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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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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미술에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소위 말하는 패턴이나, 정형화된 구도를 따라 연습하는 것으로는 미대 합격이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해가 거듭될수록 학생답고 창의적으로 그린 그림을 선호하는 대학이 많아지고 있다. 예중·예고 실기시험은 그림의 기본기와 창의성을 골고루 평가하며, 소묘에서는 사물을 관찰해 어떻게 표현해내는지를 평가하고, 수채화 실기에서는 색상, 구도 표현기법, 창의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미대와 예중·예고 입시에서는 관찰력, 표현력, 상상력, 창의력 같은 아티스트로서의 기본기를 집중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현시대의 흐름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주고 창의적으로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하는 학원이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서초동에 위치한 팝아트미술이다. 팝아트 미술 원장을 만나 특별한 교육법에 대해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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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미술


팝아트미술은 어떤 공간인가?

팝아트 미술은 예중, 예고 입시 전문 교육을 하는 체계적인 미술 학원이다. 누구나 알다시피 그림을 그리는 데에 정답은 없다. 다만 자신의 상상력을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개성 있는 그림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팝아트는 바로 이렇게 틀에 갇히지 않으면서도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개개인에 맞게 그림 지도를 한다.

 

 

현재는 유치부 학생부터 초등, 중고생 입시반과 성인 취미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그림을 배우고 있다. 저는 서양화 작가이고 영동중학교에서 수업을 진행, 성신여대 서양학과와 수원대에 강의를 한 이력이 있다. 지금은 팝아트 미술 원장이면서 원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다.

 

팝아트미술(2).png
팝아트미술 교육 모습

 

서양화 작가에서 팝아트미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원래는 학원을 시작할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대학원에서 작품과 짐을 가지고 나오면서 작업실을 마련했다. 강남역 부근에 7평 정도의 공간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그 시절에는 작품 활동에 무게를 많이 두던 시기다. 1년에 8회 이상의 전시를 하며 열정적으로 임했다.

 

 

당시 작은 공간 한편에서 몇 명의 아이들을 가르친 것이 시작이었다. 아파트에 공문을 붙였더니 전단지를 보고 취미반 성인도 오고 몇몇 아이들도 배우러 왔다. 그래서 거기서 1:1 교습소를 작게 운영했다.

 

 

그런데 학생들을 만나며 지도를 하다 보니 끊임없이 다양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만나게 되었고 이런 아이들의 예술성을 더 끌어내주고 좋은 그림으로 표현되도록 지도하는 과정에 재미를 느꼈다. 나름의 티칭 노하우도 습득할 수 있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팝아트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다.

 

팝아트미술(3).png
팝아트미술 내부 모습

 

 

팝아트 미술만의 특장점이 있다면?

소수 정예의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한 타임에 5명이 넘지 않도록 배치한다. 또 서로 다른 학년끼리 한 수업에서 듣도록 한다. 같은 학년 친구들끼리 같은 그림을 그리게 하면 서로의 그림을 보며 점점 정형화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서로 다른 학년들이 함께 수업을 듣는다.

 

 

그러면 저학년은 고학년 선배의 그림을 보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배우고, 고학년은 저학년만의 엉뚱하고 창의적인 그림들을 보며 자극을 받는다. 팝아트 교사는 학생과 1:1로 지속 상담을 통해 학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은지 파악해가면서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유치부는 아무것도 보지 않은 무의 상태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초등학생과 달리 유치부 학생 반은 점토와 꾸미기의 조형 활동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통한 오감수업으로 자기표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렇게 자신만의 개성을 끌어내려는 다양한 시도를 한 덕분에 매해 미술대회 출전하면 꽤 많은 학생들이 상을 받고 있다. 상장에 얽매일 필요는 없지만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스킬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다.

 

 

우리 팝아트미술은 지금까지 많은 학생들을 예중·예고 합격의 길로 인도했고 지금도 계속해서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오랜 경력을 가진 강사진이 지도를 해서 차별화된 그림 실력을 키우기 위해 애쓰고 있으니 믿고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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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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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

아이들이 좋아할꺼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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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을 최대한 끌어내는 그림 교육으로 승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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