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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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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비디오머그 - VIDEOMUG 유튜브 영상 캡처)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파문이 논란이 된 가운데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안일한 대처가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윤 대통령이 순방 중 비속어 논란에 휩싸이면서 이를 최초 보도한 MBC가 대통령실과 여당에 뭇매를 맞고 있다.

 

이를 두고 국민들의 여론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까지 놓이게 됐다.

 

이러한 여론에 대통령실은 뒤늦게 MBC에 대해 직접 고소 등 법적 조치는 취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했으나 이미 윤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크게 떨어진 뒤였다. 이미 각종 여론 조사에서 좋지 않은 평을 듣고 있는 윤 대통령이기에 이번 대응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윤 대통령은 최근 비속어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며 그와 관련된 나머지 이야기들은 먼저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본질을 흐리기에 충분했고 보도할 권리를 가진 언론에 대한 협박성 발언으로 보여질 뿐이었다.

 

한 정치 관계자는 비속어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이 정도로 평판이 곤두박질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면서 최초로 보도했다는 이유만으로 미국과의 동맹을 훼손하려고 했다는 것은 억지 주장이라고 전했다.

 

, 여당과 시민단체의 직후 행보도 비판을 받을만 하다는 지적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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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 훼손하는 것, 국민 위험에 빠뜨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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