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5(화)

하태경, 홍준표 향해 "윤석열은 되고 홍준표는 안 된다고 하는지 정녕 모르나?"

"홍준표, 후배 정치인들 비난하고, 성찰 없이 억울하다고 악만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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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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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영상 캡처)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의 복당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하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준표 의원님, 왜 윤석열은 되고 홍준표는 안 된다고 하는지 정녕 모르시겠는가?”라며 홍준표 의원이 연일 폭풍발언을 쏟아내고 계신다. 우리당이 윤석열은 들어오라 하면서 왜 자신은 거부하냐고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홍 의원님께 여쭤보고 싶다. 왜 그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지 정말 모르시는가라며 물었다.

 

하 의원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우리당의 많은 지지자들은 윤 총장이 들어오면 시너지를 일으켜 정권교체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반대로 홍의원님이 입당하게 되면 지금처럼 갈등만 계속되어 다 같이 망하는 길로 가게 될까봐 걱정이다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입당은 동반상승의 길이지만, 홍준표 입당은 동반몰살의 길이라고 우려하는 것이라며 이 걱정을 해소할 사람은 홍의원님 본인이다. 그래서 제가 홍의원님께 먼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차분히 설득하시라고 조언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후배 정치인들 비난하고, 성찰은 없이 억울하다고 악만 쓰고 계신다. 왜 다수가 홍의원님 복당을 우려하는지 몸소 보여주고 계신다저라면 목소리를 낮추고 반대하는 의원들 찾아 설득하고 안심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하 의원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우리당 지지자들을 더 불안하게 만들 것인지, 선배 정치인답게 어른스러운 모범을 보여주실 것인지 잘 선택하시기 바라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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