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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2.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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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시장은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의 발전함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독서 실태조사(2022)에 따르면, 종이책 독서율은 201759.9%에서 202140.7%19.2% 감소한 반면 전자책 독서율은 201714.1%에서 202119.0%4.9%로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자책의 활성화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eBook리더기 등 전자기기의 보급이 확대되고 디지털 출판 기술의 발전으로 전자책의 제작과 유통이 용이해져 접근성이 낮아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전자책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기에 전자책 시장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북틀은 전자책 업계에서 10년 이상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기업이다. 국내 전자책 시장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솔루션 및 콘텐츠를 보급하고 있다. 전자책 솔루션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나가는 북틀 박남석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북틀_박남석 대표이사.jpg
북틀 박남석 대표이사

 

북틀은 어떤 기업인지

북틀은 전자책 솔루션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 기업이다. DRM, 뷰어, CMS, 전자책 제작 등 출판 디지털 콘텐츠 관련 산업 전반에 전문화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생산에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전자책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도서 유통사를 비롯하여 300여 개의 제휴 출판사에 카테고리별 맞춤 전자책 60,000여 종을 제작했다.

 

주력사업 및 차별점은 무엇인지

북틀은 웹, 앱 전용 뷰어부터 콘텐츠 보호·유통·관리까지 eBook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솔루션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나 전자책 웹뷰어의 경우 국내 솔루션 기업 최초로 개발해서 상용화한 시스템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당사에서 제작하는 전자책은 IDPF에서 권장하는 콘텐츠 제작 가이드를 기반으로 PC, 모바일 등 모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콘텐츠 맞춤 퍼블리싱을 진행한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대형 서점에서 전자책을 이용하는 전자책 리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콘텐츠 제공자의 권리와 이익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불법복제를 막고 사용료 부과와 결제대행 등 콘텐츠의 생성에서 유통·관리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하는 기술인 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을 통해 온라인, 오프라인, 구매, 대여별 안정적인 인증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북틀은 별도의 뷰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URL만 있으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전자책을 볼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 위비클(Wevicl)을 운영하고 있다. 위비클은 국내 유일의 클라우드 리딩 서비스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없이도 e-book, PDF, 만화, 오디오북 등 다양한 파일 포맷을 바로 볼 수 있다. 기존 전자책 서비스에서는 목차, 검색, 하이라이트, 메모, 보기설정 등 뷰어 기능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앱 다운로드가 필수였으나, 위비클은 웹기반으로 구현되어 별도의 설치 없이 기존 앱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웹기반 서비스지만 사용자가 임의로 인쇄하거나 전자책 파일의 소스를 볼 수 없도록 웹 전용 전자책 DRM을 적용하여 콘텐츠의 유출 걱정도 덜었다.

 

브라우저와 운영체제(OS)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가 되기 때문에 버그 등 이슈가 발생하면 계속해서 대응하고 있고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콘텐츠를 보는 만큼 보안도 매우 중요하다. 이에 보안적인 측면도 지속적으로 신경 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콘텐츠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볼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하고 있다.

 

전자책을 만드는 기업은 여러 곳이 있다. 규모가 큰 출판사는 내부에 전자책 제작팀이 있기도 하고 당사처럼 전자책을 제작하는 기업도 많다. 요즘은 개인이 전자책을 제작하기도 한다. 그러나 북틀은 업계에서 가장 오래되기도 했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10년 이상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오랜 기간 전자책 분야에서 일을 해왔고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제작한 전자책의 퀄리티가 다르다고 자부한다. 직원들이 바뀌지 않고 계속해서 근무하며 전자책을 만들고 있어서 출판사에서도 많은 신뢰를 하고 있다.

 

북틀.jpg
사진제공=북틀

 

향후 목표는 무엇인지

전자책하면 바로 북틀이 떠올랐으면 하는 바람이다. 디지털 콘텐츠를 생산하고 서비스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디지털 콘텐츠를 서비스 하려고 하는 기업이나 간편하게 사용하고 싶은 유저들이 가장 먼저 북틀의 솔루션을 연상할 수 있었으면 한다.

 

클라우드 플랫폼 세일즈, 솔루션 세일즈, 전자책 제작까지 세 가지 사업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켜 차근차근 매출을 상승시킨 후 원하는 궤도에 도달하면, 법인 상장을 하고자 한다. 북틀은 이미 다수의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향후 5년 안에 상장을 하는 것이 우리 기업의 현재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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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솔루션을 대표하는 No.1 기업, 북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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