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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0.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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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려는 대학생 또는 취업준비생에게 대외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진다. 대외활동이란 대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하는 활동 이외에 기업 또는 기관에서 주최하는 공모전, 봉사활동, 서포터즈, 기자단 등에 참여하는 학교 바깥에서 하는 활동을 통칭하는 말이다. 이러한 대외활동은 대부분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 또는 직무를 위해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직관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근거가 되기에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많이 활용하곤 한다.

 

대외활동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수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무수히 많은 활동들을 주최하고는 한다. 메이캔은 대외활동 및 공모전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플랫폼을 서비스·운영하는 기업이다. 대외활동의 종류가 너무 많아 확인하기 어려울 때 해당 플랫폼을 활용하면 편리하다. 메이캔 이건엽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메이캔_임직원.jpg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욱찬(Allen), 김동현(Rain), 이선호(Sean), 이동선(Woody), 박주영(Terry), 이건엽(Max), 김복열(Hans)

 

메이캔은 어떤 기업인지

메이캔은 대외활동 및 공모전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세상의 질문에 답을 하자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메이캔이라는 이름은 영어 조동사 중 추측의 의미인 May(~일지도 모른다)와 가능의 의미를 담은 Can(할 수 있다)을 붙여서 저게 가능할까?”라는 모든 질문에 가능하다라는 확신을 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창업멤버 그리고 현재의 팀원들까지 메이캔 구성원 모두는 아마추어, 그것도 비전공자에서 시작했다. 그래서 두 가지 원칙을 가지고 팀원들의 성장에 투자하고 있다. 모두가 동의했고 또 이제는 이러한 문화에 익숙해져 있기도 하다. 그리고 새로운 팀원을 만나게 된다 하더라도 꼭 이 문화에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 첫 번째는 배움을 위한 투자다.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도움이 되고 아마추어인 우리는 배움을 통해 전문가가 된다고 생각한다. 다른 분야를 경험하고 배우는 것 또한 팀 전체의 새로운 시각과 발전에 도움이 되기에, 개발자의 마케팅 공부 등에 있어서도 프로젝트 수행에 지장이 가지 않는다면 적극 권장하고 있다.

 

두 번째는 시간의 가치를 생각하는 투자다. 동일하게 10시간을 일하더라도 10시간 꽉 채워 일하기보다는 9시간 일하고 1시간 휴식하는 것을 강조한다. 그 이유는 휴식 후 새로운 업무를 할 때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하기 위한 장비나 프로그램이 있다면, 팀원들의 요청이 없어도 대표가 먼저 알아보고 제안하며 구매하는 편이다. 이렇게 절약한 시간을 개인의 성장이나 휴식을 위해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두 가지 문화가 곧 메이캔의 경영철학이기도 하고 교육 이념이기도 하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의 성장을 바탕으로 팀도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이러한 문화를 만들어냈다고 본다. 이러한 점이 메이캔만의 장점이자 문화이고 비전이라 할 수 있다.

 

주력사업 및 차별점은 무엇인지

메이캔은 세상의 질문에 답을 주기 위한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국비교육 정보 플랫폼 요즘것들과 노션(Notion) 템플릿을 거래하는 플랫폼 템플래닛이라는 두 개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요즘것들은 대학생들이 진로를 찾고 커리어 개발을 위해서 대외활동, 공모전, 국비교육 정보를 많이 필요로 하는데 이러한 정보를 예쁘고 보기 편하게 정리해서 전달하는 서비스다. 대학생을 타깃으로 하는 서비스이기에 해당 플랫폼에서 대학생 타깃 활동, 서비스, 교육, 제품 등의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요즘것들 자체도 대학생들한테 우리랑 같이 함께 성장해보자, 우리도 비전공자로 이렇게 하고 있는데 너네도 할 만하지 않아?’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다. 이러한 마음이 요즘것들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는 밑바탕인 것 같다. 요즘것들 오리지널은 메이캔이 비전공자에서 여기까지 걸어온 과정을 대학생들한테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이렇게 공부했고 이렇게 성장했다는 것을 3주에서 12주 정도로 교육을 진행하면서 입문을 돕는 프로그램인데 이것이 당사의 슬로건이자 문화라고 생각한다.

 

템플래닛은 20235~6월쯤 론칭한 서비스인데, 노션의 다양한 템플릿을 거래하는 플랫폼이다. 대학생들도 그렇고 요즘 메모, 문서, 지식 정리, 프로젝트 관리, 데이터베이스, 공개 웹사이트 등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노션이라는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많이 쓰지 않나. 확장성과 자유도가 높은 프로그램이지만 템플릿이 있으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노션 템플릿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앞으로 템플래닛은 노션 템플릿뿐만 아니라 엑셀 템플릿, 파워포인트 템플릿, 이미지 소스 등으로 확장해서 온라인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거래하는 중계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목표는 무엇인지

아직 해결하고 싶은 사회문제가 우리의 곁에는 많이 있다. 그 고민과 문제 모두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가능할까?” 고민하고 걱정하는 대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방법을 찾아 가능하다라는 답을 만들어내고 싶다. 문제해결이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그 문제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거나 사회 환원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해답을 증명하는 것이 메이캔의 목표이자 나아갈 방향이다.

 

 

메이캔 조직 소개 (대표자 제외)

- 박주영 (Terry) : 딸래미 손잡고 어린이집 등원시켜주다가 버스 광고에 꽂혀있는 캠페인 담당 테리입니다

- 김욱찬 (Allen) :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고뇌 중인 마케터 알렌입니다.

- 이동선 (Woody) : 콘텐츠를 사랑한 유머니스트(Humorist) 개발자 우디입니다.

- 이선호 (Sean) : 부담스럽지만 관심받고 싶은 디자이너 션(이선호)입니다.

- 김복열 (Hans) : 음대로 입학해 독어를 전공하고 개발자를 하고 있는 한스입니다.

- 김동현 (Rain) : 현실에선 건축학도이지만 메이캔 세계에선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는 캠페인셀 레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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