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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2.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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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19년형 쏘렌토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10일(현지 시각) 발표한 ‘2022년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고급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32개 브랜드 가운데 기아가 1위(145점), 현대차가 3위(148점), 제네시스가 4위(155점, 고급 브랜드 1위)로 모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내구품질조사는 차량 구매 후 3년이 지난 고객들을 대상으로 184개 항목에 대한 내구품질 만족도를 조사한 뒤,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한다.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와 함께 자동차 품질 평가의 양대 척도로 여겨지는 내구품질조사에서 현대차그룹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는 앞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매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구품질조사는 구매 후 3년이 지난 차량에 관한 조사로 현대차그룹은 품질향상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 올해 내구품질조사의 선행지표라 할 수 있는 신차품질조사에서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으로 1~3위(전체 브랜드 기준 제네시스 1위, 기아 2위, 현대 3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렇듯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이 올해 내구품질조사 성적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보인다.

2022년 내구품질조사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총 32개 브랜드, 139개 모델, 2만9487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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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2022년 내구품질조사’서 최고 성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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