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대통령실 "오늘 용산 대통령실 새 이름 결장"

앞서 밝힌 후보들 外 새로운 이름으로 결정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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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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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 집무실(SBS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윤석열 대통령의 용산 대통령실의 새 이름이 오늘(14) 결정될 예정이다.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청와대를 대체할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명칭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위원회가 진행한 뒤 결정을 내리면 대통령실 명칭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어떤 이름을 쓰게 될지 최종적으로 정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어 여론을 많이 듣고 전문가 의견도 들었을 텐데, 그런 것을 다 모아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대통령실은 새로운 대통령실 이름 후보로 국민의집’,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 5개를 추려,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했지만 이날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에 따라 새로운 이름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 10일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현재 후보로 꼽힌 이름들이 마음에 안든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름이 워낙 중요하니 여러 방안을 고려해보겠다는 차원에서 더 좋은게 없을까, 그런 뜻에서 말씀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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