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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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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교통비 지원산업 포스터 

 

7월 1일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에게 ‘1인당 70만 원’의 교통비 지원이 시작된다.

교통비는 임산부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에 교통 포인트로 지급되며, 지하철‧버스‧택시는 물론, 자차 유류비로도 사용 가능하다. 전액 시비로 지원하며, 유류비까지 포함된 것은 전국 최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로, 임신한지 3개월(12주차)이 경과한 이후부터 출산 후 3개월이 경과하기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사업이 시작하는 7월 1일 전에 출산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올해 신청자 수가 약 4만 3,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청은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모두 가능하다.

신청일 현재 신한·삼성·KB국민·우리·하나·BC(하나BC, IBK기업) 카드사의 본인 명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카드사의 ‘국민행복카드’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경우 직접 카드사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은 후 교통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교통비 지급 후에는 카드사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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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1일 부터 버스 택시,유류비 까지 임산부 교통비 7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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