지 못해 손흥민, 황의조처럼 병역 특례 혜택을 받지 못했다. 이후 국내 복귀가 아닌 유럽에서 계속 선수 생활을 하면서 귀국하지 않아, 병역법 94조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병역 미필자는 만 28세부터 해외여행이 제한된다. 다만, 특별 사유를 병무청에서 인정받으면 만 3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석현준 같은 경우 병무청이 지난해 3월 이를 안내하고 6개월간 해명 기회를 줬지만, 석현준은 따로 소명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병무청이 지난해 12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병역 의무 기피자 256명의 명단에도 석현준의 이름이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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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김광현 5이닝 1실점 호투…불펜 난조로 2승 불발
    김광현(김형준의 베이스볼큐브 영상 캡처)   미국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고 있는 김광현이 공격적인 피칭으로 호투했지만 아쉽게 승리는 챙기지 못했다.   30일(한국시간) 김광현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1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불펜진이 불을 지르며 시즌 2승이 불발됐다.   이날 호투로 평균자책점은 종전 1.45에서 3.29로 끌어내렸다.   김광현은 데뷔 최다 7안타를 허용하고도 위기관리 능력으로 1실점으로 필라델피아 타선을 틀어막았다.   경기 내내 공격적인 투구를 선보인 김광현은 매 이닝 안타를 허용했지만 5회까지 사사구는 단 한 개도 없었다. 5타자를 상대로 볼 3개를 던져 볼넷 위기가 있었지만, 출루를 쉽사리 허용하지 않았다.   야구에선 볼넷을 내주느니 안타를 허용하는 게 차라리 낫다고 하는 속설이 있다. 만약 볼넷을 내준다면 수비 시간이 늘어날뿐더러 집중력도 내려가게 된다. 그런 면에서 김광현의 선택은 좋은 선택이었다.   김광현은 올 시즌 9이닝당 볼넷이 0.66개일 정도로 최고의 컨트롤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시즌 9이닝당 볼넷은 2.8개였다.   아쉽게 2승을 놓친 김광현은 이날 호투했지만, 숙제도 남겼다. 투구 수와 구속이다.   김광현은 올해 이닝당 17.34개의 공은 던지고 있어 지난해 15.72개보다 다소 늘어난 수치다. 이날 경기에서도 5회까지 84개의 공을 던지며 투구 수가 다소 많았다. 투구 수가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힘들어져 올 시즌 아직까지 퀄리티스타트 기록이 없다.   떨어진 구속 역시 끌어올려야 한다. 김광현의 주무기 슬라이더는 여전히 빠르고 날카롭지만 이날도 직구 최고 구속은 90.4마일(약 145km)에 그쳤다. 포심 평균 구속은 89마일(143.2km)로 평범한 수준이다. 최고의 타자들이 활약하는 MLB에서 직구가 밋밋하면 승부에 어려움을 느끼고 큰 한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김광현이 투구 수 조절과 구속을 끌어올린다면 지난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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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해리 케인, 우승 위해 토트넘 떠날 듯…카라바오컵 결승 패배 이후 결심
    해리 케인(해리 케인 페이스북)   토트넘 홋스퍼에 뛰고 있는 해리 케인이 결국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29일(현지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케인이 친구들에게 토트넘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에 합류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케인의 이적설은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다. 토트넘 유스팀에서 성장해 팀의 에이스를 넘어 월드 클래스 공격수 반열에 오른 케인은 개인 커리어를 훌륭하지만, 우승 경력이 없다. 현재 20대 후반 전성기 나이에 우승 트로피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은 아쉬운 대목이다.   케인은 이번 시즌 EPL 30경기에 나서 21골 13도움으로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케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소속팀 토트넘은 현재 리그 7위에 올라있어 리그 우승은 커녕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도 어려운 상황이다.   케인은 지난 26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리시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0-1로 패하며 눈앞에서 우승 기회를 놓친 것에 실망해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전한 매체는 “맨시티전 패배 이후 토트넘의 트로피 가뭄이 14년으로 연장됐다. 그리고 토트넘이 리그 상위권 팀들과 얼마나 격차가 나는지 볼 수 있었다”라며 “케인은 커리어 말미에 우승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라고 전했다.   28일 런던풋볼어워즈 2021 올해의 선수로 선정돼 소감을 밝힐 때도 케인은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그는 “개인상을 받았다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하지만 선수 생활 마지막을 봤을 때 가장 큰 성과는 트로피를 거머쥐는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흥미롭게도 케인은 앨런 시어러의 득점 기록을 필사적으로 깨고 싶어한다. 그래서 해외 명문 클럽 입단보다는 EPL에 남기를 바란다”는 소식도 전했다.   이는 케인이 해외가 아닌 EPL 내 이적을 암시하는 말이다.   케인이 이적을 추진하려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라는 산을 넘어야 한다. 레비 회장은 케인의 이적료로 1억 7,500만 파운드(약 2,700억원)로 책정했다. 더불어 EPL 내 이적은 절대 불가하다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현실적으로도 맨시티를 제외하고 케인의 이적료를 감당할 수 있는 클럽은 EPL 클럽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케인이 이적을 시도하기 위해선 레비 회장의 마음을 돌리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할 때도 주축 선수인 케인을 지키지 위해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는 말까지 전해질 정도로 레비 회장의 케인 사랑은 어마어마하다. 이에 따라 레비 회장은 케인을 사실상 놓아줄 가능성은 0%에 가깝다.   케인은 UEFA 유로 2020 대회를 마친 후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이적을 선택한다면, 레비 회장과 담판을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스포츠/연예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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