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 종합 가구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폴인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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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는 집안의 인테리어 느낌의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하고, 집 분위기를 바꾸기도 한다. 어떤 색상, 어떤 목재, 어떤 재질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가에 따라서 느껴지는 것이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가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도 굉장히 다양하다. 맞춤 가구를 구매하기도 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팔기도 한다. 이러한 가구 업계에서 대표적인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폴인퍼니의 이상열 이사를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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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퍼니 이상열 이사

어떻게 기업을 창립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저희 폴인퍼니 안영남 대표님은 저와 함께 약 20년 이상 가구 업계에 몸담고 계셨다. 경산에서 작은 가구점을 시작으로 그 규모를 점점 키워나가며 2018년 천안에서 (주)폴인퍼니를 설립, 2019년 용인에서 본격적으로 온라인 사업에 진출하였다.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 부탁드린다

주 판매 제품은 가구로 그 중에서도 식탁이다. 그리고 소파와 기타 제품들로 상품군을 넓혀가고 있다. 최적의 가격으로 최고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식탁의 경우 다양한 상품을 원하는대로 다양하게 조합하여 구매가능하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경영철학과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은 무엇인가

폴인퍼니는 최종적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 가구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님께서는 무조건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아가기 보다는 초석을 단단하게 쌓아가며 회사를 성장 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그에 맞춰 폴인퍼니는 한 단계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끝으로 최종 목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가구를 소비자분들께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매일 연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다 나은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소비자 여러분께 공급해드릴 예정이며 그 품목 또한 보다 다양하게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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