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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1.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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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이 곧 힘이라 불리는 현대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무수한 데이터들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그 가치는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이기에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을 바라며 전공자 채용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에이블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문성 있는 데이터 교육 서비스를 진행하며 데이터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데이터 분야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문제를 자체 개발한 노코드 데이터 교육 콘텐츠로 보완하면서 산업별, 직무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에이블런.JPG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에이블런은 데이터 교육 전문기업이다. 자사가 지향하는 모델은 비전공자도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여러 교육 과정을 직접 기획,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에이블런(ABLEARN)이라는 사명도 가능하게 하다라는 뜻의 에이블(ABLE)배우다라는 뜻의 총체적인 교육을 의미하는 런(LEARN)을 조합한 것으로, 교육서비스 경험의 혁신을 통해 성장·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인 현재 급격히 성장 중인 ICT(정보통신기술) 시장에서 노코드 데이터 분석 및 AI 리터러시 교육 등 누구에게나 필요한 데이터를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를 연구하고 교육서비스 경험을 혁신하고자 사업을 고도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자사는 설립 이후 3개월 만에 손익분기점(BEP) 돌파, 6개월 만에 시드투자 유치, 설립 직후부터 현재까지 연매출 성장률 평균 500% 이상을 이뤄내고 있다.

 

주력 사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자면

자사의 주력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 된다. 먼저 기업 디지털 전환 및 기관 데이터 기반 행정을 위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노코드 데이터 분석, 데이터 리터러시 그리고 에이블런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방법론인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씽킹((Data Driven Design Thinking)) 등을 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효과적인 디지털 전환 교육을 위해 수강생 데이터 역량평가, 교육장 대관 등을 함께 운영한다.

 

다음으로는 IT분야 취업 연계 부트캠프가 있다. 이는 국비교육, 비영리기관 등과 연계하여 개발, 데이터 분석, 마케팅, 기획 등 IT 분야 전반에 걸쳐 부트캠프를 운영하는 형식이다. 특히,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의 경우 2022년 우수 교육 파트너사 표창을 받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사업을 넘어 AI 시장 확대에 발맞춰 AI 리터러시 교육을 새롭게 개발하고 있다. ChatGPT, 오렌지3 등 생성형 AI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도구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노코드 AI 데이터 분석 교육을 신규 연구 중인 상태이다. AI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과 어떻게 활용해야하는 지, 노코드 AI를 위한 여러 툴과 방법론을 스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테크니컬한 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커리큘럼까지 개발이 완료된 상태라 가까운 시일 내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기업교육을 넘어 IT분야의 취업이나 이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부트캠프 비교 및 매칭 서비스 ‘PickIT(픽킷)’를 신규 론칭할 예정이다. 이는 IT 교육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넘치는 교육에 대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정보의 부재, 그로 인한 수강생 매칭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IT 교육시장에서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IT 분야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육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앞으로의 방향과 목표가 있다면

에이블런은 비전공자를 위한 노코드 분야를 발전시켜온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데이터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한다. 현재 교육 분야에 정말 많은 기업들이 존재하지만 자사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략을 가지고 앞으로의 10년을 바라보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적인 부트캠프와 기업교육을 넘어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교육 현장이 아닌 현지의 DX 투어를 통해 인사이트 워크숍 프로그램인 DX트립, 노코드 AI 툴을 통한 대규모 노코드 AI 해커톤, 새로운 형태의 교육위탁 서비스 등 업계를 리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과정을 선보일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사업들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기업이 되었으면 한다는 개인적인 꿈이 있다. 대표 본인도 실무를 직접 겪어보았기 때문에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서로 좋은 영향력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을 목표로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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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 데이터 교육 서비스로 디지털 전환 보편화를 선도하다, 에이블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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