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6.03 16:1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김선태 대표님 사진.jpg
솔로몬텍의 김선태 대표

 

최소화된 코딩으로 필요한 앱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이 각광을 받고 있다.

 

시장조사보고서 마켓츠 앤드 마켓츠(Markets and Markets)2020년도 데이터에 따르면, 로우코드 시장은 2025년에 455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28.1%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조사기업 가트너(Gartner)에서는 2024년까지 모든 앱 개발 활동의 65% 이상이 로우코드를 통해 개발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을 사용하게 되면 숙련된 IT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으며, 숙련된 개발자 또한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개발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이 활성화되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발전은 물론 디지털 전환 속도 가속화에 큰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에 최근 글로벌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멘딕스'의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로우코드 개발 선두를 자처한 기업이 있다. 솔로몬텍의 김선태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

솔로몬텍은 1995년 설립돼 IT 서비스 및 컨설팅 전문업체로 첫걸음을 뗐다. 20년 이상 이어진 기술력으로 기업용 정보 시스템 구축 운영 및 통합 사업에 진출해 종합 IT 부문 서비스 전문회사로 성장해 왔다.

 

2013년 설립한 기술연구소를 바탕으로 AI, Big Data, IoT,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융복합 서비스 분야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일과 북미에 2개의 해외법인, 슬로바키아에 1개의 지사를 두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해 가고 있다. 모빌리티 분야에 기술력을 키워 아낌없는 투자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 개발 계기와 사업 추진 계획이 있다면

많은 기업들이 새롭고 빠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개발자의 수요는 급격히 늘어났으나 그에 비해 공급은 많이 부족한 상태다.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비용이 커졌고 이에 따른 비용 증가가 기업 디지털 전환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국내의 SI 사업은 단순 개발자 소싱에 집중되어 있다. 고객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개발자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큰 바탕인 시장 생태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 수요를 빠르게 잡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로우코드 앱 플랫폼 개발을 하는 것이라 판단됐다.

 

이에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에서 구현 가능한 글로벌 리딩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인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이하 지멘스) 멘딕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1 티어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멘딕스는 고객 경험 디지털화,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코어 시스템 현대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고 금융, 보험, 리테일, 제조업, 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성공 사례가 있다. 반면 당사는 금융, 제조업 분야에서 20년 이상 구축한 기업용 정보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도화 된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멘스는 팀 센터, NX 등 제조 분야에서 다양한 솔루션이 있고 우리는 자동차 그룹의 설계 업무에도 참여하고 있어타 파트너사들에 비해 분명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멘딕스의 장점과 솔로몬텍 사업 경쟁력을 부각시켜 시너지를 극대화할 생각이다.

 

이런 극대화된 경쟁력을 무기 삼아 국내에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멘딕스와 함께 로우코드 전문 컨설턴트 및 개발자를 양성 중이며 고객사에 멘딕스 플랫폼을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로우코드 컨설턴트 및 개발자 양성부터 소싱 지원, 플랫폼 도입 컨설팅까지 진행하는 올인원 서비스가 국내의 로우코드 시장 생태계를 형성하고 사업이 자리 잡는 데까지 분명 큰 기여가 될 것이라 본다.

 

경영 철학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IT서비스 기업이 되자는 것이 경영 목표다. 기업을 경영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체계적 시스템과 절차를 내재화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면예상치 못한 외부변수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 사업부의 서비스 제공, 운영과 보수 부분을 체계적으로 프로세스화 하는 것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강조하는 핵심 가치는 고객 중심 사고다.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이라 생각한다. 20년 이상 국내외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뢰를 쌓고 장기적인 거래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했기에 가능했다.

 

최근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SaaS(software-as-a-service) 역량 확보에 투자해 CRM, 빅 데이터, ERP, PLM 등 컨설팅, 개발, 솔루션 판매 사업을 더욱 성장시키고자 한다. 우리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아직 국내의 로우코드 앱 플랫폼 시장은 초기 단계에 있다. 유망한 성장 분야인 국내 로우코드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우리의 궁극적 목표인 최고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로서 성장을 달성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솔로몬텍은 국내 로우코드 생태계의 초석을 다지고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선두기업으로서 분명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국내 로우코드 시장의 생태계를 형성한다, 솔로몬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