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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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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사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속기사들은 단지 신속한 손놀림이 필요한 것뿐만은 아니다. 속기사들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전반적인 문법 능력, 통찰력 있는 사고, 사전 지식 등을 끊임없이 연마해야 하는 전문 직업이다.

 

한국스테노는 속기용품 제작 및 생산 속기사들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한국스테노의 손석연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한국스테노_손석연대표님_04.jpg
한국스테노 손석연 대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자사의 로고를 보면 각기 다른 방향으로 뻗어 나가던 화살표가 다시 한데 모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게 꽃 모양을 이룬다. 이는 문화 즉 글꽃을 나타내고 있다. 속기사는 글로써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의 사실을 만나게 한다.

 

자사는 누구나 글을 통해 세상을 접할 수 있도록 가슴에 글꽃을 품고 있는 한국속기사들과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기업이다.

 

자사는 최초의 속기키보드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최고의 속기체계를 형성하고 있다. 자사는 국내 속기 현장에서 유효히 쓰이는 수 많은특허 보유 업체이다.

 

1995년 기업을 설립한 후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자사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속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하는 일념 하나로 달려온 기업이다.

 

국내 1위 속기회사로 자리를 잡으며 우리나라의 기록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데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인터스테노 사진_01.PNG
 

주요 제품이 있다면

속기용품 생산이 주로 이루어진다. 자사의 모든 제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인정받는 속기체계인 ‘CAS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 제품들이다.

 

컴퓨터를 통해 속기하는 자체를 ‘Computer Aided Machine’라 한다. 이 앞글자를 딴 용어가 CAS 시스템이다.

 

자사는 타사와는 차별화된 웹기반의 프로그램과 스마트기기를 통한 장비 운용을 진행하고 있다. “SMART CAS Plus”“CAS Pro-M”은 손목에 무리가 덜 가도록 설계된 사선 배치 형태 키보드로 자사의 주력 제품이다.

 

실시간 자막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자사에서 제공하게 된 서비스이다.

 

한국자막방송센터에 위치한 속기사가 방송 내용을 함께 시청하며 실시간으로 자막을 만들어 동시간대 시청자에게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사의 한국자막방송센터는 1998년 최초 서비스 이후 20년간 누적 자막 98% 이상의 정확도를 유지하고 있다.

 

실시간 현장 자막도 서비스하고 있다. 회의나 행사에 참석한 청각장애인을 위해 자사 소속 속기사들이 현장을 방문해 자막을 제공하고 있다.

 

인터스테노 사진_02.PNG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주목하고 있다. 이중 자사는 연결성에 특히 주목한다. CAS와 사용자 간 접점을 편리하고 세련되게 구성하고자 제품의 연구개발을 진행할 것이다.

 

속기사가 최고의 직업은 아니지만 MZ세대들이 도전해도 충분히 가치 있는 희소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음성인식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속기 인지도가 떨어지고 있으나 속기 수요처가 요구하는 정확성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CAS시스템으로써 해소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속기 역사는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사는 이러한 역사의 한 부분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업이 되었으면 한다.

 

글로써 모든 이들이 평등한 위치에서 소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사는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진행할 것이다. 언제나 우리의 삶에 스며들어 흘러온 기업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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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써 세상이 아름답게 통합되다, 한국스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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